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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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오랜만에 영화 업로드네용..
    촬영은 한 올해 초? 작년 말? 정도 엄청 추운 겨울 날에 했어요. 추운 날씨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 고생 많았습니다!
    이 작품은.. 모두가 한 번 쯤은 착해보이기 위한 선을 행하잖아요? 그 안에서 분열된 이기적이고 싶은 나와 착한 아이 코스프레를 하는 나와의 대화입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예담이는 본심과는 다르게 어쩔 수 없이 하고 싶지 않은 일도 좋다며 해야 하죠. 하지만 그 안의 예담이의 진심인 이브는 그런 예담이가 탐탁지 않고, 예담이의 몸을 완전히 뺏겠다며 장난치듯 경고합니다. 현실의 추레함에 지친 예담이는 이브를 도발해 자신의 몸을 뺏게 하죠.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라던 이브지만, 예담의 몸을 뺏어 현실을 살게 된 직후 바로 하기 싫은 일을 하게 됩니다. 이기적이고 싶은 이타심. 2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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