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추운날 뜨~끈한 어묵 vs 한여름에 에어컨밑에서 먹는 시원한 냉면!! 어떤게 더 끌리시나요 ㅋ_ㅋ 상황별 음식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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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엄~청 추운날 뜨~끈한 어묵 vs 한여름에 에어컨밑에서 먹는 시원한 냉면!! 어떤게 더 끌리시나요 ㅋ_ㅋ 상황별 음식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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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시간은평일 저녁 9시, 주말은 랜덤입니다 - เกม
봄,가을:일교차 크니 뜨끈한 국밥
여름:이열치열 뜨끈한 국밥
겨울:추우니 뜨끈한 국밥
ㅇㄴㅋㅋㅋ
이게 맞다
??????
이거 맛찌
이거 맛따
똘킹은 역시 웃음소리로 본다 ㅋㅋㅋㅋㅋㅋ
이거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크허허허허헠ㅋ
@@zhoonz 흫↘핫↗핳↗핫↗핳↗
@@사랑합니다-i7z ㅋㅋ 성대모사 대회
초딩때 동네 수영장에서 수영 후 먹는 육개장 또는 도시락 컵라면 ,,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 타고 먹는 우동 or 컵라면
계곡에서 먹는 라면
수영후 먹는 바나나우유+호떡
다 됐고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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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밥
그리고 햇빛 받으면서 누워있으면 ㄹㅇ 천국이 따로없지 ㅋㅋㅋㅋㅋㅋ
4:14 ㅋㅋㅎㅋㅋㅋㅋ 편집 개웃기네
늘 느끼는건데 편집자 일 참 잘해....
엄마 자취방 음식: 자취방에 와서 해주면 눈물나옴...
할머니 음식: 너무 많이 주셔서 눈물 나옴...
하지만할머니는배가터지도록주지
@@August51890 배가 터져도 주시지요....
@@민초바 한 마디로 죽을때까지 주죠.
@@August51890 인정합니다....
답댓들 티키타카개커엽닼ㅋㅋㅋ
ㄹㅇ 이상형 월드컵은 똘킹이다ㅋㅋ
이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담 너무재미남
이렇게 이상형 월드컵 꿀잼으로하는 스트리머 처음 봤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 이건 군필자라면 무조건 후자일 수 밖에 없다 ㅋㅋㅋㅋ 개짬찌때 겨울에 처음으로 위병소 야간 근무 서고 근무라면 먹을때 선임이 추천해준 불닭+공화춘 처음 먹을때 그 느낌은 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보니 보기에는 뽀글이네 컵라면이 아니라
우리 주짓수관장님이 냄비없어서 뽀글이
해주셨는데 군대 무조건 갑니다
@@띠모-l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글이 때문에 군대를 가고 싶다니
2:20 군필이면 닥 뽀글이지
4:52 이거 ㄹㅇ ㅋㅋㅋㅋ 손톱하고 살 사이에 노란색됨 ㅋㅋㅋㅋㅋ
개인정
ㅇㄱㄹㅇㅂㅂㅂㄱ
ㅇㅈㅋㅋㅋ
9:30 할머니 돌아가신분들은 할머니가 해주신 김치만 먹어도 눈물콸콸남
눈물콸콸 1인..... 어제 돌아가심...
@@배고픈예티 힘내세요ㅜ
@@배고픈예티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배고픈예티 지금은요
@@채희성-u5j 괜찮겠어요? 1년도 안 지났는데
나즈귤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채팅창에 세대차이 드러나는거 있네
'그게 뭐임??'
나즈귤이 뭐에요?
@@문벼리-r7g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나즈굴'이라는 케릭터+귤 입니다
이불 뒤집어쓰고있는게 나즈굴이랑 닮아서 그런것같네요 ㅋㅋ
와 요즘은 나즈굴도 모르나...
결론: 에렝님과 함께 >>>>> 나머지 그 무언가들
이게 맞다
이게 정답이네
솔직히 에렝님을 누가따라옵니까ㅋㅋ
(어머니 제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ngyun9612 아버지는..( 0:30)
7:07 레전드닼ㅋ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텁텁한 목상태로 마시는 냉장고 속 음료수, 스키타고 내려와서 먹는 컵라면, 뺏어먹는 친구 음식, 시식코너에서 먹는 군만두
ㅇㅏ.. 야식 먹어야 되겠다..(ง ̇∇ ̇)ว
부모님 몰래 끓여먹는 라면
추운날 붕어빵 먹으려고 기자리는 똘킹 vs 더운날 팥빙수 먹으려고 기다리는 똘킹
저는 똘킹을 고르겠습니다
일단 확실한건 둘다 너무 잘생김
쥰내 기다리게하네
더운날 붕어빵 먹으려고 기다리는 똘킹 vs 추운날 팥빙수 먹으려고 기다리는 똘킹
8:11 어머니를 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
겨울 분위기가 압도적이라
이 추운데서 따뜻한거 먹으면 정말 뭐든 평타이상 치는느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똘킹은 월드컵이야 월드컵 맨날 올려줘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래도 말하는거에 집중할 수 있게 끔 해주시는 편집자 분 되게 노력하시는거같네요 ㄷㄷ...존경합니다.
10:13 큰일 납니다;;
영화 보면서 치맥은 만약 대학생 시험기간 끝났을 때란 조건이 붙으면 ㄹㅇ 우승후보감
추운날 따뜻한거 마시면
완전 숑감.
9:30
할머니: 우리 똘킹이가...나의 밥을 안좋아하는구나.... 그래 다음부터는 햄버거인지 함버거 인지 그거나 먹자꾸나~~ㅠㅠ
1:37 그래서 퇴근하면 자취방에서 혼자 소맥만 맨날 2리터를 먹습니다 ㅋㅋㅋㅋ
1:03 창문에 왜 사이다 종이? 는왜 붙첬엌ㅋㅋㅋ
저거 떼서 붙히는거 국룰임
어머니 vs 어머니 of 어머니
저세상 매치업 ㅋㅋㅋㅋㅋ
근데말이야 무더운여름날 냉면을 먹으면 먹을땐 시원한데 다먹으면 덥다 먹기 전보다 더 더워진다고
근데 또 춥디추운 겨울에 길거리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집가다가 갑자기 만난 포장마차에서 파는 떡볶이가 되게 맛있다 거기에다가 어묵국물까지 먹어주면 끝내주지
근데 또 집갈려고 걸어가고 있으면 추워
그러니까 더운여름엔 어차피 더울꺼 땀이나 빼자하면서 드끈~한 국밥한그릇 먹고
추운여울엔 어차피 추울꺼 배도 든든~허게 집옆에 국밥집 들어가서 드끈~한 국밥에 밥말고 깍두기 언져서 한그릇 드끈하게 먹고 핫팩 양쪽주머니에 너놓고 주머니에 손넣고 집에 택시타고 가면 을~마나 좋아
(지금까지 설명충이었음 긴글 읽어줘서 ㄱㅅ)
7:05 유툽각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5 심지어 빵도 있어!!!!!!
눈오는날 편의점에서먹는 컵라면이짱이지
0위: 12시에 일어나 먹은 치맥
DBS 야식
바뀌어 버린 12두시
12(2) 시 12×2 시 24시 오전 0시로 판담가능
ㅆㅂ 프사 모기인줄 알고 때림
똘님 월드컵이 다른영상보다 진짜 재밌는듯
7:25 할머니=어머니의어머니=부모님이같음=근친?
0:45 할머니는 기부 대천사~~
4:56 저는 냉면!!! 추위는 버틸 수 있는데 더위는 도저히.. 무더운 날 시원하게 에어컨틀고 냉면 한그릇이면 끝나버렸닷!!!!!
크....그 살짝 차가울정도 공기가 머리 때려주고 혓바닥은 면바닥으로 후려주면 진짜 세상행복함.
다음날 감기는 사은품ㅋㅋ
냉면맛없어
4:13 난 새벽 2시 37분 몰폰을 보다 현웃터지고 혼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8 원래 한그릇 먹어도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은 무조건 3그릇 예약이지 ㅋㅋㅋ
그리고 먹을때 그 무언가 자연 풍미가남 무조건이지
7:54 ㅋㅋㅋㅋ
7:06 진짜 스승과 제자의 싸움 ㅋㅋㅋㅋㅋㅋ
2:40초에 순간 정색했는데 과몰입 정상이쥬?ㅋㅋㅋㅋ
삐빅 정상입니닷
여윽시 똘킹 ★ 월드컵 재밌다 ㅋㅋㅋ
옛날에 기차에 간식카트 지나가던 그 시절
간식카트에 있는 칙촉이랑 후랑크소세지가 그렇게 맛있어보였는데
그리고 승무원이 '김밥이요~~ 김밥~~' 하면서 지나갈때 김밥.
든건 별로 없었지만 분위기 빨로 먹었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8:11 어머니를 버렸다 개추억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7:19 아 ㅋㅋㅋㅋㅋㅋ
아케고르냐고 ㅋㅋㅋ
어무이 할무이.. 난 못먹어ㅠㅠ
역시 똘킹은 월드컵이지❤️
똘킹님 할머니분이 이걸안보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5:45서양과동양의조화 아름다워
이쯤되면 이상형 월드컵이 아니라 썰푸는 월드컵인가
2:53 똘킹 부모님 이걸보며 눈물흘림.
3:46삼계탕 물맛 밖에 안났음 3년전에 같는데 아직도있지못함(그맛을)
빌드업 5:10
레전드7:06
아 ㅋㅋㅋㅋㅋ
4:32 장판틀고 이불뒤집어 쓰고 귤박스 가져오고 똘킹보면서 먹으면 크~~
4:40 귤 먹다보면 어느새 오줌 살살 마려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이불에서벗어나고싶지는않음
귤껍질 담는 그릇까지 챙겨서 오줌 2시간은 참는게 국룰임
@@Fda556 설마 그 그릇에?! 아니..그만...알고싶지않아요.....
@@슬러-b1i .....
@@Fda556 ㅇㅈㅋㅋㅋㅋㅋㅋ 절대 안나가
7:51 아 뭘모르시넹 아니 엄마가 해주시는거면 엄마가 할머니한테 배워서 엄마가 저렇게 맛있게 해주시는거에요 당연히 할머니 가야죠~
월드컵 많이해주세요ㅠㅠㅠ 너무 재밌는데 많이 안올라와서 슬퍼요
3:52나는 부모님이 계곡 가면 계곡이랑 멀리 떨어진 식당가서 사주시던데
서울랜드 끝나고 대공원역 갈 때 아버지와 함께 나눠먹었던 500원짜리 번데기
한여름 남해에서 하루종일 아스팔트 도로 걷다가 에어컨 빵빵한 편의점에서 아버지와 먹은 콜라
터키 음식이 너무 맛없어서 오렌지만 먹다가 며칠만에 올리브 오일을 첨가해서 먹은 비빔밥
시골 내려가면 할머니가 밥도 차려주시네.. 부럽다
근데 확실히 더운날 시원한 곳에 가는거랑 추운날 따뜻한 곳에 있는거랑 느낌이 완전 다름….
5:53 이틀동암 햄버거같은거만 먹다가 먹는 김치급 김치가 달게 느껴짐 ㄹㅇ
똘킹 월드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ㄹㅇ 쥰내 재밋음
영상보고 오우~재밌겠다 하고 딱 클릭했는대 처음 나온게 엄마vs엄마..이게 랜덤이냐 쓰바르
아 너무 웃었어요 항상 재미있게해주어서 감사해요
...? 똘킹님 '퇴근' 후 맥주드신적이 있어요?
예전에 알바하셨을때 일듯
아 이건 들어올수 밖에 없엇다
4:51 선넘네 귤을 꺼냈으면 일단 기본이 30개지
똘킹 이상형 월드컵은 제목 보면 들어올 수 밖에 없음 맨날 치트키 써;;
4:50 저는 장판에 들어가지 않고 이불을 뒤집어 쓰지 않아도 한박스? 껌이고 2박스 먹습니다 없어서 못 먹음 ㅠㅠ
0:28 여기서 해결법: 자취방에 내려오신 어머니가 "차려주신" 한상이라했지 차려주시고 단 둘이 먹는다고는 안했으니까
어머니가 차려주신걸 고르고 아빠를 불러서 엄마 아빠와 같이 먹으면 된다
0:32 난 아빠
요즘따라 아빠가 조아
와 ㄹㅇ 아프리카 갔다오면서 비행기 도중에 먹은 라면맛을 잊을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차가운 음식은 소름돋을정도로 싫어해서
겨울날 분식으로... 디저트나 마실거는 상관없는데
인위적으로 차가우면 그게 음식이냐! 싶어서 소름돋음 ㅋㅋㅋ
이렇게 이상형월드컵 쫄깃ㅈ하게 하는사람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2 여깄자나 이거봐 똑같자나 어뭐야? ㅋㅋㅋㅋ
한겨울에 포장마차집 들어가서 먹는 뜨끈한 잔치국수가 제일맛있던데
추석이나 설날에 살찌는 이유는 할머니의 사랑 때문임
7:54야 손자 머리찌개 실화? 여기서 빵터짐
똘킹님 학교 체육 뻬먹고 짜장면 먹는게 진짜 맛있어여 목오 봤어여
자신이 아무리 요리 잘하는 사람이라고 한다해도
무엇보다 엄마가 아들딸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만들어 주는 집밥은 못이기고
그런 어머니의 손맛도 할머니의 구수한 정성을 담은 음식맛을 이기지 못하지
진짜 어릴때 겨울에 밖에 논밭으로 아이스링크장 만들고 비닐 하우스로 대기실겸 대여 라면육개장 팔았는데 그맛은.. 진짜 환상이였음
자정넘어갈쯤 먹는라면vs 스키후 먹는 라면
할머니가 추운 겨울날 떡뽂이 해 주시는게 존맛임
9:1 여름에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엄마가 해주신 냉면+에어컨이제일 꿀맞
이렇게 나와 같은상황이었던 사람이 있다니...
8:52 엄마도 의문1패
금요일 밤 똘킹 유튜브 보면서 치킨 먹기
새벽에 괜히 봤다 배고파 뒤지겄네ㅋㅋㅋㅋ
요즘 이컨텐츠 자주해서 좋다 ㅎ
음 군대 훈련 끝나고 먹는 맛다시+밥+참치 그리고 군대 새벽에 몰래먹는 건빵뿌셔서 우유에 말아먹는 군프로스트
7:07초 물먹다가 뿜었닼ㅋㅋ
엄~청 추운 겨울에는 뜨근~한 국밥 vs 진짜 더운 여름에는 선풍기 앞에서 뜨근~한 국밥
4:50 전 겨울에 귤을 하도많이 먹어서 봄에 피부가 노래진다는...
7:07 이건 엄마는 고기하고 국이있는데 할머니는 양이 많고 그대신 채소도 많음 ㅎ
쌀쌀한 겨울날 맛있는 냉면
07:15 이건 세계관 최강자들의싸움이다
캬 근무철수하고 먹는 새벽 라면ㅎㅎ크~조~~~~~치~~~~~~~~
4:38 우측 나즈굴
짜장면 빨려들어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