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3 수능특강] 문학 현대시 월훈 - 박용래 해설 해석 지문분석 [단비국어 정은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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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진우-f5b
    @진우-f5b ปีที่แล้ว +1

    쌤 안녕하세요
    썜 영상을 찾고 나서 현대 시 부분 열심히 공부하면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현대 소설 부분도 해주실 수 있나요??

    • @단비에듀정은T
      @단비에듀정은T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정은T입니다😁
      저는 현대시와 고전 소설만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 @bsf906
    @bsf906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잘봤습니다.
    혹시 귀뚜라미가 노인의 고독과 외로움을 심화하는것 처럼 이름모를새도 그런 역할을 한다고 봐도 될까요?

    • @단비에듀정은T
      @단비에듀정은T  ปีที่แล้ว +1

      이름모를 새는 노인의 외로움을 드러내는 대상입니다! 심화도 가능할 듯합니다!😁 귀뚜라미처럼 감정이입은 아니구요!

    • @bsf906
      @bsf906 ปีที่แล้ว

      @@단비에듀정은T 감사합니다!

  • @yoxis2ver
    @yoxis2ver ปีที่แล้ว +1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혹시 눈발이라도 치는지, 펄펄 함박눈이라도 흩날리는지도 점층법으로 볼 수는 없을까요?

  • @허생원-g2b
    @허생원-g2b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동시간이 많고 핸드폰 할 시간이 좀 있어서 그런데 비문학 공부 신문사설로 좀 공부해도 괜찮을까요?(동영상은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 @단비에듀정은T
      @단비에듀정은T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정은T입니다😁
      학년이 어떻게 되는지요~~? 물어보신 질문에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고1-2 학생이라면 신문 사설에서 경제 지문이나 사회, 법, 요즘 쓰이는 과학 기술 등과 관련된 지문을 읽으면 아무래도 배경지식이 쌓이고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하지만 고3 친구라면 차라리 기출 지문을 파일로 다운받아서 읽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독서 지문에 쓰인 글 내용과 선지의 쓰인 내용을 연결지어서 찾는 연습도 필요하고, 단지 읽는 것뿐만 아니라 추론 문제 해결하는 힘도 길러야 하니까요!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yoribogo422
    @yoribogo422 ปีที่แล้ว

    선생님! 겨울 귀뚜라미가 객관적 상관물일 순 없는건가요?

    • @단비에듀정은T
      @단비에듀정은T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정은T입니다😁
      객관적 상관물에는 종류가 3가지 있습니다!
      1. 환기 2. 대조 3. 일치
      이중 3번째 일치가 감정이입입니다!!

  • @nnmnnmmmmmmm
    @nnmnnmmmmmmm ปีที่แล้ว +1

    선생님 !
    지문에서 -ㅂ니다 라고 끝나는 것들은 경어체로 볼 수 있는거 맞나요??
    그리고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