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 달달포아 종합예술인 피아니스트 김강태 / Liszt - Consolation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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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jolee8012
    @jolee8012 ปีที่แล้ว +3

    김강태 선생님 의 투명하고 맑은 소리 잘 듣고 갑니다^^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ปีที่แล้ว +2

    2022년 5월 27일,,,
    예당 챔버홀 "파리의 회상", 포아 PoAH 연주회
    "Reminiscence of Paris"
    연주회 구성이 탄탄하고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끌려 들어간 연주회 였다.
    주희성
    - Alkan Op. 38a No. 6
    - Chopin Ballade No.1
    하동완
    - John Field, Nocturne No. 5
    - Chopin, Ballade No. 2, Ballade No. 3
    이옥규
    - Karol Symanowski, Prelude, Op. 1 No. 1, 5
    - Chopin/Godowski, Minuite Waltz
    - Chopin, Ballade No. 4
    김유상
    - Chopin Fantasie in F minor, Op. 49
    이진현
    - Clara Schumann, 4 Pièces fugitives Op. 15
    - Robert Schumann, Toccata in C Major, Op. 7
    알캉 이라는 작곡가 연주자와,
    클라라 슈만 이라는 작곡가 연주자에 대해 재 발견하게 된 시간이었다.
    나는 이날 태어나서 처음 LIVE 연주로
    Clara Schumann, 4 Pièces fugitives Op. 15 연주곡을 듣게 된다.
    Piano 이진현 님의 연주였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연주를
    LIVE 연주로 듣게 된다.
    대단한 경험이었다.
    나는 그래서 포아를 좋아한다.
    프로야구 삼성구단과 같은 존재다.
    음악계 프로구단
    = PoAH Piano of Artristy & Humanity Group
    포아는 프로 구단 + 1타 레스너 + 명문대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사람 + 프로 연주자 들의 그룹이다.

  • @일베박멸-s5o
    @일베박멸-s5o ปีที่แล้ว

    김강태 피아니스트님분 대단히 호감갑니다.
    김강태 피아니스트님분은 음악하고 미술 이외에 다방면에서 프로이시므로 펠릭스 멘델스존이 한국에서 환생했다고 평가, 표현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