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는 F와 같이 있으면 불리하고 MBTI도 A형O형때문에 식던 혈액형성격유행처럼 이래가지고 F때문에 식을 공산. 특히 T인 줄 아는 F들을 조심필요 특히 TJ라는 FJ에. 이경우 T에 가까운 F에 그치는 사람 많을. F가 T험담해 소문낼수 있어 가까히 특히 EF와 안함 좋아 ET는 스트롱맨이니 IT를 말함. ISFP는 F들 사이에서는 입지 좁아 상대가 ISFP면 모를까 그래도 F니 상대가 ISFP라도 주의해야되는.
T들이 채팅을 할 때 공감을 많이 해준다? 둘 중 하나임 1. 너나 너한테 관심이 그닥 없어서 대충 대답하려고 헐, 어떡해ㅜ 등을 보낸다. 2. 사회화가 되어 자동 반사적으로 보낸다. 마음속으로는 이미 뭐라하고 싶어서 난리남. ((진짜 친해졌다 싶을 땐 엄청 귀찮지 않은 이상 감정 공감 안 하고 현실적인 조언 해준다.))
진짜로 어떡하냐 그거 듣기 싫더라고요. 그 오또케에 대한 답도 내가 해줘야 하나 싶을 정도. 나 아파 헐 어뜨케어뜨케 어떡하긴 병원가야겠지 아파서 가기 힘들텐데 오또케오또케 니가 좀 데따줘봐 나 지금 시간이 안되는데 오또케오또케 딮빡 이런 느낌이랄까. f가 이런다는 의미 아니고 일반적인 이런 대화를 나누거나 볼 때 드는 느낌같은 느낌이라는 겁니다..
F가 확정을 짓지않고 공감만 하는 이유가 상대방이 어떤 변수를 가지고 있는지 확실치 않아서임. 얘를들면 아픈사람한테 어디가 아파? 라고하면 말하기 힘든병일수도 있고, 너무 현실만 물어보는 기계같아서 어정쩡하게 말하는거임. F랑 T비율이 반반인 사람으로써 뭔가 영상도 공감되고 댓글도 다 공감됨ㅋㅋ
5:49 ㅋㅋㅋㅋ존나 공감ㅋㅋㅋㅋㅋ 인팁인데 친구가 무슨 일로 얘기를 하면 '넌 지금 그 상황의 해결책이 필요해서 말을 하는거야? 아니면 그냥 지금 너가 힘드니깐 감정적인 부분을 털어놓으려고 나한테 얘기를 하는거야'라고 물음ㅋㅋㅋㅋㅋㅋㅋ 며칠 전엔 이상한 놈이 와서 자기랑 얘기를 하자 했는데 서론 존나 길고 대화 내용의 주제가 뭐냐니깐 제대로 안 알려줘서 지금 저랑 대화하는 이유가 있으실텐데 어쩌구하고 대답 못하길래 쌩깜 ㅋㅅㅋ t랑 대화를 할거면 대화의 목적을 먼저 알려줘..그래야지 거기에 맞게 반응을 해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근데 목적 없는 애들이 많음 그냥 나 이런 일 있었어 얘기하고 싶어서 하는 애들… 특히 진짜 어저라는 거지 싶은 과도한 알맹이 없는 티엠아이… 자기가 어디를 가서 마카롱 먹었는데 마시써 -끝- 이러면 제일 힘듦 ㅠㅠ… 아니 난 안 좋아하는데… 그래서 속으로 나한테 이 얘기 하는 이유가 뭐지…? 진짜 티엠아네 응 그렇구나… ezr…
아 T의 사회화 ㄹㅇ ㅋㅋㅋ... 되게 웃픔 속으로는 진짜 1도 안궁금한데 겉으로는 응 어 그래서 와 이 세상 모든 기계적인 반응 다 끌고 옴... 글고 극강 F인 얘랑 얘기할때 공감해주면 빨리 자랑질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눈치오지게 보임.... 주동님 말씀하시는거 넘나 공감 100이라 겁나 속 시원
T임ㅋㅋㅋ 큰일이 났다는 가정하에 전화했다는 사실에 먼저 안도하고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안부를 물어보는게 감정에 기반해서 나와 안부를 묻는 완전한 목적이 아니라, 내 진짜 걱정 표현을 전달 하기 전에 쌓는 빌드업이란 느낌... 전 결국 포기하고 제말을 뒤에다가 붙이기로 했답니다. 그럼 공감 + 해결책도 걱정해주는 사람이 되거든요.
와 진짜 공감된다. 안 괜찮은 거 눈에 보이고, 괜찮으니 사고났다고 전화한 거라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이런 건 보면 아는 얘기인데 왜 물어보라는 거야, 중복이잖아'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겉으로만 "하하..그랬나? 미안, 괜찮음?"이러는데 진짜 미안해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지금 교통사고가 났고 전화한 걸로 보아 신체적으로는 멀쩡하지만 정신상태는 사고로 취약해진 상태군. 내가 맞춰줘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하는 짓임. 그렇다고 배려를 않는 게 아니고 보험 들었냐 뭐냐 묻는 게 배려하려고 하는 것임. 정보를 혹시 모르면 알려주고 도와주려고 물어보는 것임. 그런데 왜 사이코패스 취급이냐고. 이쪽은 도와주려는 따뜻한 마음인데.
난 극강 F인데 누가 나한테 고민 얘기하면 적당히 해결책 섞어서 공감해줌.. 예를 들어 친구가 사고 났다고 전화하면 "헐 어떡해..ㅜㅜㅠ 지금 어디야? 병원이야? 괜찮아? 과실 몇대몇이야? 차 많이 안 찌그러졌어? 많이 아프겠다ㅜㅜ" 이런 느낌으로.. 이러면 F든 T든 대부분 기분 나빠 하진 않더라 이게 최곤듯
@@jinachoi58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너무 로봇같은데 정말로… 공감되는 부분임 ㅎㅅㅎ… 솔직히 영혼 없는 오오 그렇구나 힘들었겠다 이런식으로 리액션하는 게 딱히 의미없고 대화에 진전도 없다고 스스로 느끼기 땜에 중요시하게 생각하지 않앗던 거 같고 관계할 때 필요하다면 어케든 하겟지… 그래도 머릿속으로는 여전히 t이기 때문에 f랑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서 사회화된 부분에서 분명히 f들이 서운함을 느낌 첫인상은 다정해보이는데 알면알수록 무심하다고 해요…ㅠㅠㅠㅠㅠ 노력하는건데 저는 그냥 리액션보단 질문이 잇어야만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툭 나오는 그랫구나 어떡해 이런 리액션보다는 서로의 각자 생각으로 조언해주고 주고 받고 하는 게 진짜 성의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서로 다른 부분들을 이해해줄 수 있는 게 찐공감이라구 생각해요… 나는 나 너는 너로 나는 이런데 너는 그렇구나 하고 존중해줄 수 있는 게 공감이라구 생각함 그런 면에서 t들이 쿨하게 느껴지고 어케보면 상관없는것처럼 굴어서 무심하게 느껴해서 에프들이 서운해함 같은 t라면 전혀 서운함 안 느낄 부분에서요…그래서 솔직히 t들이 넘 살기 피곤한 부분도 잇고 안타깝기도 함… f들이 많기 때문에 강제로 일방적으로… t들이 당연히 f화를 거쳐야한다는 게 아쉬운 면도 있음… 다같이 서로 다른 사람 이해하고 맞춰주면 좋겟어요… 근데 찐 문제는 t들이 남한테 관심이 없는 편이라 관심잇는사람 아니면 질문도 잘 안한다는 거예요…. 관심잇는 척 하아아 그게 버거움요 ㅎ…
교통사고 났을 때.. " 너 괜찮아?"부터 물어보는 건 진짜 내 스타일은 아니네.. 괜찮지 않으면 전화도 못했겠지.. 제일 먼저 " 니가 이긴거 같아? 진 거 같아?" 부터 물어보고.." 너 교통사고는 첨이지? 괜찮아 별거아니야.. 침착하고.." 하면서 실질적 수습책을 얘기해준다.. 감정 추스리는 건 그 다음이지.. 드라마에서.. 한시가 급한데.. 감정추스린다고 밍기적 거리는 거 완전 미치게 하는 포인트.. 도망가는 상황이라면 일단 도망부터 가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감정 추스려야지.. 예를 들어.. 둘이 범인을 쫓다가 한 사람이 넘어져.. 그러면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치료해줄 것도 아닌데 거기서 밍기적 거리다 범인 놓쳐..진짜 이해안가더라. 다친 사람에게 "빨리 119전화해.. 저놈 잡고 나중에 전화할테니까..전화 꼭 받고.."하며 범인을 계속 쫓는다. 이게 정답이지.
그냥.. 사실을 얘기하는건데 자꾸 위로해줘서 마치 내가 신세한탄 하거나 남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거나 부정적인 사람처럼 분위기를 만드는 게 개짜증남. ex)단톡방 ㅡT 오늘친구랑 절교했다 (무슨일로 그리되었어? 하고 과정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 관심이라 여김. ) ㅡF1 하 슬프겠다ㅠㅠ 힘내~ ㅡT ?? (슬프다 한적도 없고 과정 얘기해주려고 한건데 들을맘이없네? ) ㅡF2 화이팅! 여기서 풀어~~ ㅡT 헐 (갑자기 징징이가 된듯한 분위기에 개빡침)
05:49 ISFP-t인데 둘다입니다. 상담도 받고싶고 공감도 해줬음 좋겠고. 근데 사실 f라 저런 질문 받으면 좀 상처 크게 받는데(말하고있는도중에 말 끊고 됐고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뭐냐? 결론이 뭐냐? 이러면..상처 진짜 크게 받음. 날 싫어하나?내가 귀찮나,나한테 관심이 없구나,내가 넘 남 신경써주고 주책인가 등등 오만생각이 다 듦)t들 힘들겠단 생각도 말하면서 좀 들긴하면서 다 안듣고 말끊고 저렇게말하면 찐으로 섭섭한데 상대방이 그렇게 편한 관계가 아니면 티 안내고(그 순간의 표정으로 티가 났을 수도 있지만)속으로 섭섭한 마음 계속 쌓아두고 그게 아니면 섭섭하다고 내 얘기가 그렇게 귀찮냐? 왤케 별거 아니라는듯이 말하냐고 물어봐요. 솔직히 학생땐 저렇게 말하는게 전혀 이해가 안됐었는데 나이가 좀 들고나니 조금은 이해가 가서 아 난 저렇게 현실적으로 조언을 못해주는데 t들 정말 대단하다. 어떨땐 저런 친구가 옆에 있었으면 또는 나도 좀 현실적이었으면..이란 생각도 들더라구요.(물론 앞에 말한 저 나만 관심가져주나,친군데 넘 관심이 없는거 아니냐,나만 친구로 생각하나 등등의 생각들은 아직도 변함이 없음) 내가 생각해도 참 피곤한 성격..t들 말에 상처를 받으면서도 좀 부럽기도하더라구요. 근데 주둥이님처럼 저도 저렇게 생각이 들면서도 안되더라구요. 06:44 ㄹㅇ
5:55 이거 레알 나임… 내 친구가 반장인데 나한테 전화 와서 야 나 반장하기 싫어 이러니까 왜?하니까 냅다 하소연하기 시작함; 아니 이럴 거면 왜 나를 반장으로 뽑은 지 모르겠어 하니까 내가 친구한테 말 안 듣는 애들은 널 안 뽑았겠지 이러니까 넌 말을 그렇게 해? 부터 시작함… 그냥 개 삐져서 밤에 장문으로 연락옴… 네가 그렇게 말한 거 너무 서운하다… 아니 난 맞는 말한 것 같은데;; 8표를 받았는데 나머지는 자기를 안 뽑은 건 맞잖아…
isfj인데 나같은 경우에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도 남한테 얘기를 안 하는 편이고 오히려 남이 내 이야기를 아는게 불편함 고로 남이 스트레스 받아서 뭘 했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오히려 배려해서 궁금해도 안 물어보는 듯 슬픔은 타인과 나눌수록 적어진다 > X 슬픔은 타인과 나누면 그냥 두배로 증식 > O 라는 생각
사람 감정 알아주고 비위 맞춰주고 이거 은근 스트레스. 나는 기분 나쁠 의도로 말한건 아니고 팩트만 찍어서 말하는데 친구는 항상 오해했었음... 그래서 절교까지했 걔도 답답했겠지만 저도 답답했어서.. . 근데 진짜 뇌는 아는데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입은 맘대로 안돼...
진짜 웃긴게 F와 T는 서로 배우려고 하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J와 P는 그냥 서로 신기해하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나랑 내친구 같앜ㅋㅋㅋ
ㄹㅇ p인 사람인데 j처럼 살면 너무 피곤할거 같아... 그냥 다르구나 이것만 느끼고 마는듯
ㄹㅇ... 어디 놀러가자고하면 난 계획 짜도 여기랑 여기 가면 되겠다 이러고 마는데 j친구는 몇시부터 몇시까지 여길갔다가 뭘 사고 뭘하고 뭘먹고 이걸 하나하나 다 정해야해서 너무 기빨림
ㄹㅇ 뭘해도 장소 메뉴 같은거 정하는거 빼고는계획대로 놀러 다닌적이 태어난 이래로 한번도 없는듯
저 INTJ인데 친구랑 약속 잡을 때마다 육하원칙+시간순으로 그날 하루 어떻게 할지 다 정리해서 카톡방에 공지 띄워놓고 혹시나 잊어버릴까 봐 핸드폰 캘린더&책상달력 둘 다 메모해놔요...ㅋㅋㅋㅋ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ง •̀_•́)ง
사회화 된 T라 어느정도는 감정적 상호작용 잘해주는 편인데 진짜 영상 내용 너무 공감되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사회화 T..ㅋㅋ ㄹㅇ 공감 ㅋㅋㅋ
되서x 되어서 o 돼서o
사회물 먹은 T ㄹㅇㅋㅋㅋㅋㅋㅋ 사촌중에 T 성향가진 동생 있는데 성인되고 걱정, 공감 이런거 하게 되었다고 함 ㅋㅋ
근데 대부분 예의상 물어보는 대화들 엌ㅋㅋㅋㅋㅋ 반대로 저같은 사회물 먹은 F들은 T한테는 예의상 이성적이고 사고적인 이야기들 하는 성격
근데 사회화된 t라는 표현도 좀 그런게... f한테 사회화된 f라고 표현 안 하잖아요 근데 t한테만 사회화된 t 라는 말을 쓰는 게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네요... t들이 무슨 사회부적응자도 아니고 왜 t한테만 사회화라는 표현을 쓰나요? 자신한테 한 표현이라고 하더라도요
@@Orbital-111 사람이 원래 그렇잖아요 크면서 사회화 하는거죠ㅋㅋ f들은 원래 공감 잘하는 성격이고.
주둥님 방송 보는 t특징: 길지 않고 가볍게 보고 갈 수 있고 재밌는 방송을 좋아함
+ 여기서 핵심은 짧고 가벼운거임 t는 시간낭비 감정낭비 극혐이기 때문
아 인정요
이거지
와 맞지
ㅇㄱㄹㅇ
ㄹㅇ
5:47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 뼛속까지 T라 고민들어주다가 현실 조언 해줬는데 친구가 존나 서운해 해서 고민상담 해달라하면 저렇게 밑밥 깔거나 아니면 그냥 편들어주는척 그냥 다 지지해주는 척 함 ㅠㅠㅠㅠ
난 첨부터 목적?을 말함. 오늘은 진짜 힘들었으니까 무조건 내편 들어주고 공감해줘. 이케하거나 나 고민있는데 이거에대해 같이 토론해줘라든가..
고민은 보통 자기 말 들어달라는 경우가 많던데 친구라면 적당히 이해하는 척 하고 호응해주면 좋아함
T는 F와 같이 있으면 불리하고 MBTI도 A형O형때문에 식던 혈액형성격유행처럼 이래가지고 F때문에 식을 공산. 특히 T인 줄 아는 F들을 조심필요 특히 TJ라는 FJ에.
이경우 T에 가까운 F에 그치는 사람 많을.
F가 T험담해 소문낼수 있어 가까히 특히 EF와 안함 좋아 ET는 스트롱맨이니 IT를 말함. ISFP는 F들 사이에서는 입지 좁아 상대가 ISFP면 모를까 그래도 F니 상대가 ISFP라도 주의해야되는.
T들이 채팅을 할 때 공감을 많이 해준다? 둘 중 하나임
1. 너나 너한테 관심이 그닥 없어서 대충 대답하려고 헐, 어떡해ㅜ 등을 보낸다.
2. 사회화가 되어 자동 반사적으로 보낸다. 마음속으로는 이미 뭐라하고 싶어서 난리남.
((진짜 친해졌다 싶을 땐 엄청 귀찮지 않은 이상 감정 공감 안 하고 현실적인 조언 해준다.))
아 이거레알
ㄹㅇ... T들은 오히려 관심이 없거나 친하지 않을 때 어색함을 풀기 위해 리액션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T: 왜 늦었어?
F: 미안해ㅜㅠㅠㅜ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u5ex6wt8i아악ㅜㅜ 그래서 "왜" 늦었냐고ㅜㅜㅜㅜ
@@user-iu5ex6wt8i 아 이거 ㄹㅇ이지 진짜 찐친이면 조언하거나 팩트 꽂음
@@user-ru5de2yu2k ㄹㅇ..
친하지 않은 사람이 아플때
T: 괜찮아? 많이 아파?
친구가 아플때
T: 약 먹었냐? 어디가 아픈데.위??
소름
그리고 찐친... : ㅂㅅ ㅋㅋㅋㅋ
@@최아무개-o6h ㄴㄴ 그건 넘어지거나 다쳤울때 그냥 아프면
응....알았다고....아!!알았다니까 무관심 근데 진짜 심각해보이면 병원관심없눈척같이가주고 아픈거 다얘기해주고 약갖고옴
@@최아무개-o6h 이러고 약은 먹었냐?
나 t인데 ㄹㅇ 약 먹었는지는 꼭 물어보는듯 아프면 약을 먹어서 빨리 치료할 생각을 해야지
T: 왜늦었어??
F:미안해 ㅜㅜㅜ
T:???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음표 뭔데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
늦은 이유가 타당하면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저렇게 와닫ㄱ 사과하는 건 이해안감...내가 사과받으려고 물어본 게 아닌데...
헐 나 f로서 이게 이상한가 생각함..
아니 왜 늦었는지를 물어보는데 왜 사과함 똑같은 말 여러번 하는 거 싫음 ㅈㅂ물어보는 거에 답을..
f는 ~~해서 늦었다고 하면 변명처럼 들릴까봐 사과부터 해대는 타입(바로 나...)
0:25 F들은 스트레스 받았다는 게 더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거에 집중하는거고 T들은 어제 스트레스 받아서 스테이크 먹었는데 맛있었다 하면 말의 중심이 스테이크 먹은거니까 거기에 집중하는 듯
'스트레스 받아서'는 이유고 결론은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맛있었다'는 거니깐....
주둥이방송에 f가 많은이유:공감을 주제로 컨텐츠를 만들어서
완전 인정!
안녕하세요?이 방에서 희귀한 T입니다
ㅇㄱㄹㅇ
@@user-dh3if1yu8e T 추가요
@@냐미-t6h 저도
아 ㅋㅋㅋㅋ 극강t 공감이요.
T: 이번에 아파서 수술해야할지 고민이야 (=너가 아는 정보가 있으면 좀 알려달라)
F: 헐ㅠㅠㅠ 어떡해 ㅠㅠ 아프지마 ㅠㅠ
이러면 T는 너무 속 터지는것 ㅋㅋ ㅠ
뭐라 반박할 수가 없다..
왜 웃기지? 저는 F.
저 상황의 T가 이해되는데
넘 웃겨요.
아 쉽123새야
그래서 하냐고 마냐고
극강 T로써 주둥님말 너무 공감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가 생기면 해결부터 해야하는데 오또케 오또케 하고 있는거 보면 답답해서 미쳐버릴 지경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날 고통스럽게 하는걸 빨리 끊어버려야 한다는 생각임
나는 T 46%
F 54%
반반인가?
진짜로 어떡하냐 그거 듣기 싫더라고요.
그 오또케에 대한 답도 내가 해줘야 하나 싶을 정도.
나 아파
헐 어뜨케어뜨케
어떡하긴 병원가야겠지
아파서 가기 힘들텐데 오또케오또케
니가 좀 데따줘봐
나 지금 시간이 안되는데 오또케오또케
딮빡
이런 느낌이랄까. f가 이런다는 의미 아니고 일반적인 이런 대화를 나누거나 볼 때 드는 느낌같은 느낌이라는 겁니다..
F가 확정을 짓지않고 공감만 하는 이유가 상대방이 어떤 변수를 가지고 있는지 확실치 않아서임.
얘를들면 아픈사람한테 어디가 아파? 라고하면 말하기 힘든병일수도 있고, 너무 현실만 물어보는 기계같아서 어정쩡하게 말하는거임.
F랑 T비율이 반반인 사람으로써 뭔가 영상도 공감되고 댓글도 다 공감됨ㅋㅋ
@@user-mz4pw1ug4x 쌉인정 반반 ㅎㅎㅎ
5:49 ㅋㅋㅋㅋ존나 공감ㅋㅋㅋㅋㅋ 인팁인데 친구가 무슨 일로 얘기를 하면 '넌 지금 그 상황의 해결책이 필요해서 말을 하는거야? 아니면 그냥 지금 너가 힘드니깐 감정적인 부분을 털어놓으려고 나한테 얘기를 하는거야'라고 물음ㅋㅋㅋㅋㅋㅋㅋ
며칠 전엔 이상한 놈이 와서 자기랑 얘기를 하자 했는데 서론 존나 길고 대화 내용의 주제가 뭐냐니깐 제대로 안 알려줘서 지금 저랑 대화하는 이유가 있으실텐데 어쩌구하고 대답 못하길래 쌩깜 ㅋㅅㅋ
t랑 대화를 할거면 대화의 목적을 먼저 알려줘..그래야지 거기에 맞게 반응을 해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근데 목적 없는 애들이 많음 그냥 나 이런 일 있었어 얘기하고 싶어서 하는 애들… 특히 진짜 어저라는 거지 싶은 과도한 알맹이 없는 티엠아이… 자기가 어디를 가서 마카롱 먹었는데 마시써 -끝- 이러면 제일 힘듦 ㅠㅠ… 아니 난 안 좋아하는데… 그래서 속으로 나한테 이 얘기 하는 이유가 뭐지…? 진짜 티엠아네 응 그렇구나… ezr…
아 ㄹㅇㅋㅋㅋㅋ
근데 T인 친구가 F인 나랑 얘기할때 전화는 내 말 뉘앙스가 들려서 리액션으로 대답해도 아무생각없는데 카톡으로 하면 그래? 오오 아하 리액션만하니까 섭섭하다 하더라..질문안해줘서 관심없는거 같다고..
그리고 F친구들만 있는 카톡방은 오오오!!같은 리액션 한바가지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 리액션으로만 답장 받으면 그 뒤에 할 말도 없고 나한테 관심 없어서 그러나? 이런 느낌 받음
ㅋㅋㅋㅋㅋㅋㅋF들은 대댓이랑 임티도많이씀
아니 진짜 공감로봇임ㅋㅋㅋ나~했어 이러면 오 그렇구나~오 음 이정도 나름대로 공감해주는건데..애들이 듣고 너무 영혼없다고ㅠㅠㅠㅋㅋㅋ
@@밤규기여워서뒤짐 와 이거 난데
F : 얘기할 때 별로 관심 없는 사람한테는 역질문 함
T : 얘기할 때 별로 관심 앖는 사람한테 공감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관심 없을때 최상 조합
그래서 서로 말 잘 통한다고 생각하고 친해지면 얘기할때마다 답답해함 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
헐 이거다
진짜 너무 이거예요…
ㅋㅌㅋㅋㅋㅋㅋ맞네
헉 ㅋㅋ
천재다
F: 열심히 했다는말 들으면 인정받는것 같아서 기분좋음
T: 열심히 했다는말 들으면 쓸데없이 시간낭비 했다는 의미로 들려서 '니는 뭐 얼마나 조금해서 효율이 좋게 했냐 ' 생각하면서 빡쳐있음
+나 엔팁임 댓으로 나도 t인데 어쩌고 저쩌고 좀 그만해
진짜 t 이해가 전혀 안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열심히했다고하면 엄청 기분 좋은게 보통아닌가?
저거 그냥 사람이 꼬인거잖어ㅋㅋㅋ
너 T아니지 T도 열심히 했다는 말 들으면 좋거든..?
빡치는것까진 아니지만 열심히했다는 말이 마냥 칭찬으로 받아들여지진 않는듯
@@o3o-f7z '쓸데없이 힘 뺐다' 나 '어차피 거기서 거긴데 시간이 아깝다' 라고 들리기도 함
로봇얘기는 처음 본거라 딱 얘기 듣고 멈춘 다음 1초 뒤에 '로봇새끼 하라면 하란대로 할 것이지 말이 많아 ai 주제에...' 이 생각하고 재생 눌렀는데 나랑 똑같아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이유
1. 1초공부하고 시험 다 맞는다
2. 10년공부하고 시험 다 틀린다
여기서 웬만한 사람들은 1번을 택한다
너무 극단적인 것 같은데요
애초에 1초만에 공부를 할 수 없고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10년 공부했는데 다 틀리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다시 만들어 오시죠
@@user_e860일부러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구분을 하는겁니다
@@Newcastle25 이렇게 극단적이면 닥 후자인데 무슨 구분?
@@연어맛연어 닥 전자아님?ㅋㅋㅋㅋ
3:26 이거 ㄹㅇ 가끔 "나 아파.." 라고 말이 들려오면
"괜찮아?" 라고 답변하기가 애매함 ㅋㅋㅋ 안괜찮으니까 아픈 건데 괜찮냐고 물어보는 게 맞는지 헷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병원가라고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T의 사회화 ㄹㅇ ㅋㅋㅋ... 되게 웃픔 속으로는 진짜 1도 안궁금한데 겉으로는 응 어 그래서 와 이 세상 모든 기계적인 반응 다 끌고 옴... 글고 극강 F인 얘랑 얘기할때 공감해주면 빨리 자랑질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눈치오지게 보임.... 주동님 말씀하시는거 넘나 공감 100이라 겁나 속 시원
ㄹㅇ 궁금해 해달라고 ㅈㅂ 난 자랑하고 싶고 떠들고셒아 제발 궁금해해줘…
T임ㅋㅋㅋ
큰일이 났다는 가정하에 전화했다는 사실에 먼저 안도하고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안부를 물어보는게 감정에 기반해서 나와 안부를 묻는 완전한 목적이 아니라,
내 진짜 걱정 표현을 전달 하기 전에 쌓는 빌드업이란 느낌...
전 결국 포기하고 제말을 뒤에다가 붙이기로 했답니다.
그럼 공감 + 해결책도 걱정해주는 사람이 되거든요.
아 극 t로서 로봇 같단 말 많이 듣는데 요새 공감능력 꽤 늘었다 생각했는데 주둥님 방송보고 사회화 된 t라는걸 깨달았어요. ,, 아 너무 나보는줄 ㅠㅠㅠㅠㅠ
진짜 ㄹㅇ친구들이 나~~했어 이러면 아 그렇구나 나 이래서 속상했어 이러면 아 그랬구나 어 어떠케...이거고 속에선 아니 그럴거면 이렇게이렇게 해결하면 되는데 이 생각 함ㅋㅋㅋ
문제가 그게다보임 ㅋㅋ f들한테는 그래서 갈등이생기는거 ㅋㅋ
f인데 결과 좋아합니다.. 열심히 안했는데 잘 나오면 "와 열심히 했네~"라는 말에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서..
ㄹㅇ.ㅠ
난 T인데 오히려 열심히 안하고 결과가 잘나와야 좋던데 열심히했다고 말하면 자존심상함
@@최사람-k1j 영상에선 f가 과정 좋아하고 t가 결과 좋아한다고 해서 이렇게 말 한거에요!
@@최사람-k1j 혹시 Istp?
@@호이가계속되면둘-d9q 움 작년에 잇팁 나왔었고 올해는 엣팁이랑 엔팁 나왔어용
극강 F인 저와 극강 T인 남자친구는 서로 달라도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ㅋㅋㅋ보면서 주둥님 극강 T인거보고 공감갔네요 ㅋㅋㅋㅋㅋㅋ 서로 표현하는게 너무 극과극이에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
T 대화 극공감ㅋㅋㅋㅋㅋㅋㅋ
배 아플 때 야 내가 전에 비슷한 증상 있었는데 이거 개소름......얼마 전에도 친구한테 그렇게 말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1:18 와쌉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도 안궁금한데 걍 예의상 물어보는 거임 ㄹㅇ 우쭈쭈 바라지도 않고 우쭈쭈 해주기도 싫음 ㅎㅋㅎ
같은 ENTP로써 모든 영상 공감하고 웃다가 갑니다 ㅋㅋㅋ
ENTP+1
아 어쩐지 너무 나같다 했더니 entp셨구만 ㅋㅋㅋㅋㅋ 엔팁은 유독 t중에서도 남한테 ㅈ도 관심없고 겉으론 공감해도 속으론 다 어쩌라고? 이러고있음ㅋㅋㅋㅋ
ㅇ
속 시원하다 진짜! 감정적인 분들이 본인들이 도덕적이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았는데 이런 채널이 있다니!! ㅠㅠ감동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t에요 ㅌㅌㅋㅋㅋㅋ딱봐도 안괜찮아보이는데 괜찮냐고물어보는건 놀리는거 아닌가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공감된다. 안 괜찮은 거 눈에 보이고, 괜찮으니 사고났다고 전화한 거라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이런 건 보면 아는 얘기인데 왜 물어보라는 거야, 중복이잖아'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겉으로만 "하하..그랬나? 미안, 괜찮음?"이러는데 진짜 미안해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지금 교통사고가 났고 전화한 걸로 보아 신체적으로는 멀쩡하지만 정신상태는 사고로 취약해진 상태군. 내가 맞춰줘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하는 짓임. 그렇다고 배려를 않는 게 아니고 보험 들었냐 뭐냐 묻는 게 배려하려고 하는 것임. 정보를 혹시 모르면 알려주고 도와주려고 물어보는 것임. 그런데 왜 사이코패스 취급이냐고. 이쪽은 도와주려는 따뜻한 마음인데.
잇팁인데 친구들 보고 위로하는 법 배움 그래서 반응이 다 비슷함 ㅠㅠㅠㅜㅠ
친구가 없어서 배우진 않았지만 일단 기본 반응은 오 와 헐 화이팅 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잇팁
친해지고시픈데 공감은 좀 하는데 내가 이해 못하는거면 반응을 못해주겠음..으으아ㅏㅇ
오 나도 잇팁인데ㅜㅜ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음....
@@우와-t3d 반갑다. ㅋ.ㄱ.ㄱ.ㅋ.ㄲ.ㅋ.ㅋㄴㅅㄱㅅㅋㅆㅋㅅㄱㅅㅋ
0:26 이건 F도 아닌 NF인듯 ST로써 대화 요점도 모르겠고 걍 뭔소리 하고싶은거야 생각함
5:40 아 이거 진짜 공감이요
전 약간 T랑 F랑 섞인 느낌이라 공감은 되는데 무슨 일인지 알아야지 공감을 해주든 위로를 해주든하지 이런 느낌이라 선 질문 후 위로 ㅋㅋㅋ
3:07
많이 아프면 집에 가
ㄴ내 기준 최고의 한마디.. 진짜 2021 올해의 감동상 드림
진짜 공감!! 남친이 주둥님처럼 극강T인데 예시들어준거처럼 니가 이렇게말해줘야 좋아할거 머리론 아는데 입으로 뱉어야 답답하지않다며 안뱉을수가없다하는거까지 존똑...ㅋㅋㅋ
T는 결론적으로 어찌됐던 맞네 아니네에 초점을 맞추고 f는 맞던틀리던 그상황의 감정과 그걸 어찌표현했냐에 초점이있어서
늘 서운하다는 감정이 드는게 f인듯
4:35 저는 보자마자 아 감정에 관한 인공지능을 실험하는 중이구나를 느꼈습니다. 로봇에다 적용하는건 쓸모가 없어보이네요. 우리 빅스비에게나 저 인공지능을 도입해줍시다.
옷 자랑할때 그 옷엔 관심 없고
관심 표현으로 옷 어디서 샀어? 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는..
그 다음에 아 이쁘네 잘어울린다
마음에 들면 따라사고
F지만 주변에 베프들은 (사회화가 잘된)T들이라 오히려 좋습니다. 감정에 쉽게 매몰되는 타입인데 적당한 위로와 강력한 팩폭으로 이 험한 세상을 강하게 살 수 있게 매우 도움을 주거든요. 그래서 T들을 좋아합니다ㅋㅋㅋㅋ
너무 ㅇㅈ
사회화공감ㅋㅋㅋㅋㅋ너무 공감된닼 우다다다 질문하고 아 맞다!! 하고 근데 넌 괜찮아?하는거ㅋㅋㅋ
아니 나잖아 ㅅㅂㅋㅋㅋ케
공감을 해주려고 노력을 하는 t입니다...! 배울 수 있는 게 공감이니까여,,,근데 상대방이 도를 넘게 빡치게 하면 공감 0 이성이 나오는 편입니다,,,다들,,,서로 배려하며 지냅시다
6:19
나: 그래도 쉬는시간이여도 무슨 상황이 있을지 모르는데 상사분들도 계시니까 굳이 끼고 싶으면 양해구하고 한쪽만 빼는건 어때?
저도 한쪽만 빼는거로 생각했어요ㅋㅋㅋㅋ
난 극강 F인데 누가 나한테 고민 얘기하면 적당히 해결책 섞어서 공감해줌.. 예를 들어 친구가 사고 났다고 전화하면
"헐 어떡해..ㅜㅜㅠ 지금 어디야? 병원이야? 괜찮아? 과실 몇대몇이야? 차 많이 안 찌그러졌어? 많이 아프겠다ㅜㅜ" 이런 느낌으로.. 이러면 F든 T든 대부분 기분 나빠 하진 않더라 이게 최곤듯
F도 주변에 다른거 보고배운건있어서
공감후 해결책 결과도 제시함 ㅋㅋ
F랑 T랑 서로좀 보고 섞이면 좋음ㅋㅋ
4:18 T였다가 F로 바뀐사람인데 T일때도 아.. 그건 좀 심했다라고 느꼈음... 물론 다른 사람도 있겠지만 사고형이 89프로 였을때였는데....
3:02 나도 비슷한건있음
ISFJ인데 나 먼저 말거는 성격 절대 아닌데 내가 먼저 다른사람한테 안다가가면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는거 사회에서 배웠거든 그래서
ESFJ같은 ISFJ가 되버림
시리즈로 해주세요ㅋㅋㅋㅋㄱㅐ재밌다 ㄹㅇ
3:33 처음엔 괜찮아? 하다가 배 지지는거 갖다줄까? 이러는게 좋음
솔직히 T는 사회에서 살면서 F화 되는거 아닌가ㅋㅋㅋ..
안 친한 사람이랑은 겉으로 f처럼 말하고 속으로는 t처럼 생각함
나는 로봇같은 공감반응 메뉴얼을 완벽히 완성시켜 사회화된 극 T임. 보통 사회에서 T는 본성대로 마음껏 살지 못하고 F화되도록 무언의 강요를 받는게 있음. T는 F의 반응에 어이없어하는게 다인데 F는 T의 반응에 상처를 받으니 T가 쓰레기 가해자가 되기때문ㅋㅋㅋㅋㅋ! T입장에서 쓸모없다 생각하는 공감반응이지만 상대가 그걸로 위안을 느낀다고 하면 쓸모가 있어지므로 공감반응을 해주는 매커니즘임
@@jinachoi58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너무 로봇같은데 정말로… 공감되는 부분임 ㅎㅅㅎ… 솔직히 영혼 없는 오오 그렇구나 힘들었겠다 이런식으로 리액션하는 게 딱히 의미없고 대화에 진전도 없다고 스스로 느끼기 땜에 중요시하게 생각하지 않앗던 거 같고 관계할 때 필요하다면 어케든 하겟지… 그래도 머릿속으로는 여전히 t이기 때문에 f랑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서 사회화된 부분에서 분명히 f들이 서운함을 느낌 첫인상은 다정해보이는데 알면알수록 무심하다고 해요…ㅠㅠㅠㅠㅠ 노력하는건데 저는 그냥 리액션보단 질문이 잇어야만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툭 나오는 그랫구나 어떡해 이런 리액션보다는 서로의 각자 생각으로 조언해주고 주고 받고 하는 게 진짜 성의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서로 다른 부분들을 이해해줄 수 있는 게 찐공감이라구 생각해요… 나는 나 너는 너로 나는 이런데 너는 그렇구나 하고 존중해줄 수 있는 게 공감이라구 생각함 그런 면에서 t들이 쿨하게 느껴지고 어케보면 상관없는것처럼 굴어서 무심하게 느껴해서 에프들이 서운해함 같은 t라면 전혀 서운함 안 느낄 부분에서요…그래서 솔직히 t들이 넘 살기 피곤한 부분도 잇고 안타깝기도 함… f들이 많기 때문에 강제로 일방적으로… t들이 당연히 f화를 거쳐야한다는 게 아쉬운 면도 있음… 다같이 서로 다른 사람 이해하고 맞춰주면 좋겟어요… 근데 찐 문제는 t들이 남한테 관심이 없는 편이라 관심잇는사람 아니면 질문도 잘 안한다는 거예요…. 관심잇는 척 하아아 그게 버거움요 ㅎ…
교통사고 났을 때.. " 너 괜찮아?"부터 물어보는 건 진짜 내 스타일은 아니네..
괜찮지 않으면 전화도 못했겠지.. 제일 먼저 " 니가 이긴거 같아? 진 거 같아?"
부터 물어보고.." 너 교통사고는 첨이지? 괜찮아 별거아니야.. 침착하고.."
하면서 실질적 수습책을 얘기해준다.. 감정 추스리는 건 그 다음이지..
드라마에서.. 한시가 급한데.. 감정추스린다고 밍기적 거리는 거 완전 미치게 하는
포인트.. 도망가는 상황이라면 일단 도망부터 가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감정
추스려야지.. 예를 들어.. 둘이 범인을 쫓다가 한 사람이 넘어져.. 그러면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치료해줄 것도 아닌데 거기서 밍기적 거리다 범인 놓쳐..진짜 이해안가더라.
다친 사람에게 "빨리 119전화해.. 저놈 잡고 나중에 전화할테니까..전화 꼭 받고.."하며
범인을 계속 쫓는다. 이게 정답이지.
일단 공감부터 해주고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생각하고 말해주는게 베스트다
전 T인데 공감을 할 수 있긴 해여 대신 전제는 상황과 맥락이 뼛속 깊이 이해가 되는 경우에서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공감이 됨,,, 에프가 무작정 어떡해 괜찮아? 이 소리만 하면 진실성도 없어보이고 그냥 화만 나요 ㅎ,,,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해주는거에서 진짜 개 공감했네 친구들 자꾸 팩폭 받으러 찾아옴 ㄹㅇ
4:56 진짜 맞는 말임 어짜피 프로그래밍 된 대답인데 뭐 공감할 필요는...ㅋㅋ
오늘 하루종일 힘들고 지쳤는데 주둥님 덕에 넘 재미있게 마무리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 시리즈 내주세여
2:32 극강의 ISTP임으로 이색히가 왜 나한테 전화했는지부터 생각하고 물어본다.
왜지??? 보험때문에??? 난 잘모르는데... 일단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근데 왜 나한테 전화를... 예의상 어디냐고 물어보고 병원은 어딘지부터 물어봐야지...
상대: 나지금 땡땡 병원인데...
나: 한귀로 듣고 혼자만이 생각중...
이색히는 왜 나한테 전화했지?
부모님에게 전화하고 보험전화하면 정신없을탠데???
양쪽 다 너무 잘 알고계셔서 완전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영상 완전 재밌게 봤습니다!!
3:08 전 괜찮아? 병원은 갔고? 약은 먹었어? 많이 아파? 배 어느쪽이 다친거래? 푹 쉬어~
이야..이거지.ㅋㅋㅋㅋㅋㅋ 엠비티아이 컨텐츠 너무 많아서 내용 다 비슷해가지고 좀 슬슬 노잼인데 주둥님 영상은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나는 F긴한데 거의 50:50 이라 내기분에 따라 다름 ㅋㅋㅋㅋㅋㅋㅋ
걍 기분에좀좋으면 F같고 기분 안좋으면 T
또 관심있고 친하면 F 관심없거나 안친하면 T
근데 너무 초면이면 F ㅋㅋㅋㅋㅋㅋㅋㅋ 😂
건강에 신경쓰셨으면 좋겠어요
새벽에 올라오는 영상 너무 좋지만 주둥님 건강 너무 걱정돼요ㅠㅠ
1:43 놀리는거 같은거 ㅆㅇㅈ… 그냥 내말 대충듣는거 같고 막,,그래
F랑 T 반반 섞였는데 이 영상으로 볼 땐 T성향이 더 많이 나오는 듯
근데 주둥님 원래 F시던데 바뀌었나요?
그러게여
3:03 이거찐임ㅋㅋㅋㅋㅋ 안 그러면 욕처먹는거 알거든 사회화당함
나랑 내 친구는 극F와 극T인데 평소엔 괜찮다가 술자리에서 한명이 취하면 개웃김ㅋㅋㅋㅋㅋ
극현실주의와 극감성주의가 대화하는데
분명 같은 주제인데 서로 벽보고 얘기하는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1:43 f가 리액션 많이 해주면 난 떠들어도된다
그래도 물어보는게 예의상 좋다 어떤 생각 느낌인지 나는 몰라 눈치 없음 가끔눈치봄
혼날때 혼나기전 상황 상황대처
7:07 이런말투로 얘기할때 듣다보면 아주머니같음ㅋㅋㅋㅋ
3:18 ㄹㅇ... 내가 아픈데 호들갑은 F가 다 떰...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면 괜찮아지냐고...
ㅋㅋㅋㅋㅋ 공감인 게 최근에 언니가 수술하고 집에 왔는데 언니 왈: 넌 괜찮냐고도 안 묻냐? 나: 딱 봐도 안 괜찮아 보이길래
아니 딱 봐도 안 괜찮아 보이는데 괜찮냐 묻는 게 의미 있냐고ㅜ 근데 웃긴 건 언니도 나도 T임ㅋㅋ
엌ㅋ 이건 뭔 상황이여 ㅋㅋ
공감,,난 F고 직장동료가 T인데
내 일 도와주는게있어서 감사하기도하고해서
나(F): 망해도 괜찮아요.편하게 해요
라고 했는데 그냥 너무 부담갖지말라는
감정적인 말이었는데
T:안 망해요(정색)
망할거라는거에 포인트를 잡아서 당황
그냥.. 사실을 얘기하는건데 자꾸 위로해줘서 마치 내가 신세한탄 하거나 남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거나 부정적인 사람처럼 분위기를 만드는 게 개짜증남.
ex)단톡방
ㅡT 오늘친구랑 절교했다
(무슨일로 그리되었어? 하고 과정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 관심이라 여김. )
ㅡF1 하 슬프겠다ㅠㅠ 힘내~
ㅡT ?? (슬프다 한적도 없고 과정 얘기해주려고 한건데 들을맘이없네? )
ㅡF2 화이팅! 여기서 풀어~~
ㅡT 헐 (갑자기 징징이가 된듯한 분위기에 개빡침)
2:19 전 주둥이님이 말한 대사을 다른 시람이 말하면 다른애들은 개 잘했는데 너는 왜이렇게 못했냐 라고 들림 나만 그래??
ㅎㅎ 오빠 나 T인데 유튜브 잘 안보는데
오빠 방송은 짧아서 보기 좋아 앞으로도 이렇게 올려줘
03:20쯤에 내가 아프다고 말하는 건 상대방 반응보다는 아프니까 말 걸지 마라는 의도가 다분하면 일단 T는 맞는 거죠? 나 스스로 잘 추스리고 왜 아픈지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병원은 또 가야될지 생각해보게 말 걸지 마라는 대충 그런 의미?
제가 F랑 T가 반반 이였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ㅋㅋㅋ 다 이해되고 다 공감되고ㅋㅋㅋ
2:47 이거 ㅇㅈ... 너가 안괜찮았으면 병원에서 전화가 오지 않았을까? 나도 t라서 너무 공감s..
ㄹㅇ 사회화된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를 살아보니 공감을 해야 욕을 안 먹기 때문에
3:30 아 진짜 공감됔ㅋ 아니 쓰읍 아프네.. 만 했는데 내반 여자들이 다F고 나만 T여서 계속옹기종기 나의 주위로 몰이면서 야? 너 괜찮아 하눈데 나는 아프니까 가주면안돼나... 어디가 아픈지는 알았으니까 이러고 있음..
내 몸에는 enfp랑 intj가 공존하기 때문에 친구가 아프면 공감해주고 해결책을 마련함 ㅋㅋㅋㅋㅋ
아니 네 개 중에 세 개가 다른데 어케 공존하는거임ㄹㅋㅎㅋㅎㅋㄹㅋㅎㅋㄹㅋㄹㅋ
서로다른 엠티아이가 같이 공존한다는고지용
저돜ㅋㅋㅋㅋ INTJ+INFJ...
저도ㅋㅋㅋ
저도요ㅋㅋㅋ( infp+isfp )
05:49 ISFP-t인데 둘다입니다. 상담도 받고싶고 공감도 해줬음 좋겠고. 근데 사실 f라 저런 질문 받으면 좀 상처 크게 받는데(말하고있는도중에 말 끊고 됐고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뭐냐? 결론이 뭐냐? 이러면..상처 진짜 크게 받음. 날 싫어하나?내가 귀찮나,나한테 관심이 없구나,내가 넘 남 신경써주고 주책인가 등등 오만생각이 다 듦)t들 힘들겠단 생각도 말하면서 좀 들긴하면서 다 안듣고 말끊고 저렇게말하면 찐으로 섭섭한데 상대방이 그렇게 편한 관계가 아니면 티 안내고(그 순간의 표정으로 티가 났을 수도 있지만)속으로 섭섭한 마음 계속 쌓아두고 그게 아니면 섭섭하다고 내 얘기가 그렇게 귀찮냐? 왤케 별거 아니라는듯이 말하냐고 물어봐요. 솔직히 학생땐 저렇게 말하는게 전혀 이해가 안됐었는데 나이가 좀 들고나니 조금은 이해가 가서 아 난 저렇게 현실적으로 조언을 못해주는데 t들 정말 대단하다. 어떨땐 저런 친구가 옆에 있었으면 또는 나도 좀 현실적이었으면..이란 생각도 들더라구요.(물론 앞에 말한 저 나만 관심가져주나,친군데 넘 관심이 없는거 아니냐,나만 친구로 생각하나 등등의 생각들은 아직도 변함이 없음) 내가 생각해도 참 피곤한 성격..t들 말에 상처를 받으면서도 좀 부럽기도하더라구요. 근데 주둥이님처럼 저도 저렇게 생각이 들면서도 안되더라구요. 06:44 ㄹㅇ
성인되고나선 T41 F59. 학생때까진 F와 T 차이가 더 심했습니다.
와 이 시간에 일어난 내가 승리자
주둥님 사랑해요
5:00 저는 t인데 저거 보자마자 저 쓸데없는 짓을 인간이 로봇에게 왜 시켰지란 의문이 들었습니다
와 존나 공감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지인이 에프고 내가 티 인데 어떻게..??
어떡하지 괜찮아..?이러는데 더 짜증남
해결책만 딱 주면 좋은데 어떡해..?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근데 진짜 T여도 가족 같이 소중한 사람한테 뭐 교통사고 당했다는 연락오면 일단 걱정됨
근데 그래도 물어볼 건 다 물어봄ㅋㅋㅋㅋ 어디서? 크게 났어? 차에 누구 타고 있었는데? 차 많이 안 찌그러졌고?
이번주제 시리즈도 괜춘한거 같아요><
넘나 재미있엉
0:28 ... 보고 헐 스테이크 맛있겟다 라고 생각했고 공감한 거니까 나 F로 바뀐건가 했는데 아니었고 그냥 뼈 T였고...
4:53 로봇이 감정이 어디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이거 레알 나임… 내 친구가 반장인데 나한테 전화 와서 야 나 반장하기 싫어 이러니까 왜?하니까 냅다 하소연하기 시작함; 아니 이럴 거면 왜 나를 반장으로 뽑은 지 모르겠어 하니까 내가 친구한테 말 안 듣는 애들은 널 안 뽑았겠지 이러니까 넌 말을 그렇게 해? 부터 시작함… 그냥 개 삐져서 밤에 장문으로 연락옴… 네가 그렇게 말한 거 너무 서운하다… 아니 난 맞는 말한 것 같은데;; 8표를 받았는데 나머지는 자기를 안 뽑은 건 맞잖아…
F가 부리는 엄살이나 관심사가 별로여서 무뚝뚝하게 답하는 것도 있는데, 그냥 맞장구쳐주고 리액션 해주는게 번거로울 뿐임...ㅠㅠㅠ
1:20 와 진짜 ㅌㅋㅌㅋㅋㅋ 나랑 너무 똑같다 ㅌㅋㅌㅋㅋㅋㅋ
3:00 여기도 ㅈㄴ 똑같은데
친구 운동하다 넘어지고 그러면 ㄹㅇ 관심없는데
괜찮다고 걱정해줌 ㅌㅋㅌㅋㅋㅋㅋ
학교가기 40분전에 짧게보는 주둥이 개꿀잼 ㅋㅋ
3:47 서운해할까봐 약을 갖고다닙니다... 그래서 약먹었어보단 약줄까가 더 입에 붙어버린
f=왜 걱정을 안하고 질문만해...?ㅜㅜㅜ
t= 질문이 걱정하는거야;;
f=그게 어케 걱정인데!!
t= 너와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다는거잖아!!!
f= 그런거 필요없어!!걱정해달라구!!
1:40 저짤 진짜 공감ㄹㅇ
저 사실을 알고도 저상황 되면 왜 안물어보지 귀찮나 뭐지 싶어요
주둥이방송 오늘 업로드 시간이 유럽에서도 새벽임...다들 대체 어떤 삶을 사시는건갸요
isfj인데 나같은 경우에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도 남한테 얘기를 안 하는 편이고 오히려 남이 내 이야기를 아는게 불편함 고로 남이 스트레스 받아서 뭘 했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오히려 배려해서 궁금해도 안 물어보는 듯
슬픔은 타인과 나눌수록 적어진다 > X
슬픔은 타인과 나누면 그냥 두배로 증식 > O
라는 생각
8:04 거의 무슨 z플립 광고
3:10
잉? 그럼 난 뭐냐
f:헐...;; 괜찮아?? 많이 아파??
t:그거 장염일꺼야 병원 가봐
나:헐 괜찮아? 그거 장염인거 같아 빨리 병원 가...
그럼 난 뭐인겨?
아 진짜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감정 알아주고 비위 맞춰주고 이거
은근 스트레스. 나는 기분 나쁠 의도로 말한건 아니고
팩트만 찍어서 말하는데 친구는 항상 오해했었음... 그래서 절교까지했 걔도 답답했겠지만 저도 답답했어서.. . 근데 진짜 뇌는 아는데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입은 맘대로 안돼...
제발 mbti 다른 시리즈도 해주셈
제발 지금 나혼자 이거 조회수 올릴려고 10초 봤다가 나갔다가 ㅈㄴ반복하고있어
6:04초에 F인 저는 엄청 상처받아서 이제 그 친구랑 별로 놀고싶지 않을 듯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