우주의식을 체험했어도 깨달음이라 할 수 없는 이유 | 대자유로 가는 길 나는 없다, 무위 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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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3
  • #책 #마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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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유로 가는 길 나는 없다 - 무위 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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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0

  • @pleia777
    @pleia777 ปีที่แล้ว +22

    오! 이러한 '하나'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이 또 있다는 게 놀랍네요
    이렇게 절대와 상대를 이야기 할 수 있고, '절대적 하나'가 무엇인지 가늠이나마 해볼 수 있는 판을 깔아준 게 바로 이 상대적 세계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음 미동도, 변화도, 인식도, 자각도, 의식도 전혀 없이 존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존재만 하고 있을 '하나'를, 각자의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우리의 상대적 경험이 정말 가치 있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이 상대적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하나'에서 깨어난 신, 존재하는 모든 것...바로 우리 자신이죠

  • @parkpark2830
    @parkpark2830 ปีที่แล้ว +11

    진리는 "알고나면" 매우 단순하나
    그걸 지적으로 탐구하기시작하면
    언어속에.갇힐 위험이 큽니다
    지적인 접근은 반드시
    감각기관의 느낌의 속도와
    "함께"가야합니다
    신의 지성은 너무나 단순하고
    인간의 지성은 너무나 매력적인 에고덩어리라
    자칫 새로운 감옥에 갇힐수있죠
    "시간"이란 시계의.시각을 가르키는게아니라 정신의 연속적인 감각작용을 말하기때문에
    영원의 의미도 결국 인간의 지성으로 설명하면 오히려 이해하기 힘들고 자기모순에 빠집니다
    무엇을 영원하다고 하는것인가
    무한한 시간성을 갖는것?
    생각과 관념의 세계에만(마음의 세계)
    "있는" 시간성의 논리로는 이해될수없습니다
    오직 시간이 허물어지고 녹아지는
    "현순간의 경험"에서만이
    시간에서 존재하는 생명들의
    본질을 느끼고 경험하고 알 수 있습니다
    알아차림 받아들임 내맡기기
    이세가지를 제대로 하기위해서
    인간의 지성은 필요할뿐
    신의 지성에 다다르면
    모든것은
    사랑 자비 평화속으로
    녹아 없어집니다

  • @4121bnoy
    @4121bnoy ปีที่แล้ว +12

    마음을 보호하지 않으면 숟가락을 들었다가 내려놓은 순간에도 천국과 지옥에 갈수있어요.
    메어짐에서 완전히 벗어날때까지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리기 기원 합니다.

  • @user-sw8zx1mb9d
    @user-sw8zx1mb9d ปีที่แล้ว +7

    목회자들이 죽음과 부활을 얘기하는 건 넌센스입니다. 예수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활도 없죠. 그들이 가르치는 "육신의 부활"은 권력에 대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 @user-ij5wq6ek6q
    @user-ij5wq6ek6q ปีที่แล้ว +10

    도가도비상도
    비非 자는 아니다라는 부정의 표현이
    아닙니다.
    양쪽으로 나뉘어진 신체가
    삼단을 갖춘 모양입니다.
    그래서 내부를 뜻합니다.
    내부를 알게되는것이 수행입니다.
    그곳을 피안이라고 칭하며
    참자아가 있는곳입니다.
    길중에 바른길은 하늘에 대하여
    한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

  • @user-jj4fu8fn4y
    @user-jj4fu8fn4y ปีที่แล้ว +12

    진리를 깨달은 분들은 다 같은말을 하시네요. 내적통찰의 깨달음과 과학적(외적) 탐구의 결과가 가까워지다가 한 지점에서
    만나는것 같습니다.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 @user-gn8gt2zc3u
    @user-gn8gt2zc3u ปีที่แล้ว +5

    조금 더 세련되게 설명하면 좋을건데 그런 부분이 아쉬운 책내용이네요
    나와 나아닌 것으로 의식이 생겨나고
    나를 인식 할 수 있게되어진다(여기서 나 절대)
    몸을 의식함으로 안 밖이라는 경계가 생겨나 그것이 생각과 감정을 만들어내 분별하는 지혜를 만들어낸다(상대)
    작가가 너무 어렵게 설명하는거 같아요 간단하게 이런 내용일 뿐인데
    본래의 성품을 설명하려면 간단하게 우리는 본래 순수이다 왜냐면 우리는 물들어가기 때문에
    이런게 더 알아듣기 쉬울건데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영상은 끝까지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 @iksuhan1284
    @iksuhan1284 ปีที่แล้ว +15

    목소리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n9vk2mg1i
    @user-dn9vk2mg1i ปีที่แล้ว +5

    눈은 눈을 볼 수 없고 칼 끝은 칼 끝을 만난적이 없다ㆍ귀가 귀를 들을 수 없다
    이 절대성에 대한 진리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참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인식의 세계에서 찾으려 했습니다
    내가 알 수 없는 깨달은 사람들이나 주고받는 얘기쯤으로 생각했는데
    절대와 상대에 대한 깊은 통찰된 내용과
    함께 이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남이 없는 본래성품의 자리를 깨달은 붓다께도 예경합니다
    나무불ㆍ나무법ㆍ나무승

  • @user-vf9ej6do5j
    @user-vf9ej6do5j ปีที่แล้ว +3

    나는 우주다. 맑은 빈공간 이다.
    나타날 수 없고 사라질 수없다.

  • @user-fv7kp8fi5m
    @user-fv7kp8fi5m ปีที่แล้ว +2

    도마복음에서도 에수님이 신을 그리 말햇죠. 무아라고

  • @strong_mentalTV
    @strong_mentalTV ปีที่แล้ว +6

    시작과 끝 그리고 지금의 존재함의 중심 이 모든 것이 나에게 출발이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user-vf9ej6do5j
    @user-vf9ej6do5j ปีที่แล้ว +2

    영원=

  • @chobbaya
    @chobbaya ปีที่แล้ว +5

    " 말은 그저 말이요. "
    말이 생겨남에 그 의미가 살아난 것 일뿐.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로다."
    물을 가리켜 물이라 하니 물이 되는 것이며, 산을 가리켜 산이라 하니 산이 되는 것이다.
    '기쁨' 이라는 단어를 알기에
    기뻤을 때, 기쁘다 말할 수 있고,
    '슬픔' 이라는 단어 또한 알기에
    슬펐을 때, 슬프다 말할 수 있다.
    '진리' 라는 말을 만들어 냈기에
    진리가 생겨난 것이다.
    인간은 알 수 없는 것에다 이름을 붙여 '앎' 이라는 진리에 다가서려 한다.
    말이 없는 다른 존재는
    그저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킬뿐.
    '노자'는 그러한 깨달음을 얻지 않았을까?

  • @user-fz6xd1ev9f
    @user-fz6xd1ev9f ปีที่แล้ว +2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user-tw2ph5rl5y
    @user-tw2ph5rl5y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user-xt9om3ur1n
    @user-xt9om3ur1n ปีที่แล้ว +3

    존재자체 영원 전체로서 하나ㆍ!
    충분히 상상?되는 이것들!
    그 언젠가부터 제속에 적혀있던 이것들과 제가 안식처로 삼는 종교의 어떠한것들 즉 상대계적 행위들 사이에서 방랑하게되네요ㆍ 신은 대상이 아님을 엄연히 인정하면서도 대상으로서의 신에게 말을걸듯 하게되는 기도! ㆍㆍㆍ 어차피 현상인 우리는 현상적으로만 체험할 수 밖에 없는것인자ㆍㆍㆍ

  • @user-zb2oz5bf2g
    @user-zb2oz5bf2g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user-bi1um4sc2m
    @user-bi1um4sc2m ปีที่แล้ว +5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 @ho.s.s9459
    @ho.s.s9459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sanggeunpark7204
    @sanggeunpark7204 ปีที่แล้ว +6

    일상과 다른 경험을 깨달음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영성계의 트렌드인데 (거의 99%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이분은 매우 드물게 맞는 말씀을 하셨네요. 영성계에서 항상 마지막 주시자, 최후의 주시자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도 그 최후의 주시자의 느낌을 이러쿵 저러쿵 묘사하잖아요? 그건 그 마지막 주시자를 '느낄' 수 있다는 뜻이고 그게 느껴진다면 이미 그 순간 대상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주시자가 아닙니다. 마지막 주시자는 느낄 수 없어요. 마지막 주시자는 그 어떠한 느낌도, 형태도, 감각도 없습니다. 이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마지막 주시자, 최후의 주시자란 눈이 눈을 볼 수 없듯이, 혀가 혀 자체를 맛볼 수 없듯이 그 스스로를 느낄 수 없습니다. 여기서 설명한 내용을 말만 들으면 상당히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요.. 몸으로 직접 체득 (체험이 아니라 체득입니다. 체험은 한 번 체험하고 없어지거나 과거 상태로 돌아가지만 체득은 한 번 체득하고 나면 두번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하면 그제서야 비로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죠. 해공선생님께서 정말 깨달음을 체득하신 것인지는 좀 더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겠지만 (많은 체험을 하고 공부를 많이 했다면 체득하지 않고도 매우 비슷하게 말할 수 있기에) 그래도 온갖 짝퉁이 판치는 영성계에서 보기 드문 경우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분 책에 대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no3iy4bm2m
    @user-no3iy4bm2m ปีที่แล้ว +2

    써니즈님
    시작도 없기에 끝도 없다 하지만 실제 한다?
    제가 제대로 들었나 모르겠네요
    좀 어렵지만
    우리가 재로 포인트 아닐까요
    지구도 모든 우주도 하물며 블랙홀도 시작이 있기에 끝이있습니다
    블랙 홀에 끝이 바로 빅뱅에 시작 이잖아요
    먼지가 소멸되어도 원자도 원소도 모두 파괴 되어도 재로 포인트는 분명히 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면에 우주가 있고 재로 포인트 영체가 분명히 있습니다?
    기냥 쫙 많습니다 😁
    우리에 재로포인트는
    정확히 우주 생명 빛 애너지 입니다 ✨️
    영상 한번더 들어갈게요
    좋아요 꾹
    감사합니다🙏

  • @user-fj7ie8wv1r
    @user-fj7ie8wv1r ปีที่แล้ว +7

    이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요즘 이책을 읽고있는데 공유하고싶은 마음에 글남기고 가요^^

  • @CharlesPark-gq3ij
    @CharlesPark-gq3ij ปีที่แล้ว +3

    진리를 찾는 순수구도자에게는 그야말로 보배같은 단비같은 안내서를 소개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 @gy3934
    @gy3934 ปีที่แล้ว +4

    고맙습니다.
    뒤에 이어지는 게 더 진짜일 것 같은데요 ^^
    기다리겠습니다.

  • @acelee6063
    @acelee606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mylife3942
    @mylife394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든 것이 인과에 의해 벌어지는 일에 내 자유의지가 없다면 (에고가 아닌 이해와 용서를 하는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는 선한 맘) 난 누군가 맞고 있어도, 도둑질을 해도 자유의지가 없으니 그냥 벌어지는 일을 그냥 봐야 하는가? 내가 이건 아닌데..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 사실 대로 말하겠다고 두려움을 무릅쓰고 얘기 하는 나는 누구인가?

  • @selesteelsechna7932
    @selesteelsechna7932 ปีที่แล้ว +2

    과거 유태인의 상대적 절대성 해석도 그 당시의 절대적 의식이 참으로 인정하였다.
    불교도 마찬가지고 이슬람도 마찬가지고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그러하고 미래의 지구의식도 성장과정 진화에서 그렇게 인정될것이다.

  • @user-og9qq1ux3e
    @user-og9qq1ux3e ปีที่แล้ว +2

    를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뭔가 미진했던 부분들을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f9be4rz5f
    @user-mf9be4rz5f ปีที่แล้ว +4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ul5qd9lk4n
    @user-ul5qd9lk4n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 💕

  • @user-ro1lk5ci4v
    @user-ro1lk5ci4v ปีที่แล้ว +5

    용어에 대한 설명이 정말 잘 돼어 있네요~
    감사합니다~써니즈님~^^

    • @user-hp9ou3vn6c
      @user-hp9ou3vn6c ปีที่แล้ว +1

      궤변이고 말장난이네 허점투성이군

  •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 @fitching
    @fitching ปีที่แล้ว +4

    양자역학에서 입자와 파동이 중첩되 듯, 상대성과 절대성도 중첩되어 있으니 역설적 고리가 아닌가 합니다. 결국 하나가 두개이고 두개가 하나여야 비로소 운동을 하겠죠? 소용돌이 치듯이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ปีที่แล้ว +7

    오늘도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smj8944
    @smj8944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user-ux8mg2rh5j
    @user-ux8mg2rh5j ปีที่แล้ว +1

    정말 감사합니다.
    의문에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와 같습니다.

  • @yokm3320
    @yokm332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들을때마다 느끼는점, 써니즈님의 음성은 신경안정제😊

  • @user-nt5iy7xj4l
    @user-nt5iy7xj4l ปีที่แล้ว +2

    순수
    늘 감사합니다

  • @hanhoebay
    @hanhoebay ปีที่แล้ว +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akai7799
    @akai7799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ปีที่แล้ว +2

    하늘은 순수하고 차별하지않으며 누구에게나 영향을 준답니다 그래서 하늘엔 의식이 있는것이고요 땅은 거칠고 깨끗함이 있으며 누구도 거부하지않고 포용하여 살아가게하고 삶의맛을 준답니다 그래서 땅엔 미식이 있는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의미있는 삶이란 하늘의뜻을 알고 땅의 맛을 알아가는 것이지요

  • @dohe-setup
    @dohe-setup ปีที่แล้ว +4

    늘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ปีที่แล้ว +2

    그 절대란 것은 그것으로 부터 모든 것이 전개되어 나오니 비무이고,
    상대를 가지고 잡을 수 없고, 그 앞에 어떤 것도 없으니 비유이지요.

  • @uctizen
    @uctizen ปีที่แล้ว +2

    책 내용대로 일반적으로는 생과 멸은 공존합니다만, 시작과 끝을 연결시키면 영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죠.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 @rohihk
    @rohihk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user-gf9ki2es7r
    @user-gf9ki2es7r ปีที่แล้ว +4

    양입자와 그 반입자인 음입자, 쌍생성쌍소멸 , 진공에너지 등
    우주의 관심이 많았던 제가 우주의 모든 물질적 존재가 일시적이며, 그러면 중력, 전자기력 같은 우주의 법칙도
    일시적인 존재임을 느끼고
    항상 '영원'에 대해 여러 의문들을 품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영상을 만났네요.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zm6sn4kr1k
    @user-zm6sn4kr1k ปีที่แล้ว +2

    진리를 찾아 많은 방황을 하셨군요.
    존경합니다.
    저역시 지금 70줄이지만,
    철이들고 젊은 시절에 진리를 찾아
    참,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 @blayer5029
    @blayer5029 ปีที่แล้ว +8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eg3xp4dg9p
    @user-eg3xp4dg9p ปีที่แล้ว +2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린다고 합니다.
    절대는 상대와 반대개념이 아니라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는 태양계에 포함되고 태양계는 우리은하에 포함되고 우리은하는 은하계에 포함되고...
    우리가 아는것이 우리은하까지 아는데 전우주를 안다고 착각하고 사는것이 아닌지...
    내가 아는것이 진리일까 내가 깨달은것이 깨달은 것일까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 @user-sl8pk6wz4w
    @user-sl8pk6wz4w ปีที่แล้ว +6

    마음공부를 하며 접하는 책과 유튜브이 영상을 보며, 오늘 영상에서 나오는 절대 혹은 진리를 체험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온함과 무한한 사랑을 느끼며 출퇴근 시간등 짬시간을 내서 노력하던중
    지난 1주일 아내와 아이들이 처가에 가며 느껴지는 공허함과 외로움에 오랜만에 혼자만의 개인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마음을 잡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공부했던 것이 지금 몇년동안 무엇을 했나 싶은 허무함이 느껴졌습니다

    • @chobbaya
      @chobbaya ปีที่แล้ว

      목적이 없진 않으셨나요?
      사람뿐만 아니라 이세상
      그 어떤 존재도
      무엇으로부터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이 목표를 만들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재미' 란 것이 나오죠.
      진정 재미있는 시간 속에서는 허무함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다하여 목적없이 허송세월 한다면 그것이 나태함을 안겨다 줄 것이며, 곧 허무주의로 빠져드는 것 같아요.
      담번에는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사랑하는 아내 분과 자녀 분을 위해 무엇을 만들어 선물을 해보세요.
      그러한 과정에서 재미를 느껴 세상 살아볼만한 가치를 맛 보셨으면 합니다.
      그냥 지나가다 주절주절 몇 글자 남기고 갑니다.
      별 의미는 없으니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 @user-sl8pk6wz4w
      @user-sl8pk6wz4w ปีที่แล้ว +1

      @@chobbaya 네 목적이 없었던 것도 같습니다. 마음이 직장과 주변과의 갈등으로 괴로울 시기에 마음공부를 접하여 시작하였는데
      괴로움을 넘어서 마음 공부를 통해 얻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던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sanggeunpark7204
      @sanggeunpark7204 ปีที่แล้ว +1

      아주 좋은 경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지금까지 느껴오시던 (평온함), (무한한 사랑) 이라는 느낌이 얼마나 허무하게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인지를 발견하셨잖아요? 결국 그간 체험하셨던 것은 절대 혹은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단순하 1주일간 혼자 있다는 것만으로 이토록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는 것이 어떻게 절대적 진리겠어요..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는 것은 절대적 진리가 아니겠지요. 그렇다면 그동안 체험해 오셨던 평온함, 무한한 사랑이라는 (느낌)은 그저 한순간의 좋은 체험일 뿐 절대적 진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평온함, 무한한 사랑이라는 것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거나 그것을 다시 체험하려고 추구하던 노력 대신에 오히려 그러한 것들은 다 내려놓고 진지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기분 (몇년동안 무엇을 했나..싶은 허무함)은 매우 괴로운 것일 수 있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그동안 몇년간 추구해 오시던 것을 완전히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그걸 내려놓는 것은 쉽지 않아요. 정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오늘여기지금이순간 님처럼 허망한 체험을 추구하면서 이를 내려놓지 못하고 평생을 집착하며 엉뚱한 길을 갑니다. 오히려 이걸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것이 정말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 했고 그 순간 정말 바닥을 치는 깊은 절망감이 수없이 찾아왔지만 그 순간에 오히려 역설적으로 새로운 길이 늘 열렸습니다. 우리 삶은 너무 자비로워서 우리에게 (고통)이라는 이름의 메시지를 항상 보내죠. 우리를 괴롭히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신 차리라고 보내는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귀를 기울이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지만 이를 무시하면 우리 삶은 더 큰 메시지(더 큰 고통)으로 돌아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늘여기지금이순간님이 경험하시는 이 허무함에 오히려 감사하며 그동안 쫓아오던 평온함, 무안한 사랑이라는 것을 통째로 다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해오신건 전혀 쓸데 없는 것이 아니에요. 잘못된 길이지만 그 길을 가보았기 때문에 다시는 거기에 속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것은 정말 큰겁니다. 대부분의 영성계에 있는 사람들이 그 길에 속아서 거기에 주저앉고 말거든요.

    • @user-sl8pk6wz4w
      @user-sl8pk6wz4w ปีที่แล้ว

      @@sanggeunpark7204 정말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여전히 허무함을 느끼고, 그러다 보니 영성책이나 영상을 접하여도
      예전에 느꼈던 감동과 잔잔한 평온의 느낌이 덜 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래 이런것도 이것대로 그져 괜찬네 라고 하였었는데요.
      오늘 상상 님의 답글을 잡하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써니즈님의 30억 빚을 갚으신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냥 눈물이 흘렀고
      제 마음속의 계산기를 노자의 도덕경으로 바끄었다는 부분에서는
      그동안 마음공부를 하였던 시간에도 역시
      마음의 계산기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평온한 일요일 보내세요🥰

  • @user-nw6dw7mz8c
    @user-nw6dw7mz8c ปีที่แล้ว +5

    먼가 절대적 진리를 표현하려다 보니 말이 어려워진듯 합니다.
    애초에 표현이 안되는데, 표현하려 하니 어쩔수 없는 오류와 한계를 지니는 듯 합니다.
    어떻게 표현하더라도 즉 진리는 무엇무엇이다. 라고 표현하는 즉시.. 무엇무엇이 아닌것이 생겨남으로 부분으로 축소 될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절대적 진리가 될수 없지요..
    따라서 모든 말들은 방편설법 이상은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말 자체를 간직하거나, 벽에 붙혀놓거나 할 필요가 없어요.
    깨닫기 이전에 경전이나 깨달은 이의 말들은 거치는 것이 되어서 아무리 이해를 깊히 했다고 생각되어도, 또는 그렇게 살려고 무진 애를
    써봐도 안된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각되기에 괴로움만 더할 뿐입니다. 허나 체험이후에는 애쓰는거 없이 자동으로 모든것이 이뤄지고 진행됨을 겪게 됩니다. 다만 깨닫고자 발심을 내면 결국 깨달음의 체험 이후 거기서 삶을 살수가 있게되지요.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

  • @user-nk8go9xp4l
    @user-nk8go9xp4l ปีที่แล้ว +8

    독립적이고 주체로서의 나는 없다라는 진정한 깨달음에 대한 깊은 울림입니다!
    써니즈님!
    늘 감사드립니다!

    • @user-hp9ou3vn6c
      @user-hp9ou3vn6c ปีที่แล้ว

      아뢰야식 공부하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 @user-fv7kp8fi5m
    @user-fv7kp8fi5m ปีที่แล้ว +2

    구글 엔지니어가 2050년 되면 영생기술이 계발된다고 한다는데 그때는 자아를 어떻게 봐야할지

  • @theuniverseisaverse
    @theuniverseisavers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낭독해주신 내용 듣고 구독자님들이 댓글 달아주신 내용보다가 제로포인트 말씀해주신 님의 댓글을 보고 생각난 내용 공유 드리고 싶어서 적습니다. 빅뱅의 시작에 대해 과학자들이 토론하던 영상에서 들었던 내용인데요. 그것은 우주의 중심이 과연 어디냐고 하는 질문과 답이었습니다. 그런데 답은 그 어떤 곳도 다 중심이라는 것이었어요. 빅뱅이 하나의 점에서 터져나와서 시작된 것처럼 흔히 묘사되고 이해되지만 실은 3차원 속에서 그 시작을 우리의 감각으로 인지하기란 어려운 일이라며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결론은 공간의 중심은 그 어디도 아니며 바로 관측자가 있는 곳이었어요. 어떤 절대적인 시작점이 되거나 중심점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이었어요. 왜냐면 우리가 바로 우주 안에 있기 때문에 내부에서 우주를 관찰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 내용이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의식이 전부고 모든 것이 단지 안에서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라 하니... 항상 써니즈님의 여러 채널을 통해서 낭독해주시는 것을 감사히 듣고 있어서 뭐라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적습니다❤

  • @user-pr2cr2bo5m
    @user-pr2cr2bo5m ปีที่แล้ว +4

    언어로 쉽게 표현될수는 없는건지...
    뭔소린지 몰라야 진리가 되는거지 ...
    진리가 이런거라면 사기치기도 쉬울것 같네요.^^

  • @user-ut3be5co5y
    @user-ut3be5co5y ปีที่แล้ว +2

    생명의 실상책하고 똑같습니다

  • @user-sz8uw6ov1s
    @user-sz8uw6ov1s ปีที่แล้ว +2

    요즈음 궁금하던 진리가 조금은 이해되는 시간이 되었네요. 상대와 절대!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eocis
    @Teocis ปีที่แล้ว +2

    그러니까 제말은 여러분들은 체험을 통해 깨닫고 지식을 가지는데 저는 배경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아는 상태에서 출발해서 체험의 능력까지 가려면 거꾸로 시작한건데 이건 어떻게하죠?

  • @sjp1111
    @sjp1111 ปีที่แล้ว +18

    깊이있게 들어간 책이네요
    책에 담겨있을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절대가 상대로서 자신을 인식하여
    생멸에 대해 영원의 영원을 두고 반복하며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사유가 들어가 있다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 사유에는 부존재이자 존재가 가진 목적에 접근하는 생각이 있을테니까요. 목적은 목적없음과 같다면 절대는 상대로써 자신을 인식하고자 할 동기가 없을테니 무엇이라도
    동기에 대해 생각이 정리된 내용이 있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기대되는 책인거 같아요 🙂

    • @SH-zo2wh
      @SH-zo2wh ปีที่แล้ว +3

      절대가 스스로를 인식하는 작용이 상대적 현상계라면 오히려 동기같은 것이 있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
      스스로를 인식하는 그 자체가 동기이자 목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점은 이 모든 게 다른 것이 아닌 구분될 수 없는 하나라는 것이겠지요^^

    • @sjp1111
      @sjp1111 ปีที่แล้ว +4

      @@SH-zo2wh 네. 맞아요. 구분될 수 없는 하나인 점은 명확히 이해될 수 있는 방편들이 많아서 알 수 있는데. 다만
      하나인 점과 하나가 추구하는 것은 별개로 있음이 윤회라는 것으로 의식의 진보나 진화로 하나임의 모든것이 방향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저것이 동기의 하나로 볼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고 또 다른 동기가 있다 한다면 무엇이다라고 작가가 도출한 내용이 있을까란 기대를 가지고 있어서지요 🙂
      현상계의 모든 것을 하나 하나 들어내면 가장 마직막엔 제 생각에는
      의식의 진보와 현상계 생명체들의
      진화 외 달리 또 무엇이 있을까
      의 의문이 있어요
      의식의 진보라는 것은 그럼 왜 하는 것이고 이것이 절대가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있으니 그러하게 되는 것이라면 절대는 현상계를 굳이 자신을 의식하려 나타내지 않을거인데. 자신을 나타냈단 점과 현상계의 근본이 진보, 진화라는 점으로 볼 때 동기가 있어보이고
      이 동기는 절대에게 어떤 가치가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죠 🙂

    • @SH-zo2wh
      @SH-zo2wh ปีที่แล้ว +3

      @@sjp1111 그 질문이 통째로 하나라는 인식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몸 마음이 나라는 개체적 관점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가치나 의미가 필요한 것은 인간의식에서 일 뿐, 그러한 틀이 틀임을 보지 못하면 절대라는 전체성의 개념은 결코 이해조차 어렵습니다. 담배가게성자 중에 '이 세상은 한 바탕 꿈이다' 편을 보시면 지금 가지고 계신 의문에 대한 답이 무엇인지 아실 듯 하네요^^
      각자의 색안경으로 보는 것은 각자의 관점일 뿐 바른 이해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도 어렵고, 알았다한들 그것을 벗는 것도 어려운듯 합니다^^;; 그러나 그런 작용이 있음이 한 번 이해되기 시작하면 방향은 저절로 잡혀지겠지요.
      바른 지혜에 닿게 되시길..... ^^
      _()_

    • @sjp1111
      @sjp1111 ปีที่แล้ว +5

      @@SH-zo2wh 네, 개체자아는 하나임이자 동시에 개체자아이다 보니 하나임의 있음은 그저 있음으로 더 이상 무엇을 이해할 것도 행할 것도 없다하는 하나임의 수준에서의 답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고대로부터 현대에까지 여러 선각자들이 얘기하고 있는 점과 체험을 통해 알고있는 거라 저 분들의 답은 그리 궁금한 상황은 아니라서요
      궁금한건 왜. 라는 부분이지요
      하나임이 자신을 그저 인식하고자 펼쳐냈다란 것에 회의적인 시선을 접기가 저는 어려워요.
      펼쳐냈다면 자신을 그저 인식함을 넘는 동기가 있을것으로 여겨지는 상태이죠. 어찌보면 그저 펼쳐낸 의식으로만 여기진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있음과 없음에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은 개체자아가 할 수 있는 오판일 수 있겠다 싶은 마음이네요.. 🙂
      우연은 없다는 말은 거대한 계획이 염두되어 있다는 말이듯이
      개체자아의 윤회 또한 거대한 계획에서 겠지요.
      즤것을 미뤄어 볼 때. 하나임은 근본적으로 계획을 가진다는 것을
      유추해 봐도 될 근거가 되는것이죠.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라는
      구절에 계획이란 말을 대입해 볼만하다 생각이 드네요
      하나임의 계획에서와 같이
      개체자아의 계획에서도. 라는...
      어찌됐든 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토론인 것 같아요 🙂

    • @SH-zo2wh
      @SH-zo2wh ปีที่แล้ว +3

      @@sjp1111 아... 윤회가 있다고 여기시는 건가요? 윤회가 있고 없고 이전에 누가 윤회를 하는지 생각해보시는 게 답일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추천해드린 책에 바로 그 왜? 에 대한 답이 있으니 한 번 보시길.....
      진지한 대화가 이루어져서 저 역시 기쁘네요^^

  • @krchoisw
    @krchoisw ปีที่แล้ว +3

    성주괴공의 반복입니다

  • @user-mh4ul7hx9q
    @user-mh4ul7hx9q ปีที่แล้ว +2

    선도 의
    영생은 영원히 육체가 죽지않고 사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건강히 삶다가 죽을수 있는
    육체와 아주 순수한 정신을 추구하지여
    그리고 이세상에는 200살넘은 초인들이
    속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선도도 제대로 할려면 불교에서 말하는
    불성 즉 순수의식 에 근접할수록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도교는 우리나라 선도 에서 갈라져나온
    곁가지 입니다
    우리민족 동이족의 선도는 불법보다
    역사가 더 길어여
    고대문명이 멸망하고 나서 제가 알기로는
    위에서 우리는 아주 두꺼운 옷을 입게 됩니다
    아주 두꺼운 옷은 혈자리가 막혀 있고
    의식상승 해서 순수의식에 근접하지 않으면
    혈자리를 못 열도록 위해서 막아났습니다

  • @juingong007
    @juingong007 ปีที่แล้ว +6

    일요일이네요
    금방 일어났습니다
    써니즈님은 부지런도 하셔라
    음.. 절대라
    일원성 이건 그냥 상상의 대상이죠
    몸도 찌뿌둥하고 맘도 쫌 우울하네요
    그치만 또 살아야죠
    이사온지 열흘됐는데
    전여친이 무지 그립네요
    새로 만나는 여자는 내맘에 안들고
    언제쯤 이상형 만나서 결혼할까
    아.. 돈벌기 무지 힘드네
    역시 세상에 꽁짜는 없어

  • @metaspots
    @metaspot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태어난 모든 것은 결국 죽기 때문에 태어난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영원한 것은 태어나지 않은 것이고 그러므로 우리가 인식할 수 없습니다.
    만약 불멸의 진리 또는 만물의 근원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태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영원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식될 수는 없습니다.
    만약 불멸의 진리 또는 만물의 근원이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친다면 어떠한 통로가 있을 것입니다.
    불멸해야 하기에 이 세상에 존재할 수는 없지만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치기 위해 통로를 사용할 것입니다.

  • @leo-ep6hb
    @leo-ep6hb ปีที่แล้ว +1

    죽어서 영원천국~~~~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도 그 멍멍이 버릇 못버리고
    죽어서 까지
    나라는 의식(에고) 만들고 또 국가도 만들고 당파싸움 시전하는 종교~~~~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한다는 옛말이 딱~~~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cs6st8cu2p
    @user-cs6st8cu2p ปีที่แล้ว +2

    잡설!

  • @Onlyoneconsciousness
    @Onlyoneconsciousness ปีที่แล้ว +3

    진정 깨달은 분들은 윤회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윤회할 개체적 자아는 없다는 무아의 참뜻을 일깨워준 강추합니다. 써니즈님의 차분한 낭독과 특히 적절한 낭독의 쉼과 억양이 매력적이네요_()_

  •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ปีที่แล้ว +5

    10번정도 들었는데 논리의 비약이 크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봤자 죽은 논리로 살아 있는 나의 삶 을 재단할수 없기에 내가 배울것은 없는것 같다. 뭐 이런 작가도 있 구나. 그래 니가 쓰고 싶은대로 써라

  • @user-pk8gh7ez9k
    @user-pk8gh7ez9k ปีที่แล้ว +10

    흠... 개인적으로 안사길 매우 잘한거 같습니다

  • @humanDNAeasy
    @humanDNAeasy ปีที่แล้ว +6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 어렵고 복잡하게 표현해서 전달력이 떨어지는 책이네요
    탐구를 끝낸 분들은 살 필요가 없고 탐구를 시작한 분들께는 생각하는데 약간의 도움이 될 수는 있겠으나 혼란을 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추상적 내용일 수록 예시가 쉬워야 하는데 또 다시 추상적인 표현으로 단정하니 오해하기 쉽게 표현됐다고 생각됩니다 내용 자체가 틀리지는 않았지만 반발을 많이 불러올 수 있는 표현으로 가득하군요 ㅎㅎ

  • @user-uj8uo6to4z
    @user-uj8uo6to4z ปีที่แล้ว +2

    좀 어렵워.. 쉽게 와닷지않네요..
    논리로 안되는걸 논리로 억지로 짜마춘거같은...
    결국 짬봉으로 어렵게 한곳을가리키내요..논리정연한걸 좋아하는분들을위한 길잡이는 괜찮을듯 싶네요.

  • @user-uv3ij9zk2c
    @user-uv3ij9zk2c ปีที่แล้ว +2

    양자역학보다 진리에 못미치는 이야기네

  • @doa1015
    @doa101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풀 뜯어먹는 소리

  • @user-js1ee8sn1y
    @user-js1ee8sn1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