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기천문의 마보자세는 일반적인 참장과는 쓰는 근육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부상으로 몸이 안좋아 재활에 대해 알아보던중 '로컬코어 근육'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골반저근, 다열근, 복횡근, 횡격막 이 4가지죠. 로컬코어는 큰힘을 쓰는 근육은 아니지만 척추뼈 하나하나를 미세하게 잡아주며 척추 건강에 엄청 중요한 근육이죠. 글로벌코어는 반대로 큰 힘을 쓰는 근육입니다. 척추기립근, 광배근, 복직근, 외복사근, 내복사근, 둔근 같은 근육입니다. 로컬코어를 안쓰고 글로벌코어만 써도 큰 힘을 쓸 수 있지만 나중엔 몸에 탈이 나죠. 숟가락을 드는 동작이라도 반드시 로컬코어부터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음 글로벌 코어가 나중에 활성화되는 패턴이 정상입니다. 제 생각에는 참장은 겉에 있는 글로벌코어는 되도록 이완하고 속에 있는 로컬코어를 활성화 해서 강화하는 동작 같더군요. 근데 기천문의 마보자세는 반대로 보입니다.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척추기립근 같은 글로벌코어에 엄청난 긴장이 될 것 같은 동작이네요. 다열근부터 활성화 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대인들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자연스러운 동작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열근 같은 로컬코어를 제대로 못쓰는 사람들은 그렇게 체력강화에 좋다던 데드리프트를 하더라도 척추기립근은 강해지겠지만 다열근은 강해지지 않아 척추에 많은 무리가 가고 점점 일상생활에서 몸이 부자연스러워질 수도 있죠.
무술이란 말보다. 무예나 무공이란 표현을 쓰는게 맞는 듯합니다. 싸움질을 하기 위해 몸의 체력이나 힘 유연성 같은 기본을 기르는 것은 싸우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아니잖아요... 무술공이나 무술본이란 표현을 ... 태권도 품세는 무술예술 무술 퍼포먼스라고 표현 해야지요..
무술은 싸움질이나 시합질 같은 걸로 봐야지요... 움직이는 상대를 상대하고 대면하고 그런 과정에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 기술이라고 봅니다. 기원전 5000년 전이든 계속 세월이 흘러서 서기 2023년이 되었든 말입니다. 기천문 자체에서도 무술본이나 무술공 무술예술 분야와 순수 무술 자체로서의 분야를 나누어야 하고 필요와 목적에 맞게 교류하고 연구하고 학습해야 합니다.
무술이란 말자체로서 분야는 대련과 시합 승패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공부하고 학습하고 목적을 성취하고 상대하고 겨루고 무술공과 무술본은 자기 수련이 중심이 되고... 이렇게 장르가 구분되고 늘 교류하면서 쌍방향 발전이 되어야 합니다. 무술본인과 무술공인은 자기 단련 수련에 중심이 되고 무술인은 싸우는 기술로서 목적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게 무술이 나아가야 할 길 입니다. 어떤 장르의 무술이든... 한국 문화와 전통의 가장 큰 오류는 교류하면서 스스로 허와 실 장점과 단점에 솔직해 지지 못하고 전통 무술이란 부풀려지기 뻥튀기를 경력과 전통의 그늘 안에 숨기고 신비주의로 애워싸지 말아야 합니다. 즉 정확히 장르를 구분하고 문화로서 당당하고 냉정하게 소비되고 그 부분에서 나오는 결과와 대중적 평가에 수용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장르 구분이 중요합니다.
도통인인 도인급에 오르면 인간 보는 관이 형성 됩니다. 그 분들의 충고나 조언은 절대령 같은 형태의 명령 같은 표현으로 주로 나타 냅니다. 보이니깐 내면의 축을 세우기위한 방편 입니다. 그러면 인생이 바뀝니다. 중요한것은 강하게 얘기를 해서 정신적 충격을 주는 것이지, 실제는 가벼운 충고나 조언 해준다고 가정했을 때, 당사자가 그대로 실천을 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도인은 인간에 대한 다양한 공부를 합니다. 그래서 도인 당사자로 인생이 바뀌고, 타인의 인생도 바꿀 눈이 있어 조언하는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절대령에 오른 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호통이나 명령 방식을 취합니다. 사기꾼 이나 단순 의식층 고양 상태도 있습니다.
기천은 지킴이 맥으로 오랜시간 이어져 내려온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심신수련입니다. 몇몇분들께서는 대련하는모습 등 실전 언급을 많이해주셨는데. 먼저 그러한 지적과 관심 또한 감사드립니다.기천은 옛부터 산에서 소수의 인원들로 지켜져 내려왔으며 약 50여년전 세상에 드러냈을때 내려진 법은 실전 격투 및 대련 보다도 건강, 사람을 살리는 활명법으로 세상에 내놓으라는 원혜스승님의 내림이 있었습니다.현재 박사규 문주님 또한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살리는 건강법으로 맥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실전 및 겨루기에만 전통무예법이 쓰여진다면 그것은 공부의 폭을 스스로 좁히는 것이고 결국은 한계에 부딪칠수도 있습니다. 남을 이기는 승부보다는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고 깨달아가는 몸수련법입니다. 무예를 건강법, 수행법, 예술화 하여 수련의 끝을 놓지 않고 가는 모습을 넒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반배 올립니다.
천도교에 인간이 하늘이다 라는 표현은 인간을 긍적적이고, 따뜻한 이선으로 보는 글 로의 표현을 뜻 합니다. 지나친 비약 입니다. 인간성이 파괴된 존재는 하늘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악마적 존재입니다. 이러한 인간성이 파괴된 존재를 처벌이나 목숨을 거둬들이면 세상은 사람들이 과거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도인인 본인도 사법추구자의 악행을 목숨을 거둬야 세상이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 사람사는 사회의 구현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겁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자기차원성 극복을 통해서 하늘 같은 존재가 되거나, 악마적 존재나, 저차원 동물과 같은 저차원 인간도 있는 겁니다. 인간의 활동을 하든 공부를 하든 인식사고 과정을 수반하게 되고, 일관되게, 경험적 인식과 공부를 통해서 차원성 극복과정을 지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라는 존재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인류사회에 기여할 만한 큰 인물이 되려면 부단한 자기노력 과정을 겪습니다. 존재가 사라지면 세상은 없어집니다. 자기부정은 존재에 부정적 인식을 지니는 것입니다. 도인은 이러한 다른 사람과 비슷한 상황에 오더라도 대처하는 인식체계를 지녔습니다. 그러서 도인소리를 듣는겁니다. 이왕이면 하늘같은 존재가 되도록 만물을 공부의 대상으로 생각하시고. 한 분야 십 년파기 공부를 해서 이치법을 터득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대도통인이 상제님 같은 위치에 오르는 것이고, 인간들의 군상의 축을 세워서 세상을 바꿔가는겁니다. 인간이 세상을 바꾸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깨우고. 사람의 중심 축을 세울 수 있는 눈을 지닌 분이 하늘 같은 상제자리에 오를 수 있습니다.
우주라는 시.공간계 속에 지구환경이 존재 합니다. 인갱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개생의 인식작용이 하늘과 땅에 미치게 되는것입니다. 도인도 지식을 책으로 얻거나, 현실적 경험을 통해서 얻거나, 사유체계의 정리인 관조와 통찰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창조의 영역, 발산! 그로부터 새로운 사유의 창조를 얻게되고, 구체화 될 인식을 정리해서 실천하면 인류사회의 창조영역대의 사회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인갱생은 인간 개벽 이고, 개인의 차원성이 고차원인 수준높은 단계에 이르는 것입니다. 개인은 삶의 과정중 수행을 하든, 바르게 살면서 사회에 자신의 차원을 극복해 가면서 인식적 변화과정을 겪게 되든 인류를 보는 전체를 보는 관이 형성 되는 인식이 형성됩니다. 인갱생은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삶이라는 시.공간계를 거치면서 그 본질인 인간성의 완성 추구의 삶을 수행이라는 방법으로 자기 자신이 하늘이 되는 존재로 거듭납니다. 인간의 하늘이 되는 상제님 같은 존재가 되는 겁니다. 대도통자가 상제가 되는 겁니다. 여느 종교지도자 처럼 인간을 복원하는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즉 인간의 중심의 축을 세우는 자가 상제가 되는 원리입니다.
세상은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저마다 다양한 언어적 표현으로 책이나 기타 공간에 기록을 남깁니다. 문제는 최초 상황의 현실을 직시해 보세요. 그냥 현실이라는 인식을 느끼는데, 다른 직업군인 영역대의 사람들이 그것의 인식을 명명하게 됩니다. 저는 사회학과 스타일 도인 이라고 생각하는데, 서로 같은 상황을 다른 표현으로 쓰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그 글 밑면의 의식흐름의 동질성을 다르게 표현한 다는것입니다. 이게 도인이 되면 느낄 수 있는 관이 생깁니다. 미시성이 안 열린것은, 지식적 여건이 마련되지 못 한 몸 도인급 입니다. 서민층 중에서도 몸도인층이 꾀 많은데 머리공부를 한 도인이 세상에 큰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수련생이었습니다. 내가신장이나 이런 정공 오래하면 내부 압력인지는 잘모르나 안좋은 부분부터 발발발떨리면서 버티면 언제부터는 떨리지 않습니다. 그럼 그 부분이 굉장히 힘이 붙고 유연해 집니다. 수련시 무릎이 꺽였는데도 별치료없이 수련계속해도 이상없었음. 인대도 유연하고 탄력있게 강화된듯. 정공부분은 오래동안 해보시면 건강상의 효과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근데 무척힘듭니다. 5분지나면 아마 내부에서 싸움이 날겁니다. 그만두자.버티자...욕도 나오구요..자기자신관 과의 싸움이죠...ㅋㅋㅋ 한번들 집에서 해보시길......
증산도 용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천갱생. 인갱생 지갱생 교육세대 용어인 개인의 인식변화 뿐만아니라 개인의 차원성 극복! 이것을 인갱생 이란 말로 표현 되더군요! 전체를 관 하는 눈이 형성되어야 하고, 절대계 라고 말할 만큼의 흔들리지 않는 가치의 원칙이 확고히 서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완전한 인간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대도통인 이라 하더라도 배울것이 많은 점을 견지해야 합니다. 삶의 과정 중에 절대적 가치를 품은 인식체계가 몸과 정신에 형성 되어있습니다. 결국 세계라는 현상계를 구성하고 만드는 조재는 인갱생 인것입니다. 그래야 천갱생, 지갱생이 이루워지는겁니다.
오늘날 누군갈 때려 눕히려고 하는 격투기가 아닌 우리의 전통 무예입니다. 음양의 조화와 천지인의 기운을 바탕으로 정신수양과 함께 역근의 원리로 안쓰던 근육, 혈들의 기운을 통하게 하는것이지요. 아무리 힘이 쎄고 싸움을 잘한다고 해도 그 힘을 남을 짓밟고 과시하는것에 쓴다면 그 사람은 무예를 안배운이 못하겠지요? 저 역시도 그렇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이런 우리의 전통 무예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이 분 원래 태권도, 합기도 등 종합무술인이었는데 기천문 장문인과의 대련에서 패한 후 바로 제자가 됐죠. 본인 회고로는 당시 합기도에 태권도 등의 유단자였는데 한 대도 못 때려서 멘붕왔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계룡산에서 검을 든 여자수제자랑 다니셨는데 제자는 안 보이네요.
10년 정도 수련해왔던 사람입니다. 무엇이 건강한 것이고 무엇이 몸에 좋았던 것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것은 그 당시에 몸이 매우 허약해서 여자보다 힘이 약했고 달리기도 학교에서 꼴찌였습니다. 몸이 허약하다보니 자신감,자존감도 바닥이었습니다. 매일 비염때문에 숨쉬기도 힘든 총체적 난국인 상태였죠. 그러던 어느날 학업과 집안사정으로 인해 기천문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만둘당시 그때가 기천문을 배운 지 10년이되는해 였습니다 내가신장 1시간이상 매일 서던 수준이었습니다. 내가신장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다리 각도가 90도 될수록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집니다. 쉽게말해서 투명의자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제 기억으로는 관장님도 그렇게 하지는 못했었습니다. 어쨋든 이 운동을 그만두고 헬스 , 맨몸운동을 접하면서 멸치에서 어깨도 넓어지고 비염도 낫고 자신감도 생겨서 사람처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렇게 됐습니다. 배운 바에 의하면 이 운동도 태권도처럼 권법이 있습니다. 태극 몇장 이런 것 처럼요. 동작하나하나가 중국 무술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예를들면 태극권이요. 어쨋든 이 운동을 배운사람으로써 느낀점은 몸이 건강해지고 싶으면 차라리 육체를 직접 움직이는 운동을 하세요 이운동은 한자세에서 가만히멈춰잇는게 대부분입니다. 헬스를 하던 유산소를 하던 그게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에는 더 효과적일 겁니다.
@@야데직접 배우시지요 어떤 운동이던 영상으로보고 습득하는사람은 득이지만 부작용나면독이에요 사람마다 체질도 다르고 상태도다르기에 예전에 허리가안좋은분한테 108배가좋다했는대 그거듣고 열심히하다 허리나갔어요 그분은 협착기질이 있어서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대로배워야됩니다 한번쓰는몸이니까요 단월드도 듣는 소문으론 천부경 외우면서 수련하니 좋아졌다는사람도 있고부작용사례도있었다고하니 사람마다 다 체질이 다릅니다 사람인체라는것이 복잡한세포라
실전 무술이란게 따로 있는게 아니라.. 자기 무술을 오로지 싸우기 위한 방식으로만 쓰느냐 그것을 멀리 하느냐의 차이... 그리고 치고 박고 하는 싸움은 무술 자체보다 사람자체가 강하고 순발력이 있고 상황대처력 이런게 좌우 하는 것임.... 어떤 무술인도 당대의 최고 싸움꾼을 이길수 없다는 명언도 있음... 힉슨 그레이시의 기술이란 자기 무술이 싸움의 방식에 특화 된 것일 뿐...
도맥이 열리며, 책 속의 글 중, 도맥으로 중요도가 높은 글귀가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저자들의 글의 진위나 맥을 구분하면서 책을 봅니다. 마치 대학교수나 전문저자들의 글로 표현된 것을 점검하는 듯 한 인식을 받습니다. 사회적 지휘라서 부시 못 할 만한 저자의 책도 도맥이 열리면 글의 중요도가 다르게 인식되고, 전짜와 가짜의 글 단락을 가려냅니다.
보니까 기천문의 마보자세는 일반적인 참장과는 쓰는 근육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부상으로 몸이 안좋아 재활에 대해 알아보던중 '로컬코어 근육'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골반저근, 다열근, 복횡근, 횡격막 이 4가지죠. 로컬코어는 큰힘을 쓰는 근육은 아니지만 척추뼈 하나하나를 미세하게 잡아주며 척추 건강에 엄청 중요한 근육이죠. 글로벌코어는 반대로 큰 힘을 쓰는 근육입니다. 척추기립근, 광배근, 복직근, 외복사근, 내복사근, 둔근 같은 근육입니다. 로컬코어를 안쓰고 글로벌코어만 써도 큰 힘을 쓸 수 있지만 나중엔 몸에 탈이 나죠. 숟가락을 드는 동작이라도 반드시 로컬코어부터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음 글로벌 코어가 나중에 활성화되는 패턴이 정상입니다. 제 생각에는 참장은 겉에 있는 글로벌코어는 되도록 이완하고 속에 있는 로컬코어를 활성화 해서 강화하는 동작 같더군요. 근데 기천문의 마보자세는 반대로 보입니다.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척추기립근 같은 글로벌코어에 엄청난 긴장이 될 것 같은 동작이네요. 다열근부터 활성화 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대인들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자연스러운 동작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열근 같은 로컬코어를 제대로 못쓰는 사람들은 그렇게 체력강화에 좋다던 데드리프트를 하더라도 척추기립근은 강해지겠지만 다열근은 강해지지 않아 척추에 많은 무리가 가고 점점 일상생활에서 몸이 부자연스러워질 수도 있죠.
무술이란 말보다. 무예나 무공이란 표현을 쓰는게 맞는 듯합니다. 싸움질을 하기 위해 몸의 체력이나 힘 유연성 같은 기본을 기르는 것은 싸우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아니잖아요... 무술공이나 무술본이란 표현을 ... 태권도 품세는 무술예술 무술 퍼포먼스라고 표현 해야지요..
무술은 싸움질이나 시합질 같은 걸로 봐야지요... 움직이는 상대를 상대하고 대면하고 그런 과정에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 기술이라고 봅니다. 기원전 5000년 전이든 계속 세월이 흘러서 서기 2023년이 되었든 말입니다. 기천문 자체에서도 무술본이나 무술공 무술예술 분야와 순수 무술 자체로서의 분야를 나누어야 하고 필요와 목적에 맞게 교류하고 연구하고 학습해야 합니다.
무술이란 말자체로서 분야는 대련과 시합 승패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공부하고 학습하고 목적을 성취하고 상대하고 겨루고 무술공과 무술본은 자기 수련이 중심이 되고... 이렇게 장르가 구분되고 늘 교류하면서 쌍방향 발전이 되어야 합니다. 무술본인과 무술공인은 자기 단련 수련에 중심이 되고 무술인은 싸우는 기술로서 목적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게 무술이 나아가야 할 길 입니다. 어떤 장르의 무술이든... 한국 문화와 전통의 가장 큰 오류는 교류하면서 스스로 허와 실 장점과 단점에 솔직해 지지 못하고 전통 무술이란 부풀려지기 뻥튀기를 경력과 전통의 그늘 안에 숨기고 신비주의로 애워싸지 말아야 합니다. 즉 정확히 장르를 구분하고 문화로서 당당하고 냉정하게 소비되고 그 부분에서 나오는 결과와 대중적 평가에 수용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장르 구분이 중요합니다.
중국에 영춘권 대가들이 격투기 선수들에게 참패 당했듯 이것도 마찬가지 아닌가? 걍 맨손체조라 부르자..무협지에 나오는무슨 문이니 떠들지 말고…
무용단장님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What is the main instrument for the music?
Korean traditional music
도통인인 도인급에 오르면 인간 보는 관이 형성 됩니다.
그 분들의 충고나 조언은 절대령 같은 형태의 명령 같은 표현으로 주로 나타 냅니다.
보이니깐 내면의 축을 세우기위한 방편 입니다.
그러면 인생이 바뀝니다.
중요한것은 강하게 얘기를 해서 정신적 충격을 주는 것이지, 실제는 가벼운 충고나 조언 해준다고 가정했을 때, 당사자가 그대로 실천을 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도인은 인간에 대한 다양한 공부를 합니다.
그래서 도인 당사자로 인생이 바뀌고,
타인의 인생도 바꿀 눈이 있어 조언하는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절대령에 오른 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호통이나 명령 방식을 취합니다.
사기꾼 이나 단순 의식층 고양 상태도 있습니다.
무당 인가 아니면 박수?
기천은 지킴이 맥으로 오랜시간 이어져 내려온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심신수련입니다.
몇몇분들께서는 대련하는모습 등 실전 언급을 많이해주셨는데.
먼저 그러한 지적과 관심 또한 감사드립니다.기천은 옛부터 산에서 소수의 인원들로 지켜져 내려왔으며
약 50여년전 세상에 드러냈을때 내려진 법은
실전 격투 및 대련 보다도 건강, 사람을 살리는 활명법으로
세상에 내놓으라는 원혜스승님의 내림이 있었습니다.현재 박사규 문주님 또한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살리는 건강법으로 맥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실전 및 겨루기에만 전통무예법이 쓰여진다면
그것은 공부의 폭을 스스로 좁히는 것이고 결국은
한계에 부딪칠수도 있습니다.
남을 이기는 승부보다는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고 깨달아가는 몸수련법입니다.
무예를 건강법, 수행법, 예술화 하여 수련의 끝을 놓지 않고
가는 모습을 넒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반배 올립니다.
천도교에 인간이 하늘이다 라는 표현은 인간을 긍적적이고, 따뜻한 이선으로 보는 글 로의 표현을 뜻 합니다.
지나친 비약 입니다.
인간성이 파괴된 존재는 하늘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악마적 존재입니다.
이러한 인간성이 파괴된 존재를 처벌이나 목숨을 거둬들이면 세상은
사람들이 과거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도인인 본인도 사법추구자의 악행을 목숨을 거둬야 세상이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 사람사는 사회의 구현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겁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자기차원성 극복을 통해서 하늘 같은 존재가 되거나, 악마적 존재나, 저차원 동물과 같은 저차원 인간도 있는 겁니다.
인간의 활동을 하든 공부를 하든 인식사고 과정을 수반하게 되고,
일관되게, 경험적 인식과 공부를 통해서 차원성 극복과정을 지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라는 존재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인류사회에 기여할 만한 큰 인물이 되려면 부단한 자기노력 과정을 겪습니다.
존재가 사라지면 세상은 없어집니다.
자기부정은 존재에 부정적
인식을 지니는 것입니다.
도인은 이러한 다른 사람과 비슷한 상황에 오더라도 대처하는 인식체계를 지녔습니다. 그러서 도인소리를 듣는겁니다.
이왕이면 하늘같은 존재가 되도록 만물을 공부의 대상으로 생각하시고. 한 분야 십 년파기 공부를 해서
이치법을 터득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대도통인이 상제님 같은 위치에 오르는 것이고, 인간들의 군상의 축을 세워서 세상을 바꿔가는겁니다.
인간이 세상을 바꾸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깨우고.
사람의 중심 축을 세울 수 있는 눈을 지닌 분이 하늘 같은 상제자리에 오를 수 있습니다.
무술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사람을 경계하세요.전통.민족. 품위. 비급. 멋있는 폼과 점잖은 말씨..신비감.단군.조선. 신선..어쩌고 저쩌고..여기에 각색하면 실체를 모르고 말려가기 쉽다. 본질을 보고 본질을 알아야 한다
개그야?
@user-xf3ff9tn2f 아니요 만병통치 천지신명환 파는 돌팔이 약장수요
해동검도와 어떤 관계인가요?
해동검도의 창시자가 기천을 수련한 경력이 있어서 기본 자세 등 일부는 기천에서 가져왔습니다.
맞습니다. 처음에 해동검도의 단전호흡 같은 동작
해동검도 라고 이름을 지으신분이 원래 대양 진인의 제자였습니다..일부만 가져 온것이 아니라 거의 전부 라고 얘기해야 맞을듯 ..배신하고 나갔다고 대양진인께 직접 들었습니다..기천인들읏 거의 다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쵀영의 처럼 모든 기록을 남겨둬야 밎듬과 신뢰가 잇는것이다 백마디에 말은 아무런 소용이 얷는것이다
우주라는 시.공간계 속에 지구환경이 존재 합니다.
인갱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개생의 인식작용이
하늘과 땅에 미치게 되는것입니다.
도인도 지식을 책으로 얻거나, 현실적 경험을 통해서 얻거나, 사유체계의 정리인 관조와 통찰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창조의 영역, 발산!
그로부터 새로운 사유의 창조를 얻게되고, 구체화 될 인식을 정리해서
실천하면 인류사회의 창조영역대의 사회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인갱생은 인간 개벽 이고, 개인의 차원성이 고차원인 수준높은 단계에 이르는 것입니다.
개인은 삶의 과정중 수행을 하든, 바르게 살면서 사회에 자신의 차원을 극복해 가면서 인식적 변화과정을 겪게 되든 인류를 보는 전체를 보는 관이 형성 되는 인식이 형성됩니다.
인갱생은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삶이라는 시.공간계를 거치면서 그 본질인 인간성의 완성 추구의 삶을 수행이라는 방법으로 자기 자신이 하늘이 되는 존재로 거듭납니다.
인간의 하늘이 되는 상제님 같은 존재가 되는 겁니다.
대도통자가 상제가 되는 겁니다.
여느 종교지도자 처럼 인간을 복원하는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즉 인간의 중심의 축을 세우는 자가
상제가 되는 원리입니다.
세상도 사람이 바로 서면 세상이 바뀌게 됩니다.
바로 선다는것은 부단한 자기 노력과 극복 과정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도인은 자신의 정신과 마음 그리고 신체를 극복하는 인식체게가 있습니다.
@@변상규-x5w 사람이 바로서면 세상이 바뀐다는말 공감갑니다
Dear Sir,I realy like this video .Can I ask you for an adress or website or Email or Facebook of the Master or school..? Thank you very much
예전 내가신장 1시간30분 정도 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 효과가 있으셧나요?
발기력 강화 유연성 강화 정력 강화 활력 강화 근력 강화
5년 정도 했던 적이 있었는데 모이 최적화에 가까워져서 1000미터가 넘는산을 가볍게 뛰어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타 몸이
기마자세를 하면 스쿼트나 다리운동을 특별히 안해도 무쇠다리가 됩니다~
무술이기 보다는 심신수련 운동으로 좋겠습니다.
뻔뻔한눔인지~모질란눔인지~둘중하나^^
조송한데요... 중국도사님들 주지수 격투기선수들한테 많이
맞던데.....
이런건 실제에선 꽝이고 건강이 위해 하는겁니다
저자가 무도??인가에서 그랬음
저런 품새는 보여주기 위함이고 실전에선 그냥 깔끔히 순식간에 끝난다고 ...
분명 그랬음 실전성을 언금했음이 분명함
근데 깔끔히 순식간에 끝나는게 어느쪽일지가 관건임 껄껄
탈모는 어떻게 안되는가봐요 ㅠㅠ
이게 무슨 전통무예… 이건 쿵푸에요 쿵푸
세상은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저마다 다양한 언어적 표현으로 책이나 기타 공간에 기록을 남깁니다.
문제는 최초 상황의 현실을 직시해 보세요.
그냥 현실이라는 인식을 느끼는데,
다른 직업군인 영역대의 사람들이 그것의 인식을 명명하게 됩니다.
저는 사회학과 스타일 도인 이라고 생각하는데, 서로 같은 상황을
다른 표현으로 쓰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그 글 밑면의 의식흐름의 동질성을 다르게 표현한 다는것입니다.
이게 도인이 되면 느낄 수 있는 관이 생깁니다.
미시성이 안 열린것은, 지식적 여건이 마련되지 못 한 몸 도인급 입니다.
서민층 중에서도 몸도인층이 꾀 많은데
머리공부를 한 도인이 세상에 큰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무슨말씀 인지 잘모르겠네요
중국에서 파룬따파 보셨나요? 지금 세계적으로 중국 기수련법으로 유명한데 기천무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20년전 중국 수련인이 처음 전파해서 알려졌다는 파른따파는 그럼 중국의 것이 아닐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분들이 보고 확인해 주세요.
몸을공부해서 마음속으로 가는공부이지않을까
수련법중에 믐을 채찍처럼 단련하는게 있던데 채찍이 음속을돌파할때 팡~하는소리가나죠 비행기도 음속돌파할때 나고 ~~
알고보면 아주 과학적인 ? 근육과 꼬리뼈 활성화시키고 손끝까지 뿌리는 방법들 보면 지금보다 인체에대한 이해도가 더깊은거같은~
호흡법만 잘하고 생활 습관 바꾸면 된다 이상이다 자신몸은 자신 만이 알지ㅋ
실제수련생이었습니다.
내가신장이나 이런 정공 오래하면 내부 압력인지는 잘모르나 안좋은 부분부터 발발발떨리면서 버티면 언제부터는 떨리지 않습니다. 그럼 그 부분이 굉장히 힘이 붙고 유연해 집니다. 수련시 무릎이 꺽였는데도 별치료없이 수련계속해도 이상없었음.
인대도 유연하고 탄력있게 강화된듯.
정공부분은 오래동안 해보시면 건강상의 효과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근데 무척힘듭니다. 5분지나면 아마 내부에서 싸움이 날겁니다. 그만두자.버티자...욕도 나오구요..자기자신관
과의 싸움이죠...ㅋㅋㅋ 한번들 집에서 해보시길......
예 . 집에서 해보면 돈드는 것도 아니고.
내가신장 설때마다 몇분씩 섰나요?
@@skysky9827 30분이상이요....10분정도 지나면 손발발발발 떨리면서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이상 유지하면 어느순간부터 떨림이 없어짐
@@범지-x9z 저는 5분씩 틈틈이 서는대 동작이빨라진다는느낌이들어요 순간 스피드 탄력 기천에선 탄이라하죠 저는 30분씩 서본적이없기에 질문드립니다 버텨서 키운근육과 순간적인 힘줘서 키운근육하고다르죠 턱걸이로치면 배치기 그리고 에프엠식이있죠 배치기를하면 탄력이생기죠 역도와 보디빌더로따지면 역도는 순간스내치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순발력 즉 순간힘이좋으나 보디빌더는 무게를들면 오랫동안 들고 반복하기에 근력은좋아지나 근육이 굳기에 탄력이없죠 여기서질문인게 저는 내가신장을 30분이상 서본적없습니다 5분서니 동작마다 탄력 즉탄이 생기던대 모든스포츠원리대로 내가신장을 30분이상씩 서면 굳어서 탄력이사라질까요? 장시간이지만 역근으로 근육을 꼬기때문에 근육탄력이 더강화되나요? 이게 궁금합니다 스스로 30분이상은 못하기에 경험자말을 듣고싶네요
@@skysky9827 아니오..좋아뎌요.오래서세요.탄련도 좋아짐.일례로 무릎껵었었는데 근육이 탄탄해져서 병원도 안감요..실제사례
무도는 수양이고 무예는 운동이고 무술은 싸움이고 격투기는 스포츠다.
실제 수련중 입니다. 젊으신 분보다는 35세 이후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몸이 확실히 달라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무술보다는 건강관리로 추천 드립니다.
@@skysky9827 이 사람 보니까 혹했구만 혹했어 ㅋㅋㅋㅋㅋㅋ
ㅉㅉㅉ 이사람아 저런데 넘어가냐???
그냥 팔굽혀펴기만 해도 연관된 신체기능이 향상되는데
저렇게 격하게 몸을 단련하는데 좋아지지 않으면 그게 비정상이지 이 양반아 ㅉㅉㅉㅉ
@@홍승표-k7f 어찌보면 당연한 말 저렇게 단련해서 저걸 어디다써? 라는 물음이다.
왜 35세 이후에 추천하는지 궁금합니다.
무술 격투는 모르겠으나 저 나이 때 보통 사람보다 근력 유연성 순발력은 뭐 훨씬 좋다고 할 수 밖에... 그런데 전성기 엘리트 체육인 수준엔 아닌듯..
그냥 정신 수련용으로 인정
증산도 용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천갱생.
인갱생
지갱생
교육세대 용어인 개인의 인식변화 뿐만아니라 개인의 차원성 극복!
이것을 인갱생 이란 말로 표현 되더군요!
전체를 관 하는 눈이 형성되어야 하고, 절대계 라고 말할 만큼의 흔들리지 않는 가치의 원칙이 확고히 서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완전한 인간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대도통인 이라 하더라도 배울것이 많은 점을 견지해야 합니다.
삶의 과정 중에 절대적 가치를 품은 인식체계가 몸과 정신에 형성 되어있습니다.
결국 세계라는 현상계를 구성하고 만드는 조재는 인갱생 인것입니다.
그래야 천갱생, 지갱생이 이루워지는겁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특효중 특효!
무술(운동)은 대부분 건강에 좋습니다. 어떤 운동이든지..
하지만 기천 같은 경우 다른 무예에 비해서 수련하실때 뼈 마디에 고통이 수반되죠!
그만큼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나름 가치가 있는 건강법 같습니다.
오늘날 누군갈 때려 눕히려고 하는 격투기가 아닌 우리의 전통 무예입니다. 음양의 조화와 천지인의 기운을 바탕으로 정신수양과 함께 역근의 원리로 안쓰던 근육, 혈들의 기운을 통하게 하는것이지요. 아무리 힘이 쎄고 싸움을 잘한다고 해도 그 힘을 남을 짓밟고 과시하는것에 쓴다면 그 사람은 무예를 안배운이 못하겠지요? 저 역시도 그렇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이런 우리의 전통 무예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저것이 격투기 링에 올라가면 5 초안에 파르르 떨면서 무조건 뻗는다,,,,,,, !!!!!!!!!!!!!
복싱도하고 태권도 공인5단에 합기도 10년하고 권투도 했다는데 기천문 무술에 유연함을 보고 배워보려고 들어갔다는데 이러고있네 유튭영상까지와서 그러고 싶냐 ㅋㅋ
에이..뭔소리야..
이거 천무도임?
Most beautiful!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이 분 원래 태권도, 합기도 등 종합무술인이었는데 기천문 장문인과의 대련에서 패한 후 바로 제자가 됐죠. 본인 회고로는 당시 합기도에 태권도 등의 유단자였는데 한 대도 못 때려서 멘붕왔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계룡산에서 검을 든 여자수제자랑 다니셨는데 제자는 안 보이네요.
ㅋㅋㅋ 그걸 믿습니까?
난 태권도 4단 복싱 10년 합기도 10년 이종격투기 7년 수련했는데
초등학생이랑 싸워서 졌어요
지금은 초등학생을 스승님으로 모시고 빵셔틀 하고있습니다 내일은 무슨 빵을 사드려야 하나 곰곰 ...
증거는 없고 내 주장이 증거다 ㅋㅋㅋ
@@홍승표-k7f 병입니까?
@@뚝배기-z4s 개그 하셨습니까?
10년 정도 수련해왔던 사람입니다.
무엇이 건강한 것이고 무엇이 몸에 좋았던 것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것은 그 당시에 몸이 매우 허약해서 여자보다 힘이 약했고 달리기도 학교에서 꼴찌였습니다. 몸이 허약하다보니 자신감,자존감도 바닥이었습니다. 매일 비염때문에 숨쉬기도 힘든 총체적 난국인 상태였죠. 그러던 어느날 학업과 집안사정으로 인해 기천문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만둘당시 그때가 기천문을 배운 지 10년이되는해 였습니다 내가신장 1시간이상 매일 서던 수준이었습니다. 내가신장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다리 각도가 90도 될수록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집니다. 쉽게말해서 투명의자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제 기억으로는 관장님도 그렇게 하지는 못했었습니다. 어쨋든 이 운동을 그만두고 헬스 , 맨몸운동을 접하면서 멸치에서 어깨도 넓어지고 비염도 낫고 자신감도 생겨서 사람처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렇게 됐습니다. 배운 바에 의하면 이 운동도 태권도처럼 권법이 있습니다. 태극 몇장 이런 것 처럼요. 동작하나하나가 중국 무술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예를들면 태극권이요. 어쨋든 이 운동을 배운사람으로써 느낀점은 몸이 건강해지고 싶으면 차라리 육체를 직접 움직이는 운동을 하세요 이운동은 한자세에서 가만히멈춰잇는게 대부분입니다. 헬스를 하던 유산소를 하던 그게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에는 더 효과적일 겁니다.
아무 동작이던 10년 좃빠지게하면 건강해짐
심신을 수련하는데 기천문만한 운동은 없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수련입니다
칼은 전혀 아님니다
기천문 칼법은 제외하고요
기천문 고유 운동으로도 훌륭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허상을 가미해서 훌륭한 운동을 스스로 왜곡시키는지 일타까울 뿐입니다
내가신장은 혼자해도 괜찮나요? 기천문도장이 멀어서 혼자 유튜브 보고 하려고하는데 혼자하게되면 부작용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유투브보면 내가신장 서는법 나오는데 보고 따라하셔도 부작용 없어요 꾸준히 서다보면 방법이 찾아집니다. 체력도 좋아지고 질병도 사라집니다.세상풍파도 견뎌낼수있는 마음의 힘도 생김니다
호연지기를 기르는데 내가신장만한게 없습니다.
@@야데직접 배우시지요 어떤 운동이던 영상으로보고 습득하는사람은 득이지만 부작용나면독이에요 사람마다 체질도 다르고 상태도다르기에 예전에 허리가안좋은분한테 108배가좋다했는대 그거듣고 열심히하다 허리나갔어요 그분은 협착기질이 있어서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대로배워야됩니다 한번쓰는몸이니까요 단월드도 듣는 소문으론 천부경 외우면서 수련하니 좋아졌다는사람도 있고부작용사례도있었다고하니 사람마다 다 체질이 다릅니다 사람인체라는것이 복잡한세포라
태극권같은 원리군
이종격투기선수와 겨루신다면 ㅡㅡㅡ
3초 안에 개작살남
답설무흔
춤을 추는것같읍니다
안해본 사람은 모르지
실전성은 전혀없는 무용인데 시간낭비가 심한 무용이다. 태권도 합기도 따위 100단이 되어도 선수들과 실전격투 경험이 30회 - 100회이상 없으면 동네 일진 고등학생한테도 10초안에 깨진다. 한겨레 쟤는 이상한 사람만 찾아다니는구나. 다 - 뻘짓속임수다.
불도인도 이런것이 열려야 불도인 이 된것입니다.
언어 표현의 진위를 가려냅니다.
그리고, 중요한 맥을 읽어서 부연설명이나 맥의 중심으로 글을 바로 잡기도 합니다.
나의 경우에!
참고로 저는 책을 느리게 읽으면서 음미하고, 중요한 부분에 추가적 사항을 기록 합니다.
일반인도 술 ㆍ잡기 끊고 15년동안 새벽에 기상 깊은산속에서 운동한다면 저 정도는 됩니다ㆍ
세상에 나오지 않는분들중 한분에게 연이되어 사사받았다고 생각됨. 기천문1대문주 ( 세상에 나온 첫번째 ) 정도로 해석하는게 좋을듯.
나도 배우고싶다..
사람 볼 줄 아는 도인이 조언을 하면, 그것을 실천할 때, 사람의 인생이 바뀝니다.
돈 바르는 사기꾼도 있다는것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개그냐?
무용하는영감이네 격투기랑 대결하면 한대맞고뻗음
복싱도하고 태권도 공인5단에 합기도 10년하고 권투도 했다는데 기천문 무술에 유연함을 보고 배워보려고 들어갔다는데 사이비 이러고있네 유튭영상까지와서 그러고 싶냐 ㅋㅋ 심지어 무용 이러고있네 그냥 동작 연결하면서 세세한 근육에 조절을 하여 건강 유지하려고하는거지 격튜기랑 이러고있네 ㅋㅋㅋ 격투기 하고싶었음 10년넘게한 합기도랑 권투살려서 mma갔겠지 뭘 배율저새도 안되놓고 평가질이노 ㅋㅋ
mma 입문 3개월차 고딩한테 비오는날 먼지나듯 맞을듯
텟치츙 건강운동용이라잖어 난독증 시키야
덜떨어진새키
실전 무술이란게 따로 있는게 아니라.. 자기 무술을 오로지 싸우기 위한 방식으로만 쓰느냐 그것을 멀리 하느냐의 차이... 그리고 치고 박고 하는 싸움은 무술 자체보다 사람자체가 강하고 순발력이 있고 상황대처력 이런게 좌우 하는 것임.... 어떤 무술인도 당대의 최고 싸움꾼을 이길수 없다는 명언도 있음... 힉슨 그레이시의 기술이란 자기 무술이 싸움의 방식에 특화 된 것일 뿐...
병신이냐?
지랄하고 자빠졌다
온몸이 무기여 수련한번해보삼 내가신장 몇분이나 서실지
도맥이 열리며, 책 속의 글 중, 도맥으로 중요도가 높은 글귀가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저자들의 글의 진위나 맥을 구분하면서 책을 봅니다.
마치 대학교수나 전문저자들의 글로 표현된 것을 점검하는 듯 한 인식을 받습니다.
사회적 지휘라서 부시 못 할 만한 저자의 책도 도맥이 열리면 글의 중요도가 다르게 인식되고, 전짜와 가짜의 글 단락을 가려냅니다.
사이비들
복싱도하고 태권도 공인5단에 합기도 10년하고 권투도 했다는데 기천문 무술에 유연함을 보고 배워보려고 들어갔다는데 사이비 이러고있네 유튭영상까지와서 그러고 싶냐 ㅋㅋ
저렇게 양손 배배 틀면서 꼴 때, 권투선수나 격투기 선수의 스트레이트나 훅이 턱주가리로 한 방 들어가면 KO 패로 끝장이 날 것인데,,,,,,,,,,,,,,,,
복싱도하고 태권도 공인5단에 합기도 10년하고 권투도 했다는데 기천문 무술에 유연함을 보고 배워보려고 들어갔다는데 사이비 이러고있네 유튭영상까지와서 그러고 싶냐 ㅋㅋ
맨손체조 ㆍ
실전엔 꽝
중국인들 폼잡으며 무술을 평생했다해도 실전엔 평인과 동일한것과 같음
이분 권리금 받고 문주자리 팔아먹었음
자기도 무슨 소리를 하는줄도 모르네 그냥 멋있어 보이는 개소리 씨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