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정조차 거부하는 원미경의 자존감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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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80년대를 주름잡았던 여자 배우들이 동시에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차화연 씨, KBS 주말극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 중이고요.
    원미경 씨가 MBC [원더풀 월드]에, 이미숙 씨가 tvN [눈물의 여왕]에 나옵니다.
    그때는 주인공이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어머니로 등장하죠.
    비슷한 시기에 출발했고 너나없이 찬란한 시절을 맞았으나 40여년이 흐른 현재, 가는 길이 저마다 달라졌네요.
    가치관의 차이겠죠?
    #원미경 #차화연 #이미숙 #정애리 #장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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