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o-class reversal of old Lego that was about to be sold for $100. Legendary 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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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Today, I went to the house of a collector who collects only old Legos.
I hit my knee on the collection that I couldn't close my mouth.
Old Lego Old Lego lovers, please watch th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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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ขามัทรี - เอ็กซ์ ศุภกฤต - จอนนี่มิวสิค [ Official MV ]](http://i.ytimg.com/vi/AS9ufKuQIVs/mqdefault.jpg)
부럽다.... 저게 어느정도 정착이 딱 되어있는거 보니
진짜 크게 사치 안하면서 만족감은 엄청나고 이것더것 복잡하게 사거나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딱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시기인 것 같네요.
취미를 가지고 꾸준히 하시고 설명해주실때도 멋지네요. 희귀하다는거들 보니까 클래식순정같은 공통점이.
이거지
되팔이들과 다르게 레고사면 바로 뜯어서 조립한다는게 정말 멋지신분이네요 이게 상남자라고 생각합니다. 피규어도 그냥 지퍼백에 다 때려넣는 쿨함 캬
기스는...ㅜㅜ
상남자는 무슨ㅋㅋㅋㅋ 그냥덕후지
원래 그러는건데
@@호부무견자 뜯는거 그거 하나 참으면 가격을 몇십배 불려서 몇백으로 재판매 가능했을텐데 단지 취미란 로망으로 뜯는거면 상남자는 맞지
안뜯을거면 왜 모으냐....자리만 차지하지
어릴때 작은아버지께 선물받은 캐슬이 보이네요 ㅠ첫 선물받은 대형 레고이기도했고 기억에 선명히 남네요. 작은아버지 피부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는데 갑자기 생각나면서 울컥하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집에있는 레고 가격을 찾아보세요! 어쩌면 보물을 발견할지도..!?
www.bricklink.com
www.ebay.com
어린시절 생일이면 부모님이 사주셨던 레고모델들이 보이네요ㅜ 엄마가 저녁 먹으라해도 조립 다하고 난 후에나 먹고 했는데.. 아.. 그때의 엄마아빠 얼굴과 표정도 함께 먼 기억속에서 떠올라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ㅎ 영상 감사합니다
와 88 년생이고 그냥 어릴때 레고 엄청 좋아했고 지금은 전혀 관심 없는데 그 어릴때 (유치원, 초등학생때) 마트가면 눈에 담아뒀던 것들이 그대로 새록새록 다 기억나네요 보여주신 레고 하나하나 다 눈에 익은 것들이에요 !! 어릴때 얼마나 가지고 싶었으면 그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지 와......
저도 어릴때 레고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때당시엔 꽤비쌌다고 저는 창작레고로 입문한셈이죠 레고로 탱크도만들고 건물도만들고 배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고 했었어요 ㅎ 추억이네요
카카와키 진짜 갖고싶었는데... 초등학생이라 올드레고를 구할수가 없어요...
전 돌봄다녀서 레고 받고 엄마가 사주기도 해요
원래 어릴 때는 원하는 걸 다 가지기가 힘들어요😢 공부 열심히하고 성실한 어른이 되면 원하는 걸 어릴 때 보다 쉽게 가질 수 있게돼요 ♡ 화이팅 ! ❤
돈하고 시간만있으면구합니다ㅎㅎ 오래걸리겠지만
요즘꺼사두면 나중에 올드레고됨
@@너의똥집을먹고싶어 지금 레고를 10~15년 후면 가치가 오르는 거겠죠! 근데 10~15년 후에 레고가 인기가 없어지면 어떡하는지 ㅜㅜ
2:28 아이스혹성 시리즈
크리스마스 이브때 크리스마스선물 기다리느라
자다깨다 자다깨다 했는데
아침에 눈떠보니 득템.
부모님이 몰래 갖다놓으셨던 나의 추억ㅜㅜ
진짜 저곳은 광산이군요. 어릴적 감성과 꿈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꿈의 광산. 보는 내내 감탄하고 옛날 생각이 났어요 세상에나.....
이영상본지 6개월넘은것같은데 50 번정도 본것같네요 멋진레고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멋진컨탠츠 마니해주세요 레고왕님 너무 잘보고갑니다
덤덤하게 설명하시지만 엄청 신나하시는게 보여요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하실까요
와 대단하다... 제가 40살인데 어릴적 5만원 하던 레고들이 몸값이 많이 뛰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해적선시리즈 아쿠아존 시리즈 성시리즈 우주비행선 시리즈 다 있었는데 ㅜㅜ
형님 어릴때 자장면도 천원이셨음..
역시 레고는 어릴때 다 모으고 간직하는게….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특히 파라다이스 나왔을 때 "으아! 내꺼!" 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ㅎㅎㅎ 어릴 때라 과감하게 못 샀던 게 늘 한이 되었는데 지금은 다른 걸 모으고 있어서 레고는 꿈만 꾸고 있네요 ㅠ
2:27 이거 부모님이 처음으로 사주신 레고였는데 개반갑네 ㅜ
봐도 봐도 재밌고 신기하고 대단하고.. 또 뭐라고 적어야하지............
최... 최고예요.❤
02:25 와 저거 국민학교 2학년때 시험 잘봐서 엄마가 사줬었는데... 3년뒤 아빠가 공부 안한다고 그 동안 모은 레고 다 갔다 버리셧지...
레고 잘모르는데도 박스 상태나 보관해놓은거 보면 뭔가 대단한 구경하는거 같네요...
해리포터 지팡이 가게에서 올리밴더 아저씨가 하나씩 보여주시는 거 같았음...😂
저도 이런영상좋네요 가끔씩 올려주세요 너무기대가됩니다
이 정도면 '애 주라'는 쏙 들어갈듯
레고을?.
추억의 올드레고 영상만 기다립니다~~~~ㅎㅎ
요새껀 관심이 1도 없어요 ㅎㅎ
저도 어렸을때 레고에 빠져있을때 명절때마다 용돈받으면 조금씩 사모으던게 생각나네요ㅎㅎ 리얼 보물선은
당시10마넌정도 했던걸로 기억나는데
체감상 30-40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암튼 작은상자를 보니까 제가샀던거랑 같은게 보여서
추억이 떠오릅니다ㅎ
이 분은 투자도 잘 하실듯. 시간의 힘이 뭔지 확실히 느낍니다.
13:48 와 레고 어드벤처 아마존. 진짜 제 어릴적 로망이였는데 가지고 계시군요......저게 imf로 우리나라에 수입이 안된걸로 아는데 진짜...부럽습니다
오ㅏ 저런게 진짜 비싸질지모르고 무지성으로 가져놀다가 이사오면서 다버린기억만 나네용
진짜 얼마나 즐거운 취미면 저렇게 딱딱 모으고
일련번호까지 다 외울 정도라니....
이런게 낭만이지..
어쩌다가 꾸삐님의 영상을 보다가 어릴때 있던 레고들 그 레고들을 조카한테 주고 다시 우리 애들한테 오고 레고는 끝이 없는 쵝고의 장난감 이예요😊
30분동안 추억에 빠졌네요 인터넷에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레고 하나씩 번호를 찾아보았습니다.
저도 해적시리즈 성시리즈 아쿠아 시리즈 모았고 여기 제품들 상당히 겹치는게 많아서 너무 좋아요 이런 갠소 알려주는거 너무 좋아요!!❤❤
All those beautiful lego sets reminded me of my childhood thank you
Thanks❤️
아마존의 보물섬. 어렸을때 부모님이 사주신 유일한 레고였어요.. 그당시 해적선이나 성을 가지고 있는친구들이 부러웠고 가지고싶었는데, 부모님께선 상대적으로 저렴했기에 저걸사줬던 기억이있네요. 그래도 엄청 가지고 놀았는데 추억이새록새록하네요. 지금부모가되어보니 그때 부모님의 마음이 이해도되고 감사한마음이 듭니다. 유투브 알고리즘 덕분에 좋은 추억 떠올리고갑니다!
이런게 진짜 매니아라는 단어로 적합하네요. 멋지다란 생각^^
진짜 건강한 취미생활이시네요. 지린다 진짜...
와 근데 진짜 레고시리즈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중세성하고 해적시리즈인듯...
미쳤어 가슴이 웅장해진다
요즘에 꾸삐님 영상 보니까 레고가 갑자기 땡기네요 근데 요즘에 레고 조립을 하고 싶어도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네요 아쉽게도 영상만 보면서 만족하겠습니다^^ ㅠㅠ 꾸삐님 영상 잘 보고 좋은하루 보내세용
저거 초딩때 조립했었어요. 추억 돋네요!!!
94년도 레고 내가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건데 영상으로 보니까 반갑네ㅋㅋ
올드레고 좋아하는 사람으로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90년도에 파라디사 아이스크림 사려고 용돈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후반의 카카와키 포스터가 말끔하고 온전해서 정말 놀랐어요. 20년전부터 저 포스터 어찌나 구하고 싶었던지...
와~ 이번 영상 진짜 대박이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올드레고, 문방구 탐방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
정말…. ‘인자’하십니다! 같은 경상도 사나이로서, 멋지십니다!!! 👏
와 아이스혹성2002..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사주신레고였는데 감동이네요ㅠㅠ 옛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드레고 다른건 다 패쓰해도 비룡성 만큼은 저도 갖고 싶네요~~🤣
30년전 레고 성 시리즈를 많이 갖고 놀았었는데
추억 돋네...
와 어릴적에 내가가지고 놀던 레고도 한개보이네 ㅋㅋㅋ 추억돋네 훑어보는 장면으로 옆박스밖에 안 나오지만 ..
저거 엄마가 사와서 신난다고 만들었는데 부품이 좀없는 불량상품이라 결국 완성작을 못본 슬픈레고 ㅠㅠ
그시절에는 촌에살고 환불이라는것도 잘모르니까 걍 그 부품가지고 혼자 이것저것 만들면서 놀았던 추억 ...
와 저 해적선 어렸을때 조립한거 생각난다 ㅎㅎㅎ 그립네요 그시절 ㅋㅋ
레고..나 어렸을때 유령시리즈, 우주시리즈가 히트였는데..
와 올드레고 미쳤다!!! 이런 영상 오랜만이여서 더 꿀잼!!!
혹시 모 커뮤니티 레고ㅇ 님이신가요? 수년 전 커뮤니티에서 레고ㅇ의 택배일기 라는 게시글을 많이 보며 대리만족을 하곤 했는데 ㅎㅎ 멋지십니다!
추억의 레고들 잘 보고 갑니다 해적선 같은 경우에는 어머니께서 제가 아주 어렸을때 사주셨던 기억이 나긴 하는데 지금은 어디 갔는지 ㅋㅋ 암튼 지금은 정말 $$$
모노레일 제품 정말 부럽네요~ 와~.... 놀랍다~
와 어렸을때 선물로 받았던 레고들, 너무 갖고싶었던 친구나 친척집에서 보기만했던 레고들 너무 반갑네요ㅠ
저는 89년도 부터 레고 했어요 ㅋ 그당시 진짜 많았단 아직도 있습니다 ^^ 부품 하나도 다 포함
제가 초등학교때 어머님이 완구점 했었는데
다이버 시리즈 저거 많이 봤었는데 기억이 나네요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1996년 정도..?)
시장에서 우연히 레고를 보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그렇게 울고불고 난리를 쳐도 안사줘서
집에 와서도 맨날 신경질만 부렸던 기억.
우연히 군인이였던 외삼촌이 그 사실을 알고
선물해줬던 기억.
그 때 가격이 대충 20만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이름이 보물섬인가 해적선인가 엄청 큰 성같은거 였는데..
약 25년이 지난 지금
왜그리 그 시절 철이 없었는지..
그치만 내 인생에 몇 안되게 또렷하게 기억하는
어린 시절의 기억.
제가 초등학교때는 레고는 국내는 없었고 외국살다온 친구집에는 꼭 있었습니다. 정말 가지고싶었는데. 80년대 중반쯤 처음으로 성 같은게 국내 발매된 기억이 납니다.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 이제 중학생 인데 하면서 안샀던 기억이...
아이스혹서 짚으신거 95년도에 괌에갔을때 구매했던거예요! 그때 사자성 독수리요세? 그거랑 같이!
제가 엄청난걸 구매했었군요!
지금은 건담을하는 엄현식입니다
건담이 더싸다고 느끼겠지만 레고랑비슷합니다
6399 국내판 안뜯은 신품으로 아직 가지고 있네요. 뜯을 시기를 놓쳐서 영원히 소장만 할 거 같아요 ㅎㅎ
저도 이분 집 구경 해보고 싶습니다ㅎ 비룡 용마 박쥐성 전부 있는게 너무 부럽네요~~!!^^
80년대 어렸을때 비싸서 못샀었는데 지금도 비싸네요. 어릴때 강남 중산층 이상 친구집에가야 볼수 있었던 기억이 있있네요. 89년 그당시 마크로스 변신로봇, 킹라이온, 흑기사 레고, 실바니안패밀리 정도 있어야 부자집 이였네요
와 다이버시리즈 돌아다니는거 화장실에 세팅했던게 생각나네요
노르망디가 제일 돋보이네요
아 너무 좋다.. 꾸삐님 감사해요
19:58 업었다?!ㅋㅋㅋ
어릴때 꿈도 못꿨던 레고.. 해적선 레고는 친구집에 있어서 매일 찾아갔었지
어렸을때 저 해적선 진짜 갖고 싶었는데 부럽네요ㅎㅎ
어릴때 가지고 놀던 레고는 사자성이랑 스페이스가 기억나네요
올드 제품중 사자성 시리즈 진짜 다 사고 싶다
영상 너무 좋다
30분 영상;;; 사랑합니다 🥰🥰🥰🥰
근데 이거 레고를 뜯지도 않고 저렇게 모셔만 두면 그냥 박스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는건가요?
어릴때 부모님이 몇달에 한번씩 레고가게 가서 레고 한박스씩 사주시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잘 모아둘걸 ㅎㅎ..
그래도 어릴때 레고 가지고 놀던 그 추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레고를 장난감으로 여기시기도 하셨고 우리 집이 가난하기도 해서인지 레고를 사주신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부자 친구네서 구경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럽네요.ㅎ
레고에 돈을 쓸려면 저렇게 해야...피규어를 모을려면 따로 모아야 되는구나...
저도 연식이 되다보니 소개해준 모델들이 대부분 소장해봤거나 문방구나 카탈로그에서 구경했던 제품들이네요
그 당시의 레고라는 낭만이 느껴집니다
레고와 결혼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어릴때 사자왕의 성 이었나? 부모님을 2달 이상 졸라서 같이 사러 갔던 그때가 그립네요
어렸을때 잘사는 친구집에 놀러가야만 가지고 놀수있었던 레고....
어렸을때 레고 사면 주던 카탈로그에서나 봤던 제품들이네요 저도 레고시스템 모으는게 꿈인데 엄두조차 못내겠는..
해적선이랑 스페인 무적함대 잇엇는데...부모님이 버리신.ㅜㅜ사자왕이랑 캐슬도 잇엇네요 추억..
드디어 레고컨텐츠를 올리셨네요 ㅠㅠ
어릴때 레고 종류별로 다모았는데. 다버렷다 ㅜ
비룡성 해적선 아이스혹성 등등 다 있었는데,,, ㅜㅠㅠㅠㅠ 어릴때 엄청 비싼걸 사주셨던거구나,,,,,
레고는.. 어릴떄 만져보고 안만져봤지만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요
레고 고수님들께 질문있어요
레고 박스마다 번호가 있는데, 따지고 보면 0000~9999까지 총 만개의 숫자인데
박스가 만개 넘을거같은데 그럼 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아님 현재까지 박스 가 10000개가 안되나요??
이야..진짜 존경합니다.
와 2005년도 제가 2004년에 군대를 갔는데… 군대안가고 레고를2년동안 모았으면 …. 그때는 레고가 이제 시들해져서 인기가 없던 시절이었죠 그런데 다 모으시고 영상을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요새레고는 저도 잘 손이 안가요… 너무 유아동틱해져서…. 듀플로를 사는느낌이랄까??!! ㅠㅠ 다시레고가 올드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퀄리티는 레고시스템이 더 정교하고 좋은것같아요 지금레고는 … 설탕브릭이고 너무 단군하고 통짜 …. 한가지! 미니피규어만 퀄리티가좋은것같아요!!!
오랜시간 한길만 걸어온 진정한 레고왕
천국이있다면 바로 저기가 아닐까 싶다..
1분26초 6237 해적 레고 95년인가 그때 문방구에서 아버지가 사준 기억이 나네요.
당시 2천원대였던거 같은데 ㅎㅎ 저의 생애 첫 레고라 기억에 남습니다.
6339는 초등학교 입학 전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랜드마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레고 였었는데, 무슨 정신머리였는지 친구한테 줘버리고 1년전에 해외에서 벌크로 다시 구했습니다.ㅜㅜ
6339 보니까 기억나네요 제 첫 레고였던!
저도 한다한다 하고 아직도 못한 20년째 새삥 8652 엔초 페라리 있는데. 그냥 안 뜯어야 겠어요
아니 내 첫 초딩때 생일선물이 이거인데 대박 거의 27년 됐나
아이스혹성이 저의 추억속 레고인데.. 입문하려고 구해보려니까 안구해지더라구요. ㅠㅂ ㅠ... 추억에 남겨두기로..
에메랄드 나이트는 언제꺼인가요..?
와 블랙트론2 우주정거장이였나... 그것도 갖고있었는데 추억 ㅠㅠㅠ
와 영상에도 나오네 6990 6991 다 있었는데 ㅜㅜ
6416 실제로 물담았습니다 ㅜㅜ
6281 96년도 나온건데 진짜 해적3세대 스페인무적함대는 물량이적어서 구하기힘듭니다
오오오 꾸삐님꺼 생일선물로 받았던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 방울방울하네요 ㅋㅋㅋㅋ
와.. 보여주신것중 2분30초, 5분, 5분30초 에 보여주신거 어릴때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