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최초국립공원 옐로우스톤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ep.1 2021년 시애틀에서 뉴욕까지 3000마일(4828km) 로드트립]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2
- 안녕하세요 로망아빠 입니다. 지금은 2021년 8월 22일 오후 시애틀 입니다. 지금 부터 미국 프리웨이 90번을 타고 시애틀에서 뉴욕까지 로드트립을 시작합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와이오밍 주에 있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입니다. 그럼 다함께 출발~
![시애틀에서 뉴욕까지 로드트립 [종합편] 총거리 2840마일(4570km)](http://i.ytimg.com/vi/PIpE-xhgEBM/mqdefault.jpg)
![시애틀에서 뉴욕까지 로드트립 [종합편] 총거리 2840마일(4570km)](/img/tr.png)
![[SUB] Most visited National Parks in United States in 2019](http://i.ytimg.com/vi/H_xTRA9Pt0w/mqdefault.jpg)
![CAMPปลิ้น | EP.77[2/2] "รับทราบ" แก๊งเพื่อนรัก 10 ปี ที่ไปไหนก็มีตำนาน!](http://i.ytimg.com/vi/ifc0ofD51B0/mqdefault.jpg)
부럽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있는 여행입니다.
좋은 여행을 위하고, 더 많은 여행을 위하여 건강하십시요.!
저도 똑같이 고민하고 로망하고 마음속으로 그렸었던 중년입니다. 어느덧 중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조금씩 시작해 보세요.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옐로스톤이 최초 국립 공원이군요. 정말 규모가 어마 어마하네요. 차박도 익숙해지시고 로드트립 함께 잘 즐겼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옐로스톤 한번 가보세요. 멋진곳입니다. 고맙습니다.
로망아빠님 수고하셨어요. 저는 시애틀에 살고 있고 22년도 여름에 계획하고 있어요. 많은 참고가 될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3년전 엘로스톤에서 3박하고 왔는데 추억이 새롭네요 여건이 닿으면 꼭 한번 더가고싶네요 로망 아빠고밥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간접 체험해도 즐겁네요..로망아빠 송도 흥겹구요.. 먹는 거 잘 챙겨드세요~. 잠도 가끔씩은 모델에 주무시고 샤워도 하고~~
네 감사합니다 😊 체력이 점점 달려요.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성우같은 친근한 목소리라 듣기 너무 좋습니다 ㅎㅎ
여행컨텐츠에 최적화된 목소리 ~ *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자장가 대용으로 들으면서 잠들때도 있어요
미쿡 자동차여행을 여러번 한적이 있는데 벌써 20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멋진 ~아름다운 미쿡 ~~ 그리워요 ~!!
컨텐츠 번창하기를 바랄께요 **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 동서남북 돌아다니며 로드트립 하는게 로망입니다.
좋은 자연경치 보면서 운전 하는걸 좋아해서 로망아빠님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로망은 있지만 여러사정이 있어서 누구나 그러고 살지요. 로망 꼭 이루길 바랍니다. 저도 항상 도전합니다.
설명 너무 좋아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좋네요
정확히 10년전에 다녀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좋은영상 잘봤습니당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너무 운전을 많이 하시는 군요. 허리병 생기지 않게 조심하시고, 식사 잘 챙겨 드세요
초보자 로드트립이라 대륙을 달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단 땅을 정복해 본다는 마음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대통령 선거 한달 남아서 어수선한 상태인데 옐로스톤이 그 풍경이 마음을 중심잡고 기운주고 있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행영상은 미국 국토를 광범위하게 볼수 있어 좋아요
미서부 시애틀이군요
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옐로스톤과 유타주 여러 국립공원 24일에 걸친 로드트립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러브스주유소도 잘 이용했구요. 옐로스톤등 국립공원에서는 취소된 캠핑사이트를 잘 찾아서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멋지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제가 공황장애 때문에 고속도로를 잘 못갔는데 부럽네요!
건강되찾으시고 꼭 도전해서 멋진 고속도로 달리시기 바랍니다.
@@dreampapa5349 감사합니다^^ 평온스러운 마음으로 동영상 시청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트로 음악 너무 정겹고좋아요~ 악플은 무시하시고 계속틀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H 90, 꿈의 하이웨이죠, 컬럼비아 강아닙니까?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경계를 가로지러 흐르는 강, 미국에서 새벽에 IH를 드라이브하다가 여명이 밝아오는 광경을 보는 경험은 그야말로 숨이 막히죠, 차내에서 주무시는건 rv가 아니면 무척 피곤할 텐데요, 제가 경험한 미국의 주중 가장 이국적인 주가 몬타나주죠, 미국에서 세번짜로 큰 주로 한반도의 4-5배이지만 인구는 겨우 100만정도, 저는 엘로스톤을 4번 가봤는데 아무래도 첫번째 방문이 가장 충격적이고 감동적인 경험이었죠, 당시 YS에 인접한 몬타나의 한 도시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와플의 크기와 양이 양동이 하나의 크기로 4명이 먹어도 될정도, 하지만 두번째 방문때에는 양이 많이 줄어 미국의 풍요로운 삶이 쇠퇴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죠, 영상잘 보았습니다, 저의 과거를 연상시켜 너무 좋았습니다
네 컬럼비아 강 맞습니다. 진짜 90번 프리웨이 여기는 대 장관 이었습니다. 저도 남쪽에 사는지라 이쪽 북쪽은 여름에 자동차 로드트립으로 추천할 만한 90번 프리웨이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 많은시간을 내어서 Yellowstone 까지 가셨는데 중간쯤 에서 다시 나오신것 같은데 더 남쪽 Yellowstone Lake 까지 내려가서
한바끼 돌았으면 더 많은것을 볼수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다음 기회가 있으면 다시한번 들려보세요.
지금 보신것은 10분의 1 정도 되는것같읍니다.
맞습니다. 옐로우스톤 가니 어디가 어딘지 정신이 없고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다음번에 맘잡고 몇일 머물러야 할 것 같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하나 눌러 주면 좋은지 모르겠지만 한 번 눌렀습니다^^ 은퇴를 하고 여행을 하는 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프리웨이 90번 도로를 달리다 강물 색깔이 시커먼 콜럼비아 강을 가로지르는 Vantage Bridge 를 지나는 길은 저에게는 너무 낯익은 하이웨이 입니다. 디젤집시 300회 영상 타임라인 16분(th-cam.com/video/lrra-e4Rb0Y/w-d-xo.html)에 이곳이 나옵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설명하셨네요. 콜럼비아 강이고 밴티지다리.. 좀 무서웠지만 장엄한 멋진 다리였습니다. 저도 디젤집시님 구독자였었는데요.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요. 디젤집시님은 저하고 반대방향에서 찍은 영상이었더라구요. 잘봤습니다. 차가 높아서 그런지 강이 잘보이네요.
@@dreampapa5349 디젤집시 구독자였군요. 디젤집시님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양산 통도사 어느 암자에 영면해 있습니다.
미국은 주유소 주차장에서 밤새 주차해도 되나봐요. 밤에 치안은 위험하지 않나요?
주유할때 한국처럼 주유기에서 바로 카드나 현금으로 계산하나요?
주유소 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고 분위기를 잘 살펴서 주차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적한 곳은 절대 안되고 그래도 크고 밝고 차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차박을 해야합니다. 미국은 뉴저지주 빼고는 다 셀프 주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드는 주유기에서 바로 계산할수있고 현금은 주유소 매점안에 캐시어 한테가서 얼마어치 넣달라고 현금으로 돈을 주고 다시 차로 돌아와 주유를 할 수 있습니다.
같이 여행 할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네요. 운전도 같이하고 이런저런 말 동무도 하면서
네 여행친구가 있으면 서로 의지가 되고 좋겠죠.
좋습니다 한가지 질문 하고싶은데요 주유소에서 주무시던데 어떤 주유소를 가면 되나요
대체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큰 주유소들이 있습니다. 보통 상업용트럭들과 자가용 차들은 같은 주유소지만 따로 분리되어 주차하게 합니다. 저는 Love's travel stop 이라는 주유소를 이용합니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3년 전에 가 봤어요. 신호 안 잡혀서 고생 많이 했어요.
맞습니다. 저도 당황했습니다.
주무실 때 난방은 어떻게 하시나요?
난방은 안합니다. 제가 여행때는 침낭 하나로 해결합니다. 혹한기때는 안해봤습니다
무즐라 갓다오셧어요? 저의집인뎈ㅋ
그러세요. 한국분이 거기에 사시네요. 워낙 넓다보니 새롭고 신기하던데, 북쪽은 많이 추울듯한데 건강하세요.
엘로스톤입구는 동,서,남,북, 북동,
해서 5군데 입니다!!! 여행은 편하게 하셔야되는데!! 앨로스톤의 진짜를 못보시고 떠나시는군요!! 수박 겉할기여행이 안타깝읍니다!!
입구가 5개군요. 지금은 로드트립을 주 목표로 돌고 있습니다. 네 다음에는 더 자세히 한곳에서 집중하여 여행하는 계획도 잡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앨로스톤은 8자코스로 유명한곳
입니다! 최상의 코스는 서쪽입구로 들어와 메디슨이라는곳에서 우회전해서 엘로스톤이 자랑하는 Old Faithful Geyser 를 보시고 북상하시면서 Midway Gerser를 보시고
북상하시면서 Fountain Paint Pot 을 보시고 북상하시면서 Norris Geyser 를 보시고 북상하시면서
Mammoth Hot Spring 을 보시고
북쪽 Gate 를 빠져나가 Gardiner
마을에서 주무시고 다음날 다시 북쪽Gate로 들어가 Mammoth Hot Spring에서 좌측으로 북동쪽 입구가 있는쪽으로 계속 직진하시면 Tower Roosevelt 를 지나 3122 m
의 Mt. Washburn의 산을넘어 내려가시면 Canyon 을 지나 아름다운
Upper Fall 을 보시고 3분정도 내려
가시면 최고의 절경 Artist Point
( Grand Canyon of the Yellowstone)을 보시고 내려가시다
유황냄새가 가장많이 진동하는 Mud
Volcano area를 보시고 죽 남쪽으로 내려가시다 West Thumb 에서
북미에서 제일높은곳에 위치하고있는 (해발 2357m) Yellowstone Lake을 보시고 남쪽 Gate으로 나가서야 엘로스톤을 제대로 보시는 것입니다. 참고로 엘로스톤과 Grand Teton 국립공원은 붙어있읍니다.
해발 4197의 그랜드티탄 봉우리도 보시고 그밑으로 여러개의 빙하호수가 있는데 시간이되면 Jenny Lake 에서 보트를 타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되실것같아 알려드렸으니 참고하세요!!!
차박하며 햄버거 먹으며 여행하면 돈 많이 안들죠?
근데 국립공원 안에서도 차박되나요?
여기 한국인데요 비행기표만 싸게 겟하면..
로망아빠는 교민인가요?^
옐로스톤에서 가장 별 볼일 없는 부분만 보셨네요.
올드 페이스풀, 엘로스톤 그랜드캐년, 미드웨이 가이저 등을 안 보면
옐로스톤을 갈 이유가 없죠. + 바이슨(들소)도 엄청 많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이고 로드트립이라 이날은 맛만 보았습니다. 다음번에 더 자세히 보려고 합니다.
뭘 여행하는지 모르것네 ㅋ
미국의 이곳저곳입니다.
재밋게잘 봤는데 내용이 너무 허접하네요.주유소가서 기름넣는거하고 햄버거 먹는거뿐이 남는게 없네요.여행이 아니라 고행같아서 볼수록 안스럽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꼰대 악플 개쩌네 ㄷㄷㄷ
제말이 거슬렸다면 미안합니다. 그런데 노래도 그렇고 처음예 출발하는 멘트도 소름이돋을정도로 듣기가 괴롭습니다. 부정적인 댓글을달아 죄숭합니다만 느낌은 그럽습니다
Good romance father id ljke you
저는 돈없고 시간많은 엘로스톤 여행 꿈꾸는 사람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되는 영상. 용기와 아이디어를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