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도르하이젠베르크의 대사중 "그 꼬맹이가 얼마나 강한지 알기나 해? 미란다도 무서워하는 존재라고!...너와 내가 동맹을 맺는거야, 에단. 우리 둘이 힘을 합쳐 로즈를 되찾고 로즈의 힘을 이용해서 미란다를 쳐 죽여버리는 거지!... 그러면서 에단의 딸 로즈의 힘을 이용한다면 그 망할 미란다를 완전히 죽일수있다며 협력을 요청하는데, 에단은 자신의 딸을 무기처럼 이용할 생각만 하는 하이젠베르크에게 격분하여 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엿이나 먹으라며 법규를 날려주지요. 결국, 미란다를 죽이기 위해서 그녀를 두려워할 힘을 가진 로즈가 필요하니 그녀가 목적인것은 맞습니다...로즈가 목적이 아니라면 로즈의 힘을 이용할 필요가 없고, 에단에게 협력을 요청할 이유도 없구요...마지막에 에단이 미란다를 이길수있게 된것도 로즈가 미란다로부터 균근의 주도권을 뺏은 덕에 가능했기 때문에 하이젠베르크의 말이 완전히 틀리지는 않게 되었던 거구요.
@@턴도르 하이젠베르크의 대사중 "그 꼬맹이가 얼마나 강한지 알기나 해? 미란다도 무서워하는 존재라고! ...너와 내가 동맹을 맺는거야, 에단. 우리 둘이 힘을 합쳐 로즈를 되찾고 로즈의 힘을 이용해서 미란다를 쳐 죽여버리는 거지!..." 하이젠베르크는 에단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본심을 실토하는데, 사실 그는 미란다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녀를 죽일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 그러면서 에단의 딸 로즈의 힘을 이용한다면 그 망할 미란다를 완전히 죽일수있다며 협력을 요청하는데, 에단은 자신의 딸을 무기처럼 이용할 생각만 하는 하이젠베르크에게 격분하여 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엿이나 먹으라며 법규를 날려주지요...즉, 미란다를 죽이기 위해서는 로즈의 힘이 필요하니 그의 목적이 로즈가 맞다고 볼수 있습니다.
로즈가 목적이 아니라고 했던 건 미란다처럼 에단으로부터 로즈를 아예 빼앗으려는 건 아니었다는 뜻에서 말한 거였긴 한데, 어쨌든 로즈를 미란다에게 대항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자 도구처럼 취급하려 했던 것이니 로즈를 노렸다는 것 또한 어느정도 맞는 말일 수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생방때는 너무 빨라서 못봤는데 돌려가면서 다시 보니까 예술이네 진짜 ㄷㄷㄷㄷ
자잘한 실수가 꽤 많았는데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캬 드디어 빌리지!
빌리지도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니 줄겁게 시청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1:16:22 푹발은 예술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것이 지뢰의 힘!
세계 2위의 남자 😱👍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요. :)
교수님: 않이~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ㅋㅋㅋㅋㅋ
이번엔 수련이 부족한 못난 제자였습니다.. ㅠㅠ
‘누구’
@NJPROTECTOR-t2s ㅋㅋㅋㅋㅋ 않이~ 정체를 그리 쉽게 밝히시다니~!
보통 악당들이 손잡아도 욕심이 나는 순간 뒤통수를 잘 치는지라...그리고 에단은 이미 7편에서 미아와의 전투후 잭에게 맞은뒤로 탈인간화가 되었음...공식적으로 에단의 이야기는 더이상 없다고 함...
그래도 하이젠베르크는 로즈가 목적이 아니기도 했고 정말 미란다만 제거하려 했을 거 같긴 합니다.
그때 머리 깨지면서 죽고 균근 덩어리가 되버렸으니
@@턴도르하이젠베르크의 대사중 "그 꼬맹이가 얼마나 강한지 알기나 해? 미란다도 무서워하는 존재라고!...너와 내가 동맹을 맺는거야, 에단. 우리 둘이 힘을 합쳐 로즈를 되찾고 로즈의 힘을 이용해서 미란다를 쳐 죽여버리는 거지!...
그러면서 에단의 딸 로즈의 힘을 이용한다면 그 망할 미란다를 완전히 죽일수있다며 협력을 요청하는데, 에단은 자신의 딸을 무기처럼 이용할 생각만 하는 하이젠베르크에게 격분하여 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엿이나 먹으라며 법규를 날려주지요. 결국, 미란다를 죽이기 위해서 그녀를 두려워할 힘을 가진 로즈가 필요하니 그녀가 목적인것은 맞습니다...로즈가 목적이 아니라면 로즈의 힘을 이용할 필요가 없고, 에단에게 협력을 요청할 이유도 없구요...마지막에 에단이 미란다를 이길수있게 된것도 로즈가 미란다로부터 균근의 주도권을 뺏은 덕에 가능했기 때문에 하이젠베르크의 말이 완전히 틀리지는 않게 되었던 거구요.
@@턴도르 하이젠베르크의 대사중 "그 꼬맹이가 얼마나 강한지 알기나 해? 미란다도 무서워하는 존재라고! ...너와 내가 동맹을 맺는거야, 에단. 우리 둘이 힘을 합쳐 로즈를 되찾고 로즈의 힘을 이용해서 미란다를 쳐 죽여버리는 거지!..."
하이젠베르크는 에단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본심을 실토하는데, 사실 그는 미란다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녀를 죽일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 그러면서 에단의 딸 로즈의 힘을 이용한다면 그 망할 미란다를 완전히 죽일수있다며 협력을 요청하는데, 에단은 자신의 딸을 무기처럼 이용할 생각만 하는 하이젠베르크에게 격분하여 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엿이나 먹으라며 법규를 날려주지요...즉, 미란다를 죽이기 위해서는 로즈의 힘이 필요하니 그의 목적이 로즈가 맞다고 볼수 있습니다.
로즈가 목적이 아니라고 했던 건 미란다처럼 에단으로부터 로즈를 아예 빼앗으려는 건 아니었다는 뜻에서 말한 거였긴 한데, 어쨌든 로즈를 미란다에게 대항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자 도구처럼 취급하려 했던 것이니 로즈를 노렸다는 것 또한 어느정도 맞는 말일 수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