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12月의 무도] “10년 안엔 데뷔하실 수..” 데뷔 20년 차 사장님급 개그맨의 아이돌 오디션 도전기😅 “아이돌 특집” 1편 #옛능 MBC100731방송](http://i.ytimg.com/vi/bLB1jEUFiEQ/mqdefault.jpg)
솔직히 이건 무도 역대급
앜ㅋㅋㅋ 디스코를 모르면 기본을 배우면 되는데난이더 있는거 보고오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
07~11은 그냥 서있기만 해도 레전드 막 나왔던 시절ㅋㅋ
ㄹㅇㅋㅋ
뭐만하면 역대급 이지랄
무한도전 레전드 개많음ㅋㅋ 의상한형제 꼬리잡기 돈가방을 들고 튀어라 정신감정 식객특집 등등 너무많음 ㅋㅋ
와 진짜 돌아이다 저렇게 많은사람앞에서 어떻게 저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홍철이 진짜 캐릭터 잘 잡아서 저정도로 보여준게 너무 고마움 당시에는 몰랏는데 지나고나니 알겠다
이름없음 진짜 민경훈이랑 노홍철이랑 댄스배틀 추면 좋겠다
설리만 보면 맘이 아프네
노홍철을 잘모르시는군요 저건 약과중에 약과입니다
노홍철 티 이쁘다
개인적으로 노홍철 디스코 추는 장면 무도 역대급 장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ㅋㅋ 진짜 본방으로 보다가 웃겨서 토할 뻔 했음ㅋㅋㅋㅋㅋ
이정호 ㅈㅇㄲ
토를 오ㅑ 햌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ㅇㅈ 개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학교에서 맨날 따라했는데
디슷코 소환
3:45 유재석이 노홍철 엉덩이 찰싹 때리고 바지 올려주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
agace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잘 들어보면 홍철아아 홍철아아잇 하는데 노모가 야이눔아~.. 이 녀석아아아 하는 톤이라 더 웃김
@@Yoonmi-r5q ㄹㅇㅋㅋㅋㅋㅋㅋ 약간 모자란애 안타까워하는 동네형같음
개그맨 오디션이였으면 ㄹㅇ 그냥 합격
얼굴만으로 2명은 프리패스임
오디션 프리패스상
ㅋㅋㅋ프리패스 인정
괜히 본업이 개그맨이 아님
심사위원이었을 개그맨들이 다 자지러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
3:29 킬링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걱삐걱소리 들림
접신의 경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하하: 노홍철 헤어졌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
저랬나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
@@LDJ9222 그러지 마세요~
아 배찢어짐ㅋㅋㅋㅋㅋ
3:29 킬링포인트.ㅋㅋㅋ
접신의 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존나 자막 간결한거도 개웃김ㅋㅌㅋㅌㅌㅌㅌㅋㅋㅌㅌㅋㅌ
아니ㅋㅋㅋㅋ 로봇 같이 춤춤ㅋㅋㅋㅋ
@@AYJeong-p4b ㅋㅋㅋㅋㅋㅋ접신의 경지 미친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정형돈 반응 = 내반응ㅠㅠ 진짜 눈물나게 웃겨 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니야
3:11 정형돈 집어던지는 유재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rik park 정형돈 풀썩..쓰러지는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유반장 인성 ㅋㅋㅋㅋ
윾갈비
정형돈 웃음소리때매 더 웃김ㅋㅋ
ㅋㅋㅋㅋㅋㄹㅇ
형돈이형 어서오고
프사 정형돈인가요?
@@playboytiddy4311 야인시대 개코에요
으 극혐
5:33 왜 기대하는 표정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산슬 오디션 보던 시절이니까요ㅋㅋ
양심없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할만 해 ㅠㅠㅜㅜㅜㅜㅠㅠ존나재밋응
유재석 저래 진심으로 재밌어 하는 거 요즘은 볼 수가 없네 ㅋㅋ
이광수는 ㄹㅇ임. 유재석의 찐행복한 표정을 자아내는..
ㄴ이광수는 컨셉이 절반 이상인데 노홍철은 사기꾼은 컨셉인 부분이 어느정도 있지만 저런 도라이같은 짓은 거의 본인 모습 그대로임ㅋㅋㅋ 그래서 유재석이 더 좋아했음
저정도로 박장대소는 노홍철밖에 없었음
ㅁㅈ이광수는 컨셉인거 너무 티나서 ㅋㅋㅋㅋ 근데 노홍철은 ㄹㅇ 찐임
진짜 몸을 못가눌 정도로 웃네 ㅋㅋㅋㅋㄱㄱ
무한도전 보는 내내 재미있었던건 짝꿍 특집이었지만 정말 임팩트만 봤을때 웃다가 기절할 뻔 한건 인생에서 이 장면이 유일... 웃다가 숨이 멎어 죽을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들었던 유일한 순간 이었음...
ㄹㅇ 처음봤을때 진짜 눈물나고 갈비뼈 부서지는줄 알았는데
@@Dkfckzk 프사의 얼굴이 코가 참 크네요
@@ngmm1912 코가 두개인데?
@@Dkfckzk 나는 디스코를! 했다!
심장마비영상 ㅋㅋㅋ
노홍절 진짜 대단하다ㅋㅋㅋ 진짜 저런캐릭터 다시는 나올수없을듯ㅋㅋㄲㅋ
3:51 하하 웃다가 토한다ㅋㅋㅋㅋ
역대 이런 예능캐릭터가 다시 나올수있을까싶다
좋아요는 눌렀다만....자꾸 캐릭터 캐릭터 하는데, 그러니까 아직도 그 지겨운 캐릭터 예능을 유재석이 아직도 20년을 하는거임. 저 당시 노홍철은 의도적인 캐릭터가 아니고 정말 리얼이었기에 모두가 사랑했던거임.
@@이거다주세요 뭔 쌉소리를 수정까지
해가면서 해대고있어 잠이나 쳐자
@@콥슬머리 지가 3년 전에 쓴 글 수시로 쳐 확인하나보네..야간 알바하면서 ㅆㅂㅅㄲ가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이거다주세요캐릭터가 꼭 연기자를 뜻하는건 아닙니다..
3:28 이 부분은 진짜 레전드다.. 레전드야.ㅋㅋ
2:48 유재석 찐텐웃음
4:29 노홍철 헤어졌을때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3:39 아 구석탱이에 정형돈 얼굴이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뒤지기 직전 ㅋㄱㄱㄱㄱㄱ ㄱㄲ
무도 역대 넘버 원이다 아이돌 오디션이ㅋㅋㅋ 어쩜 순서도 젤웃긴 노홍철이 마지막이냐ㅋㅋ 심사위원도 전까진 심사하다가 마지막쯤 되니깐 그냥 웃으며 관전함ㅋㅋ
노홍철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홍철도 얼마나 춤노래를 잘하고싶을까ㅠㅠ 끼는.넘치는데 그 끼가 리듬과 박자에 하나가 되지 못한다나 사실
잘 하면 무도 레전드편에 이름을 못 올리죠
4:24 원래 웃음 잘참는데 본인도 웃겼는지 ㅋㅋㅋ 너무웃기다ㅋㅋㅋㅋㅋ
테엣!
노홍철 저리 표정관리 못하는거 첨봄 ㅋㅋㅋㅋㅋㅋㅋ
2:45 전설의 디스코 시작
3:46 우리 애 홍철이 챙기는 엄마 유재석 ㅋㅋㅋ
2:45 찌롱이 왜이리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자기 나름 열심히 주는거 너무 웃기닼ㅋㅋㅋ
무한도전 역대급 빅재미... 봐도봐도 안질려
진짜 이런 캐릭터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음ㅋㅋㅋㅋㅋ
유재석 "쟤 뭐야" 랑 "쟤 지금 막 추는 거야" 딱 두 문장 밖에 못 하는게 너무 웃겨.
진짜 디스코 출때 표정도 뭔데 아 미치겟네진짜 홍철형님 올타임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홍철 춤추다가 갑자기 웃통 깠을때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유재석 달려와서 엉덩이? 찰싹 때리고 옷 정리해주는겤ㅋㅋㅋ바지 끌어올려주는게ㅋㅋㅋㅋ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진짜 광분하는 애 달래는 부모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10년전에 봤어도 개웃겼는데 여전히 레전드다
인사드려 홍철앜ㅋㅋㅋㅋㅋㅋ인사드렼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해야지 얼른!
3:11 항도니 웃음소리랑 음악이랑 찰떡인 게 개웃김 ㅋㅋㅋ
3:14 박자 딱딱 맞는거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ㅜㅜㅠㅠㅠ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맨처음에봤을때 숨도못쉬고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봐도 숨이 껄덕넘어가겠다
모든 예능 통틀어 올타임 레전드라고 봄 ㅋㅋ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웃어서 갈비뼈 아팠던적은 처음임 ㅋㅋ 아직도 가끔 한번씩 봄
유재석, 정형돈 찐 웃음 ㅎㅎㅎ 근데 준비 동작부터 나도 모르게 웃게 됨.
0:01 하하는 벌써부터 웃네ㅋㅋㅋㅋ
앞순서였던 정형돈이 웃겨서ㅋㅋㅋ
찌롱이 춤출때 항도니 웃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고래같아
설리 해맑게 웃네..너무 예쁘다
이건 진짜 언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돈 서로 붙잡고 우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홍철 복근에 줌인해서 물음표 두개, 접신의 경지. 자막 진짜 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처음 봣을때
너무웃어서
머리가 어지러웟음 ㅋㅋㅋㅋ
02:27 유재석 코먹는소리 컹ㅋㅋㅋㅋ
저도 진짜 웃기면 이렇게 웃어요ㅋㅋㅋ
@@singingenglishteacher3809 예뻐요
진짜 봐도봐도 안질리고 봐도봐도 웃겨 미쳤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 소리진짜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때매 한번 더 봤는데 존나웃기잖아요시잨ㅋㅋㅋㅋ
똥쌀때 나는소린데ㅋㅋㅋㅋㅋ??
밥안먹고 온줄
그 녀석 보고싶다.......홍철 오빠 빨리 무한도전에 돌아와요....넘 보고싶어요...ㅜㅜㅜㅜ
ㅠㅠㅠ
Yue Chen 돌아갈 곳이 없어졌다고 한다ㅠㅠ
무도보러왔다가
우리 설리도 보네
자이언트 베이비 시절
참 이쁘다~♡♡
키도크고
몸매도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미소도 예쁘고
목소리도에쁘고
천사같은 우리설리 사랑해
설리야 위에서는 행복해라 여기서 웃는모습보니 기분이 좋다
우선비 ㅠㅠ
니부모한테나 잘해라
@@eldorado5830 니 부모한테나 잘해
사회생활못하는놈들 많노 5살 이전에 어떤 부모의 밑에서 자랏는지 너무 잘 알겠다 실패한 인생 살아가느라 자살마렵겠지만 아자아자 화이팅이다
우선비 댓글들 왜 저럴까요..? 참내....
이거 춤추는거 보고 진짜... 웃다가 고통스러워서 혼났음 ㅜㅜ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미쳤다이거
미친ㅋㅋㅋㅋㅋ
4:25 머쓱 개웃김 ㅋㅋㅋㅋㅋ
노홍철 다시 흥하자 이런 예능인이 없네
노홍철이라는....예능 천재에 존재감이란...........
역대 모든 예능인 통틀어서 노홍철 전성기때 폼 능가하는 자는 진짜 절대없다.
3:17 음악 삐리빗 소리 들리니 노홍철 당황한것도 개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 볼 때 뒤집어진 기억을 못 잊겠음 쿨타임 찰 때마다 오는데 질리지가 않넼ㅋㅋㅋㅋㅋㅋ 특히 디 슷코... 춤도 춤인데 수습하는 유반장이 킬포
예전에도 몇번을 돌려봐도 재미있었는데
지금 시대에도 몇번을 돌려봐도
너무 웃김
덕분에 내가 '왕' 자가 생길 거 같음 ㅋㅋㅋㅋ
유재석과 정형돈이 바람잡아주니 양념까지 아주 기가 막힘
03:46 진짜 복근 6번까지 다 나오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 역사상 토할만큼 임팩트 있게 웃겼던건 이게 유일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 노홍철때문에 웃음 개터진거 인상적임 ㅋㅋㅋ 나름 진짜 오디션처럼 보이려고 진지하게 노력한거같은데
설리가 보이네! 그곳에서는 행복하니? 악플과 비교없는 세상에서 사랑받으며 다시 태어나길!
4:28 유준상 존똑 ㅋㅋㅋㅋㅋ
진짜 이편은 한명도 빠짐없이 ㅈㄴ웃겼는데
아니 홍철이도 웃긴뎈ㅋㅋㅋ유명 아이돌그룹이 그냥 옆에서 구경하러 온것도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ㅋㅋ요 당시엔 에프엑스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인이였어요~~ 소속사 측에서 피알할겸 내보낸걸로.
에프엑스? 첨들어보ㅔ네
@@westeast4725잼민쓰..
@@westeast4725에펙을 모르다니..!! ㄷㄷ 세월 ㅜㅜ
옛날에 이거보고 웃겨죽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레전드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정형돈이 엎어지면서 오열하면서 웃는것때메 거 웃곀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ㅋㅋㅋㄲㅋㅋㅋㅌㅋㅋㅋ
정형돈 찐텐웃음이 증명한다 ㅋㅋㅋㅋㅋ
저렇게 환한 웃음을 짓고있는 설리가 너무 많이 그리워요 아주 많이
아무런 걱정없이 웃음짓던 이 시절도 엄청 많이 그리워요
노홍철은 빨리 돌아와야한다 무도로!
맞아요
근데 돌아올곳이 없어졌네??
2:20 여자심사위원 웃는거 쥰나웃기네
기획실장님 결국 놓고 웃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처음 볼때 아직도 기억나네 노홍철 춤출때 웃다가 배에 경련 왔었는데 ㅋㅋㅋ
인.체.오.작.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노홍철예능최고의 순간이다
진짜 이거보고 숨넘어갈듯이 웃었는데 광대 ㅈㄴ 아프고 배아프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ㅈㄴ 못하는데 ㅈㄴ 진자하고 ㅈㄴ 열심히함 ㅋㅋㅋㅋㅋㅋ유느 ㅈㄴ 웃기면서 안쓰러움도 겹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레전드 컷인대 대박웃겨 ㅋㅋ
2:05 거의 똥싸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추하다 자세가 ㄹㅇㅋㅋㅋㅋㅋㅋㅋ
ㅋㅋ
4:46 ㅋㅋㅋㅋㅋㅋㅋ'토마스' 소스 스파게티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오타났음 ㅋㅋㅋㅋㅋ
매의눈 ㅋㅋㅋㅋㅋ
헐 처음알았네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편집하다가 잘못 친듯ㅋㅋㅋㅋㅋㅋ
와ㄱㄱㅋ ㄱㄱㅋ ㄱ토마슼ㄱ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초에 배에다가 ? ? 이거 때려박는게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ㅇㅈ
진짜 옛날에 이거 생방으로 보다가 웃다죽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웃지 않을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노홍철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 ㅅㅂ ㅋㅋㅋ
여자 아이돌 옆에 두고
왕자 보여준다고 윗통 까고 기침하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
진짜 무도 복습해도 넘나 재밌는 것
형돈이 주저앉으면서 찐웃음 너무 웃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기침 단타치는게 진짜 젤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봐도봐도 또 웃기네... 그립다 무도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까고ㅋㅋㅋㅋㅋ 연기하는거 보고 뒤질뻔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도 유일무이한 캐릭터였죠
노홍철이 ㄹㅇ 프로다 저 상황에서 진지하게 계속 추네 ㅋㅋㅋ 보통 개그맨들도 저러기힘든데 ㅋㅋ
3:22 박자 맞추려고 움찔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가수부문이라면서 노래는 왜 안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05 으흐으응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휘날리면서 웃는 형도니
뜬금없이 추천에 올라왔는데. 감사합니다. 간만에 웃음이 폭발했습니다. 진짜 역대급 명장면이네요. 춤 따라해 봤는데, 저도 사지가 고장나 버리네요.
예전엔 이거볼때 웃기만했는데, 지금은 슬프네.. 저렇게 앳되보이게 웃을때가 있었구나
3:10 정형돈 웃음 치트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출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는 진짜 슬플때마다 보러온다 너무 웃겨
이거 진짜 첨봤을때
웃다가 죽을수도 있겠구나...이런생각들 정도로 웃었는데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오십번보니까 덜웃기네 ㅋㅋㅋㅋ
3:31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접신의경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