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은 돛이 달린 배를 타고 깊고 어두울 수밖에 없는 곳을 겁 없이 잘 다가가서 나를 뱉곤 해 저 일렁이는 바다와 점점 더 깊어지는 나를 봤어 도무지 알 수 없는 얼굴을 해 너도 나와 같다면 깊게 떠나가자 저 일렁이는 바다로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덕이고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나의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를 들어주겠니? 일렁이자 나와, 잊혀가게 둬보자 살아지자 나와, 흘러가게 둬보자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우리 사랑을 보내던 그 일렁이던 날 대체 언제가 내게 괜찮은지 하나 모르는 어두운 날들에 살아가던 마음들 다 모두 섞어진 그날에 우린 함께일까?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결국 내 바다를 위해 도와주던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이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를 들어주겠니? 일렁이자 나와, 잊혀가게 둬보자 살아지자 나와, 흘러가게 둬보자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우리 사랑을 보내던 그 일렁이던 날 ooh (ooh)
유리사마의 팬으로서 저에게 음악의 기쁨을 주는 유리사마가 행복하길 바라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유리사마가 적당히 고독하고 적당히 힘겨웠으면 하는 나쁜 마음도 있네요.. 그래야 이런 깊은 통찰이 있는 아름다운 음악들이 계속 나올테니까요.. 이기적인 제 자신이 싫네요.. 이런 나쁜 마음을 익명에 숨어 털어놓아 봅니다..
😭😭 갓유리 ..🎉 진짜 내마음이 일렁입니다 🤍🤍🤍🤍🤍
가을의상 너무 예쁘세요 유리누나
이번 앨범 라이브 후에 당신은 누구시길래도 라이브로 불러주세용🫶🏻
왤케 예뻐,, 이 영상에서 유리 헤메 너무 찰떡,,❤︎
2절 하이라이트 '사랑하자' 자주 들을수없는 음색이 나오네요 너무 좋아요!!!!!
진짜로 라이브버전 올려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모래로써 자랑스럽습니다!!
일렁이자 3:34 나오는 호소력은 새롭더라구요
매일매일 유리의 노래에 담겨있는 목소리와 감정으로 위로받으면서 살고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라이브로 제일 듣고싶었던 노래
최유리 추앙해
3:33 이 부분 다 좋아하는게 신기방기
사계절하고 이 노래만 반복이네요
일렁이자 너무 좋아요. 😊
고마워요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밑줄 긋고 다짐하듯 내뱉어보게 되는 가사🥹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ゆったりと流れる曲。
静かな温もりを感じて、ゆらゆら揺れ動く心が落ち着くのを感じる。
今度…心に元気が無くなったら、海に行ってみよう。
夏の賑わいが過ぎた静かな浜辺で。
この曲を聴きながら🥰🎧
顔に当たる太陽の温かい日差しと、微かに香る潮風。
少し寒くなったけれど、胸いっぱいに深呼吸してこよう。
そうしたら少しは爽やかに穏やかに日々を過ごせるだろうか。
あなたの曲は、本当にそっと心に寄り添ってくれるような気がして、私はいつも柔らかい幸福感に満たされる。
素敵な音楽を世界に届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
💖
플리에 이번 앨범만 넣고 돌리고 있습니다~!! 노래 넘 좋아용🤓☺️
영광님 도훈님 지혁님도 늘 고마워요
이 앨범은 소장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노래해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내 최애곡.. 진짜 마음을 일렁이는 것만 같은 노래임..
이 곡만 기다려왔습니다❤
구래 일렁일게 ❤
왔다 내 도파민..
바로 달려왔다. 유리는 라이브가 최고예요....⏳🤎
이번앨범최애
Beautiful ❤
아름다운 노래😢❤❤
행복해요.
얼릉 라이브 다 보고 싶다
역시 최고
노래가 다~~
넘 좋아요❤
아 이것만 일주일을 기다렸어 오예오예
최고다❤
어익후 이리 귀한 영상이....!!!
❤❤❤
미쳤다
내가수화이팅😊
난 작은 돛이 달린 배를 타고
깊고 어두울 수밖에 없는 곳을
겁 없이 잘 다가가서 나를 뱉곤 해
저 일렁이는 바다와
점점 더 깊어지는 나를 봤어
도무지 알 수 없는 얼굴을 해
너도 나와 같다면 깊게 떠나가자
저 일렁이는 바다로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덕이고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나의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를 들어주겠니?
일렁이자 나와, 잊혀가게 둬보자
살아지자 나와, 흘러가게 둬보자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우리 사랑을 보내던 그 일렁이던 날
대체 언제가 내게 괜찮은지
하나 모르는 어두운 날들에
살아가던 마음들 다 모두 섞어진
그날에 우린 함께일까?
휘몰아치는 바람 또 바람
결국 내 바다를 위해
도와주던 내 사랑이건만
도대체 알 수 없는 이 마음들은
어디로 보내야 해?
바다야, 나를 들어주겠니?
일렁이자 나와, 잊혀가게 둬보자
살아지자 나와, 흘러가게 둬보자
사랑하자 할 때 끄떡없어 버리자
우리 사랑을 보내던 그 일렁이던 날 ooh (ooh)
❤
오늘은 출근할 때 솔직히 말할게 오랜만이야 잘지내자우리 방황하는 젊음 바람 단하나
퇴근할 때 일렁이자 우리의 언어 반복
감사합니당!
💚💚💚💚💚💚💚💚
너도 나와 같다면 깊게 떠나가자 저 일렁이는 바다로✨
일렁일게요🫰✨️✨️✨️💚
유리사마의 팬으로서 저에게 음악의 기쁨을 주는 유리사마가 행복하길 바라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유리사마가 적당히 고독하고 적당히 힘겨웠으면 하는 나쁜 마음도 있네요.. 그래야 이런 깊은 통찰이 있는 아름다운 음악들이 계속 나올테니까요.. 이기적인 제 자신이 싫네요.. 이런 나쁜 마음을 익명에 숨어 털어놓아 봅니다..
이날만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오른손으로 원기옥 모으는중
최유리 미안해 이제 너 혼자 지내야할 것 같아.
내 약혼자🙈
일렁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