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와닿는 리포터입니다~ 전형적인 동네 버거집이네요 저는 가게를 보니깐 개인적인 추억으로 웬디스(어릴 적 삐삐 드라마주인공같은)가게가 떠오릅니다 여기 부산은 오늘부터 설 연휴인데 비가 약간 뿌리는 듯하고 바람도 많이 부네요~ M씨 화이팅! 세오나기자님 👍👍 우리아저씨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와닿는 리포터라니...😅 감사합니다. 웬디스 이야기 듣고 옛날 생각이 나네요. 삐삐 드라마 주인공! ㅋㅋㅋ (위 두줄의 답글은 자체적인 답글입니다. AI인가? ㅋ) 맞아요. 전형적인 미국 동네 버거 가게. 가게의 외형과 실내 인테리어가 옛스러워 전 정감이 갔어요. 웬디스는 한국에 없죠? 그런데 웬디스가 미국 음식점이라는 것을 저는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ㅋ 설날을 잊고 있었어요. 여기 있으니까 새해만(해가 바뀌는) 생각하게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두번 하는 우리나라.^^ 설연휴 잘 지내시기 바랍니당.^^
스킨은 겉흙이 말랐을때 물을 흠뻑 줘봐서 물이 밑으로 잘빠지면 그데로 키우되 밝은빛이 들어오는 장소중 그늘진곳에 놓고 잎이 윤기가 없으면 질소성분이 들어간 비료를 한달에 한번 티스푼으로 하나를 따뜻한 물에 녹여 물 500리터에 섞어서 천천히 부어주세요 1~2달에 한번씩 하다보면 잘자라고 폭풍성장하기 시작하면 1년에 2차례만 흙위에 새로산 퇴비나 상토를 1센티정도 복토해주세요
그대가 꽃이라...! 완전 감동입니다.^^ 어릴적에는 겨울을 좋아했어요.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색이 바랜 나무들의 색이 좋았어요. 그런 겨울의 스산한 색이 좋았어요. 따뜻한 방에서 따뜻한 물을 마시며 책을 읽는 것이 좋았어요. 부츠신고 장갑끼고 목도리하는 것이 좋았어요. 등등.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들이 정말 많았어요 나이가 든 지금은 봄이 좋아요. 얼었던 땅에서, 메말랐던 나무에서 싹이 나는 봄이 좋아요.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좋아요. 돋아나는 싹이 보고싶어 식물을 키웠는데 잠깐 싹이 나는가 싶더니 결국에는 다 죽는거예요. 싹이 나는 기쁨을 안고 싶었는데 오히려 슬펴졌어요. '스킨답서스' 예전부터 키웠는데 결국에는 다 죽었어요. 미술학원에서 집부엌에서..구글, 네이버에 물어가면서 정성을 들였었는데 다 죽었어요.ㅠㅠ 약 40일 전에 다시 시도하려고 샀는데 죽지는 않았지만 지금 색이 초롱초롱하지 않아요. 잘 자라지도 않고...ㅠㅠ😭😭😭 화원에서 사온 그대로예요. 다 털어내고 뿌리 씻어서 다른 흙으로 갈아야 하나요? 유튜브는 저의 재혼생활과 생각을 걍 내놓고 있어요. 저의 바람은 오래도록 하고 싶다는 겁니다. 언니를 포함한 세나님들과 같이 세월을 보내고 싶은 거예요. 5년 뒤 10년 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언니의 말씀은 정말로 도움이 되고 값집니다. 그리고 정말로 소중한 것을 짚어주어서 고마워요. 추신 : 1. 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던 이유를 알고 싶어요. 2. 언니는 어떻게 화초를 키우게 되었어요? 3. 1,2번 완전 궁금합니당.^^
또 2년후 그곳에 살기 시러져서 임대한 집과 땅이라 일이 생겨서 일산 바로옆 파주로 와서 쇼핑몰 사무실 마당을 파주 인근 사람을 다 아는 야생화정원으로 8년째 어우러지고 이뻐져서 카페냐고 자꾸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그곳은 야당살래라는 정원카페가 되어버렸어요 현재 딸래미가 꾸려가는중이고
그 옛날 감성이 좋아서 이 가게 보는 순간 정감이 갔어요. 옛 어메리칸 스따일!ㅎㅎㅎ 두툼한 빵인데 한쪽 면만 살짝 구워서 주더라구요. 정말 맛있다는!^^ 이 분은 손맛이 있는 것 같아요. M씨의 부인도 자기 남편 요리 잘한다고 엄지척 해요. M씨는 청바지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움직임이 없을 것 같은 그 듬직함이(말도 별로 없음. 간혹 웃기만 함) 정말 매력적이에요. 메뉴판 그림 칭찬해주는 거임? 칭찬은 역시 좋음.😁
그동안 맘이 복잡하셨겠어요. 그래도 이제 가게도 제주인을 만난것 같으니 감사해요. M씨 화이팅~~!! 한국과는 많이 차이가 있는 임대차법이네요. 그러나 사람이 선한 끝은 있다쟎아요.. 아마도 30년 경력의 M씨가 주인이 되려고 그랬나봅니다. 음식도 맛은 물론 있겠지만 세오나님의 메뉴판에 있는 그림솜씨도 한몫하지 않을까요? 동네에 저런 맛집 있으명ㄴ 괜히 신날텐데.. 밥하기 싫은날 가서 맛있는거 먹고 룰루랄라~~ 노래부르고 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동네엔 그런집이 없어용.. 안타까운 일예요.. 하여간 신경쓰시던일도 해결되고 올해 첫달에 좋은일이 있게됐으니 달력에 하트하나 주세요~~ 며칠후면 그새 2월이 됩니다. 새달에도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달력에 하트를 그리니 좋네요.^^ 제 생각에도 가게는 제주인을 만난 것 같아요. M씨의 요리가 맛있어도 운영하는 것과는 다를 수 있잖아요. 남편과 저는 하루가 멀다하고 거의 가게에 출근(^^)하여 신경써주고 그림 그려주고.. 매상 올려주고..(진짜 맛있어서) 정말 그새 2월되려고 하네요. 후다닥입니다.ㅋㅋ 그 가게 가까이에 도서관이 있는 거예요! 그 도서관에 한글책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넘 좋았다는 세오나 올림.^^
언니, 날개있는 줄 몰랐네요.ㅎㅎ 언니는 어떻게 정원을 가꾸게 되었어요? 정원에 한 종류의 식물만 있는 것이 아닌데 그 다양한 예쁜이들을 어쩜 그렇게 가꿀 수 있죠??? 저도 식물을 정말 많이 진짜 사랑하는데 제가 키우면 거의 죽어요.ㅠㅠ😭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 물을 주는데도 말이죠.ㅜㅜ 꿀팁 좀 알려주셔요.네?^^
!["한인 노숙자가 많아졌어" 1년전과 전혀 다른, 심각해진 미국LA 한인타운 근황[3]🇺🇲](http://i.ytimg.com/vi/Oryd98jOjnI/mqdefault.jpg)
!["한인 노숙자가 많아졌어" 1년전과 전혀 다른, 심각해진 미국LA 한인타운 근황[3]🇺🇲](/img/tr.png)
!["여긴 자산 100억이상만 올 수 있어" LA 비버리힐즈에 있는, 전 세계 가장 비싼 슈퍼마트의 놀라운 장바구니 물가[5]🇺🇲](http://i.ytimg.com/vi/7dOvQYhsEKE/mqdefault.jpg)
헉 조심하세요.. 이렇게 오픈하시면 .. 미국법이 한국과 달라요.. 본의 아니게 피해올수 있어요.. 우리 정서와 다른게 많거든요.. 항상 조심하세요..
맞아요.
확실히 우리의 정서와는 다른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가 오픈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년간은 저희와 무관하지 않아서
신경이 어느 정도는 쓰일 것 같다고 해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와닿는 리포터입니다~
전형적인 동네 버거집이네요
저는 가게를 보니깐 개인적인 추억으로
웬디스(어릴 적 삐삐 드라마주인공같은)가게가 떠오릅니다
여기 부산은 오늘부터 설 연휴인데
비가 약간 뿌리는 듯하고 바람도 많이 부네요~
M씨 화이팅!
세오나기자님 👍👍
우리아저씨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와닿는 리포터라니...😅 감사합니다.
웬디스 이야기 듣고 옛날 생각이 나네요. 삐삐 드라마 주인공! ㅋㅋㅋ
(위 두줄의 답글은 자체적인 답글입니다. AI인가? ㅋ)
맞아요. 전형적인 미국 동네 버거 가게.
가게의 외형과 실내 인테리어가 옛스러워 전 정감이 갔어요.
웬디스는 한국에 없죠?
그런데 웬디스가 미국 음식점이라는 것을 저는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ㅋ
설날을 잊고 있었어요.
여기 있으니까 새해만(해가 바뀌는) 생각하게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두번 하는 우리나라.^^
설연휴 잘 지내시기 바랍니당.^^
스킨은 겉흙이 말랐을때 물을 흠뻑 줘봐서 물이 밑으로 잘빠지면 그데로 키우되 밝은빛이 들어오는 장소중 그늘진곳에 놓고 잎이 윤기가 없으면 질소성분이 들어간 비료를 한달에 한번 티스푼으로 하나를 따뜻한 물에 녹여 물 500리터에 섞어서 천천히 부어주세요 1~2달에 한번씩 하다보면 잘자라고 폭풍성장하기 시작하면 1년에 2차례만 흙위에 새로산 퇴비나 상토를 1센티정도 복토해주세요
넵!
이번엔 꼭 성공을 해야징!
땡큐 쏘 머치!!^^
❤❤기냥 그대가 꽃이니까 지금 이데로 걍 살아요 미쿡에 오빠랑 살러갔지 유틉하러 간거도 아니니까 유트브도 잘할려고 하지말고 아마도~~ 오빠와의 일상만 올리는게 젤루 조회수가 올라갈껄요 꼬박꼬박 소통안해주면 삐지는사람들이 이번에 배신때린거도 맞을껄요 ㅎ 뭐시 중헌디 오빠가 소중하지 😂
난 그대가 하늘만큼 부럽사옵니다 🎉❤ 암튼 어쩌니저쩌니 해두 101살까지만 알콩달콩 두분이 행복하게 사시길
그대가 꽃이라...!
완전 감동입니다.^^
어릴적에는 겨울을 좋아했어요.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색이 바랜 나무들의 색이 좋았어요.
그런 겨울의 스산한 색이 좋았어요.
따뜻한 방에서 따뜻한 물을 마시며 책을 읽는 것이 좋았어요.
부츠신고 장갑끼고 목도리하는 것이 좋았어요. 등등.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들이 정말 많았어요
나이가 든 지금은 봄이 좋아요.
얼었던 땅에서, 메말랐던 나무에서 싹이 나는 봄이 좋아요.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좋아요.
돋아나는 싹이 보고싶어 식물을 키웠는데
잠깐 싹이 나는가 싶더니 결국에는 다 죽는거예요.
싹이 나는 기쁨을 안고 싶었는데 오히려 슬펴졌어요.
'스킨답서스' 예전부터 키웠는데 결국에는 다 죽었어요.
미술학원에서 집부엌에서..구글, 네이버에 물어가면서 정성을 들였었는데
다 죽었어요.ㅠㅠ
약 40일 전에 다시 시도하려고 샀는데
죽지는 않았지만 지금 색이 초롱초롱하지 않아요.
잘 자라지도 않고...ㅠㅠ😭😭😭
화원에서 사온 그대로예요.
다 털어내고 뿌리 씻어서 다른 흙으로 갈아야 하나요?
유튜브는 저의 재혼생활과 생각을 걍 내놓고 있어요.
저의 바람은 오래도록 하고 싶다는 겁니다.
언니를 포함한 세나님들과 같이 세월을 보내고 싶은 거예요.
5년 뒤 10년 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언니의 말씀은 정말로 도움이 되고 값집니다.
그리고 정말로 소중한 것을 짚어주어서 고마워요.
추신 : 1. 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던 이유를 알고 싶어요.
2. 언니는 어떻게 화초를 키우게 되었어요?
3. 1,2번 완전 궁금합니당.^^
@@SeonaSeo-sl7hd댓글로 어딘가에 주소 드렸는뎅
20대중반에 첫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해서 스킨답서스를 첨으로 키우고 벤자민 나무는 죽게되고 등등 33살쯤 되었을때는 관엽식물은 다 통달을 해서 멋진 관엽들을 실컷 키워봤지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50이 되던해부터 잔잔한 야생화가 이뻐지기 시작해서 화분에 키우다가 죽이기도 하고 sns세상이 펼쳐지면서 전국의 꽃순이들의 정원을 보게되면서 가슴이 설레어 심장이 빠운스~ 2년을 옥상에 흙을 올려서 3평 정원을 만들고 전체 10평인 옥상을 다 꽃밭으로 늘려서 실컷 꽃꾸러기짖하다가 아름다운 자연에 꽃과함께 살고파서 하루아침에 단양으로 몸만 날라가서 마음속에 그리던 집과 에덴동산같은 땅에 야생화정원을 만들어가면서 내하고싶은거만 하고 살았지요
또 2년후 그곳에 살기 시러져서 임대한 집과 땅이라 일이 생겨서 일산 바로옆 파주로 와서 쇼핑몰 사무실 마당을 파주 인근 사람을 다 아는 야생화정원으로 8년째 어우러지고 이뻐져서 카페냐고 자꾸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그곳은 야당살래라는 정원카페가 되어버렸어요 현재 딸래미가 꾸려가는중이고
언니는 야당동이 서울의 홍대처럼 갑작스럽게 발전해서 복작거리는게 시러서 20년도후반에 파주 헤이리근처 땅이 있는 농가주택을 리모델링해서 내부는 카페처럼 바깥은 야생화정원 잔디정원 온실하나 만들어가면서 사부작사부작 쇼핑몰하면서 내멋데로 살아요 돈도 않모으고 돈벌어서 꽃만 몇억원어치 가지고 놀았는데 오늘도 잘살고 있답니다 ㅎㅎ
옛날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80년대에 저런곳에서 아침(미국식 조식) ...계란후라이 2개,구운 식빵과 잼,베이컨 그리고 커피 그게 2달러정도 였는데.....리포터로 활약하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메뉴판 세오나님의 그림덕분에 손님들에게 재미있는 눈요기가 될거 같아요 듬직하신 새주인분의 비지니스성공을 바라면서 ~~~~~~🥳
그 옛날 감성이 좋아서 이 가게 보는 순간 정감이 갔어요.
옛 어메리칸 스따일!ㅎㅎㅎ
두툼한 빵인데 한쪽 면만 살짝 구워서 주더라구요.
정말 맛있다는!^^
이 분은 손맛이 있는 것 같아요.
M씨의 부인도 자기 남편 요리 잘한다고 엄지척 해요.
M씨는 청바지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움직임이 없을 것 같은 그 듬직함이(말도 별로 없음. 간혹 웃기만 함)
정말 매력적이에요.
메뉴판 그림 칭찬해주는 거임?
칭찬은 역시 좋음.😁
그동안 맘이 복잡하셨겠어요. 그래도 이제 가게도 제주인을 만난것 같으니 감사해요.
M씨 화이팅~~!!
한국과는 많이 차이가 있는 임대차법이네요.
그러나 사람이 선한 끝은 있다쟎아요.. 아마도 30년 경력의 M씨가 주인이 되려고 그랬나봅니다.
음식도 맛은 물론 있겠지만 세오나님의 메뉴판에 있는 그림솜씨도 한몫하지 않을까요?
동네에 저런 맛집 있으명ㄴ 괜히 신날텐데..
밥하기 싫은날 가서 맛있는거 먹고 룰루랄라~~ 노래부르고 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동네엔 그런집이 없어용.. 안타까운 일예요..
하여간 신경쓰시던일도 해결되고 올해 첫달에 좋은일이 있게됐으니 달력에 하트하나 주세요~~
며칠후면 그새 2월이 됩니다.
새달에도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달력에 하트를 그리니 좋네요.^^
제 생각에도 가게는 제주인을 만난 것 같아요.
M씨의 요리가 맛있어도 운영하는 것과는 다를 수 있잖아요.
남편과 저는 하루가 멀다하고 거의 가게에 출근(^^)하여 신경써주고 그림 그려주고..
매상 올려주고..(진짜 맛있어서)
정말 그새 2월되려고 하네요.
후다닥입니다.ㅋㅋ
그 가게 가까이에 도서관이 있는 거예요!
그 도서관에 한글책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넘 좋았다는 세오나 올림.^^
에고 내가 만약 우리나라 땅끝마을만 되도 날라가서 앞에 화단을 싹 바까주고 싶다요
언니, 날개있는 줄 몰랐네요.ㅎㅎ
언니는 어떻게 정원을 가꾸게 되었어요?
정원에 한 종류의 식물만 있는 것이 아닌데
그 다양한 예쁜이들을 어쩜 그렇게 가꿀 수 있죠???
저도 식물을 정말 많이 진짜 사랑하는데
제가 키우면 거의 죽어요.ㅠㅠ😭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 물을 주는데도 말이죠.ㅜㅜ
꿀팁 좀 알려주셔요.네?^^
@@SeonaSeo-sl7hd화분안에 화초는 과습땜에 거의죽어요 집안에서는 환기 습도 빛이 필수 꽃이피고 잎이 밝은화초는 햇빛있는 창쪽으로 관엽 (초록식물)은 안쪽으로 환기는 세오나는 않봐두 잘할것이고 빛이 부족하면 식물등 달아주고 물은 겉흙이 말랐을때 주고
실내에 키울때 유의할게 화분이 작아야 꽃도 잘펴요 흙이 많고 화분이 넓으면 뿌리번식만 하고 꽃이 않펴요 화원에서 모종을 사오면 그데로 심지말고 화원흙을 거의 다 털어내고 물에 뿌리를 씻어서 심으면 뿌리건강에 도움되는데 않해봐서 위험하면 탈탈 털어버리고 물빠짐 좋은흙에 (상토50% 마사토50%) 심으면 안전해요 화원흙은 물빠짐이 않좋고 흙이 아니고 식물껍집 야자말린거 퇴비 이런거로 배합해서 흙이라고 파니까 3~6개월지나면 영양도 부족하고 물조절도 힘들어요
겉흙이 바짝 말랐을때 화분 똥꼬로 물이 줄줄 흘러내릴정도로 주고 몇일에 한번이라는건 맞지않아요 집안 환경이 다 다르고 식물마다 다르기때문에
이정도만 알고 가드닝하면 80% 다 살거예요 아마도 식물부자될꺼예요
꽃이 뭐그리 필요해 그대가 ❤꽃인데 하늘만큼 이뿐 세오나꽃이 여기 있는데
어찌든지 뭐시가 중헌디 미쿡갈때 오빠랑 잘살러갔지 유틉하러 간거 아니니까 유트브 너무 잘할려구하지마요 그냥 편하게 오빠와의 일상만 올리는게 조회수가 더 올라갈거같은데 ~~
어쨋거나 저쨎거나 오빠랑 101살까지 행복하이소 뎃글로 꼬박꼬박 소통 잘않해주면 삐지는 집착 ㅇ 들이 이번에 배신때리거 맞을껄요 그니까 잘할려고 너무 노력하지말길 통화가 되면 따다다다 말하고 싶다 😂 바쁘니까 나도 이만 ㅎ ~ 할말 다해놓고 바쁘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