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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베트남여행 #공항패션 #패딩
겨울에 따뜻한 나라가서 쉬려고 휴가 잡았는데
막상 떠날날 가까워 오니 공항갈때 옷차림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되시죠?
발렛 주차하고 지하에서 올라가려는데 생각보다 비싸고
코트보관서비스 이용하자니 올때갈때 맡기고, 찾아와야 되서 피곤하고
그래서 매번 식구들은 공항에 내려주고 아빠만 오들오들 떨며 공항으로 오셨나요?
이젠 그러지 마세요.
겨울패딩 걱정없이 가볍게 여행떠나는 법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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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공항갈때 옷차림 고민
01:39 해결책1. 남편이 내려준다
02:01 해결책2. 공항 발렛 주차
02:23 해결책3. 코트보관 서비스
02:39 *코트보관 서비스업체 비교표
04:02 남편고생 안시키고 5분만에 해결하는 법: 압축용 여행파우치
04:31 압축용 여행파우치 사용방법
05:03 압축용 여행파우치 압축력 확인
05:52 압축용 여행파우치 활용법
06:47 압축용 여행파우치 vs 여행파우치 비교
07:43 압축용 여행파우치 구김비교
08:49 압축용 여행파우치 추천제품
공항갈때 입고간 패딩 어떻게 할지 고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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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공유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리 소액이라도 아끼는건 좋은겁니다.
구독합니다 ❤
동남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응원합니다 ㅎㅎ 😎 💕 🎉
그냥 웃고갑니다
1천만원 여행비 쓰는 사람이 몇 만원 아깝다고! 뭔 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아낄 수 있는 건 아끼고 써야하는 거엔 팍팍쓰고 뭐 그런 거 아닐까요?
ㅋㅋ
ㅎ 맞네요 그냥 광고인듯
이기적인 마인드
남편희생 ?
장기 자유 여행갈때?
버릴옷 .혹은 구제옷을 입고 공항가서 버린다
귀국할때는 현지에서 새옷 사서 입고 온다😂
별것을 다 걱정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