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00미터 이하 홍로는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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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baljangsin3517
    @baljangsin351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년이 고비 내년 추석이 10월이기는 하지만 날씨가 올해 여름처럼 된다면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온도가 조금 내려간 9월 말까지 버텼는데도
    색이 돌아오지 않더군요 선별해서 가공장으로 가는 수박에..

  • @영훈정-y9q
    @영훈정-y9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홍로 이제 끝난거 같습니다색안나고 푸석하고 가격 떨어지고 10월에 따기는 처음 입니다 따서 마넌짜리 가공공장으로

  • @단송-v6z
    @단송-v6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방송한 팔매트 수형에 사과 달린 모습이 궁금 합니다?

    • @rurallife135
      @rurallife13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유익농원
    @유익농원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남의 일이 아니네요
    힘내시길...

  • @CHY-d5b
    @CHY-d5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홍로 대신에 맛있는 품종을 심어야죠. 홍로는 제수용인데 이제 제사도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니...

  • @홍홍-x8d
    @홍홍-x8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강원도 가기보다는 남부지방이라도 해발높은 고지대로 가면 됩니다

  • @정종태-d6f
    @정종태-d6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홍로 사과 맛있는데, 지금 먹으면 맛있고요. 구입 가능하나요

    • @rurallife135
      @rurallife13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일공 팔사칠이 칠삼칠칠 입니다

  • @까망-y7v
    @까망-y7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러하니 북한산을 수입한다
    할수도~~
    그럴 양반이 수입할까요?

  • @1000san6
    @1000san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똘똘한 사람들은 강원도 땅 사서 다 옮겼죠. 위로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통일이 되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 @버들피리-o8p
    @버들피리-o8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구온난화가 사과 재배에
    어려움이 있는데 지구온난화를 막아야 합니다 이북지방이 사과 명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