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1 Federal Prison Missions Auto-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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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ค. 2024
- Auto-K(오또케) 영상은, '편성조차 바꾸기 귀찮은' 고스펙 유저들을 위한 오토클리어입니다.
수동 발동 스킬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타이밍/조작 수를 최소화했습니다.
따라하는 데 어느 정도 스펙이 필요하므로, 스펙이 부족할 경우 다른 공략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공략은 훈장 및 퀘스트 클리어를 포함합니다.
*해당 공략에서는 한 영상 내 묶인 맵에 대해서 오퍼레이터 편성 및 스킬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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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
00:00 Intro
00:17 InGame
01:59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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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 : Mir
Editor : RGD
Thumbnail : 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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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 Operation Specifications
Blaze 2nd Skill Level 10
Moutain 2nd Skill Level 10
Saria 1st Skill Level 10
Mudrock 2nd Skill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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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등장하는 오또케 공략 오퍼레이터들!
(직군/우선도 정렬)
뱅가드: 이네스 1스킬 7레벨 // 텍사스 1스킬 7레벨 Y모듈 1레벨 // 백파이프 2스킬 10레벨 X모듈 1레벨 // 머틀 1스킬 10레벨
가드: 마운틴 2스킬 10레벨 // 쏜즈 3스킬 10레벨 // 블레이즈 2스킬 10레벨 // 총웨 3스킬 10레벨 // 라플란드 2스킬 10레벨
디펜더: 사리아 1스킬, 2스킬 10레벨 X모듈 2레벨 // 호시구마 2스킬 10레벨, X모듈 1레벨 // 머드락 2스킬 10레벨 // 혼 1스킬 10레벨 // 슈 1스킬 10레벨 X모듈 3레벨
스나이퍼: 티폰 2스킬 10레벨 X모듈 3레벨 // 엑시아 3스킬 10레벨
캐스터: 에이야퍄들라 2스킬 10레벨 X모듈 2레벨 // 이프리트 2스킬 10레벨 X모듈 1레벨 // 골든글로우 2스킬 10레벨 // 모스티마 Y모듈 3레벨
메딕: 에이야퍄들라 더 히빗 아스카 1스 10레벨 // 루멘 1스킬 7레벨, 3스킬 10레벨 // 나이팅게일 2스킬 7레벨 X모듈 1레벨 // 샤이닝 2스킬 7레벨
서포터: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2스킬 10레벨 // 스즈란 2스킬 8레벨 // 사일런스 더 패러디그매틱 2스킬 7레벨 // 비르투오사 1스킬 10레벨
스페셜: 언펙터 X모듈 3레벨 // 미즈키 1스킬 10레벨 X모듈 2레벨 // 리 3스킬 10레벨 X모듈 1레벨 // 위디 1,2스킬 10레벨 X모듈 1레벨 // 글래디아 1스킬 10레벨 X모듈 2레벨 // 아스카론 1스킬 10레벨 X모듈 2레벨
※ 미리 육성해두시면, 쉽고 편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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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및 문의 메일 : keobeteam@gmail.com
Team Keo 공식 소통 채널(디스코드) : url.kr/ceg1i4
통합 정보/공략 : url.kr/hr3zsw
#Team_Keo #오토케 #위기협약 #파이롤리시스 #명일방주 #arknights #Auto_K #오또케 - เกม
내 영혼에는 사미의 의지가 흐릅니다.
2000년도 더 전에, 머나먼 서쪽 사미에는 내 영혼의 형제들이 살았습니다.
그들은 땅을 바닥삼고 하늘을 지붕삼아 살았으며, 기록도 남기지 않고 죽을 때 까지 방랑하며 살았습니다.
우리가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는 머나먼 옛날
페로인 케오가 남긴 벌꿀쿠키의 파편만이 내 형제들이 케오베를 타고 용맹히 사미의 차가운 대지를 누볐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잠이 든 뒤 나는 아직도 형제들과 나란히 사미의 대지를 달립니다.
눈을 감으면 어느덧 내 시야에는 달리는 케오베와 붕괴체에 침식된 벌꿀 쿠키가 보입니다.
케오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쿠키를 붙잡으면, 케오는 바람을 밟은 듯이 빠르게 나아갑니다.
나와 내 형제들은 사미의 의지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사미는 그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는 태고의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들
그림자들을 이끌고 천도를 달리고자 했던 대지의 재앙 카간도
세계를 품었던 역법의 왕 루크사르거스도
내 형제들의 땅 기슭만을 밟아본 채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미친 듯이 달리고 난 뒤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면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천년 전의 발굽소리를 흉내내듯 쿵쾅거리고
나의 영혼은 별과 바람이 가득한 그 대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하지만 그 잠시동안의 흥분이 끝나면
나는 표현할 수 없는 두려움과 슬픔에 휩싸여 아이처럼 울게 됩니다.
이 천년 전 별을 사랑하고 바람의 형제였으며 황금의 민족이었던 내 형제들은 이젠 시간 속에서 풍화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사라진 것이 너무 슬펐고
사라지고 싶지 않아서 나는 아이처럼 울었습니다.
그 슬픔은, 팀 케오에 고정된 제 댓글을 보면서 달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내 형제들은 아직도 끝없는 굴레 속의 사미를 헤맵니다.
그들을 구하려면 이 댓글을 고정 시켜야 합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좀 뭐랄까 얼탱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진짜 이제는 능지쓰는거조차 귀찮아진 고인물 독타들에게 최적화 된 공략이네요 너무 멋저요
감사합니다!
공략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모닝에 오토케는 못참지
그 어떤 새보다 부지런한 케오;
벌써요? 날 바뀌자마자 케오는 일어난다
3개미션 오토? 제셀톤을 오토로 잡는다고? 생각하고 들어온 저 반성합니다
칸샤합미다
제셀톤 2페 너무 단단해서 왔당...
사실상 4오퍼 + 극딜오퍼 9(친구까지) 하면 제셀톤이 뭐 하기 전에 죽일 수 있지 않을까
저지를 한 오퍼만 딜넣을수 있어요~
@@gowpgowp 엥 제약이 그래요?
릴레이로 박아야겠네 그럼
제약 10점으로 낮추고 원거리로 딜해도 되긴하겠네요 점수는 다른거로 보충하고
바보가 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