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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 2009 유네스코 지정 '세계 천문의 해' 특집 HD 다큐
'첨성대 별기' 1부 : 돌로 쌓은 별자리 [2009.12.18]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2009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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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구의 중심, 첨성대의 비밀 | '첨성대 별기' 2부 [울산MBC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4mIDcZAobCw/mqdefault.jpg)
![천구의 중심, 첨성대의 비밀 | '첨성대 별기' 2부 [울산MBC 다큐멘터리]](/img/tr.png)
늘 궁금했는데~~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의문이 많이 풀렸습니다 특히 첨성대 모양 24단의 활용 진짜 우리선조들 대단하네요 울산MBC 수고하셨습니다😊
첨성대가 왜 산이 아니라 평지에 있냐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당시는 지금처럼 높은곳에 지어야 할 환경도 아니었고 천문학과 점성술의 경계가 희미해서 첨성대는 왕궁 근처에 짓는게 더 맞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원형이 보존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기에 그 학술적 가치도 충분하고요.
첨성대 관측도 했지만 이미 우주를 다 알고 시방세계를 넘어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천문을 상수철학 으로 완성함 ~ 동서남북 4개 12 달 24 절후 우주에 1년 ( 아침 낮 저녁 밤 춘하추동 원형이정 129600년 ) 365일 366일 360일 희역 주역 정역 ~ 모든 상수 철학을 표현한 조형물 = 첨성대
중학교 수학여행때 첨성대 안으로 들어가서 맨 위쪽까지 올라 갈 수 있었는 데, 올라 가보니 꽁초몇개 있었던 것이 기억남
송민구 교수님의 동지 일출선 주장은 틀렸습니다. 실제 도면을 보면 정자석과 기단석의 꼭지점은 서로 맞지도 않습니다. 또한 지구는 자전을 하면서 세차운동도 합니다. 천년전의 동지일출과 지금의 동지일출은 위치가 다릅니다. 다른교수님께서 위치선정에 대해 말씀 하셨는데 그것도 틀린주장입니다. 첨성대는 그냥 당시 궁궐 안에 있으면서 당시 제일 낮은곳에 위치한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첨성대는 건축학적 천문학적 물리학적으로 최대의 기술집약적 건축물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좀 다뤘음 하는데요 매년 학술대회 하면 뭐합니까 근본적 문제점 부터 해결 하지 못하는데요 제발 돌의 숫자니 피타고라스가 맞니 안맞니 제발 끼워 맞추기좀 하지 맙시다 교수님들 첨성대 돌개수는 400개가 넘구요 동지 일출선이니 뭐니 실측 도면 보면 하나도 안맞습니다~
첨성대는 지구 자전은 염두에 두지를 않았습니다. .
@@BegaW 자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자전과 세차운동으로 인해 일출 위치가 다르다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리고 첨성대 세울때 지구 자전방향을 생각하고 위치를 잡은겁니다. 이에대한 증거는 다 있구요~
@@김정태-s3u적극적으로 발표하시고 문제제기 하세요.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이래 최고 최대의 상징물
근데 드나는 문을 왜 중간에 쬐그맣게 만들었는지 궁굼하다
신라는 한반도에 터전을 잡은 나라중 가장 화려하고 멋진 미스테리 국가였습니다..이미 당시 서라벌은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국제도시였고 저멀리 중동과 유럽과도 교역하던 나라..신라의 왕족과 귀족들 혈통은
스키타이 백인혈통이라는데...아무튼 좌편향이 심한 역사학계에서 고구려 백제는 찬양하면서 신라만 이 상하개 비하하는게 현실...정치적인 목적이겠죠
지방 mbc가 더 잘 만든다
서양의은하단 연합을 ring = 고려의 어원 고리 별자리 천상열차분도 청룡 배호 현무 주작 별자리, 고대 경주는 별자리 은하수 성지 고대 예루살렘, 고대 동방의 별자리 도시 황룡사 미륵사
08:07 북위 66도에서 관측하게 되면 하지에 백야 현상이 일어나고, 동지때 극야현상이라고 해가 뜨지 않는 날들이 며칠 존재한다.
그러다가 3~5일 후 극야현상이 끝나고 태양이 다시 뜨는데 이 날을 새해의 시작이라고 봤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12월25일을 크리스마스, 새해의 시작으로 봤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얼~을 같이 쓰는 이유다.
천문으로 국가의 운명을 점쳤던 민족들은 천문대를 왕이 살고있는 궁 근처에 두기도 했는데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가 버킹엄궁 근처에 있었고, 신라에서는 월성 근처에 첨성대를 두었던 것이다.
진짜 너무 소름끼친다...
한국 역사가 너무 저평가되어있음
6.25때 유엔군 땡크가
첨성대 옆길로===}}}}} ===}}}}}
* 지금 길 보다
더 가까이 지나갔다.
최근 선덕여왕께서 임신을 못해 이를 비는 탑이라는 설이 있는데 일리가 있지 않나 다른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최초 첨성대가 있는 고대한국은 홍산문명이 기원입니다. 동이족의 후손이구요 동이족은 수메르와 이집트문명과 연결되어있다고 봅니다.
한증막이여
고구려자로 건축물의 비율이 일정하다고하면 그건 고구려의 건축물이지, 왜 신라의 건축물인가?? 문과놈들 이해 할 수를 없네.
첨성대가 천문대라고? 누가 인정? 들어가는 입구 없음! 관측하는 자리가 산도 아닌 평지에?
기자 피라미드 가, 오리온 자리 에 맞춘 거라면, 왜 하늘을 바라본고 그린 위치를, 뒤돌아 땅으 보고 배치하나?
하늘의 위치에 맞춰서 배치 해야지.
그냥 무덤 지키는 초소
별자리 관찰을 산이나 높은 곳에서 하는 것이 상식이거늘 평지나 다름없는 곳에서 특히 수많은 무덤 옆에 떡하니?
아무리 생각을 해도 하늘 전체를 바라보고 별을 관찰하는 곳이 아니고
저 첨성대 안에서 하늘을 바라볼 때 보이는 어떤 별을 관찰하기 위함 같아 보여요
그 별의 움직임에 따라서 왕국의 흥망상쇠를 점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 별도 잘 보이는 시대인데 구태어 저 자리에
첨성대를 세웠다는 건 어떤 중요한 별을 이 자리에서 꼭 관찰하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고대 역사에서 제천 행사와 천문 관측은 하늘에서 내려온 후예, 즉, 천손인 천자국, 황제국 만이 할 수 있었기 떄문에, 신라는 황제국이었다. 고구려가 건재할때는 고구려의 제후국이었지만 삼국통일 후 고구려의 뒤를 이어 신라가 황제국이 된 것이다
첨성대(참성대?)란 말이 나오는 삼국유사 기이 '선덕왕 지기삼사'(선덕왕이 이미 알던 세 가지 일)의 문맥상으로는 천문대라기 보다는 참성단 정도의 늬앙스로 보인다. 천문관측은 고금을 막론하고 높은 곳이 아닐까 한다.
옛날에는 공기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잠자리에 일찍 들고 해서 어디서든지 별은 잘 보여서 구태여 높은 곳에서 볼 필요 없죠
분명 뭔가 꼭 그 자리에 세워야 할 이유가 있을 겁니다 첨성대 위가 우물 처럼 생겼다고 하는데
우물 속에서 보이는 별
어떤 별일까요
신라시대 조의 라는 글을 보면별자리를 관측하고 사다리에올라 점을쳤다 라는구절이 나오는걸 봐서는 선덕여왕이 여자라서 아마 사내자식을원해서
지진과 전쟁으로 다 무너졌을 건데 복원한 자리가 현재 위치가 정확한 위치가 맞는가??
천삼백년전 경주는 계획 도시였다. 즉 신도시. 그럼 그 전 신라는 어디서 무궁한 역사를 이어 왔을까요?
좋됴 잔치도같이하고
억지 끼워맞춤. 동지 일출선과 맞으면 무슨의미가있음? 그시절 동지 일출하고도 차이날텐데 그냥 신라가 불교국가였으니 불교와 관련있지않을까? 화장터로 사용했다거나 왕족의 장례를 모두가볼수있게 탑위에서 화장했지만 몇번쓰고 불편해서 안쓰게됐을듯
일식이 정확해야 별자리도 정확해진다
예수에 생일 크리스마스 = 서양 동지절 ~ 원조 한국 동지 스폰지 나옴 ~ 빨간색 = 팥죽 아궁이 = 굴뚝 저승사자 = 천사 버선 = 양말 ~ 고구려 삼족오 = 금오 태양 ~ 성경 하나님에 아들 sun g한국 천손사상 한국은 설도 동지도 2번 지내는 나라 ~
(뇌피셜)첨성대는 대륙 복건성에 있던 높이 70미터 짜리 건축물이었다.
그것을 경주에 미니어처 버젼으로 만든것...
뭐했는지는 모름
뭐래냐 절기 공부 안 하고 다큐 만들었나? 무슨 동지가 절기의 기준이야? 비하도 왜곡이지만 미화도 왜곡이야
12,500년전 오리온벨트 위치와 동일한 피라미드는 왜 4,000년전이라고 우길까?
답이 없다 누가 거기를 첨성대라고 하대
증거도 없잖아 비정 추정 한심하다
돌을 쌓았다고 기록이 되었지
누가 그라디? 아 일본놈 쓰다 쏘키치 이론으로
배운 한국사 ㅋㅋ 개 웃기네
일본 욕할필요도 없어
적당히 하자 니것도 국보라고
고려사나 보물에서 국보로 변경해라~
현대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지금의 시점에서 끼워 맞춘 주장일뿐이라...
믿음이 안가는 이상한 주장이 많음
.꿈보다 해몽이지.
그런데 그 별자리는 누가 만들었지?
한국 천문 ~ 바둑 = 바위돌 천문을 새기다 9국수 ~ = 천자
하꼬방 만한 돌집 지어놓고 무슨 천지개벽 할만한 일을 했다는 얼토당토 않는 국뽕이냐?
남아있는 천문 시설중에선 가장 오래된거니까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천문학 시설"이란 것만으로도 학술적 가치는 충분함.
진짜 첨성대가 천문을 관측하였을까요 맞다면 한개만 설치만 하였을까 그리고 신라만 별을 관측한것은 아니니
다른 나라에서도 천문 관측을 위하여 우리 첨성대와 같은 구조물이 있는가요
사람이 들어갈수 없는데 첨성대라니… 저건 가짜다
누가첨성대를무덤옆에다만드냐 그냥웃는다 ㅋㅋㅋ
저렇게 낮은 곳에서 별을 보면 보이나? ㅋㅋㅋㅋ 별을 볼려면 높은 산에 올라가서 봐도 보일까 말까인데... 그래서 문명이 발달하면서 천체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는 거야... 시간과 돈만 때려박고 교수타이틀 너무 쉽게 따는 거 아닌가?
@@martin.k.conank7172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입니다~ 공부좀 하시죠
첨성대가 세워질 당시엔 천문학과 점성술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았고, 지금처럼 공기맑은 높은곳까지 가서 관측해야 할 정도의 환경은 아니었기에 천문대는 산보다는 궁 근처에 세우는게 맞았습니다. 천문을 보고 왕에게 보고하는 것이 주 업무였으니까요.
거기서 왜 별을 봐?
코앞에 반월성이고 왕이 사는 왕궁이고 언덕높이도 첨성대 위는 비교도 안되게 높은데
다 꾸며댄 예기들. 저 서적 기록도 근대에 작성된 책자들. 신라시대 작성한 글이라도 적힌 유적 증거나 있나?
지긋지긋한 식민사관
천문대라고 하면서
주술적 주장이 많다.
고대엔 태양 달 별의 모양 움직임을 보고 샤먼이 예언을 하고 집단을 운영했기 때문이죠.
고대는 재정일치 시대 ~ 삼권 분립전 ~ 모든 인류가 신탁하던 시대
첨성대는 천문대가 아닐것이다.
자세히 보라.
우물을 뒤집어 놓은 모습이 아닌가?
우물물이 샘솟듯 하늘에서 비를 내려달라고 기우제를 드리던 제단인 것이다.
농경사회의 걱정거리인 가뭄을 하늘에 제사를 드리려던 간곡한 심정으로 우물의 모습을 거꾸로 만들었던 것이다.
천문대로 삼을만한 잇점이 하나도 없는 그런모습인데 첨성대라 칭하는 억지를 바르게 규명했으면 한다.
뻥치고 계시네요.
첨성대를 지은 때가 언제냐? 첨성대를 먼저 짓고 죽은 애들이 훗날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