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민화협회 오진실 금주의작가 - 사색하는 모란도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재현민화에서 시작된 저의 민화는 전통 모란도에서 영감을 받아 그 아름다움을 현대적 시각으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모란도가 지닌 상징성과 조형미를 바탕으로 우리들의 일상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화려하고 풍성한 꽃잎의 중첩된 레이어와 섬세한 질감표현을 통해 우리시대의 복합한 감정과 욕망을 투영합니다.
    전통적 소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실존적 질문들을 던지며, 불완전함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 시대의 진정한 풍요로움이란 무엇인지 사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오진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