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제가 비혼주의인 걸 아직 모릅니다 ㅣ 이주은의 결혼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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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이주은 #결혼아줌마 #결혼고민 #결혼정보회사 #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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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pj1li2bu4c
    @user-pj1li2bu4c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미친거지 아니 결혼할 마음도 없으면서 왜 34살된 남친을 붙잡고 있나요 얼른 놓아 줘야죠
    제가 볼땐 사연자가 남친을 결혼을 생각할 만큼 중요하다 생각이 안드는 거예요 현 남친이랑 헤어지고 정말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면 장담컨데 사연자 6개월 안에 결혼합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 @fieryearthrhie9314
    @fieryearthrhie931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밝혀라.
    좋은 남자 조지지 말고.

  •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연자분과 별개로
    정말 사연자분 감정, 사정 다 떼어놓고 봤을 때
    남자 자체가 별로네요.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엄마 껌딱지. 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썼습니다.
    여자 이용해서(물론 남자도 아내한테 뭔가 제공하겠지만) 이 말은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여자의 역할. 밥하고 빨래하고 요리 잘해주고 등등. 여잔 그래야지 하는 것들을 이 남자는 너무 정확히 체화해서 겉으로 [난 여자는 이래야 한다고 생각해]라고 말하지 않지만...이 말 하면 여자들 다 도망갈 거 알기 때문에(무의식적으로라도요) 말 않죠. 마치 사연자분이 [나 비혼주의야]라고 말하면 남자가 다 도망갈 것 같으니까 섣불리 말하기 힘들 듯. 둘 다 똑같다면 똑같습니다.
    아이가 대단히 중요하고
    자기 엄마가 시집살이 했고 자기 엄마는 며느리 너에게 잘해줄 거다.
    이것 자체가 사연자분이 걱정하는 것=걱정 아니라 현실, 완전히 리얼 현실이다. 호러영화 찍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에이~ 오버해서 생각하지마. 라고 하는 분은 남의 인생을 너무 허투루 생각하는 거죠. 자기가 겪을 거 아니라고.
    이 남자한테 결혼=자기 엄마와 함께, 엄마가 며느리한테 잘해줄 거니까 너도 우리 엄마한테 잘하고 아이 낳아서 우리 엄마 기쁘게 해드리고 여차저차 삶의 희로애락을 우리 부모와 교류하면서 살자. 이건 거죠. 근데 사연자분이 걱정하는 것과 결혼이라는 그림은 이 남자가 생각하는 결혼과 절대 동일하지 않을 겁니다. 아닌데 차마 말을 못하는 거죠. 왜 말을 못하냐면 남자는 이미 자기가 배운 결혼=부모와 함께, 아이 낳아서 지지고 볶고...이건데 이걸 바꿀 순 없고. 안 바꾸자니 답답하고.
    원장님 말씀처럼 요즘 바뀐 결혼의 모습대로 살아가려면 열린 마음의 소유자, 자기 부모와 별개로 자기 삶을 꾸릴 수 있는 사람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자기 부모 원한 풀어주는 삶=결혼이 되죠. 양가 부모 아래 수하로 들어가는 삶=결혼이 되죠. 그러니 이게 싫은 사람은 본능적으로, 무의식적으로 꺼리게 되죠. 이미 남자친구의 말 속에서 다 나 왔어요. 사연자분 같은 사람이면 얼른 도망가야 한다고요. 그렇지만 결혼은 않고 그 전까지 뭔가 누리고 싶다면 붙잡아두고 있는 거죠, 뭐.;;;;

    • @user-wi1fw6ur6j
      @user-wi1fw6ur6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섬세하고 정확해서 소름돋았어요.

    • @user-es4py8ns4i
      @user-es4py8ns4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이. 한국여자들만큼 마마걸이겠어요?
      정작 한국 여자들은 남자 돈 다 친정에 가져다 바치면서 효도하던데.
      남자 돈 탐나서 효도하는 남자 욕하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효도 잘하는 남자가 여자에게도 잘하는 겁니다.

    •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es4py8ns4i 에이~ 사기꾼. 여기 속는 여자가 있다면 보나 마나 같은 부류. 제 지인 중 한 명이 남자 돈 다 친정에 바치는데 왜 그런 줄 아세요? 소위 말하는 효도 잘하는 남자라서 그래요. 원리가 왜 이런 줄 모르죠? 이런 남자라면 당해도 싸요. ;;; 사기꾼 여자를 만나야 어울려요. 말이 효도지.. 결혼하면 안 되는 남자 사기꾼이죠.

    •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기꾼끼리끼리 모이는 원리. 당연한 겁니다. 효도 잘하는 남자가 여자에게도 잘하는 게 아니라 효도 잘하는 남자 만나면 여자도 사기꾼이 되게 되어 있어요. 멀쩡한 여자도 그렇게 되게 원리가 형성돼요. 안 그럴 수가 없고. 반드시 사기꾼 원리가 형성 됩니다. 남자 돈이 탐나는 게 아니라 사기꾼 남자가 여자 돈을 탐하는 거겠죠. 자기 모습을 못 보니까 남이 사기꾼으로 보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