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이로그GB] 결국 이안이 학교에서 연락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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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영상도 일상 브이로그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이안이가 학교에 들어간지 이제 1개월이 되어가는데 학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함께 영상 봐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travel #국제가족 #스코틀랜드 #영국여행 #영국여행 #영국 #vlog #육아#육아일상 #4살
    🎵음원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1: Paesaggio Italiano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5

  • @테네시안638
    @테네시안638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1

    집에서 무조건 한국어 쓰세요. 저 유튜브 댓글 안다는데 달게 되네요. 지금 저희애 미국에서 8학년이고 미국산지 2년 정도이고 엄마 아빠 한국어만 하는데 애는 원어민 수준이예요. 한국인 없는 공립학교에서 영어클래스 상위티어입니다. 물론 저희애는 미국은 산지 오래 안 됐지만 타 외국에 오래 있어 영어가 익숙한 상황이긴 했지만 한국어 우선이고 부모랑 집에서 한국어 100 % 사용합니다. 저희는 그동안 국제학교 보냈는데 다들 이중 삼중언어 사용하고 학교에서도 모국어 수업 다 따로 있었어요. 모국어 교육 다 강조했어요. 지금 저희애도 3개국어 또래 수준 다 됩니다. 물론 영어를 제일 잘하지만요. 가만히 학교만 다녀도 영어는 문제없어요. 주변에 다들 한국어 못해서 난리지 영어 못해서 힘들어 하는 애들 없어요. 지금 한국어 안쓰면 나중에 아들이랑 엄마 소통 안되요.

  • @andrewseo2316
    @andrewseo2316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0

    미국에서 아들 하나 낳아서 지금 대학 2 학년 입니다 . 집에서 무조건 한국말 , 주말에 한글 학교, 지금 한국밀 잘하고 , 어눌하지 않게 , 이번 여름에 혼자 한국 갔다 왔어요. 혼자 지 하찰 타고 다 잘 찾아 다녀요. 영어는 당연히 모국어 처럼 하게 되니까 , 한국어에 집중 해야 돼요.

  • @yjlim978
    @yjlim978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시간이 필요한 이안이를 믿어주고 현명한 남편분의 육아방침에도 귀기울여주세요. 같은 문제로 걱정할때마다 제 외국인 남편이 저에게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 말고 니(언어)걱정이나 하라고. 처음엔 말이야 방구야 했는데 아이 학교다닌지 3년접어드는 지금 아이는 문제없이 바일링궐하는데 걱정만 하고 공부 하나도 안한 제 언어구사력은… 네 뭐 그렇습니다. 정말 내 걱정이나 할껄 그랬어요😂

  • @MissUNHappy
    @MissUNHappy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전 영국에서 국제결혼해 애를 키운 입장이구요.
    집에서 꼭 한국어교육 하시는게 맞습니다.
    여기에서는 이중언어를 권장합니다
    아이들은 스폰지라고 아주 부러운 환경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이중삼중 언어사용으로 영어사용에 문제가 있다면 학교에서 보조 레슨을 시키면서 다국어사용 완전 권장합니다.
    제아이도 미취학전에 말을 좀 늦게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애 발달상황 체크하시는분이 불안해 하지말고 계속 이중언어 쓰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는 자연스레 습득할꺼라면서.
    그말이 맞았구요.
    제주변에 다문화가 많아서 많은경우를 봤는데 다들 집에서 이중언어 사용했어도 다들 무리없이 잘자라서 다들 좋은대학 다니고들 있습니다.
    이안이가 영어로 의사소통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
    교장선생님이 이런쪽으로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부족하시네요.
    참고로 제아이는 출생직후주터 집에서 삼중언어 사용했구요.
    영어를 제일 잘하지만 다른언어도 곧잘하고 ...
    이안이가 챗티하지 않은건 성격이지 영어가 부족해서가 아니예요

  • @박요안나-r8h
    @박요안나-r8h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이 영상을보고 울컥했어요 제가 이중언어에 힘들어 했습니다 현지에서 현지어를 쓰기에는 엄마가 한국인이라 표현부족이 되고 제경험으로는 아이가 활동적으로 현지인들과 많이 접촉하고 많은 책을. 보도록 권하고. 싶어요그런데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아버지 생각에 100프로 공감

  • @김희란-u8h
    @김희란-u8h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화이띵!!!

  • @순대렐라-x8h
    @순대렐라-x8h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지은씨맘 엄마맘 다 알죠ㅠ
    마크가 참 현명하고 듬직합니다.
    이안이는 좋겠다 마크가 아빠라서!!

  • @이수연-n3c
    @이수연-n3c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무조건 한국어 쓰시고 읽기도 가르치세요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겠지만 나중에는 아이도 엄마를 고마워할꺼에요 독하게 맘멋고 가르치세요 결국엔 아이가 영어도 한국어도 잘하게 됩니다

  • @페파초코와귤아리
    @페파초코와귤아리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하하하 funny headmaster 😮😮
    전 초4. 막내는 kinder일 때 영국 갔어도 집에서는 무조건 한국말. 토욜에는 한국학교 갔어요. 8~90년대 얘기예요.
    처음에만 고생하지 나중에는 다양한 언어를 습득하고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힘내시고 중심 잘 잡으세요!!

  • @eus9177
    @eus9177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항상 응원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 주재원으로 여러 나라에서 10여년간 로컬 스쿨이 아닌 어메리칸스쿨을 보내봤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영어를 못해서 처음에 적응하는데 힘들었답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 모국어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집에서는 무조건 모국어를 사용하고 책도 많이 읽어주라고 했었답니다.이중언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줬구요. 인터네셔널 스쿨이라 외국인이 많았던 학교들이어서 선생님들이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았어요.물론 영어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ESL반에서 수업을 듣기도 했구요. 이안이 학교의 헤드티쳐가 집에서 모국어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는것이 이해되지 않고 상식적이지도 않습니다. 이안이와 같은 케이스의 가정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나봅니다. 보조교사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셔도 될것 같은데요..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시간이 조금 필요하겠지만 이안이는 반드시 적응하게 되어 있구요.저는 아이들이 다 커서 대학도 다니고 직장생활도 하고 있는데요.영어도 잘 하지만 한국어도 완벽합니다!! 지나보니 모든것은 다 적응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돌이켜 생각하면 저도 아이들도 적응하면서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시절이었습니다.지은씨 집에서 이안이와 한국어 사용하시기를 강력 추천하구요. 화이팅 하세요~!!
    지은씨의 웃음소리 저에게는 너무 매력적이고 닮고싶은데요 ㅎㅎ~

  • @user-rb5qe4ev6d
    @user-rb5qe4ev6d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저도 좀 충격이네요.우리애들 초1에 외국와서 영어1도 못했을때 선생님들 6년내내 하시는 말씀은 집에선 무조건 모국어를 써야한다 였어요. 지금 잠깐은 힘들어도 학교에서 6시간넘게 영어에 노출도되니 영어는 걱정말라고요. 대신 영어책 많이 읽어주라고..모든 선생님들이 아이의 모국어에 중요함을 알고계시더라구요. 물론 지금 다 커서 대학생인데 영어는 당연히 잘하고 모국어 힘들어합니다. 집에서 한국말만 썼는데도요. 읽기 쓰기 안하니까 힘들고 어휘가 부족해요.ㅠ 꼭 모국어 쓰세요

  • @손순정-s9w
    @손순정-s9w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힘내세요..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도 아이교육은 힘든데 외국에는 더 힘들죠...근데 정해진 답은 없는거같아요.화이팅

  • @kayek1439
    @kayek1439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엄마 혼자만 집에서 한국어 쓰는건 이중언어 교육 아닙니다. 70, 80년대 이민가신 분들 영어 못해서 한국어 쓰고 자녀들은 집에서도 영어 쓰게 내버려두니.. 부모님 한국말 알아듣지만 대화는 힘들다는 예전 교포 자녀들과 뭐가 다른지. 집에서 아이와 서로 한국어로 대화를 해야 이중언어 교육이죠. 같은 언어로 소통 잘하는 아이는 어휘력도 풍부하고 다른 언어 써야할때 스위칭 자연스럽게 잘 됩니다. 올리버쌤 딸 아이 보세요. 미국인 아빠, 한국인 엄마 모두 집에서 한국어만 씁니다. 그 나이 또래 다른 아이들 보다 한국어, 영어 모두 발음 좋고 유창해요

  • @라떼라떼-r3x
    @라떼라떼-r3x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스텐레스 프라이팬은 충분히
    달군후에 기름 넉넉히 붓고
    부치셔야 하네요
    김치 부침개는 살짝 튀기듯이
    하시면 맛나요

  • @saeyoungpark7190
    @saeyoungpark7190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지은님 이중언어땜에 고민 많으시겠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배우는 단계니 영어 충분히 쫒아갈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토닥토닥 응원해 드리고 싶네요. 스코티시 악센트는 말씀하신대로 영국인 조차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아서 😂 그게 젤 큰 문제였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도 영어권으로 조기유학을 가서 빨리 적응해야 했던 케이스였는데.. 언어를 습득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앞으로 1-2년 지나면 깜짝놀라게 늘겁니다. 첫 2-3년이 젤 힘들었고 4년차되니 수업쫒아가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 역시 남편분과 같은 의견이에요. 뉴질랜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는데, 뉴질랜드도 복지가 좋은나라라서 서포터와 함께 수업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대놓고 놀림감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백인) 아이들이 거리감을 두더라구요.. 그래서 참 좋은 정책이지만 아이에겐 예민한 부분일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차라리 방과후에 서포터가 있음 어땠을까 싶었네요. 결국 서포터 도움받던 친구 하나는, 매 수업 아버지가 함께 들어오셔서 같이 받는걸로 변경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추가로 말씀드리면 저는 뉴질랜드 살면서 집에선 한국어를 쓰고, 학교에서 영어, 일본어를 쓰고, 방과후엔 중국어를 공부했는데, 성인이 되선 4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해요. 언어는 함께 배워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걸, 오히려 더 큰 선물로 돌아온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지금은 큰산처럼 느껴져도 포기하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

  • @Amugae777-zy3on
    @Amugae777-zy3on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딴 친구들 모르게 별도로 추가수업을 방과후 받는 것이면 몰라도 '서포트'라고 그냥 애옆에 앉아 수업을 듣는 거라면 오히려 애들의 놀림감이 될 수 있다는 남편말이 맞을 수 도. 거기서 태어나고 자란 본토인이 더 잘 알겠죠. 이안이 이민온지 일년도 채 안됐고, 각자 적응기도 말배우는 속도도 다른데 넘 스트레스 줘서 의기소침해 지지 않았으면. 엄마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한 듯.

  • @eeerrrieee8170
    @eeerrrieee8170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지은님!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이민 와서 20년 넘게 영국에서 살고 있어요. 이안이 이야기가 제가 겪었던 일들과 비슷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primary school을 시작하면서 학교에서 extra english class를 받았어요. 물론 친구 사귀는게 힘들었지만, high school을 시작하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영어문제 없이 자랐어요! 집에서는 부모님과 한국말을 썼고,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에 푹 빠져 있었어요. 주말에는 한글학교도 다녔고요. 두 언어를 쓰는 게 쉽지 않았고 지금도 헷갈릴 때가 종종있어요, 근데 지금은 solicitor 준비중이고, 회사에서도 한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게 유용하더라고요. 이안이가 다른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 느릴 수는 있지만, 이안이는 이안이만의 속도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안이 생각을 많이 들어주시고,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이안이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지금처럼 많이 응원해 주세요!

  • @이태웅-j6y
    @이태웅-j6y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약 26년전에 미국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한 학년 유급해서 입학해서 다녔는데 영어를 잘못하니 학교에서 한국계 미국인 아주머니와 수업시간에 같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제가 있던 학교는 95% 이상이 백인 이었고 초등학교에서는 유일한 아시안 이었습니다.영어를 잘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지만 결국은 다 알아듣고 말하게 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한국인 피는 못속인다고 과학 수학은 항상 상위권을 유지 했습니다.

  • @kingqueen4759
    @kingqueen4759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다른 언어를 두개를 동시에 배울수있는건 국제부부에게는 축복입니다
    집에서는 한국어를 하시는게 정말 나중가면 교육에 엄청 좋은 거에요
    잘하시고 계신겁니다

  • @sweetbe413
    @sweetbe413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2

    남편마크 말이 맞아요 집에서는 한국말 써야죠 랭귀지가 문제가 아니고 하고싶은 말은 하는거라고 표현할줄아는 애티튜드를 가르쳐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지은님말고 마크님 편을 들게요 그리고 서양인들 (이건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말안하고 조용히 있으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문화는 입을 다물어야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서구문화는 그게 아니거든요

  • @pendum99
    @pendum99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스텐 후라이팬 기름 넣고 무지개빛 날 때까지 예열해줘요 물론 첫 사용에 기름 길들여줘야 좋아요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 @pavi10041004
    @pavi10041004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그 선생님은 그냥 개인의 의견을 말했을 뿐.
    이중언어가 문제는 아닐 수 있지 않을까요?
    의사선생님을 만나야 할 무슨 큰 문제가 있어서
    의사의 의견이라면 모를까...
    속상하고, 걱정되는 마음 너무나 잘 알겠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개개인에 따라 얼마나 많은 일을 겪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점이 없는 아이라 겨우 생각해 낸 것이 언어.
    간접적으로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사람이라 흥분했네요~ㅋㅋ
    걱정하지마세요 ^^

  • @FORESTHILL-x1w
    @FORESTHILL-x1w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그 헤드티처 미워~잉 ~ 그 분이 이중언어가 안되셔서 그런가 🤔 저두 주위에 많이 보고 들었어요 ~ 집에서는 꼭 !!! 한국어로 해야 될것같아요 ~^^ 시간이 조금 지나보면 이안이는 두개국어 습득 !!! 😉

  • @user-bf2fo7rs8e
    @user-bf2fo7rs8e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스탠후라이팬 저도 처음엔 자꾸 달라붙었어쓰기 힘들었는데 기름두르고 예열을 충분히하고 불을 완전히 줄이고 해보세요. 익숙해 지면 안달라붙어요. 위생적이라 지금은 잘쓰고있어요~~^^

  • @hilde9309
    @hilde9309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집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중언어를 사용해야지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이중언어를 말하는 것 자체가 이안이의 자산입니다.
    힘내세요.

  • @annlee1334
    @annlee1334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저 영어교사인데 영어학자들이 어렸을때 애들이 이중언어사용하면 모국어못한다는 등 소리합니다. 집애서 100 퍼센트 엄마 언어 사용하세요. 밖에서는 나라 언어쓰고… 시간 지나면 해결됩니다. 이중언어사용해서 언어능력이 떨어진다면 그건 이중언어 문제가 아니고 아이의 인지능력부족입니다. 사람들은 외국어 공부를 하면 다 잘하는 줄 아는데… 달리기연습하면 다 10초 안에 들어오나요? 사람마다 능력이 다릅니다.

  • @aa-ko8jy
    @aa-ko8jy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한국의사 .미국의사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이중언어 아이가 어려서 혼란스러울수 있지만 그 시기는 잠깐이고 엄마하고는 엄마 나라말 쓰고 아빠랑은 아빠 나라말 쓰는게 좋고 아무 문제없다고 합니다.tv에서 외국엄마가 의사 선생님한테 상담하는거 본적 있어요

  • @hyungsubang3304
    @hyungsubang3304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처음에 항상 language 선생님이 help있어요 좋은 idea 죠 ? 외국에서 왔기땜에 help항상 있어요 좋던데요 !!!!

  • @hyungsubang3304
    @hyungsubang3304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선생님이 경험부족이신것 같아요
    아이가 토론시간에 조용한것은 예의바른것은 동양의 문화영향인것같구요 두가지 언어를 할수있게 하는것은 아이에게 너무좋죠 나중에 3 4 5개 언어를 할 수있어요 오히려 advantage가 되죠
    저는 London 에서 40년 정도 살고있고 아들아이는 1살에 영국에 살기 시작했는데 저는 끝까지 한국말도 가르쳤어요 그리고 언어를 넘 잘했어요 토론에 조용해도 공부도 잘하고 옥스포드에서 law 마치고 변호사로 일 잘하고 젊은나이에 멋진 집에서 딸아이 둘 낳아 잘 살고 있답니다 혼란해 하지 마시고 한국말 포기 하지마시고 계속 시키셔요 오히려 저는 아이와 영어하지 않았어요 영어는 학교에서 pick up 하더라도 영국아이들보다 훨 잘해서 선생님도 부럽다고 할 정도로 하던데요 힘내시고 열심히 하셔요 !!!

  • @chloe7100
    @chloe7100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이중 언어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저는 반대로 한국에 있는데 영어에 노출 시키기 어려워 애를 먹고 있어요. 남편과 100% 영어를 쓰지만 노출이 부족한지 아직 영어가 서툴러요. 영국 친구들과 최근에 만났는데 아이들끼리 소통이 어려워 마음이 무거웠어요. 어떤 고민하시는지 저도 많이 공감이 갑니다. 😭 화이팅 합시다~!

  • @user-no9jt3cl9f
    @user-no9jt3cl9f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지은씨 여러가지 궁금하고 고민하고.......다 들어주고싶네요. 가감없이 표현하세요!

  • @juyeonkim-pm8xi
    @juyeonkim-pm8xi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프랑스에 사는데.
    이곳 선생님들은 부모님이 외국인이면
    집에서는 그 나라 언어로 이야기 하기를 권하는데, 이상하네요.
    걱정마세요.
    좀 느린 아이들도 있지만, 나중에 더 완벽하게 한국말하는 아이들도 많이 봤어요.

  • @myromanticlife
    @myromanticlife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영어권 국가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헤드 티쳐 선생님께서 이중언어를 자제 하면 좋겠다는 말씀이 너무 충격적 이네요.. 이안이의 반은 한국사람이고 그 문화와 언어를 마땅히 자기의 것으로 배울 가치가 있는 것인데, 어째서 선생님이 경솔하게 이안이의 일부분인 한국어를 자제 하라고 했는지 다른 문화에 대한 인정과 견문이 좁으신 것 아닌가 싶네요. 저희 첫 아이도 5살에 학교에 입학 했을 때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할수 있어요. 돌아보면 입학하고 첫해 둘째해에 영어로 걱정이 되었던거 같아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에 문제가 있을까봐요. 영어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레 격차가 좁혀집니다. 그곳에서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원치 않아도 영어를 한국어보다 편하게 쓰게 되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당당히 지은님께서 주눅 들지 마시고 꾸준히 집에서 이안이와 한국어로 소통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저희 둘째도 지금 ESOL CLASS 를 학교에서 해주어서 보조 선생님과 하루에 30분씩 따로 교실을 나와서 배우고 있어요. 학교에서 이중언어를 자제 하라는 말 보다 이안이를 더 느긋하게 옆에서 서포트 할 수있는 방안을 찾기를 바래요~!

  • @user-tc1pi8fz2w
    @user-tc1pi8fz2w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1

    그런 선생은 처음봄. 이중언어가 문제가 아님. 그 선생 잘 모르는듯.. 미국에 있는 한국가정에서 다들 이중언어 잘함. 언어가 문제가 아닌 다른데서 원인을 찾아야함그리고 말안히는게 뭐가 문제인디..

  • @jeanox1
    @jeanox1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결국 영어를 더 잘하게 돼요.

  • @user-gu6ge9ms2r
    @user-gu6ge9ms2r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전 좀 그 선생이 이해가 안가네요...국제부부 아이에게 언어란게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데...전 언어란 그 사람의 정체성과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커가며 이중언어에 조금은 혼란스러워 할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이기에 너무 당연한거고 또한 그런 혼란속에 언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도 고민하고 이 모든게 하나의 성장통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다면 생각을 달리해야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심리상담사와 부모 그리고 아이가 전부 함께 고민할 문제지 담임선생이 일방적으로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런게 문화차이에서 비롯된 걸수도 있지만 담임선생이 교육 바운더리를 가정교육까지 너무 침해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솔직히 제가 좀 민감하게 받아드린걸수도 있지만 영상만보면 선생이 일종의 인종차별같은 마인드가 아닌가 느껴질정도예요 암튼 고민 많으시겠지만 남편분과 대화를통해 어떤게 아이를 위한 것인지 잘 생각하셔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시길 바래요

  • @Amugae777-zy3on
    @Amugae777-zy3on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후라이팬은 바닥이 두껍거나 여러겹으로되있고 작은 홈들이 전면에 파여있는게 안달라 붙더라구요.

  •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그 선생 좀 이상하네요.그리고 영어는 어린나이이니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 @user-qwer-f9c
    @user-qwer-f9c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뭐든 혼란기가 있죠.. 근데 그게 부정적 영향을 주진 않아요. 어차피 스코틀랜드에서 계속 산다면 아이가 영어에 노출될 기회가 훨씬 많고요, 결국 영어를 더 잘하게 돼요.. 집에서라도 한국어 많이 써서 애가 꾸준히 2가지 언어에 노출되는 환경이 돼야 그나마 bilingual 가능할거예요.. 결국 한국말은 점점 잊혀짐.....집에서라도 써야 돼요.

  • @서경숙-w8t
    @서경숙-w8t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지은님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아는분이 있는데
    아이가 집에선 엄마와 한국말하고 한글공부도 하구요
    아빠와는 스웬덴말로 대화 넘 잘하구요~5살 이어서 유치원 다니는데 적응잘하고 잘 다녀요~
    지금 스웨덴에 살아요~
    이안이와~~한국말로 대화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힘내시고~~홧팅입니다!!❤❤🎉😅😊😊

  • @LizKo777k
    @LizKo777k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저도 외국에서 학교 다녀서 언어에 대한 중요성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일단 마크씨는 매우 현명한 아빠인거 같아요 ~ 해드티처도 무슨 생각이 있으시겠져 ~ 상담 으로 이안이를 위한 최선책이 나오길 ~ 이안이가 아직 완벽하게 영어를 못할 수 있죠 ~ 스코 액센이 워낙 강하고 ~ 다른 아이들이랑 환경 자체가 다르니까 ~ 그리고 외모도 다르다고 생각해서 좀 위축됐을 수 있죠 ~ 심리적으로 ~ 아이들도 다 알잖아요 ~ 이안이가 자신이 한국인이면서 스코틀랜드 사람이라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면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챗 할거 같아요 ~😊 지은님이랑 마크님이 현명하게 잘 하실거라고 믿어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 이안이 성장일기 기대되네요 우리모두 이안이가 한국말로 유툽 이모들에게 인사하는 날을 기다려요 🙏♥️

  • @user-wf8ls9wn3h
    @user-wf8ls9wn3h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저희도 반 한국인 반 영국인인데 한국어를 잘 못해 영국에서 토요일 마다 한글학교에 다녀요~ 물론 한국 문화 수업도 하구요.
    큰애는 5살에 와도 아는 한국어까지 잊어버려 너무 아쉬웠어요..
    영어는 좀만있음 원어민처럼 할꺼예요.
    요즘 세상에 타고난 이중언어 기회를 못하게 하다니 교장선생님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집에서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구요 ..

  • @user-oj2gb2xd4o
    @user-oj2gb2xd4o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경험자로서, 실패자로서 한 마디 보태고 가요 😣 저희가 한프커플인데, 아이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두살때 한국에 넘어가서 살다가 네살때 다시 프랑스로 넘어왔어요. 한국말 프랑스말 그 어떤 말도 못(안?)했어요. 이상한 자기언어를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ㅠㅠ 한국어린이집에는 불어한다고 거짓말했구요 ㅠㅠ 프랑스유치원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안되다 보니 교장상담신청을 받았었는데 오히려 교장은 계속 이중언어를 사용해라 혹시나 언어장애가 있는가해서 상담을 신청한거다 했는데,그때 시어머니집에서 잠시 집구할때까지 살던때라 ㅠㅠ 아이에게 한국말 못하게 하셨고 저도 혹시나 아이가 외롭거나 괴롭힘을 당할까봐 불어를 강조하면서 한국말 전혀 안했는데...실패였어요 ㅠㅠ 아이는요, 다음학기에 갑자기 언어가 늘더라구요,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괜히 한국말만 못하는꼴이 되어버렸어요, 어릴때 한참 언어를 배워야할때 한국말을 놓쳐버려서 나중에 한글학교도 보내고 했는데도 지금 중학생인데 한국말 못해요 ㅠㅠ 얼마나 가슴치고 후회하는지 몰라요, 외할머니랑 화상하는데 오갈수 있는 대화가 없어요, 저희 엄만 매일 슬프시데요 ㅠㅠ 살아가면서 한글 잡을수 있을것 같죠...이게 사는게 바쁘다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아이가 언어장애가 있는게 아니라면 믿고 시간을 주세요 ㅠㅠ 갑자기 확!!! 늘어요 ☺️

  • @라떼라떼-r3x
    @라떼라떼-r3x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저희도 정원이 있는
    Detached house 에 살았어요
    처음에는 잔디깔린 마당
    근데 살다보니 나가는건
    빨래널때나 나가게 된다는~ ㅎ
    가끔 바베큐 할 때도 있었네요

  • @라떼라떼-r3x
    @라떼라떼-r3x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영어 개인레슨을
    시키기는
    하더라구요~

  • @Candybag-n3c
    @Candybag-n3c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100프로 후회하실거에요 한국말 쓰세요 애들 조용한 시기 아주 잠깐이에요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한국 말만 쭉 쓰다가 유치원갈 때 쉬 응가 물 이거만 영어로 가르치고 보냈어요 처음 한두달이 힘들지 애들 금방이에요 지금 6학년인데 집에서 한국말만 써도 많이 까먹어서 깊은 대화 힘들어요

  • @hyungsubang3304
    @hyungsubang3304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ㅋㅋㅋ 스텐레스 pan 은 쓰기 힘들어요 coating pan 쓰셔요

  • @yunkim9933
    @yunkim9933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무조건 집에서는 한국말하세요 아이 성향이지 않을까요

  • @harymao
    @harymao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대부분의 현직 교사들 입장에서는 확실히 자신이 알고있는 언어만으로 소통하길 원합니다.' 그런데 최근 많아진 2중뿐 아니라 다중언어를 사용하고있는 많은 국제커플들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이중언어를 아주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어른들보다 훨씬 더 상대방에 따라 자유자재로 언어를 바꾸는걸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 살고있는 나은이는 세살전부터도 영,독,스페인,한국어를 사용하는 친척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했스며 미국사는 이사벨,헤일리,체리...등 혼혈아들도 이중언어를 가볍게 사용합니다. 일산에서 거의 한국어로만 생활하는 프랑스의 시아나 이안이네도 츠랑스인들과 대화에 전혀 어려움 없고, 단지 아이의 성격이 내성적이라 표현을 잘 하지 않는걸 교사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중언어 문제로 몰아가는것 아닌지 우려되네요. 유독 일본에서 사는 대다수 한일부부들이 자식들에게 전혀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고 일본인으로 키우다보니 스스로를 완전한 일본인으로 커가는걸 보면 아주 안타깝더군요.

    • @user-cd5cz8ou5h
      @user-cd5cz8ou5h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여자애들이 언어능력이 더 좋아요. 적극적으로 엄마 언어 쓰는거보면 항상 딸 쪽임

  • @出村みみ-n8c
    @出村みみ-n8c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었는데 ㅠㅠㅠ 이제와서 진심후회중이요. 저희 딸은 올해 중학생인데요. 초딩부터는 그냥 집에선 한국말로 하고있어요. 근데 혀가 굳어버렸는지 발음이 좀 부자연스러운건 어쩔수없나봐요.

  • @재영장-v5v
    @재영장-v5v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정답이 있는거는
    아닐거예요.
    상황과 여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갠적으로 이안이를
    위해서는 이중언어
    습득도 나쁜건
    아닌데.
    잘 극복하세요.
    지나면 추억이되겠지만
    홧팅.

  • @필리핀김마담사기꾼
    @필리핀김마담사기꾼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스텐팬은 예열과 불조절이 중요한데요. 중불에서 3분내외로 예열해서 몇 번 연습을 해 보세요. 저도 처음 사용할 때 계란 후라이로 해 보고 저만의 방법을 찾았거든요. 중불, 충분한 예열이 중요합니다

  • @antiseptique8369
    @antiseptique836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캐나다인데 집에서는 한국어만 쓰게하고있고
    금요일 한글학교 보내고있어요.
    쓸데없는 걱정이고 한국인으로 자라게하는게
    아이의 정체성을 위해서도 좋아요.

  • @이수연-n3c
    @이수연-n3c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무조건 한국어 쓰시고 읽기도 가르치세요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겠지만 나중에는 아이도 엄마를 고마워할꺼에요 독하게 맘멋고 가르치세요 결국엔 아이가 영어도 한국어도 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