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옷 아우터는 제가 원하는 실측으로 자주 나와서 꽤구매했는데 유독 제가 도전을 못하는게 드레 데님류입니다 이상하리만큼 실측 허리사이즈가 너무 작던데 왜그럴까요ㅜ 제가 살집이 좀있긴하지만 33-34입는 저에게 데님실측이 좀 힘들어보여요ㅜ 다른 워크팬츠들은 오히려 커서 못입어서 매물했던 제품들도있는데 유독 데님사이즈가 작네요ㅜ
@@Onepointofobjects 데님 혹시 직접 받아 보셨을까요? 타 데님에 비해 밑위가 깊어 실측대비 불편하지 않게 잘 맞거든요😌 제게 디엠으로 사이즈 추천 받으셔서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지불 되는 배송비에 반은 저희가 부담할께요. 나중에 환불하게 되면요! 이용에 감사해요👍🏻
솔직히 아무것도 아닌 제품의 년식을 가지고 무엇인가 마치 고고학적인 가치를 지닌냥 값을 매기고 봉재방법을 따지고 하는 꼴들이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그 발상의 기점이 일본애들이 자기네들끼리 만들어 낸 쓰잘데 없는 오다큐근성을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본 따 이런 유튜버에서 같이들 심취해서 레플리카가 어떻고 대전모델이니 30's 40's 50's 모델이니 하며 말도 안되는 고려청자 같은 가격을 매기고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또 일본의 베르베르진 같은 곳에서 몇천만원씩 주고 사 입는 인간들 보면 참으로 가소롭고 괴물스럽다 입고 나가면 누가 그걸 대전모델이니 big E 니 하며 알아주며 또 설사 안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미국 리바이스 애들이 이런걸 보면 참으로 자기네들끼리 웃겠다. 쓰레기들을 가지고 보물취급을 하니 ㅋㅋ
정성스러운 장문의 댓글이네요. 22년도에 리바이스 청바지 한장이 12억에 판매가 되었죠? 빈티지라는 영역은 강요가 아닌 각자의 수준에서 즐기는 거잖아요. 건축, 가구, 시계, 음향, 그림마저도 이야기 주신 그 미묘한 차이에서 가치를 찾는 무의미 하기도 유의미 하기도 한 고상한 취미인 거죠. 오타쿠라고 이야기한 그들의 집요함이 오늘의 데님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요. 유럽 친구들도 좋은 데님을 기획한다면 무조건 그곳으로 가죠. 불편하지만 그들의 문화를 즐기는 깊이와 안목, 이를 지켜가고자 하는 장인 정신은 옷을 만들면서 더욱더 부러운 모습 중 하나에요. 데님을 만드는 제작자 입장에서 과거의 형태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요. 제한된 정보 가운데 실제 경험한 것들을 소개하기 위함이니 그저 편한 마음으로 봐주세요. 관심이 있는 것에 반한 과격한 표현이 그렇게 설득력이 있어 보이진 않네요😌
![[Live] : ONE 168 วันนี้!! "โจนาธาน vs ซุปเปอร์เล็ก"](http://i.ytimg.com/vi/0jIN65KgJsI/mqdefault.jpg)
작업 하면서 편안하게 듣기 좋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user-yy3lf6jb4n 편히 들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잘 몰랐는데 하나씩 배워가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청바지에 미쳐있는데 우연히 떠서 잘 보고 구독했습니다!
@@bongja38 앞으로 흥미로운 데님 이야기 종종 준비 하겠습니다😌
다음 영상 기다리고있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아우터는 어떤 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joyeonghun dre-projet에서 가을에 소개 예정인 집업 스웻셔츠입니다🙋🏻♂️
편한 청바지 설명영상이네요 드레팬으로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user-lx1uh9dd5v 꾸준히 쓸만한 내용 들고 오겠습니다! 고마워요🙏
LB 데님 입고 싶은데.. 총장이 너무 길어요~ 저도 케마님이랑 스팩이 거의 똑같은데 180/72. 데님을 딱 맞게 입고 싶은데.. 길이 수선하면 또 원래 맛이 안나서. 매번 아쉽습니다~ ㅠ
기장 딱 떨어지기엔 다소 길긴 하죠.. LB는 살짝 길게 연출하는게 의도였어서 다음번 비슷한 무드에 좀더 크롭한 형태 고민해 볼께요😉
@@kema.dreprojet 진짜 이런 505 스트레이트 핏에 기장이 딱 떨어지는 제품 만들어주세요 ㅠㅠ
드레옷 아우터는 제가 원하는 실측으로 자주 나와서 꽤구매했는데 유독 제가 도전을 못하는게 드레 데님류입니다 이상하리만큼 실측 허리사이즈가 너무 작던데 왜그럴까요ㅜ 제가 살집이 좀있긴하지만 33-34입는 저에게 데님실측이 좀 힘들어보여요ㅜ 다른 워크팬츠들은 오히려 커서 못입어서 매물했던 제품들도있는데 유독 데님사이즈가 작네요ㅜ
@@Onepointofobjects 데님 혹시 직접 받아 보셨을까요? 타 데님에 비해 밑위가 깊어 실측대비 불편하지 않게 잘 맞거든요😌 제게 디엠으로 사이즈 추천 받으셔서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지불 되는 배송비에 반은 저희가 부담할께요. 나중에 환불하게 되면요!
이용에 감사해요👍🏻
👏🏻👏🏻
🙏🙏🙏
다음편 얼른 올려주떼여
네!! 다음도 기대해 주세요😌
184에 82키로 34-36 잘입는데 젤 큰거 잘 맞을까요? 풀카운트 1101 다트포드 36 사이즈 잘맞습니다
@@user-nc4un1do4w LB데님일까요? 그럼 4사이즈 가능해 보이세요🙋🏻♂️
솔직히 아무것도 아닌 제품의 년식을 가지고 무엇인가 마치 고고학적인 가치를 지닌냥 값을 매기고 봉재방법을 따지고 하는 꼴들이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그 발상의 기점이 일본애들이 자기네들끼리 만들어 낸 쓰잘데 없는 오다큐근성을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본 따 이런 유튜버에서 같이들 심취해서 레플리카가 어떻고 대전모델이니 30's 40's 50's 모델이니 하며 말도 안되는 고려청자 같은 가격을 매기고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또 일본의 베르베르진 같은 곳에서 몇천만원씩 주고 사 입는 인간들 보면 참으로 가소롭고 괴물스럽다 입고 나가면 누가 그걸 대전모델이니 big E 니 하며 알아주며 또 설사 안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미국 리바이스 애들이 이런걸 보면 참으로 자기네들끼리 웃겠다. 쓰레기들을 가지고 보물취급을 하니 ㅋㅋ
요즘은 미국이 빈티지 리바이스 시세가 제일 높죠. 데님뿐만 아니라 모든 빈티지 오브제들이 다 그들만의 만족의 영역이죠. 말씀 하시는거보면 전혀 관심 없는 분이 아닌 것 같은데 화가 많이 나있으시네요.
그대의 세상에선 박물관도 미술관도 필요가 없겠소
정성스러운 장문의 댓글이네요. 22년도에 리바이스 청바지 한장이 12억에 판매가 되었죠? 빈티지라는 영역은 강요가 아닌 각자의 수준에서 즐기는 거잖아요. 건축, 가구, 시계, 음향, 그림마저도 이야기 주신 그 미묘한 차이에서 가치를 찾는 무의미 하기도 유의미 하기도 한 고상한 취미인 거죠.
오타쿠라고 이야기한 그들의 집요함이 오늘의 데님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요. 유럽 친구들도 좋은 데님을 기획한다면 무조건 그곳으로 가죠. 불편하지만 그들의 문화를 즐기는 깊이와 안목, 이를 지켜가고자 하는 장인 정신은 옷을 만들면서 더욱더 부러운 모습 중 하나에요.
데님을 만드는 제작자 입장에서 과거의 형태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요. 제한된 정보 가운데 실제 경험한 것들을 소개하기 위함이니 그저 편한 마음으로 봐주세요. 관심이 있는 것에 반한 과격한 표현이 그렇게 설득력이 있어 보이진 않네요😌
@@user-uw2ho7ym9d 정성 관심 많아보이네요 근데 좀 날이 서있네요
불편하면 자리를 고쳐 앉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