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 받으시기를 빕니다.’ 신부님~ 며칠전에 큰 죄를 저지른 저를 반성합니다😢 며칠전 짝꿍과 말하던 도중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 또 대판지게 싸우게 됐어요. 속상하고 심란한 마음이 들때마다 계속해서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말씀이 떠올랐어요. 성호경 그으면서 절대 먼저 사과할 수 없다고 못한다고 있는고집 없는 고집 다 부리며 기도하다 마음이 너무 괴로워 성모송을 바치며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하는데 평소와는 달리 은총, 기뻐하다의 단어가 마치 제 귓가에 제가 다시 들려주는것 처럼 꽂히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묵주팔찌들고 묵주기도 바치며 그 마음을 따라가다보니 ’너도 지금 주님께서은총 많이 주고 계시잖아, 나랑도 주님께서 함께 계시잖아‘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렇게 심란할 이유가 없다는,기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묵주기도 한단 한단 바치며 하는 주님의 기도에 얼마나 제가 용서하는 마음이 부족한지 다시 깨닫게 되고 내려놓지 못하는 쓸데없는 자존심도 보이구요. 주님께서 보여주신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시시비비 가리고 있는 부족한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 잘못 따져가며 사랑해 주시는 분이 아니신데.. 예수님께서 잘잘못 따지며 저에게 몸과 피를 내어 주시는게 아니신데..부족해도 죄인이어도 있는 그대로의 사랑해주시는 걸 생각하다보니 제가 한참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안되겠다 싶어퇴근하고 돌아온 짝꿍에게 반갑게 맞아주고 먼저 다가가니 잠깐동안 혼란스러운 짝꿍의 눈빛을 볼 수 있었지만 😂😂 좋게 화해할 수 있었습니다. 움켜쥐고 자존심에 절대 내려놓을 수 없다던 자존심을 내려놓으니 먼저 다가가서 사과하는 것이용서를 청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오히려 그 자리에 주님의 은총으로, 큰 기쁨으로 채워주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이렇게 부족하고 또 부족하고 또 넘어지는 저이지만 주님께서는 이런 저와 함께 계시며 저와 저희 가족에게 차고 넘치는 은총을 베풀어 주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요즘입니다. 늘 허둥지둥 우당탕탕 정신없이 준비하고 성당으로 가는 저희의 부족하고 또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모습속에서 노력과 열정에힘을 얻는다며..저희 가정의 평화와 저의 기도지향을 함께 기도해주신다는 생각지도 못한 힘이되는 손편지도 받고, 개신교에 다니는 저희 부모님이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저희 세례식날 꽃다발 들고 오셔서 미사도 드리고 기쁘게 축하해주셨어요. 많은 분들이 그 모습을 보시고 감동받았다고,감사하다며 아직도 이야기 하시구요. 신앙을 가지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았던 저희 신랑은 주일미사,평일미사 성실히 다니면서 이번주부터 묵주들고 봉사단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미사드리는데 유난히도 가만있지 못하는 꼬맹이가 조금은 힘들고 벅차 미사끝나고 잠깜 앉아 기도드리는데 눈을 떠보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기도 끝날때까지 제 옆에서 앉아 기다리시는 분이 계셨어요. 한번도 본적 없는 알지 못하는 분이셨는데 조심스레 다가와 엄마와 아이보니 힘들기도 할거구 예쁘기도 하다며 저희 꼬맹이에게 줄 장난감을 선물로 주고 가셨어요. 저는 너무 당황하고 놀래서😮😮😮감사합니다~라는말밖에 못드렸는데 생각해보니 선물도 너무 감사하지만 본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저희를 위해 써주신 마음이..때론는 가만있지 못하는 꼬맹이가 등에 식은땀날정도로 당 황스럽고 죄송하기도 하고..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 부족한 모습에서 예쁘게 봐주시고 저희 아이를 위해 선물까지 고르시고 어떻게 이야기 할지 고민하시다 다가와주신 그 마음이 느껴져서..부족한 저에게도 그 마음을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것 같아 하느님께 너무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부족한 저에게 일어나는지 모르겠지만 다 주님의 도우심이고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영혼에 큰 기쁨을 얻는 요즘이기에 제가 또 악의 유혹으로 넘어가 차고 넘치게 주시는 은총을 바라보지 못하게 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감사드리며.. 악의 유혹 앞에서 죄 지을 마음앞에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하신 말씀 기억하고 믿음을 두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더 내려넣고 더 기도하고 더 주님 꼭 붙잡고 주님의 은총과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바라볼 수 있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을 통해서 많은 기도와 회개를 하는 신앙인 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둠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오늘 날 너무 많지만 ,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강론을 통해서 ,진정한 믿음 생활을 하게 되고 깨우치게 됩니다 .저는 가시관 쓰신 예수님 액자를 만들면서 회개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제대봉사,전례봉사 연령회봉사 이 모든 봉사 기쁜 마음으로 기도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이렇게 하기 까지는 신부님 말씀 강론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덕분에 성당에 나갈 수 있었고 말씀을 이해하는 데에 큰일을 하셨습니다. 하느님께 의탁할 줄을 몰라 고생했는데 이젠 압니다. 너무 기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어머니께 요청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 알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미사도 기쁘게 잘 드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내 안에 머물러라. 주일 저녁미사 강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내 피요, 살이요 내 사랑 전부여 나의 예수여, 예수 성심안에 영원히 살리라." 성체를 모실수 있는 거룩한 주일에~~* 아멘.🙏 교황님의 건강을 위하여,신부님의 영육건강을 위하여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 드립니다.은총 충만,기쁨 충만하세요.🌁🌁
아멘 모태에서부터 주신 은총에 감사합니다. 저를 하느님께로 올곧게 갈 수 있도록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선교에서 하는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꾸리아에서도 활동보고로 할 수 있도록 기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선교위원회를 이끌어가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저를 희생하고 먼저 봉사할때 드러나보인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성실한 자녀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도하십시요 의탁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십시요 밀알이되어 빛을 주십시요 하느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기쁨이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십시요 얹은 그 손에서 악이 물러나고 어돔이 사라진 그곳에서 구원의 열매가 풍성히 열매 맺는 놀라운 일이 생길 겁니다. 순박하신 베드로 신부님 말씀 강의 감사합니다❤🧡💛💚💙💙💜 오!주님 저희에게 주신 칠성사의 은총과 성령의 은사와 열매로 저희에네도 사제직 왕직 예언직을 충실히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안에서 복음을 실천하며 기쁨 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끄소서 아멘.
전 지금 본당신부님과 그리고 믿고 신뢰하던 자매님한테 상처와 모든 배신감 하늘이 무너지는 이현실또한 넘 감당하기 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매일 신부님 강론으로 힘을얻고 말씀하신대로 실천하려 노력하고있지만 그미움과 분노가 절 죄로빠지게합니다 하지만 전 오늘도 이죄에서 절 구해주십사 기도로 청합니다
찬미예수님! 3 월 31 일 세례받고 어제 7 월 14일 견진성사 받았습니다 옥현진 주교님의 인자하시고 사랑 넘치는 시간 시간을 기억합니다 저와 아들에게 어제는 하느님의 기적이 일어나서 축복많은 하루였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터질듯 충만한 하느님 사람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항상 건강하셔서 하느님 말씀 오래도록 듣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베드로 신부님! 너무 걱정 마세요. 유튜브 채널의 약 7만명의 구독자와 천상의 교회에 계신 성모님, 성요셉, 복되신 사도들, 모든 성인,성녀,복자들께서 늘 함께 신부님을 위해 기도 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출근 하기 전 늘 미사 드리며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리는 1인 입니다^^ 오늘은 묵주 기도 드리며 우리를 위해 속량하신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니 저절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길래 하느님께서 스스로 자신의 외아들이신 예수님을 내어주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는지... 제가 그런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귀한 존재임을 생각하니 함부로 살면 안된다는 경각심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내 이웃도 그런 존재이니 결코 함부로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늘 신부님 위해 기도하는 천상의 기도 부대는 물론 지상의 기도 부대가 어마 어마하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느님 안에서 거룩한 하루 보내세요.
“ 실천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 기도 특히 성체조배를 자주하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시키시는 일을 알수있는 은총을 주십니다. 일의 결과는 교회 공동체에 도움이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실천을 통해 기쁨과 평화를 얻게하여 주십니다. 저에게는 가진것이 없어도 두려움 없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은총을 주시구요. 저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거의 매일 성체조배 , 미사참례를 하고 있습니다. 일도 하면서요. 제가 받는 은총을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자주 그런 체험을 합니다. 님들도 인내를 갖고 꾸준히 해 보시면 하느님의 놀라운 은총을 체험할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
![[저녁미사 강론]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 믿음을 키우세요. 예수님을 떠나지 마세요...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연중 제21주일 24.08.25./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SIf8WJOfTb0/mqdefault.jpg)
![[저녁미사 강론]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 믿음을 키우세요. 예수님을 떠나지 마세요...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연중 제21주일 24.08.25./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tr.png)
![[특강] 파티마의 세 가지 비밀: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청주교구 파티마 세계 사도직, 청주교구 서운동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wyOKLmYCiW8/mqdefault.jpg)
![[매일미사 강론] 세상을 떠나는 아내에게 비신자인 남편이 보여준 사랑. 사제가 되어 이렇게 장례를 준비한 유가족을 처음 봤습니다. 장례미사/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4_imS_FcLo0/mqdefault.jpg)
![ว้าว!ลุงบีมแบกทองมารับขวัญหลานกันยกบ้าน [cc] แดนแพทตี้ SS2 | EP.49 |](http://i.ytimg.com/vi/Osihq1OAs-4/mqdefault.jpg)
찬미예수님☺️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 받으시기를 빕니다.’
신부님~ 며칠전에 큰 죄를 저지른 저를 반성합니다😢
며칠전 짝꿍과 말하던 도중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 또 대판지게 싸우게 됐어요.
속상하고 심란한 마음이 들때마다 계속해서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말씀이 떠올랐어요. 성호경 그으면서 절대 먼저 사과할 수 없다고 못한다고 있는고집 없는 고집 다 부리며 기도하다 마음이 너무 괴로워 성모송을 바치며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하는데
평소와는 달리 은총, 기뻐하다의 단어가 마치 제 귓가에 제가 다시 들려주는것 처럼 꽂히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묵주팔찌들고 묵주기도 바치며 그 마음을 따라가다보니 ’너도 지금 주님께서은총 많이 주고 계시잖아, 나랑도 주님께서 함께 계시잖아‘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렇게 심란할 이유가 없다는,기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묵주기도 한단 한단 바치며 하는 주님의 기도에 얼마나 제가 용서하는 마음이 부족한지 다시 깨닫게 되고 내려놓지 못하는 쓸데없는 자존심도 보이구요. 주님께서 보여주신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시시비비 가리고 있는 부족한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 잘못 따져가며 사랑해 주시는 분이 아니신데.. 예수님께서 잘잘못 따지며 저에게 몸과 피를 내어 주시는게 아니신데..부족해도 죄인이어도 있는 그대로의 사랑해주시는 걸 생각하다보니 제가 한참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안되겠다 싶어퇴근하고 돌아온 짝꿍에게 반갑게 맞아주고 먼저 다가가니 잠깐동안 혼란스러운 짝꿍의 눈빛을 볼 수 있었지만 😂😂 좋게 화해할 수 있었습니다. 움켜쥐고 자존심에 절대 내려놓을 수 없다던 자존심을 내려놓으니 먼저 다가가서 사과하는 것이용서를 청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오히려 그 자리에 주님의 은총으로, 큰 기쁨으로 채워주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이렇게 부족하고 또 부족하고 또 넘어지는 저이지만 주님께서는 이런 저와 함께 계시며 저와 저희 가족에게 차고 넘치는 은총을 베풀어 주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요즘입니다.
늘 허둥지둥 우당탕탕 정신없이 준비하고 성당으로 가는 저희의 부족하고 또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모습속에서 노력과 열정에힘을 얻는다며..저희 가정의 평화와 저의 기도지향을 함께 기도해주신다는 생각지도 못한 힘이되는 손편지도 받고,
개신교에 다니는 저희 부모님이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저희 세례식날 꽃다발 들고 오셔서 미사도 드리고 기쁘게 축하해주셨어요. 많은 분들이 그 모습을 보시고 감동받았다고,감사하다며 아직도 이야기 하시구요.
신앙을 가지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았던 저희 신랑은 주일미사,평일미사 성실히 다니면서 이번주부터 묵주들고 봉사단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미사드리는데 유난히도 가만있지 못하는 꼬맹이가 조금은 힘들고 벅차 미사끝나고 잠깜 앉아 기도드리는데 눈을 떠보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기도 끝날때까지 제 옆에서 앉아 기다리시는
분이 계셨어요. 한번도 본적 없는 알지 못하는 분이셨는데 조심스레 다가와 엄마와 아이보니 힘들기도 할거구 예쁘기도 하다며 저희 꼬맹이에게 줄 장난감을 선물로 주고 가셨어요. 저는 너무 당황하고 놀래서😮😮😮감사합니다~라는말밖에 못드렸는데 생각해보니 선물도 너무 감사하지만 본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저희를 위해 써주신 마음이..때론는 가만있지 못하는 꼬맹이가 등에 식은땀날정도로 당 황스럽고 죄송하기도 하고..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 부족한 모습에서 예쁘게 봐주시고 저희 아이를 위해 선물까지 고르시고 어떻게 이야기 할지 고민하시다 다가와주신 그 마음이 느껴져서..부족한 저에게도 그 마음을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것 같아 하느님께 너무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부족한 저에게 일어나는지 모르겠지만 다 주님의 도우심이고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영혼에 큰 기쁨을 얻는 요즘이기에 제가 또 악의 유혹으로 넘어가 차고 넘치게 주시는 은총을 바라보지 못하게 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감사드리며..
악의 유혹 앞에서 죄 지을 마음앞에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하신 말씀 기억하고 믿음을 두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더 내려넣고 더 기도하고 더 주님 꼭 붙잡고 주님의 은총과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바라볼 수 있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
신부님
안녕하셔요 말씀 많이 듣고 퍼 날르고 했습니다 미국에 성령대회에 오시는데 저는 뉴져지에 마돈나에 신자 입니다 오소서 성령님
만나 뵈옵게 되여 넘 행복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
신부님의 진솔한 강론과 노랫말에 눈물이 나옵니다. 성령이 충만함을 기도의 행복을 느낀지가 얼마전인데 어느새 무너지고 근심과 혼란으로 하느님을 소유하지 못한채 한달이 흐르고 있는데 답답한 마음에 신부님의 말씀들이 공감되고 깨우쳐져 지금 성체조배하러 가고자 해요. 신부님의 노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김재덕신부님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제가 받은 모욕과 상처를 원망하지 않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이겨내도록 힘을 주소서.
하느님은 다 아시니까요. 주님은 아시지요. 억울하지만 콩으로 메주를 쒀도 안믿을 사람인데 뭔 말을 하겠습니까.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주님 앞으로 저를 인도해 주시네요.
베드로신부님
말씀속에
기도로서예수님사랑에뺑감니다
너무나행복합니다
❤❤❤❤❤❤
아멘 🎉❤
아멘
신부님 부족하지만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매일 신부님 위해 주모송 바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마음에유혹이생길때
신부님말씀들으면서
올바른신앙인의삶을
살아가기위해
마음을다잡고
기도하고묵상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늘기쁨잃지않으시고
사제생할하시길기도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밤 강론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리라 ♪♬
기도드리며, 복음 읽고 기억하고 실천하게 하소서. ◎ 아멘.🎉
기다려지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강론 말씀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주일 미사 강론 말씀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기도 하십시오.
#아무것도.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기지 말라고 명령하셨다.아멘
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은총 입니다
무더운날씨 건강조심 하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신부님의 강론 을 듣고
영적인 힘을 얻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신부님 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을 통해서 많은 기도와 회개를 하는 신앙인 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둠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오늘 날 너무 많지만 ,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강론을 통해서 ,진정한 믿음 생활을 하게 되고
깨우치게 됩니다 .저는 가시관 쓰신 예수님 액자를 만들면서 회개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제대봉사,전례봉사 연령회봉사 이 모든 봉사 기쁜 마음으로 기도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이렇게 하기 까지는 신부님 말씀 강론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덕분에 성당에 나갈 수 있었고 말씀을 이해하는 데에 큰일을 하셨습니다.
하느님께 의탁할 줄을 몰라 고생했는데 이젠 압니다. 너무 기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어머니께 요청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 알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미사도 기쁘게 잘 드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부님 강론으로 힘을 얻어 오늘하루도 하느님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려합니다 힘을 주시고 하느님자녀가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려주신 김재덕신부님 감사합니다
일과 중의 한가지,
신부님 강론 영상 시청입니다.
더위에도 ..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
완전 펜입니다
신부님 강론만 기다립니다
말씀속에
예수님계세요
감사드림니다
❤❤❤❤❤❤❤
찬미 예수님.내 안에 머물러라.
주일 저녁미사 강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내 피요, 살이요 내 사랑 전부여 나의 예수여, 예수 성심안에 영원히 살리라." 성체를 모실수 있는 거룩한 주일에~~* 아멘.🙏
교황님의 건강을 위하여,신부님의 영육건강을 위하여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 드립니다.은총 충만,기쁨 충만하세요.🌁🌁
p s 이곳 현 시간 am 8시 45. 9시 출발.미사 전 묵주 기도와10시 30분 본 미사입니다.감사합니다.
아멘
모태에서부터 주신 은총에 감사합니다.
저를 하느님께로 올곧게 갈 수 있도록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선교에서 하는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꾸리아에서도 활동보고로 할 수 있도록 기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선교위원회를 이끌어가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저를 희생하고 먼저 봉사할때 드러나보인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성실한 자녀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아직까지도 마음에 상처가있습니다 가끔원망도하고하며 주님께 매달리며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흠 잘듣고있습니다❤❤❤
🙏
기도하십시요
의탁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십시요
밀알이되어 빛을 주십시요
하느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기쁨이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십시요
얹은 그 손에서 악이 물러나고 어돔이 사라진 그곳에서 구원의 열매가
풍성히 열매 맺는 놀라운 일이 생길 겁니다.
순박하신 베드로 신부님 말씀 강의 감사합니다❤🧡💛💚💙💙💜
오!주님 저희에게 주신 칠성사의 은총과 성령의 은사와 열매로 저희에네도 사제직 왕직 예언직을 충실히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안에서 복음을 실천하며 기쁨 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끄소서 아멘.
전 지금 본당신부님과 그리고 믿고 신뢰하던 자매님한테 상처와 모든 배신감 하늘이 무너지는 이현실또한 넘 감당하기 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매일 신부님 강론으로 힘을얻고 말씀하신대로 실천하려 노력하고있지만 그미움과 분노가 절 죄로빠지게합니다 하지만 전 오늘도 이죄에서 절 구해주십사 기도로 청합니다
신부님!강론을 어찌그리 알아듣기쉽게 하시는지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고 말씀듣는데
실천이 어려운 신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지혜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영육으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3 월 31 일 세례받고
어제 7 월 14일
견진성사 받았습니다
옥현진 주교님의 인자하시고 사랑 넘치는 시간 시간을 기억합니다
저와 아들에게
어제는 하느님의 기적이 일어나서
축복많은 하루였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터질듯 충만한 하느님 사람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항상 건강하셔서 하느님 말씀 오래도록 듣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이 어떻게 구원할수 있겠습니까. 신부님 말씀에서. 영을 흔들어 봅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걱정하지 마세요. 넘어지지 않으실테니까요. 왜냐구요?
우리주 예수님께서 지켜 주실테니까요. 우리의 사랑하올 어머니께서 사랑으로 지켜 주실테니까요. 왜냐구요?우리 불쌍한 어린양들을 더욱 사랑하시니까 잘.. 돌봐주시라구요. 그래서 신부님은 넘어지실 수가 없답니다. 감사드리며. 아멘.
베드로 신부님!
너무 걱정 마세요.
유튜브 채널의 약 7만명의 구독자와 천상의 교회에 계신 성모님, 성요셉, 복되신 사도들, 모든 성인,성녀,복자들께서 늘 함께 신부님을 위해 기도 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출근 하기 전 늘 미사 드리며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리는 1인 입니다^^
오늘은 묵주 기도 드리며 우리를 위해 속량하신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니 저절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길래 하느님께서 스스로 자신의 외아들이신 예수님을 내어주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는지...
제가 그런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귀한 존재임을 생각하니 함부로 살면 안된다는 경각심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내 이웃도 그런 존재이니 결코 함부로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늘 신부님 위해 기도하는 천상의 기도 부대는 물론 지상의 기도 부대가 어마 어마하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느님 안에서 거룩한 하루 보내세요.
정말 알고싶은게 있습니다..
기도 하라고 하시는데 그 기도는 "묵주기도"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일반적인 "묵상 기도인지"가 넘 알고싶습니다
“ 실천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
기도 특히 성체조배를 자주하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시키시는 일을 알수있는 은총을 주십니다.
일의 결과는 교회 공동체에 도움이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실천을 통해 기쁨과 평화를 얻게하여 주십니다.
저에게는 가진것이 없어도 두려움 없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은총을 주시구요.
저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거의 매일 성체조배 , 미사참례를 하고 있습니다. 일도 하면서요.
제가 받는 은총을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자주 그런 체험을 합니다.
님들도 인내를 갖고 꾸준히 해 보시면 하느님의 놀라운 은총을 체험할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
신부님 다 지나가는것을 왜 붙잡을려고 하는 어리석음이 부끄럽네요
찬미예수님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