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2차대전에 본격적으로 참여를 시작한 작전, 오퍼레이션 토치(횃불작전)//조종의 NAVY썰(해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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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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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작전은 해군 작전의 꽃이다. 과거 부터 상륙작전은 전황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인들이면 누구나 다 아는 인천상륙작전은 상륙 작전이 계기가 되, UN군이 낙동강 전선에서 공격을 가해,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을 하게 되었다. 이렇듯 상륙작전이 전황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이유는 적 후방에 새로운 전선을 만들면서 적의 후방을 교란 및, 보급선을 위협하여 적에게 출혈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천 상륙작전과 같이 2차 세계대전에서도 지역을 막론하고, 전황을 바꾼 계기는 당연하지만 바로 상륙작전이며, 유럽 아프리카 전선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게 된 결정적인 작전이 있었다.
오늘 이야기 할 네이비썰은 북아프리카 전선의 쇄기, 횃불 작전이다.
1942년, 독일의 바로바로사 작전은 실패로 끝나고, 동부전선이 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독일의 육군 병력 대부분이 동부전선에 묶이게 되었고, 추가 병력 투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북 아프리카 전선에서는 영국의 몽고메리 장군과 독일의 롬멜 장군이 엘 알라메인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하고 있었다. 이에, 연합군은 소련의 스탈린이 강력하게 주장했던 제2전선을 형성하기 위해 상륙작전을 기획하고 있었고, 처음에는 유럽 대륙에 상륙해서 그대로 직행하자는 사실상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건의됐으나, 영국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되었다. 대신 북 아프리카에 상륙 해서, 북 아프리카 전선 추축국을 몰아낼 계획을 한다. 이에 연합군은 미국의 아이젠하워를 사령관으로 알제리와 카사블랑카에 상륙하는 횃불작전을 계획한다.
구체적으로 연합군은 크게 서부해안, 중부해안, 동부해안으로 나누어 모르코와 알제리의 상륙할 계획이었다.
특히 미국은 모르코의 카사블랑카에 사령관 조지.S.패튼장군 예하 기갑및 2개 보병사단, 총합 3만 5천여명을 상륙할 계획을 세운다.
이에 미 해군은 육군이 안전하게 상륙할 수 있도록 상륙 지원부대를 파견하도록 지시했으며, 34임무부대를 편성해 카사블랑카 앞바다까지 진출한다. 당시 34임무부대는 총 3개의 군으로 구성되었다.
전함 메세츄세츠를 기함으로 중순양함 위치타, 터스컬루사 및 예하 구축함으로 구성된 제 1임무군. 중순양함 오거스터, 경순양함 부르클린 예하 구축함으로 구성된 제 9임무군 항공모함 레인져, 스와니 예하 호위함으로 구성된 제 2임무군이었다.
모르코와 알제리에 연합군이 상륙한다는 소식에 비시 프랑스 해군 또한 바삐지기 시작한다. 당시 카사블랑카에는 전함 장바르를 포함해, 뒤게트루엥급 프리모게 및 9척의 구축함으로 이루어진 제2경전대와 잠수함들이 있었는데, 이들의 전력은 해안에 상륙을 시도하는 상륙정들 및 지원세력을 막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따라서 34임무부대는 본격적으로 상륙하기 전에 프랑스 해군을 무력화 시켜야 했다.
이에 1942년 11월 8일, 카사블랑카 앞바다에 집결한 34임무부대는 오전 7시, 항공모함 레인저에서 지상폭격을 위해 함재기를 발진한다. 이에 대공화기가 불을 뿜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카사블랑카 해전이 시작된다. 이때 엘행크에 있던 해안포도 불을 뿜기 시작하며 34임무부대의 공격에 저항을 한다.
전함 메사츄세츠는 항구에 정박해 있는 전함 장바르를 포격, 터스컬루사, 위치타는 해안포를 공격했다.
이때 항구에 정박해었던 장바르는 리슐리외급 2번함으로, 아직 미완성인 상태였다. 원래 리슐리외급은 380mm 연장포 두개를 한개의 포탑으로 패키징한 구조였고, 주포탑은 총2기, 합계 8문의 380mm 주포를 가진 전함이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완성인 장바르는 아직 2번포탑을 탑재하지 못했고 1번포탑만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사우스 다코다급 메사츄세츠의 406mm 주포 9문과 비교해 화력에서 뒤떨어졌다. 더군다나, 항구에 정박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메사츄세츠 입장에서는 장바르는 사실상 해안포와 다름 없는 존재였다.
불리한 입장이었지만 장바르는 사용할 수 있는 화기를 동원해 메사츄세츠의 포격에 저항했지만, 결국 메사츄세츠의 포격에 전기계통에 피해를 입게되었고, 이에 장바르의 포탑은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거기에 레인저의 함재기가 장바르에 폭격을 가해 수선하에 큰 구멍을 뚫으면서 전투불능이 된다.심지어 이때 카사블랑카 수비대는 장바르의 수병들을 육전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장바르가 메사츄세츠와 교전을 할때 장바르는 응급수리가 불가능했다고 한다.
8시 15분, 미국의 공격에 카사블랑카에서 기동이 가능한 제 2경전대가 출항했다. 하지만 이미 카사블랑카에 제공권은 미군에게 완전히 넘어간 상황이었고, 함재기의 기총소사로 사령관인 라푼드 소장도 부상을 당한다. 그렇지만 모하메디아에 상륙하려고 하는 미군을 공격함으로써 상륙을 어느정도 저지하게 된다.
이에, 34임무부대는 경순양함 부르클린,오거스터 및 구축함들을 해당해역에 보내 프랑스의 제2경전대 요격을 명령했다. 또한, 34임무부대 1군또한 해당해역으로 보내도록 조치했다.
오거스타와 부르클린은 제2 경전대와 조우해, 포격전을 실시했지만 양측 모두 명중탄은 없었고, 서로 큰 피해는 없었다.
9시 15분, 라푼드 소장은 동쪽으로 변침했다.
하지만 9시 18분 제 1 임무군 또한 해역에 도착해 제2 경전대를 향해 포격을 하기 시작한다. 이때 당시 카사블랑카 항구에서 경순양함 프리모게 또한 출격을 해, 제 2 경전대를 지원하러 간다.포위를 당한 제 2 경전대는 메사츄세츠,타스가루사, 위치타의 포격을 하며 이들의 포격으로 르 아르디급 구축함 후그가 침몰하면서 제 2경전대의 피해가 발생한다.
하지만 제 1군을 공격하기 위해 프랑스 잠수함이 이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이에 메사츄세츠를 향해 어뢰를 발사했고, 이에 메사츄세츠는 잠수함의 어뢰를 피하기 위해 서쪽으로 회피기동을 한다. 이 때문에 제2 경전대는 잠시동안 포위망이 풀리게 되면서, 다시 한번 상륙선단을 향해 접근을 시도한다.
9시 51분, 프랑스 함대의 움직임을 간파한 미군은 오가스타, 부르클린 및 예하 구축함에게 수송선을 호위하라고 명령하면서, 상륙선단을 향해 다가오는 프랑스 함대와 다시 교전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고작 경순양함과 구축함으로 이루어진 함대로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 오거스타를 포함한 제 9임무군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0시 12분 부르클린의 포격에 블로네가 명중, 블로네는 이 공격이 치명타가 되어 결국 침몰하게 된다
잠시 후 잠수함의 공격을 회피하고 다시 돌아온 메사츄세츠가 사격을 개시, 다시한번 이들은 포위가 된다.
11시경 프리모게를 포함해 밀란, 알레스토어, 프론듀르, 알바트로스까지 모두 피탄되면서, 프랑스는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 이때 당시 피탄을 당하지 않은 배는 단 한척뿐이었다. 이제 더 이상 프랑스는 해상에서 상륙부대를 막을 힘이 없었다. 이제 상륙부대의 상륙은 시간문제였다.
그리고 13시 12분, 구축함 2척과 통신선을 포함한 함대가 카사블랑카에서 출항, 생존자 구조 임무를 수행하였지만, 미군의 공격으로 생존자 구조를 실패하고 결국 알바트로스가 통신선을 예인해 항구로 오게 되면서 결국 제대로 된 구조도 하지 못하게 된다.
11월 8일 오후까지의 교전 결과, 제2 경전대에 멀쩡한 구축함은 랄숀밖에 없으며, 나머지는 전부 대파착저 및 격침되버린다.
이후 9일과 10일에 산발적인 교전은 있었지만 수비군은 34임무부대에게 타격을 주지는 못했다. 결국 11월 11일 모하메디아 지역에 미 해병대 및 전차대대가 상륙하게 되면서 결국 카사블랑카는 항복을 하게되면서 미군은 북아프리카에 상륙을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지역들도 모두 상륙을 성공하게 되면서 횃불작전은 성공적으로 종료된다.
횃불작전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프롤로그격인 작전이며, 이 작전의 성공으로 독일군은 양쪽으로 협공을 당하는 양상이 되었고, 북 아프리카에서 독일군은 더 이상의 교전은 힘들거라고 판단하고, 튀지니까지 후퇴를 하게 되면서 연합군은 북아프리카에서 추축군을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이 작전을 계기로 연합군은 지중해의 요충지인 몰타섬을 노릴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이탈리아가 항복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주게 된다.
또한 횃불작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미군이 유럽전선에 상륙하게 되면서, 독일이 그렇게나 경계했던 미국의 실질적인 전투병력까지 상대하게되, 독일군 입장에서는 지옥이나 다름이 없게된다.
여담이지만 카사블랑카의 항복으로 미군은 카사블랑카에 있는 장바르 예하 모든 군함들을 접수한다. 이전 캐터펄트 작전때 프랑스 해군의 리슐리외를 노획한 미군은 이때 노획한 장바르의 장비를 리슐리외 부품용으로 여기저기 뜯겨나가는 비운을 맞는다. 장바르는 2차세계대전이 끝날때까지 제대로 완성되지 않았고, 전함으로써,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난 뒤 프랑스에 다시 돌아간 장바르는 다시금 완공하여 종전후 만들어진 세계최후의 전함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그리고 1960년 수에즈 운하 분쟁때 평화유지의 명분으로써 파견하면서, 전세계에게 프랑스가 2차 대전 이후 다시 일어섰다는것을 상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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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그다음네이비썰은?
수고하셨습니다.
아.....알겠소
근데 프랑스랑 왜싸운거에요...? 같은 연합군 아닌가요...?
성대의 명복을 빕니다. 조종님
이거만든다고 소리지른 우리 조종님의 성대에 명복을....
(묵념)
@@DELTABOKCHI 그리고 전범을 한 미군에게도....
쏘라는 항구는 안쏘고 민간지역을 쏘고 있는 미해군
@@나는존재한다-h1s ㅋㅋㅋㅋㅋ
@@DELTABOKCHI 전범을 한 함선의 포수들을 모두 군사재판으로 넘기자!
기대된다~~~
이거만들때 항구에 공격해야하는데 민간지역을 공격해서 전범국으로 만들뻔 했는데
오늘도 꿀잼 이네요!!
조종님의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상륙 작전이 전쟁 수행에 있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은 여러 사례들이 있죠.
나치 독일의 파죽지세같은 기세가 동부 전선에서 꺾이고, 나치 독일이 그렇게도 경계했던 미국의 본격적인 개입의 시발점인 횃불 작전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미국 전함 메사추세츠, 프랑스 전함 장바르는 월드 오브 워쉽에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는 골쉽으로 만나볼 수 있죠!
이 두 군함의 에피소드도 알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조종은 전설이다
잘 보았어요. ^^
9:24 몰타는 이미 연합군 소속이지 않았나요?
잘봤습니다 형님
그 트롤들도 잘봤었죸ㅋㅋㅋㅋㅋㅋ
@@나는존재한다-h1s ㅋㅋㅋㅋㅋㅋㅋㅋ
@@DELTABOKCHI 왜 그때는 잘 피했는데.....
그러게...사보때는 잘피했는데..
@@DELTABOKCHI 왜 피하지를 못한걸까....
조종님 다음 MAVY썰로 미주리호 해주세요
9:54 미국이 노획했다가 자유 프랑스에게 넘겨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1명 대기중 그 사람이 나
이거 영상 찍는거 보면서 청자들
"제발 실수로 죽어라/ 어뢰 빗나가라아아/ 마법의 소라고동님 이번에도 실수할까요?-그래"
정☆답!
크으 레인저 멌있따!
어뢰 회피 기동 볼 때마다 일반 상선이 암초 피하는 것도 힘이 드는데 심지어 어뢰 회피기동을 하는 거 보면.....................................
이거 찍는다고 또 얼마나 소리를 지르셨을까요...
봐서 압니다
엄청 지르던데요
9:11 튀니지??(자막은 튀지니라고 나오는데;;)
언제쯤....시작할까?.....1분만 더.....
3
2
1
꺄아아아아악 시작했당!!!
5시간 후에와야징!!
야 5시이면 17시다
@@t-9036 그래서뭐 이 둠피녀석아
니 오버워치 하나? 니 둠피스트로 죽어줘마
니는 꼬마에게 사과해라
@@t-9036 안하는디
9:09 튀지니
?????????5시간뒤에 들어와야겠군
USS 오거스터는 노스햄턴급입니다......
5:58 ???:양측모두 명중찬은(퍼버벙)없었고 ???:ㅅㅂ
오ㅓ!
영상 잘 봣습니다! 작전명이 왜 '횃불 작전'이엇는지 궁금하네요!
봤으니까알겠죠
@@seo_jun 영상에서 왜 횃불 작전인지 언급이 없엇는데 먼소리??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 어썰트를 하십쇼
프랑스도 미국의 적팀이였던가요?
조하
5:58
???:나만 탄맞고
역사 왜곡된거임?
워쉽에서는 메사추세츠를 장바르를 찜쩍먹는데 ㅋㅋㅋ
상륙작전이 해군작전에 꽃이래 종나웃김
ㅋㅋ
리퍼블리큐 전함도 종전 이후 만들어진 전함인가요?
그칭구는 설계만
레퓌블리크는 창작함입니다
바로바로사? 혹시 바바로사 작전 아닌가 해서요!
바르바로사 작전은 제가 알기로는 독일이 소련을 공격하려고 준비한 작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둘다 맞습니다
패튼 뭔가 닳은 사람이 있는데 기분탓인가?
이탈리아가 아프리카를 공격하지만 않았으면...
나치당 간부:이탈리아가 참전한답니다
아돌프 히틀러:이탈리아는 문제 없지. 2개 사단을 보내게.
나치당 간부:그게 아니고 아군으로 참전한답니다.
아돌프 히틀러:그러면 얘기가 다르지. 10개 사단을 보내게.
읭?! 프랑스는 연합국소속아니였나요...?
프랑스는 비시,자유로 나뉘는데 자유는 연합군,비시는 주축군입니다.
당시에 프랑스가 독일한테 함락당해서 프랑스 배랑 미국 매랑 싸운건가요??
네!
비시 프랑스와 싸운거라 보시면됩니다.
프랑스랑은 왜싸운건가요...?
2차대전 당시 독일에 점령당한 프랑스는 주축국 진영에 가담한 비시프랑스와 연합국측에 가담한 자유프랑스 로 나뉘게됩니다 여기서 연합국 함대들과 해전을 벌인 프랑스함대들은 비시프랑스 즉 주축국 진영 함대들이죠
오잉 미국이랑 프랑스는 연합군 아닌가영?
프랑스랑 싸운게 아닌가? 아니면 죄송
비시 프랑스라는 사실상 독일의 괴뢰국 격인 국가와 교전 한 것입니다.
불을 붙여라
10:46
프랑스가 왜 연합군을 공격해요?
당시에 프랑스는 독일의 점령으로 인해 괴뢰정부가 수립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비시프랑스라고 칭하고, 영국으로 망명간 본래 프랑스정부가 세운게 자유프랑스입니다. 일부 해군 전력이 비시프랑스로 넘어가있었던 겁니다
@@neruan93 오류지적하자면 자유프랑스는 드골휘하의 몇명만 영국으로 망명가서 세운겁니다 기존의 프랑스정부는 비시프랑스고요 일부 해군만 뺴면 다 비시프랑스 소속입니다 캐터펄트 작전 이전까지 자유프랑스는 해군이 거진 없다고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kisear455 그래도 생루이, 에밀 베르텡, 쉬르쿠프등 이라도 있어서 다행?
근데 프랑스랑 미국이랑 왜 싸워요?
설명하기엔 좀 길어서 ko.wikipedia.org/wiki/%EB%B9%84%EC%8B%9C_%ED%94%84%EB%9E%91%EC%8A%A4 이거 읽어보시면됩니다.
이거 겁나 짜증났겠네
근데 왜 프랑스는 연합군 이잖아요?
왜 연합군인 미국이랑 싸우죠?
비시프랑스하고 자유프랑스로 나뉘어진뒤에 비시는 주축,자유는 연합으로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모군-o4q 정확히는 40주만에 광탈한 프랑스가 항복뒤 세워진 괴뢰정권이 비시프랑스 계속 전투를 하자고 주장한 사람들이 영국으로 망명가서 세운게 자유프랑스 나중에 비시프랑스는 43년에 독일에 합병당하고 자유프랑스는 아프리카 식민지에 기반 닦으면서 성장합니다
1빠다!!!!
최초공개땜시 아닙니다
역겨운 빠놀이!
@@S1NABR0 큼큼.......뻘쭘
@@나는존재한다-h1s죄송합니다 담부터 안할께요
근데 이때 이탈리아 해군은 뭘한거지? 사막에서 파스타 먹더니 설마 배에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지중해에서 파스타 쳐 먹는다고 안 온건가?
북아프라카 선단호송
와인 마시다취해서 잠을 ...ㅋㅋ
특수부대 XMAS 어디갔어...
폴고레랑 같이 이탈리아의 유이한 제대로 된 군대인데...
이당시 이탈리아는 타란토 공습 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