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습니다. 조선은 특히 대한 제국은 고종의 절대 왕정국가 였습니다. 대한국 국제 (대한제국 헌법)이 인터넷에 떠 있으니 읽어보세요. 절대 군주 고종이 돈 받고 관직을 팡라먹어서 정치를 망치고, 절대 군주 고종이 당오전을 찍어내어 경제를 망치고, 절대 군주 고종이 개화파의 근대화 개혁을 거부하여 사회를 망치니, 나라가 망한 것이죠.
저..... 위에 두 분들..... 분한 마음에 하신 얘기인거 압니다만 당시 일본도 개혁의 노력을 한 건 사실입니다만 한편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저 당시의 국가간 교류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교류가 아니에요. 우리도 광무개혁을 통해 개혁시도를 했었습니다. 근데 왜 실패했겠어요? 대한제국의 추진력 부족도 있었지만 일본이 악착같이 방해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와 일본간의 당시 분위기뿐만 아니라 저 당시 세계 곳곳에서 제국주의 국가들이 타 대륙 국가들의 자력 갱생 운동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했습니다. 그런 시대였어요..... 단순히 지금 시점에서 결과만 가지고 섣불리 이랬어야 했다, 저랬어야 했다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민자영이가 무당말믿꼬 금강상 일만이천봉에 옆전바처서 자영이아들놈 살린다는건 무시하노 ㅋㅋㅋㅋㅋ 당시 민자영리알 시애비놈이 서로 당백전임네 당오전임네 마구 돈찍어서 심지어는 일반인들도 정교하지못한 당시의 옆전을 집에서 찍어서유통시켜서 나라가 온통 시방 돈이 한종류여야지 두종류가 돌아댕기니 혼란에 빠저서 여기선 명태한마리에 당오전두닙 이웃동네선 당백전이 유통돼서 명태한마리에 한닢정도루다가 상시 혼란이 엄청남 오죽하면 그냥 대대로 내려오던 그냥 무명으로 통하자했던 어지러운 시절임 또 당시엔 도적들시상임 솔직히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기 시작할적에 도적들도 몽창 잽혀서 처형당해서 오히려 일반 백성들은 살기편했다함 물론 이완용이를 재물로 삶은 고종이랑 그아들놈 숮옺이는 밤마다 궁에서 백첩반상안주삼아서 술처먹꼬선 심지어 덜떵어진 순종이놈은 고종이가 뒈저고난후엔 고종이 우덤에다가 전화선 연결해서 아침마다 문안인사드린것이 시방 엄청나게 찬양받음 ㅋㅋㅋㅋㅋ 말이돼노
모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일 뿐이다. 우리를 괴롭힌 일본에 분노하는 것은 한국인으로써 아주 지극히 정상이나 왜 우리는 세계 정세를 읽지 못하고 그토록 약하여 그 모든 슬픔, 비참한 현실을 겪었는지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야 다시는 그런 역사를 반복하지 않는다. 제국주의가 어쩌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우리가 비참한 희생을 당하는 서러운 약자 입장에서 있느니 차라리 욕을 먹을지언정 아주 강대한 제국이기를 더 바란다.
오늘에야 제대로 된 일제 강점에 대한 우리의 한국사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런 슬픈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배우지를 못했으니, 얼마나 잘못된 교육인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우리 나라를 일으키는데 온 힘을 모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토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도 알게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청일 전쟁, 러일전쟁 을 통해 ,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솬계를 알게되는 중요한 시간이었고,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 국민들은 과연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알아야 할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무엇을 알아야 하고, 가르쳐야 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우라의 한일 강제 병합은 이런 국제적인 관계(상황)속에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국제적인 상황울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제대로 교육을 한 적인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리며, 우리가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 중 외국에게 외교권까지 빼앗겼던 적이 1먼년이 넘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 중 처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교육도 새삼스럽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도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되는 정말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런 우리 민족 최초의 국권찬탈 사건에 대해, 그 원인과 경과를 제대로 배워보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만, 오늘 이런 역사를 통해서, 정말 귀한 교훈을 얻은 것 같아 잔정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은 우리가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약사중 가장 슬픈 역사라 할 수 있는, 한일 합병 과정 중 그 원인을 제대로 알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신 것 같아 제작자 방송국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사실들은 아런 방송시간을 통해서, 방영을 해주면 당시의 약사적 배경 등을 상세히 알 수가 있어서 저절로 귀한 역사교육이 될 것이리 봅니다. 이런 식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의 슬픈 과거의 역사, 무언가 잘못되었던 우리의 역사 과정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면 참으로 귀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서이라고 보며, 그런 일이 잔정한 방송의 역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cz6km2qj9d 일본이 민비를 죽인 것은 민족 감정으로는 용서못할 일이지만, 당시 조선 민중에게는 복이고 감사한 일이었죠. 동학난이 왜 일어났는 줄 모르슈? 고부군수 조병갑, 이 놈이 잔북 평야 지역에서 백성의 고혈을 빨아내어 민비에게 바치는 민비의 빨대였다오.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 또한 중요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엔 통렬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일본 나쁜 놈들이 착한 우리민족을 공격했어요~'라고만 가르칠 게 아니라 조선과 청이라는 국가가 얼마나 무능했고 일본은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함에도 어떤 역사를 통해 가장 빨리 근대화를 이루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교육이 선행되기를 바람. 임진왜란 끝나고 류성룡의 징비록이 일본에서 더 화제가 되고 분석의 대상이 된 것처럼 지피를 할 수 있기를..
19세기 후반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만이 아닌 동아시아 전체의 판도를 한꺼번에 봐야 하는데 이런 시도를 한 역사서가 별로 없지요. 그러니 모든걸 항일 운동으로만 초점을 맞추니 역사에서 전혀 교훈을 얻질 못하고 지금도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될 맹목적인 반일의식이 설치는겁니다.
동북아시아에 한국이 있다면 유럽에는 폴란드가 있습니다. 폴란드도 유럽의 역사 속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국가 중 하나였죠. 폴란드가 유럽의 샌드백(?) 신세가 된 이유를 설명 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복합적인 요소들이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리적인 요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폴란드의 역사를 대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폴란드도 초기에는 무럭무럭 커 나아갔습니다. 한때는 동유럽의 패자라고 불리었을 정도로 성장했었습니다. 하지만 선현들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죠. 모든 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 했던가요. 폴란드 왕국은 17세기 중반 이후 신흥강국들인 스웨덴과 루스 차르국의 미칠듯한 견제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도 국력의 한계를 보였죠. 심지어 신조차도 폴란드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폴란드는 이런 저런 상황들 속에서 국내 반란이 터졌습니다. 그 반란을 '헤트만 보흐단 흐멜니츠키의 카자크 대반란'이라고 하는데, 이 반란을 진압하긴 했습니다만 반란의 규모가 너무 커서 국력의 대부분을 소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에도 크고 작은 반란이 이어졌고 나라 안팎에서 크고 작은 전쟁들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쟁 막판에 흘루키우 공방전에서 타타르가 빠른 판단으로 폴란드 주식을 손절 때리고 계속된 전쟁에 지친 리투아니아군도 폴란드 코인을 매도해버립니다. 이 전쟁의 결과로 폴란드는 전체 인구 중 1/3이 사망하거나 외국으로 편입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무엇보다도 리보니아와 스몰렌스크, 키이우 등 폴란드 변경의 주요 부분들이 다 날아가버려 정치적, 경제적으로 심각한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국력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폴란드는 양 옆에 잘나가는 일진들 사이에 끼여 살게 됩니다. 프로이센과 러시아에 끝없이 시달리고 밤낮 설치며 매일 매일을 보내게 되고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는 결국 나라가 분할되고 섭정까지 당하는 신세로 전락해버리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1918년 폴란드는 123년만에 폴란드 공화국으로 다시 세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폴란드는 뼈아픈 전쟁에 피해자가 됩니다. 바로 제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폴란드는 2차대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국가 중 하나로, 연합국 기준으로 소련과 중국에 이어 사망자가 3번째로 많은 나라입니다. 여기서 사망자는 민간인과 군인의 사망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전 인구의 20%가 사망하는 대참사를 겪었습니다. 특히 유대계는 열 명 중에서 아홉 명이 학살당했습니다(히틀러씹새끼). 그러나 전쟁이 끝나기 전에 연합국에게 토사구팽당해 폴란드 침공 당시 소련이 점령한 동쪽 땅을 바쳐야 했습니다. 또한 이걸 논의하는데 폴란드 망명정부한테는 초대는커녕 귀띔도 안해줬고 이에 항의하는 망명정부에게 처칠은 '불만이면 언제든지 연합군을 나가도 좋다'고 무시했습니다. 그래도 소련이 독일의 오데르 강 동부를 폴란드 영토로 주었는데 웬만한 폴란드 도시보다 산업화가 잘 되어 있는게 그나마 위안거리였습니다. 이것도 억지로 찾아보면이지, 전쟁 초기부터 후반까지 용감하게 싸운 폴란드 입장에서는 독일의 배상이라면 모를까, 본인들 땅 빼앗기는 대신 던져준거나 다름없기에 폴란드 입장에서는 열불이날만하죠. 이런 상황을 거치며 현재 폴란드는 유럽에서 당당하게 한 나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들을 보고 한국과 폴란드의 공통점이 많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외세의 침략을 견디며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 포기하지 않는 폴란드의 모습과 한국의 모습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폴란드의 이야기를 이쯤에서 마치고자 합니다. 끝으로 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말하고 싶은 것은, 앞으로 한국과 폴란드가 서로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 서로 같이 상호협력, 상호보완하는 관계로 나아가 두 나라가 더욱 긴밀한 관계가 되어,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세상과 사회를 한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비슷한 역사를 가진 국가들끼리 모여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관계를 맺어 다른 국가들이 롤모델로 삼을만한 좋은 선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폴란드와 한국의 관계가 더욱 좋아지길 희망하면서 이 글을 끝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고등학교 2학년이 올림)
공부 많이 했네요...^^ 사실관계도 대체로 제가 읽은 글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공부한 시각이 선비, 피해자, 약자 시각이네요. 그걸 국가의 운영, 생존, 국제관계의 냉엄한 시각으로 사실관계를 다시 보기 바랍니다. 역사에서 국가의 생존멸망은 인간관계의 연민으로 보지 말고, 국가관으로 봐야 살아남습니다. 국가의 멸망은 남의 나라를 탓하지 않는 것입니다. 국가의 분열, 지도자의 무능, 집권층의 부패, 국제관계의 변화를 읽지 못한 무능 등으로 망하는 겁니다. 여기에 남의 나라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타 국가를 공격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입니다. 약육강식의 세계를 멀리지 찾지 마세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경쟁 사회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1차 대전 이후 폴란드가 부활하게 되고 이후 다시 독일과 소련에 의해 양분된다는 것까지만 알고 있는데 폴란드가 소련을 먼저 침공한 사실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아요.당시 폴란드는 동부 지방의 국경선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팽창 정책을 펼치게 되는데 당시 소련을 침공,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영토를 뜯어내고 독일이 체코 합병시에도 침공, 영프를 당황하게 만들죠. 당시 스탈린은 동부의 일본, 서부의 독일 폴란드가 협공할까봐 두려워했다고 하는데 근거가 없지 않았어요. 게다가 소련이 영프에게 먼저 동맹을 제안하고 유사시 폴란드 영토내로 군대를 이동시키겠다고 하자 폴란드가 거절.이후 독소가 동맹 맺고 폴란드를 양분. 틈만 나면 주변 국가 쳐들어가서 영토 뜯어내고 모두를 적으로 돌렸으니 저런 결과가 벌어졌다고 봐요. 그리고 폴란드 유대인 90%가 절멸되는데도 폴란드 비유대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어요.당시 폴란드의 유대인 혐오는 어마어마했고 심지어 전쟁 이후에도 유대인들을 박해,학살해서 떠나게 만든게 폴란드였어요. 보통 폴란드의 2차 대전 사망자를 600만이라고 주장하는데 학살당한 유대인 300만만큼 비유대인도 죽었다고 하기 위해 300만으로 주장해서 600만인데 실제로는 비유대인 숫자가 더 적어요. 폴란드가 피해자라고 하지만 결국 폴란드계유대인이 가장 큰 피해자였고 그 유대인 학살에 적극 동참한 당사자가 폴란드였어요.
알고있는세계사. 들어면서. 마음이 무겁다. 그런데 앞으로 저런일은 없어야하는데. 우리나라가. 힘을 키워서. 어떤나라도 넘볼수없게 해야하는데 어느시대가. 되어서 또 저렇게 되어서는 안되는데. 우리가. 국회의원 부터 정신차리고. 우리가 힘을키워서. 일본을 방어해야한다. 한세기 두세기 지나도. 어느시대가. 왔을때도. 일본한테 밀리지말아야한다. 그런데. 국회에 국회의원을봐도. 너무. 걱정이됩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살수있는나라가 되어야한다. 앞으로 어느시대가 와도.
민비 얘기가 나오는데 이보다 민비 특집방송이 필요하겠다. 당연히 낭인도 설명이 되지만 그보다 크게 놓치는 사실인데 1950년대 후반까지 사람들의 입에 "민비 같은 년" 이란 말이 있었소. 민비 시해 후 약 70년 세월이 지났는데도 쓰이는 말. 민비 때문에 피해 입은 벡성의 원망이 얼마나 컷었기에 70년 세월이 지났어도 그 원망이 ?? 늦기 전 "민비 같은 년" 이라는 말을 찾아 내야 합니다. 왜 민비를 "시해" 라는 테두리 안에만 가두어 두려고 하는지 이러는건 역사가 아닌 것이오.
그러니까... 왕이, 나라가, 대체 얼마나 형편없고, 대체 얼마나 그지 같았으면, 왕의 거처에 아무나 쳐들어와서 왕비를 죽여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인가? 대체 뭘 가르치는 거냐? 천박한 감성주의나 가르치며 분노만 할 것인가? 아니면 그 빌어벅을 나라를 만들었던 조상들의 잘못과 실수를 철저히 되새겨 다시는 그런 일이 나지 않게 할 것인가? 비분강개하면 나라가 서냐??????
최태성 강사님의 역사강의는 다른 흔히 접하는 역사 강의와 비슷하다. 학교나, 대중매체에서 다루는 역사관이랑 비슷하다. 당사자적 관점이 없는 방관적, 신파적 관점으로 역사를 강의한다. 소설 삼국지연의나 춘향전 등의 신파식 역사관이다. 청일전쟁,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조선을 먹기 위한 고분분투하는 모습이라면, 조선은 넉놓고 있는 모습이서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전쟁터가 조선인데, 조선의 목소리가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게 역사다.
일본이 러시아와 대결할 수 밖에 없도록 조선에 러시아를 끌어들인 것이 바로 고종입니다. 아관 파천은 물론, 러시아와 비밀 협약을 맺기도 했죠. 러시아를 일본의 안보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보는 일본이 어찌 이를 두고 보겠습니까? 일본은 생존을 위하여 조선 반도에서 러시아를 밀어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러시아가 부동항을 얻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는 영국은 이를 지원했습니다.
판단은 당신이 하는것이고 사실은 정확히 봐야합니다. 운이없으면 뒤로넘어져도 코가깨지고 천운이면 말한마디에 천하를 얻는다 어떻 때는 모르는게 약이지만 너무 모르면 답이없음 어느정도는 아는게 세상사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싶다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면 그게 답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그것을 현재에 적용해서 좋아지고 답을찾았다면 그것이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것 반대로 악용하면 역사의 심판을 받는거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나라 스스로 힘 있지 아니하면 이 시대에도 침략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가 전쟁의 지옥을 겪게 될것이다.. 우크라이나 처럼.. 누구의 힘을 빌어 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자주국방에 힘쓰고, 나라를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에 대한 선진된 인식과 혜택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한다 생각함.
우크라이나가 왜나와 ㅎㅎ 조선은 그 흔한 저항한번을 못하고 그냥 나라가 열강일본에 집어삼켜진 한심한나라고 우크라이나는 세계2위 군사대국상태로 1년을 넘게 항전하면서 오히려 전황을 유리하게 만들고있는데 ㅋㅋㅋ 부끄러운건 조선이다. 우크라이나 비교하지마라. 우크라이나야말로 진짜 스스로 자상스러워할만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벌거벗은세계사] 청나라 시장을 노린 영국의 비책 바로 아편..!😨 한 국가를 모조리 집어삼킨 인류 역사상 가장 추악한 사건 | #디제이픽](http://i.ytimg.com/vi/Rgr9SsLMHLo/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청나라 시장을 노린 영국의 비책 바로 아편..!😨 한 국가를 모조리 집어삼킨 인류 역사상 가장 추악한 사건 | #디제이픽](/img/tr.png)
![[#벌거벗은한국사] (70분) 현재 난방비 폭탄이 있듯 과거에도 있었던 세금 폭탄💣 효도 안 했다고 세금을 걷어가기까지;;](http://i.ytimg.com/vi/u1ZxFz7PN4E/mqdefault.jpg)
![อาจารย์ยอด : พระเตะผี [ผี]](http://i.ytimg.com/vi/zusDOIFasaE/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80분) 정말 제갈량은 전지전능한 책사였을까? 적벽대전에 숨은 공신은 따로 있다?! 실제 역사 속 제갈량의 모습 | #디제이픽](/img/n.gif)
우리나라 역사교육은 연도나 왕이름 달달외울게 아니라 우리가 또다시 저런일을 당하지 않기위한 올바른 국제정치관, 안보관에 대해서 토론하고 과거 우리나라의 잘못을 반성하고 배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봄. 서로 귀막고 상대방 욕하고 일방적 주장한다고 달라질거 아무것도 없음.
민비일족이 나라망처먹은건 빼고 무조껀두루다가 내가국모다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뮤지컬에 내세운건 잘한거시노 그리고 조선을 팔아처먹을적에 첫번째조항이 조선왕족을 고대로다가 보전시킨다는건 무신말인거시노 ㅋㅋㅋㅋㅋㅋ 민자영이랑 대원군이랑 둘이서 합작으로 말아먹은거심 ㅋㅋㅋㅋㅋㅋ 근대도 시방은 민자영이찬양이고 고종놈은 그냥 희생향으로 불쌍해서 고종이후손들을한텐 동정시켜버림 물론 당시 가장 불쌓한것은 백성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라가 힘이 없고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면 어떻게 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방송이네요
러시아 와 일본의 욕심때문에 조선이 전쟁터가 된게 아니고....조선이 약해서 전쟁터가 된거다....애써 숨기려 하지 마라 ....자꾸 숨기면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다
국제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 줄 모르는 조선왕 고종이 불러들인 것입니다.
러일 전쟁 즈음에는 국제 정세를 그나마 볼 줄 아는 신하들은 모두 능치처참 당했죠.
일본,러시아가 왜 욕심을 내었을까 질문 부터
해라. 조선이 약하니 그랬지. 왜 약했을까?
세상 변화는 아랑곳 않고 집구석에서 패갈려
싸웠으니 그랬지. 지금도 마찬가지야
그렇지 않습니다. 조선은 특히 대한 제국은 고종의 절대 왕정국가 였습니다.
대한국 국제 (대한제국 헌법)이 인터넷에 떠 있으니 읽어보세요.
절대 군주 고종이 돈 받고 관직을 팡라먹어서 정치를 망치고,
절대 군주 고종이 당오전을 찍어내어 경제를 망치고,
절대 군주 고종이 개화파의 근대화 개혁을 거부하여 사회를 망치니,
나라가 망한 것이죠.
지금이라도 세계의흐름을 잘파악하고 온국민이. 잘알고 이제부터는. 이런치욕은. 절대 없도록 온국민이. 힘을키워야한다
'욕심' 때문에? 국제정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이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역사세계관이란 게 답답하고 위험하고 아찔하다.
이러한 치욕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우리나라 국민들이 깨어나야한다.. 우리나라는 우리 힘으로 지켜야한다..
한의사검사
국민보다도 정치하는것들이 정신차려야지요
국민도 정신차려야죠. 깨어난 행동하는 시민이 지켜볼 때, 그들은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myungimsuh4654 이미 정치학에서 다수의 민중은 소수의 정치인들에게 끌려다니는 존재라는게 정론이자 정치이론의 기본 전제라고 되있음
@@user-ix1le6cy5b그걸 뽑는게 국민임
살고싶은자가 못할짓이 없듯이 강한자가 약한자에게 못할짓 또한 없다. 일본의 반성과 사과 또한 필연적으로 필요하지만, 그전에 왜 우리가 그토록 약해졌는지 알아야한다.
이 영상 댓글 중 가장 정상적인 댓글
@도인 이 진짜… 그당시에는 과학기술은 물론이고 문화까지 전부다 갈아엎어가며 개혁을 하던 일본이 오히려 문화를 제일 많이 지키게 됐다는게 참 역설적이죠..
저..... 위에 두 분들..... 분한 마음에 하신 얘기인거 압니다만 당시 일본도 개혁의 노력을 한 건 사실입니다만 한편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저 당시의 국가간 교류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교류가 아니에요. 우리도 광무개혁을 통해 개혁시도를 했었습니다. 근데 왜 실패했겠어요? 대한제국의 추진력 부족도 있었지만 일본이 악착같이 방해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와 일본간의 당시 분위기뿐만 아니라 저 당시 세계 곳곳에서 제국주의 국가들이 타 대륙 국가들의 자력 갱생 운동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했습니다. 그런 시대였어요..... 단순히 지금 시점에서 결과만 가지고 섣불리 이랬어야 했다, 저랬어야 했다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cyk8998 만사에 다 운과 외부요인이 7할 8할인건 알지요. 근데 우리나라도 당시에 최선인 정책을 펼쳤냐 하면 아닌것같아 많이 안타까울 따름이예요.
@@cyk8998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에서 사람들이 흔히들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쪽에 의미부여를 하는데, 제 가치관은 일단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는 게 중요하다는 주의여서요. 당시에는 우리나라가 그러지 못한게 아쉽다는 토로입니다.
나라가 힘이 없으면 앞으로도 똑같다.
민자영이가 무당말믿꼬 금강상 일만이천봉에 옆전바처서 자영이아들놈 살린다는건 무시하노 ㅋㅋㅋㅋㅋ 당시 민자영리알 시애비놈이 서로 당백전임네 당오전임네 마구 돈찍어서 심지어는 일반인들도 정교하지못한 당시의 옆전을 집에서 찍어서유통시켜서 나라가 온통 시방 돈이 한종류여야지 두종류가 돌아댕기니 혼란에 빠저서 여기선 명태한마리에 당오전두닙 이웃동네선 당백전이 유통돼서 명태한마리에 한닢정도루다가 상시 혼란이 엄청남 오죽하면 그냥 대대로 내려오던 그냥 무명으로 통하자했던 어지러운 시절임 또 당시엔 도적들시상임 솔직히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기 시작할적에 도적들도 몽창 잽혀서 처형당해서 오히려 일반 백성들은 살기편했다함 물론 이완용이를 재물로 삶은 고종이랑 그아들놈 숮옺이는 밤마다 궁에서 백첩반상안주삼아서 술처먹꼬선 심지어 덜떵어진 순종이놈은 고종이가 뒈저고난후엔 고종이 우덤에다가 전화선 연결해서 아침마다 문안인사드린것이 시방 엄청나게 찬양받음 ㅋㅋㅋㅋㅋ 말이돼노
일본과 러시아 탓을 해야 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변하려고 노력조차 못한 조선이 더 나쁨
그냥 선비타령 유교타령 이 ㅈㄹ만 하니까 산업화가 늦어진거임
조선은 애초에 열강들이 관심이 없던 지역이라서 일부로 건들지도 않았던 땅인데
우리 역사를 정확히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펀협한 시각이아닌 광의의 포괄적인 안목으로
봐야합니다
올바른 왕을, 올바른 생각을,
좀 더 뚝심있게 고종이 버텼다면,
좀 더 국제정서를 읽고 현명한 대처를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fat7797
조선고종한의사검사 = 니콜라이2세
한의사검사 >> 약사변호사
지금도 마찬가지죠.
대원군이 쇄국정책이나
북한과 쇄국정채이나 같은 생각이들군. 기차타고 뿡뿡 여행과 무역할텐데요😊
원망 증오만 하지말고 국력을 튼튼히 해야지요 늘 전쟁을 준비해야함
원망과 증오를 통해 기억하고 국력을 키워야죠
W1ew1w
@@kimmobo 원망 증오를 기반으로 한다고 발전이 될거 같음? 똑똑하게 외교해야지
정말좋은말이다
진짜 바보같은 정치는 그만
입시때 선택과목을 역사로했는데 이제70이넘은 나이에도 그기억이 살아나네요 ~
역사가 아니에요!
역사는 인생의 오답노트 인데 오답만 있는 정답을 달달 외우게 하는게 우리나라 교육 참 답이없다
귤색옷아저씨가 왠지모르겠는데 설명이 더 쉽고 재밌네
씁쓸하지만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땠거나 힘 없는 한심한 조선 한심한 대한민국 아닌가.;;;
몇세기가 지나서 독도도 어쩌면뺏길수도 있어니 잘대비해야하고. 대한민국의 힘을키워야한다
옆나라 일본은 하루빨리 근대화해서 서양나라들과 싸우는데 우리의 무능했던 조선은 참 ..
예나지금이나 정부는무능하긴함ㅆㅂ
1:24:04 진짜 학교에서는 재미있는 부분만 빼고 배워서 어른이 되고 나니 기억에 남는거 하나도 없음
시험점수를 받기위한 교육이 재미있을리 없음.
실상을 가르치면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고, 형편없는 나라였다는 것이 드러나니까요.
주입식교육이 재밌을리 없지..
학창시절 역사가 이렇게 재밌었다면 지금 난 다른 길을 가고 있을 것이다
국사를 없애려 하신분이 있지요
한 국가의 왕이란 자가 국제정세를모르니 처절하게 당하는 것이다
애매함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유사이래 항상 애매했습니다. 이전에는 중간에 끼어서 애매했다고 애둘러 자위하고 어쩔수 없던 셈 치더라도 이제는 아닙니다.
일 러 욕심 보다는
그 당시 조선의 무능이 더 관심을 가져야함…
참 기가 막히다 남의 나라에서 전쟁하고 중국은 한심하고
만약 그당시 러시아가 이겼다면 대한민국은 소비에트연방의 하나였었을수도
그게 아니라 지금도 러시아제국이였을겁니다.러일전쟁에서 진 타격이 너무 커져서 러시아제국이 무너졌거든요.
@@kwanghohwang4016 日露戦争は韓国をロシアから守る為でもあった、と言う事は教えないんですね、君たちの国は都合のいい事しか教えないですね、日本が戦っていなければ、間違いなくソビエトの一部です朝鮮王朝はロシアが怖くて日本に助けを求めた事は習いましたか、勿論 韓国政府は教えないでしょうね日本を悪者にする為に。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러시아는 공산국가로 매김
그 욕심을 충족 시켜준 고종
며성황후 아니고 민비죠
우리나라는 아직도 현재까지 힘이 약하다
그때에도 나라를 팔아먹은자가 있었는대
아직도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는 자들이 있다는건 슬프고 분노할일~
지금나라팔아먹는놈들은 주사파 민주당들이딘
반충 친미
그당시도 반러 친영했어야 했는데 개돼지 국민들은 지금이나 그때나
정작 을사오적의 정체는 고종, 민비에게 아첨하며 친청, 친러 하던 것들... 그동안 반일 외치더니 러일 전쟁으로 일본이 대세가 되자 싹 갈아탄 것...
지금이라고 어찌 없을까?
중국 북한 러시아에 빌붙는 부역자들 ㄷㄷ
흥선의
멍청한 쇄국정책으로
국방력은 더 약해지고
그 결과 자력으로 자국을 지키지 못하고 더 힘든 날을 보낸게 화가납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하는 흥선
남에나라 때문에 등터진다고 하는소리는 잘못된생각 세계정세는 언제나 양육강식 무능하면 먹히는 세상입니다
지금에 자본주의 세상도 똑같읍니다 교육도 남에탓만하는 그런 교육이 안됬으면 합니다
결국 당시 미국과 영국등의 서방세계에서 일본의 한국 식민지화를 묵인 했다는것..
동학농민운동의 원인인 민비...
모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일 뿐이다.
우리를 괴롭힌 일본에 분노하는 것은
한국인으로써 아주 지극히 정상이나
왜 우리는 세계 정세를 읽지 못하고
그토록 약하여 그 모든 슬픔, 비참한
현실을 겪었는지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야 다시는 그런 역사를 반복하지
않는다. 제국주의가 어쩌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우리가 비참한
희생을 당하는 서러운 약자 입장에서
있느니 차라리 욕을 먹을지언정 아주
강대한 제국이기를 더 바란다.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겼으면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스탈린때 몇명이나 숙청되고 중앙아시아로 끌려갔을까?
감사해요 ! 😄
강의의 교훈 : 영국과 미국손을 잡자!!
러시아 중국과는 멀어지자!!
보면 볼수록 줄겨보는 프로입니다. 역사는 되풀이 되지말아야합니다.그러기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항상느껴지만 여자분 역사를 잘알고 프로에 잘스며들어 집중이 잘됩니다.
저때까지만 해도 중간중간에 얘기하는 게 덜했는데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요
오늘에야 제대로 된 일제 강점에 대한 우리의 한국사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런 슬픈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배우지를 못했으니, 얼마나 잘못된 교육인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우리 나라를 일으키는데 온 힘을 모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토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도 알게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청일 전쟁, 러일전쟁 을 통해 ,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솬계를 알게되는 중요한 시간이었고,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 국민들은 과연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알아야 할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무엇을 알아야 하고, 가르쳐야 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우라의 한일 강제 병합은 이런 국제적인 관계(상황)속에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국제적인 상황울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제대로 교육을 한 적인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리며, 우리가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 중 외국에게 외교권까지 빼앗겼던 적이 1먼년이 넘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 중 처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교육도 새삼스럽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도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되는 정말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런 우리 민족 최초의 국권찬탈 사건에 대해, 그 원인과 경과를 제대로 배워보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만, 오늘 이런 역사를 통해서, 정말 귀한 교훈을 얻은 것 같아 잔정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은 우리가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약사중 가장 슬픈 역사라 할 수 있는, 한일 합병 과정 중 그 원인을 제대로 알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신 것 같아 제작자 방송국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사실들은 아런 방송시간을 통해서, 방영을 해주면 당시의 약사적 배경 등을 상세히 알 수가 있어서 저절로 귀한 역사교육이 될 것이리 봅니다. 이런 식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의 슬픈 과거의 역사, 무언가 잘못되었던 우리의 역사 과정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면 참으로 귀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서이라고 보며, 그런 일이 잔정한 방송의 역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 타 : 3째줄 : 국제관계 4때줄 : 우리의
長すぎて読む気がしれん
独島は韓国の土地です!日本はそのような蛮行について心から謝罪しなければならない
17:08 그래서 러일전쟁이 '더 그레이트 게임'이라고 불리죠 ㅎㅎ
지금도 열차있음 좋겠음.
남북통일되면 가능하려나😊
이때나 지금이나 러시아 군력은 너무 포장되었다.
민비를 너무 좋게 하는건 같은데..
민비가 쓰레기짓많이 햇지만 이건 국내안에 문제선에서 쓰레긴거고 일본이 남에나라와서 국모를 죽인거 자체가 문제기에 저렇게 애기해서라도 부당함을 보여줘야죠
@@user-cz6km2qj9d 일본이 민비를 죽인 것은 민족 감정으로는 용서못할 일이지만,
당시 조선 민중에게는 복이고 감사한 일이었죠.
동학난이 왜 일어났는 줄 모르슈? 고부군수 조병갑, 이 놈이 잔북 평야 지역에서 백성의 고혈을 빨아내어 민비에게 바치는 민비의 빨대였다오.
착한 나라..ㅋㅋㅋㅋㅋㅋ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 또한 중요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엔 통렬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일본 나쁜 놈들이 착한 우리민족을 공격했어요~'라고만 가르칠 게 아니라 조선과 청이라는 국가가 얼마나 무능했고 일본은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함에도 어떤 역사를 통해 가장 빨리 근대화를 이루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교육이 선행되기를 바람. 임진왜란 끝나고 류성룡의 징비록이 일본에서 더 화제가 되고 분석의 대상이 된 것처럼 지피를 할 수 있기를..
원망보단 반성... 훌륭합니다
나쁘고 좋은놈은 없다
뺏기지않으면 뺏어야 하는게 국제정세다
민주당의 반미로, 우리의 운명은 조선말기와 같다
@@ftsa2255 민주당이 반미면 사드때문에 중국이 외교단절 했을까? 너같은 늙은이들이 가짜뉴스에 기억력도 없으니 매번 무식하게 속는거다. 무식하면 속으로 삼켜. 괜히 티내서 쪽당하지말고. 극좌우 무식한 정치충들이 너무 문제네. ㅉ
말씀하신것처럼 국뽕보다는 냉철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볼수 있게 교육 방향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19세기 후반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만이 아닌 동아시아 전체의 판도를 한꺼번에 봐야 하는데 이런 시도를 한 역사서가 별로 없지요. 그러니 모든걸 항일 운동으로만 초점을 맞추니 역사에서 전혀 교훈을 얻질 못하고 지금도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될 맹목적인 반일의식이 설치는겁니다.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비슷한 교훈 이지요
을미사변 명성황후 암살 조력자는 시아버지 흥선대원군, 씨없는 수박 우장춘 박사 아버지 우장순 등
누가 이기든 미래가 없던 시기
당대 만평에도 나오던 것처럼 조선의 내부 상황도 너무 안 좋았음...
전쟁을 대비해야 평화가 ㆍ
힘이 없으면 비굴해집니다ㆍ
전쟁을 대비하지 못한 조상을
반면교사 해서 국력 국방럭을 키워야
전쟁 없는 평화국가 만드는겁니다ㆍ
누가 감히 미국 소련 중국 프랑스
와 싸울려고 합니까ㆍ
어차피 그건 개인도 마찬가지.
동북아시아에 한국이 있다면 유럽에는 폴란드가 있습니다.
폴란드도 유럽의 역사 속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국가 중 하나였죠.
폴란드가 유럽의 샌드백(?) 신세가 된 이유를 설명 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복합적인 요소들이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리적인 요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폴란드의 역사를 대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폴란드도 초기에는 무럭무럭 커 나아갔습니다. 한때는 동유럽의 패자라고 불리었을 정도로 성장했었습니다.
하지만 선현들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죠. 모든 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 했던가요.
폴란드 왕국은 17세기 중반 이후 신흥강국들인 스웨덴과 루스 차르국의 미칠듯한 견제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도 국력의 한계를 보였죠.
심지어 신조차도 폴란드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폴란드는 이런 저런 상황들 속에서 국내 반란이 터졌습니다.
그 반란을 '헤트만 보흐단 흐멜니츠키의 카자크 대반란'이라고 하는데, 이 반란을 진압하긴 했습니다만 반란의 규모가 너무 커서 국력의 대부분을 소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에도 크고 작은 반란이 이어졌고 나라 안팎에서 크고 작은 전쟁들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쟁 막판에 흘루키우 공방전에서 타타르가 빠른 판단으로 폴란드 주식을 손절 때리고 계속된 전쟁에 지친 리투아니아군도 폴란드 코인을 매도해버립니다.
이 전쟁의 결과로 폴란드는 전체 인구 중 1/3이 사망하거나 외국으로 편입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무엇보다도 리보니아와 스몰렌스크, 키이우 등 폴란드 변경의 주요 부분들이 다 날아가버려 정치적, 경제적으로 심각한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국력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폴란드는 양 옆에 잘나가는 일진들 사이에 끼여 살게 됩니다.
프로이센과 러시아에 끝없이 시달리고 밤낮 설치며 매일 매일을 보내게 되고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는 결국 나라가 분할되고 섭정까지 당하는 신세로 전락해버리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1918년 폴란드는 123년만에 폴란드 공화국으로 다시 세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폴란드는 뼈아픈 전쟁에 피해자가 됩니다.
바로 제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폴란드는 2차대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국가 중 하나로, 연합국 기준으로 소련과 중국에 이어 사망자가 3번째로 많은 나라입니다. 여기서 사망자는 민간인과 군인의 사망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전 인구의 20%가 사망하는 대참사를 겪었습니다.
특히 유대계는 열 명 중에서 아홉 명이 학살당했습니다(히틀러씹새끼). 그러나 전쟁이 끝나기 전에 연합국에게 토사구팽당해 폴란드 침공 당시 소련이 점령한 동쪽 땅을 바쳐야 했습니다. 또한 이걸 논의하는데 폴란드 망명정부한테는 초대는커녕 귀띔도 안해줬고 이에 항의하는 망명정부에게 처칠은 '불만이면 언제든지 연합군을 나가도 좋다'고 무시했습니다.
그래도 소련이 독일의 오데르 강 동부를 폴란드 영토로 주었는데 웬만한 폴란드 도시보다 산업화가 잘 되어 있는게 그나마 위안거리였습니다. 이것도 억지로 찾아보면이지, 전쟁 초기부터 후반까지 용감하게 싸운 폴란드 입장에서는 독일의 배상이라면 모를까, 본인들 땅 빼앗기는 대신 던져준거나 다름없기에 폴란드 입장에서는 열불이날만하죠. 이런 상황을 거치며 현재 폴란드는 유럽에서 당당하게 한 나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들을 보고 한국과 폴란드의 공통점이 많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외세의 침략을 견디며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 포기하지 않는 폴란드의 모습과 한국의 모습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폴란드의 이야기를 이쯤에서 마치고자 합니다.
끝으로 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말하고 싶은 것은, 앞으로 한국과 폴란드가 서로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 서로 같이 상호협력, 상호보완하는 관계로 나아가 두 나라가 더욱 긴밀한 관계가 되어,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세상과 사회를 한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비슷한 역사를 가진 국가들끼리 모여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관계를 맺어 다른 국가들이 롤모델로 삼을만한 좋은 선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폴란드와 한국의 관계가 더욱 좋아지길 희망하면서 이 글을 끝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고등학교 2학년이 올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힘내요 학생
서구인들은 한국을 아일랜드에 비교합니다. 전쟁만하면 얻어터지는 찌질한 나라.
공부 많이 했네요...^^ 사실관계도 대체로 제가 읽은 글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공부한 시각이 선비, 피해자, 약자 시각이네요. 그걸 국가의 운영, 생존, 국제관계의 냉엄한 시각으로 사실관계를 다시 보기 바랍니다. 역사에서 국가의 생존멸망은 인간관계의 연민으로 보지 말고, 국가관으로 봐야 살아남습니다. 국가의 멸망은 남의 나라를 탓하지 않는 것입니다. 국가의 분열, 지도자의 무능, 집권층의 부패, 국제관계의 변화를 읽지 못한 무능 등으로 망하는 겁니다. 여기에 남의 나라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타 국가를 공격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입니다. 약육강식의 세계를 멀리지 찾지 마세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경쟁 사회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덜 떨어진 국방 덕에 망한 겁니다. 탱크가 몰려 오는 데, 백말 탄 기병대가 막으러 나갔으니.. 유럽 평원이 러시아까지 계속되지만 국방이 튼튼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1차 대전 이후 폴란드가 부활하게 되고 이후 다시 독일과 소련에 의해 양분된다는 것까지만 알고 있는데 폴란드가 소련을 먼저 침공한 사실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아요.당시 폴란드는 동부 지방의 국경선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팽창 정책을 펼치게 되는데 당시 소련을 침공,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영토를 뜯어내고 독일이 체코 합병시에도 침공, 영프를 당황하게 만들죠. 당시 스탈린은 동부의 일본, 서부의 독일 폴란드가 협공할까봐 두려워했다고 하는데 근거가 없지 않았어요. 게다가 소련이 영프에게 먼저 동맹을 제안하고 유사시 폴란드 영토내로 군대를 이동시키겠다고 하자 폴란드가 거절.이후 독소가 동맹 맺고 폴란드를 양분. 틈만 나면 주변 국가 쳐들어가서 영토 뜯어내고 모두를 적으로 돌렸으니 저런 결과가 벌어졌다고 봐요. 그리고 폴란드 유대인 90%가 절멸되는데도 폴란드 비유대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어요.당시 폴란드의 유대인 혐오는 어마어마했고 심지어 전쟁 이후에도 유대인들을 박해,학살해서 떠나게 만든게 폴란드였어요. 보통 폴란드의 2차 대전 사망자를 600만이라고 주장하는데 학살당한 유대인 300만만큼 비유대인도 죽었다고 하기 위해 300만으로 주장해서 600만인데 실제로는 비유대인 숫자가 더 적어요. 폴란드가 피해자라고 하지만 결국 폴란드계유대인이 가장 큰 피해자였고 그 유대인 학살에 적극 동참한 당사자가 폴란드였어요.
알고있는세계사. 들어면서. 마음이 무겁다. 그런데 앞으로 저런일은 없어야하는데. 우리나라가. 힘을 키워서. 어떤나라도 넘볼수없게 해야하는데
어느시대가. 되어서 또 저렇게 되어서는 안되는데. 우리가. 국회의원 부터 정신차리고. 우리가 힘을키워서. 일본을 방어해야한다. 한세기 두세기 지나도. 어느시대가. 왔을때도. 일본한테 밀리지말아야한다. 그런데. 국회에 국회의원을봐도. 너무. 걱정이됩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살수있는나라가 되어야한다. 앞으로 어느시대가 와도.
현재도 군사력 없으면 똑같지비
열강드릐 그래이트게임 김정민. 몽골박사님 유튜브 영상 추천합니다
청일전쟁도 러일전쟁도 고종이 불러들인 것은 아무도 가르치지를 않죠.
툭히 청일전쟁은 고종이 직접적으로 2나라 군대를 조선 땅으로 불러들였고,
필연적으로 두 나라 군대가 충돌한 것이죠. 고종이 싸움을 붙인것입니다.
고종은 청군과 일군 아무도 불러들이지 않았습니다.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위안스카이와 민영휘 김윤식의 짓입니다.
청일전쟁 같은 경우 정확히는 동학농민운동 진압해달라고 고종이 청을 부른건데 일본이 조약에 따라 따라들어온거죠... 고종은 일본을 부른적 없습니다.
물론 바보같이 청을 부르면 일본이 따라올 것을 예상 못한거긴 하지만요
국모 아니죠. 왕비죠. 세종대왕의 비를 국모라 칭하지 않잖아요.
또 명성황후 아니죠. 민왕후 & 민비 죠.
일본이 민비를 죽인 것은 민족 감정으로는 용서못할 일이지만,
당시 조선 민중에게는 복이고 감사한 일이었죠.
동학난이 왜 일어났는 줄 모르슈? 고부군수 조병갑, 이 놈이 잔북 평야 지역에서 백성의 고혈을 빨아내어 민비에게 바치는 민비의 빨대였다오.
예전방송인가?
일본 탓하기앞서 국력을 안키운 나라의 잘못이 크다.
아니지 일본탓하는게 맞는거임.
일본에 대한 분노가 생기고
그다음 우리스스로 힘을 길러야하는걸 깨달아야지
@@user-ld4wr6dw3d 일본에 왜 분노하는데? 러시아에 빼앗겨 공산국가가 되었을걸 일본이 러시아 이기는 바람에 그게 안되어서?
@@user-wb5hw4kb2h 누가봐도 그게 중점이 아니잖슴 친구야.. 이해하는데 일부러 이렇게 말하는거 알고 선동 그만해라
@@user-ld4wr6dw3d 일본은 갑오개혁 때까지는 한국의 근대화를 돕기위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근대화 개혁을 거부하고 왕권에 집차한 고종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kimiso855 마치 북한같은거지 자신의 체제가 옳다고 믿고 세계의 흐름에 못따라가다가 나라뺏긴거임
지금 우리나라가 돈좀벌었다고. 허세부리지말고. 먼 미래를 보고. 모든국민이. 마음을모아서. 힘을 키워야합니다.
고래싸음에 새우등터지는데
도주니 그시절로 가볼라카이
카스라테프트밀약
민비 얘기가 나오는데 이보다
민비 특집방송이 필요하겠다.
당연히 낭인도 설명이 되지만 그보다 크게 놓치는 사실인데
1950년대 후반까지 사람들의
입에 "민비 같은 년" 이란 말이
있었소. 민비 시해 후 약 70년 세월이 지났는데도 쓰이는 말.
민비 때문에 피해 입은 벡성의 원망이 얼마나 컷었기에 70년
세월이 지났어도 그 원망이 ??
늦기 전 "민비 같은 년" 이라는
말을 찾아 내야 합니다.
왜 민비를 "시해" 라는 테두리 안에만 가두어 두려고 하는지
이러는건 역사가 아닌 것이오.
주류 역사 학자들의 의도가 반일에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죠.
그래서, 한심하게도 조선을 망친 민비와 조선을 팔아먹은 고종을 미화하는 정신 분열적 행태를 보이는 것이죠.
좌파들이 반일선동을 위해서 편집왜곡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니까요
취도에. 미운탑을 벌써. 없애버려야지. 흔적도없이. 아직도 있다니. 마음아프다.
그러니까... 왕이, 나라가, 대체 얼마나 형편없고, 대체 얼마나 그지 같았으면, 왕의 거처에 아무나 쳐들어와서 왕비를 죽여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인가? 대체 뭘 가르치는 거냐? 천박한 감성주의나 가르치며 분노만 할 것인가? 아니면 그 빌어벅을 나라를 만들었던 조상들의 잘못과 실수를
철저히 되새겨 다시는 그런 일이 나지 않게 할 것인가? 비분강개하면 나라가 서냐??????
역사를 잊지 얺는 민족은 결코 사라지지도 않는다
역사를 잊으라는 말이 아니지
이스라엘 보면 느껴짐.
젊은이 들이여 역사를 잊지 마시라
시노토세키ㄷ조약.요동반도
고종은 대체 ..
중형함모 개발 진행이 빨리 이루어져 과거의 국치를 다시 겪지않게 해야됩니다
중국은 매해 한국해군 규모의 잠수함과 군함을 붕어빵찍어대듯 대량 양산하고있는데 ㅋㅋ 항모 1척이 의미있나
고척돔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을사오적 + 굥 신 친일육적으로 불러야 할 듯 .. !!
최태성 강사님의 역사강의는 다른 흔히 접하는 역사 강의와 비슷하다. 학교나, 대중매체에서 다루는 역사관이랑 비슷하다. 당사자적 관점이 없는 방관적, 신파적 관점으로 역사를 강의한다. 소설 삼국지연의나 춘향전 등의 신파식 역사관이다.
청일전쟁,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조선을 먹기 위한 고분분투하는 모습이라면, 조선은 넉놓고 있는 모습이서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전쟁터가 조선인데, 조선의 목소리가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게 역사다.
일본이 러시아와 대결할 수 밖에 없도록 조선에 러시아를 끌어들인 것이 바로 고종입니다. 아관 파천은 물론, 러시아와 비밀 협약을 맺기도 했죠.
러시아를 일본의 안보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보는 일본이 어찌 이를 두고 보겠습니까? 일본은 생존을 위하여 조선 반도에서 러시아를 밀어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러시아가 부동항을 얻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는 영국은 이를 지원했습니다.
항상 조선은 아무 잘못이 없는 피해자로서의 역사. 토나오는 정신승리
진짜 은지원은 ㅋㅋ 개구쟁이처럼 놀고 평소에 아는거 없다가 시험만 치르면 집중해서 성적 잘나오는 학생컨셉인거 같음
자기 외할머니 친동생이 다까끼 마사오니까... 아무래도 친근한 예사겠지요
이미 저지른일 사과같은거 필요없다
언젠가 기회가 분명 올테니
똑같이 해주자
일왕 처를 타깃으로
국제정세를 읽어야디.
강한 군대를 유지하9
이완용이지용
광고가 너무 많네~
다못나서당하고빼앗긴거다
러시아와 일본의 욕심?
제국주의 그레이트 게임에
희생된게 조선뿐인가
그 과정에서 최대한 이익을 뽑아낸게
일본인거지
콩가루집안이라도 그 집에 강도가 쳐들어와도 되는건 아니지
러시아의 부동항, 이것으로 인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고문당해 돌아가신
독.립.운.동.가와 그리고...
조선정부도움없이 조선을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동.학.농.민. 분들이 백배천배
더안스럽고 불쌍하고
마음이 미어지지만,
약해빠져 조선팔아먹은
명성이랑 .고종이는 별로
가슴이 미어지는 안스러움1도
없으니, 이런얘기 아무렇지도
않다.
만약 그때 러시아가 일본을 이겼다면 지금은 어떻게 되였을가?
소비에트 조선
러시아제국
기억하지 5명
통일이 우선 으로...그리고 다음으로..
점차 점진적으로
판단은 당신이 하는것이고
사실은 정확히 봐야합니다.
운이없으면 뒤로넘어져도 코가깨지고
천운이면 말한마디에 천하를 얻는다
어떻 때는 모르는게 약이지만 너무 모르면 답이없음
어느정도는 아는게 세상사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싶다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보면 그게 답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그것을 현재에 적용해서 좋아지고 답을찾았다면 그것이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것
반대로 악용하면 역사의 심판을 받는거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나라 스스로 힘 있지 아니하면 이 시대에도 침략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가 전쟁의 지옥을 겪게 될것이다.. 우크라이나 처럼.. 누구의 힘을 빌어 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자주국방에 힘쓰고, 나라를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에 대한 선진된 인식과 혜택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한다 생각함.
우크라이나가 왜나와 ㅎㅎ 조선은 그 흔한 저항한번을 못하고 그냥 나라가 열강일본에 집어삼켜진 한심한나라고 우크라이나는 세계2위 군사대국상태로 1년을 넘게 항전하면서 오히려 전황을 유리하게 만들고있는데 ㅋㅋㅋ 부끄러운건 조선이다. 우크라이나 비교하지마라. 우크라이나야말로 진짜 스스로 자상스러워할만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역사강의는 객관적 공정을 우선으로 내세우며
냉철하게 해설해야되는데 심적 무게중심을
러시아에 두고 반일적 시각으로 해설하니 내용이 한쪽으로 치우칠 수 밖에.
이 강사도 20년을 넘게 주입된 반일 종족주의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것이죠.
???????????? 용산???????????? 내가 아는 그 용산인가??????????
더 이상 못듣겠다!!! 😢😢😢😢
결론은 전쟁침입자들은 망한다 수많은 살인자들은
양육강식
크림전쟁(나이팅게일), 아프가니스탄전쟁( 셜록 홈즈의 단편소설의 처음을 보면 조수 왓슨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의관을 하다 귀국한 것으로 나옴)이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이었음.
명성황후가 솔직히 무능의 끝판왕이고 사치도 심해서 우리가 비록 민비라며 까내리지만, 어찌됐든 죽이더라도 우리 손으로 죽였어야했다. 아무리 못해도 한 나라의 황후인데 일본인이 죽였다는건 이 자체가 굴욕이라 할수있다.
이조가 나라냐? 우리 민족의 수치다.
@@wisikahn 그니까 그 망할놈의 이조를 우리 손으로 아작냈어야했다 이말입니다.
민비라고 부르게요...
무식한 것들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애서 나왔느니라...조선이 무능하면 500년을 갔을까 ? 선조를 욕하지 말고 니 어미 애비를 욕하지 그러냐 ? ㅋㅋ
@@wisikahn 민족의 수치는 신라입니다
딴거 하면서 들었는데 교수님 목소리 듣고 성캐인줄 알았네
국가의 리더와 통치세력이 무능하면 겫게 되는일.
국제정세에 눈감은 대원군이나 러시아를 뒷배삼은 민비나,...
원망 저주보다는 통절한 반성과 새로운각오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작금의 국내정치상황을보면 조선을망하게한 당파싸움을 능가하고있다.
대한독립 만세!!!
😰
그냥 나라가 무능하고 힘이 없었으며, 임금과 그 친족들은 부패했으니 강대한 나라에 먹히는건 당연하지. 또 다시 침략을 받지 않으려면 현재 우리나라가 더욱 강병해질 수 밖에 없다.
일본과 러시아 싸우는곳에뛰어든 한국 .
대체 어쩌려고 나라를 우크라이나 전쟁판에까지 몰아넣은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가만 있든지, 술이나 마시기 바랍니다.
1:22:06 사실 지원이 짚은 이지점이 제일 빠르긴 함 현재나 당시나 이용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명성황후 가 민족적정서때문에 가장 미화된 인물이죠.
일본이 민비를 죽인 것은 민족 감정으로는 용서못할 일이지만,
당시 조선 민중에게는 복이고 감사한 일이었죠.
동학난이 왜 일어났는 줄 모르슈? 고부군수 조병갑, 이 놈이 잔북 평야 지역에서 백성의 고혈을 빨아내어 민비에게 바치는 민비의 빨대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