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같음 저런 부모 사랑을 받고 살면 그 세월만큼 부모가 없는 세월을 너무 슬프고 힘들어야하고 그런 사랑을 받은 기억없이 부모도움 받지 않고 정없는 사람들은 이별이나 죽음에 대한 고통 없이 여생을 살더라고요 그런 슬픔 없이 사는것도 복인거 같아요 부모는 결국 있는 시간만큼 자식은 부모가 없는 시간을 비슷하게 보내니까요.. 여생을
@@user-xs03kmnkl 보통 다 그렇다라..10살때 집안이 피바다가 된 것도 보고 15살때 부모님끼리 칼부림하는 것도 보고 고등학교 졸업도 못하고 평생 부모랑 의절해서 지내는 사람도 있고 부모의 관심 사랑 못받아본 사람도 많습니다..ㅎ 부럽네요 정말. 화목하진 않아도 울타리가 유지된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들..
저렇게 챙겨주는 엄마를 둔 박나래 너무 부럽다ㅜㅜ 우리 엄마는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기전 만들어 놓은 장아찌가 얼마 남지 않아 엄청 아껴먹고있음. 다 먹으면 만들어 달라고 엄마한테 말하고싶은데 엄마가 안계시네.... 나도 엄마음식 먹고싶다고 달려갈수 있는 엄마가 계셨으면 좋겠다.
저도 외국 사는데 엄마가 김치 냉장고에 잔뜩 김치 해주고 가셨는데, 그걸 또 지인들이게 조금씩 나눠 줬던.. 내가 후회스럽습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도 나의 맘을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엄마 김치 먹은지 벌써 2년이 넘어 가네요. ㅠㅠ 님도 힘내시구요. 그맘 다는 아니지만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담궈둔 매실청이 냉장고문 열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데 마음이 정말 아파요. 매실청마저 없어지면 엄마가 존재했었다는 게 희미해지는 것 같아서..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건강하게 잘 챙겨드시고 어머니의 사랑을 오래오래 추억할 수 있길 바래요!
@@감사-m1h 네. 저는 정말 좋은 부모님께 사랑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 보면 너무 희생만 하신 부모님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식들만 잘 되라하고 본인들 인생은 없이… 가난으로 워낙 고생을 하신 친정 엄마는 특히 가난의 대물림을 끊으려고 본인을 너무 혹사 하셨어요… 자식으로서 한입니다…
나는 박나래 좋음 ㅠㅠㅠ 어머니도 진짜 좋은 분이라는게 너무 느껴지고 할머니도 글코 나는 나래님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리 듣고 그냥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ㅠㅠㅠㅠ 진짜 그냥 동네 사람 같고 뭔가가 더더 쟐됐으면 좋겠는 그런마음.... 갠적으로 나도 어머니 말씀처럼 전현무박나래 잘됐으면 좋겠다😍
ㅋㅋ왕공감 ㅋㅋㅋ8시부터 아침 먹으라고 함 ㅋㅋㅋ그것도 나 때문에 쫌 늦게 먹자고 한 거래 ㅋㅋ 간식 먹고 11시반 12시부터 점심 뭐 먹으러 갈까 함 ㅋㅋㅋ 5시쯤 되면 또 저녁 먹고 9시만 되면 자라고 함 우리 할무니 ㅋㅋㅋㅋ9시에 나가면 이 밤에 어디 나가냐고 뭐라함 ㅋㅋㅋㅋ난 나갔다 늦게 들어오니 그 다음날 아침 피곤한 건 다시 똑같음 ㅋㅋ
랍스타 기억하셨다가 딸내미 준다고 아침부터 찌신거 진짜 뭉클...감동임 울엄마 보고싶네 ㅠㅠㅠㅠ
어머니도 보고 싶으실 거예요😊 사랑한다고 연락 남겨 보시는 건 어떤가요?☺️
@@1.--._.--.ㅂㄴㅇㅅㅇ
자숙기간도 안갖고 뻔뻔하게 얼굴 드리미는 박나래가 한짓을 진정 다들 잊은건가... 겁나 역겹. 생매장 영구추방 당해도 모자란데
@@미미-g8z1f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호프집두햏어
저런 엄마도있네…ㅋㅋㅋㅋ 부럽다…
저렇게 자식 사랑 넘치는 부모 만나는것도 복이다…
저도 엄마의 사랑이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가정도 많더라구요. 새삼 저도 감사하게 되고 엄마보고 싶어지네요🥲
그런거 같음
저런 부모 사랑을 받고 살면 그 세월만큼 부모가 없는 세월을 너무 슬프고 힘들어야하고 그런 사랑을 받은 기억없이 부모도움 받지 않고 정없는 사람들은 이별이나 죽음에 대한 고통 없이 여생을 살더라고요 그런 슬픔 없이 사는것도 복인거 같아요 부모는 결국 있는 시간만큼 자식은 부모가 없는 시간을 비슷하게 보내니까요.. 여생을
@@user-xs03kmnkl 보통 다 그렇다라..10살때 집안이 피바다가 된 것도 보고 15살때 부모님끼리 칼부림하는 것도 보고 고등학교 졸업도 못하고 평생 부모랑 의절해서 지내는 사람도 있고 부모의 관심 사랑 못받아본 사람도 많습니다..ㅎ 부럽네요 정말. 화목하진 않아도 울타리가 유지된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들..
나도 부럽다..- 가족한테 사랑 받는..조건부 사랑말고
@@나쁘-e9s저82 제동생85(나래님 동갑)인데 우리시대때 남아선호사상 별로 없었어요..70년대 후반 생 정도까진 80년대생 보다 심했지..그이후론 딸도 똑같이 귀히 대접받으며 자랐답니다^^ 물론 집안마다 다르고 아들없음 아들도 낳고 싶어하는 바램은 있었구요
사랑받고 있는 박나래 너무 예뻐보인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라는거 절대 잊지 말아야겠다.
어머 예쁘신 분이네요!
마음씨가 너무 예쁘시네요~
박나래씨는 진짜 큰누나상 같음.
생활력있고, 뭐든 다재다능함.
꼭 금전적이 아니라 저런 큰누나 있음 뭔가 집안자체가 든든할듯.
누나노릇 못하는 인간도 많다.
@@HenzCring 형, 오빠 노릇 못하는 장남도 널렸다. 누군가의 칭찬글에 굳이 이런 댓글은 왜남김?
작은거인 맞네요 저 작은몸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모든일에 거침없이 임하고 엄마가 엄청 의지하겠어요
@@HenzCring성격을 죽이세요.
나래엄마집사쥤나보네
저렇게 챙겨주는 엄마를 둔 박나래 너무 부럽다ㅜㅜ
우리 엄마는 2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기전 만들어 놓은 장아찌가 얼마 남지 않아 엄청 아껴먹고있음. 다 먹으면 만들어 달라고 엄마한테 말하고싶은데 엄마가 안계시네....
나도 엄마음식 먹고싶다고 달려갈수 있는 엄마가 계셨으면 좋겠다.
에궁 토닥토닥
저도 외국 사는데 엄마가 김치 냉장고에 잔뜩 김치 해주고 가셨는데, 그걸 또 지인들이게 조금씩 나눠 줬던.. 내가 후회스럽습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도 나의 맘을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엄마 김치 먹은지 벌써 2년이 넘어 가네요. ㅠㅠ 님도 힘내시구요. 그맘 다는 아니지만 진짜 공감합니다.
눈물ㅠㅠ
저도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담궈둔 매실청이 냉장고문 열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데 마음이 정말 아파요. 매실청마저 없어지면 엄마가 존재했었다는 게 희미해지는 것 같아서..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건강하게 잘 챙겨드시고 어머니의 사랑을 오래오래 추억할 수 있길 바래요!
에구
내가 친정 엄마 대신 해주고 싶네요
취 장아찌,깻잎,고추 장아찌 만들어 놓은거 있는데...
저런 어머님이 계시는건 너무 큰 복이야
사랑 가득 어머니가 키워주셔서 박나래도 주변 사람들 초대해서 요리해주고 퍼주나봄 가정환경은 진짜 중요함 어머님의 애정이 느껴진다
너무 부러워요
정겨운 사투리와 엄마 사랑 음식도 너무 먹고싶다
박나래씨 나오는거 보면 너무 힐링되고 재밌어요
맞아요❤
공감❤
커서보니 저 모든게 엄마의 사랑이었음을.. 알겠네요^^
어머니가 참 재밌으시고 솜씨가 좋으시네요 그러니 자녀분들도 재주가 뛰어나나봐요 잘 키우셨어요😊
본가에 가면 삼시세끼는 물론 자꾸 뭐먹으라함 그리고 밤10시되면 소등과함께 취침함..
대신 아침 6~7시 사이에 뉴스소리와 함께 절로 기상
저런 어머님 밑에서 사랑받고자란 박나래씨 너무 부럽네여! 박나래씨가 주변사람들 잘챙기는게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받아 그런가봐요
나래씨는 엄마라는 큰 언덕이 있어서 좋겠어요. 많이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우리 엄마도 자식이라고 하면 밤잠도 안자고 일하고 오셔서 도시락 싸주고 내 산후 조리며 다 해주셨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 있는 사람이 젤 부럽다…
부럽네요 엄마가 다 그렇진 않아요~^^
돈을 반드시 드려야만 자식이 효도 한다
생각하는 엄마도 있는데
지금은 안 계신 울 엄마는 내가 줬던 용돈들을 쓰지 못하고 다 장농 한켠에 모아놓고 있었더만..
자식이 밖에 나가서 번 돈을 어떻게 쓰냐고....
에고
@@감사-m1h 네. 저는 정말 좋은 부모님께 사랑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 보면 너무 희생만 하신 부모님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식들만 잘 되라하고 본인들 인생은 없이… 가난으로 워낙 고생을 하신 친정 엄마는 특히 가난의 대물림을 끊으려고 본인을 너무 혹사 하셨어요… 자식으로서 한입니다…
@@주중식탁 그런가요… 자식이 건강하고 이쁘게 자람 주는 것만으로도 효도라고 생각하시던데…. 님도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와.... 요리잘하는 엄마있는 친구들 항상 부러웠는데. 어머니 사랑 부럽...
그쵸ㅋㅋ 사실 저희 엄마도 음식 잘하셔서 다른 집 엄마들도 당연히 음식 어느정도는 다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요리 잘 못하는 엄마들도 은근 많더라구요ㅎㅎ
진짜 넘나부럽; 나와살아도 엄마밥 먹고싶다는 생각 한번도 든적 없음 ㅠㅋㅋㅋㅋ 나래어머니 딸 하고싶다
신이 세상 구석구석에 다 미치지 못하니 '엄마'를 주셨다고.. 엄마는 사랑입니다
참.. 자식이 뭔지.. 부모의 마음을 평생 자식들은 모르겠죠.. 뭉클한 영상이에요ㅠㅠ
그놈의 살 ㅋㅋㅋㅋㅋㅋ
울엄마랑 똑같이 말씀하심 ㅋ
엄마들은 평상시 흘리는 말을 꼭 기억하시고 집에가면 다~~ 해주심 ㅋ
배터져 죽겠는데도 먹어지는... ㅋ
엄마 의 사랑과정성이. 느껴지는. 진심부러운.
나는 박나래 좋음 ㅠㅠㅠ
어머니도 진짜 좋은 분이라는게 너무 느껴지고 할머니도 글코 나는 나래님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리 듣고 그냥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ㅠㅠㅠㅠ 진짜 그냥 동네 사람 같고 뭔가가 더더 쟐됐으면 좋겠는 그런마음.... 갠적으로 나도 어머니 말씀처럼 전현무박나래 잘됐으면 좋겠다😍
전현무는안됍니다
나혼산 멤버 중에선 아니었음 하는데
저희 친정엄마도 박나래 전현무랑 닮았는데 둘이 하면 되겠네 이랬어요ㅋㅋ
박나래씨 엄마의 찐사랑 부럽습니다
마침 저도 본가내려와있다가 엄마랑 같이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공감도 많이가고 사람사는게 다똑같다 싶네용 ❤
나도키가작아. 주눅들고하는데 나래씨보면 힘이남니다
엄마한테 선물한 자수가방 넘 예뻐요ㅠㅠ 나래 쏘스윗...
엄마의 사랑이 너무 느껴지네요… 랍스타에 살이 있던 없던 딸이 먹고싶다는거 해주시는데… 나래씨 덕분에 목포가서 맛있는 음식들 많이 먹었는데, 진짜 복받았네요. 나래씨. 너무 부러워요!!!
나래님 엄청 사랑받고 자라셧구나! ❤
저렇게 사랑 받으니 사람이 사랑이 많지 역시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 수도 있다고 박나래 사건사고 많았지만
사람이 진심이 느껴져서 좋다.
어머님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와 아침부터 진수성찬이네ㅋㅋ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박나래씨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부럽!!
나래언니+어머님+목포 음식 = 힐링 그 잡채.....
내싸릉 나래씨~ 엄마 잔소리속에 마음이 전해져요... 울나래씨는 좋은남자만나서 잘살꺼라 걱정안해요~살림잘하지 요리잘하지 어른들에게 잘하지 암만~❤
따듯해라.. 엄니 먹고싶단거 기억해두시고 .. ㅜㅜ 더 먹으라고 밀어주시고.. 엄니 나래언니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딸에 대한 엄마의 진심 사랑이 진하게 느껴져요 엄마와 딸만이 알고 느끼는 마음 이죠~
나래엄니 평소 티비 보이는걸로 봐선, 저음식들 제작진 먹을것 까지 준비 다 하셨을듯.
진짜 세상에서 저렇게해주는사람은 엄마뿐이다
부럽다 맛나것다 먹고싶다
대한민국 엄마들에 표본의모습
정이 넘친다
엄마 앞에 있으니까 박나래님 요리 맛있게 먹는 귀여운 초등학생 같아요 ㅎㅎ 가족 사랑이 최고네요😊
엄마사랑..너무부럽네요..엄마가되어보니 주는사랑도 너무 좋은데 엄마사랑도 받고싶네요ㅠ
자수 선물 너무 보기 좋네요^^ 행복한 모녀~ 감동!
힐링이다.. 나이가 적든 많든 부모에겐 다 아기구나 ㅎㅎ
엄마의 사랑이 느껴진당
부러워요 저희 엄마는 늦둥이 동생들 키운다고 저는 나몰라라인데 부모님한테 사랑 받고 사는것도 복인듯요 부럽습니다
나래히는 저런 엄마 있어서
좋겠네요
사랑 듬뿍듬뿍 받는게 보여요😊
세상에선 엄마가 최고지~
어머니 너무 좋으시다. 챙겨 먹일려고 새벽부터 일하시고 저 많은 반찬을. 나래씨가 엄마 닮아 주위에 많이 배푸는 듯 ~~
어머니의 한상차림의 눈물이 나면서 9년전 먼저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가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어머니의 잔소리가 재미지고 정겹네요~~
1.이빨닦아ㅎ...
2.국물은 먹지마 근데 너무 맛있지
3.갔다오더라고 해보긴 해봐야제ㅎ
엄마 생각난다❤
울엄마도 나래씨 엄마같이 음식 잘하시고 잘 챙겨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나래언니 어머님 뭔가 정겨워 ㅎㅎ 사투리도 그렇고 ㅎㅎ나도 저밥먹고싶당❤
너무부러워요~~어머니건강하세요.
나래씨응원해요 화이팅
저도요
보고있으니까 나도 본가가서 엄마랑 같이 저거 보면서 집밥 먹고싶다 ㅜㅜ
엄마 최고..
엄마닮아서 손크고 요리잘하는거였구나 동생도듬직하네 뭔가듬직한가족이여 ㅋㅋ
나래 가족들이 다 넘 웃기고 재밌어요 어머니도 넘 따뜻하고 좋으세요 😊
아니ㅋㅋ본가가면 엄마 아침소리 좋긴 좋은데
늦잠못자고 삼시세끼 먹어야하고
일찍 자야하구 은근 스케쥴 빡셈ㅋㅋㅋ
나래씨네도 신의줄있다던데
ㅋㅋ왕공감 ㅋㅋㅋ8시부터 아침 먹으라고 함 ㅋㅋㅋ그것도 나 때문에 쫌 늦게 먹자고 한 거래 ㅋㅋ 간식 먹고 11시반 12시부터 점심 뭐 먹으러 갈까 함 ㅋㅋㅋ 5시쯤 되면 또 저녁 먹고 9시만 되면 자라고 함 우리 할무니 ㅋㅋㅋㅋ9시에 나가면 이 밤에 어디 나가냐고 뭐라함 ㅋㅋㅋㅋ난 나갔다 늦게 들어오니 그 다음날 아침 피곤한 건 다시 똑같음 ㅋㅋ
@@lhr1012 일정도 빡세지만, 하루 한끼 먹다가
중간중간 커피랑 과일 주셔서
배도 쉴틈이 없고 안꺼져요ㅋㅋㅋ
아니 좋은데 힘들고, 스케쥴은 힘든데
또 챙김받는 건 좋고 와리가리 그래용ㅋㅋㅋ
다~행복한 말씀들이네요 저는 엄마라는말을 6세이후 못해봤습니다 세상에 안계시니!!!
친정엄마~36살에 삼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너무그리움 ㅠㅠ 나 사랑해주고 보살펴주고 챙겨주는사람 이세상에 이제없음..ㅠ
많이 번만큼 본에게도 잘 쓰고 주변사람도 잘 챙기는 모습이 너무 좋음 :)
엄마 너무 귀여우시고 딸사랑이 지극하시다
역시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이 최고보약임
나도 엄마가 해주시던 밥 먹고싶다 ㅠㅠ
ㅋㅋㅋ진짜 어느집을가던 결혼이야기는 빠질수가없네요ㅋㅋ
어머님 사랑이 넘치네요
그냥 엄마들을 다 똑같구나 보는 내내뭉클
일어나자마자 이 닦으라고 하는거 넘 좋음ㅋㅋㅋ
울 엄마 아직까지도 전화 할 때마다 차, 사람, 물 조심 하라고 하심ㅋㅋㅋㅋ
박나래씨가 요리 엄청 많이 뚝딱하는게 진짜 어머님 닮으신 것 같아요 ㅋㅋㅌㅌㅌㅋㅌ
울엄마두저렇게잘해주는디 난여수여 전라도가 맛있제
위메
나래 손재주 무슨 일?😍엄마랑 너무 사이 좋다... 보는 내내 훈훈🥰
아픈 끝이라 보양해주고 싶으셨나봐요.
어머님 몸살안나셨나 모르겠어요.ㅠㅠ
나래님도 어머님 정성을 아시니께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게 드신거겠죠.
따숩네요. 목포모녀😊
엄마 밥상, 늘 감동입니다
엄마의 사랑 너무 부러워...
우와~
저 집도 어머님께 박나래 님이 사드렸을 겁니다. 동생집도 사 줬다드만 ~ 예로부터 집안에 잘 난 자식 하나만 있으면 부자된다고 했다. 박나래 잘하네요👍🏼
원래 잘살아요 박나래집
동생은 전세
@@에델-m6z동생 인스타보니 최근 이사 자가로 박나래가 또 해줬을듯 ?
@@howisthelife-ie1dx원래 잘 살다니요. 박나래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본인이 자수성가해서 엄마, 남동생 다 도운겁니다!
자수성가맞죠박나래동창학교같이댕긴사람아는데 엄청착햇데요 학교다닐때도 근데집은잘산다 그런말은안들엇던거같음 그냥평범한디 나래가더부자로만들어준거죠
저렇게 해 주는 엄마부럽다
나래씨
점심이나 마찬가지인데요
맛있게드시니
보는마음도
따뜻하고 편하네요
너무 따뜻하고 행복한 영상 박나래가 넘 좋은사람이라 지인분들 부러움
4:52 자기가 얘기해놓고 딥페이크 ㅋㅋㅋㅋㄱ
아이씤ㅋㅋㅋㅋㅋㅋ
박나래님 어머님 보니 늘 제 편인 엄마 생각이..
4월에 보러갈께유~~
세상에 자수도 잘 놓네
세상 예쁘네
능력자네 정말
감동ㅜㅠ우리엄마보는느낌이네 너무마싯겠당
엄마는 사랑입니다❤
랍스터 아침이면 어떠리 다먹을수있음돠ㅜㅜ
엄마 없는 사람 부러워서 몬 살겠어영 ㅠㅠㅠㅠㅠ 진짜 부럽다ㅠㅠㅠㅠㅠㅠ 저런 엄마를 가진 나래님도 저런 딸을 가진 어머님도
그때랍스타! 하고 말하신거 기억하시고 울 엄마 보고싶다 사랑하는 울 엄마 박나래님의 원동력이 아닐까 싶어염❤
전라도 엄마의 사랑 🥰
저도 엄마가 전라도 분이라 격하게 공감되네요
자식이 아무리 돈으로 잘해줘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모들 생각보다 많습니다..당연하게 생각하죠.
평소에 나래 어머니도 나래도 서로가 잘했으니 이리 화목한거죠~~ 보고 부모님께 잘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ㅎㅎ
진짜이런엄마잇음좋겟다 나는아빠도좋은디 엄마는얼마나좋을까부모님한테잘하자
진짜 집에 간다고하면 엄마가 식혜 엿질금부터 끌어오시던데😂😂😂근데 또 맛나서 한 솥 다 마시고 와요. 진짜 엄마 쵝오
어릴적 사진보니 저도 첫영성체 사진이 기억나네요. 저런 엄마 만나는 것도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겹다 이것이 K-엄마
역시 어무니들의 마음이란 ㅠ 😚 저두 우리 외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울 할머니 음식이 제일로 맛있어 !!!!!😢❤❤😊ㅠ
어머님 넘 웃기심 ㅋ ㅋ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핑도네요.부럽다 엄마가 계셔서.
어릴때부터 엄마가 안계셔서 이런 따스함 한번도 못느껴봤다... 나도 투정도 좀 부리고 잔소리도 들어보고싶고 가끔 어리광도 부리고싶다
나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지는 영상아네요❤
이 에피 올리오기만을 기다림 ㅠㅠ
엄마가 소뇌 신경이 다 망가져서 지금은 거진 누워계시니 너무 부럽습니다.건강하던 시절 젊은 우리 엄마 그립네요
나래씨 어머니 따뜻한 밥상 ❤
낙지 탕탕이, 꽃게 매운무침, 메생이 무침, 연포탕. 그리운 고향음식..
먹고싶네요
박나래 부럽다.
나도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다.
나래는 능력도 좋고, 성격도 좋고. 나래는 시청자들과 결혼했어요 어머님❤️
맞아요
박나래 귀여움 자주 나왔으면
내 엄마는 냉장고 정리 한다고 몇년 몇 개월 냉장고에서ㅜ묵은 돼지 뼈 하나 삶아놓고는 다 먹고 가라 합니다.ㅋㅋㅋ
복 받으셨어요👍
나도 엄마있고싶다.ㅜ
하늘에서 엄마한번만 놀러올래?
저도요
나이 40이 넘었는데.,. 오늘같이 내자식이 힘들게 한날.. 박나래씨 부럽네요..
엄마밥...먹고싶네요..
아침 랍스터라니 밥상대박이네 정성이ㅠㅠㅠㅠ 사랑받는 나래회원님ㅎㅎ
저희본가도 해남인데 갈때마다 낙지가있어욯ㅎㅎ 박나래님 말에 급공감 터짐 ㅋㅋㅋㅋ내려갈때마다 낙지가있어ㅋㅋ엄마 보고싶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