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お陽さまみえたらふとん干して(햇님이 보이면 이불을 널고) - 明和電機(MaywaDenki)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 가사_
おやすみ ねようよ
とりあえず 電気は消すよ
明日のことはみんな忘れて
안녕히 주무세요.
우선 불은 끌게요.
내일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くよくよするなよ
誰も気にしちゃいない
とりもどして 早く君の 笑い顔
끙끙 앓지마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
얼른 되찾아요, 당신의 웃는 얼굴.
お陽きま 見えたら
庭で ふとん干して
留守電切ったままで
海へいこうよ
햇님이 보이면,
마당에 이불을 널고,
자동 응답기를 꺼버리고,
바다로 가자구요.
おやすみ ねようよ
ガスの元栓 しめて
明日のことはみんな忘れて
안녕히 주무세요.
가스 밸브를 잠그고,
내일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いろいろあるけど
何もこわくはないさ
しょうがないね
そんな君のいじけ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구.
어쩔 수 없네, 그런 당신의 주눅든 얼굴.
お陽きま 見えたら
庭で ふとん干して
留守電切ったままで
海へいこうよ
햇님이 보이면,
마당에 이불을 널고,
자동 응답기를 꺼버리고,
바다로 가자구요.
お陽きま 見えたら
庭で ふとん干して
もう一度あのときの
海へいこうよ
햇님이 보이면,
마당에 이불을 널고,
다시 한 번 그 때의
바다로 가자구요.
--
지금은 현생으로 돌아간 토사 마사미치(지금 사장의 형)이 작사했던 노래.
커버 정말 좋네요.
좋아하는 곡인데 분위기가 굉장히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