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앞에 서 있는 막막함" 허진열 목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 ollehTV 238번, BTV 300번, U+TV 270번 skylife 182번, 지역 케이블 ★TH-cam 업로드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8시★ #신앙 #간증 #막막함
엄마가 간경화셨는데 간경화가 오면 몸이 간지러워요 간지러움도 고문인데 아이가 얼마나 가려웠을까요 ㅜㅜ 저도 얼마전 세브란스에서 수술받았는데 병원 횡단보도로 건널때 홍해 앞에 서 있는 마음이었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립니다 반대편에 양을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오르게 하신 산 하나님밖에 답이 없는 산 그 오르막길을 오르시는 모습이 예수님을 연상케하네요 따님과 함께 그 산을 내려올 목사님 가정을 기대합니다
목사님 저희 남동생은 ㅡ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폭력으로ㅡ30년째 정신지체 2급으로 병원에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넘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었지만 ㅡ하나님과 동행 할 수 잇는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고백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공감과 은혜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외 가족들에게 늘 건강 과 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윤아를 꼭 고쳐 주시고 이 가족을 더 크게 사용하여주시옵서서.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느치못할일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저를 치유하신 간증과 기적들은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도 다 쓸수없습니다. 믿고 간구합시다. 새롭게하소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 방송에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먼 미국에서 윤이의 건강회복과 목사님 사모님이 잘 이겨 나갈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겠습니다.저도 의사지만 한없이 부족한 사람의 의술보다 하나님의 치유능력을 따라갈수도 흉내 낼수도 없는 기적을 경험하는데 윤이에게도 그런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 기적과 같은 글을 쓰셨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사람의 의술보다 하나님의 치유능력을 따라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 .... " 라는 글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는 기적을 이루다 헤아릴수 없이 체험한 영혼입니다. 태어나서 8달만에 66년도에 급성뇌막염에 걸렸었는데 , 뇌막염이 전염병으로 펴져셔 뇌막염에 걸린 마을 아이들이 24시간 안에 다 사망했는데 저만 살아 남았답니다. 마이신, 페니실린 .... ... 을 너무 많이 맞아서 의사들이 저의 할머님과 부모님께 저가 살아도 귀가 멀거나 보지를 못하거나 말을 못할것이라 했지만 저는 만 18에 세계 명문대학으로 들어갈수가 있었고; 21살때 예수님을 만나 성령 체험을 했고, 허리디스크도 기도받고 나았고, 신장도 기도받고 나았고, 서양 의사들이 저가 아기를 가질수 있는 가능성은 백만분의 1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서양식표현이었지요), 저가 의사들의 진단에 눌려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을 용기도 없는 믿음을 가지고, 하지만 히브리서 11장을 붙잡고 백일 작정기도를 시작했을때, 의사들의 상상을 깨고 , 기도를 시작한지 한달만에 저의 나이 45에 아기가 생긴 것이 확인되어 꿈만 같았고, 배속에 있는 아기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빠는 것을 영상으로 보면서도 믿어지질않았고, 현재 9살이 되어서 막 뛰어다니면서 놀고 하지만 지금도 이 모든것이 꿈만 같아서, 눈으로 보고도 믿지를 못하는 저 자신을 가슴을 쥐어뜯으며 한탄하고 회개합니다. 이 모든 기적들을 체험하기전 저에게는 항상 철저한 회개가 필요했습니다. 저와 하나님만 아는 저가 저의 생각으로 지은 죄까지도 말입니다.
목사님 담담히 말씀하시지만 어떤 심정이실지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 삶에 기적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여전히 믿고 섬기는 것이 기적입니다. 목사님의 오늘 간증이 막막한 현실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윤이와 목사님과 가정에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렸던거 같아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신뢰하며 나아가는 목사님의 간증이 참으로 많은 도전과 위로가 됩니다. 게스트를 위한 주영훈씨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 능력은 평안을 얻게 되네요. 여니엘씨의 찬양은 제게도 많은 감동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것이, 그리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찬양 드립니다~♡♡♡
네 끝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반전은.. 오늘 그저 그 자리에서. 감사의 찬양을 드림이 기적일 것입니다. 상황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감사의 찬양을 드릴수 있는 변화가 반전입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의 주권과 그의 살아계심을 그저 찬양하십시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낍니다. 돌아설 상황이 여러번 있음에도 주님만 의지하며 가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큰 용기를 받았고 또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소원성취를 위한 도구로서의 주님이 아니라 아버지로써의 주님이심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어 더 깊게 회개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셨듯 하나님의 뜻을 삶으로 살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십시오 많은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육신의 삶을 사는동안 함께 하실 주님만을 끝까지 의지합니다 영원한 삶에 비하면 너무나도 짧은 우리의 인생이지만 사는동안은 결코 짧지않은 인생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반드시 고난의 삶을 견디신만큼 주님의 위로가 이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준비되고 있을것이에요 귀하신 택한 자녀에게 더욱 시련이 있음을 알게 되네요 지금은 다 이해가 안되나 언젠가 다 알게 될것이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라고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목사님의 아픈 마음이 표정에서 느껴집니다. 며칠전 히브리서11장 말씀을 읽으면서 믿음의 길을 가는것은 결코 인생의 꽃길을 걷는것이 아닌것을 알게되었읍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답답하고 힘든 길이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길이니 참고 인내하면서 걸어가시길 빕니다 예수님도 힘든 고난을 불평없이 감당하셨잖아요? 힘내세요^^
작고 작은 우리의 소견과 안목으로는 도저히 알수없는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일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때 기적을 보게될거라 믿습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견뎌 오셨을지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ㅠ 윤이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목사님과 가정워에 크고 놀라우신 응답과 은혜가 부어지시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새 해 아침에 반가운 얼굴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정말 귀엽고 이쁜 윤희도 사모님의 아름다운 찬양도 기억이 납니다 이 새 해 아침에 목사님의 간증들으며 아비된 자로 가족 모르게 이불속에서 눈물 흘립니다 아내와 자녀의 소중함을 다시금 이 새 해 아침 마음에 새기며 무엇보다 그 귀한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너무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됩니다. 현실이 나아지지 않고 지쳐만 갈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가는 것이 힘든데 귀한 믿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틱한 간증보다 더 은혜가 되고 공감됩니다. 윤이와 사모님,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윤이야~ 사랑하고 축복해♡
@@suzannelibrownrigg8241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불행이 왔을 때 다 죄 때문에 온 건 아닌데 그렇게 얘기하는게 잘못 하는거라는 걸 써 준 기록이 욥기에요 인간들은 그런 실수를 한 다는거죠 재앙이 왔을 때 죄 때문이고 회개해야 되는 사람도 많다는 거 인정합니다
목사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경험치 못한 저희들로서는 상상만 할 뿐이네요. 살다 보니 난치병 아이를 가진 가정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더라고요. 그런 고통 있는 자들에게 목사님의 체험 들은 크나큰 간증이자 같은 고통을 격은 자들에게 큰 위로가 될 듯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목사님을 통하여 나타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맞아요...아무리 기도해도 왜? 우리에게는 저런 기도의 응답이 주어지지 않는 걸까? 절망될때가 더 많지요 잠자리에 들때마다 찾아 오는 가려움증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불에 태워 정금같이 쓰시려는 주님 의도는 알겠는데 우리는 죽겠다고 몸부림 칩니다 죽고 싶을만큼 심한 그 고난 가운데서도 알게 모르게 늘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잔잔하게 간증하심 들으며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누립니다 새해가 밝았는데 오늘의 귀한 간증처럼 목사님, 사모님, 어린 윤이, 새해에도 승리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여니엘 자매님의 찬양이 은혜이자 힘이 됬어요 여니엘 자매님 찬양 감사드려요! 그리고 축복해요♡ 오늘의 간증안에 나의 삶을 표현하는 제목에 이끌려왔어요! 끝이나지 않는것같은 고난! 꼭 나에게만 있는거 같은 고난! 침묵해도 힘든 고난! 나를 정금같이 다듬으신다는 마음을 주신 예전 아버지 장례치룰때 내마음에 주신 하나님의 음성! 지겨운 침묵의 시간... 하지만 나의 기도속에는 그다음을 기다리는 기도를 하고지낸지 꽤 되어가네요! 2021년 새해 여전히 막막한 하루하루 그렇지만 기도도 길게할수 없을만큼 지쳤지만 그래도 기도할 미래가 있다는것에 감사해요! 꿈꿀미래가 있다는것에 감사해요! 내뜻이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될 미래를 마음속에 부어주시는 소원을 받아드리기엔 내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지라도 그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한해 새해되고 싶어요! 목사님께서도 더욱 힘내시기를 소망해요!
목사님.. 저 또한 가족의 구원을 위하여 눈물을 쏟은 시간이 오래이다 보니 새해를 맞을때면 슬픔과 기대를 반복하게 되는데요 큰 공감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진실한 고백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날마다 주님없이 살 수 없다는 고백을 하나님은 가장 기쁘게 여기시며 우리를 통해 듣길 원하심을 알게 됩니다. 매일 주님과 깊은 만남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윤이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자주 시청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너무 많이 울고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늘 응답받길 원하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저도 늘 왜 응답하지 않으시냐고 주님께 재촉하고 묻지만 제가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응답해 주실 수도 있으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강건하시길 또 윤이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아멘❣ 아브라함과 요나의 이야기가 목사님에게 은혜가 되듯이 목사님의 이야기가 고통가운데 있는 다른 분에게 은혜가 됨을 알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올한해 기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아이의 미소가 너무 예쁩니다🙂💕
자식의 아픔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 대신할수 없음에 아파하며 고통하고 있을때 묵묵히 주님을 바라보며 맏기고 나가는 삶을 살수 있다는건 쉽게 말할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조금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순간 순간 다가오는 어려움들 고통과 고난 그런 상황가운데에도 그 시간들이 지나고 보면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고 함께 동행해 주셨음을 알게 되며 감사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내일도 일하고 계시고 늘 목사님 가정을 통해서 큰일을 계획하며 일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귀하고 은혜로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임마누엘"
목사님 따님 이후 건강히 간이식받고. 찬양하시는 엄마 닮은 귀한 목소리로 아역성우에 뽑혀 귀하게 활약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역시 하나님~ 믿음의 자녀의 믿음의 승리~👍
축하축하합니다 🎉🎉🎉
역시나 살아계신하나님
할렐루야!!!
목사님 가정에 축복과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맞습니다.고난 뒤 자식 잘되고 사업 성공하고 병이 나은것만 자랑이 아니라 여전히 고난중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함께 고난을 견딜수 있도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ㆍ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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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간경화셨는데 간경화가 오면 몸이 간지러워요 간지러움도 고문인데 아이가 얼마나 가려웠을까요 ㅜㅜ
저도 얼마전 세브란스에서 수술받았는데
병원 횡단보도로 건널때 홍해 앞에 서 있는 마음이었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립니다
반대편에 양을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오르게 하신 산
하나님밖에 답이 없는 산
그 오르막길을 오르시는 모습이 예수님을 연상케하네요
따님과 함께 그 산을 내려올 목사님 가정을 기대합니다
그런가요?저희아빠도 간경화로돌아가셨는데
항상가려워하셨어요ㅜㅜ
그러셨군요
저희도 잘 몰라 피부과만 다니며 약 발랐는데 나중에 알았어요
의사선생님도 그러셨고 인터넷에도 잘 나와있어요
아멘
주님 윤이를 지켜주세요 치료의 손길을 베풀어 주세요!! 목사님 사모님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평안으로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재정이 궁핍하면 주변사람이 아프면 인간적이게 되던데..사람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기도 하시고 아마 성도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ㅎ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목사님 마음충분히동감
제딸이희귀난치성모야모야 라고 20살에판정받고 오열했던시간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하나님사랑하는자신의목을감당하고 늘살얼음을걷고있지요
목사님 힘내세요♡♡♡
저도 모야모야 판정을 받았어요. 오히려 이 병을 통해 그간 내가 하나님을 완전히 오해하고 있었구나 깨닫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 병이 아니었다면 깨닫지 못했을 겁니다.
목사님
저희 남동생은 ㅡ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폭력으로ㅡ30년째 정신지체 2급으로 병원에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넘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었지만 ㅡ하나님과 동행 할 수 잇는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고백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공감과 은혜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외 가족들에게 늘 건강 과 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분노로
학폭 가해자들은 삼사대까지
천벌을 받았음 좋겠네여.
하나님은 용서하리고 히시겠지만 용서가 쉽진
읺잖아요
목사님 귀한 간증 감사해요.
진솔한 고백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목사님
공감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10년전에 폐암으로 소천하시고 저희 아버지는 심장병으로 계속 치료중이시며 저희 남동생은 30년째 정신지체2급으로 치로중이구요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너무나 공감 과 은혜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을 돌아보면 ㅡ하나님과 지금까지도 아니 앞으로도 함께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감사드리며 그것이 ㅡ기적이라고 고백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주안에서 굳건한 믿음의반석위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한 가정에 세 명의 병자, 저희 집은 네 명(암3, 마비1).
'곤고한 날엔 깊이 생각하라'고 잠언에 기록하셨나요.
소망이 없습니다. 주님밖에는!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올리며 기뻐할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주여 이들의 간절한 두손모은 간구함을 이제는 외면치 말아주옵소서 ~~
주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
믿음 없고 부족한 저는 감히 상상할 수도 뭐라 간구할 수도 없네요
그저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감당할 힘과 상급을 허락해주시길 선하시고 사랑이신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승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도로 섬겨드리겠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가는 길....
표적같은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 보다
하루하루를 살아냄이 기적인 많은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토기장이의 의중이 선하게 나타날
때를 소망합니다.
저와 저의 가족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손길이 윤이와 목사님&사모님께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333ㅡ3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윤아를 꼭 고쳐 주시고 이 가족을 더 크게 사용하여주시옵서서.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느치못할일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저를 치유하신 간증과 기적들은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도 다 쓸수없습니다. 믿고 간구합시다. 새롭게하소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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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 윤이의
모든 발걸음을 주께서 친히 인도하심으로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허진열목사님 하나님의 기적은 시작되었고 열매를 주십니다 믿습니다 중보합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윤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ㄴㅎ든ㅇ
아몐!!!!!
안녕 예쁜이. 잘 지내시 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방송에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먼 미국에서 윤이의 건강회복과 목사님 사모님이 잘 이겨 나갈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겠습니다.저도 의사지만 한없이 부족한 사람의 의술보다 하나님의 치유능력을 따라갈수도 흉내 낼수도 없는 기적을 경험하는데 윤이에게도 그런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 기적과 같은 글을 쓰셨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사람의 의술보다 하나님의 치유능력을 따라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 .... " 라는 글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는 기적을 이루다 헤아릴수 없이 체험한 영혼입니다. 태어나서 8달만에 66년도에 급성뇌막염에 걸렸었는데 , 뇌막염이 전염병으로 펴져셔 뇌막염에 걸린 마을 아이들이 24시간 안에 다 사망했는데 저만 살아 남았답니다. 마이신, 페니실린 .... ... 을 너무 많이 맞아서 의사들이 저의 할머님과 부모님께 저가 살아도 귀가 멀거나 보지를 못하거나 말을 못할것이라 했지만 저는 만 18에 세계 명문대학으로 들어갈수가 있었고; 21살때 예수님을 만나 성령 체험을 했고, 허리디스크도 기도받고 나았고, 신장도 기도받고 나았고, 서양 의사들이 저가 아기를 가질수 있는 가능성은 백만분의 1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서양식표현이었지요), 저가 의사들의 진단에 눌려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을 용기도 없는 믿음을 가지고, 하지만 히브리서 11장을 붙잡고 백일 작정기도를 시작했을때, 의사들의 상상을 깨고 , 기도를 시작한지 한달만에 저의 나이 45에 아기가 생긴 것이 확인되어 꿈만 같았고, 배속에 있는 아기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빠는 것을 영상으로 보면서도 믿어지질않았고, 현재 9살이 되어서 막 뛰어다니면서 놀고 하지만 지금도 이 모든것이 꿈만 같아서, 눈으로 보고도 믿지를 못하는 저 자신을 가슴을 쥐어뜯으며 한탄하고 회개합니다. 이 모든 기적들을 체험하기전 저에게는 항상 철저한 회개가 필요했습니다. 저와 하나님만 아는 저가 저의 생각으로 지은 죄까지도 말입니다.
주영훈 사회자님
말씀대로
윤희에게
주님의 완전히 치료하신 손길과
역사 하심이 있어서
목사님이 다시 간증하실 날이 있기를 함께 아멘하고 기도 합니다
주님
목사님 과 사모님 에게
힘주시고 평안 주옵소서 🙏
힘내세요 목사님 사모님 !!!
눈물을 흘리며 간증을 들었습니다 🙏
저도견갑골 통증에 요즘 힘들어하는데 새벽에 목사님 간증들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하나님의 치료를 기다리며 기도드리는 목사님 가정에 기적이 임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담담히 말씀하시지만 어떤 심정이실지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 삶에 기적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여전히 믿고 섬기는 것이 기적입니다. 목사님의 오늘 간증이 막막한 현실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윤이와 목사님과 가정에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감이 가네요
저희 딸도 휘귀 병입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오늘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렸던거 같아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신뢰하며 나아가는 목사님의 간증이 참으로 많은 도전과 위로가 됩니다.
게스트를 위한 주영훈씨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 능력은 평안을 얻게 되네요. 여니엘씨의 찬양은 제게도 많은 감동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것이, 그리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찬양 드립니다~♡♡♡
네 끝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반전은..
오늘 그저 그 자리에서. 감사의 찬양을 드림이 기적일 것입니다. 상황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감사의 찬양을 드릴수 있는 변화가 반전입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의 주권과 그의 살아계심을 그저 찬양하십시다. 할렐루야.
목사님 ~~~~지금 받는 환란은 장차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없다는 고백처럼 목사님의 고난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께인도하는 귀한종이될것을 믿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하니다😍😍😍
ᆢ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있는것이 기적이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낍니다. 돌아설 상황이 여러번 있음에도 주님만 의지하며 가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큰 용기를 받았고 또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소원성취를 위한 도구로서의 주님이 아니라 아버지로써의 주님이심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어 더 깊게 회개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셨듯 하나님의 뜻을 삶으로 살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허진열 목사님 중고등부 친구입니다 방송에서 보다니 반갑다 친구야
저 또한 풀리지 않는 답답한 현실앞에 목사님의 진솔한 간증이 많은 힘이됩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시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 어떤 간증보다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정위해 따님 윤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얼마나 힘든시간인줄 느끼게됩니다 천사같은 윤이 건강히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일하시는 주님 ᆢ목사님 힘내세요
맞아요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견딜만큼의 고난을 주신다는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아가의 고통이 안보고도 느껴지네요 희망,소망 잃지마세요 기도할께요
하나님을 등져버릴 수도 있는 상황을 믿음으로 버티시는 목사님께 이 새해 첫날 참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제게 올지라도 오로지 그 분 한분만을 바라보며 2021년을 걸어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아브라함이 우리가 돌아오겠다
하나님 빠른 치유가 목사님
가정에 임하시길
하나님 감사할줄하게 도와주세요
목사님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길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대하며 인내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가정과 윤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신뢰하신다는 마음듭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지금은 이해할 수 없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윤희를 믿고 맡기신 것 같아요
믿음이 듬직한 목사님~
힘내세요~^^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나의하나님이 지켜주시네
암수술을. 앞두고 있는 저에게 주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으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고백이 됩니다
새해 첫날. 간증들으면서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감사함의 는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눈물없이 들을수 없네요...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출연 자체가 은혜입니다~~자녀의 아픔은 눈물과 기도의 삶이기에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목사님..
윤이위해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윤이의 머리부터 말끝까지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겨주시고 건강하게 하시고 목사님과 사모님께 지치지 않는 새힘..그리고 주님을 더욱더 믿고 따라갈수 있는 강건함 주시기를 기도드릴께요..
저도 끝나지않은 고난
가운데 있는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힘네세요
아... 사랑하는 허 윤 아가를
주님앞에 올려드립니다!
오랜기간 여러번 재정의 늪에서
고난중에 있기에 목사님의 고백이
어떤것인지 이해합니다.
우리모두 내 생각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아버지앞에 무릎 꿇을 뿐입니다!
너무도 막막한 심정잎에서 간증의 자리에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고난은 주님앞에 갈때까지 끝이 없겠지요....
사모님과 함께 힘내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순간입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목사님 힘내십시오
많은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육신의 삶을
사는동안 함께 하실 주님만을
끝까지 의지합니다
영원한 삶에 비하면 너무나도
짧은 우리의 인생이지만
사는동안은 결코 짧지않은
인생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반드시 고난의 삶을 견디신만큼 주님의 위로가 이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준비되고 있을것이에요
귀하신 택한 자녀에게 더욱 시련이 있음을 알게 되네요
지금은 다 이해가 안되나
언젠가 다 알게 될것이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라고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 자.식.의. 문.제 " 앞에서 누가 " 자.유.할.수. 있.을.까 ? 원망이 아닌 감사라는 단어로 바뀌기 까지 얼마나 많은 어둠의 터널을 지났을까?.....
❤
아멘, 반전이 없거나 시작되지 않은 고난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간증도 정말 필요합니다.
마지막 반전 천국의 반전은 이미 예비되어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주영훈 집사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그때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그때라는 말씀,
공감이 됩니다. 윤이의 회복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목사님의 아픈 마음이 표정에서 느껴집니다.
며칠전 히브리서11장 말씀을 읽으면서 믿음의 길을 가는것은 결코 인생의 꽃길을 걷는것이 아닌것을 알게되었읍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답답하고 힘든 길이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길이니 참고 인내하면서 걸어가시길 빕니다
예수님도 힘든 고난을 불평없이 감당하셨잖아요?
힘내세요^^
찬양으로 은혜받습니다ㆍ
주님은 나의요새~
나에게도 힘이 됩니다ᆢ
영상보시는 모든분들이 주님과동행하며. 평안함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ㆍ
너무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채워주시는하나님.그리고 치유의하나님이시니
꼭이겨내서 건강해질거에요.
사랑하는 딸 윤이와 가족들을 위해 늘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작고 작은 우리의 소견과 안목으로는 도저히 알수없는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일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때 기적을 보게될거라 믿습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견뎌 오셨을지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ㅠ
윤이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목사님과 가정워에 크고 놀라우신 응답과 은혜가 부어지시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ㆍ
주여 ~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건강의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새 해 아침에 반가운 얼굴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정말 귀엽고 이쁜 윤희도 사모님의 아름다운 찬양도 기억이 납니다 이 새 해 아침에
목사님의 간증들으며 아비된 자로 가족 모르게 이불속에서 눈물 흘립니다 아내와 자녀의 소중함을
다시금 이 새 해 아침 마음에 새기며 무엇보다 그 귀한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너무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됩니다. 현실이 나아지지 않고 지쳐만 갈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가는 것이 힘든데 귀한 믿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틱한 간증보다 더 은혜가 되고 공감됩니다. 윤이와 사모님,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윤이야~ 사랑하고 축복해♡
저는 건강이 매일 좋아지고 있어도 목사님과 똑같은 무게의 정신적으로 힘든데 하나님께서 위로주시는거 같아 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
욥기를 봤음에도 욥의 세 친구와 같이 지은 죄가 없는지 생각해봐라 이런 헛소리 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정말 반성해야 됩니다 경에 나와 있습니다 우는 자와는 함께 울어줘야 합니다 다른 답이 없습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자매님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불행이 왔을 때 다 죄 때문에 온 건 아닌데 그렇게 얘기하는게 잘못 하는거라는 걸 써 준 기록이 욥기에요 인간들은 그런 실수를 한 다는거죠 재앙이 왔을 때 죄 때문이고 회개해야 되는 사람도 많다는 거 인정합니다
와. 맞아요 제가 욥기에 세친구가 무슨 잘못이 있을까..궁금해서 세친구 말을 읽는중이거든요 친구들은 욥은 잘못이 없는데 네가 잘못했으니까 그런일을 주셨겠지하면서 정죄하기도하고..너가 이러이러하게해봐 그럼 잘해주실거야 라고하기도하고..아직 반도 못읽었는데 그렇더라구요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잘못했다 하시진 않으셨지만 너희말이 욥의 말보다 옳지않다고 하셔요 욥은 고난중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을 하기도했는데 말이에요..정말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주고 잠잠히 기도해줘야할거 같아요..
@@user-tc7xv3ug8w ㅂㅂ
그 어떤 간증보다도 은혜 롭습니다. 윤이가 주님의 손길로 치유되길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
목사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경험치 못한 저희들로서는 상상만 할 뿐이네요.
살다 보니 난치병 아이를 가진 가정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더라고요.
그런 고통 있는 자들에게 목사님의 체험 들은 크나큰 간증이자 같은 고통을 격은 자들에게 큰 위로가 될 듯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목사님을 통하여 나타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새해아침 은혜를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매일같이 삶속에서 동행하시고 기적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전능하십니다!
맞아요...아무리 기도해도
왜? 우리에게는 저런 기도의
응답이 주어지지 않는 걸까? 절망될때가 더 많지요 잠자리에 들때마다 찾아 오는 가려움증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불에 태워 정금같이 쓰시려는
주님 의도는 알겠는데 우리는 죽겠다고 몸부림 칩니다
죽고 싶을만큼 심한 그 고난 가운데서도 알게 모르게 늘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잔잔하게
간증하심 들으며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누립니다
새해가 밝았는데 오늘의 귀한
간증처럼 목사님, 사모님, 어린 윤이, 새해에도 승리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따뜻한 그리고 솔직 담백한 간증..제 마음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9개월 아이를 둔 아빠로 같이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p
제가 바로 목사님께서 받는 ᆢ
위로가ᆢ
아니 ᆢ감사와 도전을 받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올 한해 큰 힘이 되었습니다
Happy New Year
New York 은 5시간후면 2021년 입니다
윤이를 6세때 처음 유치원에서 만나 원장님을 통해 윤이의 이야기를 접한 후 동료선생님들과 원장님과 아침마다 짧게 윤이를 위해 기도했던 그날이 떠오르네요.
'새롭게 하소서'에서 윤이의 이야기를 다시 듣게 되니 그당시 느꼈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강은도 목사님가계 존경드립니다 전 목사님 말씀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감사합니다
허목사님 삶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멋지십니다 새롭게 하소서 모든 멤버님들~감사합니다
아픈 아이를 9년동안 돌봐오신 사모님의 마음에 주님의 위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다 알지못하는 광야같은 세상에서 맡겨진 삶에 순종하며 견뎌오신 귀한 믿음에 존경을 올려드립니다. 윤이와 두분 위해 중보기도드립니다.
여니엘 자매님의 찬양이 은혜이자 힘이 됬어요
여니엘 자매님 찬양 감사드려요! 그리고
축복해요♡ 오늘의 간증안에 나의 삶을
표현하는 제목에 이끌려왔어요! 끝이나지
않는것같은 고난! 꼭 나에게만 있는거 같은
고난! 침묵해도 힘든 고난! 나를 정금같이
다듬으신다는 마음을 주신 예전 아버지 장례치룰때 내마음에 주신 하나님의 음성!
지겨운 침묵의 시간... 하지만 나의 기도속에는
그다음을 기다리는 기도를 하고지낸지 꽤 되어가네요! 2021년 새해 여전히 막막한 하루하루
그렇지만 기도도 길게할수 없을만큼 지쳤지만
그래도 기도할 미래가 있다는것에 감사해요!
꿈꿀미래가 있다는것에 감사해요! 내뜻이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될
미래를 마음속에 부어주시는 소원을
받아드리기엔 내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지라도
그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한해 새해되고
싶어요! 목사님께서도 더욱 힘내시기를 소망해요!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담담하게 전하시는 삶..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때에 따라 부어주시는 위로와 사랑의 힘으로 주님의 때가 올때까지 넉넉히 견뎌내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저 또한 가족의 구원을 위하여 눈물을 쏟은 시간이 오래이다 보니 새해를 맞을때면 슬픔과 기대를 반복하게 되는데요 큰 공감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진실한 고백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날마다 주님없이 살 수 없다는 고백을 하나님은 가장 기쁘게 여기시며 우리를 통해 듣길 원하심을 알게 됩니다.
매일 주님과 깊은 만남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윤이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분명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계실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자주 시청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너무 많이 울고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늘 응답받길 원하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저도 늘 왜 응답하지 않으시냐고 주님께 재촉하고 묻지만 제가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응답해 주실 수도 있으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강건하시길 또 윤이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목사님 고난 중의 잔잔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가지 계속되는 고난 중에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브라함과 요나의 이야기가 목사님에게 은혜가 되듯이 목사님의 이야기가 고통가운데 있는 다른 분에게 은혜가 됨을 알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올한해 기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아이의 미소가 너무 예쁩니다🙂💕
목사님 힘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큰 울림이 있는 간증 감사드립니다 🙏🙏울 윤이와 목사님 사모님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우리 윤이를 꼭 주님의 손길로 치유해주세요. 계속해서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을것을 믿음으로 선포 합니다
담담하게 힘든시간들을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감동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첫날 간증 너무 감동입니다😭😭😭
여니엘씨 찬양도 너무 좋아요👍👍👍
자식의 아픔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 대신할수 없음에 아파하며 고통하고 있을때 묵묵히 주님을 바라보며 맏기고 나가는 삶을 살수 있다는건 쉽게 말할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조금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순간 순간 다가오는 어려움들 고통과 고난 그런 상황가운데에도 그 시간들이 지나고 보면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고 함께 동행해 주셨음을 알게 되며 감사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내일도 일하고 계시고 늘 목사님 가정을 통해서 큰일을 계획하며 일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귀하고 은혜로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임마누엘"
목사님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윤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고난 중에 젤 많이 들었던 말은
"무슨 죄가 있어 그런가봐."
"믿음을 가져. 믿음 없으니깐 그렇지."
"예수이름으로 병마야. 꺼져라"
"늘 아프고, 대체 하나님 믿긴 믿나요?"
우리 성도들은 위로와 공감, 격려에 너무나 미성숙하고 정죄하는데 급급합니다.
정죄자가 아닌 공감의 시선으로 고난을 대하는 성숙한 태도가 있길 바랍니다.
목사님.사모님. 윤이자매님.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주님 함께 하심을, 일하심을 믿습니다.♡
담담한 목사님 목소리가 눈물보다 더한 울림을 줍니다
여니엘자매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허준열 목사님 축복합니다
샬롬!
여호와 라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꼭 선하게 인도하여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스올과 같은 시간일지라도
빛 되신 주님의지하시길‥
마음을 담대하고 편안가운데
이끄시길 기도합니다
허목사님 너무 귀한 간증 은혜롭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 저에게 위로하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새해 첫날인데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힘이 되었습니다♡
2021년 주님이 저에게 주신 소망으로 은혜로 여기며 버티며 붙잡고 살아보겠습니다.
살아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여니엘자매님의 찬송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사모님윤희가다회복돼어서 하나님의 큰 꿈을 이루시는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너무힘든 시간들을 보냈슴니다 하나님왜저에게만 이런 힘듬을 주십니까 넉두리같은 기도도 했지만 힘든 고난속에 기쁨도있었어요~~~
와~놀라움~ 없는 가운데서 기적이....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새해에는 윤이의 건강이 회복될거라 믿습니다 아멘
저희교회 목사님 나오셔서 너무 기뻤어요 이런 힘든 사정이 있으셨군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사모님의 준비찬양 항상 잘들었는데 하루빨리 교회가서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윤이야건강하길기도할게♥
너무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 항암중인자여서
더욱더 공감되는 간증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이 홍해앞에 마주선 이들에게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윤희야
승리 하세요
목사님 고백을 통해 감사를 발견합니다. 제가 바라는 기적을 통해 큰 변화가 일어 나서가 아니라 제가 주님을 떠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큰 울림이 되네요.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허진열목사님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동행해 주실 줄믿습니다
아픈자를 즉시로 또는 수년에 걸쳐 혹은 일생동안 고치시는 하나님의 시간대와 선하신계획을 믿으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