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변두리 드라이브] 찌는날 에어컨 틀고 밤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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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낮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고 습도가 96%...
    밤이 되어도 건물과 바닥이 달궈져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네요... 잠도 못자겠어서 차라리 자동차로 에어컨 틀고 밤 드라이브를 하니 한결 살것 같습니다...
    #프랑스 #파리 #드라이브 #로드트립 #블랙박스 #블박 #주행 #운전 #france #paris #iledefrance #valdemarne #drive #roadtrip #blackbox #dashca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armory98
    @armory9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긴옷차림인걸 보니 현지인들은 밤엔 크게 덥다곤 안느끼나봐요 물론 낮엔 엄청 덥겠지만ㅎㅎㅎ

    • @laisser-aller
      @laisser-all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긴 여름옷 겨울옷 따로 챙기지 않아요... 겨울에 반팔로 다니는 사람도 있고 여름에 가죽옷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죠... 특히 흑인들은 기온에 상관 없이 햇빛나면 반팔... 해가 없으면 두꺼운 옷을 입곤 하죠... 게다가 늦은 시간에 비가 한차례 내린 터라 기온이 뚝 떨어졌었죠... 에어컨 없는 집은 낮에 뜨겁게 달궈져서 창문 다 열어놓고 다녀왔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