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우도령입니다 이번 사례자님은 본인에게 닥친 상황에 감당하지 못할 만큼 성숙되지 못하셨지만 그래도 자신의 철없던 생각을 반성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고, 책임을 지는 건 사례자님의 몫이지만 적어도 신령님의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전하는 게 저희 같은 사람들이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같이 분노해 주시고, 공감하시는 분들께 저 또한 이 길을 가면서 틀리지 않았음에 힘을 얻어 갑니다. 사례자님도,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모두 가정이 평안하시길 관우도령이 기도하겠습니다.
공부는 애를 키우면서도 언제든지 돌아가서하면 돼요. 저는 캐나다에살면서 여기 젊은이들이 융통성있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도령님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인생 상담도 너무 확실하게 옳은일로 인도해 주시네요.나이 들은 제가 들어고 이 점사는 명답이네요. 남의 점사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Athompthomp 그걸 사람들이 모르냐? 애는 하늘이 내린다는 얘기가 있다 만들려해도 안만들어지고 안만들려 해도 만들어지는게 애다. 경제적이던 개인적이던 사연이 다 있는거지. 20대때는 철없이 뭘 모르고 그럴수도 있고 부부는 뭐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니얘기 아니라고 함부러 말할수 없는거다. 좀더 사회적인 이해력을 높이도록.
@@ott3463 웃기시네. 두 번 사회적 이해력 높았다가는 아주 두 집 살림 하겠네? 그거 다 정당화에 핑계일 뿐. 세상 사람들 다 본인 같다고 생각하면 곤란해. 생명 지우는 거 다 업보라는 거 이런 채널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면 어느정도 알지 않나? 참고로 경제적이'든' 개인적이'든' 이고, 함부'로'입니다~사회적 이해력 이전에 국어이해력을 좀 높이시길.
늦게 알고 일찍 알고를 떠나서 쌤말씀처럼 좋다고 흔들었으면서 무명배우 저거 얼굴 까발리고 싶어지네 진짜.... 책임감없는 놈이 무슨 드라마며, 영화며 일을 할수있겠어!!! 니 부모가 너를 그렇게 없앴어야하는데... 괜히 나오서 한 여자 인생을... 그리고 너처럼 실수라면 실수도 아이가 생겨 힘들어도 책임지는 사람들 많다!! 정신차려라!!!
사례자님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명을 가벼히 여기지 마십시요. 살인입니다. 눈앞에 아기를 지워 없어진다한들 당신의 죄의식마져 사라질까! 당장의 삶이 버거워 아이를 짊짝마냥 여기어 버린다해도 그 짊짝의 맘이 현재 하나라면 해가 갈수록 그짊짝의 마음이 배로 늘어나 본인의 앞길을 막고 잡을텐데 그걸 망각하고 하늘이 준 생명을 하룻밤의 불장난의 불씨로 쉬이 여겨 당장 밟아 불씨를 꺼보고저 하는 그 어리석은 마음 모르진 않겠지만,10번 100번 생각해도 아닌건 아닙니다. 용기내셔서 아이엄마 이제라도 손잡아주고 그간 이기적으로 자신 안의만 살피느라 임신한 여친의 그 숨막히는 심정은 돌아다볼 생각조차 못했을 겁니다. 임신하면 몸도 마음도 축복 속에 결혼한 사람도 심히 혼란되고 괴로워지며 임신으로 인한 우울증도 자연히 생깁니다. 축복 속에 임신한 여자들도 그러할진데 당신의 여친은 얼마나 고통 받을지 ... 정말 임신 중에 힘들었던 마음은 평생 기억에 남다못해 한까지 생깁니다. 여친. 아니, 이제 마눌님이죠 마눌님 잘 챙기세요. 나중에 죄받아서 오늘 살생하려던 그 과업으로 인해 남은 여생 살아도 죽어도 이러할까 같은 살아도 산게 아닌 고통과 괴로운 삶들과 맞딱드리지 않도록. 자신이 저지른 일엔 책임을 지을 수 있는 것이 진짜 성인 입니다.
하.. 진짜 이런거 보면 빡칩니다ㅠ 일단 관우샘 너무 훌륭하시구요. 저는 아이를 미치도록 원하고 있는데 안생깁니다ㅜㅜ 제가 다난성난소증후근 이어서 힘들어요 근데 누구는 덜컥 (원하지 않는)임신을 하고 저지랄로 고민을 하고 아 ㅆㅂ피임을 하든가.. 진짜 아기원하는 불임부부 많은데 ㅠㅠ 화나요 진짜...
아직 어려서 하고싶은 것도 많고 돈도 없고 아빠될 준비가 안된 건 알겠어요 하지만 이미 아기가 생겨 버렸는데 어떻게 합니까 아기를 지울 생각을 하다니 어떻게 아빠가 되가지고 자기 자식을 죽일 생각을 합니까 그건 살인입니다 지금은 두렵고 힘들겠지만 막상 아기 태어나면 얼마나 이쁜지 압니까 나를 똑 닮은 예쁜아기 보고 싶지 않아요? 좀 더 크면 아장아장 걸어다니기도 할텐데 아빠라는 소리도 하고 두려워 말고 힘 내셔요
안녕하세요 관우도령입니다
이번 사례자님은 본인에게 닥친 상황에
감당하지 못할 만큼 성숙되지 못하셨지만
그래도 자신의 철없던 생각을 반성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고, 책임을 지는 건 사례자님의 몫이지만
적어도 신령님의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전하는 게
저희 같은 사람들이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같이 분노해 주시고, 공감하시는 분들께
저 또한 이 길을 가면서 틀리지 않았음에 힘을 얻어 갑니다.
사례자님도,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모두 가정이 평안하시길 관우도령이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상담 너무좋네요 점사를 떠나서 인간적인 조언입니다
전국에 계신분들 많은데,
진심으로 참으로 찾아뵙고 싶은분입니다.
늘 챙겨보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관우 도령님 뵙고 상담하고 싶습니다
관우도령 뵙고싶어요 전화 점사도 하시나요?
겨아녀ㅎㅎ충청도 정겹쥬ㅎ역시 똑똑햐
우연히 관우도령님 영상을 보는데 따뜻하고 예쁜 마음으로 봐 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도령님께서 따뜻하고 예쁜 마음으로 봐주시는 점사가 힘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희망이 되실겁니다
멋진 관우도령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 💕 💚
선생님 영상마다 좋아요 누르고 있어 요 화이팅 하세요 💯👍👍👍
옳은소리로 잘 타일러
주시네요.
그청년 말귀 잘 알아 듣고 옳은 판단 하길 바래요.
와... 도령님 말씀 잘하신다... 신령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뭔가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잘 타일러보도록 힘쓰시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현명하세요.
점사 보면서 제가 느끼는 게 많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관우도령님.지당하신말씀.잘보신다.
잘키우고 잘살으세요 애를 낳고 싶어도 안생겨서 고민인 사람 많아요 선물 이라고 감사하면서 웃으면서 일하고 잘 살으세요
힘내세요
올바른 결정 희망
선생님 말씀이 지당하신 말씀이시네요 몆년참고 열심히 살다보면 아기랑 와이프랑 좋은 날 온다니 사례자분 희망을 갖고 살면 좋겠네요 ,
선생님말씀 귀에 쏙 들어 옵니다
선생님 말씀잘새겨듣고 생명에 소중함을
알앗으면 좋겟네요 …저사례자분 정말 답답하네요
힘내요사연자님..
도령님께서
힘을주시잖아요..
그다로딱믿고
아내사랑하고
아이소중히여기면서
그렇게살다보면
좋은날꼭올거같으네요🎉🎉🎉
진짜 무책임해요 심장이 뛰고 있는 생명을 죽인다구요? 그 태아령을 어찌 감당하려구
피임안한건 사례자님 잘못입니다
선생님 참으로 부모님 보다 더
진심어린 말씀에 고마워요
사례자님도 용기 가지고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선생님 말씀 꼭 새겨서 들어세요
눈물이 나네요 용기 잃지마세요
와 희망이미래가 좋아요
기여아니여.ㅎㅎ
외로운 사람들, 일찍 가정도 만들두만,ㅡㅡ, 내 아버지도 다 감당하셨는데.😊
맘 딱 잡고 낳아도 잘키우니 마니 하는데
저 사람은 낳기전부터 맘 떠나있는데
낳고나서 얼마나 무책임할까.
저럼사람은 답없다.
낳기싫음 피임이나 똑바로 할것이지...개도아니고..에휴.
책임못지겠으면
낳지않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무조건 낳아서 책임져라?글쎄요…
사례자태도 보니까 답이 딱 나오네요.
피임을해야지 ㅡㅡ뒷일생각안하고저질러놓고ㅡㅡ어이가없네요
관우도령님 너무좋아요~
말도 어찌 이리 잘해주시나요~
공부는 애를 키우면서도 언제든지 돌아가서하면 돼요. 저는 캐나다에살면서 여기 젊은이들이 융통성있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도령님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인생 상담도 너무 확실하게 옳은일로 인도해 주시네요.나이 들은 제가 들어고 이 점사는 명답이네요. 남의 점사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누가 피임 하지 말고 하라고 협박했나...책임져
그럼너는 처음관계한 남자랑 결혼했나봐?
@@ott3463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냐 지금? 혼전순결 지키란 소리가 아니라 피임을 하라고. 피임을 안해서 애를 만들어놨으면 책임을 져야 맞지. 누가 피임 하지말랬나.
@@Athompthomp 그걸 사람들이 모르냐? 애는 하늘이 내린다는 얘기가 있다 만들려해도 안만들어지고 안만들려 해도 만들어지는게 애다. 경제적이던 개인적이던 사연이 다 있는거지. 20대때는 철없이 뭘 모르고 그럴수도 있고 부부는 뭐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니얘기 아니라고 함부러 말할수 없는거다. 좀더 사회적인 이해력을 높이도록.
@@ott3463 웃기고 자빠졌네. 사회성 두번 좋았다가는 두집 살림하겠다. 정당화에 핑계일 뿐. 세상 인간들 다 너 같다고 생각하면 곤란해.
@@ott3463 웃기시네. 두 번 사회적 이해력 높았다가는 아주 두 집 살림 하겠네? 그거 다 정당화에 핑계일 뿐. 세상 사람들 다 본인 같다고 생각하면 곤란해. 생명 지우는 거 다 업보라는 거 이런 채널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면 어느정도 알지 않나? 참고로 경제적이'든' 개인적이'든' 이고, 함부'로'입니다~사회적 이해력 이전에 국어이해력을 좀 높이시길.
도령님
정말😅따뜻한분이시네요그리고역시
패셔니스타이십니다
오늘도화이팅하셈
관우도령님은 어쩜 이리 바르세요?!!! 볼수록 예쁘고 예쁘네요~❤👍
할때는 좋고 하고나서는 생명이 태어나니깐 내생명 아니니깐 죽여버린다고?? 그런것들은 가운데를 짤라버려야되...지금이 힘들다고 포기하지말고 아르바이트라도해서 생명을 소중히 아낄수있기를...
확짤라 책임감 없이 미첫냐? 장난칠땐 좋드냐? 저런짓 하는것들은 확짜르는법 만들어야겠다
도령님 말씀대로 힘내시고 책임을 지세요 어린부부지만. 도령님 고생하셨습니다 ❤❤
부디 지금은 힘들더라도 도령님 말씀 듣고
바른선택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아기를 가졌으면
책임을 지는게
맞아요
🙏🙏🙏💙
참듬직하심
바른모습보기좋아요~~~~~~
혼낼때직언근엄
~~~~~~~~~~~~%결혼하자여자친구임신★유산않고놓으려는여자친구
가족만한 복이 없답니다.사례자여.ㅡㅡ.
늦게 알고 일찍 알고를 떠나서 쌤말씀처럼 좋다고 흔들었으면서 무명배우 저거 얼굴 까발리고 싶어지네 진짜.... 책임감없는 놈이 무슨 드라마며, 영화며 일을 할수있겠어!!! 니 부모가 너를 그렇게 없앴어야하는데... 괜히 나오서 한 여자 인생을... 그리고 너처럼 실수라면 실수도 아이가 생겨 힘들어도 책임지는 사람들 많다!! 정신차려라!!!
구리시 무슨동 에있어요? 저도구리시 에서 살아요
그래서 어디에 있으신지 알려주세요
도령님 정말 멋져요 어쩜 저리 사례자들한테 옳은 말씀만하시는지 최고입니다 한마디 마디마디 말씀 옳은 말씀입니다
피임을 안한게 더 큰것 같네요.. 지원하는거 찾아보고 하면 그래도 그중에서도 되는게 있을거고요..
현재 상황은 애낳으면 둘이 싸우고 남자분이 갈피를 못잡을거같긴해요
진짜 재밌어서 자꾸 보게 되네영
근뎅 용기를 같기를 -> 용기를 갖기를
로 바꾸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당😊
사례자님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명을 가벼히 여기지 마십시요. 살인입니다.
눈앞에 아기를 지워 없어진다한들 당신의 죄의식마져 사라질까!
당장의 삶이 버거워 아이를 짊짝마냥 여기어
버린다해도 그 짊짝의 맘이 현재 하나라면 해가 갈수록 그짊짝의 마음이 배로 늘어나 본인의 앞길을 막고 잡을텐데 그걸 망각하고
하늘이 준 생명을 하룻밤의 불장난의 불씨로 쉬이 여겨 당장 밟아 불씨를 꺼보고저 하는 그 어리석은 마음 모르진 않겠지만,10번 100번 생각해도 아닌건 아닙니다.
용기내셔서 아이엄마 이제라도 손잡아주고 그간 이기적으로 자신 안의만 살피느라 임신한 여친의 그 숨막히는 심정은 돌아다볼 생각조차 못했을 겁니다.
임신하면 몸도 마음도 축복 속에 결혼한 사람도 심히 혼란되고 괴로워지며 임신으로 인한 우울증도 자연히 생깁니다. 축복 속에 임신한 여자들도 그러할진데 당신의 여친은 얼마나 고통 받을지 ... 정말 임신 중에 힘들었던 마음은 평생 기억에 남다못해 한까지 생깁니다.
여친. 아니, 이제 마눌님이죠 마눌님 잘 챙기세요.
나중에 죄받아서 오늘 살생하려던 그 과업으로 인해 남은 여생 살아도 죽어도 이러할까 같은 살아도 산게 아닌 고통과 괴로운 삶들과 맞딱드리지 않도록.
자신이 저지른 일엔 책임을 지을 수 있는 것이 진짜 성인 입니다.
요즘엔 정부에서 도움을 주는 데가 많으니까 너무 두려워 말고 예쁜 애기 낳아서 힘들면 도움을 청하세요
다행히 관우도령님이 아내복 자식복이 있다니까 십년후를 내다보면서 악착같이 살아봐요
후회없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진짜 못할짓이다....
살인이지
애가 심지어 많이 컸다는데
피임 안한 니 죄다 ㅉ
책임지고 키워라
발목잡혔단 생각 추호도 하지마라
니발목 니가 잡은거다
애 골칫덩어리 혹 취급하지말고
이왕 생긴 애 부모노릇 똑바로 하며 제대로 키워라
어쩔수없다
1년이 지난시점 젊은친구가 옳바른 선택을 했길 바랍니다 🙏
하.. 진짜 이런거 보면 빡칩니다ㅠ 일단 관우샘 너무 훌륭하시구요. 저는 아이를 미치도록 원하고 있는데 안생깁니다ㅜㅜ 제가 다난성난소증후근 이어서 힘들어요 근데 누구는 덜컥 (원하지 않는)임신을 하고 저지랄로 고민을 하고 아 ㅆㅂ피임을 하든가.. 진짜 아기원하는 불임부부 많은데 ㅠㅠ 화나요 진짜...
애를책임져
그럼 여친을왜만들어 임신시키십니까??
그래사겨좋다이거야 피임하지..
생명을죽이는건아니다 이거지....
뭐든 닥치는데로 일해서
애키우시길.....
무명배우 .......뜨지못할꺼
때려치우소 기여아니여~~~
참
안타깝네요 좀다들아픔없이잘살길
피임을 하지!
책임을못지면 피임이라도잘해야지. 정말 철이 없는건지...
😢부모가 되는 걸...ㅜ...심각하게 생각 해야지.ㅡㅡ.
즐길때는 좋지 뒷감당도 못할것을
아내복 자식복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데요~~
그래도 복이 있네요!!
차승원이 떠올라요..이른 결혼과 출산을 선택해서 오히려 더 승승장구하잖아요..
1년전이네요.어찌됐는지 궁금하네요
그애와 부인이 본인인생에는 귀인이네요 무섭겠지만 맘잡고 잘해주시고 열심히사세요~일찍 결혼해서 잘풀리면 전화위복아닐까요?
멋지셔요 두분다 책임 필요하실듯 참
영험하십니다
아직 어려서 하고싶은 것도 많고 돈도 없고 아빠될 준비가 안된 건 알겠어요
하지만 이미 아기가 생겨 버렸는데
어떻게 합니까 아기를 지울 생각을 하다니 어떻게 아빠가 되가지고 자기 자식을 죽일 생각을 합니까 그건 살인입니다
지금은 두렵고 힘들겠지만 막상 아기 태어나면 얼마나 이쁜지 압니까 나를 똑 닮은 예쁜아기 보고 싶지 않아요?
좀 더 크면 아장아장 걸어다니기도 할텐데 아빠라는 소리도 하고
두려워 말고 힘 내셔요
책임지고 일을 하세요... 하... 나가서 노가다라도 하세요 꿈은 가정 꾸리시고 하시는 분들 많으십니다
자신을 원하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단순히 태어났다고 행복해 할까. 오히려 태어난 거 자체를 원망하며 살 가능성이 높지. 그렇게 될 시 그냥 그 일가 전체가 불행해지는 길임.
어쩔수없이낳아서 방치학대하지않을까 심히걱정되네요!!
콘돔을 끼지... 콘돔 요즘 좋은거 많은데... 저렇게 점사보거나 애띠겠다는 비용보단 콘돔이 싸단다... 어휴
지금 아기 지우면 나중에 정착필요할때는 안생긴다
저렇게 말씀하시는데도 굳이 저렇게해서 지우고 뜨면 잘될거라 믿는거?
연예인하고싶은 욕심인거자나 다른사람도 만날수잇다 생각하는거도 잇을거고...
지워도된단 말이 듣고싶은거면 저런데 나오지 말아야지요 난 무속신앙안믿지만 당신은 이해못하겟네요
다 머꼬 살거 가지고 태어난단다....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다..부모님은 뭐하시냐? 난 내 아들 이런일 생기면 내가 키운다
진용진 판박이
사례자분 병원가서 아기 심장소리 함 들어봐요 ~
아가씨가 당차구만
24살배우라고밝히면.....ㄷㄷㄷ
지운다고 다 죄라고는 할수 없지 않을까..요즘 사건뉴스 보면.. 낳아놓고 방치에 학대에 ...차라리 낳아서 책임못지고 아이에게 고통 줄바엔 지우는게 났다고 본다..나는... 하지만 능력이 되는데도 지운다면 ..죄라고 봐..
어쩌면 도령님 이렇게 바르시고 좋으신말씀만하시는지 보면볼수록매력최고시네요
다음 생 태어나면 좋은일많이하고 착한좋은사람이되어 도령님같은 남자분만나고싶네요
저런 인성으로 배우일하면 백퍼 논란터짐 나중에 일키우지 말고 접어라ㅉㅉ 저런 마음으로 낳아서 제대로나 키우겠냐? 누가 피임하지 말라고 칼들고 협박함?
하ᆢ 그럼 피임을 제대로하든가ᆢ
야무지게 키우면 색시가 잘키우것네... 애기 낳았나궁금하네요
아 제발 피임좀 좀 잘 하라구
바보같네ᆢ피임 철저히 했어야지ᆢ아님 섹스를 하질 말던가ᆢ
콘돔은 필수다
ㅋㄷ만 사용할시 실패율이 16프로나 됩니다 이중피임이 필수에요
怖いね!あなたの責任なのに命です‼️。今は大変かもしれないけど女性のかたと頑張って生きて行けば必ず良いことがあると思います。赤ちゃんは罪がないからね。
????신
대학생을 임신시켰네, 능력자다
아니 무슨 애 지우는게 나쁜짓인가? 그러면 전세계 절반인구 이상은 다 잘못한거네? 죽을 죄 지었음?? 애 지우고도 성공해서 잘 사는 사람들도 많음
전세계 절반인구 이상이 다 애 지웠다고? 누가 그럼?
여자분잘못이지 함부로굴리나 ㅎㅎ
왜 여자를 걸고 넘어짐? 여자는 애 낳겠다는데. 그거 하면 애 생길 수 있다는 거 알면서도 함부로 몸 굴린 남자가 잘못한 거지. 애 책임질 생각도 없으면서.
어휴 정신차리십쇼 뭔 여자가 어쩌구 하고 있어
남친이 잘생기고 더 좋아하면 애 낳고 싶어 합니다
결혼 하자고 종용 하면서 애많이 낳습디다
똘아있네~~
피임하든지 누가사고치래 책임도 치기싫으 하지말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