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포병 전술은 혁신적이고 가장 파괴적이였고 카리스마에 고작 대위였던 나폴레옹을 따르던 수많은 장교와 군사들이 있었다. 나폴레옹이 위대한 이유는 저헌 혼란속에서 똑똑한 두뇌와 엄청난 카리스마로 황제가 된거지. 그리고 나폴레옹 보나파트르가.아니라. 나폴레옹 보나파르 입니다
1. 이집트 원정 나폴레옹이 이집트에서 퇴각한 이유는 오스트리아의 공세와 정치적 입지가 불안해져서 파리로 복귀해야 했기 때문인데, 영화에서는 여자 한 명 때문에 원정을 포기한 것으로 묘사함 2. 역사 왜곡의 정점, 아우스터리츠 전투 아우스터리츠 전투는 나폴레옹 전략사의 황금기라고 불리는 전투로 나폴레옹의 천재적인 전술을 엿볼 수 있는 전투인데 영화에서는 그런 전략이 조금도 보이지 않고 감독 마음대로 창작하여 묘사함 영화에 나오는, 얼음이 부서지면서 물에 빠져 죽는 연합군 장면은 이미 패전 후에 도망치는 소규모 연합군(100명 이하)가 빠져 죽은걸 과장해서 묘사한 것이고 흰 담요 아래 숨어있다가 기습하는 장면은 실제 역사에선 전혀 없었던 일 3. 조세핀의 너무 높은 비중 조제핀 이야기 중 상당수가 영국이나 러시아에서 나폴레옹을 깎아내리기 위해 퍼뜨린 소문으로 그 사실이 입증되지 않음 물론 나폴레옹이 초창기에 조제핀이 만나주지 않자 쓰러진 일화와 죽기 전에 조제핀의 이름을 부른 것은 사실이긴 한데, 영화에 나온 것처럼 식사 중에 싸운다거나, 마중 안 나왔다고 잔을 던지는 등 그런 집착적이고 과격한 행동은 일절 한 적이 없음
영어를 쓰는 나폴레옹과 프랑스인^^ 이순신장군이 일본어를 쓰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 원래 영국이랑 프랑스 사이가 나쁜데 폴레옹시대 프랑스남자 평균신장이 162~164 나폴레옹은 168 임 나폴레옹 부검의가 기록한 키가 168이었음 나폴레옹이 손자병법의 애독자고 동양점술에도 관심이 많았던 인물 러시아에만 안 쳐들어 갔어도 ㅜㅜ
1:55 보나파트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좀 심했다 영화리뷰 양산형의....
1:55 나폴레옹 보나파트르X
나폴레옹 보나파르트O
이상한 시각이네.. 키작고 무시당한 사람이 어덯게 절대 황제까지 오르나.. 포병대 장교로 혁명 와중에 외해된 프랑스군을 장악하고 혁명의 최종승자가 된 사람임. 당시 몇명의 반대파가 있었다고 해도 압도적 지지를 받았는데 이게 무슨..
여러가지 잘못된 고증이나 역사와 다른 각색이 많아서 비판도 많은 작품이래요. 저도 이 작품이 그렇게 맘에 들지 않네요.
말을 똑바로 좀 쳐하세요 술쳐먹고 달지말고
이런 제목 붙이는 이유 뭐가젤 조회수 잘나올까 입니다 이상 ㅋㅋㅋ
사실 키는 평균이고 얼굴도 카리스마 쩔었음.. 패배했기에 어떻게든 까 내려야 하니까 키작고 좃만한 놈으로 묘사해 버린거지 당시 자신의 능력만으로 황제에 자리에 오른 사람임
나폴레옹의 포병 전술은 혁신적이고 가장 파괴적이였고 카리스마에 고작 대위였던 나폴레옹을 따르던 수많은 장교와 군사들이 있었다. 나폴레옹이 위대한 이유는 저헌 혼란속에서 똑똑한 두뇌와 엄청난 카리스마로 황제가 된거지. 그리고 나폴레옹 보나파트르가.아니라. 나폴레옹 보나파르 입니다
영웅 나폴레옹을 기대하고 갔다면 안습의 나폴레옹이 나와서 좀 당황했을 작품...
이 양반은 황제를 해도 왜 이렇게 안쓰러운지.
나폴레옹. 불가능란 없다 !!!!
이게 그 역사왜곡 오진다는 그 영화군요. 프랑스인들이 엄청나게 분노했었죠. 사실 역사를 다룬 영화이기에 극적표현은 있어도 왜곡은 없어야합니다.
좀 친철하게 뭐가 왜곡인지 설명좀 해줘라
@@대한술국나폴레옹이 영어 쓰고있잖아 ㅋㅋ 이순신이 일본어 쓰는거랑 비슷할듯
@@snm-p4z 아흐
1. 이집트 원정
나폴레옹이 이집트에서 퇴각한 이유는 오스트리아의 공세와 정치적 입지가 불안해져서 파리로 복귀해야 했기 때문인데,
영화에서는 여자 한 명 때문에 원정을 포기한 것으로 묘사함
2. 역사 왜곡의 정점, 아우스터리츠 전투
아우스터리츠 전투는 나폴레옹 전략사의 황금기라고 불리는 전투로 나폴레옹의 천재적인 전술을 엿볼 수 있는 전투인데
영화에서는 그런 전략이 조금도 보이지 않고 감독 마음대로 창작하여 묘사함
영화에 나오는, 얼음이 부서지면서 물에 빠져 죽는 연합군 장면은 이미 패전 후에 도망치는 소규모 연합군(100명 이하)가 빠져 죽은걸 과장해서 묘사한 것이고
흰 담요 아래 숨어있다가 기습하는 장면은 실제 역사에선 전혀 없었던 일
3. 조세핀의 너무 높은 비중
조제핀 이야기 중 상당수가 영국이나 러시아에서 나폴레옹을 깎아내리기 위해 퍼뜨린 소문으로 그 사실이 입증되지 않음
물론 나폴레옹이 초창기에 조제핀이 만나주지 않자 쓰러진 일화와 죽기 전에 조제핀의 이름을 부른 것은 사실이긴 한데,
영화에 나온 것처럼 식사 중에 싸운다거나, 마중 안 나왔다고 잔을 던지는 등 그런 집착적이고 과격한 행동은 일절 한 적이 없음
@@SignaturalHY 캬 이게 진짜지 설명도 못하면서 프랑스 사람이 영어 쓴다느니 헛소리하는 놈하곤 차원이 다르시다 ㅋㅋ
일단 나폴레옹 키는 당시 프랑스 성인남성의 평균키였습니다. 이것은 의료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보나파트르x → 보나파르트입니다. 중간중간 등장인물 이름 틀리시는것도 좀 아쉽네요...
그리고 툴롱 전투가 끝나고 5년이 지나서 로베스 피에르가 단두대에 죽는것 처럼 리뷰를 하셨는데... 리뷰 문제인건지, 영화 자체의 문제인건지... ㄷㄷㄷ
나폴레옹이 조제핀 때문에 빡치는 일이 수백번이었는데 양자와 양녀들 때문에 이혼을 못함
영화를 보고나서 나폴레옹 당시의 프랑스군대가 최강군대임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그대를 원했으나 시대는 그대를 외면했다.
와우 대박 😮
낮져 밤이..란 이런걸 말하는 거죠...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인생을 살고싶다
@@박한자성자 먼길편안히가십시오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X 같아안 이유는 저 당사 조세핀의 아들이자 양자인 외젠을 데려갔기 때문임
워털루때가 프랑스군 포로들도 다시 복귀 해서
프랑스 보병대 질은 괜찮았다는데
문제는 숙련된 기병대 확보가 망했다는데 ㅜ
나폴레옹이 프랑스 복귀 후 어떻게든 기병대 질을 노렸는데 결국 실패
1:53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자극적인 썸네일로 조회수 높일 방법 강구할 시간에 한번이라도 공부하고 끄적여
워털루를 보는게 나은듯
이후 나폴레옹은 환생후 계단에서 내려오면서 멋진춤을추며 담배를 맛깔나게 피고 입술끝을 피로 그으며 완전체의 조커가 되었다~
전생에서는 로마황제로서 검투시합을 즐겼고
전쟁에서 졋다고 황제가 유배되는것도 웃기고 ㅋㅋㅋ 그뒤에 루이18세? 이미 왕정은 나폴레옹전에 루이16세가 단두대로 사라졋는데?? 저게 가능한가??
아마도 역사는 그렇게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제가 져서 유럽연합국이 유배를 보낸것이라는 생각도듭니다
영화가 우중충하고 늘어져서 잼미없어서 보다가 못본 영화..
나폴레옹도 퐁퐁이었네 가스라이팅 당하고 ㅋㅋ
인생에 조제핀 만나면 지읏 되는거다
나폴레옹"당신의 적이 실수하고 있을때 절대 방해하지 마라"
내사전에 불가능이란없다.. 난 여태 이양반이 사전을 발간한줄알았다.
키가 작은게 아님, 당시 평균키임.
나폴레옹과 조세핀을 윤석열과 김건희처럼 묘사해놓은 망작
정치병 환자네
썸네일에 "존나"라고 비속어를 꼭 표현해야 조회수가 늘어납니까?
꼽?
너 존나 꼰대
표현하든 말든 뭐가 문제가 되오?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존나 예쁘다는 말보다 더 예쁜표현이 있음?
여자 존예 ㄷ ㄷ
영어를 쓰는 나폴레옹과 프랑스인^^
이순신장군이 일본어를 쓰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
원래 영국이랑 프랑스 사이가 나쁜데
폴레옹시대 프랑스남자 평균신장이 162~164
나폴레옹은 168
임 나폴레옹 부검의가 기록한 키가 168이었음
나폴레옹이 손자병법의 애독자고
동양점술에도 관심이 많았던 인물
러시아에만 안 쳐들어 갔어도 ㅜㅜ
나폴레옹의 풀네임은
나폴레옹 보나파'트르'가 아니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임.
구독자수 44만 가까운 유투버 치고
상식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