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 마음을 지키라 - 주일설교 : 갓피플TV [공식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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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설교본문 : 요13:21-38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36.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7.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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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엄청 어려워요~
아멘
내 생각과 감정에 반응하지 말고 마음을 지키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그여자 없이는 하루도 못살겠다고
아이를 버리고 떠난 남편을 용서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읍니다.
용서할수있는 맘을주신 하나님앞에감사하며 평강을 누리며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더큰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편도 그랬어요.
내연녀가 이혼을 요구하기도 했고ㅡ
그 와중에 암 치료도 해야했고.. 3살 아들도 건사했어야했어요.
암진단받을 때도 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았는데.
그때는 배신감에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기도가 아니라 통곡이었어요.
그런데도 감사하게 다 지나갔어요.
다들 그런 남편을 용서한 제가 대단하다고 말하는데. 제가 한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하셨어요.
전 가끔 남편이 꼴도 보기 싫고 미울때도 있지만 다시 용서와 사랑의 마음을 주셔서 살아가게 하시더라구요.
내 삶에 하나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예요^^
너무 힘드셨겠어요~~ 지난 세월의 연단을 지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정말 크십니다.
@@밀알-l1y 봐도 로
ㅗ거ㅢㄴ고녹
ㅠ.ㅠ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지금 그런고통속에 있습니다
크리스천인 남편의외도 너무힘이드네요
너무 속속들이 알고있어서 이모든게 고통입니다 저는 지금 지옥속에서 살고있는데 너무나 괴롭습니다
우리도 마귀가 준 생각을 품으면 가룟 유다가 될 수 있다. 생각에서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악한 생각을 품으면 영적으로 침체된다. 마귀가 주는 생각이 분별되면 대적해야 한다. 더욱 마음을 지켜야 한다. 집 단속하듯이! 사랑은 영에 따라 다르다. 생각 속에 어떤 영이 역사하는지 봐야 한다.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기준이다. 내가 십자가로 구원 받았기 때문에 나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사람이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나? 가능한가? 내가 잘 살고 싶어도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마음의 결심 만으로는 안된다. 베드로도 다짐했지만 세번 예수님을 부인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안에 오시니 바뀌었다. 우리는 못하지만 주님은 해주신다. 시편은 하나님과 동행 일기이다. 예수님은 정말 우리의 선한목지이신가?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의 양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사탄이 넣어주는 생각대로 살기 때문이다. 영적인 역사는 실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러 오셨다. 악한 자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오셨다. 마음이 바뀌니 삶이 바뀐다. 날마다 보고 듣는 것에 따라 삶이 바뀐다. 세상만 보고 들으면 심령이 상한다. 생각을 지키는 것은 믿음의 싸움이다. 늘 하나님을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믿음이 달라진다. 다윗은 골리앗을 믿음으로 이겼다.
매일 가까이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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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민감하게 적극적으로 지키지 않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 때 부정적인 생각을 빨리 알게 되고 쳐내게 되는데 감사하는 삶을 더 실천하고 말씀과 기도에 더 전념해야 겠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 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카톨릭신자인데 유목사님 강론듣고 신부님강론을 못듣네요 유목사님 강론이
귀에 쏙쏙들어오고 너무쉽고 재밌어요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자라 햇는데 날마다 남편을 미워하며 살앗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목사님말씀이 저의말씀으로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저를 온전히 주장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님 저를 보호하여 주시고 부정적인 생각과 악한생각을 떨쳐내게 하여주시옵소서
생각으로 지은 죄 회개합니다. 저도 저자신의 악함..인간의 악함때문에 힘듭니다ㅜㅜ하나님 저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담대한 마음으로 사랑과 용서할수 있도록도와주소서
항상 나의 마음과 생각에 역사하는사탄의 마음을 물리치도록 성령님 강하게 역사하소서
목사님 말씀으로 치유 하시니 감사 합니다. 다니던 교회목사님으로 부터 상처를 받았으나 마귀의 역사를 다시금알려 주셔서 기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덕분에 믿음과기도를 회복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남편에대한부정적인생각으로...
무슨대화가나오면 상처받았던 옛생각이나면서 꼬리에꼬리를물고 생각에 스트레스받고 혼자
울분을토해내며 웁니다...분한생각에
미운마음에 마귀와 영적싸움에 매번 넘어지는것같은제 자신이너무불쌍하고 어리석어서또속네하며....우울증처럼속에서 눈물만납니다..
옛사람으로옛기억으로돌아가고싶지않아서 발버등치는데 요즘잘되지않아서 마음이좋지않습니다...
다잊었다며 난이제은혜받았다고 행복만할꺼라고 끝하며...또교만하고...반복된
어리석은 저를용서하여주세요...
저도그랬어요..그런데강남금식기도원갔을때,모사님설교듣고,마귀가남편의옷을입고,나와,우리가정을파괴하려역사하는거라고,내가,잴싫어하고화나고.실망하는것이어떤건지,주님께서잴,잘아시고.그다음,사탄입니다.남편분을통하여역사할때~~음,또너냐!마귀야!까불지마라,보혈의능력으로,명령한다.사랑하는,나의남편에게서.메음을놓고썩물러갈지어다,명령하시고,승리하시길,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제가 그랬습니다. 한때 와이프에겐 제가 마귀처럼 느껴졌겠죠..
그렇게 마귀에게 무너지고 몸과 마음이 넘어가더니 돌아오지 않더군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가지 마세요.
유혹은 달콤하지만 다시 돌아오는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끝까지 기도하시며 자기를 지키시길 바래봅니다.
중보기도해주세요
아들이 악령에서 벗어나 성령ㅈ의 사람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한번이라도 기도해주세요
주님!최정윤님의심령도,저와같습니다,광야에목말라하는,이스마엘을바라보며,대성통곡하는하갈의모습이,지금.우리의심령입나다,하갈의눈을열어물을보게하신주님!최윤정님의아드님의심령가운데,성령님의도우심을간절히기도합니다,주의영으로,뜨겁거거듭나게해주옵소서,감사드리며.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마음지키려 애쓰며 살아왔는데 나이들어 늙으막에 무너졌습니다.... 회개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죄의 사슬을 끊게 결단합니다. 죽기까지..
늘 목사님 말씀 으로새힘을얻습니다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힘이많이들지만 말씀을 부여잡게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당 🙏🙏
목사님~감사합니다~
늘 미워하는 살인을 하지만
회개하며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갖고 살겠습니다
오늘 그 미워하던자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되진 않지만 사랑하기로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기로 한 순간 그길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더라구요~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결단을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저는 주어진 환경에 만족을 못하고 불평이 많습니다. 그것이 마귀가 주는 생각이라면 대적하길 원합니다. 성령님, 생각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마음과 생각을 지키게 하여 주세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감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오늘도.
나에게 힘주시는 예수님의 한마디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아 멘
생각이 정말 중요하네요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성령의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하나님 저의 마음과 우리가족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육의고통이 마음을 더욱 고통스럽게하네요 오늘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기도합니다 하나님 영육을 치료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갈5:22~23절
말씀 성취 위하여
성령 충만 받으실때까지
기도의 축복을 누리시기룰 기원 합나다
아멘!
우리의 믿음은 이 세상 악한 영과의 싸움인데 깨어 있으면 승리를 누리지만, 잠들면 그들의 궤계대로 놀아납니다.
주여! 늘 깨어 영적전쟁에서 승리를 파수하는 믿음의 군사로 살도록 성령을 충만히 부어주소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출근길에 항상 목사님말씀을 듣고 은혜받는중입니다
묵상으로 나갑니다. 오늘도 나의 마음을 지키게 하여주옵소서
아멘 ! 모든생각으로오는 부정적생각 두려움은 거짓메세지 입니다.오늘도깨어마음으로기도하며제마음을지키겠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사랑합니다 💜
말씀이진리되고은혜가됩니다 점점말씀이좋아지고기쁨의원천이되는것이구나깨달아집니다
유기성목사님 예수님과 하나되는 삶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따라서 그렇게 살고 싶어지고 그래서 주님안에서 평화롭게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용서하고 사랑하게 해 주세요 미움다툼시기질투 버리고
예수님처럼 사랑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처럼 믿게 해 주세요❤
내 생각과 내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제 힘만으로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 제 마음 속에 충만히 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며, 말씀 읽고 묵상하며 성화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아직 믿음이 부족 한지 사랑 용서하기 가 어렵네요
아멘
성령님! 남편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지병으로 마음이 편치못할것 같습니다. 주님! 이길힘을 주시고 육신은 약하니까 마음도 약해지는것 같습니다.
긍휼의 하나님 긍휼을 주시고 평강의 주께서 평강을 주시고 위로의 주님께서 그 마음을 위로하소서
저는 기도밖에는 할수없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힘드십니까
중보기도로 섬겨 드리겠습니다
깨닫게해주신하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성령충만을 구하여 성령안에서 기도해야 마귀와의 전쟁에서 이길수 있어요 알고있어도 이기는건 쉽지 않아요
아멘주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한 은혜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꼭 듣어야 만하는
말씀중에서도 오늘 말씀은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고
결단하는 은혜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입니다
미국에서는도 이렇게 귀한
말씀으로 새롭게 결단케 해주신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주님품에 계신 모습을 보며 슬픔을 이겨가려고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안에서 승리합시다 ♡
역시,명 설교 이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갈5:19~21절 육신의 생각과 마음에서 벗어나는 은혜
롬6~ 죄의 도구
세상적
정욕적 삶의 요소들
갈5:22~24절 회복의 은혜
롬6~거룩성회복-의의 병기로
12사도들과 같이 쓰임 받는 은혜
내가 아닌 그리스도 우리안에 사시는 그리스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기성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 유기성목사 책 > mall.godpeople.com/?GO=Author_44
▶ 유기성목사 설교말씀 전체> th-cam.com/play/PLJ7QV6UbAtRDAzfcZesQNiX7YX9n4uKAw.html
아멘~주님의 새계명대로살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오늘도 묵상합니다. 아멘
같이 일하는 동료분 전도하고 싶어 기도 중인데... 정말 어렵네요 우리가 하나님 믿는게 당연한게 아니라는걸 다시 깨닫게 됩니다.
영혼들을 위하여
30년 기도하는 대상들이 많은데
주남께서 반드시 구원을 주실 줄 믿습니다
주여 끊임없이 주는 더러운생각 주님께서 끊어주고 승리하고 평안을주옵소서
25:00
25:27
25:33 떠나고 싶고..
26:11
26:22 어떻게 마귀와 싸워 이기나?
26:30
26:37 악한 자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신다!
26:52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예수님이 오심.
27:18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면.
27:30 예수님의 양이 된다는 것은.
28:04 '날마다'의 중요성.
28:31 심령이 상하는 이유. 29:32 마귀의 무차별 공격
30:04 두려움이 가득 차니 꺽어진 베드로.
30:17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간다.
30:37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30:52 30:57
31:18
살려주세요!
ㅜㅜ
사랑하되 미혹 조심하라 성경은그렇게말합니다
10:54
예수님께서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유다가 만약 그 말씀을 듣고 죄를 뉘우쳐 팔지 않았다면요. 예수님의 예언이 틀린게 됩니다. 그럼 예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그렇지 못한게 되어 버리잖아요. 유다가 예수님이 예언하신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첨부터 불가능해 보여요.
마찬가지로 베드로의 의지로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예언은 틀린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정하신 개인의 운명을 개인의 의지로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는데요.
운명에 대한 인간의 자유의지는 너무 무력한게 아닌가. 좀 회의감이 듭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