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스타 한참 잘했는데 학교1등 지역대회1등 이러고 프로게이머도 내가 10판하면 한판 이긴다 생각했었는데 물론 살짝 전성기가 지난뒤지만 stx소울 연습생 3달 하다 나온애랑 10판해서 1판 그것도 걔가 드라군 사업깜박안해서 한판이겼습니다. 그때 이후로 아닥하고 다닙니다. 제가 아마고수축이었다고 해도 연습생이랑 아마고수랑 실력차이도 그만큼이었는데 실제 프로게이머는 뭐... 말할것도 없겠죠 저 메모장 이상의 차이가 있을지도..
임진록 경기만 하면 설레이던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온게임넷 틀어놓고 엠비씨 게임틀어놓고 맨날 재방송 또보고 또보고.... 치킨 시켜놓고 스타리그 결승전 보는 재미도 대단했고.. 난 아직도 기억나는 결승전 경기가 김준영vs변형태 0:2에서 3:2로 저그가 패패승승승 하던 결승전이랑 정명훈vs허영무 진에어 결승전 캐리어로 역전하던 5경기가 제일 짜릿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프로랑 해서 어케 이겨.... 100판이 아니라 10000판해도 가망이 없어... 어쩌다 날빌로 이길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프로입장에서보면 그냥 안전빵 빌드로 장기전 끌고가면 무조건 이겨... 질수가 없어... 스타 초보랑 아마차이보다 아마랑 프로차이가 더 심해..
Fact) 현역 택뱅리쌍을 나눌 수 없는 이유 신 : 온겜+MSL+WCG 골든 그랜드 슬램/ 프로리그 다승왕/ MVP/ 트리플 70 / 4강이상 커리어가 한 페이지 넘음 제동신 : WCG금/ 골든마우스/ 로열로더 / 저그종족 中 모든 커리어 1위/ 저그전 승률 1위/ 다승왕, MVP 이순신 : WCG금/ 온겜 우승 / 테란전 1위 / 2004년 2세대 ~ 육룡 ~ 택뱅리쌍 4세대까지 이어온 토스 그 자체 택신 : MSL금 / 프로리그 최다 MVP / 최다 올킬 / 토스 中 최다 1위 범신 : BJ멸망전 전패 우승 / ASL 1~7 까지 전 광탈 / 롤 플레티넘
홍구 ㄹㅇ 첨엔 철구랑 덤앤더머 컨셉이었고 실력도 비슷하고, 당시 아프리카 대장이던 몽군이나 브신같은 애들한테 맨날 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24시간 노방종으로 PC방에서 매일 밤새고 미친듯이 래더만 하고 그러던 시기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개잘해짐 ㄷㄷ 댓 말대로 그냥 근성 하나가 오졌음. 나도 당시엔 스1은 이제 끝물이고, 아프리카에서 잠깐 반짝하다 말 줄 알았어서 뭘그렇게 열심히 하나 했었는데..
전적도 중요한건 맞지만 시청자입장에서 보았을때는 선수의 포스란것도 중요했다. 개인리그에서 성적이 좀 부족해도 대진운,빌드운때문에 더 빛을 못본케이스도있고 (물론핑계라고 볼수도있지만) 반대로 가진실력에 비해 운이좀좋아서 한두번정도 리그성적을 좋게낼수도있다고봄. 평균적이고 일관적인 기본기 실력을 두루보기엔 결국 프로리그에서의 모습이 선수의 진짜실력을 보기가 좋았던건 사실. 그리고 A+급이라면 능히 그 선수가 나왔을때 1승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믿기에 부족함이 없을 포스를 뿜던 선수들이었음. 때문에 난 김명운이 A+라고 생각함. 난 테란유저이고 정명훈팬이지만 김명운선수에게선 항상 안정감이 느껴졌음. 저 선수가 1승을 가져가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선수. S급선수들을 상대로 승을따내는게 그리 이변 으로 여겨지지는 않는 선수들이 A+라고 보는데 그게 김명운선수. 명백히 저그들의 대장중 한명이셨음. 그리고 정명훈과 허영무 이두명은 s-급으로 따로 빼주는게 맞는듯 ㅎㅎ
@@구름마을머리좀비 다들 판단 기준이 달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답을 찾긴 어렵겠으나 허영무를 굳이 S에 넣은 건 개인리그 우승 2회 때문입니다. 대진운이든 스타2 병행준비 시즌 덕이든 메이저 대회에서의 개인리그 우승 1회만으로도 S라 불릴 자격은 된다고 판단합니다. 정명훈 또한 결승 진출 및 기세(이영호와의 다전제 등) 등을 감안했습니다.
@@Head_of_the_tablee 존나 잘했지.. 개인리그인지 프로리그인지도 가물할정도로 예전이긴한데.. 김택용이랑 게임할때 서로 별 접전 없이 자기들 하고 싶은거 하면서 게임한적이 있는데(김윤환이 5시 김택용이 11시 대각이었나?) 둘 다 존나 최적화로 쭉쭉 발전하면서 전투 시작하니까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둘 다 각 종족 최고수준으로 이해하고 게임하는구나 싶은 느낌이었는데.. 뭐.. 김윤환이 지긴 했지만 말 그대로 졌잘싸였음.
@@masoud6920 프로리그가 엔트리 예고 폐지 이후론 순전히 기본기로 붙는 데다가 스폰서인 기업입장에서 훨씬 중요한데 프로리그를 빼는 건 말이안됨.개인리그 결승진출이 서너번이상이면 몰라도 글고 허덴을 s로 후하게 놓으면 리쌍은sss 택ss 뱅s 이렇게 세분화시켜야됨.이럴 경우 김정우까지 s로 놔야되고 a급이 너무 폭이 넓어짐
@@jlee5401 누가 프로리그를 빼라고 함? 선수 생활 전체에 쌓아올린 커리어를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객관적이라는 얘기지. 뇌형 프로리그 다승도 역대 8위인가 그럴텐데. 그리고 우승 1번하고 8강 2번이 전부인 김정우가 왜 허덴과 동률에 슴? 허덴은 결승만 각각 4번, 5번 간 선수들인데. 김정우가 김윤환보다 커리어가 밑인데 김정우를 허덴이랑 동급으로 놓는건 무슨 소리여 ㅋㅋ 택뱅리쌍+허덴 해봤자 고작 6명임. S급 과포화 아님,
12영호는 그 당시 하락세가 맞긴 했었음 1위가 아니라 스2병행과 손목부상으로 3~4위로 떨어졌구 하지만 정명훈도 스2 병행시절이였고 누가 더 집중했냐의 싸움인데 정명훈은 이때 개념적으로 많이 영호를 따라잡은 시점이였음 11년말부터 본인의 약점이였던 바이오닉을 극복하더니 12년에는 레이스 베슬 탱크로 이영호의 드랍쉽 탱크골럇을 무력화 그 당시 이영호보다 개념이 한수 올라가있었고 3:0이라는 결과가 나올만했음 진짜 허영무나 정명훈이나 여러모로 아쉬운건 매한가지..
아프리카에서 프로들 연습안하고 대충하는걸 봐서 비벼지는줄 아는데, 2011년인가??? 전국에서 전프로들이나 샤이니같은애들 초고수아마들 스타리그 예선 참가시켜줬는데, 예선전 단1승도 못하고 전원탈락했음... 현역시절은 김봉준같은애들도 아마들이 비빌수가 없음.. 갭차이가 상당함. 지금이야 돈받고 프로하는게아니라 연습량과 동기부여가 그때만큼이 아니라 기량이 전체적으로 떨어져있어서 그렇지
갓 폭 택 뱅 덴 허 매 외 스타판 좀 더 갔으면 이신형 전태양 차기 본좌 가능성 씹 농후함.. 이영호가 전태양한테 사소한 커리어들 (최연소 OO) 이런거 뺏기는거 좆나 신경써서 대한항공 8강때 만나서 진짜 혼 걸고 떨어뜨리긴 했는데 그 게임 피지컬은 전태양이 핵 압살..
신동원은 전성기가 짧을 수 밖에 없는게 우승하고 다음시즌 msl 문닫고 스타리그도 잘 안열리고 그대로 망해버렸음 피디팝 우승 이후 abc 4강 , 진에어 4강 갔고 거기서 이영호,정명훈 한테 떡발린건데 당시 신동원말고 다른 저그였어도 그랬을듯.. 그리고 프로리그에서 김택용 잡고 msl에서 이제동,송병구 상대로 다전제 에서도 승리했고 이제동이 계속 받던 올해의 저그상도 신동원이 받고 저그 랭킹 1위도 신동원이 함 그리고 프로리그에서 활약도 에이스로써 잘했으므로 A+은 충분히 된다고 보는데..
![김명운TV [QUEENTUBE]](http://yt3.ggpht.com/ytc/AIdro_ljH6KKSA4EdusdikVnVJfn43ObruBcPlqXqqrKzfTRT3U=s48-c-k-c0x00ffffff-no-rj)
솔직히 김명운 명경기에 희생양이 많이 되서 그렇지 진짜 잘하긴했음. 이영호 108터렛이나 김택용 퀸의아들 허영무와 마지막대결 등 벌써 생각나는 레전드 경기만 3개...
홀리월드경기랑 택신 단장의능선 경기보고 충격이었는데 ㅋㅋㅋ 퀸의 재발견
a+급이었음 신의 천적들
현 아프리카bj들 급을 나눠야 와고가 터질텐데.ㅋㅋㅋ
저도 어렸을때 스타 한참 잘했는데 학교1등 지역대회1등 이러고 프로게이머도 내가 10판하면 한판 이긴다 생각했었는데 물론 살짝 전성기가 지난뒤지만 stx소울 연습생 3달 하다 나온애랑 10판해서 1판 그것도 걔가 드라군 사업깜박안해서 한판이겼습니다. 그때 이후로 아닥하고 다닙니다. 제가 아마고수축이었다고 해도 연습생이랑 아마고수랑 실력차이도 그만큼이었는데 실제 프로게이머는 뭐... 말할것도 없겠죠
저 메모장 이상의 차이가 있을지도..
웅진 연습생이엇던 프로토스 백동건한테 실제로 들었습니다 민철이는 잘한다 김명운 이길수 없는 벽이느껴진다
생각보다 정확하게 나누는구만 스타판후기기준으로보면
임진록 경기만 하면 설레이던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온게임넷 틀어놓고 엠비씨 게임틀어놓고 맨날 재방송 또보고 또보고.... 치킨 시켜놓고 스타리그 결승전 보는 재미도 대단했고.. 난 아직도 기억나는 결승전 경기가 김준영vs변형태 0:2에서 3:2로 저그가 패패승승승 하던 결승전이랑 정명훈vs허영무 진에어 결승전 캐리어로 역전하던 5경기가 제일 짜릿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김택용이 일꾼 비젼 하고 철구 이기는거 보면 알껀데
핸디캡줘도 실상 중후반가면 상대가 안됨 그만큼 실력차가 넘사급이지
프로랑 해서 어케 이겨.... 100판이 아니라 10000판해도 가망이 없어... 어쩌다 날빌로 이길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프로입장에서보면 그냥 안전빵 빌드로 장기전 끌고가면 무조건 이겨... 질수가 없어... 스타 초보랑 아마차이보다 아마랑 프로차이가 더 심해..
흑운장
1만판중에 10판은 가능하지않을까ㅋㅋㄱㄱㅋ
흑운장 말없이 일반인상대로 빡겜하면 맨날 노잼이라면서 얘기나오네
기뉴다도 아마인데 봉준,철구 꽤 이겼는데
아마도 최상위권은 하위권 프로를 이길 수 있음
저저 프프 동족전 걸리면 1판은 프로도 질 수 있지
@김준형 ??일꾼 2마리애 비젼이면 9드론으로 바로이기는데 혼자 너무간거같네요 ㅋㅋㅋㅋ
모든 것을 딛고 우승까지 차지한 홍구 ㄷ ㄷ
암센세 빼라고 채팅창 올라오는 거 ㅜㅜ
와 레알 심각하네 김윤환빼라는애들은 아프리카에서 스타시작했다고 보면됨 ㅇㅇ
잼슨 윤암센세 전성기 브레인을 모르네
ㅋㅋ stx 저그에이스시절 못본듯
진짜 전역후 스타실력보고 경악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ASL 8강갔을때 진짜 설마했는데 다시 암선생님으로 (주륵)
현역때 이제동 바로 다음이였는데
김윤환 진짜 잘했음 우승도 하고;;
진짜 아프리카로 스타 본 애들 많구나
우왕 좋아요 개많이 달렸넹
정휘영 전 요환이형 삼연벙 라이브로봄 ㅋ
진짜 랜덤 베르트랑도 본 사람인데 이렇게라도 스타판 살아있어서 감사할따름;;;
아프리카로 스타 본 어린애들을 어그로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저런 애들이 봐주니까 스타판 아직 살아있는거임
중고딩들이 다수라
저도 어쩌다보니 아재나이가됫는데 제가 어린학생시절때 다 스타리거유행이라.. tv로만보다 어쩌다 철구통해서 다시스타보다가 ASL 로 넘어왓네요
이렇게 보니까 송병구가 대단하긴 하다..
송병구랑 비슷한 시기의 선수는 구선수로 빠졌는데 송병구만 꼈네..
구 3대토스(박정석,강민,박용욱) 신3대토스(송병구,오영종,박지호)에서 오영종,박지호도 a급은 되는데 구세대라 빠졌네..
김명운이랑 병구랑 한살밖에 차이안나
@@한울-b4e-q1b 찾아보니 두 살 차이
@@한울-b4e-q1b 데뷔년도로 따지면 3년가까이 차이남 스타판에서 3년이면 세대차이 큰거임 이윤열 마재윤이 활약하던 시기랑 이영호 이제동이 치고받던 시기의 차이가 3년이야
Fact) 현역 택뱅리쌍을 나눌 수 없는 이유
신 : 온겜+MSL+WCG 골든 그랜드 슬램/ 프로리그 다승왕/ MVP/ 트리플 70 / 4강이상 커리어가 한 페이지 넘음
제동신 : WCG금/ 골든마우스/ 로열로더 / 저그종족 中 모든 커리어 1위/ 저그전 승률 1위/ 다승왕, MVP
이순신 : WCG금/ 온겜 우승 / 테란전 1위 / 2004년 2세대 ~ 육룡 ~ 택뱅리쌍 4세대까지 이어온 토스 그 자체
택신 : MSL금 / 프로리그 최다 MVP / 최다 올킬 / 토스 中 최다 1위
범신 : BJ멸망전 전패 우승 / ASL 1~7 까지 전 광탈 / 롤 플레티넘
범신 ㅋㅋㅋㅋ
억지로 나누면 이영호와 나머지로 나누기 가능. 누가 봐도 최고는 이영호였다.
@@telemilloo1 병구형이요..
@@강희구-b7w 글케 따지면 이제동 밑에 택뱅있음
범신은 ㅅ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봉준 말할때 석나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그래도 엔터 따닥따닥 눌러주네 ㅋㅋㅋㅋ 주욱 누르고 있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명운이 토스전은 S+
김명운 옛날에 저그 = 뮤탈이던 시절에 히드라로 두들겨패는거 보고 팬됐는데 ㅜㅜ 오랜만에 유튜브로 만나게 되네요
보통 프로 이겼다고 하면 구라라고 생각하는데 김봉준 이니까 믿어주는 클라스
현재 실력으로 티어 나눈거 보고싶다
s급-임이최, 크흠... 택뱅리쌍
A+급- 우승경험 및 준우승 다수
A급- 준우승 경험 및 4강권 다수
b급- 스타리그 본선 진출 다수
c급- 스타리그 본선 경험자
7년 전이었나?? 시청자 200명에 주구장창 스타방송만 하던 bj가 있었다. 말도 없고 실력도 딱히인데 진짜 근성으로 하더라. 얘는 뭐 때문에 이리 열심히 하나... 했는데 나중엔 김택용도 이기고 이젠 우승까지했네
홍구 말하는거지?
홍구 ㄹㅇ 첨엔 철구랑 덤앤더머 컨셉이었고 실력도 비슷하고, 당시 아프리카 대장이던 몽군이나 브신같은 애들한테 맨날 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24시간 노방종으로 PC방에서 매일 밤새고 미친듯이 래더만 하고 그러던 시기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개잘해짐 ㄷㄷ
댓 말대로 그냥 근성 하나가 오졌음. 나도 당시엔 스1은 이제 끝물이고, 아프리카에서 잠깐 반짝하다 말 줄 알았어서 뭘그렇게 열심히 하나 했었는데..
나도1900인데 s만나봐라 ..... 레알 벽을 느낀다 벽을..... 일꾼 한 마리 한 마리가 살아있는 컨트롤로 느껴지는데 프로게이머는.... 1000 판을해도 못이길듯
둘이붙어봐ㅋㅋ
5:50 펙트
S+ :리쌍
S : 택뱅정명훈
리쌍과 택뱅정명훈은 양대리그 우승,준우승 횟수가 두 배 차이죠.
3리/임최마/택준/강뱅덴허/등목콩
@@growth-c 거의 완벽하네요
지금 스타보다 리그흥할때 스타는 진짜 날고뛰는 선수들 많았고 그중정점이 4명인데 요즘 아프리카로 실력평가되는게 아쉽다 ㅠ
근데 송병구가 저 3명이랑 같은급 취급받는건 좀 의아함. 택리쌍은 넘치는 우승경력에 프로리그 다승왕 출신들인데 송병구는 왜?ㅋ
송병구 근데 잘하긴했음 옛날엔 이영호 킬러였고 후반부엔 김택용킬러였음
@@sdfdsfa2641 김택용킬러???????결승에서 사업핑계대면서 발린게 엊그제 같은데??08 09전반쯤 이영호는 완성되기전에 좀 이겼겠지 10이후로는 그냥 밥이지뭐
@@kjjgffhj 후반부 새끼야 한글못읽냐
물론 같은급은 아니긴함
난 그냥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강민 이 4명때매 그시절 스타봤습니다.
이들이 다사라지고 게임스타일이 획일화되고 06년인가 07년이후로 스타 거의안봣음..
나도 그렇습니다
박정석 박성준도
여는 메날두이야기허고있고
거는 펠레 마라도나 이런이야기여
마마마마마마마마ㅏ 듀댝
2200대 저그 입니다 . 래더에서 택신 발질에 하얗게 질려버렸습니다 . 네 정말 아무고토 못했습니다.. 스타 경력 15년차 ..쓰바
그냥 s급은 다른 세계.. 몸소 체험 ...
김명운 선수가 활동 했을 당시 기준으로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했으니까 댓글들좀 제대로 답시다!
등급을 나눈 선수 숫자가 적어서 그렇지 되게 합리적으로 잘 나눴다고봄!!
여기에서 김명운님이 말하고자하는 핵심은 래더S정도 되는 일반인이라도 프로게이머 실력에 비해서는 한참 아래라는거!!
전적도 중요한건 맞지만 시청자입장에서 보았을때는 선수의 포스란것도 중요했다.
개인리그에서 성적이 좀 부족해도 대진운,빌드운때문에 더 빛을 못본케이스도있고
(물론핑계라고 볼수도있지만)
반대로 가진실력에 비해 운이좀좋아서 한두번정도 리그성적을 좋게낼수도있다고봄. 평균적이고 일관적인 기본기 실력을 두루보기엔 결국 프로리그에서의 모습이 선수의 진짜실력을 보기가 좋았던건 사실. 그리고 A+급이라면 능히 그 선수가 나왔을때 1승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믿기에
부족함이 없을 포스를 뿜던 선수들이었음.
때문에 난 김명운이 A+라고 생각함.
난 테란유저이고 정명훈팬이지만
김명운선수에게선 항상 안정감이 느껴졌음. 저
선수가 1승을 가져가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선수. S급선수들을 상대로 승을따내는게
그리 이변 으로 여겨지지는 않는 선수들이
A+라고 보는데 그게 김명운선수.
명백히 저그들의 대장중 한명이셨음.
그리고 정명훈과 허영무 이두명은 s-급으로
따로 빼주는게 맞는듯 ㅎㅎ
대체적으로 동의함.
정명훈 허영무는 S급대로 올라가야 하고 (+/0/- 논란은 있지만) 김명운은 A+급이랑 A급 경계 정도 된다고 봄.
전프로스타 비제이중에서 김명운입담이젤좋앙
10:37 김봉준적고 위로 드래그하니까 김봉준 안보임ㅋㅋㅋ 저아래 까마득
김봉준 철구 자기들 끼리도 이야기함 설거지 팀이었다고....
진짜 나름 객관적으로 나누신듯
마지막 센스 좋네 ㅋㅋ 확실히 김명운이 방송감이 있어 ㅋㅋㅋㅋ
저는 임펙트만봤을때는 투신박성준이랑 이윤열..ㅎㅎ
05 06 마재윤... 이 임팩트는 최고였지만 흠... ㅈㅈ때문에
김윤환 진짜 아무한테도 안질것 같은 포스가
있었는데ㅋㅋㅋ
그때 이영호 가둬놓고 두들겨패다가 패다가
조패다가 결국 막히고선 그때부터 포스가
떨어짐ㅋㅋㅋ그래도 팀에이스에 4강은
기본장착이었는데 여기분위기보니깐
실력 많이 줄은듯 하네요
지금은 김윤암, 윤암센세 + 랜능크 쟁이
ㅇㅇ 4강 엠삼동시킬때 벽을 깬거같은 느낌은 있었음.
밀리로 웃길 수 있는 유일한 프로게이머
그경기 저도 봤는데 진짜 김윤환이 이길 거 같았는데 졌음;;;
ㅋㅋㅋ지금은 노인 여자 폭행기..
근데 임요환 전성기 때가 새로운 전략 계속 쏟아지고 정말 꿀잼이었지. 동생한테 게임에 져서 우는 형 보는 거는 졸잼.
저는 갠적으로 스타 임요환 시절보단 택뱅리쌍 4명이 있었던 스타가 더 재밌었음ㅋㅋ 솔직히 스타 초창기? 임요환,홍진호 밖에 몰랐다면.. 스타 택뱅리쌍이 나오고 나서 졸라 꿀잼이였음.. 라이벌도 한명만 있는것보단 여러명이 있는것이 꿀잼이자늠ㅋ
틀딱 티 그만 내셉
@4sd5sd 난 둘다 재밌게 봤는데 아무래도 S급 게이머들 택뱅리쌍 빼고서는 솔직히 양산형 게임이 많아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전태규가 리플레이가 나와서 망했다고 하는게 틀린건 아닌듯
그 때는 일주일 기다려서 한두경기보고 하다 주7일 돌아가니 ㅋ
제가 2300인데 안기효 만나서 개쳐발렸습니다.
프로는 아마랑 넘버링이나 최적화나 유닛 움직임 자체가 다름
프르전 똑같이 빌드 멀티 똑같이 먹었는데 한타싸움에서
인구수 보니까 30차이에 업글도 밀림 그냥 최적화자체가 달라요
2300이면 s죠?? ㅎㄷㄷ하네요. 전프로는 뭔가 벽같은게 있나보죠??장기전갈수록 이길확율은 제로로 간다던데 .....노장이지만 팀에서 이윤열 안기효 투탑까지 했던실력자니..
안기효 선수는 그 유명한 이제동선수에 다전제를 이긴 유일한 프로토스 유저 아니신가??!그럼 그분 티어는 s급??!?ㅋㅋ
근데 그 프로들마저도 현역시절에 비하면 기량이 많이떨어진 상태라는게… 진짜 현역 그시절 경기력이면 진짜 넘볼수도 없는 실력이긴 할듯 아직도 전프로들이 래더s상대로 설명하면서 강의영상찍는거보면
S랭에서도 또 엄청 나뉘는 기분임
프로랑 만나면 걍 양학당함
철구나 김봉준 만나도 님이 못이겨요?
전국에서 제일 잘하는 레더S가 연습생으로 들어갑니다
현 시점이 아니라 명운이와 같은 시대를 놓고 명운이가 '개인적' 으로 생각하는 순위입니다. 갑론을박은 여기서 무의미함~
1900이 프로 이길수 있을 때 : 프로가 스폰들어와서 gg치고 나갈 때
프로가 올스카웃으로만 이기기미션을 걸린것을 알게 되었을때 골리앗만 뽑아서 이길수도 있음
@@qlnmnlp8561 팩트 : 1900은 그래도 진다.
커세어면 가능
1900이 뭔 씹 ㅋㅋㅋㅋㅋ 2500도 프로한테 떡발리더만 뭔
@@qlnmnlp8561 ㅋㅋㅋ 그래도 짐
개인적인 2011~2012년도 기준 티어
S+ : 이영호
S : 김택용, 이제동, 송병구, 허영무, 정명훈
A+ : 김윤환, 김명운, 김정우, 도재욱
A : 신상문, 이재호, 염보성, 윤용태, 김구현, 신동원
갠적인 생각은 허영무는 확실히 택뱅리쌍급은 아니었다 봄.
정명훈이 S-정도..프로리그에서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났다봄
글고 명운이가 지금은 저그에서 탑투정도 느낌이지만 당시엔 김윤환 김정우까지는...
@@구름마을머리좀비 다들 판단 기준이 달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답을 찾긴 어렵겠으나 허영무를 굳이 S에 넣은 건 개인리그 우승 2회 때문입니다. 대진운이든 스타2 병행준비 시즌 덕이든 메이저 대회에서의 개인리그 우승 1회만으로도 S라 불릴 자격은 된다고 판단합니다. 정명훈 또한 결승 진출 및 기세(이영호와의 다전제 등) 등을 감안했습니다.
@@구름마을머리좀비 정명훈 송병구랑 결승진출같아요 (1회우승 4회준우승) 충분히 S급 들만해요
나도 이게 제일 공강되는듯
굳이티어를바꾸자면 도재욱 A로 내리고 신동원 김구현A+로 올리면 맞을듯요
현역시절이면 암센세 에쁠저그맞다고보는게 , 현역시절에플이면 우승경험+프로리그도준수한활약 이래야된다고봐서
그리고 사실 윤용태는 방송리그시절에는 육룡명성빼면 A도 좀 애매,,
신이염도 들어간마당에 윤용태면 못들어갈건없다고봐요 (4강3회)
현실적으로 택뱅리쌍도 세분화해야지
R급 - 이영호
S급 - 이제동,김택용
A++급 - 송병구
이게 현실적이지 않나
송병구의 폼도 꾸준했어서.... 특히 토스전 상대시 택 압살에 점수를 주게됨. 굳이 가르면 약가 쳐지긴함
최전성기에서 구분했을때 뭉쳐서 s급맞춘거죠 깊게파면 와고터지고 스꼴들 개긑이 몰려드니... 최전성기 기량 피지컬 따져서 비교하면
이제동,이영호>택>>뱅 맞긴함 그리고 다따지면 이 넷도 전성기가 서로 달라서 그냥 다잘하는건 매한가지니뭐...
@@lisndr9829 공식전 15:7 압살.
비공식전은 제외해야지
그리고, 상대전적비교하면 뱅은 이영호랑 호각, 이제동과도 비슷하고 단지 우승횟수가 살짝 쳐지는수준임.
택은 이제동을 압살하지만 이영호한테는 반대로 압살당하고
택이 고평가받는 이유는 당시 테란 상대잘하는 프토(송병구가 원탑)는 많았는데, 저그전 잘하는 프토는 택 하나였던것도 있음.
@@johnsonkim556 각각 6,5,3회 각종족 커리어 제일 높은 선수들인데 1회 우승따리가 살짝 쳐지는 수준이냐?
그렇다고 프로리그를 송병구보다 더 잘하면 잘했지 못한선수는 없는데?
@@웃자-p3b 그 전성기에 남들 6,5,3회 우승할동안 1회우승해놓고 비빌려는게 웃긴건데
홍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엔 고정이네
스타 프로게이머 1000명 넘지 않았나?? 그중에서 50명정도 빼곤 기억도 안난다
진짜 객관적이고 재밌고 동감가네요
1900점대랑 김명운이랑 하면 막말로 비젼켜줘도100판하면100판다이김
스타에는 날빌이란 게 있어서
한 두판은 모르겠지만 그걸 이겼다고 볼 수 없겠지
백판중 한두판이면
@@억구 한때 저도 스타 게이머 준비 했던 사람으로써 명운님이 한말 ㄹㅇ팩트 100번1000번공감하는 말이에요ㅋㅋㅋ 실력차가 넘사면 날빌써도 100판해도 한판도못이겨요 정말로ㅋㅋ
비젼켜주고 백판해서 2판이상따낼려면 2300은되야 도전할만하지
@@seongrokcho1946 저저는 이길만하지 않음? 2100점인데 저저전은 이름있는사람들도 어쩌다 한판씩이기던데 그만큼 확연히 빌드가 갈릴경우긴하지만
막말로 저글링 싸움 100번 하면 김명운이 100번 다 이김
잘봤습니다
은근슬쩍 김명운 세글자 낑가넣기도 일품이었습니다^^
@@한국여자의넓은얼굴면 프사는 님 마누라?
@@한국여자의넓은얼굴면 그럼 갑자기 채팅으로 평소에 쓰지도 않는 표준어 써야함?ㅋㅋㅋ 그게더웃긴디
@@한국여자의넓은얼굴면 사투리 쓰는 게 잘못인가. 표준어에는 없는 새로운 뉘앙스를 줄 수도 있고 일단 욕보단 나은데
이렇게 솔직한사람 너무조아ㅎㅎㅎ
재밋게봄
이런건 나도 즐겨함ㅋㅋㅋ
6:07 이름만 보고 마인터지는거 생각나서 웃었다ㅋㅋ
ㅋㅋㅋㅋㅆㅇㅈ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
스2에서 또 터진것도 아심?ㅋㅋㅋㅋ
윤환이형 a+이라고했을 때 물음표치던거 장난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진짜로 갈고리달고있네..
김윤환도 진짜 존나 잘했는데
@@Head_of_the_tablee 존나 잘했지.. 개인리그인지 프로리그인지도 가물할정도로 예전이긴한데..
김택용이랑 게임할때 서로 별 접전 없이 자기들 하고 싶은거 하면서 게임한적이 있는데(김윤환이 5시 김택용이 11시 대각이었나?)
둘 다 존나 최적화로 쭉쭉 발전하면서 전투 시작하니까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둘 다 각 종족 최고수준으로 이해하고 게임하는구나 싶은 느낌이었는데..
뭐.. 김윤환이 지긴 했지만 말 그대로 졌잘싸였음.
@@모래-n5f 그경기 기억남 진짜 김윤환 이제동 다음으로 저그 잘했음
난 a+ 아니라고 생각함 물음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김윤환 김정우는 허영무-정명훈과 급이 다름
허영무는 2회 우승 정명훈은 우승1회 준우승 4회 하지만 김윤환은 우승 1회 준우승 0회
명예의 전당 20인에 허영무 정명훈은 있지만 김윤환 김정우는 없음
그리고 아직도 모르겠는데 택뱅리쌍 정점 전성기때가 나이도 피지컬도 최강인건맞는데
지금 빌드나 맵연구된걸로 발전한 이영호 장윤철 정윤종 김정우는
저 과거의 택뱅리쌍에 비해 어느정도될지.. 동급이나 그이하나 그이상이냐..
저저전 만큼은 전성기 이제동 그이상은 없는거같네요.
과거 택뱅리쌍이랑 비교 자체가 안되지않을까요.... 그땐 하루종일 스타만 하던 최전성기이고 지금은 아니잖아요.. 비교자체가 안되고 뭐 978 빌드도 이제야 나온거지 무조건 저당시 택뱅리쌍이 압승이라고 봅니다.
영호 피셜로 10이영호 vs 현재 이영호 하면
개념빨로 현재영호가 이긴다고 했습니다
@@에헹-c7x 오! 정말요? 갓피셜이라니..ㄷㄷ
TERRA 사족을 붙이자면 10이영호가 한달만 시간 주면 개념흡수 다해서 지금 이영호랑도 해볼만 하다는 말함
내가 래더 1900인데 스스로 사람새끼가 아니구나 라는걸 한판하면 수십번씩 느낌
1900도 느끼는구나...
1400은 그저 웁니다..
스알못 많네 김윤환 2008년부터 2011년까지 stx라는 팀에 슈퍼에이스였음 그리고 개인 커리어 우승도 있고
스타1 개인화면에서 눈빛 강렬해서 멋졌는데
어쩌다 시간지나고 유튜브로 봤는데
생각보다 말 많더라 어렸을때 환상이 깨짐ㅋㅋ
이제와서 처음 보는 사람이면 김윤환 선수시절 생각도못할듯
김윤환 염보성 방송 이미지 때문에 ㅈㄴ 무시하네 ㅋㅋㅋㅋㅋ 아프리카로 스타 보기 시작한 친구들인가
김윤환은 현역 시절 이제동 다음으로 김명운 김정우 와 견줄만 했지 ㅋ 염보성은 mbc가 프로리그 우승할때 1등 공신 이였는데 ㅋㅋ
@@1a2a3alee9 김윤환은 엔트리예고폐지 되고나서는 프로리그에서 절대 a+급으로 봐줄 수 없는 수준이였는데
@@jlee5401 전체적인 커리어를 보는게 가장 객관적이니까 그 잣대로 평가하면 A+ 빼박이지. 아니 A+ 중에서도 1등이라고 봐야지 (솔직히 허덴은 S가 맞)
@@masoud6920 프로리그가 엔트리 예고 폐지 이후론 순전히 기본기로 붙는 데다가 스폰서인 기업입장에서 훨씬 중요한데 프로리그를 빼는 건 말이안됨.개인리그 결승진출이 서너번이상이면 몰라도 글고 허덴을 s로 후하게 놓으면 리쌍은sss 택ss 뱅s 이렇게 세분화시켜야됨.이럴 경우 김정우까지 s로 놔야되고 a급이 너무 폭이 넓어짐
@@jlee5401 누가 프로리그를 빼라고 함? 선수 생활 전체에 쌓아올린 커리어를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객관적이라는 얘기지. 뇌형 프로리그 다승도 역대 8위인가 그럴텐데.
그리고 우승 1번하고 8강 2번이 전부인 김정우가 왜 허덴과 동률에 슴? 허덴은 결승만 각각 4번, 5번 간 선수들인데. 김정우가 김윤환보다 커리어가 밑인데 김정우를 허덴이랑 동급으로 놓는건 무슨 소리여 ㅋㅋ 택뱅리쌍+허덴 해봤자 고작 6명임. S급 과포화 아님,
정명훈 평가가 너무아쉽다ㅜㅜ 스타판끝물엔 영호이상의 퍼포먼스였고 실력으로 영호 넘어섰다! 싶을때 스타판 끝...
12영호는 그 당시 하락세가 맞긴 했었음
1위가 아니라 스2병행과 손목부상으로 3~4위로 떨어졌구
하지만 정명훈도 스2 병행시절이였고
누가 더 집중했냐의 싸움인데
정명훈은 이때 개념적으로 많이 영호를 따라잡은 시점이였음
11년말부터 본인의 약점이였던 바이오닉을 극복하더니
12년에는 레이스 베슬 탱크로 이영호의 드랍쉽 탱크골럇을 무력화
그 당시 이영호보다 개념이 한수 올라가있었고
3:0이라는 결과가 나올만했음
진짜 허영무나 정명훈이나 여러모로 아쉬운건 매한가지..
저도 정명훈은 S로 둬야한다고 생각
@차092차 ㅇㅈ... 황제와 괴물의 바톤을 넘겨받는 차기황제로 우뚝설수있었는데ㅜㅜ
정명훈 송병구 커리어 똑같음
@@마르살라-l4q 메이저 우승횟수만 같고 wcg나 여타 전체적 전적이 송병x이 위임. 커리어 굵기는 비슷한데 길이가 다른 케이스.
이윤열도 s급 있어야 될거아니냐 망할때까지 커리어 최고급인데 진짜 나이도많은데 스타망할때까지 스타리그 올라갈 정도면 최고 대단한듯
S급은 아니더라도A+에는 잇었어야하는데 왜 안넣엇냐
갓요태 ㅇㅈ 진짜 스타 끝날때까지 커리어로선 최고져 전성기 끝난 시절에도 마주작 날아오를때 때려잡은것도 대단한데
자기 시대 기준(드래프트 세대 이후)으로 한다고 중간에 말함
이윤열은 김명운하고 시대가 다르니...
커리어로만 따지면 초창기 임요환, 홍진호, 강민도 어마어마함. 물론 초창기니 만큼 길을 닦은거 외에 순수 실력은 후반기 정석빌드 나온세대에 비해 비교적 처지지만.
마치 펠레가 축구에 더 영향력있지만, 전성기 기준 메시, 호날두가 펠레보다 더 잘하는것처럼
말못알아쳐듣는 애들많네 ㅋ
처음 질문 자체가 상대방에대한 프로게이머에대한 존중이 없네
그래서 명운님이 더 조진듯 ㅋㅋㅋ
8:11 웃기네
박준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센세 현역무시하는 채팅 개많네 ㅋㅋㅋㅋ 저그 2인자그룹 서열 뇌참매퀸으로 결론난게 언제적인데 아프리카부터 스타본 친구들인가
참은 뭐에요?
glisa rang 신동원이요
박현호 3김+참치는 솔직히 개인 주관따라 다른데 그래도 현역 당시 스갤에서 뇌참매퀸으로 결론내림
정우가 이제동 외 승률60% 이상인 유일한 저그인데
KH Kim 전적수랑 커리어가 너무딸림
저 위에 써있는 레벨들은 32강에서 자주보던 이름이고 프로리그도 팀내 각 종족별 1티어급들임
근데 어차피 티어나누는 게 다 주관적이라서 남 시선 의식하지 말고 먼저 생각하시는 거 쓰신 다음에 시청자랑 이야기를 하는 게 나았을 듯 싶네요
저도 다른겜 티어 많이 나눠봐서 알지만 의견이 절대 완전합일치할 일은 없는 듯
내 맘속에 s급은 전성기시절 박성준이다
나도 박성준이 S+다
박성준은 실력도 엄청났지만 포스가 지렸죠.
보는 사람을 감동시킬줄 아는 고트입니다
마지막 개폭소 ㅋㅋㅋ
암센세 에이쁠에 태클다는 애들은 진짜 귀엽기 짝이없네ㅋㅋㅋ 우승 경력이 ㅈ으로 보이는건지.. 아프리카에서 암센세가 좀 광대짓도 많이하고 너그럽게 받아주니까 진짜 현역때도 ㅈ밥이었는줄 아는듯... 3김 중에서도 수장으로 평가 받았었는데
이거 ㅇㅈ ㅋㅋㅋㅋ 댓글 보면 암센세가 자기보다 밑으로 보인다는 댓글도 봤음
전 프로중에서 하위권이라고 자기들한테도 질줄아나봄
아프리카에서 프로들 연습안하고 대충하는걸 봐서 비벼지는줄 아는데, 2011년인가??? 전국에서 전프로들이나 샤이니같은애들 초고수아마들 스타리그 예선 참가시켜줬는데, 예선전 단1승도 못하고 전원탈락했음... 현역시절은 김봉준같은애들도 아마들이 비빌수가 없음.. 갭차이가 상당함. 지금이야 돈받고 프로하는게아니라 연습량과 동기부여가 그때만큼이 아니라 기량이 전체적으로 떨어져있어서 그렇지
3:47 저그만 나오는 거 웃기네 ㅋㅋㅋㅋㅋ
임요환.. 전설들을 여기 티어에 넣는다는거 자체가 애바지.
홍구 밑바닥에서 우승까지 감개무량하다 골든수세미 설전드 홍구 사랑해
S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송병구
A+ 정명훈 허영무 김윤환 김정우 신동원
A 신상문 이재호 염보성 김구현 윤용태 도재욱
김명운 진영화
B+ 김대엽 구성훈 이경민 김민철 신노열 박재혁 등등
스타 막판 기준으로는 허덴리쌍이 S급이었죠 허영무 정명훈 이영호 이제동... 김정우 김윤환은 허덴에 비비기엔 많이 약했죠
요즘 스타안해서 모르는데 6년전에 레더d였으면 지금점수 몇점정도됨?
피시서버 래더d면
지금 a정도
박성균이 우승도 우승이지만 양대리그 16강8강 곧잘 갔는데 왠 개소리야 독사 통산승률 51프로 김명운니가 55프로 인데
왠 > 웬
자기 개인적인 생각이니 재미로 봐주래...
박성균이 프로리그 존나 못하긴 했어.
@@aAa_valor
다승랭킹 20위면 존나 못한건
아니지 않나... 승률이 좋은편이 아닌거지
90승89패
@@aAa_valor
프로리그 다승 30위권 대부분이
승률이 50프로 초중반대가 부지기수
이걸 달리말하면 그 만큼 스타판 실력이
상향평준화되고 비슷했다는 소리
거기서 90승을 거뒀다는 건 저평가
할 수가 없는 부분임
미래에서 왔습니다... 가통구
그는 우승을 합니다
신이염 모르는거보니 아프리카 유입이 많긴하구나
명운님은 허덴매암 옆에 놔도 손색 없지 않나요?
김민철 정윤종 김성현 등은 프로 시절보다 아프리카와서 빛을 본 케이스고 김윤환 신상문 송병구등은 아프리카 와서 망가진 케이스
병구형 잘하는데?? BTS
병구님 초반에는 폼이 최저였죠
뒤에 둘은 아프리카와서 떡상한건 맞지만 김민철은 그래도 현역시절에도 벽이미지는 확실하지 않았음?영호랑도 잘싸워서 나름 김명운이랑 운영저그의 대명사였다고 생각
조일장도 프로시절보단 아프리카
김민철 현역때 마지막시즌에나 잘했지 스2때하고 그전엔 조일장 차명환보다도 못함
갓 폭 택 뱅
덴
허 매
외
스타판 좀 더 갔으면 이신형 전태양 차기 본좌 가능성 씹 농후함..
이영호가 전태양한테 사소한 커리어들 (최연소 OO) 이런거 뺏기는거 좆나 신경써서 대한항공 8강때 만나서 진짜 혼 걸고 떨어뜨리긴 했는데
그 게임 피지컬은 전태양이 핵 압살..
CJ 트로이카 김정우 진영화는 있는데 위너스올킬 조병세가없네여 ㅠㅠㅠㅜ
좂이 어딜껴 여기서
조병세는 테테전만 잘한선수 아닌가 승률 50프로 초반으로 기억함
조병세 위너스에서 화승 이제동이 cj 올킬할 뻔 한거 막고 역올킬해서 우승함 ㅇㅇ
ㅈ좂도 잘했음
꾸준함이 없잖어 그럼 이경민이 날빌로 이영호 이겼으니 이경민>이영호 ?
냉정하게 송병구는 A+고 정명훈이 S여야하는거 아닌가 커리어가 비교가 안 되는데 택리쌍에 들어갈 자격이 되는가?
정명훈 송병구 똑같이 1회 우승 4회 준우승인데 왜 급이 달라져 송병구가 높은데
송병구는 wcg우승1회 준우승 2회 정명훈은 0회
승률은 비슷한데 전적은 송병구가 많음
택리쌍에 못들어간다고 해도 송병구는 정명훈보다 높음
저 2400인데 100판해도 한판도 못이길걸 느낌...ㅋㅋ2700만해도 진짜 못이긴단 느낌들음
100판다 날빌하면,,,,
@@토프세 100판다 오버풀 하면댐
다른전은 몰라도 저저전은 가망성있지않냐?ㅋㅋ
@@hgk4118 프프전도 빌드빨 심해서 모름 ㅋㅋ
100판 다 사드론 ㅋ
김명운 이제 우승했으니 A+ 클라스!!
사실상 현역시절 택뱅리쌍중에서도 이영호는 혼자 s+ 둬야지 6회 우승이고 프로리그에서도 KT를 혼자 멱살캐리했는데 이제동 까지도 S+ 줘도 될듯 결승진출 9회에 5회우승 4회 준우승이니까 그리고 이제동도 화승을 거의 혼자 캐리했었으니
@@정재현-z9y3u 맞죠 택뱅이 진짜 아쉬운게 현역시절 김택용에 저그전이랑 송병구의 테란전이 합쳐져서 한선수가 될수 있었다면 토스도 5회 우승 쌉가능이었을텐데 이게 살짝 아쉽
스알못이지만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종목으로
사회인야구 날고 긴다는 사람 다 모아도
선출 발끝도 못미침 프로 라는건
재능+노력 미친놈들 중에서도
제일 또라이같은 놈들 모아놓은게 프로임
일반인중에 좀 잘한다고 프로랑 비빌생각은
빨리 접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마지막 스타 저물때 포스는 김정우가 갑이였던것 같은데 내 기억은 그랬음 큰 경기에선 이제동보다 더 이길 수 있다는 임팩트가 있었음
택리쌍/뱅 정명훈 허영무/ 그다음이 a급들인거같은데. 3김이 뱅구나 명훈이랑 동급은 아니지. 허영무는 허필패 시절도 있고 병행시즌 마지막에 터진거라 관점에 따라서 더 떨굴수도 있을듯
1900으로 프로한테 이긴다 만다 하네 ㅋㅋㅋ s도 비비지도 못하는 게 프로인데
ㅆㅇㅈ
더 웃긴건 저 1900대 내가볼땐 a도 못찍고 왔다리갔다리 할꺼같은데
형님 저 스알못인데 s가 래더 몇점인가요? 2500?
@@johan4916 그때 그때 조금씩 다른데 현재 기준 2200정도부터 시작
아냐 s는 해볼만한게 임요환 데뷔전에 boxer 라는 닉으로 프로들 다패고 다녀서 데뷔했자너 그런애들중에 1명?2명정돈 프로랑도 해볼만하거나 이기겠지
그 홍구가 2021년에 asl 우승을 할 줄 누가 알았을까ㅋㅋㅋ
암센세빼란것들 예전 스타판 1도모르는것들이지.
암센세 프로시절엔 오졌다. 지금 전성기때 브레인저그 이미지 말아먹고있어도 그땐 미쳤음.
김윤환 진짜 유명한 저그였는데 ㅋㅋㅋ 세월이 많이 지나긴 한듯
확실히 스파키즈 저평가가 오지긴하네
신상문이 염보 밑이라는 사람들은 좀 심하지않나? 전성기 49승 찍고 3대테란 소리들은 신상문인데 신이염은 신 > 이염이지
이경민도150겜 넘게나와서 승률 60가까이찍고 테란전 잘했고 토스전 1위찍고 그랬는데 보통소리나오고 채팅보면 암걸리겠네
개인리그 성적때문에 그런거 아님? 프로리그만 잘했잖음..
이지춘TV 신상문은 8강 4번갔는데 3번을 이영호 만났음 그만큼 대진운이 없었고 이경민도 빡신조만 들어가고 스파키즈 출신들 둥에 쌍둥이들 제외하면 조가 수월한 편이 없었음
신상문은 사실 스파키즈말고 skt나 kt같이 환경 좋은팀 있었으면 더 잘됬을수도 근데 결론은 성적은 신이염 다 무엇을 우선으로 두느냐에따라 평가가 바뀔수밖에 없음
그당시로 따지면 신상문 엄청났지...필승카드
프로리그49승은 정말 대단했던 기록이고 내기억에도 이영호 정명훈 다음으로 뛰어난 테란이었음 염보성은 그보다 아래고ㅋㅋㅋ
신상문 프로리그 s급임.
2400대 테란인데 이제동 성큰 이어짓기로 콜로세움에서 암것도 못하고 쳐발렸네요 (유튭에 있음)ㅋㅋㅋ 그냥 수준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1900은 저도 안질자신있네요..
정명훈 허영무가 김정우 김윤환보다는 살짝 위 느낌... 신이염은 A급 다른 선수들 보다 살짝 아래죠.. B+
김봉준 의문의 1패 ;
프로게이머 이예준이라는분은 IEF 2009 한국국가대표로 출전해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신 분인데 내부랭킹전 2승58패 하신분 보다 밑이라는거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레더 점수 2800~3000이상급이라도 100판중 6~7판정도도 이길까 말까지 b급프로게이머 잡으려면 굉장히 센세이션한 빌드와 미친 타이밍 아님 못이긴다. 스타 하는 사람들이면 스타의피지컬과 경험의 벽이 얼마나 큰지 알듯.
2800~3000이면 최소 준프로인데(샤이니급) 그정돈아녀. 또 너무가네 어휴
@@입스타충 샤이니가 잘한다만 S,A급 프로한테는 찐텐으로 발려. 그리고 내가 얘기하는건 프로급에서도 고수를 말한거고. B,C에선 조금의 가능성은 잇지. 점수3000대라고해서 프로한테 이긴다? 단순수치로 프로에게 못비벼.
@@노마-r4i 그니까 샤이니급이면 s급프로든 b급프로든 100판중 6,7 판 그마저도 빌드빨 쇼부빨로 이길정도는 아니니까 오바떨지말라고 대가리 총맞았냐.
@@입스타충 니가 내말하고 있는데 니얼굴에 침밷냐. 침충러이세요? 오버? 누가? 니가? 혼자 왜 부 들거리세요?
@@노마-r4i 2800~3000이면 래더 1등이다. 래더 1등 프로들도 찍기 빡세하는데 그정도면 프로들 자주 잡음
알파고랑 장길쭉이는 왜 없나요?
신동원은 전성기가 짧을 수 밖에 없는게 우승하고 다음시즌 msl 문닫고 스타리그도 잘 안열리고 그대로 망해버렸음 피디팝 우승 이후 abc 4강 , 진에어 4강 갔고 거기서 이영호,정명훈 한테 떡발린건데 당시 신동원말고 다른 저그였어도 그랬을듯.. 그리고 프로리그에서 김택용 잡고 msl에서 이제동,송병구 상대로 다전제 에서도 승리했고 이제동이 계속 받던 올해의 저그상도 신동원이 받고 저그 랭킹 1위도 신동원이 함 그리고 프로리그에서 활약도 에이스로써 잘했으므로 A+은 충분히 된다고 보는데..
당시 포텐이나 실력이나 김윤환 김정우랑 비빌만했지 당시 폼이 떨어졌다지만 이제동을 뮤컨으로 압살한건 충격이였음ㅋㅋ
저때 폼이랑 지금 폼은 완전 다른데 저시대 기준이면 객관적인편인듯
지금기준 S급은 갓퀸
테란 top5 임요환 이영호 이윤열 최연성 정명훈
저그 top5 이제동 박성준 조용호 홍진호 박태민
토스 top5 김택용 송병구 강민 허영무 박정석
아재요 언제적 랭킹입니까ㅡㅡ
@@ycl12123 98도 아재로 쳐주냐 서럽다
@@ycl12123 테란,플토는 맞는거같은데 ㅋ
S 택뱅리쌍
A+ 정명훈 허영무 김정우 김명운 김윤환
A 신상문 이재호 염보성 김구현 윤용태 김민철 도재욱 박성균
B+ 김대엽 이승석 고인규 진영화 구성훈 박재혁
스타안본티좀내지말자ㅋㅋ 김민철이뭘보엿다고 a까지올라가ㅋㅋ
김명운 A+갈거면 김구현도 A+가야되요 4강이상커리어 김명운과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