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사는 1인입니다. 마이너한 범죄가 아닌 성폭행이나 강간 공갈 협박 폭행 살인 등 강력범죄들은 왠만하면 무조건 태형 여러대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태형의 공포때문에 재범율이 낮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미개하다고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범죄율이 너무 낮아서 좋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배경 모를 이민자들이 많이 오는데 싱가폴에서는 얌전하게 일을 하다가 돌아갑니다. 개인적으로 태형 적극 찬성합니다.
미성년자 강간이 집행유예 2년 남자들이 떠들어도 기사를 보기전까진 믿을수 없었어요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때리더군요 가해자는 파키스탄 아니면 방글라데시였죠 사업가이거나 외노자이거나 불법체류자거나 두달전에 기사 봤는데 그런 언론사가 있었나 싶을 언론사에만 그것도 지금 삭제되고 없을 겁니다. 기사와 블로그 보이는 족족 저장해 놔도 나중에 들어가면 없어요 이번에 라이베리아 공무원은 징역 8년을 선고받았더군요 중학생을 강간했으니까 근대 한쪽은 집행유예예요 이런 나라에서 태형이 시행될수 있겠습니까 태형까진 아니어도 미성년자 강간은 처벌이 동일해야 하지 않나요 집행유예를 왜 선고하냐니까 여태껏 범죄가 없었고 반성을 하고 있다고 해서 선고한다는 겁니다. 이런데 이슬람 사원 세운다고 난리입니다. 그 가해자들 이번에 잡힌 놈은 이름도 안 나와 있더군요 이름만 보면 무슬림인지 아닌지 알수 있으니까 전에 기사는 이름이 나와 있었거든요 그거보고 무슬림인줄 알았죠
토론토대학교에서 홍콩학생토론동아리를 맡고 있는 홍콩 학생입니다. 다음달에 킹스 칼리지 런던 학생하고 영상에 나온 주제로 토론대회를 주최할건데, 여러 방면에서 중점만 콕 찝어서 설명해 주셔서 덕분에 잘 준비할 것 같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홍콩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게 뼈저리게 느껴져서 많이 슬프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이러한 경쟁이야말로 도시의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잘 보고 갑니다
Your conclusion is extremely naive. A competition can motivate the trailing side if the trailing is caused by the competitor getting ahead. HK is trailing because it is not, and will never be what it used to be. Singapore being better than HK is not much about a competition anymore. It is a sad reality of once attractive place disappearing.
@@bubblemilk5564중국은 한국이 무서워서 건들수없음ㅋㅋㅋㅋㅋㅋ 중국이 대놓고 한국에 뭔짓거리하려하면 바로 북한을 무력통일해서 통일한국되고 국경맞대고 있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 과연 중국이 한국을 건들수나 있겠냐?? 다~~~~ 중뽕해서 중국이 최고!! 이래서 시진핑체재 강화하려는 선전선동일뿐ㅋㅋㅋㅋㅋ
홍콩 당꽈이펑에서만 느낄수 있는 흐트러지고 느아르스럽고 묘한 분위기에 즐기는 밤문화 는 진짜 이색 적이고 특별했는데..이제 다시 가면 그런건 없어 졌을까? 싱가포르는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는 나라는 아니다. 빈부의 격차가 매우 심하게 나고 말도 안되는 도시문화 가격들 진저리 났었던
홍콩인 과 결혼한 사람으로서 홍콩인들 홍콩떠난다라는 말 사실임 우리가 이미 이민왔고 주의 홍콩인친구들도 많고 영연방 귝가 이민법 바껴 이민가는데 문제가 없음. 예를들어 영국 범죄기록없으면 영주권 바로 신청가능함 5년거주후 시민권 자격부여. 호주 학교 2년 졸업후 취업비자 4년 호주 5년거주시 영어점수 6점 이외에 아무런 조건없이 영주권 가능. 이러니 이민가는중임. 그리고 홍콩이 되게 안좋아져 보이지만 사실상 홍콩사람들 바보가 아님. 와이프 친구 부모님들 이미 신전에 집사놔서 노후에 중국에서 보내는 사람들 엄청많음 예를 들어 홍콩은 달러 패그라 지금 환율 미쳐날뛰눈즁인데 중국가면 3천원 5천원이면 한끼식사 하는데 문제없음 그래서 와이프 친구네는 신전으로 이사가시고 홍콩집은 와이프 친구네가 살고있음. 어딜가나 살아남는법이 다있음
싱가폴 여러모로 살기좋고 공기맑고 깨끗하고 근데 도저히 적응 안되는게 일년내내 밤 28도 낮 32도 정도에 습도 만땅이라 밤이라도 일단 나가서 좀만 걸으면 몸에 습기가 감기는게 느껴짐. 그리고 해 지고 사람들 많이 안다니는곳은 거의 어디든 풀사이즈 바퀴벌레 돌아다님. 좀 더 으슥한곳엔 축구공만한 쥐들도 있음. 몇년 살다가 바퀴벌레 도저히 적응 안되서 귀국함…동남아는 기후땜에 어디든 특대형 바퀴벌레 리스크가 있는거 참고해야됨
금융허브 좋아할 필요 없음. 어짜피 우리나라는 북한 때문에 글로벌허브 될일 없음. 전쟁도 안끝난 나라에 돈 싸들고 들어오겠음? 그리고 잘나거나 잘살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돈자랑했다가는 온갖 세금 만들어져서 다뜯김. 상속세로 기업이 망하는 나라에서 뭔 금융업임. 그리고 금융허브 이름은 거창할 뿐이지 결국 부의 대부분은 상위 10프로도 안되는 사람들이 다 나눠가짐. 나라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는건 고용 많이 만들고 중산층을 두텁게하는 첨단 제조업임. 삼성, lg, 현대차가 한국에 있는걸 감사하고 살아야함.
싱가포르 사는 1인입니다. 마이너한 범죄가 아닌 성폭행이나 강간 공갈 협박 폭행 살인 등 강력범죄들은 왠만하면 무조건 태형 여러대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태형의 공포때문에 재범율이 낮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미개하다고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범죄율이 너무 낮아서 좋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배경 모를 이민자들이 많이 오는데 싱가폴에서는 얌전하게 일을 하다가 돌아갑니다. 개인적으로 태형 적극 찬성합니다.
미성년자 강간이 집행유예 2년 남자들이 떠들어도 기사를 보기전까진 믿을수 없었어요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때리더군요 가해자는 파키스탄 아니면 방글라데시였죠 사업가이거나 외노자이거나 불법체류자거나 두달전에 기사 봤는데 그런 언론사가 있었나 싶을 언론사에만 그것도 지금 삭제되고 없을 겁니다. 기사와 블로그 보이는 족족 저장해 놔도 나중에 들어가면 없어요 이번에 라이베리아 공무원은 징역 8년을 선고받았더군요 중학생을 강간했으니까 근대 한쪽은 집행유예예요 이런 나라에서 태형이 시행될수 있겠습니까 태형까진 아니어도 미성년자 강간은 처벌이 동일해야 하지 않나요 집행유예를 왜 선고하냐니까 여태껏 범죄가 없었고 반성을 하고 있다고 해서 선고한다는 겁니다. 이런데 이슬람 사원 세운다고 난리입니다. 그 가해자들 이번에 잡힌 놈은 이름도 안 나와 있더군요 이름만 보면 무슬림인지 아닌지 알수 있으니까 전에 기사는 이름이 나와 있었거든요 그거보고 무슬림인줄 알았죠
태형도입도 한국에서는 권력과 돈있음면 피해가는게 문제 미국인도 쳐때리고 고위층자녀 학폭도 징계하는 공정함이 급선무
태형은 누굴위한 태형인가... 어짜피 법앞의 만명은 못때린다
매앞에 장사없지
살인 강간범이 엉덩이 몇대 맞는걸 무서워 한다고요?
홍콩이 고도 성장 할수 있었던 이유는 유럽 투자자들이 대륙으로 가는 첫 관문이었거든.
근데 이제 그 역할을 싱가폴이 한다고 보면 됨.
홍콩은 이제 중국 대륙에 묻혀 버린 땅값만 비싼 애매한 도시가 되버린 거.
+중국이 선전이라는 대체품을 만들어버려서 이젠 단물도 많이 빠진 상태가 되었죠.
@@이하늘-c3g ㄹㅇ 싱가폴 상하이 홍콩 물동량 top3 였는데 이제 홍콩은 부산한테도 밀림. 그 자리 광주, 심천이 먹어버림
황금거위 배를 갈라버린 중국
@@mysun910 민주화 외치는 황금거위라면 목 따야하는데 서방 눈치봐서 배만가른거지
소프트 파워는 정말 만들기 힘든데 홍콩이 그걸 해냈었죠. 중국 위정자들이 어렵게 만들어진 홍콩문화를 한순간에 파괴했습니다. 만들어지는데는 100년이 걸렸지만 파괴는 단 1년만에
👍👍👍
마치 그 시절 모택동의 문화대혁명처럼
그다지 멀지않은 문화대혁명의 쓰라린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 중국위정자들
또다른 독재국가 ㅋㅋ 한국인들은 선별적 독재야 ㅋㅋ
@TaehwanJeoung 이젠 상관안합니다. 마음대로 해라.
역시 슈카형 매번 주제가 시의적절하고 재밌음
홍콩 특유의 혼란스러우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여과없이 뿜어지던 욕망과 꿈과 자유는 더 이상 없다. 정말 슬프고 화나는 일.
혹시 97년도 이전에 홍콩 방문을 하신건가요>?
그 옛날 서양같기도 동양같기도 한 낭만있던 홍콩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군요....
오리엔탈적 감성이 있죠..지금가
면 그런 정서가 많이 없어졌을까
요?뭐..영원한건 없죠.
동서양 문화가 가미된 동양의 흑진주 홍콩
제가 2019년 봄에 갔다온게 마지막 홍콩의 매력이었던서 같음…몇 번을 가도 좋았는데… 2019년 이후로 안가게 되네요….그냥 중국이라서가 아니라 홍콩의 특유한 매력이 없을거 같아서…
그 시절 홍콩을 가야했는데...
우리가 알던, 20세기와 21세기가 혼재된 홍콩은 이제 없다....
그 어떤 아시아보다 자유로웠던 시절의 홍콩의 문화 파워는 싱가포르는 아직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것이죠. 아직 그런 문화 컨텐츠의 흔적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은것만 봐도 정말 문화컨텐츠의 힘은 대단한듯
무역중심지로서 금융허브로서는 홍콩을 싱가포르가 능가했을지 모르나 댓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문화영향력은 싱가포르가 아직 80~90년대 홍콩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그 시절 홍콩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
추억팔이 아무의미없죠 싱가포르가 훨씬 잘나가고 잘사는데 아저씨들 추억에 남아있어서 뭐 어쩔? 정작 젊은 애들은 다 홍콩에서 도망가고 있는데 싱가포르로는 전세계 부와 인재가 몰려들고
홍콩이 중국이 되었는데 그영광이 사라지는게 당연한 수순. 그립다 주윤발, 장국영, 주성치
@@jangbu511경제는 앞질렀지만 문화는 멀었다는 말 아님? 사실이기도 하고 ㅋㅋ
@@jangbu511❤ㅂ
중국 입김 세질 때부터 홍콩 운명은 예정되었던.. ㅠ 제가 일하는 곳도 홍콩 법인 축소시키고 싱가포르로 옮기고 있는거 보니 와닿네요
중국스러우면서도 무언가 서양스러움이 섞여있던 홍콩이 그립네요.
뜨자마자 보는 슈카슈카룬 개꿀맛
슈카슈카룬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슈가슈가룬 추억이다
?
슈카슈카룬 쇼코룬❤️🩷🧡
슈카슈카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합격
확실히 1997 홍콩 반환 이후에
홍콩이 싱가포르에 비해 문화,경제,교육 모든 방면이 뒤 떨어질수 밖에 없었네요
중국물이 들면 하락하게 되있죠.
그게 짱깨이 공산당이 건드리면 나라꼴이 저리 되지요 ㅎㅎ
상당히 최근이야기같은데여..?
서서히 침몰했음
사실 홍콩자체가 반환이전부터 서서히 힘이 부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점점 떨어지고있었는데 중국반환이 막타제대로 친 느낌임
토론토대학교에서 홍콩학생토론동아리를 맡고 있는 홍콩 학생입니다. 다음달에 킹스 칼리지 런던 학생하고 영상에 나온 주제로 토론대회를 주최할건데, 여러 방면에서 중점만 콕 찝어서 설명해 주셔서 덕분에 잘 준비할 것 같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홍콩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게 뼈저리게 느껴져서 많이 슬프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이러한 경쟁이야말로 도시의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와우.. 언어적 감각이 뛰어나시네요 한국인이신줄
와 한국어 개 잘해
이 정도 글을 못 쓰는 한국인도 천지인데 대단하네요.
와… 모자르지 않을 뿐만아니라 표현이 너무 정확하고 풍부해서 놀랐어요….
Your conclusion is extremely naive. A competition can motivate the trailing side if the trailing is caused by the competitor getting ahead. HK is trailing because it is not, and will never be what it used to be. Singapore being better than HK is not much about a competition anymore. It is a sad reality of once attractive place disappearing.
홍콩 영화 옛날엔 명작 정말 많이 나왔었는데
영국령 홍콩 시절의 홍콩 영화... 그립읍니다
그 시절 중국도 영국도 아닌 오묘한 색감이 참 좋았는데.. 지금 봐도 좋은 중경삼림.
그립읍니다 ㅋ
중국이 홍콩 집어삼키고 나면서
특유의 자유로운 홍콩 이미지 가 사라지고 규제 와 사회주의 적인 사회 분위기가 홍콩 전체에 돌기 시작하면서 금융 중심지 허브도 약해지고..
하여튼 시진핑핑이가 손만 대면 다 망쳐요
심천이랑 상하이에 다 옮기고 홍콩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었죠
시진핑핑이
사회주의가 아니라 중국은 1인 독재국가죠.
2007년 신혼 때 홍콩 거쳐 싱가폴 여행 했던 기억 나네. 그때만 해도 홍콩 특유의 분위기 좋았었는데. 싱가폴은 미친 더위와 습도 땜에 그냥 집에 가고 싶었던 기억만 남.
홍콩은 낭만이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린 시절에 홍콩 영화 진짜 많이 봤었는데.. 천녀유혼, 동방불패, 왕가위의 영화들 진짜 그립다..
골든하베스트 영화사 로고가 나오며 시작했던 홍콩 영화들.. 주윤발, 장국영, 이연걸, 유덕화... ㅠㅠ 특유의 낭만, 동양과 서양이 합쳐진 느낌, 세련된 도시 이제 안녕
개인적으로 2004년~2017년까지 싱가폴과 사업적으로 거래했는데 당시 싱가폴 친구로 부터 싱가폴이 여러면에서 홍콩에 밀려서 따라 잡을려고
전전 긍긍 한다고 들었는데 참 많이 달라졌네요.
그러게요 앞일 참 몰라요 ㅋㅋ 홍콩은 중국본토 기업들 IPO하느라 800만짜리 도시가 일본 전체인 도쿄증시 중국 상당수 상하이증시 시총이랑 맞먹어버렸는데 그게 독이 되어 오다니
@@hofffnung시진핑이 홍콩 나락보냇고, 그다음은 한국이다
@@bubblemilk5564중국은 한국이 무서워서 건들수없음ㅋㅋㅋㅋㅋㅋ
중국이 대놓고 한국에 뭔짓거리하려하면 바로 북한을 무력통일해서 통일한국되고 국경맞대고 있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
과연 중국이 한국을 건들수나 있겠냐??
다~~~~ 중뽕해서 중국이 최고!!
이래서 시진핑체재 강화하려는 선전선동일뿐ㅋㅋㅋㅋㅋ
@@bubblemilk5564썩열이가 먼저 망가뜨리고 잇따ㅎㅎ
싱가포르에 살고 있습니다. 애들 학교만 봐도 홍콩에서 온 아이들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사실 싱가포르는 컨텐츠 파워로는 홍콩에 한참 못 미치죠…
싱가폴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이 여파가 큽니다. 집값, 물가 상승이 엄청나고 특히 집, 콘도 기준으로 월 3백만원 정도 하는 월세가 지금은 5백이 넘습니다. 싱가폴이 뜨는 점은 좋지만 실생활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낭만의 홍콩이 없어지는 것도 개인적으로 씁씁하네요.
그럼 아시아의 대표적인 도시는 하나도 없다는 거네요. 그쵸?
옛날엔 홍콩 아니라 도쿄가 아시아 최고였음.
근데 싱가폴 사람들은 대부분 다들 자기주택을 보유하고 있어요.. 오히려 그들입장에서는 집을 외국인들에게 비싼 세를 받을수있으니 별도로 큰 부수입을 올리기가 쉬운거죠.
싱가폴 1인 국민 소득이 우리의 2.5 배인데. 월세 500만원이면~ ㅇ 우리가 낫다,,
@@perestohum7153소국들은 거의 다 고소득 국가들이죠~
@@youngranbaek1752자가비율 낮아요 ㅋㅋㅋ 차도 보유 맘대로 못하는곳임
주윤발 형님은 참 존경스러워. 홍콩영화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배우였는데...항상 응원한다는
태형 너무 좋은것 같음 ! 한국 범죄자들 가두는것보다 맞는게 훨씬 효과가 좋을것 같음!!
당신 어머니도 무고시키면 엉덩이 맞고 자궁 터지는거 순식간 이에요~.
언제 들어도 재밌게 지식전달!
홍콩 생활을 길게 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자면 정말 잘 정리된 영상이네요.
그래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비교분석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태형은 이제 기계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이번편 유독 쏙쏙 들어오고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코믹요소 꼭 넣어주세요 그런게 없으면 잘 안들어옵니다...
요즘 많이 올라와서 좋다
홍콩 당꽈이펑에서만 느낄수 있는 흐트러지고 느아르스럽고 묘한 분위기에 즐기는 밤문화 는 진짜 이색 적이고 특별했는데..이제 다시 가면 그런건 없어 졌을까? 싱가포르는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는 나라는 아니다. 빈부의 격차가 매우 심하게 나고 말도 안되는 도시문화 가격들 진저리 났었던
어제 95년도 영화인 중경삼림을 오랜만에 보는데 왕페이와 너무나도 젊은 양조위가 등장하며 캐리포니아 드림이 나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그 당시 향수가 너무나 그리웠어요.
어릴때 천장지구보고 엄청울었던기억이…12년전 처음홍콩 여행가고 그매력에빠져 매년갔던 내최애
여행지였는데ㅠㅠ
8:30 이 통계 엄청 부풀려져있습니다. 언급하듯이, 바로 옆 도시인 선전-홍콩 이동도 통계로 잡혀서 저렇게 높은 수치가 나오는거죠.
뭔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는거같아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금융 규제는 엄청 많으면서 금융 허브가 되고 싶어 떼쓰는 한국
이건 슈카형이 할 수 없는 대사 ㅋㅋㅋ
규제가 합리적이지 않은 것도 웃김 ㅋㅋㅋ 공매도에 한도와 기간 제한이 없는게 말이 됨?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에서도 안 하는 짓을 ㅎㅎ
@@juyeonglee1605 잘모르면 금융 선진국 수준의 규제로 바꾸고 메리트 몇몇개를 집어 넣어서 유치를 하던가 뭔 하고싶어 찡찡 한다고 해준ㄴ거도 아닌데
영어권 국가도 아니라서 가능성 쥰내 낮음
금융허브 만든다면서 어디 한곳에 몰아두는게 아니라 금융공기업 죄다 쪼개서 지방으로 옮김 ㅋㅋㅋ
싱가포르의 경제적 위치가 아무리 상승해도 홍콩의 문화적 향수는 앞으로도 갖지는 못할 것 같아요. 싱가포르는 살기만 좋아요. 낭만이라는 것이 마음에서 우러나오지를 않네요 십년째 거주중인데.
홍콩은 중국반환때 어떻게든 독립에 성공했어야.
중국에게 넘어간뒤 중국 좋은 일만 시켜준 꼴.
@@잘모르겠따홍콩이 중국에게 넘어가면 홍콩의 운명이 중국 공산당의 의중에 맞겨진거나 다를바 없어 홍콩 시민들이 아무리 저항해도 소용이 없거든요.
대만과는 달리 체급차이가 너무 크고, 지형적인 우위도 없으니까요.
그 매력적이었던 홍콩이 그냥 증발해버렸네.. 제일 미래지향적이었던 도시였는데..
일본과 한국이 금융허브가 될수없는이유
규제가 명확하지도 않고, 시대를 따라가지도 않고, 지그들만의 리그만 만드는 곳이라서 매력이 없음.
그나마 일본은 경제규모가 커서, 어떻게든 BOA MS JP GS UBS가 있는데, 한국은 뭐... 그나마 있는 씨티도 갈생각인데...
그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은 제조업 위주의 국가라서 금융 허브는 힘듬
싱가폴과 홍콩 두 군데 여러번 가보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아무리 싱가폴이 발전되도 홍콩 그 특유의 낭만을 따라가긴 어려울듯합니다
절대 돈이 밥먹여주는거 아니죠...인간의 생명줄은 돈이랍니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싱가폴 살다왔는데 경제는 몰라도 싱가폴은 감성으로 절대 홍콩 못 따라감
ㄷ❤0
ㅈ🎉😅@@youngranbaek1752
진짜 유익한 콘텐츠예요. 항상 감사❤
싱가포르는 갠적으로 인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가지 않는 이상 여행지로는 홍콩보다 별로인거 같은데..
핵노잼이죠ㅋㅋ 홍콩에서 싱간 지인들 다 홍콩 돌아가고싶어함
@@wrwsxf솔직히 비행시간도 길고 온게 후회될 정도더라구요..홍콩은 갈때마다 새로웠지만요
홍콩살다 싱가포르 생활 1년째~
도시다채로움은 홍콩이죠
근데 이건 취향 차이도 있는듯 저는 홍콩이 너무 후졌어요
주윤발 그는 진정한 따거…
홍콩인 과 결혼한 사람으로서 홍콩인들 홍콩떠난다라는 말 사실임 우리가 이미 이민왔고 주의 홍콩인친구들도 많고 영연방 귝가 이민법 바껴 이민가는데 문제가 없음. 예를들어 영국 범죄기록없으면 영주권 바로 신청가능함 5년거주후 시민권 자격부여. 호주 학교 2년 졸업후 취업비자 4년 호주 5년거주시 영어점수 6점 이외에 아무런 조건없이 영주권 가능. 이러니 이민가는중임. 그리고 홍콩이 되게 안좋아져 보이지만 사실상 홍콩사람들 바보가 아님. 와이프 친구 부모님들 이미 신전에 집사놔서 노후에 중국에서 보내는 사람들 엄청많음 예를 들어 홍콩은 달러 패그라 지금 환율 미쳐날뛰눈즁인데 중국가면 3천원 5천원이면 한끼식사 하는데 문제없음 그래서 와이프 친구네는 신전으로 이사가시고 홍콩집은 와이프 친구네가 살고있음.
어딜가나 살아남는법이 다있음
영국은 잘 모르겠는데 호주가 그렇게 쉬웠나요 호주에 살고 있는 애들이 떨어졌다고 난리던대 그 이유가 그종교믿는 것들 때문에 대놓고 금지를 못하니까 조건이 까다로워졌다고 하더군요 그 댓글을 본게 2년전인데 지금은 바뀌었는 모양이죠
@@신현주-n3q 홍콩시민 90세대 젊은 사람들 3분의1 이 영국 여권을가지고있음 홍콩스트림이라는 비자덕에 이민 난이도가 엄청낮아짐 홍콩사람만
@@희웅차-j2s 그렇군요
와이프 친구네는 신전으로 이사 가시고 홍콩집은 와이프 친구네가 사신다구요....?
진짜 뭔소리인지 도저히 모르겠는데 설명좀요
@@fullpool400 맥락상 와이프 친구 '부모님'들은 선전으로 이사가셨고, 그렇게 빈 홍콩 집에 자녀들(=와이프 친구)이 산다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국에 반환된 순간 이미 되돌릴수 없게 된것
과거 홍콩은 뭔가 멋이 있는 자유의 도시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돈을 떠나서 홍콩은 과거에 문화적으로 꽃을 피웠던 시기가 있었기에 도시 자체가 주는 낭만이 있었는데, 우리같은 평범한 관광객 입장에서 싱가포르는 그런 느낌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니.. 나름대로 몇 번 방문하면서 추억이 있던 도시가 사라진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백종원과 스윙스가 슬퍼합니다
근데 싱가포르는 가보면 홍콩보다 더 이국적인 느낌이 들긴함.
'한국인 최초 태형' 이라는 낭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90년대생 이후로는 홍콩에 대한 환상 자체가 없어서 솔직히 별로 아쉽진 않네요..
요즘 30대 초반도 홍콩에대한 낭만같은거 없음
와이프가 홍콩사람이고 저번달에 홍콩 다녀와선 하는말이
사람도 적고 모든 식당 쇼핑몰이 훨씬 일찍 닫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될것 같아서 장인어른께 아파트 팔라고 했었는데 덕분에 몇억 손해 줄였다고 하셨습니다만... 그래도 씁쓸하네요
팔고 싱가폴에 사셔야겠네요😢
홍콩에서 판 돈으로 싱가폴에서 못살듯...
(오늘의 교훈)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
꼬레아는 지금 수렴중이라는... 가끔 아래로 발산하기도 한다는 말씀에 완전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가폴이 상속세 없애고 소득세 낮췄으니 당연히 발전 할 수 밖에 없지
요즘은 기계로 때려요. 예전에는 사람이 달려가서 온 힘으로 때려요. 상처나면 나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나머지 다시 때려요.
역사와 경제를 아주 맛깔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넘재밌어요 매일 샤워할때 식사할때 시청하고있는데 중독되요
감사합니다 🎉
두 나라 다 날씨가 쉽지 않았어요 😢
며칠전에 홍콩 갔는데 영어 소통이 어려움 심지어 택시타서 중국어 보여줘도 중국어도 모르는 사람이 있음. 화려하지만 물가는 비싸고 재방문 의사없음
홍콩은 중국어가 아닌 광동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간체가 아닌 번체를 보여줘야합니다.
중국어와 광동어는 지역방언수준이 아닌 그냥 완전히 다른 언어입니다.
@@humanplusscience4449 홍콩문자는 그대로 번체입니다.. 같은 문자에 발음차이지만 그 발음의 차이가 전혀 다른언어수준이라..
저 수혜를 일반 국민들이 볼수 있다면 좋겠지만 일부 권력자만 가지는 부라면 또다른 양극화 문제의 시작이고 도시 몰락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는 현상 아닐까 생각함
21:30 진짜 유리나라도 꼭 도입하자.. 마약이라도 한 애들은 남녀불문 꼭 해주고
우리도 태형이 있어야 합니다 극악무도한 범죄가 너무 많습니다
28:09 추세선 기울기 뭔데ㅋㅋㅋㅋ
싱가포르 태형제도 유명하죠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궁디 터져야 할놈들이 길바닥에 넘쳐나고 있음. 국회는물론 청문회에 나간넘들은 필수코스가 되어야함
우리나라는 삼처교육대가 부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들어오면 서민만 쳐맞겠죠
😂😂😂😂
싱가포르보단 한국이더 필요하네요😢😢😢😢😢😢
김태형님 감사합니다😂
싱가폴 여러모로 살기좋고 공기맑고 깨끗하고 근데 도저히 적응 안되는게 일년내내 밤 28도 낮 32도 정도에 습도 만땅이라 밤이라도 일단 나가서 좀만 걸으면 몸에 습기가 감기는게 느껴짐. 그리고 해 지고 사람들 많이 안다니는곳은 거의 어디든 풀사이즈 바퀴벌레 돌아다님. 좀 더 으슥한곳엔 축구공만한 쥐들도 있음. 몇년 살다가 바퀴벌레 도저히 적응 안되서 귀국함…동남아는 기후땜에 어디든 특대형 바퀴벌레 리스크가 있는거 참고해야됨
🪳🪳🪳🐀🐀🐀
근데 바퀴랑 쥐는 홍콩도 마찬가지라.. 뭐...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조만간.
얌마 나도 싱가포르 가봤지만 축구공만한 쥐는 좀 너무갔잖아ㅋㅋ
호주는 바퀴벌레가 축구공 만하고 쥐가 고양이만함
최고의 쾌락 즐거움 표현할때 홍콩간다고했는데 이제 옛말로만 남겠구나
중국만 끼면 되는 게 없네요, 좋던 것도 망하는... 홍콩은 개인적으로 추억도 많아 아쉽고, 싱가포르는 부럽네요. 한국도 영어권이었으면 지금보다는 좀 더 좋았을 건데 말이죠.
그럼 케이팝이나 케이콘텐츠가 지금처럼 안나왔을겁니다
@@밥먹었어-i3z 그럴수도 있지만 케이 콘텐츠 정도가 아니라 훨씬 더 많고 넓은 범위에서 한국인들이 글로벌 활약을 하고 있었을 수도 있죠. 적어도 네이버 안에 갇힌 곳은 아니었을 테니까요.
@@raptista25 홍콩도 영어권인데 영화 잘나갔던걸보니 그랬을수도있겠네요
동의합니다. 한국이 더 글로벌 하게 발전하려면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해야 한다 생각해요.
@@밥먹었어-i3z홍콩영화는 영어로 대사하지 않는데? 어쩌다 가끔 나올지는 몰라도 95%가 광둥어
홍콩만의 낭만이 있었는데 안타깝다 ㅠㅠ
95년에 갔다온 나는 행운아..잊을수없는 자유로움과 아기자기한 거리. 참 좋았는데요.
몇월에 갔다옴? 홍콩? 싱가폴?
@@성이름-w7l 1995년 5월 홍콩
카이탁 공항! 경험자시군요👍
홍콩이 더이상 예전의 홍콩이 아니구나 😢😢😢😢😢
한국에게는 기회라고 생각이 되네요
밑의 세 가지 요인때문에 불가능합니다.
1. 전세계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음.
2. 전세계에서 가장 자살률이 높음.
3. 전세계에서 가장 고령화가 심함.
넘나 재밌네요 ~ 잘못하면 맞습니다. 이부분에서 산책하다 미친듯이 뿜었어요 😂😂😂😂😂😂😂눈물 나게 웃엇네요 감솨
싱가포르 위치가 너무 사기임 동아시아 3국으로 들어오고 3국에서 나가는 물류량 7~80퍼가 말라카 해협을 지나니 말 다했지
홍콩 정말 좋아하는 도시였는데..ㅜㅜ 안타깝네요...요즘 티브이에 싱가포르 협찬 장난아니던데....물가 오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저 홍콩사는데요, ㅋㅋ 진짜 대륙의 영향속에 폭망함요.
문화적으로 시민의식적으로 경제적으로도 모두 2급대륙화 되어버렸어요.
이제는 후덜덜한 물가와 중국스러움에 여행은 한물간 듯하지만 4,50대에게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추억이지.요즘 양자경이 할리웃에 나오는것만 봐도 내가슴이 뿌듯하니.. 우리가 못가면 주윤발,유덕화,장만옥,임청하 등등 초청하자..
그 옛날 푸더더덕!! 홍콩 댕겨오길 잘혔네.... 이젠. 드갔다가 갇힐까봐 몬가겄음.
물가 한국이 싱가폴보다 더 비싸.
내친구 싱가폴 사는데 저번달에
한국와서 돌아가기전에 장좀 보고 갈려고 마트 갔다가 물가보고 그냥 싱가폴에서 사기로 함…
홍콩도 아름답고 행복한 낭만이 가득한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싱가포르가 뜨는 게 현실 같아요! 점점 성장하는 싱가포르를 홍콩도 배워서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으면 좋겠네요.홍콩하면 늘 영확 르와르라는 단어가 떠올라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크게 성장하는 '퀘이커 절간'과
한때 핫했지만 서늘하다 못해 공실이 된 '옛 사이버펑크' 간의 뜨거운 경쟁 ㄷㄷ
그걸 중국이 가만 둘 리가 없음...
아직도 홍콩 너무 좋아요 ㅎ
본토에서 그 영광을 전부 지우고 다운그레이드 시키려고 힘쓰는데 그게 가능하겠는지?
뒤에 거대한 공산국가 중국 시진핑이가 떡 버티고 있어서 예전의 명성은 다시 찾을수없을겁니다.
1980년말 대표적 홍콩배우 CF - 주윤발의 사랑해요 밀키스, 왕조현의 반했어요 크리미, 장국영의 사랑을 전할땐 투유초콜릿
귀여운 모자 또 썼네요!
그때는 주윤발형님이 이정도로 훌륭하신분인지 몰랐습니다..
형, 싱가폴에 들어오는 돈들 주인은 누구인지도 설명해줘야지 더 잼날듯
불평 몇마디 했다고 마윈 탕웨이 등등 잡아가서 정신교육하고 몇달뒤에 풀어준거 보면 어느 외국인 투자자가 홍콩에 가겠음?ㅋㅋ
제가 홍콩 애랑 홍콩이 안전한지에 대하여 대화해봤는데 요즘엔 그냥 그런 이야기 자체를 안하다더라구요.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싱가폴이나 영국등의 도시로 떠났데요.
그리고 홍콩 살면 아예 영어를 원어민처럼 쓸 줄알았는데 중국 특유의 발음이 있더군요!
테일러 콘서트는 원래 테일러가 한국 엄청 오고싶다 했는데 한국 공연장 공사중이라 못한거임 ㅇㅇ 브루노마스 공연장이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
테일러는 이미 한국에서 개무시당한적있어서 안올듯
지하철탔는데 아무도 못알아봄 ㅋ
@@dnjstjr1162 뭔상관이고 지가 오고싶다 했다니까 ㅇㅇ
금융허브 좋아할 필요 없음. 어짜피 우리나라는 북한 때문에 글로벌허브 될일 없음. 전쟁도 안끝난 나라에 돈 싸들고 들어오겠음? 그리고 잘나거나 잘살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돈자랑했다가는 온갖 세금 만들어져서 다뜯김. 상속세로 기업이 망하는 나라에서 뭔 금융업임.
그리고 금융허브 이름은 거창할 뿐이지 결국 부의 대부분은 상위 10프로도 안되는 사람들이 다 나눠가짐. 나라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는건 고용 많이 만들고 중산층을 두텁게하는 첨단 제조업임. 삼성, lg, 현대차가 한국에 있는걸 감사하고 살아야함.
제가 하고 싶은말 다 하셨네요. 통일만 된다면 세계 2위의 강대국이 될수있음 ☆ 당분간은 어려움이 많겠지만
@@haepark5434 ㅋㅋㅋ 대한민국 천동설? 지금도 반으로 나뉘어서 싸우는데 북한까지 참여하면 볼만하겠네
맞아요 당분간 굉장한 혼란이 오겠지만 통일을 해야만 간첩질이 줄어들겠죠( 조선 시대 에도 당파싸움으로 날샜으니 내가 잘못 생각 했을수도)
싱가포르 홍콩 아일랜드 모두 영국으로부터 독립
서방에 호의적인 싱가포르 자치령. 중공이 지배하는 홍콩.
어마어마한 차이지.
애초에 영국이 항구만 보고 점령했던 거라 위치는 지릴 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 근데 또 미국이 뜨면서 영어가 공용어가 돼 버리니 걍 부스터 단 거 마냥 흥할 수 밖에
문화의 발달은 한 국가의 자본의 팽창사와 함께합니다.
솔직히 홍콩은 이제 사실상 중국의 통제를 받는국가라...
별들이 소근대지 않는 홍콩의 밤거리
세상에 영국이 관련이 안된 곳이 거의 없긴 하지만 그중에 영국이 가장 잘못한 실수중 하나는 홍콩을 점령이 아닌 대여로 해서 반환이 되었다는 거다..
점령형태였다면 중국이 전쟁걸고 뺐어왔을걸요?(당시 중국은 핵보유국) 그나마 대여형태라 1997년까지 기다려주고 대영제국의 자존심 지켜준거라 봅니다
@@생존자-c9w중국인 댓글 많이 달고있네 영국도 핵있어 미국은 더 많고
어릴적 명절에 본 황비홍,취권,폴리스 시리즈등 명작 많았지.
현재 40대 이후정도 되야 홍콩영화/ 홍콩에 대한 추억 있는듯. 저같은 20-30대는 홍콩보다 싱가폴이 항상 더 국제적인 나라로 익숙한 세대인듯해요. 홍콩배우중 아는 배우는 젝키첸 정도
30대 중반인데 어렸을때 홍콩영화 즐겨봤습니다
24:01 정신개조댄 태형체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 사람들 정말 많이들 이민가고
중국 말레이 필리핀 베트남 등 외지인들이 채움.. 관광객으로서는 불친절 불쾌함이 올라갔음
태형 한국 도입 시급합니다 ㅋㅋㅋ❤❤❤
지금 싱가폴에서 공용어는 중국어로 바뀌고 있는 중.
태형이형 감사합니다
슈퍼리치들이 자산을 지키기위해 이동해서 그런게 아닌가 맆내요. 막상 싱가포르 가보면 다들 힘들게 사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와 우리나라에도 들여왔으면 좋겠네요 범죄자에게 자비란 존재해선 안됨 얼마전 돌려차기남 같은 경우 태형 24대 맞았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