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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어머님 드리려고 구매했어요😊 갈비뼈 금이 한달 사이에 두 번 가셔서…연세가 있으셔서 그런가봐요ㅜㅜ 우유 못드시는데 비건이라 요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 주문해봅니다^^ 비건 단백질 미숫가루랑 진한 블랙 두가지 다 주문했는데, 흑임자 좋아하시니 진한 단백 블랙이 기대되네요 ❤
솔직히 이 가정은 어머님의 희생으로 유지되는거임. 저 어머님이 진짜 대단하신거 같다. 윗어른 모시면서 자식까지 혼자 다 케어한다? 나도 다 큰 성인자식 있지만 저 어머님처럼 할 자신없음 내가 힘들어도 몸이 아파도 윗어른 모시면서 자식까지 씻기고 먹이고 하루종일 돌봐줘야하는데 이 생활이 지속되면 우울증생기고 지치는건 당연함
어머니께 조촐하더라도 밥 한 끼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아들 둘 키우는 전업주부인데요. 살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해 갈수록 나 한 사람 챙겨주기 참 쉽지 않더라구요. 누가 나도 밥 차려 줬음 좋겠다~ 싶을 때도 많고 아~무도 안 챙기고 아~무 소리도 없고 할 일도 없이 좀 혼자 가만히 있고 싶다 할 때도 참 많구요. 하물며 어머님은 더 그러실 것 같아요. 그럴 길이 없지만.. 나물 한 두가지 무치고 따뜻한 찌개 끓여 한 끼 맛있게 드시고 아무 생각 걱정 마시고 한 숨 푹 주무시라고~ 그러고 싶어요🥹🤍
어머니 화 내도 괜찮고 힘들다고 생각하셔도 괜찮아요. 감정을 억누르려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 지더라고요. 울고 싶으실때 어머니도 울기도 하시고 화도 내시고 하세요~ 저도 엉엉 울고 다시 일어 설수 있었어요~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도 괜찮다고 그냥 스스로를 응원해주세요~ 정말 다 괜찮아요~
저는 작년여름 친오빠가 사고로 목뼈가 부러져서 전신마비로 누워있어요...남동생이 자신의 삶도 포기하고 9개월째 병간호를 하고있어요... 친정부모님도 매일 우시고... 저도 사람도 안만나고 집에만 있고...무기력해지더라구요.. 지금도 매일 눈물이지만 서로 자리에서 할 수있는 일을 하며 견뎌내기로 했어요.. 수빈씨 어머님 맘도 어떠실지...그럼에도 늘 밝고 애쓰시며 다 내어주시는 그 사랑에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할머니도..어머니도..수빈씨도 귀여운 우리 삐루도 늘 건강하길..견뎌내길 바랍니다❤
조금 다르지만 저는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시고 수술하시고 투석하시고 하면서 집안일과 병간호를 전적으로 맡아서 하게 되었어요. 서른다섯쯤부터였는데(지금은+10^^) 안하던 집안일도 하고 병간호까지 하다보니 하루 온종일 집에 있어야 하고 엄마를 돌보느라 저를 위한 시간을 쓸 틈이 없다보니 점점 우울해지고 화와 짜증이 많아지더라구요. 전 힘들지만 상황을 알기에 벗어나지 못하는 울타리가 답답하고 그러다 보니 자도자도 피곤해지고 몸도 아프고 ..그런 절보며 엄마도 점점 미안해 하시고 ㅠㅠ 전 제 컨트롤 안되는 감정들을 들켜서 더 미안해지고.. 둘다 힘든 상황이 되었죠.. 그렇게 서로 힘들게 지내던때에 아시는분께서 알려주셔서 장기요양보호 등급이 나왔고 하루 3시간씩 요양보호사님께서 엄마를 돌봐주시고 집안일도 조금씩 도와주시니까 정말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해야할일은 많지만 이작은 틈이 정말 힘이 되었어요. 그시간에 수영도하고 제 일도 보고 이렇게 하루하루 날위한 시간을 쓰다보니 그런 기분도 점점 누적이 되어서 요즘은 피곤함도 많이 사라지고 기분도 한결 상쾌합니다. 어머님도 따님을 다른분손에 맡기는거 너무 미안해 하지마시고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하루이틀에 끝나는 일이 아니고 장기레이스 이다보니 지혜가 필요한 시점같아요. 요양보호사님께서 오시면 또 다른 환기도 되고 하니 긍정적이고 젊고 좋은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여러분 바뀌다가 정말 좋으신분 만나서 2년째 함께 하고 있어요. 삐루빼루 가족분들께도 좋은 기운을 나눠주실 분 만나셔서 어머니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참고 견디고 계시는것같았는데ㅠㅜ 그래도 신이 아닌지라 우울감이 없을순 없지요~ 그 무거운 짐들을 가족의 따뜻함으로 승화시키며 잘 지내실수 있을것같아요~ 걱정하고 염려하는 가족이 있으니까요~~ 모르는척 회피하고 무시하는 가정들도 많이있습니다 수빈님 가정은 사랑으로 따쓰함으로 똘똘 뭉쳐있는듯해 보기가 좋아요~😊
저 우울증약 꾸준히 먹고 있는데 혼자있고 싶고 말하기 싫고 무기력할 때는 그냥 푹 쉬는 시간도 필요해요 어머니는 환경때문에 지쳐서 무기력하신 거라서 우울감을 없애시려면 그 환경을 벗어나야하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 약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약 꾸준히 드시고 푹 쉬세요 지금까지 영상 본 소감으로는 어머니가 너무 큰 희생을 하고 계셨기에 방전되는 게 당연합니다 우울감 생기는 게 너무 당연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년째 우울증 앓고있는 사람인데요. 심할때는 응급실도 자주갔어요. 그런 제가 지금은 정신과 간호사로 일하고있답니다. 우울증 걸리면 식욕도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아니면 갑자기 많이먹게 되고, 모든게 귀찮고 무언가를 할 의욕이 안생겨요. 그래서 가족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요,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귀찮아하더라도 자꾸 말걸고 뭐 하자고 이끌어주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되요. 한번에 금방 낫는 병이 아니라서 주변 사람들의 인내심이 정말많이 필요하답니다. 저도 가족들이 정말 오랫동안 노력해줘서 지금은 일도하고 많이좋아졌어요. 어머님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삐루가족 파이팅❤
저도 두 아이의 엄마에요.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이미 어머님은 너무나 대단하셔요.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청소나 요리 같은 집안일을 조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을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몸이 너무 고단한 것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약해져요. 영상을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어머님 손길 안닿는 곳이 없는 것 너무 잘 알지만 그래도 이제는 조금씩 어머님의 책임감을 내려놓으시길 바래요. 수빈님 케어만으로도 어머님 몸과 마음에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실텐데요.. 어머님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수빈님 장혁님 할머님 삐루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가족들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에 제가 왈칵 눈물이 났어요 아직까지는 상담받는거에 거리낌이 있을수도 있는데 가족들이 아무렇지 않게 반응해줘서 어머님도 부담없이 다녀오셨나봐요 이럴때는 힘내라는 말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데, 우리 너무 열심히 살아가려 하지말고 그냥 오늘 하루만 잘 보내봐요 수빈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조금씩 하루하루 나아져가길 정말 바래봅니다
힘든게 당연한거예요 어찌 안힘들수가 있겠어요 어머니 혼자 짊어진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까요...수빈양 어머니 나이때는 자식들 다 키워놓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할 때인데...하루종일 가족들 케어하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닐거예요 씩씩한 모습 뒤에 내 안에 약한 존재가 있답니다
솔직하게 우울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것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있는겁니다. 인생이 언제나 행복할 수 있나요? 슬픔도 기쁨도 우울도 행복도 다 인생이라 생각해요. 그런것이 있어서 행복도 기쁨도 느끼는걸거예요. 어머님의 호탕웃음소리에 미소짓는 어느 구독자, 어머님께 ❤️ 보내어요~^^
키우는 강아지가 아프기만해도 다 내탓같고 후회되고 그러는데 자식은 오죽할까요. 자책과 후회를 안할수는 없고 건강하게 풀어나가시길 바래요. 내가 사랑하는 존재한테는 후회와 자책이 더 클 수 밖에 없는게 맞으니까요. 어머니 항상 부지런하시고 수빈님 돌봐주시는것만봐도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 들어요. 본인건강도 챙기시면서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항상 영상보면서 어머님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수빈씨도 살뜰하게 챙기면서 집안 살림도 깔끔하게 하시는거 보면서요 직장인도 회사 오래다니면 일태기가 오듯이 어머님도 조금 지치는 시기가 올수도 있죠 제가 할수있는거라고는 영상 즐겁게 보고 좋아요~!!누르는것 뿐이지만 멀리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평안이 찾아오길 바래요!! 더운 여름 우리모두 힘내요❤
It's lovely to see all your faces it's a shame that we don't see mums face because the whole world should see such a beautiful mother and the way she love's her daughter and family god bless you all.❤️
너무 고우신 할머니 건강해보이셔서 너무 좋아요❤ 어머님 힘들고 지칠땐 힘 나는음식도 많이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목소리에 기운이 없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팔 검사 하신건 결과 괜찮으신거죠? 걱정했습니다. 좋은 풍경도 자주 보시고 바깥 바람 많이 쐬시고 힘내세요!!!:응원 하겠습니다❤❤❤
영상에서 어머니 요리라던지 정말부지런하게 이것저것 하시는것. 보며 배우고있어요.. 사랑이란 단어가 이론적인것만 있을까 하는 실망도 많이 하고살지만 영상속 가족들보면 사랑이란 단어가 실존하는것같아 제마음 많이 위로받고 있어요..어머니도 가족들의 사랑과 따뜻한응원으로 조금씩 회복되셨으면좋겠습니다
같은 환경의 보호자 모임같은데 참여하셔서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지...제 경험상 가족끼리는 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그걸 친한 친구랑 터놓고 몇 개월 이야기하면서 저의 우울증은 정말 많이 사라졌거든요. 글구 대화할때 지적이나 훈수말고 그냥 아--그렇구나 좋겠다 힘들겠다 등의 맞장구나 그냥 묵묵히 들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머님 꼭 어머님 마음에 작은 숨트임이라도 만드시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수빈씨도 건강길만 걸으시길 응원할께요❤❤
어머님이 우울 하신데 더 밝게 보이시려고 자꾸 소리 내어 웃으셨을까요 너무나 귀하고 사랑스러운 딸이지만 수빈씨의 수족이 되셔서 케어 하시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찌셨을것 같아요 활동보호사?분의 도움을 받으셔서 어머님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 보시는게 필요할듯 해요 힘이 드시겠지만 힘내시라는 응원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빈님❤ 원래 몇년전부터 이 채널을 구독하고는 있었지만,지난 몇개월 동안,,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언제가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중 쉴때 삐루빼로 영상을 몇시간씩 틀어놓고 무한반복 중이에요! 이제는 대사도 다 외우는거 같아요 ㅎㅎ 200몇개의 영상을 다 보고 또 봐도 지겹지 않고, 하나하나 저한테 너무 소중한 영상이에요.저는 몸이 아프진 않지만 깊은 우울증을 ”회복“하고 있어요. 항상 언니가족의 긍정적인 기운을 나눠받고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횡설수설하지만 오늘은 댓글로 나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힘든 생각이 들때마다 영상들로 버틸수가 있었고,제게 배터리 같은 존재더라고요!! 멀리서 지만 항상 수빈님이 치료제가 곧 나올때까지 하루하루 웃으며 잘 지내시게 기도할게요 사랑하고 애정해요❤
집에 아픈사람이 없어도 우울한데 하물며 자녀가 아픈데 행복한사람은 없어요 행복하려고 자녀한테 안들킬려고 부모가 노력하는 모습은 봤어도 그러니까 숨기지 마시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감정은 숨기면 나중에 큰병이 되어 돌아오더라구요 누구나 마냥 행복하게 살순 없으니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면서 그렇게 지금처럼 삐루빼로 채널 응원합니다:)
어머니 연세를 정확히 모르나 대한민국 50대 여자 힘든 나이에요 화 나는거 당연하고 혼자있고 싶어지는거 당연합니다 갱년기 증상 아니고요 이 세상에 내 뜻때로 되는것도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다 나에게만 의지하는 것 같아 힘듭니다 몸도 내뜻대로 안됩니다 😂 저도 작년부터 이혼 준비하면서 정신과 (제가 다니는 곳은 마음병원이라고 해요)다니면서 상담과 약물치료 중인데 도움이 됩니다 잘 맞는 선생님과 잘 맞는 약 처방 받으셔서 좀 가볍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늘 웃고 너무 애쓰시는것은 잘 보고 있으나 어떻게 견디시나 했어요 충분히 넘치게 잘 하고 계시니 조금 덜하셔도 괜찮습니다 어머니께서 건강하셔야 가족이 건강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는 반대로 부모님 두분 다 경제활동이 어려울만큼 몸이 많이 안좋아요 그렇다보니 생활비 건보료 병원비 등등을 부담하고 간호하고 있는데...이제 사회생활 시작한 저로써는 숨이 넘 막히고 힘들더라구요 잠도 안오고 심장 뛰는 소리는 넘 크게 들리고 이러다 죽을거같아서 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약먹고 있는데 정말 넘 좋아용 저도 불안장애 및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 스스로 넘 우울한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보다 더 좋아질거다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추억이 되겠지 하면서 버티는거같아요 마음에 감기가 심하게 걸렸지만 수빈님도 어머님도 저도 함께 잘 이겨내봐용!!
어머니께서 보여주신 긍정과 유쾌하신 모습,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같은 엄마로서 좋은 에너지를 얻어서 일상에서 어머니 생각이 자주 나는 줌마입니다^^ 영상 외의 어머니의 모든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어머니의 어깨의 짐이 많이 무거울 수 있겠구나 라는 가늠하기 어려울만큼 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아무랑도 말하기 싫고 혼자 있고 싶고 무기력하고 세상 만사 귀찮고.. 특히 주부가 반복되는 일상과 집안일로 가득한데 성과나 보상 없이 끝없이 반복이라 가장 번아웃이 빨리 온다고 하더라구요. 나의 자존감이 높아도 이건 또 다른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나의 지금 이런 마음과 정신의 상태가 한번씩 크고 작게 오는게 어쩌면 당연한거구나, 당연할수도있구나 하고 내 몸이 지금 그렇구나 하고 천천히 받아들이면서 적당히 나름대로 쉬어보세요! 어머니께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저는 가장 먼저 규칙적인 생활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간의 생체 리듬이 아침에 깨어있고 낮엔 햇빛을 받고 밤에는 잠에 들어야하는거죠~ 그냥 아무 시간대에 9~10시간 자는건 의미가 없어요. 아침형인간이 따로 있다하더라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규칙적인 생활 식사가 생각보다 우리 몸과 정신에 많은 영향을 끼친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아 천천히라도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을 수 있나요 ㅎㅎ 인생은 누구에게나 희노애락이 존재하니 어머니께서 좋은 글, 좋은 생각, 아름다운 것만 바라보시길 바랄께요 . 힘내세요😊😊😊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남편 보자 공포를 느끼는 아내 ＂이혼하시기를 권합니다＂-신용 부부4-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617방송](/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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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필요했는데, 고마워요 숩님~~
저두 구매했어요 잘먹겠습니다. 진한 단백질 너무 기대돼요
저도 구매했어요~~^^
덕분에 어머님 드리려고 구매했어요😊
갈비뼈 금이 한달 사이에 두 번 가셔서…연세가 있으셔서 그런가봐요ㅜㅜ
우유 못드시는데 비건이라 요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 주문해봅니다^^
비건 단백질 미숫가루랑 진한 블랙 두가지 다 주문했는데, 흑임자 좋아하시니 진한 단백 블랙이 기대되네요 ❤
팩에 타먹는걸로만 구매는 안되나용..?😢
어머님이 우울하고 무기력한 상태를 숨기지 않고 가족분들에게 공유하고 있다는 게 참 멋져 보여요 언제든지 극복하실 거 같아요!! 삐루빼루 가족분들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세요🥹
😅ㅐ😮ㄱ😅😅😅😅😅😅😅😅😅😅ㆍ😅😅😅😅
😊😊😊😊😊😊😊😊ㄴ😊😊😊ㄹㄴ😊😊😊😊😊
솔직히 이 가정은 어머님의 희생으로 유지되는거임. 저 어머님이 진짜 대단하신거 같다. 윗어른 모시면서 자식까지 혼자 다 케어한다? 나도 다 큰 성인자식 있지만 저 어머님처럼 할 자신없음
내가 힘들어도 몸이 아파도 윗어른 모시면서 자식까지 씻기고 먹이고 하루종일 돌봐줘야하는데 이 생활이 지속되면 우울증생기고 지치는건 당연함
어머님같으신분은 없으세요. 한두해도 아니고, 그 힘든일을 아무렇지 않은듯이 해내고 있으신게 존경스럽고, 대단하세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연세가 많으신데 늘 맑으신 할머님도 최고십니다
어머니께 조촐하더라도 밥 한 끼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아들 둘 키우는 전업주부인데요. 살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해 갈수록 나 한 사람 챙겨주기 참 쉽지 않더라구요. 누가 나도 밥 차려 줬음 좋겠다~ 싶을 때도 많고 아~무도 안 챙기고 아~무 소리도 없고 할 일도 없이 좀 혼자 가만히 있고 싶다 할 때도 참 많구요.
하물며 어머님은 더 그러실 것 같아요.
그럴 길이 없지만.. 나물 한 두가지 무치고 따뜻한 찌개 끓여 한 끼 맛있게 드시고 아무 생각 걱정 마시고 한 숨 푹 주무시라고~ 그러고 싶어요🥹🤍
@@김민채-o7j 와우.. 대댓.. 😅 🤦 🤔
댓글 너무 따수어요.. 저도 애둘엄마가 되어보니 더 와닿는 것 같아요 마음이 참 따뜻하신분..^^
@@김민채-o7j전업주부도 많이 힘듭니다 ㅎ
마음이 따수어 지네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그 무엇도 어머니 때문이 아니고 모든건 다 어머니 덕분이어요 병원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건강조심 하셔요 ❤
맞습니다..
덕분.. 이란 말이 감동입니다 👍
그 웃음뒤에 얼마나 많은 울음을 삼키셨을지... 약먹음 훨씬 감정조절 잘되실꺼예요
잠깐 오는 마음의 감기인거 아시죠? 우리 다 행복해져요
진짜진짜루
ㅠㅠㅠ
너털 웃음만 웃지요.ㅠㅠ
어머님이 늘 웃으시며 일상을 꿋꿋히 살아내는 모습에 늘 존경스럽습니다. 수빈님과 장혁님,할머님까지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병마에 슬퍼하지 않고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에 저두 같이 힘을 얻으며 늘 맘속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_^ 늘 행복하세요~~
어머님 활동보조인 두셔서 잠깐잠깐 친구만나거나 혼자 외출하셔도 기분전환도되고 좋으실거같아요 ❤
적극 찬성 입니다
어머니 화 내도 괜찮고 힘들다고 생각하셔도 괜찮아요. 감정을 억누르려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 지더라고요. 울고 싶으실때 어머니도 울기도 하시고 화도 내시고 하세요~ 저도 엉엉 울고 다시 일어 설수 있었어요~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도 괜찮다고 그냥 스스로를 응원해주세요~ 정말 다 괜찮아요~
힘내지않아도괜찮아요...정말좋은말같습니다!!
❤❤❤
우는건 건강에 더 안좋아요 코막히고 숨쉬기만힘들고 더 답답하고 미칠것같으니까😠😠😠
댓글중에 어머니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 덕분에 라는 말이 너무 제 마음에 와 닿네요
맞습니다 어머니 덕분입니다
좀더 힘내라는 애기는 무례한거 같습니다 지금도 모든 가족이 충분히 잘 하시고 있는거 같아요
분명히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사실 저는 예전부터 영상보면서 어머님이 너무 별거아닌 일에도 많이 웃으셔서 혹시 우울하신가 느껴졌어요 오히려 우울증세가 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웃는다고 하더라고요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줘서 너무 다행이에요
어머님이 주기적으로 휴가를 갖고 친구분들이랑 숨도 쉬러 다녀 오시고 해야해요. 내 사랑하는 딸 보는것도 행복이지만, 나를 돌보는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충전을 해야 쓰임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듯이 ❤
엄마는 딸 보면 맘 아푸고 엄마의 엄마는 그런 딸을 보면 맘 아푸고 안쓰럽고 헌실을 받아들이며 사는 이가족은 매일 매일 용기를 내며 산다 엄마의 표현에 감사합니다. 언제든 기분을 표현해 주세요
저는 작년여름 친오빠가 사고로 목뼈가 부러져서 전신마비로 누워있어요...남동생이 자신의 삶도 포기하고 9개월째 병간호를 하고있어요...
친정부모님도 매일 우시고...
저도 사람도 안만나고 집에만 있고...무기력해지더라구요..
지금도 매일 눈물이지만
서로 자리에서 할 수있는 일을 하며 견뎌내기로 했어요..
수빈씨 어머님 맘도 어떠실지...그럼에도 늘 밝고
애쓰시며 다 내어주시는 그 사랑에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할머니도..어머니도..수빈씨도
귀여운 우리 삐루도 늘 건강하길..견뎌내길 바랍니다❤
저도 경추 골절로 전신마비이고 저희 아버지도 회사도 못다니시고 제 간병을 하셨다보니 남일 같지 않네요 우선 님도 오빠도 가족분들도 지금 현재를 잘 견뎌내길 바랍니다
@@맑은하늘-t9p
감사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지금 힘든 시간이 얼른 지나가고... 매일 더 좋아지시길 응원합니다!
두분께 기적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남동생분도 수발 2년은 넘기지마세요 저는 4-5년 수발하다가 모두에게 원망이 가더라고요 자신에게도 원망이가고요. 꼭 남동생분도 자신의 길을 가셔야해요
조금 다르지만 저는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시고 수술하시고 투석하시고 하면서 집안일과 병간호를 전적으로 맡아서 하게 되었어요. 서른다섯쯤부터였는데(지금은+10^^) 안하던 집안일도 하고 병간호까지 하다보니 하루 온종일 집에 있어야 하고 엄마를 돌보느라 저를 위한 시간을 쓸 틈이 없다보니 점점 우울해지고 화와 짜증이 많아지더라구요. 전 힘들지만 상황을 알기에 벗어나지 못하는 울타리가 답답하고 그러다 보니 자도자도 피곤해지고 몸도 아프고 ..그런 절보며 엄마도 점점 미안해 하시고 ㅠㅠ 전 제 컨트롤 안되는 감정들을 들켜서 더 미안해지고.. 둘다 힘든 상황이 되었죠..
그렇게 서로 힘들게 지내던때에 아시는분께서 알려주셔서 장기요양보호 등급이 나왔고 하루 3시간씩 요양보호사님께서 엄마를 돌봐주시고 집안일도 조금씩 도와주시니까 정말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해야할일은 많지만 이작은 틈이 정말 힘이 되었어요. 그시간에 수영도하고 제 일도 보고 이렇게 하루하루 날위한 시간을 쓰다보니 그런 기분도 점점 누적이 되어서 요즘은 피곤함도 많이 사라지고 기분도 한결 상쾌합니다. 어머님도 따님을 다른분손에 맡기는거 너무 미안해 하지마시고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하루이틀에 끝나는 일이 아니고 장기레이스 이다보니 지혜가 필요한 시점같아요. 요양보호사님께서 오시면 또 다른 환기도 되고 하니 긍정적이고 젊고 좋은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여러분 바뀌다가 정말 좋으신분 만나서 2년째 함께 하고 있어요. 삐루빼루 가족분들께도 좋은 기운을 나눠주실 분 만나셔서 어머니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을수가 없으시죠.ㅠㅠ 번아웃도 오신것 같구요. 오늘은 또 어머님때문에 눈물 한바가지네요.ㅠㅠ 항상 어쩜 저리 씩씩 하실까 했는데... 그래도 힘들다 말씀 하실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다시 활력 찾으실꺼예요. 응원 할께요. 수빈님 가족 모두모두요. 화이팅❤
다리에 앉아서 강에 발 담그고 있는 가족 모습들 너무 아름답죠, 어머님이 일궈내신 모습이에요! 존경하고 늘 응원합니다 ❤
어찌 힘든 마음이 안 드실까요.. 매일 챙겨주시면서도 마음한켠에 슬픈마음이 계속 있으실텐데.. 일단은 잘 이겨내고 계신거 같으시지만 힘내시기를 바랄게요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시기를요
잘 참고 견디고 계시는것같았는데ㅠㅜ
그래도 신이 아닌지라 우울감이 없을순 없지요~ 그 무거운 짐들을 가족의 따뜻함으로 승화시키며 잘 지내실수 있을것같아요~
걱정하고 염려하는 가족이 있으니까요~~
모르는척 회피하고 무시하는 가정들도 많이있습니다
수빈님 가정은 사랑으로 따쓰함으로 똘똘 뭉쳐있는듯해 보기가 좋아요~😊
저는 유방암 환우 입니다 이제 곧 2년차 인데 항암하고 너무 힘들때마다.. 영상 보고 힘내고 있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꼭 완쾌하셔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꼭 완쾌하세요 화이팅🫶
꼭 완쾌되실거에요! 화이팅❤
화이띵❤❤❤❤❤❤
어머니 저렇게 공유할 수 있다는게 오히려 희망이 보입니다. 어머니를 통해 많은 위안은 받은 사람으로서 어머니께서도 위안받고 평온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머님! 얼굴은 모르지만 영상 속 어머니의 웃음소리덕에 소란한 일상속에서도 잠시나마 웃음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어머님도 저희의 댓글을 보며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힘이되셨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어머님의 웃음소리를 듣고 싶습니당🤗
제목 보자마자 눈물이 핑..😢 저도 같은 엄마라는 입장이라서 그런지...어머님 꼬옥 밝은 모습으로 더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할머님,수빈님,장혁님이 어머님께 많은 힘이 되는걸 어머님도 알거예요~
삐루네 가족 화이팅🎀
당신은 내 인생에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고 친절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가족은 당신처럼 아름답고 총명하며 사려 깊은 딸을 두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사랑해요 💜
그 어떤 영상보다 마음이 쿵하게 한 영상 제목이였어요..ㅜㅠ 종종 몸이 아파도 늘 마음은 건강하고 밝은 가족이라고 생각했어서 그랬나봐요... 늘 행복하시고 즐거우셨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라요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 같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수빈 어머님
그래도 상태를 숨기시지 않고 가족에게
공유를 하신 모습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약 잘 드시고 상담 잘 받으시면
금새 나아지실 거에요.
우리 수빈님도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우리 수빈님 :)
저 우울증약 꾸준히 먹고 있는데 혼자있고 싶고 말하기 싫고 무기력할 때는 그냥 푹 쉬는 시간도 필요해요 어머니는 환경때문에 지쳐서 무기력하신 거라서 우울감을 없애시려면 그 환경을 벗어나야하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 약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약 꾸준히 드시고 푹 쉬세요 지금까지 영상 본 소감으로는 어머니가 너무 큰 희생을 하고 계셨기에 방전되는 게 당연합니다 우울감 생기는 게 너무 당연합니다
어머님 마음이 힘드셔도 괜찮아요 무기력해져도 괜찮아요
상담과 치료 잘 받으시고 다시 마음 건강해지면 되는거니까...
그래도 든든한 가족이 함께여서 다 잘 되고 행복해지실거에요
수빈님도 할머님도 장혁님도 모두 다요!!!
저도 4년전부터 우울증이 있었는데 병원치료를 안받고 참고 지냈더니 이제는 공황장애로 발전 되어서 아주 힘들게 치료하고있답니다,, 빨리 치료 받아야 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우울증심해서 힘든데 약먹으면 좋아지나요? 이것저것 너무 힘들어서 무기력하거든요
그냥 우리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저는 7년째 우울증 앓고있는 사람인데요. 심할때는 응급실도 자주갔어요. 그런 제가 지금은 정신과 간호사로 일하고있답니다. 우울증 걸리면 식욕도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아니면 갑자기 많이먹게 되고, 모든게 귀찮고 무언가를 할 의욕이 안생겨요. 그래서 가족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요,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귀찮아하더라도 자꾸 말걸고 뭐 하자고 이끌어주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되요. 한번에 금방 낫는 병이 아니라서 주변 사람들의 인내심이 정말많이 필요하답니다. 저도 가족들이 정말 오랫동안 노력해줘서 지금은 일도하고 많이좋아졌어요. 어머님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삐루가족 파이팅❤
유료광고를 해도 너무 좋은 유튜버 1위🤍🤍 광고 팍팍 넣어주세요❤
그래도 아들이 집에 오신 이후로 분위기가 더 확 밝아진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빠르게 다가왓음 좋겠지만 시간이걸려도 되니 수빈님 건강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할머님부터 어머님 동생분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더위 조심 하세요^^
쪼로록 앉아 발담그는 영상 너~~~~~무 사랑스러워요.삐루도 한자리 딱!자기 자리에 정확히 앉았네요.할머니 멋지고 뭐든 도전하는 할모니 멋있으세요
우울한 감정을 숨기고 강한 척 살아가는 엄마들도 많은데 이렇게 다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 방법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게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감정도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되고요 어떻게 항상 좋을 수가 있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두 아이의 엄마에요.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이미 어머님은 너무나 대단하셔요.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청소나 요리 같은 집안일을 조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을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몸이 너무 고단한 것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약해져요. 영상을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어머님 손길 안닿는 곳이 없는 것 너무 잘 알지만 그래도 이제는 조금씩 어머님의 책임감을 내려놓으시길 바래요. 수빈님 케어만으로도 어머님 몸과 마음에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실텐데요.. 어머님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수빈님 장혁님 할머님 삐루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가족들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에 제가 왈칵 눈물이 났어요
아직까지는 상담받는거에 거리낌이 있을수도 있는데 가족들이 아무렇지 않게 반응해줘서 어머님도 부담없이 다녀오셨나봐요
이럴때는 힘내라는 말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데, 우리 너무 열심히 살아가려 하지말고 그냥 오늘 하루만 잘 보내봐요
수빈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조금씩 하루하루 나아져가길 정말 바래봅니다
힘든게 당연한거예요 어찌 안힘들수가 있겠어요 어머니 혼자 짊어진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까요...수빈양 어머니 나이때는 자식들 다 키워놓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할 때인데...하루종일 가족들 케어하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닐거예요 씩씩한 모습 뒤에 내 안에 약한 존재가 있답니다
어머니 이때까지 버텨 오신것도 대단하셔요.
저도 큰아이가 공황장애가 너무 심해서 학교도 못다니고 할때 너무 힘들어 우울증이 왔었어요.
저도 상담다니고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꼭 좋아지실거여요
설명 잘 들려요 쏙쏙
수빈님 말소리 완전 자꾸 조아지시네~
어머님~ 안아드리고 싶어요^^
그냥요 ㅎㅎ
할머님은 귀여우시고 (끝멘트ㅎ)
장혁님은 넘나 든든해서
우리 모두의 희망봉 같답니다
저두..설거지하다가 고무장갑에 물만 조금 들어가도 그릇 다 집어 던질정도로 화나고 그랬었어요 😂 지금은 병원 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어용 ㅎㅎ 어머니도 얼른 마음이 편안해 지시길 바랄게용!!
제가 예전에 댓글에 글을 달았어요.어머님이 넘 밝고 애써 힘듦을 숨기려하는것같다고 그러지마시고 솔직하게 표현하시고 힘들면 힘들다하시라고했는데..잘하셨어요.
어머니 정말 잘 하셨어요! 우리도 모두 가슴속에 화가... 드러내지 못한 화가 많아요. 많이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라 어머님 ’화‘ 많이 공유해주세요 부탁 드려요! (장혁님은 진짜 사기캐임, 모두 공감하시져❤❤❤)
어머님이 우울증 아니신게 더 이상하지요...
힘내시라는 말밖엔 ..
어머님도 아직젊고예쁘신데 본인의삶을 내려놓고 오로지 가족에게만 올인을하고계시니 마음의병이 오는게 당연합니다
힘내시고 이겨내시라는말밖엔 할수가없네요 제발 좋은일이 일어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솔직하게 우울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것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있는겁니다.
인생이 언제나 행복할 수 있나요?
슬픔도 기쁨도 우울도 행복도 다 인생이라 생각해요.
그런것이 있어서 행복도 기쁨도 느끼는걸거예요.
어머님의 호탕웃음소리에 미소짓는 어느 구독자,
어머님께 ❤️ 보내어요~^^
키우는 강아지가 아프기만해도 다 내탓같고 후회되고 그러는데 자식은 오죽할까요. 자책과 후회를 안할수는 없고 건강하게 풀어나가시길 바래요.
내가 사랑하는 존재한테는 후회와 자책이 더 클 수 밖에 없는게 맞으니까요.
어머니 항상 부지런하시고 수빈님 돌봐주시는것만봐도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 들어요.
본인건강도 챙기시면서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엄마이기 이전에 한여자이기에...다성장한 이쁜딸의 걸음에맞춰 지내다보니 내자신을 잃기도하죠.울고싶고 주저앉고싶어도 가족을보면 그럴수없어❤❤ 내자신을 돌보지않아 몸과맘이 아픈거니 소리내어 울어도보고 힘들다고 얘기도하며 내자신을 먼저 사랑해주세요.
항상 밝은분위기인 가족이라 웃으며봤는데 오늘은 힘찬응원을 해드릴께요.건강잃지않고 우리 내일도 또 열심히살아보자구요.❤
어머님 힘내세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좋아질 거에요 꼭 좋은 날이 올 겁니다
항상 영상보면서 어머님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수빈씨도 살뜰하게 챙기면서
집안 살림도 깔끔하게 하시는거 보면서요
직장인도 회사 오래다니면 일태기가 오듯이
어머님도 조금 지치는 시기가 올수도 있죠
제가 할수있는거라고는 영상 즐겁게 보고
좋아요~!!누르는것 뿐이지만
멀리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평안이 찾아오길 바래요!!
더운 여름 우리모두 힘내요❤
괜챦을거에요.가끔 마음이 고장날때가 있어요.무릎이 가끔 아프듯 감기가 간절기에 걸리듯 마음이 아픈건 정상이에요.내가 아프다고 느낀건 좋은 신호! 얼릉 병원가셔서 약 한알 꿀꺽하시고 얼릉 나으세요.수빈어머님❤홧팅!
같은 엄마로써 어머니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 항상 힘내시고 지금처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넘 귀여우셔요^^
어머님 너무너무 애정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거 잊지마세요
해맑고 순수한 웃음 자주 들려주세요 ❤
엄마가 건강하셔야 할텐데요ᆢ가족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ᆢ
엄마 할머니 사랑해요❤ 늘 건강하세요!!!!!!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같은 거래요. 약 꾸준히 챙겨드시고 병원 제때 가시면 어머님 금방 괜찮아지실거예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수빈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랄게요 🥰
수빈님 어머님~랜선 팬으로 늘 응원해요~ 저는 어머님 웃음 소리가 너무 좋아요~ 우울증도 꼭 극복 하실거라 믿어요❤❤❤❤❤❤❤
It's lovely to see all your faces it's a shame that we don't see mums face because the whole world should see such a beautiful mother and the way she love's her daughter and family god bless you all.❤️
어머님 항상 밝으시고 잘 웃으셔서,, 이번 영상보고 깜짝 놀랐네요,,
수빈님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분에 어머님 같아요,,
부디 힘내시고 약 잘 챙겨드셔서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
엄마 화이팅!!!!!!!!!!!!!!!!!!!!!!!!!!!!!!!!!!!!!!!!!!!!!!!!!!!!!!!!!!!!!!!!!!!!!!!!!
너무 고우신 할머니 건강해보이셔서 너무 좋아요❤ 어머님 힘들고 지칠땐 힘 나는음식도 많이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목소리에 기운이 없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팔 검사 하신건 결과 괜찮으신거죠? 걱정했습니다. 좋은 풍경도 자주 보시고 바깥 바람 많이 쐬시고 힘내세요!!!:응원 하겠습니다❤❤❤
이렇게 맑고 예쁜곳은 누가 인도해줬나요..? 수빈씨네 가족들이 가는곳은 장소도 더 예쁘고 좋아보여요
자연의 기운 받고 힘내세요!! 멋져요~
엄마 갱년기에 이쁜 딸내미 뒷바라지에 마음이 지치셨나봐요.ㅎㅎ
저희 엄마 같아서 맘이 많이 쓰여요.. 울 엄마들 화이팅!!!!❤
어머니 당신은 위대하십니다 꼭 이겨내세요 많이 화도내시고 하고싶은것도 하시고 기도합니다
어머님 우울증 극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맑은 날이 올거예요🙏🙏
마음이 아릴정도로 예쁜가족
어머님~당연히 힘드시지않을까요 ...병원다니면 좋아질꺼에요 가족들이많이 도와주세요~ ♡그래도 너무 사랑하셔서 인내하시는거죠 어머님도 재밌고신나는 취미도갖으시고 하셨음좋겠어요 나라에서 간병인좀 보내주시지...어머님보면서 힘내는 많은분들이계시니까 꼭힘내세요 ♡
나의 정신상태에 대해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게 쉽지 않은데 용기있는 모습 응원합니다~ 저도 잠깐 우울증 치료 받았었는데, 치료 잘 받으면 좋아질 수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항상 감사하네요
항상 자기 일상에 진심인 이야기에 감사해요
늘 당신이 있어서 감사해요
담에는 더 잼나는 영상 부탁해요
가보지 못한곳 많이 보고 많은 이야기 보여 주세요
육체적으로도 힘드신건 너무 당연하고 자식이 아픈걸 늘 보고있는 그맘은 정말...말로 할수없죠
영상에서 어머니 요리라던지 정말부지런하게 이것저것 하시는것. 보며 배우고있어요.. 사랑이란 단어가 이론적인것만 있을까 하는 실망도 많이 하고살지만 영상속 가족들보면 사랑이란 단어가 실존하는것같아 제마음 많이 위로받고 있어요..어머니도 가족들의 사랑과 따뜻한응원으로 조금씩 회복되셨으면좋겠습니다
수빈님 어머님이 비록 우울하고 무기력에서 벗어나서 소소하지만 확실하고 행복한 일상 공유하는모습이 보기 좋아요 🩷☺️
동생분 수빈님 그리고 할머니까지
소소한 하루 보기 좋아요
물에 발담그고~~
수빈님 가족분들 행복한 여름 ☀️ 🌴보내세요
할머님 넘 귀여우셔요~~^^
손녀를 위한 마음도 크시고요~~
노래도 잘 하시고요~~^^
동생분도~~~ㅋㅋㅋ
삐루도 넘 귀염미여요
수빈이 어머니 늘 웃고계셔서 한번도 어머니에 대한 댓글을 단적이 없었네요 어머니 진짜 넘 넘 멋져요❤❤❤❤❤ 우울하셔도 되고 잠깐 멈추었다가 가셔도돼요 저도 우울증 심했었는데 약먹고 극복했어요 결국 모두 지나갑니다 팬이에요❤
같은 환경의 보호자 모임같은데 참여하셔서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지...제 경험상 가족끼리는 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그걸 친한 친구랑 터놓고 몇 개월 이야기하면서 저의 우울증은 정말 많이 사라졌거든요. 글구 대화할때 지적이나 훈수말고 그냥 아--그렇구나 좋겠다 힘들겠다 등의 맞장구나 그냥 묵묵히 들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머님 꼭 어머님 마음에 작은 숨트임이라도 만드시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수빈씨도 건강길만 걸으시길 응원할께요❤❤
그립고 그리운 저희 할머니, 그리고 작년에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라떼가 생각나서 항상 영상 보러와요. 모두 아프지 마시고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어머님이 우울 하신데 더 밝게 보이시려고 자꾸 소리 내어 웃으셨을까요
너무나 귀하고 사랑스러운 딸이지만
수빈씨의 수족이 되셔서 케어 하시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찌셨을것 같아요
활동보호사?분의 도움을 받으셔서 어머님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 보시는게 필요할듯 해요
힘이 드시겠지만 힘내시라는 응원 드립니다❤
어머님께서 수빈씨를 넘 사랑하는 맘이 절절히 와닿네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네분 모두 축복합니다❤
어머니 힘내세요..어머니가 집에 기둥 입니다~~항상 응원하고 이쁜가족 모습 따님 건강하길 소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어머님 그냥 제가 꼭 한번 안아드리고싶네요 우울증은 지나가는 마음의 감기랍니다 상담 잘받으시고 약잘드시고 늘 이렇게 활기차게지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어머님도 가족분들도 화이팅❤
힘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잘 긍정적으로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매일매일을 온힘을다해 전력질주하시다보니 몸도 마음도 체력적으로 지치셔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고 지치거나 무기력하고 우울할때 그 자체로 그대로 저희에게 표현해주세요~ 💕
할머니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수빈님❤ 원래 몇년전부터 이 채널을 구독하고는 있었지만,지난 몇개월 동안,,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언제가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중 쉴때 삐루빼로 영상을 몇시간씩 틀어놓고 무한반복 중이에요! 이제는 대사도 다 외우는거 같아요 ㅎㅎ 200몇개의 영상을 다 보고 또 봐도 지겹지 않고, 하나하나 저한테 너무 소중한 영상이에요.저는 몸이 아프진 않지만 깊은 우울증을 ”회복“하고 있어요. 항상 언니가족의 긍정적인 기운을 나눠받고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횡설수설하지만 오늘은 댓글로 나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힘든 생각이 들때마다 영상들로 버틸수가 있었고,제게 배터리 같은 존재더라고요!! 멀리서 지만 항상 수빈님이 치료제가 곧 나올때까지 하루하루 웃으며 잘 지내시게 기도할게요 사랑하고 애정해요❤
어머니 웃음 소리가 제일 높고 많아서 걱정을 안했었는데 힘듦이 있으셨군요~~
병원에서 도움 받으면 좋아집니다
저도 여러 가지로 비슷한 아픔도 있고 현재 진행형인데 마음을 많이 비웠습니다
우리 같이 이겨내요~~~!!!😅
어머니가 힘이 많이드시나봐요 ㅠㅠ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운동하고 잘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할께요❤
막 화가난다는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그마음이 어떨지 ㅠ 힘내세요!!!
4:29 와아 너무 예쁜 풍경이예요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한 컷입니다 ❤❤❤
어머님 마음 힘들다고 하실때 제 마음이 쿵 ㅠㅠ항상 밝은 모숩만 봐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요즘 옆에 장혁님 계셔서 의지가 많이 되실것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수빈님도 가족분들도 진심으로 사랑합니당❤
따님이기에 더 쉽지 않은 걸 알아요.. 내가 감히 화를? 짜증을? 이런 생각에요..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디라도 푸셔야해요.. 곪았다 터지면 이제 답이 없을 겁니다
집에 아픈사람이 없어도 우울한데 하물며 자녀가 아픈데 행복한사람은 없어요 행복하려고 자녀한테 안들킬려고 부모가 노력하는 모습은 봤어도 그러니까 숨기지 마시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감정은 숨기면 나중에 큰병이 되어 돌아오더라구요 누구나 마냥 행복하게 살순 없으니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면서 그렇게 지금처럼 삐루빼로 채널 응원합니다:)
아빠는 어디계시지.. 넘 혼자 고생하신듯
그래도 어느 가정보다 사랑많고 화목해보여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세상 둘도없는 딸이 아픈데.. 어떻게 우울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냥 엄마이기에 .. 그래서 버티고 버티시다 번아웃이 온 거 같아요. 가족들 모두에게 편안함이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어머님 예전에 천둥치고 비오는 날 울고 싶다고 하셨던 때도 맘이 안좋았는데요ㅠㅠ….
아들이 병원도 예약해주고 우울증 대처법도 잘 알고 있네요 엄마를 위해 공부한건진 모르겠지만 삐루가족은 옆에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서 마음의 병이든 육체적 병이든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어요!!
이렇게 감정에 솔직하게 표현할 수도 있고 또 가족들이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여 준다는것 자체가 치료 최상의 조건이에요!
분명 괜찮아 지실 거에요~^^!
와 댓글 0 일때 보다니 ㄷ ㄷ ㄷ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우리가족도 건강하자
어머니 연세를 정확히 모르나
대한민국 50대 여자 힘든 나이에요
화 나는거 당연하고 혼자있고 싶어지는거 당연합니다
갱년기 증상 아니고요 이 세상에 내 뜻때로 되는것도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다 나에게만 의지하는 것 같아 힘듭니다
몸도 내뜻대로 안됩니다 😂
저도 작년부터 이혼 준비하면서
정신과 (제가 다니는 곳은 마음병원이라고 해요)다니면서
상담과 약물치료 중인데 도움이 됩니다
잘 맞는 선생님과 잘 맞는 약 처방 받으셔서 좀 가볍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늘 웃고 너무 애쓰시는것은 잘 보고 있으나 어떻게 견디시나 했어요
충분히 넘치게 잘 하고 계시니 조금 덜하셔도 괜찮습니다
어머니께서 건강하셔야 가족이 건강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는 반대로 부모님 두분 다 경제활동이 어려울만큼 몸이 많이 안좋아요 그렇다보니 생활비 건보료 병원비 등등을 부담하고 간호하고 있는데...이제 사회생활 시작한 저로써는 숨이 넘 막히고 힘들더라구요
잠도 안오고 심장 뛰는 소리는 넘 크게 들리고 이러다 죽을거같아서 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약먹고 있는데 정말 넘 좋아용
저도 불안장애 및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 스스로 넘 우울한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보다 더 좋아질거다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추억이 되겠지 하면서 버티는거같아요
마음에 감기가 심하게 걸렸지만 수빈님도 어머님도 저도 함께 잘 이겨내봐용!!
귀여운 할머니♡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니께서 보여주신 긍정과 유쾌하신 모습,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같은 엄마로서 좋은 에너지를 얻어서 일상에서 어머니 생각이 자주 나는 줌마입니다^^ 영상 외의 어머니의 모든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어머니의 어깨의 짐이 많이 무거울 수 있겠구나 라는 가늠하기 어려울만큼 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아무랑도 말하기 싫고 혼자 있고 싶고 무기력하고 세상 만사 귀찮고.. 특히 주부가 반복되는 일상과 집안일로 가득한데 성과나 보상 없이 끝없이 반복이라 가장 번아웃이 빨리 온다고 하더라구요. 나의 자존감이 높아도 이건 또 다른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나의 지금 이런 마음과 정신의 상태가 한번씩 크고 작게 오는게 어쩌면 당연한거구나, 당연할수도있구나 하고 내 몸이 지금 그렇구나 하고 천천히 받아들이면서 적당히 나름대로 쉬어보세요! 어머니께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저는 가장 먼저 규칙적인 생활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간의 생체 리듬이 아침에 깨어있고 낮엔 햇빛을 받고 밤에는 잠에 들어야하는거죠~ 그냥 아무 시간대에 9~10시간 자는건 의미가 없어요. 아침형인간이 따로 있다하더라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규칙적인 생활 식사가 생각보다 우리 몸과 정신에 많은 영향을 끼친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아 천천히라도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을 수 있나요 ㅎㅎ 인생은 누구에게나 희노애락이 존재하니 어머니께서 좋은 글, 좋은 생각, 아름다운 것만 바라보시길 바랄께요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