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산중 해발 400미터 산골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한 부부만 살고있다. [사람과사람들] I KBS 2017.04.19

[@알사탕-i6q]

봤는데
또보네요
행복해
보여여~
가보고싶네요

[@jee-sukjung9725]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 Hannover 에서 30년살고있는 한국부부에요.우연이 님들의 삶을 보게되서요.한국에 나가면 한번 꼭 가구싶어요 저는 고향 경주에요.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한번 꼭가구싶어요..

[@박요한-f8g]

좋겠습니다 부럽네요

[@한신욱-w2v]

여기가 어딘가요.시간돼면 함 가보고싶네요.

[@박계원-i5j]

남편은 묵직해보이고 아내는 결이곱고 예뻐 보인다 ^^

[@고창용-x7q]

전기는 어떻게 해서 쓰나요ㆍ

[@귀곡자-d1e]

이거 불법건축물 같은데

[@미경이-p3u]

세상에.산에.생소나무를..마구.베낫네여...비많이오면...산사태가.무섭지안나여....

[@심마니-v7c]

부부가 함깨 평생을 사는것은 인간의 쵝고의 행복이다

[@심마니-v7c]

나도 저리 살고파

[@이경인-r8k]

부럽습니다

[@미경이-p3u]

세상에.산에.생소나무를..마구.베낫네여...비많이오면...산사태가.무섭지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