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타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360km 라이딩! 랜도너스 플레쉬 브롬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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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플레쉬(Flèche)’는 프랑스어로 '화살'이라는 뜻으로, 팀을 짜서 달리는 브레베를 일컫습니다. 한국 란도너스의 플레쉬는 매년 4월의 토요일에 열립니다. 토요일 아침, 한국 전역에서 출발한 팀들이 정확히 24시간 만에 광주에 도착합니다.
    플레쉬 팀은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으로 이뤄지며, 최소 360㎞ 이상의 코스를 스스로 만들어 달려야 합니다. 완주에 성공하려면 최소 3명 이상의 팀원이 24시간 안에 광주에 도착해야 합니다.
    올해도 브롬톤으로 팀을 구성해서 플레쉬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즐겁게 잘 타고 왔습니다.
    Date : 2023.04.22 SAT
    Bike : Brompton S6R-x
    GPS : Garmin Edge 830
    Camera : GoPro HERO11 Black MINI, Galaxy Note10+
    Instagram : / bamtol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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