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같이삽시다 ✅ 목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지켜보기만 해도 몽글몽글한 감정이 느껴지는 쎄시봉 송창식과 박원숙의 55년만의 재회💕 KBS 공식 유튜브 채널 ➡️ / @1004kbs #박원숙의같이삽시다 #송창식 #쎄시봉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 #KBS Edited by 소정
아...여고때부터 은근한 그의 모습이 좋아서 팬이었다...수년전 아르헨티나 공연때 디너쇼에 가봤는데 와이프랑 와서 공연했어도 부끄러워 말못했다...그중에 김세레나씨 공연은 압권이었는데..노털영감들이 입을쩍벌리고 관람해서 ..웃음이 나왔던 기억난다...참 부드러운 음색의 송창식씨...여전해서 참 반갑다...
박원숙씨 여태 이 프로에서 본 모습중 제일 소녀소녀 같았어요
♡~55년만에 보다니~~!설레이는 가슴
보는저도 가슴셀레입니다
긴긴 세월 지내오면서 서로 하고싶은 말들도 참 많을텐데요!!
와~~우~~~~
이제부터는 친구로
서로 안부하면서 지내시면 좋을듯요!
네분모두 너무 예쁘시고 보기좋아요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레전드~송창식
초등학교때 피리부는사나이 한참 따라불럿는데 그게벌써 50년이 흘럿네요
팔순이 가까운나이에도 목소리가 여전하시네요
그 기분 알것 같음.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수줍어지더라구요.ㅎㅎㅎ
송창식 오빠 넘 사랑스럽습니다
감동 또 감동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근황 들려주세요 넘 반갑습니다
송창식 선생님은 보기만 해도 괸히 맴이 슬레네요 노래가 넘 좋고 시 같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박원숙 선생님이랑 친구로 지내시면 좋곗네요 박원숙 선생님이 더좋아 하는거 같네요 보기좋습니다 🎉🎉🎉😊😊😊
풋풋한 시절 덩달아 아련해 지네요.
서로가 기다리는 마음을 지니고 대화하는 것을 영상으로 보는것만 으로도 시청자 에게 행복함을 느끼도록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되세요.
우와 송 창식님!
한때 제일 좋아했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스ㅡㅡ😊
깜놀
두분 돌싱인데 너무 잘어울려요
내가 좋아하는 두분이 잘되면 너무 좋을듯
두분 외로우니 친구 하세요^^
너무 멋지시네요 ❤❤❤❤
소녀같으세요~~~~^^
55년만에 남녀가 다시 만났으니 감회가 새롭고 그 시절이 생각 날수 밖에 없다보니 내라도 설레겠다.
한국서도 탑오브더탑시대가 있었죠 클라식하고 엣지있던~~~~♥♥♥
창식 샘은 연세 솔찮으실테-ㄴ데 ... 천진무구 늙지를 않으시네용 ~~~ 오래 오래 대들보 되어 주시기를 ~~~ ^^
파리는 안개에 젖어 50년이 지나도 제목만 영원한 낭만 영화. 원제는 나무아래집이라는 스릴러물.
아 추억 돋네
눈물나요 젊을때의 투샷을 마주하니
아...여고때부터 은근한 그의 모습이 좋아서 팬이었다...수년전 아르헨티나 공연때 디너쇼에 가봤는데
와이프랑 와서 공연했어도 부끄러워 말못했다...그중에 김세레나씨 공연은 압권이었는데..노털영감들이 입을쩍벌리고 관람해서 ..웃음이 나왔던 기억난다...참 부드러운 음색의 송창식씨...여전해서 참 반갑다...
혜은이누이 송창식 형님에게 노래나 한곡 달라고나 해보시지요 말련 불태울 노래 한곡 써달라 하세요 ㅎㅎ
집 좋으내 ~~*
있을때 잘하자
박원숙님 지금도 이쁘심
와 송창식님을 보다니 하
사심이 이었구나
그 자리에 나도 좀 불러주지.
영화 가 생각나요.
팝송 쎄시봉
난 오십대가 됐을때, 송창식씨가 노래를 엄청 잘했던 사람으로 깨달았다. 조영남씨도 인정하드만...
가수구 배우가 되기전 이야기구나 ~~
박원숙씨 오프닝때 쓴 모자 이름이 뭘까요?
같이 삽시다는 드라마 같아
송창닉 오
그럼 방실이가 늘어서 가는구나
송창식님 바지 좀 내려입으시고 안경줄만 없으면 옛날과 똑같은데
왜불러 왜불러
진짜 박원숙씨는 멌있다 옛날하고 똑같노
혜은이씨 살이 빠졌어요
안소영님 그래두 연예인이고방송인데 녹색잠바에 뺄간목도리 너무자주입으시니ㅠ옷이다는아니지만 시청자를만나는예의두 생각하셨음좋겠네요
옷을 사 주시던가. 연예인은 매번 바꿔 입어야 합니까?
맵버들너무길게해서보기싫어요
코미디언들나갔으면좋게습니다
보지마 그럼ᆢ
회장님댁사람들보던가
송창식씨 안경 줄은 좀 떼고 오시지 ᆢㅋㅋ
쇠사슬 묶어서 치령치령 보기가 ㅎ
그게 컨셉인듯요 ㅎㅎ
두분 아주 옛날 뭔 썸씽이라도 있었나요?
이걸 입을까 저걸입을까 노래 가사 제목 같은데
호칭해 누님 을 깍듯히😅
청국장은 똥냄새나는 건데 맛있다고?
독특한 향이 강할 뿐이지 똥내는 아닌데, 뭘 냄새맡은거야?
일편단심 생각해봐 ~~
집 좋으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