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Tae-jin - The Day Long Ago,손태진 - 오래전 그날 ▶ Playlist for MORE Starry Night Guest - / playlist list=PLWDz_A_ER635ZT3G5cHJZvmlHICE25-Lb ▶ LIKE the MBC Fanpage & WATCH new episodes - / mbc
언제나 태진님 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집니다. 아마도 태진님이 가진 심성이 따뜻해서 그게 느껴지나 봅니다. 저음으로 가슴에 쑤~욱 파고드는 뭔가가 슬프면서도 따뜻합니다. 나의 여고시절을 떠올리며 아련히 웃어봅니다. 좋은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Just found this! Holy cow, a voice like butter! I know he’s with forte di Quattro, but equally amazing soloist. Love finding gems like this. Kinda makes me miss living in Korea.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토록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 갈 때면 우리 슬픈 계산은 없었던 시절 난 만날 수 있을 테니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토록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Son Tae-Jin- Sendoff , 손태진 - 배웅 [별이 빛나는 밤에] 20180707](http://i.ytimg.com/vi/yJIayciBb0g/mqdefault.jpg)
![Son Tae-Jin- Sendoff , 손태진 - 배웅 [별이 빛나는 밤에] 20180707](/img/tr.png)
![[Dance Medley] 손태진 - 여름 안에서 / 팥빙수 / 고속도로 로맨스 / New Face (@190721 단독 콘서트 'One Summer Night')](/img/n.gif)
손태진 님 감성보이스 트롯왕자님 응원합니다
따뜻함과 아련한 추억이 떠오른 오래전그날
오래전추억을 손태진 님 따스한목소리에 기대어 추억합니다 따뜻한베이스 손태진 님 트롯가수님 도 성악가 태진 님 모습도 응원합니다
매일 손태진님 노래로 하루을 시작합니다~더높이 비상하시길 기원합니다~❤❤❤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난그녀 , 손태진님 목소리 부 드럽고 달콤한 솜사탕같아요
손태진 님 음악 사랑합니다 귀한그대 손태진님 👍🏼🌟🙌
바람봄만으로 감사한 손태진 가수님
좋은 노래로 우리 곁에 항상 같이 있어 주어 고맙습니다!
감성적인 매력보이스 손태진 님
목소리로 들으니 행복하네요🧡
손태진 가수님은 찾아 볼 영상이 너무 많아서 팬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없을것 같아요
정말 풍성 하네요~ 하루종일 찾아 보아요
손태진님 명품 보이스 로 들려주시니 깊은 여운이 남네요
감사 합니다😂😂😂😂😂
비가 내리는 지금 괜스레 쓸쓸한데 태진님 노래에 가슴이 요동칩니다 태진님 감사합니다
태진님ago도 참감성보이스끝내주셨네요😊😊😊
옛생각에 잠깁니다~ 그땐 좋은시절 이란걸 몰랐지요 ~ 손태진 님 따뜻한 목소리 감동입니다
참 매력적인 저음으로 불러주는 노래가 마음을 울리네요 옛추억에 잠기며 듣게 됩니다. 향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백하게 서정적으로 부르는 노래 너무 좋아요
음색이 어쩜 이렇게 좋은지
그냥 감동입니다🧡🧡🧡
참 따뜻한 노래..노래하는 시인 손태진님.
태진님 감성에 빠져들어요 폴인럽💙
태진님 목소리에 너무 어울리는 노래네요. 학창시절 토욜만 되면 책강방이 아닌 옷가방으로 바뀌고 행복한 토욜인 되곤 했던 날 가만히 떠오르네요. 너무나 행복했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비오는 연휴에🧡🧡🧡🧡🧡
넘 좋네요
앞으로 많이 부르셔셔 역주행 하기를
언제나 태진님 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집니다. 아마도 태진님이 가진 심성이 따뜻해서 그게 느껴지나 봅니다. 저음으로 가슴에 쑤~욱 파고드는 뭔가가 슬프면서도 따뜻합니다. 나의 여고시절을 떠올리며 아련히 웃어봅니다. 좋은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지난 흔적을 찾아볼때마다 이 분은 그때도, 지금도, 마음도, 목소리도 참 따뜻하구나 싶어요~ 앞으로도, 먼 훗날에도 변함없이 따뜻하실거라 믿으며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가 먹먹해요.옛날생각이 많이 나요.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태진님 한편의 영화속으로 데려다주는거같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이노래
오늘 난 감사드렸어 태진님 달콤한 음성으로 하루를 시작할수있어서
추억을 부르는 따뜻한 목소리가 너무 듣기가 좋아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손태진님에 부르는 '오래전 그날'이 어제 그날 같이 가까이 느껴지네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함 가득한 목소리, 언제나 위로가 되어주시는 태진님의 음성🙏 오늘도 감사함 가득입니다
첫 소절에 숨이 멎네요. 원곡자와 또 다른 손태진 님만의 매력에 없는 헤어진 첫 사랑 소환하네요
별밤 이밤 끝 이또한 따뜻한 추억♡ 오래전 그날! 태진님 목소리 더 울컥 감성만렙♡♡♡
노래를 들으면서 손태진 님이 주인공인듯 연상이되네요 그만큼 잘 불렀다는거겠죠
미스틱 안목이 대단했군요.
이렇게 감미로운 베이스 태진님을 일찍 알아보신 윤종신대표님께 감사드려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가 위로가 되는건 처음이네요.
이 노랠 들으면서 전 교복을 입게 되네요 그리고 그 시절로 돌아가 회상하며 누구야누구야를 불러봅니다🙂 그리운 이름...
이노랠들으면 문득아픔시간이회상이되며가슴이저며옵니다 뒤늦게후회한들다지난시간들내뒤에발자취는쓸쓸함만이~~
손태진의 노래는 언제나 감미롭고 따뜻해요~
집으로 가는 이 시간 태진님 노래를 들으니 따스해집니다.
태진님 감미로운 끝판왕 속 가사 슬픔
♡♡♡♡♡♡♡♡♡♡
불트를 통해 알게되어 팬이 되면서 유튜브 검색이 하루 시작이네요 우연찮게 듣게 되면서 갑자기 흐르는 눈물 잊혀진 그사람.엇갈림.오버랩 계속 흐르네 ㅠㅠ
Just found this! Holy cow, a voice like butter! I know he’s with forte di Quattro, but equally amazing soloist. Love finding gems like this. Kinda makes me miss living in Korea.
5년 전 mbc 열심히 일 했네요
함께하지 못했던 그 날. 이제라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한 날이네요.
별이빚나는 밤에 .감상에깊어져 듣고있읍니다 목소리에 감상에깊어져 있습니다 듣고감니다
별밤에서 라이브로 이곡을 듣던 기억이 나네요.고품격라이브! 목소리가 너무 따뜻합니다.
태진님 목소리로 들으니 노래가 더 좋아지네요♡
It would be even more epic, if this would be slower. His voice doesnt have time to flow as he would deserves...
좋은 노래를 좋은 가수가 다시 불러주니 더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네요.
아~~~~;;;어쩜좋아 싸랑해 태진~~!!
따뜻하다^^
love your song
WOW! I don’t know what he is saying but His Voice is Amazing! I can feel the emotion in his voice. I LOVE IT!!❤️❤️
😘😘😘😘😘😘me gusta mucho su voz
Thank you ^ ^~~♣ ♣ ♣ ＆ ♥
Muackssssss... Bellísimo 💏
별밤 작가님들 부럽
💖💖😍😍😍 linda canção, belíssima voz😍
your voice is so beautiful, you is a Angel??? Omg♥♥
목소리가 봄봄봄 합니다 ..
jim que voss por Diossss..desde argentina.com
His voice is so deeep omg❤️❤️👌🏻👌🏻🔥🔥 it’s so soulful
But honestly I thought it’s a TaeJin compilation, kill me 😭😂 I’m obsessed.
태진님~목소리가 넘넘 따스하네요❤❤
He voice is amazing and heart warming! 💖😭💖
Oh! Son tae-jun ,your voice is beatiful, and made me cry, and I can't stop linsting, to it😎😘😍🎶💗
His voice melts my ears and move my heart. Amazing 😍
Beautiful 😍
wow wow wow !! wonderful _thank you 4 sharing it
😍😍😍💜💙💛💚 I LOVE You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토록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 갈 때면
우리 슬픈 계산은 없었던 시절
난 만날 수 있을 테니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토록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
Sou a única BR aqui??
Việt nam đâu điểm danh cá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