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주영훈씨만의 죽음과같은 고난과 비참함의 터널이 없었다면 저런 멘트가 나올수 있었을까. 새롭게 하소서 진행을 위해 주영훈씨를 인생을 통해 훈련시키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정말 하나님 몰라서 고통과 절망가운데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주영훈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온유보다 14년 먼저 그 길을 밟아왔어요.. 하루하루 천국과 지옥을 오고갔었답니다.. 지금은 어엿한 대학 2학년 재학중이고 다른사람이 하지못하는 재무제표팀에서 세무회계일도 잘하고 있어서 본인도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게 하십니다 여호와이레 주님의 섭리를 기대하며 진유ᆞ온유 축복합니다..
주영훈 집사님의 마지막 거울이야기는 정말 인생최고의 말씀이네요. 무릎을 탁 쳤어요. 동거인에서 부부가 됐다.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다고 옆에서 듣고 계신 아버지가 말씀하십니다ㅎㅎㅎ 평생 동거인으로 사는 부부가 많은데 딸이 정말 귀한일 했다고..하시네요. 가족 얘기를 다 오픈하기 쉽지않은데 감사합니다
작가님, 힘든 시간을 지내왔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주님의 품안에서는 그 힘듬가운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주님의 축복이 가정에 깃들 것임을 믿습니다. 부부의 관계회복, 다른 장애인에 대한 깊은 배려와 치료, 진유의 올바른 성장과 온유도 느리지만 잘 성장할 수있는 복을 받으심을 믿습니다. 힘든 얘기 고맙고요 주영훈씨와 사회자분들의 아름다운 위로도 인상깊습니다.
많이 공감이 갑니다~~! 전 화상으로 정신지체가 되어 지금은 34살이 된 청년의 엄마입니다 아이도 하나님의 자녀 아이가 축복의 통로라는것을 예수믿고 깨달았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할수 있큰 것은 한계입니다 주님께 자녀를 맡기고 자녀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하며 그의나라와 그의 뜻을 구하니 더하시는 축복을 경험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간증과 주영훈사회자의 멘트에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낳으면 알아서 크는줄 알았던 첫째와는 달리 가르쳐줘도 못하는 둘째아이를 키우며 조금 늦은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발달장애 언어장애를 가진 아이가 또래와 비슷하게 맞춰지길 기다리는 어미의 마음은 정말 가슴이 무너지더라구요. 모두 내탓인것만같고.. 작가님께서 장애아동 아이엄마를 보며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던 그 말과 그눈빛을 저도 견디다 못해 지금은 다시 치료를 멈췄네요.. 제눈에는 온유가 말을 참잘하네요. 우리아이는 4살인데 아직 엄마라는 말 외에는 할줄모르는 무발화아이랍니다. 온유처럼 말할날이 올런지 까마득 하지만 하나님의 선한계획 아래 우리아이도 치유를 받을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귀한 나눔의 간증 감사합니다. 온유와 진유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아이도 없는 저는 왜 눈물이 날까요ㅠ 삶속에서 역사하시고 세밀하게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을 통해 깨닫게 하셧어요. 주영훈 집사님의 마무리 멘트는 한편의 설교보다 더 강하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두분 mc님도 잇는 모습 그대로 편안한 나눔이 은혜가 됩니다. 많이 달라진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저의 삶이 주님안에서 날마다 새로와 지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딸도 결신발작으로 힘들어하다가 약을 끊은지 1년이 넘었어요. 약을 끊은 후 뇌파가 정상으로 돌아와 완치는 받았어요. 그래도 이번 29일 한번 더 찍어보기로 했어요. 아이로 인해 절망과 아픔이 많았고..그것으로 두 아들을 괴롭혔네요...식탁에ㅜ앉아 간증을 듣는데...둘째 아들이 그거 누구 얘기ㅜ아니야? 하네요. (전에 다른 간증으로 착각) 아니..거기하고 같은 이름이야~하는데...제가 말했네요...미안하다. 나도 네 동생 아픈거 때문에 너희들 크는거 제대로 못 봐주고 화만 내서.......그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를 보며...갑자기 눈물이 나대요..어느날...딸이 이렇게 옆에ㅜ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평생 약을 먹어도 ...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그것도 감사하다는 기쁨이 밀려왔는데...하나님은 그때의 저에게...미소를 보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이제 알았니~하면서....간증하신 분의 말처럼 온유가 크면서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요...개인적 문제..사회적 문제..주변 문제...문제가 없을 수는 없지만 두렵지 않다는 말...공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이놈의 cbs 너튜브 프로그램은 뭔데..... 자동으로 계속 올라오냐????????????????????????????????????????????????? 너튜브에 무슨 짓을 한건가???????????????????? cbs라는 것도 넘 웃긴데................................................................................................................................................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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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씨만의 죽음과같은 고난과 비참함의 터널이 없었다면 저런 멘트가 나올수 있었을까. 새롭게 하소서 진행을 위해 주영훈씨를 인생을 통해 훈련시키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정말 하나님 몰라서 고통과 절망가운데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주영훈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온유보다 14년 먼저 그 길을 밟아왔어요..
하루하루 천국과 지옥을 오고갔었답니다..
지금은 어엿한 대학 2학년 재학중이고 다른사람이 하지못하는 재무제표팀에서 세무회계일도 잘하고 있어서 본인도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게 하십니다
여호와이레 주님의 섭리를 기대하며 진유ᆞ온유 축복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많이 힘드셨죠 자녀가 잘돼서 좋으네요~~♡
장누리 집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아들 장애진단 받고 힘든데 힘을 내겠습니다 송영길형제님 축복합니다
주영훈씨 는 (작사. 작곡.가수.) 새롭게하소서 진행 연애인진행 여러가지 은사 많이받으셔군요. 늘감사하는마음가짐이라 축복받으심넘침니다. 항상잘되시길 응원합니다.승리하세요~~
주영훈 집사님의 마지막 거울이야기는 정말 인생최고의 말씀이네요. 무릎을 탁 쳤어요.
동거인에서 부부가 됐다.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다고 옆에서 듣고 계신 아버지가 말씀하십니다ㅎㅎㅎ
평생 동거인으로 사는 부부가 많은데
딸이 정말 귀한일 했다고..하시네요.
가족 얘기를 다 오픈하기 쉽지않은데
감사합니다
제 딸과 많이 비슷하고 저의 가정과도 많은 부분이 겹치네요 발달장애아를 기르는 엄마로서 따뜻한 위로해주고싶네요 하나님의 세심한 위로와 깊은 사랑이 진유 온유가정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가정에도
넘치는 축복이 있으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주영훈씨의 간혹나오는 피드백이 경험에서 나오는 실천신앙이네요.
주영훈씨의 피드백에서 나오는 믿음의 경륜이 느껴집니다.^^
주영훈님 어럭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말씀입니다 참 많이 배움니다~
작가님, 힘든 시간을 지내왔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주님의 품안에서는 그 힘듬가운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주님의 축복이 가정에 깃들 것임을 믿습니다.
부부의 관계회복, 다른 장애인에 대한 깊은 배려와 치료, 진유의 올바른 성장과 온유도 느리지만 잘 성장할 수있는 복을 받으심을 믿습니다.
힘든 얘기 고맙고요
주영훈씨와 사회자분들의 아름다운 위로도 인상깊습니다.
주영훈교수님 사회 너무 잘 하십니다 감사드리고 온유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진유온유 축복합니다
오늘도 큰은혜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봅니다 주영훈씨 그때 그때마다 은혜스러운 말씀은 하나님께서 특별은총인것 감사하네요 새롭게 하소서 팬이~♡♡♡
.
ㄸㄹㄲ
@@이재순-l6b8n ㅣ
장누리집사님,더 늦기전에 온가족이 회복의길로 인도되심.축복이네요~
주영훈님,정말 상담학과,교육을 공부하심이 너무잘 맞으실거갔아요,~~^^
발달지연아동 부모로서 참 눈물이 많이나네요
맞습니다!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는 거울~ 그 거울 속의 내 모습은 부족, 실패, 수치, 힘들고 외롭고 낮은... 그래서 드디어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는, 그런 복된 거울이네요! 저에게도 그런 거울이 있고요. 주영훈님의 비유가 참 적절하고 멋집니다!!
작가님의 간증도 저를 돌아보지만 주영훈씨의 마지막 멘트도 감동입니다
송영길님♡웃는모습이 너무 좋아요♡♡축복합니다
송영길 형제 보니까 좋네요.
저도 송영길님 계속 뵙고싶어요^0^!
저도 최근 몇번 안보이셔서 송영길님 찾게되네요~^^
주영훈님 입술이 보배롭습니다~오늘도 거울을 보며 깨닫고 회개하겠습니다~♡
주영훈씨를 통해 큰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설교보다 더 와 닿았습니다.
아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목적과 방향을 바로 잡아주시는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저도 딸로 인해 기도가운데 있습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같이 가요~
오늘 주영훈님의 말씀은 최고였습니다..
눈물이 많이납니다..
저도 얼마전에 거울을 통해 제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거든요...
오늘의 간증을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영훈씨의 마지막 나눔의 말씀은 징짜
감동과 큰위로가 됩니다.
같은처지에 있는 사람이라 더 와닿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누리 작가님 힘내세요! 진유, 온유 그리고 아빠까지 화이팅! ^^
감동적인 간증 감사합니다
작가님~ 삶을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할렐루야!
간증너무 고맙고감사합니다! 신실하신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주영훈님 정말감사합니다! 송영길님 사랑합니다! 안수지님 사랑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
오늘도 주님의 귀한 역사하심과 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장누리 작가님 저랑 비슷한 정서와 환경을 갖고 계셨어요!!
역시 문제를 통해- 우리를 성장시키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호흡이 멎을것같다는집사님 말씀 공감되고 너무 기슴아파요~
다시한번 힘을냅니다
온유야 너무예쁘다♡
저도 뇌성마비 아이를 키우면서 물리치료학과4학년인데 자매님 이야기를 정말 가슴으로 들었어요 그저 하나님이 맡겨주신대로 잘 돌려드릴수있게 오늘도 주님안에서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요~^^
많이 공감이 갑니다~~!
전 화상으로 정신지체가
되어 지금은 34살이 된 청년의 엄마입니다
아이도 하나님의 자녀
아이가 축복의 통로라는것을 예수믿고 깨달았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할수 있큰 것은 한계입니다
주님께 자녀를 맡기고
자녀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하며 그의나라와 그의 뜻을 구하니 더하시는 축복을 경험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간증과
주영훈사회자의 멘트에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하나님이 아드님의 앞길을 잘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간증 넘 잘들었습니다.아이를 통해
좀더 성숙한어른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온유로 통해 하나님의성숙한자녀로 한층성장하시고 온유가정이 더욱 행복하길
바래요..
아멘 오늘도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주영훈님 마지막 맨트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마에 정답을 붙이는 게임다 아는데 나만 모르고 행동하는 정답 또 내삶의 수많은 거울들 이새벽에 많은 깨달음과 은혜 받았습니다 ~샬롬~
장작가님과작가님가정에 크신하나님의사랑,축복 늘넘치시길기도드리며~♡ 주영훈님 패널분들도 축복합니다 샬롬~^^♡♡♡
답이되는 거울...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라는 선물들 정말 내힘이 아닌 하나님 사랑과 은혜로 의지하며 감사하며 축복하며 키워야겠어요 작가님을 통해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귀한 간증 들으니 감동입니다^.^
장누리 작가님. 저도 아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진솔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진유 온유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낳으면 알아서 크는줄 알았던 첫째와는 달리
가르쳐줘도 못하는 둘째아이를 키우며 조금 늦은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발달장애 언어장애를 가진 아이가 또래와 비슷하게 맞춰지길 기다리는 어미의 마음은 정말 가슴이 무너지더라구요.
모두 내탓인것만같고..
작가님께서 장애아동 아이엄마를 보며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던 그 말과 그눈빛을 저도 견디다 못해 지금은 다시 치료를 멈췄네요..
제눈에는 온유가 말을 참잘하네요.
우리아이는 4살인데 아직 엄마라는 말 외에는 할줄모르는 무발화아이랍니다.
온유처럼 말할날이 올런지 까마득 하지만 하나님의 선한계획 아래
우리아이도 치유를 받을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귀한 나눔의 간증 감사합니다.
온유와 진유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아이도 없는 저는 왜 눈물이 날까요ㅠ
삶속에서 역사하시고 세밀하게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을 통해 깨닫게 하셧어요. 주영훈 집사님의 마무리 멘트는 한편의 설교보다 더 강하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두분 mc님도 잇는 모습 그대로 편안한 나눔이 은혜가 됩니다. 많이 달라진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저의 삶이 주님안에서 날마다 새로와 지기를 소망합니다..
이중간첩 ㅎㅎ 역시 현명한 주영훈씨예요. 주영훈씨 매끄러운 진행에 새롭게 하소서 더 열심히 챙겨보게 돼요. 감사합니다~
장누리 작가님~~ 아픔도 복이라고 고백하시는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온유.진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온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옆에있으면 꼭 안아주고싶네요. 축복합니다~
저도 굴곡진 삶 속에서 출구 없는 굴속을 헤맸던 시절이 있었지요.
귀한 간증을 통해서 뒤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흉내낼 수 없는 그 삶을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온맘대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입니다 ㅏ 잘 받았읍니다
하나님께서 선미에게 주기도문 잘외우고 교사로 잘 섬기고 새가족 잘 섬길수 있고 가정이 화목하고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게 은혜베풀어주시기 기도드립니다.
장누리 작가님 항상 하나님 안에서 진유 온유랑 행복해지고 또 즐거운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힘내세요!!!
온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온유 어머니 하나님의 은총으로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진솔한 간증에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우리에게 최고의 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된 간증 감사합니다 ^^
온유 하이팅~♡♡
감사합니다 아멘
간증을 듣다가... 가족이 다같이 자는 방법도 있는데... 왜 따로 자야하는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유를 생각하시면 다같이 자는 방법도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특별이 사랑하는 가족이네요 주신 시명갖고 많은 온유같은 가족의 영원을 하나님 마음으르 위로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 믿는 저녀의 입술은 축복의 권세가 있답니다 ~♡
발달장애아들의 미술치료분야에서 최고가 되셔서 아픈이들을 치유하시는 선생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우와~~~~~~~~~~주영훈씨 귀하십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진유가 외롭지 않게 건강하게 성장 하기를 바랍니다.
뇌전증 이야기 보니까 요번 2020 다니엘 기도회 나오셨던 김예랑 성도님 간증이 생각나네요
김예랑 성도님은 다니엘 기도회 전, 이곳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먼저 알게 되었어요.
저도 오늘 보면서 예랑집사님 떠올렸었어요
터널을 지나 정금같이 나오시는 믿음의 지체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멋져보입니다
진솔한 간증 잘들었어요. 내목소리 내시고 남편 존경하면서 살면 좋을듯해요 이중간첩 좋아요 😀
저희딸도 결신발작으로 힘들어하다가 약을 끊은지 1년이 넘었어요. 약을 끊은 후 뇌파가 정상으로 돌아와 완치는 받았어요. 그래도 이번 29일 한번 더 찍어보기로 했어요. 아이로 인해 절망과 아픔이 많았고..그것으로 두 아들을 괴롭혔네요...식탁에ㅜ앉아 간증을 듣는데...둘째 아들이 그거 누구 얘기ㅜ아니야? 하네요. (전에 다른 간증으로 착각) 아니..거기하고 같은 이름이야~하는데...제가 말했네요...미안하다. 나도 네 동생 아픈거 때문에 너희들 크는거 제대로 못 봐주고 화만 내서.......그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를 보며...갑자기 눈물이 나대요..어느날...딸이 이렇게 옆에ㅜ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평생 약을 먹어도 ...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그것도 감사하다는 기쁨이 밀려왔는데...하나님은 그때의 저에게...미소를 보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이제 알았니~하면서....간증하신 분의 말처럼 온유가 크면서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요...개인적 문제..사회적 문제..주변 문제...문제가 없을 수는 없지만 두렵지 않다는 말...공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하나님의 뜻은 이땅가운데 있지않음이 감사합니다.
오직주만바라는 은혜를 구합니다.
출연진 쵸이스를 어떻게 할까요?
저는 크리스챤이 아니고
말씀에서 여러 목사님 설교
간증부터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미에게 사도신경주기도문 잘외우고 교사로 잘 섬기고 새가족 잘 섬길수 있고 가정이 화목하고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게 은혜베풀어주시기 기도드립니다.
오늘 초등학교5학년6 내년에 울딸예요 온리인 수업에 선생님 잘할수있도록 기도했어요
김학중목사님 김정화님도 보고싶어용^^주영훈씨 화이팅!
인스타그램에서 뵌 장누리작가님과 온유^^ 여기서 봐서 또 반갑고 , 은혜입니다 :)
거울~~아멘
낙이 있음 위험하다 ㅎ
그쵸..그럴때 있죠.
그뒤에 올 굴곡과 시험
너무 두려워요...
아멘!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명한 사람아니고 내 주변에 계시는 평범한 사람들의 신앙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하나님께 감사해요
💖Good Life💖
정말 생활간증;; 일상에서 만나는 하나님
비슷한 어려움 속에서
Ccm가사처럼 힘든 일상에서 은혜도 무뎌져 가고// 믿음도 사라지는 것 같고 내 삶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은 안계신것 같고
다른 분의 간증이지만 동일하신 하나님을 부여 잡아 봅니다
아멘
주영훈씨 옷이 넘 멋있네요
은근 모델같으세요 ㅎ
저희 남편과 같은데요-..-
그런 가정이 대물림되지 않는,방법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죠....
와~, 이중간첩....., 진짜 너무나 정답ㅎㅎㅎ!
밑에 자막이 글이 나오는데... 그대로 나오질않고 뭔가 좀 이상합니다....
화면을 한번 톡 치시면 우측상단에 cc 버튼이 나와요.
눌러서 자막설정을 해제하세요.
@@user-wi9uk4fj9t 감사합니다
34:46
동거에서 부부로 되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음양탕 아주쉽습니다 물을 반컵정도 끓인물에 찬물 로 반컵 위에 채운다음 바로 마시는겁니다
뇌전증에 도 효과가 있답니다 믿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믿고 하루에 두번정도 공복에 딸에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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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타투하는게 굴곡진 삶이 아닐진데 삶의 깊이를
모르시네요~
진실성 결여된 느낌요~
굴곡진 삶을 내가 살 수 없으니 그렇게라도 해보고 싶었던거죠. 그게 뭐 진실성결여냐. 이 양반아. 전체를 보라고. 쯧쯧.
그냥 보지마~~
이놈의 cbs 너튜브 프로그램은 뭔데..... 자동으로 계속 올라오냐????????????????????????????????????????????????? 너튜브에 무슨 짓을 한건가????????????????????
cbs라는 것도 넘 웃긴데................................................................................................................................................
덧붙여 가족중에 누가 임종할때 그분에게 민지 병 그러니까 저승길 가다가 강물에 버리라고 부탁드려 보세요
미리 상의를 해서 부탁해 놓으세요
이 무슨 황당한 댓글을....@@
???
ㅎㅎ 무슨 이런 말씀을....
예수 믿지 않는 분도 이런거 보시기는 하네요 전지 전능하신 예수님 십자가 보혈을 믿고 구원 받으세요
미신에 쩌든 분이시네요.
복음의 삶은 모든 우상,미신,사주,팔자로부터의 해방이며 예수그리스도께 온전히 뿌리내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