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야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할 말 진짜 많은데 소리치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다 너무 좋다 그냥,,, 표정도 대박인데 노래도 너무 잘하고 애드리브도 좋고 고음도 시원하고 감정전달도너무좋고 그냥 코요가 너무 좋다고 말해
스코시즘 메인보컬 🍁코요 템페스트🌩의 해피엔드 라니 넘 기대된다! 노래 해줘서 고마워 김코요~ 오래 오래 노래하자! 파이팅이야~ +++ (후기) 스코시즘의 2024년 Back Number 프로젝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한 달여간의 여정 속에서 코요가 본 프로젝트의 마침표를 가장 화려하고도 너무나 아프게 완성해냈다고 생각해요. 흰 눈이 소복하게 쌓여가는 붉은 장미의 꽃다발과 추운 계절에 희게 새는 뺨이 여린 심상을 자아내네요. 수채화처럼 번져가는 선홍색의 감정이 노래의 전개에서 잘 드러난다고 생각해서...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 코요 안아...
하..!!ㅜㅜ 아기가나띠가 지금 그런 눈빛으로..! 진짜 누구야...!!! 와씨.. 와씨....!! 목소리 미쳤나봐 와와 헐 대박 진짜 대박이잔냐..ㅜㅜ 코요야 마지막 해피엔드 들으면서 쓰고 있는데 진심.. 완전 코요 짱짱 최고 진짜..😢 완전 들으면서 나 왜인지 눈물 막 나는 기분이다.. 완전 사랑해 코요야❤ 우리 오래 봅시다 가나띠 공주님!!❤❤
아니 아 진짜 미쳤나....... 눈시울 붉어진 일러도 그렇고 코요 님 음색도 그렇고 다 너무 좋아서 이게 꿈인가 싶을 정도예요....... 진짜 이 명창 양키를 어쩜 좋죠...... 진짜 너무 좋아서 지금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그냥 아 진짜 너무 잘하시는 거 아니냐고요ㅠㅠㅠㅠㅠㅠ 코요 님 주식 cd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요 진짜
걍 들으려다 댓글 보고 헤드셋 씀 +헤드셋 쓰길 정말 잘했다.... 코요의 곡 해석이 너무 좋다 나는 영화도 안 봤는데도😢 ost를 듣고 그 영화가 보고싶어진 적은 구라안치고 처음임 이번 크리스마스 주간 영화는 이걸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싸비에서 목긁는게 진짜............................................ 노래하는거들을때마다느끼는거지만감정은둘째치고너무섹시하다
코요 진짜 이번에 너무너무너무 잘 불럿다...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기뻐 일러도 너무너무 예쁘고 잘 어울려ㅜㅜ 눈 밑에 벌건 것도 그렇고 장미 꽃다발 떨어진 것도 그렇고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데 꾹 눌러담은 웃음까지 너무 애절해서 이별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다!ㅜㅜ 노래 너무 감미롭고 감정을 꾹꾹 눌러담은 것 같아서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진ㄷ차 항상 레전드 찍는 김코요🥺❤️ 사랑해 평생 노래해줘 꼬질이가 많이많이 사랑해❤️🍁
으아아아아ㅠㅠㅠㅠ 진짜 붉어진 눈가에 눈 맞으면서 슬픈 표정에 거기다 꽃다발까지ㅠㅠㅠ 이 서사 깊은 남자 우짤꼬… 어휘력 안 좋아서 그저 좋다 최고다 쩐다 이 말밖에 못하지만 정말 코요 노래를 들을때마다 좋아하길 잘했다고 다짐하게 된다ㅠㅠ 이렇게 노래에 가득가득 감정을 담아서 불러주는 코요가 너무 좋아😭 꼬질이 햄복하다
Happy End ... HARRY END .... happy end ..... 해피엔드 ........ 🥺 진심 심장 입 밖으로 튀어나와서 인사할 것 같아 ... +) 듣자마자 진심 육성 비명 해버렸다 .... 일러가 너무 예쁜데 목소리는 애절하고 .. 연하미인 듯 동갑미가 ... 아 그냥 Kijul하고 말아버려 . 🥹❤
2:32 언제까지고 기억할게🌩️ 3:23 여기서부터 못빠져나가게 꽉 잡힘,, 스스로를 시들어가는 꽃이라고 생각하는 네게 사랑과 소중함을 속삭인다면 언젠가 스스로가 붉고 멋진 단풍나무라는걸 알게 될까?🍁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 이면서 가사 하나하나에 힘이 실려있는 코요화된 노래가 너무 좋다,,❤️
감미롭기로도 긁는 걸로도 세계 최강이네 우리 코요,,❤️ 벌써 2024 릴레이 커버 마지막이라는 게 아쉽기도 하지만 5명의 서로 다른 겨울을 들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 (그래서 다음 싱크룸 때는 다같이 백넘버 릴레이 커버 5곡 해주는 거지? 해피엔드로 엔딩곡 해주는 거지? 나 숨참는다??? 참는다 했다?????)
1:07 호흡이 이어지는데 하 2:33 약간 긁는 음색에 눈물 한방울 또륵💧 3:15 여기서 좀더 편안해진 상대를 위해 잔잔히 불러주는 느낌이 슬퍼 코요가 부른 해피엔드가 너무 애절하고 따뜻한 느낌이 좋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눈물 흘려서 눈빨개진 코요가 슬퍼보여....ㅠㅠ 떠나가는 상대의 마음을 향해 나는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 그 애절함이 진하고 잔잔하게 느껴져서 내 심금을 울려~❄️ 진짜 너무 멋지고 좋은 해피엔드 노래를 코요만의 매력가득한 목소리로 불러줘서 이 겨울이 연말이 춥지않고 따뜻한건가 봐🌟🔥🔥
Rewatched all relay covers now that it's completed. It feels like watching a journey of a relationship. It started with Oto feeling anxious and unsure to confess to the heroin as the result is uncertain. But the love and affection towards the heroin is strong. The comes the confession. As any normal relationship, it can't be helped that they'll face hardship but Iro assured the heroin to enjoy the small things. Promise to make the heroin happy. Now Nino and the heroin is in a stable relationship. Enjoying a mundane day together, doing chores together, bickering here and there but they're happy. Just like promised, enjoying small things. Unfortunately, the relationship didn't last. As Robo spend his birthday alone, he also wishes that the heroin would be there. And maybe fix things between them. But he knows it's just a silly wish since they're over now. Koyo's in denial, hoping that the heroin would stay with him since he love her so much and don't want to make her feel guilty, he hid his actual feeling, saying it's ok and holding back his tears. It's not ok. I'm not ok. I'm depressed right now this is so sad 😭 I enjoyed all of them though. As expected from Skoshism, top tier vocals as always 🥰 (Also I'm not fluent in Korean, moreover Japanese, and I've never heard of the original song, so my take might be inaccurate, it's just what I feel from watching)
제일 좋아하는 파트 공유합니다.
1:05 3:45
네넹
와.. 좋아요 ㅜㅜ
메모메모
오토가나같은타쿠상이엿다니
코요 광팬 오토가 생각하는 파트 아닛 역시나 코요는 코요다 멋지다
영화 2n번 보고 2n번 눈물흘린 남자가 직접 말아주는 ost 라는 것은 왜이렇게 아름다운가
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
4:19 여기 원곡에서는 가성으로 부르는 부분인데 코요는 갑자기 확 내지르듯 불러줘서 진짜 자길 떠나지 말아달라는 듯한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 그래서 나는 이걸 듣는게 너무 힘들어............. 아 말안돼 진짜 미친 보컬
어떤 양키가 진짜 절절한 사랑을 한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진짜 어떻게 이래. 꼬질이들이 복복복 해줘야해ㅠㅠㅠㅠㅠㅠ
다들 코요 안아ㅠㅠㅠㅠㅠㅠ
눈시울이 붉어진 저 일러가 나를 울린다.. 0:20 도입부 시작부터 엉엉 울었음
역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영화만 21번 보고 21번 운 사람의 커버곡은 뭐가 다르네요...... 아눈물나
0:21 도입부 장인 김코요씨
0:58 남...남자다..이 그것도 따듯하고 부드러운 교회오빠 재질
2:33 기억해ㅜㅜㅜ기억할 수 밖에 없다규ㅜㅜㅠ
3:13 잘생겼어ㅜㅜㅜㅜㅜㅜ읍끆큭극끅흡 너무 잘생겨서 눈물나
괜히 메인보컬 타이틀이 아니라규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코요야 너는 나의 마음 속에 시들지 않는 장미꽃일 거야 외사랑 아닌 외사랑을 하는 나에게 위로의 노래를 불러줘서 고마워… 쓸쓸하고 차가운 겨울에 따듯한 온도의 코요의 목소리로 위로를 받았어 ❤️ 코요야 늘 영원한 난로 속에 온도로 너를 응원해 ❤️
코요가 부르다가 울지는 않았는지...
일단 나는 운다
코요 썸네일만봐도 그냥 자동으로 양쪽 눈가에 눈물 맺혀버려요🥹 목걸이에 반지가 무슨 사연일까 궁금해지는 코요만의 얼른 듣고싶어서 설렙니다~~!!🍁🔥🔥
우와...우와...우와와...
코요가 부르는 겨울 노래가 너무 좋다 진짜.....
코요가 표현하는 감정들의 전달력이 너무 좋아서
듣는내내 그 감정들을 느끼며 들었어요😢😢
최강명창양키 진짜 좋은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일러부터 나를 울리려고 만들었구나… 가사도 미쳤고, 코요 음색도 미쳤고, 감정선도 미쳤고.. 너무 완벽 그 자체잖아.. 김코요 진짜.. 짱!!!!!
24시간 방송때 처음보고 같이 울었는데 ost까지 코요 버전으로 들으니까 너무 여운남고 좋다...
넌 최고의 명창양키야...😢
진짜 신기하다 절절하기도 하고 따뜻하기도하고 섭섭해하는 거같기도 하고..진짜 어느 이야기 같아..ㅠㅠ이번 노래도 너무 좋다......고마워 코요야,,ㅠㅠㅠㅠㅠ
좋아요는 왜 한번밖에 못 누를까......
와..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가 잇지?? 아니 진짜 일러에 눈시울 붉어진 것도 좋느인데 목소리가 진짜 아련한? 느낌이라 좋음… 1:15 분명 ‘괜찮아 괜찮아’라는 가사인데 괜찮지 않은 느낌 진짜 미쳣어 미쳣다고!!! 김코요 네가 짱이야….
일러와 코요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노래가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노래 녹음하느라 수고많았어❤️
코요야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할 말 진짜 많은데 소리치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다
너무 좋다 그냥,,, 표정도 대박인데 노래도 너무 잘하고 애드리브도 좋고 고음도 시원하고 감정전달도너무좋고
그냥 코요가 너무 좋다고 말해
와… 이 목소리가 이렇게 감성적으로 나올 수가ㅜ있구나.. 코요님, 태어나주셔서 감사함다!!
코요에게 다시 한 번 반했다… 저 울먹울먹,, 눈 빨갛게 된 거 어쩔 거야.. 내 마음이 북북 찢겨 근데 좋아 으갸갸갸갹ㄱ 코요야 꼬질이들 죽는다 주거 🥹🥹❤️❤️
코요야 너 정말 최고구나...😭😭😭
이미 마음 뜬 상대에게 미움받지 않기 위해 상대에 대한 미련과 아직 식지 않은 본인에 사랑을 숨기기 위해 애쓰는 화자의 감정을 노래에 잘 녹여내줘서 듣는 내내 엄청 몰입하면서 들을 수 있었어🥹
스코시즘 메인보컬 🍁코요 템페스트🌩의 해피엔드 라니 넘 기대된다! 노래 해줘서 고마워 김코요~ 오래 오래 노래하자! 파이팅이야~
+++ (후기)
스코시즘의 2024년 Back Number 프로젝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한 달여간의 여정 속에서 코요가 본 프로젝트의 마침표를 가장 화려하고도 너무나 아프게 완성해냈다고 생각해요.
흰 눈이 소복하게 쌓여가는 붉은 장미의 꽃다발과 추운 계절에 희게 새는 뺨이 여린 심상을 자아내네요. 수채화처럼 번져가는 선홍색의 감정이 노래의 전개에서 잘 드러난다고 생각해서...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 코요 안아...
하..!!ㅜㅜ 아기가나띠가 지금 그런 눈빛으로..! 진짜 누구야...!!! 와씨.. 와씨....!! 목소리 미쳤나봐 와와 헐 대박 진짜 대박이잔냐..ㅜㅜ 코요야 마지막 해피엔드 들으면서 쓰고 있는데 진심.. 완전 코요 짱짱 최고 진짜..😢 완전 들으면서 나 왜인지 눈물 막 나는 기분이다.. 완전 사랑해 코요야❤ 우리 오래 봅시다 가나띠 공주님!!❤❤
0:20 진짜 목 메이는 것처럼 시작하는 사요,나라 첫소절 듣자마자 붕괴...
3:11 맑은톤으로 와타시아나타다이스키요 삼박자 버뮤다명창지대 형성해서 못 벗어나겠음...
노래 분위기를 코요만의 음색으로 너무 잘 담아줘서 너무 좋다ㅠㅠㅠ아련한 감정이 느껴지는게 너무 진짜..코요 최고야ㅠㅠ
스코시즘 메인보컬이 마무리 하는 릴레이 커버라 더 여운 남아ㅜㅠㅠ
코요만의 겨울감성 너무 좋다~~
뭔데... 뭔데 날 이렇게 슬프게 만들어ㅠㅠ
설령 노래 가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목소리만으로도 모든게 다 전달돼서 그게 더 슬프다..
김꼬요 유죄야!!😭❤❤❤
와…이번에 진짜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다… 너무 완벽해…
이번 일러 너무 이쁘고 눈시울 붉어져있는거 너무 좋아…
거기다가 이렇게 노래를 너무 감미롭게 불러줘서 고마워..!!
김코요 사랑해💓
아니 아 진짜 미쳤나....... 눈시울 붉어진 일러도 그렇고 코요 님 음색도 그렇고 다 너무 좋아서 이게 꿈인가 싶을 정도예요....... 진짜 이 명창 양키를 어쩜 좋죠...... 진짜 너무 좋아서 지금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그냥 아 진짜 너무 잘하시는 거 아니냐고요ㅠㅠㅠㅠㅠㅠ 코요 님 주식 cd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요 진짜
코요야..코요야..😢❤
다시 한번 그가 명창양키에 꼬질 대장이라 감사하다..
늘 노래해주는 코요가 너무 좋고 큰 위로가 되는 기분이야..(´•_•`)✨️
와씨..이건 좀 눈물난다
힝..!
이거 들으려고 일부러 영화까지 봤는데..이럴 줄 알았으면 보지 말 걸 그랬어ㅠㅜㅠㅠ눈물 줄줄인 와중에 목소리 미쳤네..❤
이럴숙아… 나 이 겨울에 영원히 머물 거야…. 코요짱 쵝오야… 🥹…🍁
명창양키가 명창양키했다.....
노래가 정말 마음 찢어지는데 눈가가 붉어진 코요랑 눈마주침....뭔진 몰라도 내가 잘못했다...
아 최고다ㅠㅠㅠㅠㅠ
코요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 매번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ㅠㅠㅠ
음마마마ㅏ.... 일러 치이는데???
기대되ㅐ...😲😲🥺
코요가 얼마나 따뜻하게 불러줄 지
상상이 안 가ㅠㅠ 해피엔드라니..
이렇게 또 스코시즘의 소중한 커버송이
하나 더 늘어가는 게 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ㅠ
코요야문열어봐
내가찬게아니고너헤어지린다는말이었는데너가오해한것같다
난 코요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왜 코요 템페스트를 위한 나라는 없는가에 대해서 늘 생각해.. 진짜 최고다..❤
걍 들으려다 댓글 보고 헤드셋 씀
+헤드셋 쓰길 정말 잘했다.... 코요의 곡 해석이 너무 좋다 나는 영화도 안 봤는데도😢 ost를 듣고 그 영화가 보고싶어진 적은 구라안치고 처음임 이번 크리스마스 주간 영화는 이걸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싸비에서 목긁는게 진짜............................................ 노래하는거들을때마다느끼는거지만감정은둘째치고너무섹시하다
으아악 어떡해 명창 가나디가 . . 나를 울린다 . .. 너무 좋다 코요의 노래는 전달력이 정말 빼어나서 나를 항상 노래에 몰입하게 만들어 !!!!!!! 덕분에 입 떡 벌리고 들었다 음색깡패 코요야 이번 곡도 고마워 ~ 짱 !!💕
아ㅜ!!! 진짜 양키님만의 곡 해석이랑 표현이 누무너무 기대돼....
노래도 무뗬고 일러도 무뗬고.. 코요한테 지금 천만번째 다시 반히는 즁..❤❤
나도 이 영화를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코요가 진짜진짜 그 감정선이랑 감성을 너무너무 잘 살려줬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노래를 듣고있는데 영화가 플래시백으로 슈루룩 지나가기 있냐구요ㅠㅠㅠㅠ 눈물 찔끔이 아니라 와르르륵...
감정전달이 너무 좋아서 마음이 아파짐...코요의 해피엔드는 정말 모든게 완벽한 커버다,,❤
저번에 영화를 같이 못봐서 따로 봤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코요의 해피엔드를 들으려하니까 너무 기대된다…🥹🥹
일러랑 노래 모두 완벽하잔냐ㅠㅠㅠㅠ진짜 눈물 광광이다 증말ㅠㅠㅠㅠ
코요 진짜 이번에 너무너무너무 잘 불럿다...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기뻐 일러도 너무너무 예쁘고 잘 어울려ㅜㅜ 눈 밑에 벌건 것도 그렇고 장미 꽃다발 떨어진 것도 그렇고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데 꾹 눌러담은 웃음까지 너무 애절해서 이별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다!ㅜㅜ 노래 너무 감미롭고 감정을 꾹꾹 눌러담은 것 같아서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진ㄷ차 항상 레전드 찍는 김코요🥺❤️ 사랑해 평생 노래해줘 꼬질이가 많이많이 사랑해❤️🍁
노래부터 일러스트까지 겨울 분위기 완전 나면서 슬픈 마음의 가사가 코요 덕분에 너무 잘 살려지면서
잘 전해졌었어 ㅠㅜㅠㅠ
특히4:09 때의 음이랑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았다는...❤❤ 좋은 노래 너무너무 고마워요!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다..코요 짱!❤️)
첫 소절듣자마자 비가오네요..
심장마비..
일러 노래 분위기 다 미친 커버다
1:05 ㅁㅊ 여기 미친거아니야? 진심 심장 멎는 줄 알았네
2:33 ㅁㅊㅁㅊㅁㅊ
으아아아아ㅠㅠㅠㅠ 진짜 붉어진 눈가에 눈 맞으면서 슬픈 표정에 거기다 꽃다발까지ㅠㅠㅠ 이 서사 깊은 남자 우짤꼬… 어휘력 안 좋아서 그저 좋다 최고다 쩐다 이 말밖에 못하지만 정말 코요 노래를 들을때마다 좋아하길 잘했다고 다짐하게 된다ㅠㅠ 이렇게 노래에 가득가득 감정을 담아서 불러주는 코요가 너무 좋아😭 꼬질이 햄복하다
눈가.. 벌건것 뭐에요..? 날 죽이려고 또........
존나 감미롭다 코요야 넌 최고야 짱이야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온 우주가 네 거다. 멋진 양키 녀석 이게 진짜 순애다 순애야ㅜㅜ 순애 양키 개꿀맛ㅠㅠ 맛있다 ㅠㅠ냠냠냠냐뮤ㅠㅠㅠㅠㅠ😭😭👍👍❤❤❤💥💥
Happy End ... HARRY END .... happy end ..... 해피엔드 ........ 🥺 진심 심장 입 밖으로 튀어나와서 인사할 것 같아 ...
+) 듣자마자 진심 육성 비명 해버렸다 .... 일러가 너무 예쁜데 목소리는 애절하고 .. 연하미인 듯 동갑미가 ... 아 그냥 Kijul하고 말아버려 . 🥹❤
2:32 언제까지고 기억할게🌩️
3:23 여기서부터 못빠져나가게 꽉 잡힘,,
스스로를 시들어가는 꽃이라고 생각하는 네게 사랑과 소중함을 속삭인다면 언젠가 스스로가 붉고 멋진 단풍나무라는걸 알게 될까?🍁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 이면서 가사 하나하나에 힘이 실려있는 코요화된 노래가 너무 좋다,,❤️
이거진짜 ...내가좋아하는 노래인데...ㅠㅠㅠㅠㅠ 영화보고 대성통곡을 한 ...... 근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다시 상기되어서 너무슬프다.......코요가 불러준거 왜이렇게 마음에 와닿지ㅠㅠ최고다..
차마 밖이라 소리지르고 난리를 부릴 순 없었지만 진짜진짜 너무 최고고 너무 잘 어울린다... 그냥 찢어버리심... 하.... 너무 좋아😭😭😭😭😭
장난 아니에요...진짜 장난 아님...명창양키 감수성이 미쳤다
코요야 ㅠㅠ❤ 진짜 왜이렇게 잘불러 매일매일 들을 노래 하나 더 추가됐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든다!!! 고음도 너무 깔끔하게 부르구 근데 사요나라라니.. 어딜가 안떠나... 끝까지 노래 들을거야ㅠㅠ
엄머..엄머.....진짜 감정이입 잘되는 목소리ㅠㅠ구래서 꼬질이도 넘 마음이 아파ㅠㅠㅠㅠ근데 노래가 좋아..❤
아....... 이입 돼갖고 눈물 난다고........... 김코요 명창가나띠 노래 왤케 잘허냐고ㅜㅠㅠㅠㅠㅜㅜㅠㅠ 코요 평생 좋아해야 돼. 코요 안아ㅜㅠㅠㅠㅜㅠㅠㅠㅠ
4:10 여기부분이 좋으면서 왜 이렇게 울게되는지...🥺
지금 바로 안아주고 내가있으면 아무것도 필요없어라고 이렇게 말해도 놓지말아줘 이러고 거짓말이야 안녕..(해석한거)
이라니 이라니..!!! 반어법으로해서 더 슬퍼..ㅠㅁㅠ 안놓아 잡을거고 안녕이란말 하지마!!! 으어어엉 (그만큼 미련한하고 슬프게 잘 불렀다는뜻)
코요야 멋진노래 불러줘서 고맙고 수고했어 감정에 젖고싶을때 들을게
감미롭기로도 긁는 걸로도 세계 최강이네 우리 코요,,❤️ 벌써 2024 릴레이 커버 마지막이라는 게 아쉽기도 하지만 5명의 서로 다른 겨울을 들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
(그래서 다음 싱크룸 때는 다같이 백넘버 릴레이 커버 5곡 해주는 거지? 해피엔드로 엔딩곡 해주는 거지? 나 숨참는다??? 참는다 했다?????)
코요 진짜..목소리 너무 다양함...행복해....
일러도 미쳤고 음색도 분위기도 다 미쳐버렸다.. 분위기도 정말 잘 살리고 너무 좋아서 눈물 나🥺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했어~!
그냥 전주를 들은 순간부터 끝까지 엉엉 울어버려.....🥹 최고의 명창 코요 최고 고마워🫳🏻🫳🏻❤️
0:57 너무나도 울 것 같이 웃고 있어서.....😭
4:18 🥹🥹🥹
진짜 눈가 붉은거부터 너무 대박인데...😢
4:19 꼬질이와 타쿠상은 항상 곁에 있습니다😍
노래를 듣고 바로 울컥! 할 만큼... 코요만의 전달력과 감정이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평생 노래해줘 세계1위 명창 가나디 김코요.......ㅠ-ㅠ❤
일러부터 노래까지..미쳐...❤❤❤❤
진짜 해피엔드로 마지막이라니...너무 오타쿠같다...(positive)
내가 너때문에 죽겠어! 코요 템페스트!!
❤️❤️
1:07 호흡이 이어지는데 하
2:33 약간 긁는 음색에 눈물 한방울 또륵💧
3:15 여기서 좀더 편안해진 상대를 위해 잔잔히 불러주는 느낌이 슬퍼
코요가 부른 해피엔드가 너무 애절하고 따뜻한 느낌이 좋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눈물 흘려서 눈빨개진 코요가 슬퍼보여....ㅠㅠ 떠나가는 상대의 마음을 향해 나는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 그 애절함이 진하고 잔잔하게 느껴져서 내 심금을 울려~❄️ 진짜 너무 멋지고 좋은 해피엔드 노래를 코요만의 매력가득한 목소리로 불러줘서 이 겨울이 연말이 춥지않고 따뜻한건가 봐🌟🔥🔥
2:36 여기 부분이 진짜 뭉클함😢
진짜 모든것이 완벽한 커버곡이다...
코요 목소리 너무좋아서 귀가 살살녹는다....❤❤❤
와 진짜 표현력이 너무 섬세해서 노래에 감정이입이 안 될 수가 없다고ㅠㅠㅠㅠ 갑자기 이별한 사람 됐다고요ㅠㅠㅠㅠ
밤에 보면 너무 치명적일거 같아서 자고 일어나서 지금 보는데... 아...아아...아... 시간대는 상관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김코요 잔잔한 음색 왤케 이뻐..
이번 일러스트 무띤 거 아냐..? 선곡까지...
막내양키가 마지막 릴레이 제대로 완성시키겠다네...
밤중에 노래 듣고 눈물 줄줄 흘리는 사람이 되...
일러, 노래, 목소리가 다 너무 잘 어울리고 눈 흩날리는 것도 포근하다기 보다 춥고 아파보여서 힘들고 좋아요..ㅠㅠ진짜 짱..ㅠㅠ
뮤비에서 1차로 반하고 음색에 2차로 반하고 심지어 3차로는 일본어 발음으로 꼬심 진짜 내 심장 어쩔거야..
진짜 이번에도 기대한 것 이상이었다..음색 호소력 뭐야...샤우팅 뭐야..목긁기 뭐야..뮤비랑 일러 뭐야..그냥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 와ㅠㅠ 완전 사랑합니다❤❤
노래 들으면서 일러 볼 때마다 몰입미챠...🥹❤
この曲を歌っていただいて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最高です…!
「離さないで」のところ感情移入します…(泣)
所々強く歌ってくれるのが本当に好きです!
아리따운 일러부터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까지 빠질 것 없이 고트해서 너무 힘들어요
이것 뭐예요~? 강아지가 남자가 됨…
+ 코요님 노래 진지하게 들으려고 영화 보고 왔다가 물에 잠긴 타쿠상 존재해… 코요님이 느껴온 모든 감정이 가득가득한 노래구나 …
원래 잘 부르는 건 알지만 진짜 잘 불렀다.. 영화 생각나고 감정이입돼.... 처음부터 끝까지 좋다 마지막 두 줄 너무 좋아
와..썸네일 진짜 겨울 느낌 물씬..
진짜 이 영화는 볼 때마다 울 수 밖에 업죠ㅠㅠㅠㅜㅠㅠ 진짜 코요님이 부르신 버전 들으니까 또 눈물날 것 같네요🥹
이런 목소리로 그런 표정은... 진짜 너무하다 😭
레전드 겁나 좋아.... 최고야 코요야 ! 완전 좋음!!
어딜 떠나겠니.. 딱 붙어있을게 코요는 최고의 명창 가나띠야!!!
1:31 여기 가성 뭔데.. 꼬질이 행복사한다 진쨔 ❤❤
미쳤어 김코요.....역시 메보 마지막 장식을 이렇게 화려하게 하다니
눈물 닦아 뽁깍 뽁까😭😭
새벽에 듣다가 감정이입 너무 씨게되서 눈물난 꼬질이 여기 실존...
좋은 노래 너무 고마워 코요야ㅠㅠㅠㅠㅠ
진짜 평생 꼬질이로 있을게!!!ㅠㅠㅠㅠㅠ
설명창 뭐야 ..ㅠㅠ 푸르른 채로 시들어 가 뭔데 ㅠㅠ
Rewatched all relay covers now that it's completed. It feels like watching a journey of a relationship.
It started with Oto feeling anxious and unsure to confess to the heroin as the result is uncertain. But the love and affection towards the heroin is strong.
The comes the confession. As any normal relationship, it can't be helped that they'll face hardship but Iro assured the heroin to enjoy the small things. Promise to make the heroin happy.
Now Nino and the heroin is in a stable relationship. Enjoying a mundane day together, doing chores together, bickering here and there but they're happy. Just like promised, enjoying small things.
Unfortunately, the relationship didn't last. As Robo spend his birthday alone, he also wishes that the heroin would be there. And maybe fix things between them. But he knows it's just a silly wish since they're over now.
Koyo's in denial, hoping that the heroin would stay with him since he love her so much and don't want to make her feel guilty, he hid his actual feeling, saying it's ok and holding back his tears.
It's not ok. I'm not ok. I'm depressed right now this is so sad 😭 I enjoyed all of them though. As expected from Skoshism, top tier vocals as always 🥰
(Also I'm not fluent in Korean, moreover Japanese, and I've never heard of the original song, so my take might be inaccurate, it's just what I feel from watching)
코요야 평생 네 눈가 짓무르는 일 없게 해줄게
노래 너무 좋다 ❤❤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