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치료비 2억5천만원 돌려내라"…KB손해보험, 암 환자 상대로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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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앵커]
국내 4대 손해보험사 중 한 곳인 KB손해보험이 암 환자를 상대로 이미 지급된 수억 원에 달하는 보험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환자가 받은 게 암의 직접적인 치료도 아니었고 입원도 불필요했다는 입장인데 환자 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류정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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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스페셜] 212회 : "폭탄이 떨어졌다"…실손보험의 배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s0Xn_V5zmGk/mqdefault.jpg)
진짜 보험사들 너무 하네요.. ㅜ 항상가입시킬땐 왕이고, 아픈환자들에게 이게 뭔가요. KB손보 매우 실망입니다
심사를거쳐 지급받은 보험금을
환자를 소송하다니 어이가없네요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입원을 시킨 요양병원과 심사를한
심평원,국민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해야는거
아닌가요
생각할 수 록 열받네
어이가 없네요
심사에걸쳐보험금을 지불해놓고 이제사 반환이라니
보험회사 갑질인가요
환자가 충격에의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시 암에 거리지않을까 우려됩니다
부디 승소 해서 억욱함이 없도록 하세요
이미 심사 받고 정당하게 지급받은 보험금에 대해 소송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힘내시고 꼭 승소하시길요!
이미 지급이 다 된 몇년 지난 걸 소송걸다니..🙁 고객에게 뭐하는겁니까
와..진짜 어처구니없네요;
이미 심사거쳐서 보험금 지급되었을텐데 이제와서 반환하라니.
KB손보 뭐하는곳인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대기업 횡포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충격이다… 진짜 제대로 깡패짓 하네
이제와서 치료비를 돌려달라하는 경우가 있나요? 정말 황당하네요 KB손보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암치료가 얼마나 힘든데..가족도
간병에 함께 힘듭니다..일상생활
이 안되는데..마치 목돈받아
한몫 챙기는줄 잘못 판단하는거
같아 걱정되네요..정정되길
바랍니다.
말그대로 어이가 없네요..
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황당하겠네요. 힘내세요. ~ 지급이 완료된 것을 토해내라니
정말 황당하네요.. 이미 지급 완료된 건에 대해 지급반환소송이라뇨...
이럴때를 대비해서 보험에 가입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아픈 것도 서러운데 소송까지 휘말리면 더더욱 힘드실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매달 심사를 거쳐 문제없이 지급한 보험금인데, 몇년 후에 갑자기 고객에게 전액 반환 소장을 보내다니.. 누가 안심하고 KB 손보 가입을 유지하겠습니까 ㅠㅠ
이게 실화라니ㅠ
보험금은 충분한심사를 거쳐서 타당성이 인정되었다는 가정하에 지급되는 것일텐데, 이미 지급처리가 끝난것을 반환하라는건 정말 이해안되는 부분이네요.
적은금액도 아니고 2억5천 정도이면 고액보험금이라 더욱더 강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지급되었을껀데요
와 이런경우가 생긴다면 누가 대기업을 믿고 보험을 가입하고 병원치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인터뷰 내용처럼 나약한 개인을 상대로 소송은 환자를 두번죽이는 꼴이되는 겁니다.
줬다 뺐는게 어디있나요? 그것도 아픈 환자를 대상으로 진짜 잘못된 것 같습니다.
kb 정말 양아치입니다. 정말 최악이에요. 보험 약관 싹다 무시하고 무조건 부지급 겁니다. 절대 가입하지 마세요.
kb해지해야겠다 사람두번죽이네 ㅋㅋㅋ
KB양아치네요 어이없습니다ㅡㅡ 주변에 가입하지말라고해야겠어요
어처구니가없군요. 이미 보험심사 다해서 지급해놓고 이제와서 치료비로 다쓴돈을 토해놓으라는게 말이됩니까? 처음부터 못준다고하는것도아니고 그동안 보험심사는 왜한거며 누가한건가요? 말도 안되는 소송입니다. 보험료 받아갈때는 꼬박꼬박 빼가면서 줄때는 말도안되게 이런 횡포가 어디있는지... 이런보험을 만든 보험회사는 도대체 뭔가요?
아 놔 KB손보인데 해지해야겠다
보험심사 해놓고 준거 잖아요
보험사가 마음대로 주고 뺏고 하면
대한민국 아니 세상 누가
보험을 들죠?
KB손보 불매운동 이라도 해야 할까 봅니다
가입 전에 뭐든 보장한다고 해놓고 웃기네요 ㅋㅋㅋ 나도 해지해야겠다
요양병원이 문제이기도합니다 환자아프니치로받아 살아보겠다고 치료를과하게하는지모르고받게하고 이득을취득한곳은 요양병원인데 환자는보험금내고있고 아직도치료를받아야되는사람인데 이러지맙지다 부당한처우하는보험사절대 보험가입하지맙시다kb손해보험사 정말나쁘네요
보험들을때는 실비지급될것처럼 하여가입시키고 막상암치로하는데든비용을 심사해지급해놓고 이제와서치료막바지에못주겠다도아니고 약한환자를상대로반환소송을한다는것은것은 어떤이유로도부당합니다 이런보험사는 퇴출시켜야합니다 보험가입자들 아플때대비해든건데 이런식이면보험들가잆하지말아야합니다 kb손해보험가입하지맙시다
처음부터 주지를 말던가 환자들이 뭘안다고 병원에서하라는되로한것뿐인데 병원에다 소송을 걸어야되는게 맞지않나싶네요...ㅠㅠ 언제고 재발을갖고 살아가는 환자에게 넘 가혹하네요..
자기네들이 만들어논 계약을 이런식으로 바꿔말하는 보험사들..병원에다는 소송도못하고 개인한테 이런짖을한다는건 용서가안됩니다.
진짜…. 영업할땐 뭐든 된다고 얘기하면서 저러는건 사기 아닌가요?
말이되냐구요...힘이약한 암환자 두번죽이기 나셨군요..KB...그대들 암에 힘들어 봤나요 ??
병마와 투쟁중인 환자들 더 힘들게 하지마세요 제발..희망을 주지는 못할망정 이래서 되겠냐구요..ㅠㅠ슬퍼요 정말이지....
이보험회사 입수 수색하고 입건해라
황당해서 어디 보험가입하겠 습니까
다른 보험 회사도 이런 엉뚱한 보헝을 팔고있나요kb보험회사 믿을수가없고 신뢰가 안갑니다
Kb국민은행도 거래안해야겠어요
심사가 있는 이유가 무엇이죠? 보험사 마음대로 강자라는 이유로 약자인 계약자에 대한 이런 행태는 금융 당국이 최고로 강력한 제재를 기업에게 주어야 이러한 잘못된 행태가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계약자분 힘내세요~!!!
그럼 심사통과를 안시켰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이 무슨 황당무개한..;; 저도 kb인데 불안해서 원
모든환자를 다 소송해라
일관성없는 심사에 환자들만
피말리지말고
보상담당자 소송걸어야겠네요
Kb 10년 가까이 잘쓰고 있었느데 이게 뭔지요.. 이게 말로만 듣던 주고 뺏기인가요.. 합법적 사기로 밖에 안들리네요 🤬 잘가 kb
뭐하는겁니까 보험사!!
아픈 환자를 상대로!
애초부터 문제가 있었다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말았어야지 무슨 장난입니까?
기억해두겠습니다 KB손보!
사람이 언제 병에 걸릴지 모르고 병에 걸렸을때를 대비해서 꼭 보험에 들어둬야 된다고 권유하죠 제일 먼저 보험회사가!
그런데 이렇게 뒷통수를 치는군요
힘든시간 견뎌온 환자 두번 울리지 마세요!
가혹하네요 정말..
환자님 힘내시고 꼭 이겨주세요
아 나도 KB손보인데 해지해야겠다
KB 화재보험 절대 넣지 마세요 저는 실비보험을 7년째 넣고 있는데 몇만 원 받을 때에도 항상 전화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불친절은 말할 수가 없습니다 KB 절대 넣지 마세요 이번에도 제가 직접 접수했는데 아직 못 받았습니다 10만원 정도입니다전화를 하면 접수일 기준으로 3일에서 5일이 라고하면서 시큰둥하게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 넣어 둔 지인의 실비 보험료는 3시간 안에 금방 들어오더라고요 KB 정말 질렸습니다 넣지 마세요 정말 후회합니다 다른곳으로 갈아타고싶어도 갈아타지도못하고 정말열받습니다
지네들이 잘못 가입시켜놓고
말도안되는 이야기입니다!! 확인후에 보험금 지금한거 아니가요? 보험금받은 환자는 암수술한것도 거짓이라는 건가요? 보험회사는 확인도 안하고 보험금을 지금했다는건가요?
아픈 분에게저런식으로 행동하는 회사 업계의서 퇴출시켜야 합니다.ㅠ 가입받을때는 잘 줄것처럼 이야기하더니 막상아프니까.. 짐 처럼 다루네요. 저는 KB손보의 가입되어 있는 보험 이 없는게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KB 보험은 소송으로 돈버려는 양아치들이다 누가 믿고 들겟냐?
보험 가입할때는 다 보장된다고 하더니 가입하고나니 말이 달라지는 건가요? 보험료 납입하는 사람중에 안 아픈사람이 보험료 돌려 달라면 주실건가요?
그건 설계사가 자기 이익챙길려고 가입시킨거구요 심사하는사람은 약관대로 지급하는거고 가입했을당시에 제안한사람한테 따져야할 문제일둣
KB손보 대단하네
보험금 주기싫으면 보험상품 팔지마라
매달 보험금은 따박따박 받아챙겨 먹어놓고 보험금은 주기 싫냐?
그러니까 양. 아치 소리 듣는거야
징글징글 하네
쓰레기가 따로없네
많이 힘든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
건물올리고.,잘먹고 자라는건
누구들 덕분인데
몹쓸것들
암은 암이거늘. 치료에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스트레스 주는 보험회사. 진짜 사람보다 돈이 중요한 kb. 지그들이 심사 다 해놓고 뒷북치는 나쁜놈들. 이건 힘없는 환자에게 하는 갑질이다
아씨 kb있는데 해지해야겟다
역시k* 내약관에맞춰 받은 보험금을 보상자가 이례적으로 준거라며 선심쓴것처럼 얘기합니다~
요양병원은 애매하가 해요.
저도 암치료 받았지만 대학병원 수술+치료+주사 투약만 이용했고, 요양병원은 이용하지 않았어요. 직접 치료가 아닌 형태로 요양병원을 실손보험으로 이용하고 그게 보험료 증가 원인이 된다면 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 그건 심사 때 해야죠. 심사 통과 시키고 보험금 지급 후에 몇 년 지나 뱉어 내라 이건 아니죠.
헐 보험가입하려고 알아보다가 h회사 관련뉴스 보고 거르고 댓글에 m도 그렇다는말에 거르고 k는 양반이라고하는댓글 보다가 여기왔는데 여기도 이렇다면
보험사 전부 양아치라는건데..
너무하네요 소비자는 완전 호구 ㅜㅜ
결론 어찌됬나요
Kb 양아치 집단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짓이냐 와 내일 kb가입하기로 되있는데 안되겠다
보험사가 서민 상대로 등이나 쳐먹다니. 한심하다 진짜..
암요양병원 치료비가 한 달에 500~1500 만원 정도인데, 그 입원과 (면역력)치료가 암에 대한 직접적 치료와 관련없어서 실손 보장이 안된다면 심사단계에서 걸렀어야지....
돈 다 쓴다음에 저게 뭐냐...
이건 무조건 kb가 잘못...
우리나라 보험사 다그래요
다른보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kb뿐일까요ㅎ
저두 최근에 비슷한일로 법저 싸우려고여 절대kb는 아니져 여러분들은 잘 생각하시고 보헝사 잘 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