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0:00:01 찬양 할레루야 0:04:29 나는 믿네 0:11:18 믿음 없이는 0:15:31 삶의 옥함 0:19:41 선한 능력으로 0:23:36 죽으면 죽으리라 0:28:01 주님의 숲 0:32:26 잊을 수 없는 은혜 0:36:25 주님은 절대 포기 않으시죠 0:40:45 아버지께 0:45:17 하나님의 그늘 아래 0:50:10 은혜로다 0:55:03 평강이 있을지어다 0:59:35 그 사랑 1:02:57 물 가운데 지날 때에도 1:08:10 부르신 곳에서 1:14:13 나를 통하여 1:19:20 회복시키소서 1:24:13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 붇들며 살아가시길 :) 찬양을 잘 나열해 놓았으니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님은 손과 마음을 놓았다고 생각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님의 손을 지금까지 붙잡고 계시며 마음도 붙잡고 계시기에 8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님께서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있기에 님의 영의 감각이 살아 있어서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나갈 뜻을 갖게 함이네요 축하드려요 이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겠다는 자녀들의 간구에 제일 기뻐하시고 또한 약하시기에 이제는 사랑 받을일 밖에는 없네요
삶의 고됨 속에서 우리는 항상 간절했고, 더 버티고 나아가길 원했습니다. 우리 주 아버지를 외면하고 당장의 삶에 집중했지만, 그 안에서도 버티고 이겨내게 하신 건 주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버티고 이겨나가고 있지만 우리같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두 어루만져주시는 주님은 괜찮으시련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삶에 치여 잠시 주일을 못 지키기도 멀리 하기도, 물질적인 헌신을 하지 못한다 해도 주님은 우리를 알고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주님의 보살핌 없이는 지금까지 살아오지 못했을 거에요. 물질적 헌신이나 우리의 마음적 여유가 없더라도 주님의 존재를 믿고 뜻하신 대로 우리가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있나 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dq5xhluk4k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길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바라보고 기도하며 가는 길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가장 선한길로 하나님이 인도하실겁니다 반드시 승리 하실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 터널이 지나면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댓글을 보고 많은분들이 기도 하셨을겁니다
늘 불평만 하던 저였습니다. 다른이들이 당연하게 가지고 있는 것들이 나에게 주어지지 않았을때 참 많이도 울며 주를 원망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는 늘 곁에 계셨고 늘 손잡아 주시고 계셨습니다.저의 무지한 어두운 눈이,마음이 보지도 느끼지 못했던 것 뿐이었습니다. 이제 나를 버리고 온전히 주를 위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시는 주를 경배 합니다.
오늘 너무 나쁜 말과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주어진 삶을 항상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야하는데 저는 도대체 뭐가 불평이고 불만인걸까요 하나님 이런 저를 용서해주시고 부디 이런짓을 다시는 하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 너무 힘듭니다 주변 사람이 아픈게 너무 싫습니다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제발 제 주변 모든 사람들 세상 모든 사람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제 고1인 제게 모든것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제 곁에서 힘을 주시고 다시한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 한말씀만 하시면 족합니다…. 제 아들에게 꿈에서나 걸어갈때나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 어느 곳에서라도 한말씀만 해 주십시오. 주님께 굴복되도록 한말씀만 허락하소서… 평생 말씀으로 기도로 예배로… 지성 인성 영성이 균형잡힌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는 것이 제 사명이며 소명이었습니다.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지길, 모두가 한믿음이길,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오늘을 살기를,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하나님께서 다시 마음에 품게 되시기를… 그 여정은 행복과 감사로 가득했습니다. 진정 주의 은혜였습니다. 가슴이 주님으로 뜨거웠고, 더욱 주를 열망했습니다. 자녀를 위해 울라 하신 명령대로 살기를 애쓰며 골방으로 들어가 무릎을 끓었습니다. 메디컬에 합격한 아들이 하고픈대로 하고 싶다고 좀 놔두라고 하는데 이해합니다… 학업에 지친 마음.. 엄마의 가르침에 순종하려했던 애씀들… 압니다. 녹록치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도…진리안에서만 자유할 수 있는 걸 어떡합니까… 전 그걸 알기에 강조할 수 밖애 없는 걸 어떡합니까…. 주님께서 직접 그 귀에 말씀해주십시오… 귀로 들었던 하나님을 이제 눈으로 보게 하시길 원합니다. 한말씀이면 족합니다. 한말씀만 그 귀에 들려주소서.
저도 비슷한 시간을 겪다가 깨달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내가 의롭다고 생각했던 착각을 버리고, 오직 우리 주 예수님만 의롭고 선하시며, 그분을 닮아가고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목적으로 사는 삶이 내 인생의 의미이자 희망임을 더 알아가면서 주님 의지하고 주님으로 충분함을 깨닫게 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몸 버리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전능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주님 바라보며 주님으로 인하여 힘 내세요. 오, 주 예수님, 주님으로 충분하고 넘치고 넘치나이다 !
삶에서 갱년기때만 감정조절이 안돼는건 아닌 거 같아요. 가족이 있어도 내가 혼자라고 느낄 때.... 주변의 상황과 사람으로 인해 시험과 시련이 될 때 ..... 꾹 참아야할 때... 억울할 때...... 삶의 자체가 인내인 것 같고, 인내의 열매가 성장과 변화 같아요. 시간 지나 뒤돌아 보니 단단해져 감을 느낍니다. 님처럼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고 기도하면 치유와 회복이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한참 허우적 거리다가 이제 머리숙여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묵상하며 견디니 힘들어도 희망과 소망이 생겨 기쁨이 있기를 기대하며 기다리는 단단한 마음이 되어져 가는 저를 느끼고 있답니다.
사랑의 주님 이모든게 주님의 은혜입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동생이 예수가 먼저인 삶이되게 하소서 양팔 올려 기도 하게 하시고 사슴처럼 뛸수 있는 능력주시어 대면 예배 드리게 하소서. 그의 마음을 치유하게 하시고 온전한 삶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는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 구하는 것들 내가 욕심냈던것들 들어주실때만 나를 사랑하시는거라 생각했던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이었기에 늘 허락하지 않는것들로 인해 "하나님 왜 나만 미워하시고 날 사랑하지 않으시는가요?"하며 하나님께서 곁에 있어도 음성을 들으려 하지않았고 보려하지 않았던 하나님 마음 아프게했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내 마음의 감옥을 벗어나 영적인 자유를 누리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허락하지 않는것이 날 사랑하지 않음이 아닌데 영적인 장애가 있던 내가 회복되고 구원받았음에 감사드리고 저와 같은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저와 같은 회복과 주님의 구원이 있길 간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늘 함께하십니다❤
하나님, 나약한 마음을 가진 저이지만 또다시 제게 고난이 다가오더라도 하나님께서 제게 견딜 수 있는 고난 만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 되게 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제가 매일 성경을 읽게 도와주시고, 제게 수능이라는 큰 산이 남았는데 결과에 관계없이 후회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무서워서 혼자 잠도 못자는 저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항상 하나님 안에서 살게 해주시고 저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자들을 제 스스로 용서하게 해주세요. 항상 든든한 아버지이자 믿음직한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윤석열 대통령님이 많이 생각나는 찬양들이에요.. 이 고난 속에서 꼭 예수님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초대 이승만 대통령님처럼 하나님께 위대하게 쓰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선 그 누구도 버려두지 않으시니 구하시기만 한다면 반드시 만나주실 것이고 건져주실 거에요. 대통령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예수님을 갈구하며 다시 선교강국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광야를 지나며 0:00:01
찬양 할레루야 0:04:29
나는 믿네 0:11:18
믿음 없이는 0:15:31
삶의 옥함 0:19:41
선한 능력으로 0:23:36
죽으면 죽으리라 0:28:01
주님의 숲 0:32:26
잊을 수 없는 은혜 0:36:25
주님은 절대 포기 않으시죠 0:40:45
아버지께 0:45:17
하나님의 그늘 아래 0:50:10
은혜로다 0:55:03
평강이 있을지어다 0:59:35
그 사랑 1:02:57
물 가운데 지날 때에도 1:08:10
부르신 곳에서 1:14:13
나를 통하여 1:19:20
회복시키소서 1:24:13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 붇들며 살아가시길 :)
찬양을 잘 나열해 놓았으니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은혜가 됩니다
ㅋ4ㄱ444ㄲ444ㄲ4ㄱ4ㅋ44ㄱ4ㅋㄱ4ㄲ4ㅋㄱㅋ44ㄲㅋㄱㄱㄱ4
주일이못지킨지8년이네요.손놓고마음놓고주님까지도놓았읍니다.오직세상길에서살아남을여구살고있는제가넘싫어요.주님앞으로돌아갈수있도록손꼭잡아주세요.하나님아버지.불쌍이여겨주세요.
용기내어 주님의 전으로 발걸음하셔보세요...기적의 내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님은 손과 마음을 놓았다고 생각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님의 손을 지금까지 붙잡고 계시며 마음도 붙잡고 계시기에 8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님께서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있기에 님의 영의 감각이 살아 있어서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나갈 뜻을 갖게 함이네요
축하드려요
이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겠다는 자녀들의 간구에 제일 기뻐하시고 또한 약하시기에 이제는 사랑 받을일 밖에는 없네요
아멘.아멘
저도 그리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진 못합니다. 늘 죄짓고 또 반복하고 정말 주님이 계시긴한걸까하는 의심도 들지만 주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신다는걸 마치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알게 하십니다. 힘내세요.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삶의 고됨 속에서 우리는 항상 간절했고, 더 버티고 나아가길 원했습니다. 우리 주 아버지를 외면하고 당장의 삶에 집중했지만, 그 안에서도 버티고 이겨내게 하신 건 주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버티고 이겨나가고 있지만 우리같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두 어루만져주시는 주님은 괜찮으시련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삶에 치여 잠시 주일을 못 지키기도 멀리 하기도, 물질적인 헌신을 하지 못한다 해도 주님은 우리를 알고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주님의 보살핌 없이는 지금까지 살아오지 못했을 거에요.
물질적 헌신이나 우리의 마음적 여유가 없더라도 주님의 존재를 믿고 뜻하신 대로 우리가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있나 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외도를 당하고 마음이 상해 힘들어하는 저의 마음을 감싸 안아주세요 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감당할수있을만큼의 시련만 주시니 주님만 믿고 담대히 나아가게 해주세요..
아픈 그 마음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죠~ 기도.찬양. 말씀을 통해 강하고 담대하시길~
분노가.미움이 본인을 괴롭게 하지 않기를~ 그리스도의 평강이 님의 마음을 다스리시길 ~
저 또한 아내의 외도로 죽을 만큼 힘이듭니다. 아이들 걱정도 아직 하나님의 자녀로 성숙되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상처가 없길 매일 기도와 찬양 들어야 잠이 들거 같아요.
@userdq5xhluk4k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길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바라보고 기도하며
가는 길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가장
선한길로 하나님이 인도하실겁니다 반드시
승리 하실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 터널이 지나면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댓글을 보고 많은분들이
기도 하셨을겁니다
늘 불평만 하던 저였습니다. 다른이들이 당연하게 가지고 있는 것들이 나에게 주어지지 않았을때 참 많이도 울며 주를 원망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는 늘 곁에 계셨고 늘 손잡아 주시고 계셨습니다.저의 무지한 어두운 눈이,마음이 보지도 느끼지 못했던 것 뿐이었습니다. 이제 나를 버리고 온전히 주를 위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시는 주를 경배 합니다.
ㅡ😅😅😅😅😅 23:30 😅😊😊😅😅 23:35
😊😊
아멘!!!
아멘
😅😊 41:04 😊😊😊😅😅
경북 안동시 남후면에서 3/31 갈색푸들 강아지를 분실했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열심히 찾고있듯이 하나님도 저를 절대포기하지 않고 찾고있으리라 붙잡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왜 저에게 자꾸 이런 시련을 주시는가요 강아지가 구조되던지, 자기발로 집을 찾아오던지 제발 저희 강아지 살아서 돌아올수있게해주세요. 하나님만 믿고 의지합니다.....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첨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강아지 잃었다고 지역 당근이나 보호소에 신고는 하셨는지요?
오늘 너무 나쁜 말과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주어진 삶을 항상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야하는데 저는 도대체 뭐가 불평이고 불만인걸까요 하나님 이런 저를 용서해주시고 부디 이런짓을 다시는 하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 너무 힘듭니다 주변 사람이 아픈게 너무 싫습니다 목 놓아 울고 싶습니다 제발 제 주변 모든 사람들 세상 모든 사람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제 고1인 제게 모든것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제 곁에서 힘을 주시고 다시한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아멘
지금은 좀 나아졌나모르겠네요
자매님의 눈물또한
기쁘게 받으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모든이들에게 희망과기적이되어주소서
주님…
한말씀만 하시면 족합니다….
제 아들에게 꿈에서나 걸어갈때나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 어느 곳에서라도 한말씀만 해 주십시오.
주님께 굴복되도록 한말씀만 허락하소서…
평생 말씀으로 기도로 예배로…
지성 인성 영성이 균형잡힌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는 것이 제 사명이며 소명이었습니다.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지길, 모두가 한믿음이길,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오늘을 살기를,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하나님께서 다시 마음에 품게 되시기를…
그 여정은 행복과 감사로 가득했습니다. 진정 주의 은혜였습니다.
가슴이 주님으로 뜨거웠고, 더욱 주를 열망했습니다.
자녀를 위해 울라 하신 명령대로 살기를 애쓰며 골방으로 들어가 무릎을 끓었습니다.
메디컬에 합격한 아들이 하고픈대로 하고 싶다고 좀 놔두라고 하는데 이해합니다… 학업에 지친 마음.. 엄마의 가르침에 순종하려했던 애씀들…
압니다.
녹록치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도…진리안에서만 자유할 수 있는 걸 어떡합니까…
전 그걸 알기에 강조할 수 밖애 없는 걸 어떡합니까….
주님께서 직접 그 귀에 말씀해주십시오…
귀로 들었던 하나님을 이제 눈으로 보게 하시길 원합니다.
한말씀이면 족합니다.
한말씀만 그 귀에 들려주소서.
그저 매일 반복되는 내 무력감과 자책감을 지워주소서..
가진것에 감사할줄 아는
그런 순수한 마음과 헛된 허영심에서 벗어나게 해주소서...
가족을 사랑할 줄 알고
화를 참고 감정을 잘
다스리는 그런 관대한 사람으로 거듭나게하소서
한동안 저의 심정과 같은 기도제목이네요..
먼저 마음속에 답답한것들을 내려놓으시고 나를힘들게하는 누군가를 조금씩 용서해보세요...저도 그렇게 회복중입니다 그러니 감사한것들이 보이더라구요
아멘
아이돌 활동 중인 아들을 주님 지켜 주세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인식하며 하나님을 의식하는 주의 사람 되게 하여 주세요 주님께 영광 돌리는 자 되게 하여 주세요
갱년기가 온건지 감정 조절이 안되고 계속 슬픔이 밀려와 눈물만 나옵니다 주님~~
저도 비슷한 시간을 겪다가 깨달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내가 의롭다고 생각했던 착각을 버리고, 오직 우리 주 예수님만 의롭고 선하시며, 그분을 닮아가고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목적으로 사는 삶이 내 인생의 의미이자 희망임을 더 알아가면서 주님 의지하고 주님으로 충분함을 깨닫게 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몸 버리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전능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주님 바라보며 주님으로 인하여 힘 내세요.
오, 주 예수님, 주님으로 충분하고 넘치고 넘치나이다 !
저두요, 매일 회개할일만 하네요! 그래도 다시 주앞에 앉았습니다.
삶에서 갱년기때만 감정조절이 안돼는건 아닌 거 같아요. 가족이 있어도 내가 혼자라고 느낄 때.... 주변의 상황과 사람으로 인해 시험과 시련이 될 때 ..... 꾹 참아야할 때... 억울할 때...... 삶의 자체가 인내인 것 같고, 인내의 열매가 성장과 변화 같아요. 시간 지나 뒤돌아 보니 단단해져 감을 느낍니다. 님처럼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고 기도하면 치유와 회복이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한참 허우적 거리다가 이제 머리숙여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묵상하며 견디니 힘들어도 희망과 소망이 생겨 기쁨이 있기를 기대하며 기다리는 단단한 마음이 되어져 가는 저를 느끼고 있답니다.
@@희숙조-w6e 나이들면서 느끼지만.... 내 힘으로 되는 건 없어요.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하는게 답이더라고요.
힘내세요 저도 그맘 알아요 기도 찬양 말씀 으로 🙏 성령님 의 사랑으로 치유 되세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주셨어요 눈물로 기도하지만 결과가 어떨지 그냥 기도만하면서 찬송을 듣습니다 훗날에 더좋은것을 주기위해 역경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믿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렵니다
광야! 주님을 깊게 만나게 하는 곳 오랜 시간 아팠던 딸이 주님의 은혜로 어제 영화제에 초대되어 관객앞에 설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갖게 하셨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5년넘게 열심을 냈던 직장에서 새로온 사람에 의해 저평가되고 홀대를 받으니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갈길을 열어주실텐데 제 욕심대로 산것 같아서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원들을 통해서 위로해 주셔서 힘을 다시 내어보렵니다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속사람 진정한 겸손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함께공동체♡함께하는 교회♡가까운 교회♡동역자 역할♡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ㅕㅛㅛㅛㅕㅛㅕㅕㅛㅕㅛ😮ㅛ쿄ㅛㅛ쿄쿄ㅛㅋㄹㄹ료ㅛ려ㅛㅋㄹ료ㅛㅋㄹㄹ료ㅛㅛㅋ룔료ㅛㅋㄹ료ㅛㅛㅛ
최근에 너무 무기력하고 삶의 의미가 없었는데 그 모든것들을 씻기시고 은혜로 덮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겸손하고 하나님이 나의 인생에 오실수 있도록 예배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은혜로운찬양 감사합니다~
시력이 안좋은 성도를 위해 가사 글자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이 넘쳐서 나와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실천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고 싶습니다...주여 부족한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이모든게 주님의 은혜입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동생이
예수가 먼저인 삶이되게 하소서
양팔 올려 기도 하게 하시고
사슴처럼 뛸수 있는 능력주시어 대면 예배 드리게 하소서. 그의 마음을 치유하게 하시고 온전한 삶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는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항상 행복해요
항상 행복해요
잊지 않게 해주세요.
나는 항상 행복하게 살고 싶다 - 아멘. 이런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화나도 감정조절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나쁜말 하지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께 구하는 것들 내가 욕심냈던것들 들어주실때만 나를 사랑하시는거라 생각했던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이었기에 늘 허락하지 않는것들로 인해 "하나님 왜 나만 미워하시고 날 사랑하지 않으시는가요?"하며 하나님께서 곁에 있어도 음성을 들으려 하지않았고 보려하지 않았던 하나님 마음 아프게했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내 마음의 감옥을 벗어나 영적인 자유를 누리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허락하지 않는것이 날 사랑하지 않음이 아닌데 영적인 장애가 있던 내가 회복되고 구원받았음에 감사드리고 저와 같은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저와 같은 회복과 주님의 구원이 있길 간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늘 함께하십니다❤
아멘입니다.
아들아 한양대 합격해 아니면 광운대라도 과기대도 좋구
넌 훌륭해 빛나라 우리 아들
사랑해 ❤
오늘도 주님을 바라봅니다 어멘
하나님 이곳저곳 안아픈데가 없지만 더이상 나쁘게 진척없이 지낼수있는것도
하나님 은혜임을 감사히 생각하며 죽는 그날까지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몸은 건강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일해서 부끄럽지 않게 그리스도안에서 선하고 신실하게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귀한 믿음을 응원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수능보는 아들 ㅡ고생한만큼 노력의 결실을 맺길
비종교인이지만 음악에 편안함을느끼며 글써봅니다
아버지 오늘도 저를 내려놓고 감사를첫째로 여기게하시고 저를 내려놓음으로 그감사가 더우킾이 와닿게하시고 저와동행해주심에 용기주시어 용감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게하소서 오늘도 저의 십자가를 기쁘게지겠나이다.감사하고사랑합니다.
늘저와함께하소서.아멘
전혜주 주님의십자가사랑을 제가 몸소 실천하게해 주심 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앉은뱅이를 일으켜 걷게하신주님 저의 아픈 다리 주님의 두손으로 어루 만지셔서 낳게해 주시구.주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다.늘 주님께 순종하는 자녀로 살겠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자존심때문인지 소심함때문인지 연락못하고 있는 그에게 저한테 전화할 수있는 용기를 주께서 주소서! 간구합니다.. 그리고 연락 기다리고만 있는 저를 용서하여주소서.. 회계합니다 아멘.!
먼저 전화 해보세요!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딸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감사해
수능 잘 보구 와
훌륭한 내딸 시각디자인 붙어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무리 누가 저를 비판하고 해도 내마음속에 항상 성령님이 함께동행하는것을 믿고 또한 기도많이하며 찬양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전진할 힘을 얻습니다.
아멘 ⛪️✨️💝✨️💖✨️💏✨️🙏✨️🫰
하나님, 나약한 마음을 가진 저이지만 또다시 제게 고난이 다가오더라도 하나님께서 제게 견딜 수 있는 고난 만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 되게 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제가 매일 성경을 읽게 도와주시고, 제게 수능이라는 큰 산이 남았는데 결과에 관계없이 후회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무서워서 혼자 잠도 못자는 저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항상 하나님 안에서 살게 해주시고 저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자들을 제 스스로 용서하게 해주세요. 항상 든든한 아버지이자 믿음직한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되는 이기적인 마음과 악한 생각으로 거짓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를 내려놓고 회개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서 거짓과 핑계 변명을 달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잠된 주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이 포기 하면 저도 포기를 했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었기에 제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찬송가 자체를 모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 부터 ccm에 눈을 떴습니다 은혜 잘 받고 갑니다
찬양으로 하루에 힘을얻고
갑니다~🥤💜❤️💚👍
역시 고난과 환란속에 찬양듣기는 복잡한 심령을 잔잔하게 하는~ 주의 능력권세~찬양~할렐루야~
감사히 잘 듣고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Amen and amen
Hallelujah
thank you so very much for sharing
I pray for you all is well in Christ and be Blessed in Jesus mighty name. 👏
Great is the God who is glorified through praise among all nations and peoples.
I am very touched that you shared your grace in English.
엄마 암투병중에 아침마다 이 찬양을 들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암진단 100일만에 천국에 가셨지만 복되게 사셨던 엄마의 삶이 너무 값지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엄마의 귀한 발자취 잊지 않고 그 길을 따라 살아가겠습니다. 보고싶어요 엄마...
오늘 하루 종일 은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JESUS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Amen
찬양 가운데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은 영성이 있으면 은혜가있습니다
나를 머물게 하는 찬양
은혜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만보게해주세여 아멘 예수님
감사하구 ~ 사랑합니다 💜
주님. ~~~~ 아멘 ^^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늘 기도 합니다 아멘
나의 찬송을 들어 봐요
아멘....❤
윤석열 대통령님이 많이 생각나는 찬양들이에요.. 이 고난 속에서 꼭 예수님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초대 이승만 대통령님처럼 하나님께 위대하게 쓰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선 그 누구도 버려두지 않으시니 구하시기만 한다면 반드시 만나주실 것이고 건져주실 거에요.
대통령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예수님을 갈구하며 다시 선교강국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나를 회복시켜 주세요
겸손하게해주세요저를찬양만듣게해주새여
제마음을 치유하는 찬양감가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역시 난 김대환님 찬양소리가 제일 좋다
감사합니다
삶이 어둡이고 고통이고 기댈곳 조차없고 하루가 지옥같고 아픔이고 절망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발버등 칠려고 노력중입니다 바라볼건
주님뿐인걸 늦게 깨닳은 어린석은 어린양
모두 주님안에서 승리 하길 바랍니다
혹시 인천에 교회 추천해줄수 있을까요
"믿음데로 될 지어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믿으시고 인내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듣고 마음을 다스리게 하심~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
요새 많이 힘든데 이 찬양 한마디 한마디가 제게 힘이 되네요
하나님..저희그이ㅜ선고가얼마안남았어요ㅜ잘돼게해주세요ㅠㅠ
일분일초를회개하는마음주소서아멘 예수님 ❤ 감사합니다 아멘
난찬양을안듣고말씀을 안들으니 단일분도못살게어요아멘
늘팬이예요 좋은곡잘들었읍니다 Texas 에서.....
성경을안보고는 단일분일초를 못살게요어요 아멘
은혜롭습니다 밝은빛교회
아멘 🙏💙💕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This is amazing ❤love this list. God bless you all 🙏🙏
😮
광야를지나며 누가불렀나요?
호날두
ㅣㅣㅣ
모든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