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올케 언니가 좋은 분이시네요? 이제와서 왠 욕심을 내고 싶으셨네요 내속으로 낳았지만 아들은 오빠 아들로 두세요 아들에 며느리감이라고 했다가 아들에 신부감이라고도 하고 사연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린 열아홉살에 아기를 갇고 출산까지 이아픈 마음을 누가 알수 있을까요? 결혼도 하지 않고 홀로 뒷바라지 하며 사셨으니 오빠께 잘 해드리시고 늦게라도 아들 며느리와 서로 사랑 하면서 미혼모를 돌보시는 좋은 일을 하시면 어떨까요? 미혼모 상담 돌봄 모자 지원도좀 해드리시고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 하세요
어이쿠,,, 이 삼악도 중생들의 기구한 삶... 윤회세계를 벗어날수 있는 사람이였다면 아기를 가장 믿는 친오빠 부부에게 맏겼으면 어미는 다른데 시집을 가서 살던지, 아니면 출가해서 스님으로 착실히 살던지 해야지요... 윤회세계에 묶여 살아가는 삼악도 중생들의 삶의 꼬락서니??? 이래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고귀한 겁니다. 불교에 스님들은 이런말을 합니다. 오욕락에 얽매여 사는 한심한 중생들이라고요. 이쁜 여학생에 그렇게 매달려 불륜을 저질르는 작자나, 오빠한데 버렸으면 끝까지 철저히 버렸어야지,,, 버렸어야할 친자식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어미나 참 한심한 지옥종자 중생이시군요. 자신이 낳아 키울수 없어서 가장 안심하게 믿는 친오빠 부부에게 맏겼으면 이로부터 영원히 친오빠와 철벽을 쌓고 멀리 동떨어져 완전 남남으로 살아야지요. 어히쿠,,, 내친자식 박사교수로 키운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한심한 중생들의 삶... 친자식이든 친부모든 육신은 한낱 동물에 불과하고 짐승에 불과한 겁니다. 이게 뭐 그리도 대단한 겁니까? 벌레나 짐승이나 뭐가 달라요. 이들도 자기 친자식 목숨을 걸고 애지중지 합니다. 이래서 사람육신도 벌레와 똑같고 짐승들과 똑같아요. 이래서 수준높은 부처님과 스님들은 부모자식 친인척 다 버리고 수행삶이 최고의 삶이라 하여 출가스님 생활하는 겁니다. 미처서 출가스님(신부, 수녀포함)이 되는게 아닙니다. 이래서 윤회세계를 벗어나 해탈열반의 세게에 가서 사는것이 최고라고요. 모두모두 이런 최고의 인생삶의 진리 모르시지요... 호호호... 약오르지랑.......
@@이흥우-r3x불교 헛 배우셨네 삶에 실수하신 분들을 이리 조롱하라고 부처가 가르치지 않았을텐데 남의인생을 이리 함부로 깔아 뭉개는 너한테는 부처의 말이 정말 아깝다. 입을 이따위로 놀릴껄 뭐하러 불경을 배웠나 인간의 삶이란 지구에 태어나 실수하며 배우고 진화하라고 존재하는것을 불경 좀 배웠다고 불경이용해 남이나 조롱하고 차라리 불경 모르는게 나을 뻔한 인간아
눈물로 들엇ㅆ네요
그래도 좋은 언니.오빠 덕분에 아들도 잘컸고 엄마에 대한 이해도 잘하고 예프고 착한 며느리 그리고 아들과오파 손주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섯기를 축복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자신들만 챙기는 이기주의인 세상에 아름다운 가족애기 잘 들었습니다 귀한 가족들 늘 행복 하세요.
의좋은남매네요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니 앞으로행복하세요! 마음고생많았어요! 우애좋은집안 좋습니다!
박수~~짝짝짝
뜨거운박수를보냄니다
건강하시고~~~
아드님내외분들과
평생행복하시기를~~~~~~~~~~~~^^^
맘고생이 많아겠네요 훌륭하게 잘자라서 천만다행입니다 가족모두 행복 하세요 🎉🎉🎉걸으시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가족모두 영원히 행복하세요
짝짝짝 👍 👍 👍 👍 👍
ㅣ😮😮😮
오빠부부 덕분에 아들이 잘 자란거네요 누가 시누자식 키워줍니까? 본인도 잘한거 맞고 ㅎㅎ
두 분 남매가 서로를 배려하는 속 깊은 사랑에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해피엔딩이군요.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세요. 사랑 배려 헌신이 만든 행복이군요. ❤😂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아들
고모(어머님)
모두
행복하세요..♡♡
그럴수 밖에 없었지요
외삼춘과
외숙모에게도
잘하셔요
모두도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는 모든분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
뭘 잘못 아시네요 외숙모 돌아 가셨는데 뭘 잘해요
고모가 혼주석에 않을수도 있어요
행복 하세요
평생을 가슴앓이 많이 하고 살았네요 아들 지킨 것만도 큰일 하신거예요 오빠 올케한테도 감사히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ㅂㅂ
ㅂ7
절대 못믿을 남자랑은 몸주면 안되요 넘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아 고생했네요 오빠께도 고맙고 이제 아들과 행복하시길요
인연은 아름다운거예요.좋은 인연 !고모 외숙모.남은 인생 꽃기만 걸으세요.
고모아들인데..삼촌앞으로해서.미안했지.앞으로아들과삼촌두분의이조캐살기을,❤❤❤
자식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혼자 키워서도 아마 잘키웠을거에요
대단하네요
뒷바라지 하면서 그 긴세월 혼자 살다니 ㅡ
앞으로 아들과 며느리 하고 행복하게사세요
오빠한테도 잘하구요
아들도 반듯하고 며느리도 주치의 였다니 ㅡ 인연이네요
행복하게사세요
오빠와 올케 언니가 좋은 분이시네요? 이제와서 왠 욕심을 내고 싶으셨네요 내속으로 낳았지만 아들은 오빠 아들로 두세요 아들에 며느리감이라고 했다가 아들에 신부감이라고도 하고 사연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린 열아홉살에 아기를 갇고 출산까지 이아픈 마음을 누가 알수 있을까요? 결혼도 하지 않고 홀로 뒷바라지 하며 사셨으니 오빠께 잘 해드리시고 늦게라도 아들 며느리와 서로 사랑 하면서 미혼모를 돌보시는 좋은 일을 하시면 어떨까요? 미혼모 상담 돌봄 모자 지원도좀 해드리시고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 하세요
ㅎㅎㅎㅎㅎ
아들 오빠올케 아들
잘키웠내요
조아요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아, 인생이 뭐당가요.
외삼촌께 잘하세요 외삼촌 외숙모가 키워주시지 안았다면 19세 어린나이에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내지 못했을 거예요 외삼촌덕에 공부도하고 엄마가 자식 뒷바라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질수 있었으니까
행복하세요.❤❤❤
여행을 같으면은
마음만주고
몸까지주면안되 죠
앞으로 펼처질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요
❤❤❤❤❤ 35:19
어린나이에 임신하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
그래도 오빠올케 덕에 무탈하게 아들휼륭히 키웠으니 착한며느님과 아들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외삼촌한테도 효도 하면서요~
👍👍👍
3회로 끝낼 걸 10회 가네요..ㅎ 책임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일회용 유희에 불과... 창소년기에 부모 자식간에 유대가 중요.
남자친구 참나쁜놈이네요 여자친구 매달리지않고잘그런놈떠난것잘했읍니다
속된 말로 발라당? 과네 참
이런 사연을 애들이 본받을까 두렵네요
이야기 들면 눈물도 흘우고 잘든고 행복하써요
사연을 보낼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6
미친거.갇아요.뭐랄까.바보두.아니구.참.비정상적인.사람같네요.
화이팅은.못하겠어요.
사연자분이 순진하게 1박 한다면 당년히 남자가 하룻밤 자려고 수를 써는건데요 아이고 참 그래도 외박은 여자가 손해보는건데
어이쿠,,, 이 삼악도 중생들의 기구한 삶... 윤회세계를 벗어날수 있는 사람이였다면 아기를 가장 믿는 친오빠 부부에게 맏겼으면 어미는 다른데 시집을 가서 살던지, 아니면 출가해서 스님으로 착실히 살던지 해야지요... 윤회세계에 묶여 살아가는 삼악도 중생들의 삶의 꼬락서니??? 이래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고귀한 겁니다. 불교에 스님들은 이런말을 합니다. 오욕락에 얽매여 사는 한심한 중생들이라고요. 이쁜 여학생에 그렇게 매달려 불륜을 저질르는 작자나, 오빠한데 버렸으면 끝까지 철저히 버렸어야지,,, 버렸어야할 친자식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어미나 참 한심한 지옥종자 중생이시군요. 자신이 낳아 키울수 없어서 가장 안심하게 믿는 친오빠 부부에게 맏겼으면 이로부터 영원히 친오빠와 철벽을 쌓고 멀리 동떨어져 완전 남남으로 살아야지요. 어히쿠,,, 내친자식 박사교수로 키운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한심한 중생들의 삶... 친자식이든 친부모든 육신은 한낱 동물에 불과하고 짐승에 불과한 겁니다. 이게 뭐 그리도 대단한 겁니까? 벌레나 짐승이나 뭐가 달라요. 이들도 자기 친자식 목숨을 걸고 애지중지 합니다. 이래서 사람육신도 벌레와 똑같고 짐승들과 똑같아요. 이래서 수준높은 부처님과 스님들은 부모자식 친인척 다 버리고 수행삶이 최고의 삶이라 하여 출가스님 생활하는 겁니다. 미처서 출가스님(신부, 수녀포함)이 되는게 아닙니다. 이래서 윤회세계를 벗어나 해탈열반의 세게에 가서 사는것이 최고라고요. 모두모두 이런 최고의 인생삶의 진리 모르시지요... 호호호... 약오르지랑.......
ㅎㅎ. 육신의 뜻도 모르시는 분 같아요...
@@배상민-f5t 님,,, 육신의 뜻은 님의 의식과 같아요. 왜냐면 그것은 삼악도종자 중생의 의식이거든요.
@@이흥우-r3x불교 헛 배우셨네 삶에 실수하신 분들을 이리 조롱하라고 부처가 가르치지 않았을텐데 남의인생을 이리 함부로 깔아 뭉개는 너한테는 부처의 말이 정말 아깝다. 입을 이따위로 놀릴껄 뭐하러 불경을 배웠나 인간의 삶이란 지구에 태어나 실수하며 배우고 진화하라고 존재하는것을 불경 좀 배웠다고 불경이용해 남이나 조롱하고 차라리 불경 모르는게 나을 뻔한 인간아
남에 말이라고 함부로 말을 하네요 불교를 믿으시면서 다른 사람을 베려 하실줄은 모르시네요
@@종례유-w8f 님,,, 허허~~ 님께서는 약이 오르고 배알이 뒤틀려 아직 약국문도 안열었는데 이 새벽에 약국문 두드린것 같습니다. 호호호~~ 제밋지롱... 얼러래 꼴로래 얼러래 꼴로래......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