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양양에 가면 꼭 들른다는 한식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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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케이컬쳐-i4f
    @케이컬쳐-i4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눈물 흘리고 웃었네요...아 정말 아파트게임 32층 대박입니다...ㅋㅋㅋ

  • @Sunset-y2u
    @Sunset-y2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아파트 32층에서 대희 12,22,..?에서 1차빵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32 걸렸을때 그리고 작전에서 2차로 빵빵 터졌다 ㅋㅋㅋㅋ

  • @Rimester
    @Rimeste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 … 눈물 흘리며 본다. 😂😂😂
    넘 웃겨.

  • @조미숙-p7f4d
    @조미숙-p7f4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맞씁니다 독박투어땜시 웃어요 우리세윤이 이쩌나 그러나 바다물에 뛰어들때 역시 남자네 모두모두 귀욤이 입니다 진짜잼있다 준호는 보는것만으로도웃겨~😊😊😊

  • @richardpark496
    @richardpark49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독박투어 영원하라. 나의 유일무이 웃음 충전소. 힐링 충전소. 잘 맞는 개그맨 친구 다섯이 모여서 할수 있는 최상의 프로예요. 10년. 20년 계속 해줘요. 1박2일처럼

  • @nakjunma5957
    @nakjunma595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안녕하세요. 독박투어2 16화 숙소 "마나긔하우스"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넘 건강한즐거움@@ 독박쓰 구독자 100만 되세용!

  • @한스타일-n8d
    @한스타일-n8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장동민이 최종독박자 되는 그날까지 ~~~!!!으쌰으쌰 ~~♡가즈아~~

  • @feb7jc559
    @feb7jc55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진짜마이웃는다😂😂😂😂😂

  • @고봉밥O
    @고봉밥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 커플, 가족단위 아침식사로 정말 무난하고 괜찮을 것 같아요.
    인생의 맛집이라기보다는 아침 일찍 실패없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뜨뜻한 속편한 아침식사 하러 간다고 생각하심 좋아요.
    김치찌개와 청국장은 1인분씩은 안되고 2인이상 주문 가능해요.
    둘이 청국장 2인분 먹었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여행중-v5m
    @여행중-v5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쳐~ 같이 여행가구 싶다!!!

  • @찬란유치
    @찬란유치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멧돌순두부 20년 전부터 다녔는데 여기 청국장 찐 맛집

    • @조재형-d2t
      @조재형-d2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방송에 나온 가게 이름이나 위치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찬란유치
      @찬란유치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재형-d2t 강원도 양양 휴휴암이라는 절 입구들어가는 반대편에 있습니다 찾기 쉬우실거예요 멧돌순두부 밥집이 여기 하나만 있어요

  • @YALLA8282
    @YALLA828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웃기다🤣

  • @송미현-u3g
    @송미현-u3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너무 웃겨

  • @김미경-p4i
    @김미경-p4i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짜는거 너무실어 애들한테 교육상 안좋음

  • @김미경-p4i
    @김미경-p4i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짱나게 눈치없어

  • @혜니갓생
    @혜니갓생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갑자기 1박2일??? 처음에는 나름 신선하고 흥미로웠는데 이번 국내 여행편은 완전히 1박2일이네요 여행 컨셉, 벌칙, 독박자 선정게임 등 등 모든 것이 1박2일을 보는 듯한 느낌이어서 아쉽네요

  • @편지혜-i2l
    @편지혜-i2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썸네일 중 맞춤법이 틀렸네요.들리다는 소리가 귀를 통해 알아 차려지는 것이고 장소에 잠시 머무를 때는
    들르다가 맞춤법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