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이라는 화폐단위는 일제강점기 이전인 조선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조선에선 환,원,냥 세 단위를 동시에 사용하는 체제를 선택했고, 이때 사용하는 원은 중국에서 사용하는 '圓'이었습니다. 그 이후 일제 강점기에 접어든 조선은 일제의 말에 따라 円을 화폐단위로 쓰게 되었는데, 이 円은 본래 圓에서 분리되어 나온 한자입니다. 그러니 사실 일제 치하의 조선에서 사용된 円이나 그 전부터 사용해왔던 圓이나 둘다 다를게 없다는 말입니다. 제말인즉, 사실 우리나라의 화폐 원은 일제 강점기 이전부터 이미 사용되어왔던 단위라는 겁니다. 일본에 의해 사용하게 된 것이 아니라, 조선의 황제가 이미 채택을 끝마친 화폐단위를 일본이 같은 유래, 같은 뜻에 같은 발음이지만 생김새만 다른 한자로 바꾸었을 뿐, 사실 달라진건 없습니다. 그런데 또 이리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한자 표기를 바꾼 것이니 일제가 바꾼게 맞지 않은가?', 아니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원'에는 공식 한자 표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1960년경 통화개혁 이후 대한민국 정부에서 원의 한자 표기를 없앴기 때문이죠. 즉, 이제는 표기마저도 일본과 아무 관련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이 일제의 산물이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겁니다. 진지충이나 프로불편러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정답입니다.
음 화폐단위는 전통적으로 냥을 썼습니다. 환은 1901년 금본위제 개혁 당시에 도입된 개념이고, 이 전까지 공식 화폐단위는 냥이 맞습니다. 또한 '원'이란 개념은 당시 중, 일 등 주변국가의 화폐와 혼용에서 유래된 것으로, 특히 일본 은행 발행권들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국이 비슷한 개념으로 받아들인 '환'은 1901년 탄생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1902년 일본제일은행이 한국의 지폐를 발행할 권리를 얻게되면서 일본이 한국의 화폐체계에 개입을 본격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까지 한국은 '원'을 인지하였으나 공식적으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환과 원의 기원이 비슷할지라도, 한국에서 원이 통용된 계기는 일제의 영향이 없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냥만 쓰던게 아니고 그 밑의 단위인 전, 푼, 리도 있었죠. 사실 일제시대 초기까지만 해도 원(냥을 대체)는 너무 큰 단위라서 집이나 차를 사는거 같은 일이 아니면 쓸일이 없었습니다. 해방이후 물가가 폭등했지만 현대건설이 한국전쟁 직전 수주한 부산의 다리건설 비용이 총 500원이었죠. 이 또한 전쟁중 물가폭등으로 실제 완공까지 투입된 총 비용은 5만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경우 좀더 다양한 단위가 있었는데, 일단 일본역시 "량"을 사용했습니다. 더 큰 단위인 관도 있었고.... 여하튼 그렇습니다. 더 자세한건 찾아보고 와야 겠는데 갑자기 귀찮아졌네요...
@@10년짜리그릇 사실 근대화 이전까지는 해수구제라기보단 사람맛을본 호뤠이 쉐끼들 목따기위한 사냥꾼으로 이루어진 군대를 운용했었죠. 이 작은 땅덩이에 호랑이가 얼마나 많은지 옛 서양인들이 조선에대해 쓴 글을 보면 호랑이 얘기는 꼭 나오는...뭐 근대화 이후로는 일제부터 시작해서 해방 이후까지 숲을 싹 쓸어버렸지만 ㅋㅋㅋㅋ
사실 '원'은 대한제국이 직접 바꾼겁니다.물론 1901~1904만 그랬고 1904년에 제 1차 한일협약이 있고 화폐발행권 박탈,동년 11월 28일 메가타가 전환국 폐지,1905년의 화폐정리사업 이후는 엔화가 쓰인것이고요. 그리고 화폐 단위는 문(푼)->양(냥)->원->엔->원->환->원 이렇게 바뀐거에요
![게임을 많이 해도 괜찮은 이유ㅋㅋㅋ [유머게시판]](http://i.ytimg.com/vi/yhDqhtZ9VBo/mqdefault.jpg)
![게임을 많이 해도 괜찮은 이유ㅋㅋㅋ [유머게시판]](/img/tr.png)
![절대 한국인에게 게임으로 덤비면 안 되는 이유 ㅋㅋㅋ [유머게시판]](http://i.ytimg.com/vi/8o-gRLFwUj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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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ละลาย (LALALYE) - DAOU PITTAYA ต้าห์อู๋ พิทย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wo6r9TgausI/mqdefault.jpg)
![한국인들이 과격한 어이없는 이유 ㅋㅋㅋ [유머게시판]](/img/n.gif)
1:14 이 학습만화의 이름은
압듈라 작가님의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입니다
인터넷 밈과 애니 밈이 많아서 저는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어 집에있네 ㅅㅂ?
아 내대사인데 암튼 뭐 학교 도서관에 있는데 개꿀잼임 ㅋㅋ 4컷만화도 은근 재미있고
트위터에 올리시다가 책으로 나온다는거 보고 놀라긴 했죠. 원래 인터넷에 올릴때 밈을 자주 바르잖아요?
재밌음 ㄹㅇ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4:46 완벽한 낚싯대르 등대가 왜 잡고 있어ㅋㅋㅋ
사실 원이라는 화폐단위는 일제강점기 이전인 조선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조선에선 환,원,냥 세 단위를 동시에 사용하는 체제를 선택했고, 이때 사용하는 원은 중국에서 사용하는 '圓'이었습니다. 그 이후 일제 강점기에 접어든 조선은 일제의 말에 따라 円을 화폐단위로 쓰게 되었는데, 이 円은 본래 圓에서 분리되어 나온 한자입니다. 그러니 사실 일제 치하의 조선에서 사용된 円이나 그 전부터 사용해왔던 圓이나 둘다 다를게 없다는 말입니다. 제말인즉, 사실 우리나라의 화폐 원은 일제 강점기 이전부터 이미 사용되어왔던 단위라는 겁니다. 일본에 의해 사용하게 된 것이 아니라, 조선의 황제가 이미 채택을 끝마친 화폐단위를 일본이 같은 유래, 같은 뜻에 같은 발음이지만 생김새만 다른 한자로 바꾸었을 뿐, 사실 달라진건 없습니다. 그런데 또 이리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한자 표기를 바꾼 것이니 일제가 바꾼게 맞지 않은가?', 아니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원'에는 공식 한자 표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1960년경 통화개혁 이후 대한민국 정부에서 원의 한자 표기를 없앴기 때문이죠. 즉, 이제는 표기마저도 일본과 아무 관련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이 일제의 산물이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겁니다.
진지충이나 프로불편러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정답입니다.
갓직히 댓글에 이거 없었으면 답답해 죽었을 듯.
환,냥을 없애고 엔으로 획일화를 한건가요?
음 화폐단위는 전통적으로 냥을 썼습니다. 환은 1901년 금본위제 개혁 당시에 도입된 개념이고, 이 전까지 공식 화폐단위는 냥이 맞습니다.
또한 '원'이란 개념은 당시 중, 일 등 주변국가의 화폐와 혼용에서 유래된 것으로, 특히 일본 은행 발행권들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국이 비슷한 개념으로 받아들인 '환'은 1901년 탄생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1902년 일본제일은행이 한국의 지폐를 발행할 권리를 얻게되면서 일본이 한국의 화폐체계에 개입을 본격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까지 한국은 '원'을 인지하였으나 공식적으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환과 원의 기원이 비슷할지라도, 한국에서 원이 통용된 계기는 일제의 영향이 없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냥만 쓰던게 아니고 그 밑의 단위인 전, 푼, 리도 있었죠. 사실 일제시대 초기까지만 해도 원(냥을 대체)는 너무 큰 단위라서 집이나 차를 사는거 같은 일이 아니면 쓸일이 없었습니다. 해방이후 물가가 폭등했지만 현대건설이 한국전쟁 직전 수주한 부산의 다리건설 비용이 총 500원이었죠. 이 또한 전쟁중 물가폭등으로 실제 완공까지 투입된 총 비용은 5만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경우 좀더 다양한 단위가 있었는데, 일단 일본역시 "량"을 사용했습니다. 더 큰 단위인 관도 있었고.... 여하튼 그렇습니다. 더 자세한건 찾아보고 와야 겠는데 갑자기 귀찮아졌네요...
+전 도있었습니다 그당시 냥은 전10개를 의미하는말이었죠
진짜 눈나의 더빙이 화룡점정이다ㅋㅋㅋ
레큐자 메가진화!!
아앗! 원시 레큐자 무드등 모드!!!!!!!
@@mikaykim-eh9hl 레쿠자고 그걸 왜 여기서 말함...
@@Reun.7 화룡점정이 레큐자 원시진화 할수 있는 기술이잖음.
@@mikaykim-eh9hl 레쿠자고요 원시진화는 무슨... 알지도 못하면서.. 우리는 이걸 메가진화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리고 포켓몬 댓을 왜 이 댓에 다냐고요 이 댓은 포켓몬이랑 관련이 없고 화룡점정은 중요한 부분을 완벽하게 완성시켰다는거에요
토끼는 최강이 맞다 ㅋㅋㅋ
0:32 1:40 2:52 3:25 3:42 4:14 4:52 5:25 5:41 6:05 6:35 7:34 ㅋㅋㅋㅋ
2:10 최강인 이유가 있다고 ㅋㅋㅋ
2:26 썸네일 좌표 ㅋㅋㅋ
5:50 혜잔데?
5:39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조선시대 화폐단위는 푼 < 전 < 냥 으로 쓰였으며 각각 10푼 10전 10냥으로 환산 됩니다.
알고있는 바로는 푼,전,냥 이 그 당시 쓰였던 무게를 보고 그렇게 쓰인걸로 압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으로 쓰였다가 "원"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저 학습만화는 원래 커뮤니티 등지에서 해부학관련 만화를 취미로 그렸던 분의 만화를 모아서 책으로 출간한거라 어린이용 학습만화로 기획해서 출간한건 아니고 커뮤사람들이 보고 즐길수 있는 내용으로 만든갑니다
앜ㅋㅋㅋㅋㅋ
냥 관련 일화보니까 내 친구썰 떠오르네ㅋㅋㅋㅋㅋㅋ
같이 롤하는 일본인 친구가 왜 구미호 일화는 있는데 한국에 여우가 없냐고 묻길래
너희가 거의 다 죽이고 우리가 나라살린다고 마무리를 지어버렸지 라고 했다던데ㅋㅋㅋㅋㅋㅋ
해수구제사업은 조선왕조나 전후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한 사업이다.
좁아터진 국토에 호랑이 곰 늑대 여우랑
부대끼고 살고 싶었니?
@@10년짜리그릇 사실 근대화 이전까지는 해수구제라기보단 사람맛을본 호뤠이 쉐끼들 목따기위한 사냥꾼으로 이루어진 군대를 운용했었죠. 이 작은 땅덩이에 호랑이가 얼마나 많은지 옛 서양인들이 조선에대해 쓴 글을 보면 호랑이 얘기는 꼭 나오는...뭐 근대화 이후로는 일제부터 시작해서 해방 이후까지 숲을 싹 쓸어버렸지만 ㅋㅋㅋㅋ
@@10년짜리그릇 조선은 해수구제라고 해봤자 민간에서 쓰던게 구식 조총 정도 수준이고 국가에서 진행하던 사업도 그리 크지 않아서 기껏해야 경기지방 호랑이 씨를 말리는 정도였음
@@10년짜리그릇 여우가 아니라 호랑이 말하는거지? 여우를 해수로 지정하고 씨가 마를 때까지 사냥했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초반에 나온 해부학책 진짜 드립도 많고 밈도 많고 진짜 재밌어요 책 보면서 해부학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달까
그 책은 그냥 작가의 분신임ㄹㅇ; 그냥 이세상의 비공식 해부학 교과서임
뇌절을 합쳐 재미있게 배울수있어요 사신다면 웃음은 보장합니다
우,,우와 처음 참가한 유머게시판이 인트로에 유튜브 박제라니 넘 행복하다...
올려어
댓이없어?!!올려!
올리자
업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올려요
더빙이 넘 잘어울린다 눈나
@evilinafenica ㅈㄹ하지마
0:44 이거 아예 밈을 다 때려박은 해부학책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음
이거 뭔가요 제목 ㅋㅋㅋ
@@S-hwa 까면서보는 해부학 만화 - 글/그림 : 압둘라
이거 과학 학교 책에 만화쪽에 쪼금씩 있던데 ㅋㅋ
사실 '원'은 대한제국이 직접 바꾼겁니다.물론 1901~1904만 그랬고 1904년에 제 1차 한일협약이 있고 화폐발행권 박탈,동년 11월 28일 메가타가 전환국 폐지,1905년의 화폐정리사업 이후는 엔화가 쓰인것이고요.
그리고 화폐 단위는 문(푼)->양(냥)->원->엔->원->환->원 이렇게 바뀐거에요
층간소음 때문에 DMZ에 있는 대북 확성기를 가져오는 미친 클라스 ㅋㅋㅋㅋㅋ
@개붕이 포방부에서 절찬 판매중
더 큰 소음으로 소음을 지배하는 자
ㄷㄷ
다른 재미 있는것도 있음(참고:집 냉장고에 155미리 포탄이 있고 없으면 근처 편의점에서 사면된다고함)
나만 저거 보고 스키비디 토일렛 스피커 생각났나
7:00 레인보우 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ㅋㅋㅋ
1:32 밥 아저씨 보고 싶네… 이젠 고인이 되셨지… 이 프로 보면서 좋았던 건 그림 그리는 거 자체가 아니라 그림 그리면서 하는 말등이 마치 옆에서 위로와 조언을 하는 듯이 들려서 좋아했지
4:13 '손가락' 6개
2:56 내 취향ㅋㅋㅋ
2:57 죠니죠스타네 ㅋㅋㅋㅋㅋㅋ
하악하악..썸낼에 눈 초롱초롱한 무드등짱 개귀여워..
+좋아요 왜누름??난 내 욕망을 들키기 싫어요 누르지 마세요
하악하악.. 응?
@@I_am_goblin_gemnung 왜요 뭐요 불만있어?요
@@uca_
아니요 그렀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무드등님 귀여워 보입니다.
@@I_am_goblin_gemnung ㅇㅁㅇ 드..드립..!드립이에요...!ㅈ 저 그렇게 나쁘고 변태..그런사람 아닌데..어,,음..
@@uca_
저를 그냥 지니가던 또라이 한명으로 생각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7:52친구야 내가 층간 소음을 없애는 방법을 찾았어 바로 이거야
영상처럼 대북확성기를 쓰시면 될 듯 합니다.
7:43저거 놀랍게도 포방부 영상입니닼ㅋㅋ
2:41 출석은 슈세키고 자리는 세키임ㅋㅋㅋㅋㅋ
하악하악... 취무쨩 넘 귀여워.. 카와이네...!
7:35ㄹㅇ로 웃겨서 본 영상까지 찾았다 ㅋㅋㅋㅋㅋ
7:47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저희 부대에서 운용하는 방공 무기네요 여기서 보게되니 여전히 @같네요
7:40 와! 보라매 아시는 구나!
2:18 2:32 토끼가 왜 강한 줄 알아? 깡과 총이 있으니까.한국이왜 강한줄알아?독과 도(검 도)가있고,애:애도 하는 마음(🎗️)국:국가를 사랑하는 심:(마음 심)심이있으니까.
와우 걍 생각 나서 쓴 건데
3:42 초등학교 때 진짜 저렇게 푼에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저러면 실격처리 안됨? ㅋㅋ
어케 붙임?
주사위 만든 문제는 저렇게 풀면 문제가 뒷장이 안보임
@@ABC-tf1sd 미리 풀고해야죠 ㅋㅋㅋㅋ
0:42 에 나온 학습만화는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라는 만화입니다
와 갈로아
저거 우리 학교에 있어서 봤는데 만화 패러디 ㅈㄴ 많음ㅋㅋㅋ 죠죠도 있고ㅋㅋ
0:07 깡총깡총
2:41 종종(자주자주) 결석은 "시바시바 켓세키" しばしば 欠席
5:41만화가 실사였음 ㅋㅋㅋ
1:09 에 나온 책의 이름은 그림:압듈
제목: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이다
0:26 잘 살아 있습니다
2:17 그리고 그 총은 초당5회 사격 가능하지…
하지만 1초 쏘고나면 탄창이 끝나버린다...
2:56 죠니죠스타 탄☆생
이 영상을 보면서 학습만화도 '유행'을 따라 갈수 있는 걸 알았어요.
@evilinafenica ㅈㄹ하지마
7:47 대공방어 무기인 발칸이군요. 눈앞에서 매일 보던걸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저 밤 11시 15분에 보고있었는데 아부지께서 아직 안 주무시고 계셨는데 소리 최대로 킨 상태로 보고있었어서 오프닝 하실때 아부지가 소리 줄이라고 연속으로 3번 말함ㅋㅋ
3:33 이게 현대미술 아닐까 ㅋㅋㅋㅋ
예전에 썸넬에 나온 일본인 친구..
항상 태클 걸고 당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10 아니 씨 에반게리온ㅋㅋㅋㅋㅋ
1:01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에요 해부학 공부할려고 사서 알아요
일본인:마리오 보스가왜 불뿜는 거북인지 알아?
한국인:몰루?
일본인:(거북선 사진)
0:08 웃참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 역사왜곡 엄청나네요.
대한제국때 원
이승만때 환으로 바꿧다가
다시 원으로 바꿧는데ㅋㅋㅋ
근데 그걸 안 알려줘서 다들 모름...원은 한자도 안써서 일본과 별개라는걸 티내고있는데
0:35 여기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얼어 죽을거같다
0:35 안 괜찮아요(인천 사람 입니다 저)
0:45 아..아니..!! 이..이건! 어린이들의 정서발달에 해로운 십덕들의 문화!
림버스 컴퍼니의 R사 히스클리프 왈,"토끼에게는 두가지의 무기가 있지! 바로 깡과 총이다!!!!"
0:47 저거 해부학 책인데 개꿀잼임ㅋㅋ 강추
6:53 저게 인피니티 스톤? 그녀의 차가 인피니티 건틀렛으로 만들어져 논란
오 2시간전 잘볼게요! 영상! 취무님 홧팅!!!
2:26 아ㅋㅋㅋ
어우 언니 피곤했는데 언니영상보고 잠 확깼어 넘 고마워~!
1:39ㅋㅋㅋㅋ 노래방 테러리스틐ㅋㅋ
5:22 "M이야 S야??" 뭐누
2:27 썸네일
8:04숨은 가정쌤 찾기(난이도:아직 뱃속에 있는 아기도 품)
두 번째 학습만화는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입니다. 작가 덕력이 상당하더군요 ㅋㅋ
5:51
벽 틈새에 불투명한 거 보면 만오천원인데 15가 같이 떨어져 나간듯?
00:35 레알 프로스트 펑크아니냐. 보일러 과부하 터진다아아ㅏㅇ
아무리 토끼전용 독을 풀어도 번식력으로 극복해버리는 끼토산
마지막 개웃기넼ㅋㅋㅋㅋ
@조유진 무친놈아 들어가봤는데 19금이잖아..... 나잼민이라고....
2:15
"gang gun(총)거려야 gun gang해진다고 친구"
0:44 이거 개재밌음
아니 해부학 저책 제 최애책이라구요...
성대모사 좋네욬ㅋㅋ
0:43 아닛 얏팔 요즘 어린이 친구들은 공부 캐릭 왜이리 쭉빵쭉빵이냐..오이 없네
4:47에 낚싯대를 아니에요?
낚싯대르~~~
0:56 아 ㅋㅋ 그 만화 아시는구나 ㅋㅋ
이 만화가 한 어린 중딩에게 큰 영향을 끼친 사실을 누구도 모를겁니다..
7:34 겁내 웃기네ㅋㅋㅋㅋ
1:06 죠르노랑 일하는 세포 쟤 누구였지..? 아 몰라 쟤네 왜 있엌ㅋㅋㅋㅋㅋㅋㅋ
1:28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랍니ㄷ
어 뒷광ㄱ...
6:35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0:42 와 내가 본 책이다!
진짜 속이 뻥하고 뚫리는거네. ㅋㅋㅋ
아 ㅋㅋ 포방부 못참찌
1:07 에반게리온 충격의 박수엔딩
0:27괜.......찮아요...
다른의미로 속이 빵 이놐ㅋㅋㅋㅋㅋㅋㅋㅋ
5:56 15000원인듯
층간 소음 마지막 보고 지릴 뻔 했음ㅋㅋㅋ
2:32~35그래도 사과하니깐 괜춘 ㅇㅇ
0:06 AK47
0:26 안녕?겨울왕국에 온걸 환영해!
1:03 ㅈㄸ는 학습만화
1:21 참쉽죠? (저만)
1:42 또도가스 오늘은 너다!!
2:34 와! 일제강점기!
2:59 ?
5:41 이거보고 콜라 코로 뿜음
2:25 하이라이트
3:24 AI도 무서운 대학원 ㅋㅋㅋ
눈나 이제 텐션이 터지다 못해 지구봉쉐!
3:42 으악 ㅠㅜㅋㅋㅋㅋ
토끼 하고 말할때 터끼라고 말하는 누나 개귀여워 뒤에 빼고..ㅋㅋ
0:33 요즘은 온난화때문에 -90~100°C 언저리네요. 그냥 패딩 5겹만 껴입으면 됩니다 ^^
0:36 "액체질소는 -190도 넘습니다"
너무 추워요...왠지 인천 엄청춥더라(?)
0:44초에 나오는 책 제목은 까면서보는 해부학 만화입니다 이거 재밌어요 그냥 한 장 넘기면 패러디라 보시면 됩니다
원은 대한제국때부터 쓰지 않았나
2:58 속이 빵~(물리)
1:39 개민폐 ㅋㅋ ㅋㅋ
2:56 새치기 해결 법 새총? 으로 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