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누가 Luxury를 명품으로 번역해서 이 지경을 만들었는지.... a luxury cruise ship은 명품 유람선이 아니라 호화 유람선이고 resting would be a luxury는 휴식은 사치다 라는 뜻인데 Luxury를 명품으로 번역하면 휴식은 명품이다가 되버립니다.
중국 공장에서 다 만들어 본국으로가 명품 로고만 붙인다고 하죠.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다는 말은 구라가 되었습니다. 중국 공장에서 낮에는 명품을 만들고 밤에는 짝퉁을 만든다는 말이 있죠. 같은 재료와 설비로 만든거라 이제는 전문가도 짝퉁과 명품을 구별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명품 브랜드에서도 싼마에 라인이 있고 비싼 프리미엄 라인이 있어요. 싼마에 라인은 그래서 사면 안되요. 옛날부터 15년 전부터도 공장에서 찍어내는 라인은 짝퉁이 많았고요. 그런 라인을 그런데 돈 없고 명품 모르는 사람들이 면세점에서 사댔죠. 그런거에요. 예? 프리미엄 라인은 여전히 한땀한땀 할수밖에 없어요
@@user-wi6vkq21k9a 시계도 말이 장인이 만드는 명품 시계지. 롤랙스 급 시계는 많은 부품을 중국에서 조달되는 것으로 의심됨. 독립시계 브랜드들 디자인만 외국에서 하고 시계는 중국에서 만들잖아. 명품이라기에는 너무 많은 롤랙스 시계들. 중국 아니면 어디서 만들겠어
사실 대부분의 소위 '명품'(사치품) 브랜드들은 처음부터 어마무시하게 비싼 제품을 팔지는 않았음. 구찌와 프라다는 고급 소재를 사용해서 가격대는 살짝 높긴 했지만 그래도 평균보다 약간 높은 정도였고 품질과 디자인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점차 가격을 올렸음. 샤넬도 마찬가지로 오히려 처음에는 '뛰어난 품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였음. 그런데 브랜드가 명성을 얻으면서 가격이 급등함. 즉 우리가 잘 아는 사치품 브랜드들은 19세기 말, 20세기 초 당시 회사가 세워지고 얼마 안 된 시점에서는 "가성비"로 인정받는 브랜드들이었음. 그당시에는 제품들의 품질이 평균적으로 조악해서 튼튼하게 가성비 높게 잘 만든 제품 자체가 적었기때문에 가성비 좋게 제품을 만들어내는 회사들이 급격하게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임. 요즘은 생산시설의 발달, 생산 노하우의 공유로 인해 가성비 좋게 물건을 만드는 회사들이 즐비함. 사치품 회사들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정말 덧없다는 걸 알게됨.
버버리는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게 크지않나 싶음. 브랜드 정체성인 체크무늬에 대한 지재권 방어를 제대로 못해냈으니 불법 짝퉁 뿐 아니라 타 브랜드들도 합법적으로 디자인을 오마주해서 체크패턴들을 출시하니 버버리 입장에선 고급화 전략에 매우 치명적일듯.. 롤렉스나 에루샤는 아직 콧대가 높아서 나름 잘 버티는중 헌데 예전보다 확실히 사람들이 욕망과 필요 사이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잘하게 된거같음
명품기업들의 규모를 보면 쉽게 쇠락하지는 않겠지만 유럽기업순위에서 명품기업의 비중이 많이 감소하고있는건 사실입니다. 지금 유럽 시총1위가 위고비 만든 제약회사고, 3위가 ASML, 4위가 SAP, 5위가 아스트라제네카. 전부 첨단기술 또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기업들이 상위권에 있는 구조로 바뀌었어요. 4차산업 시대가되면서 유럽 시총 상위권 거의 대부분이 제약바이오 회사고 IT, 반도체, 금융, 기계기업들이 많아졌고 명품기업은 에르메스와 LVMH 정도 제외하면 이제 없습니다.
지금 버버리는 업계 관점으로 베일리 이후로 난다긴다 하는 디자이너들 와도 전혀 진척이 없는 상태예요. 베일리도 매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나간 건데, 버버리는 이제 누가 와도 회생하긴 힘들 거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입니다. 럭셔리 브랜드가 서민에까지 폭발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 때가 미켈레 구찌와 뎀나 발렌시아가 이후로부터인데 다시한번 이런 디자이너가 안나온다면 산업 자체가 폭발적 성장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한국의 특이한 결혼 문화 때문인듯 여자들 결혼 전에 돈 펑펑 쓰고 돈 안모으다가 결혼할 때 마이너스 통장으로 3천만원만 준비해 가면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천천히 갚으면 되니까 사치품 소비가 생기는거지 막말로 월에 200도 못 버는 여자들이 대다수인데 무슨 돈으로 다들 백하나씩은 가지고 있겠냐 ㅋㅋ
하다 못 해 장인이 정말 열심히 만든 고급제품이라 하더라도 그런 것들에 수백만원을 써 대며 사는 것 자체가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남에게 자신의 부를 과시하고 싶다는 천박한 생각으로 사는 것 뿐이잖아? 정작 부를 가진 사람들은 과시하는 것 자체를 굉장히 꺼려함. 그게 질투와 시기를 불러일으키고, 곧 자신에게 손해만 된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거든.
그래도 샤넬 1600만원짜리 가방 아침 7시부터 백화점 줄서서 삽디다 프로포즈 한다고 평생 한번 하는건데 그럴 수도 있지 싶다가도 평생 한번할지 두번할지 모르는거고 결정적으로 1600만원짜리 가방 아까워서 들고다니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고 나가도 짐가방 따로 가지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들 주가를 중국이 견인해왔는데 중국이 빠지는 순간 답 나오지 게다가 만드는 것도 장인이 만드는 게 아니잖아? 불체자들이 만들다 걸리는 거 다 나왔지... 애초에 장인 몇 명이 수억명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리도 없는데 그게 실체가 나오니까 더 답이 없지 몇 백만원 짜리도 결국은 택갈이 제품일 뿐
장인이 정성을 들여서 제대로 만들었을 때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거지, 무슨 장인이 썩어넘치는 것도 아니고 공장마냥 제품 뽑아내는데 가격은 다른 동일 제품에 비해 수십배 이상은 비싸니 당연한 수순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동안 품질, AS 논란도 많았고 사치품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 드디어 추락이군요. 우리 나라 사람들도 사치품에서 그만 벗어나서 그 돈으로 주변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가지세요...
Luxury는 우리말로 사치품이 맞죠. 명품은 Masterpiece.
장인이 아닌 중국 노동자들 손에서 대량 생산된 물건을 명품이라 부르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죠.
맞습니다. 누가 Luxury를 명품으로 번역해서 이 지경을 만들었는지....
a luxury cruise ship은 명품 유람선이 아니라 호화 유람선이고
resting would be a luxury는 휴식은 사치다 라는 뜻인데
Luxury를 명품으로 번역하면 휴식은 명품이다가 되버립니다.
ㅈㄹ ㄴㄴ.
명품은 그냥 마케팅용어임
하지만 나중에 장인들 다 죽으면 중국인 노동자들이 장인이 되는것임 ㅇㅇ
닭볶음탕 저출생 명품 또 뭐있지
명품이라 안하고 사치품이라 말하니 너무 좋네요
사치품들의 오랜기간의 가스라이팅
@@cost1812사치품이라고 하면 선호가 떨어질거 같아요? ㅋㅋ
어느나라든 어느시대든 돈 좀 있는 부유층은 지갑 되는대로 사다 모으는게 사치품이에요 ㅋㅋㅋ
서민은 그 부유층을 부러워하고 흉내내는게 전세계 공통점이고요 ㅋㅋㅋㅋ
사치품 부러워하면서
반면에, ㅂㄷㅂㄷ 따지고 있는것도 서민들 뿐임 ㅋㅋㅋ
없는 새끼의 불만
뭔 사치품이야.
명품은 전세계 어딜가도 현금전환이 쉬운데.ㅋㅋ
오히려 없는 사람들이 사치품이라고 우기는 것 같다.
없어보이게.ㅋㅋㅋ
사실은 중국 장인?들이 만들고 택갈이만 한단게 들통난 거도 영향을 끼친듯. 적어도 허영심의 기본이 되는 부분은 지켜줬어야지.
빨간약 ㅋㅋ
흑우가 계속 흑우일줄 알았겠지 ㅋㅋ 하지만 대놓고 멍청이라고 하며 바보취급하면 모지리들도 알아채는거라고
진정한 장인
그래서 뭐 ㅇㅉ라는거야ㅋㅋㅋ
△😠
중국 공장에서 다 만들어 본국으로가 명품 로고만 붙인다고 하죠.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다는 말은 구라가 되었습니다. 중국 공장에서 낮에는 명품을 만들고 밤에는 짝퉁을 만든다는 말이 있죠. 같은 재료와 설비로 만든거라 이제는 전문가도 짝퉁과 명품을 구별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명품 브랜드에서도 싼마에 라인이 있고 비싼 프리미엄 라인이 있어요. 싼마에 라인은 그래서 사면 안되요. 옛날부터 15년 전부터도 공장에서 찍어내는 라인은 짝퉁이 많았고요. 그런 라인을 그런데 돈 없고 명품 모르는 사람들이 면세점에서 사댔죠. 그런거에요. 예? 프리미엄 라인은 여전히 한땀한땀 할수밖에 없어요
@@qpslsun-zn7ri에르메스급 아니고서는 전부 중국에서 제작하고 택만 붙입니다 프리미엄 라인이고 나발이고 다똑같습니다 뭘 ㅋㅋㅋㅋ
@@qpslsun-zn7ri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pslsun-zn7ri말을 왜이렇게 못하세요? 교육 잘 못 받았죠?
@@qpslsun-zn7ri 평신
장기간 불황에다가 추가로 유럽 장인들이 만드는 고급명품인줄알았는데 만드는곳은 결국 중국이나 제3국인걸알았으니 거기다 아득히 올라간 가격까지
상류층이 아닌 상류층으로 보이고 싶은 중산층이 타겟이다. 인상적인 말이네요.
ㅈㄹ ㄴ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전략
원래 허영심 있는 부족한 사람들이 명품 브랜드 마케팅 타겟이죠
우리나라 한정으로는 서민층도 포함.
명품이라 안 하고 사치품이라!!!! 하니 표현이..~~ 참 좋네요 개추
이태리 장인 x
중국인 알바 ㅇ
이래서 옷이나 악세사리는 안됨. 스위스, 일제 명품 시계가 고트. 스위스 시계 브랜드는 중꿔 손도 못 댐.
심지어 일반적인 중국인알바도 아님. 신분확인 안되고 법적보호 못받는 밑바닥 중국인 불체자들 시급 3~4천원 주고 뺑뺑이돌림ㅋㅋ 알바라고 부르기도 죄송한 수준
@@user-wi6vkq21k9a 시계도 말이 장인이 만드는 명품 시계지.
롤랙스 급 시계는 많은 부품을 중국에서 조달되는 것으로 의심됨. 독립시계 브랜드들 디자인만 외국에서 하고 시계는 중국에서 만들잖아.
명품이라기에는 너무 많은 롤랙스 시계들. 중국 아니면 어디서 만들겠어
ㄹㅇ 이게 까발려진게 큼 ㅋㅋㅋ
이태리 장인 수제 명품이라고 브랜딩 조온나 해놓고 까보니까 걍 중국공장 oem제품 ㅋㅋㅋ
@@user-wi6vkq21k9a 중국에 장인 많음. 특권층 부자들도 상표가 없는 자기만의 수제를 쓺. 가격도 1만블이면 여행하면서 기다려서 받아 갈수있음.
이미 이태리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드는거 아니고 중국인들이 명품공장 50프로 이상인거 들통나서 사실상 짝퉁이랑 전혀 차이없음ㅋㅋㅋㅋ
중국장인이 공장 나와서 똑같이 만드는거라 사실상 같은제품
ㄹㅇㅋㅋ 저런거에 휘둘리면 안 됨
그 에르메스도 버킨백 빼고는 저렇게 하지않나요….?
명품 메인 공장은 루마니아도 있죠. 대부분의 명품의 빨간약
@@Gyoza_fa1ry그래서 에르메스 품질도 많이 떨어짐 벨트 샀었는데 1년도 안 써서 옆면 마감이 일어나던데요;
사실 대부분의 소위 '명품'(사치품) 브랜드들은 처음부터 어마무시하게 비싼 제품을 팔지는 않았음. 구찌와 프라다는 고급 소재를 사용해서 가격대는 살짝 높긴 했지만 그래도 평균보다 약간 높은 정도였고 품질과 디자인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점차 가격을 올렸음. 샤넬도 마찬가지로 오히려 처음에는 '뛰어난 품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였음. 그런데 브랜드가 명성을 얻으면서 가격이 급등함. 즉 우리가 잘 아는 사치품 브랜드들은 19세기 말, 20세기 초 당시 회사가 세워지고 얼마 안 된 시점에서는 "가성비"로 인정받는 브랜드들이었음. 그당시에는 제품들의 품질이 평균적으로 조악해서 튼튼하게 가성비 높게 잘 만든 제품 자체가 적었기때문에 가성비 좋게 제품을 만들어내는 회사들이 급격하게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임. 요즘은 생산시설의 발달, 생산 노하우의 공유로 인해 가성비 좋게 물건을 만드는 회사들이 즐비함. 사치품 회사들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정말 덧없다는 걸 알게됨.
머야 그럼 지금 저가가성비 파는 중국회사들도 미래엔 명품 럭셔리가 될수도 있겠구나
결론이ㅎㅎ 그 조금 차이를 브랜딩해서 팔 수 있느냐 없느냐가 저 카테고리 경쟁력인거고. 그 영역에서 가성비 따지는 사람은 타켓 고객이 아닌거지ㅎㅎ
@@dimmorashuvant3784 역사가없자나 그래서 안됨
@@oceanbreezehj 가성비가 특출나다면 가능할수도..? 위 댓글에 언급한 사치품 브랜드들도 그렇게 시작한거니
그래서 ㅇㅉ라는거여ㅋㅋㅋ
버버리는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게 크지않나 싶음.
브랜드 정체성인 체크무늬에 대한 지재권 방어를 제대로 못해냈으니 불법 짝퉁 뿐 아니라 타 브랜드들도 합법적으로 디자인을 오마주해서 체크패턴들을 출시하니 버버리 입장에선 고급화 전략에 매우 치명적일듯..
롤렉스나 에루샤는 아직 콧대가 높아서 나름 잘 버티는중
헌데 예전보다 확실히 사람들이 욕망과 필요 사이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잘하게 된거같음
돈 많은 애들 놀이터에 못 낀거죠.
한국은 교복 디자인이라 너무 치명적ㅋㅋㅋ + 바바리맨
@@민초-n9p오 맞네 교복 디자인이어서.. 눈썰미 좋으시네요
욕망을 실현시켜본 사람들 표본이 많아지니 그 이상의 욕망이 남아있지않든 부질없다고 깨닫든 한 경우도 많아진듯
@@matanaell그건 본인이 제일 못낄듯ㅎㅎ
명품 사도 누구나 갖고 있으니 희소성 없음
안 예쁜 디자인에 로고만 크니까 더 없어보임
특히 가방은 30만원 대나 500만원 대나 그게 그거인 퀄리티 같음
가격이 비싸서 명품인 게 아니라
잘 만들어서 가격이 비싸도 사는 이치를 요즘 브랜드는 잊은 듯 함
원가는 똑같이 10만원미만 ㅎㅎ
그냥 불황이라 다들 정신승리하는거임.
호황일때도 다들 명품이 한땀한땀안만드는거 알고있었음
그 브랜드의 미감을 갖고싶었던거지
불황이되니까 이제 나만 안사서 안절부절하긴 그러니까 바이럴해서 다같이안사게하려고 하는거지
언제부턴가 구찌, 루이비통 이런 브랜드 이름 박혀있는거 보면 정말 촌스러워 보임.. 그냥 브랜드 알수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좋음
이미 중국에서 만들어서 유럽에서 택갈이 하는건 대부분 다 알죠
중국에서 나오는 것들도 불법짝퉁이 아니라 중국발 에프터마켓 제품이라고 불러야할 판인데ㅋㅋㅋ
ㅇㅉ라고ㅋㅋㅋ 니 말에 ㅈ도 관심없어ㅋㅋㅋㅋ
@@구찌-c9z 독일차가 대부분 중국제임. 알고 있었음. 그러면 다행이구. 한국인은 5,000만원을 더내고 같은 품질의 차종을 산다. 그래서 나는 중국차도 전기차 빼고 좋다고 얘기해줌.
그건 기술력 차이아님? 벤츠생산은 어디서 하든 벤츠의 설계랑 디자인보고 사지 ㅋㅋㅋㅋ 생산공장으로 나누면 현대는 러시아 차 였고 이제는 중국에서 파는 차랑 동급인가봐@@임석근-t5j
@@한글이름 문제는 안전이 보전 되지 않음.
@@임석근-t5j ? 중국에 공장 짓는다고 공장 내부 설계를 중국인이 하는것도 아닐뿐더러 기술이 독일 벤츠에서 나오는데 무슨 안전이요? 중국인 손에 닿으면 차가 부패하나요?
디올이 필리핀에서 가방한개 8만원에 만들어다 자국에 들여와서 끈하나 달아놓고 마크하나 달아놓고
4 500에 판걸 들켰지...
요즘 명품 가품이 왜 퀄리티가 좋냐??
진짜로 명품 만들던 사람들이 만드니까 결국은 똑같은 제품ㅋㅋㅋ
갑분 필리핀이 왜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
Luxury뜻이 사치품인데 명품이라고 다들 하는데 사치품이라고 해줘서 너무 좋아요!
제 주식차트 마냥 꽂앗네요
남 일 같지 않다..ㅜㅠ
개국장 ㅎ
헉
슈평 ㅋㅋ
앗 아아
퀄리티로 비싸게 파는게 아닌 이미지로 비싸게 팔아먹는 제품이니 불황에는 망할수밖에.. 프랑스 사치품 기업들은 모조리 망해야됨. 시민 의식이 높아지고 실용주의적으로 될 수록 저런 쓰레기 기업들은 망할 수 밖에 없음
댓글 다는 너도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맨날 방구석에서 댓글 쓰고 ㅈㄹㅋㅋㅋ
어파피 외노자가 만드는 싸구려가방
썸네일에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고 적힌게 맘에 드네요
레알 ... 역시...
없는데?ㅋㅋㅋㅋ 너나 ㅈㄹ하지마라ㅋㅋㅋ
ㄹㅇ 속시원 luxury 뜻은 사치품이지
개나 소나 장인정신 컨셉질은 더이상 설득이 안됨.
모조품이 퀄리티 더 높다매 요즘은. 졔내도 3국에서 만들어서 그냥 합치기만 한다던데 자국에서.
그 말나온지 벌써 한 10년 다 되가는듯
@@user-wp5yy8db3z 그 10년동안 짝퉁 제작 숙련도가 더 오른듯
제가 알기론 에르메스, 크롬하츠 제외하곤 나머지 브랜드들은 다 중국에서 만든다고...
애초에 정품도 중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 만드는데 뭘 ㅋㅋㅋㅋ
이제 중국, 동남아 쪽이 손기술 물올라서 더 잘만들듯 ㅋㅋㅋ
하긴 파키스탄도 무기류나 공장제 제작에 있어선 장인이란 말이 아깝지 않으니 뭐.. 복제는 탑급인 중국이 손기술이 딸릴리가 없긴 할듯
명품이 명품이 아니니까 그러지
좋은 원단과 오랫동안 교육받은
기술자가 만든 옷이 명품이지
명품이라는 가치를 인정받을려면
한정된 수량으로도 단골을 만드는
회사여야하는데
기업이 되는순간 어쩔 수 없음
명품기업들의 규모를 보면 쉽게 쇠락하지는 않겠지만 유럽기업순위에서 명품기업의 비중이 많이 감소하고있는건 사실입니다. 지금 유럽 시총1위가 위고비 만든 제약회사고, 3위가 ASML, 4위가 SAP, 5위가 아스트라제네카. 전부 첨단기술 또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기업들이 상위권에 있는 구조로 바뀌었어요. 4차산업 시대가되면서 유럽 시총 상위권 거의 대부분이 제약바이오 회사고 IT, 반도체, 금융, 기계기업들이 많아졌고 명품기업은 에르메스와 LVMH 정도 제외하면 이제 없습니다.
맞음. 그외에도 스포티파이, 슈나이더일렉트릭, ARM같은 IT기업들도 유럽에서 올라오고있어서 첨단시대가 될수록 명품은 유럽에서조차 지지않을까싶음
사치품 제외해도 쟁쟁하네
사치품기업이라고 해주세요 명품은 세뇌입니다
원가 절감 사치품 ㅋㅋㅋ
소비자 니즈를 전부 충족시켜주고 원하는 가격을 불러야지 퀄리티를 타협하네ㅋㅋㅋ
진짜 ㅈㄴ 괘씸함ㅋㅋㅋㅋㅋ 어짜피 가격 조절한답시고 물량도 많이 안 뽑을테니 장인 같아보이는 유럽 현지인 몇명 뽑아서 공장에 앉혀놓기라도하지
기업기준으로 그 푼돈도 아끼겠다고 염병떨면서 정작 가격은 계속 올리고;;
명품이.... 비싼만큼 장인이 소량생산할줄 알았는데....현실은...ㅎㅎㅎㅎㅎ 중국제 짭을 짭이라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만든 위치만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ㅎㅎ
ㅈㄹ ㄴㄴ.
장인이 만들긴 함. 중국인이라 그렇지 ㅋㅋㅋㅋ
@@tenal6643 장인도 그냥 사람. 까놓고 보면 기계가 더 잘 만듬
중국 장인들이 만든거임 ㅋㅋㅋ
@@matanaellㄹㅇ 칼도 무슨장인 이러고있는데 그냥 연구원이랑 기계가 만든 칼이 가장 강도도 높고 내구성도 좋았음 ㅋㅋㅋ
중산층에 상류층의 꿈을 파는 것 ᆢ
베블런의 유한계급론
사치품은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드니까 비싼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현실은 중국에서 임금도 제대로 못받는 노동자들이 만들더만.
그딴 거랑 비교하면 브랜드 없이 우리나라 작가들이 수제로 만든 제품이 훨씬 명품이지.
지금 버버리는 업계 관점으로 베일리 이후로 난다긴다 하는 디자이너들 와도 전혀 진척이 없는 상태예요. 베일리도 매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나간 건데, 버버리는 이제 누가 와도 회생하긴 힘들 거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입니다.
럭셔리 브랜드가 서민에까지 폭발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 때가 미켈레 구찌와 뎀나 발렌시아가 이후로부터인데 다시한번 이런 디자이너가 안나온다면 산업 자체가 폭발적 성장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지금 사치품들은 가격이 90% 빠져도 여전히 비싼 가격임.
160만원 이라면 가격 저항 이해되지만... 그의 10배인 1600만원 이라면, 이미 가격 저항이라고 볼수 없고... 미친 슈퍼 인플레이션 패션으로 봐야죠~
룰루레몬은 사이즈도 안맞고 아시안핏아님 ...버버리 퀄팅자켓 입어보면 되게 불편해 움직이기 디자인도 거기서 거기
사치품이라는 단어가 귀에 잘 들어오네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며 바뀌는 모습을 보여야 사랑받을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너도 사치하면서 온라인 넷상에선 사치 안하는척 거짓말 치는거잖아ㅋㅋㅋ
@구찌-c9z 사치하고 싶어도 돈이 없다. 너야말로 명품으로 사치하고 있잖아. 아이디봐도 그러네.
버버리는 20년 전에야 명품이지ㅋㅋㅋ 근데 LVMH 작년 하반기부터 꼬라박고 에르메스도 지지부진 한거보면 확실히 꺾였음
자랑하려고 명품사는건 괜찮은데
제발 돈값한다는 개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음. 동남아나 중국애들이 만드는데 돈값은 ㅋㅋ
그렇다면 벤츠는 과연 돈값을 하는가
@@민초-n9p벤츠는 돈값하긴함
차들이 잘비켜주거든ㅋㅋㅋㅋ
ㄹㅇ 사든말든 본인 선택인데 "공장화한게 기술의 발전이다" 이건 좀 추해보임 ㅋㅋㅋㅋ
벤츠는 중국인이 만든다고 기술력이 떨어지진 않거든요~
물론 독일에서 생산 안하는게 짜치긴함
논리 똑같은게 개웃기네ㅋㅋㅋ
디자인은 수석디자이너가 한다구~
에르메스 돈값하긴함 언니들의 눈빛이 달라짐~
전기차 전차종 중국배터리에 이번 상용엔진 망해서 규제 쌩까고 내연기관 다시 개발한다고 하는데
벤츠는 이악물고 커버치는데 이게 명품이라고 말하지말고 사치품이라고 말하라고 소리치는 사람들의 할말임?ㅋㅋㅋㅋㅋ
17:42 한국은 오늘도 갈라파고스 실현중 ㅋㅋ
한녀들이 문제다 ㅋㅋ
한국의 특이한 결혼 문화 때문인듯
여자들 결혼 전에 돈 펑펑 쓰고 돈 안모으다가 결혼할 때 마이너스 통장으로 3천만원만 준비해 가면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천천히 갚으면 되니까 사치품 소비가 생기는거지
막말로 월에 200도 못 버는 여자들이 대다수인데 무슨 돈으로 다들 백하나씩은 가지고 있겠냐 ㅋㅋ
@@박영민-s3j가방없다고 출퇴근 못하진 않고, 수백넘는 사치품이랑 게임기 수십만원짜리랑 비교하는건 좀…
ㅈㄹ ㄴㄴ.
ㅈㄹ ㄴㄴ.
가격이 너무 오른데 비해 품질이 점점 형편없어짐 심지어 사치품 브랜드에 속하지도 않는 포터나 르메르같은 브랜드들도 사려면 기백만원 가까이 줘야하니 살 마음이 없어짐
경제도 경제지만..일단 버버리는 디자인이 몇십년동안 변하지않고..혁신도 없고.. 촌시럽다. 누가 줘도 안입고 안들고 싶다.
버버리는 브랜드 관리 실패 대표적 사례지 2~30대가 너무 쉽게 접할 수 있게 대량생산했지
이형 한건한다ㅋㅋ 명품을 사치품으로 바꿔버리다니ㅋㅋ 멋지다
응 안바꿨어 ㅈㄹ ㄴㄴ.
@@bb9799 원래 력셔리가 사치품인데 ....;;;
@@grx1988원래 돈없고 골빈애들이 사치품 물건 몇개 사면 지가 스스로 하이엔드 엘리트급 된줄 착각하면서 삶
지금 명품이 명품인가? 한 90%는 3국에서 만들고 마무리만 이태리. 프랑스에서만 하고 메이드인 이태리. 프랑스 붙히는게 무슨 명품?? 유니클로 옷이나 명품 옷이나 ㅋㅋ
@@돌돌돌돌돌돌-q3e 처음부터 사치품이었는데요?...
8:00 원가는 아니고 공임비를 노동자 숙련도에 따라 €53-300 지불했다고 하네요 이걸 잠도 안 재우면서 해서 인권문제가 불거지면서 밝혀졌어요
태워도 원가 8만원짜리 태우는데 문제가 되겠나 ㅋㅋ 50배 가치 지키는데 8만원이면 나라도 태우겠다
하다 못 해 장인이 정말 열심히 만든 고급제품이라 하더라도 그런 것들에 수백만원을 써 대며 사는 것 자체가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남에게 자신의 부를 과시하고 싶다는 천박한 생각으로 사는 것 뿐이잖아?
정작 부를 가진 사람들은 과시하는 것 자체를 굉장히 꺼려함. 그게 질투와 시기를 불러일으키고, 곧 자신에게 손해만 된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거든.
문명 찐 오리엔트님이다
버버리 가격이 그나마 다른 명품보다 저렴하죠.
ㅎㅎ 명품까진 아니고 약간 준명품 이랄까요., 뭔가 갖다 붙이기도 애매한 명품..?? 😅
@@JK-dn3ky 중저가 브랜드. 명품아니구요 ㅋㅋㅋㅋㅋ ㅠㅠ
버버리 가격이 그나마 저렴하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은 가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rj8869중저가는 마이클코어스 토리버치 코치 이런 브랜드가 중저가에요 아는척 좀 하지 마시길ㅠㅋㅋㅋㅋㅋㅋㅋ
명품이면 품질이든 디자인이든 결과를 내야하는데 둘다 못잡고 디자인 돌려막기에 품질은 계속 떨어지니
그래도 샤넬 1600만원짜리 가방 아침 7시부터 백화점 줄서서 삽디다 프로포즈 한다고
평생 한번 하는건데 그럴 수도 있지 싶다가도
평생 한번할지 두번할지 모르는거고 결정적으로 1600만원짜리 가방 아까워서 들고다니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고 나가도 짐가방 따로 가지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포즈로 그걸 받는뇬이나 그걸 주는놈이나 ㅋㅋ 자산 한 20억 있는 사람 아니라면 정신 나간놈들 ㅋㅋㅋ
살거면 사실상 동일한 제품인 A급 중국장인제 10배 20배 싼 가격으로 사는게 정상인이고요
가격적으로 큰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패션에 대한 접근성도 달라진게 큰듯... 한참 명품이 유행일 때는 디자인이나 브랜드 가치로 사람들이 접근 했다면 지금은 브랜드도 많고 비싼걸 고집하던 트렌드가 사라졌음
퀼리티와 가격과의 괴리가 더 커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특정 명품 브랜드 이미지가 부의 상징보단 양아치 느낌이 있어서 우리나라에선 브랜드 이미지 개선도 필요한 듯하기도 해요ㅎㅎ
@@red-carrot 사치품은 가성비를 따지는 영역이 아니에요...
실제로 버버리가 영국에서 양아치들이 입는 옷이라서 그 이미지 바꾸려고 엄청 노력하죠 ㅋㅋ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스톤아일랜드랑 밀수백 같은 브랜드 느낌
@@박영민-s3j사치품을 먹는거랑 비교하네 ;;;;;;;
부자가 아닌데 부의 상징을 소유하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부자로 보이고 싶어서일까요?
@@miosarang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결혼식장 가니 모두들 다 샤넬 루이비통 가방은 하나 들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내한테 하나 사줬습니다
아내가 욕을하면서도 좋아하는모습을 보니까 돈이 아깝지는 않네요
명품 브랜드들은 좀 가격을 한번씩 후려서 할인 하는거하고, 되팔이들이 프리미엄 붙여서 파는거 막고, oem 생산 같은거만 안했으면 이 꼴은 안났을텐데
oem만 안해도 이렇게는 안되었겠지
Oem 없이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생산과정을 유지했으면 앞에것들은 문제 될게 없죠 ㅋㅋㅋ
되팔이를 어케막음 생산량 조절해서 그나마 버틴건데
잘 몰라서 그런데 oem 생산이 뭔가요?
@@mellow4619 중국이나 인도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옷에 브랜드 로고만 붙이는거에요.
명품이면 명품답게 장인이 수공업으로 좋은 소재를 갖다 써야지 염가형 소재 갖다가 공장에서 뽑아내는데 그게 어떻게 명품임?
명품이!!!! 명품이 아니니까 그러지 좋은 원단과 오랫동안 교육받은 기술자가 만든 옷이 명품이지 명품이라는 가치를 인정받을려면 한정된 수량으로도 단골을 만드는 회사여야하는데~~ 기업이,,,, 되는순간 어쩔 수 없음
그냥 브랜드값이라 해도 너무 비쌈~~~~ 대부분 중국,동남아 OEM...ㅠ
쟤네들 주가를 중국이 견인해왔는데 중국이 빠지는 순간 답 나오지
게다가 만드는 것도 장인이 만드는 게 아니잖아?
불체자들이 만들다 걸리는 거 다 나왔지...
애초에 장인 몇 명이 수억명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리도 없는데 그게 실체가 나오니까 더 답이 없지
몇 백만원 짜리도 결국은 택갈이 제품일 뿐
*명품이라 안 하고 사치품이라 하니 표현이 참 좋네요. 개추!*
프사 한 번만 터치해봐, 진짜 대박임!
남들 다 클릭해서 알아가는데 나만 멍하니 있을 수 없지.
요거 댓글 프사 클릭해서 채널 갔더니 숨겨진 좌표 나옴ㅋ
꺼져
다 좋은데 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계속 보이니까 암만 흑우라도 좀 그렇지
중산층의 몰락. 빈부격차의 양극화 심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렇지. 부자들은 애매한 브랜드는 안사고 서민들은 사치품을 살 수 없을 정도로 인플레가 심해진거지.
양극화가 해결되긴 할까요
버버리는 제대로 맞을만한게 진짜 가격만 엄청 높이는데 퀄은 그중에서도 제일구럈음 그렇다고 디자인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저거 살 돈이면 차라리 주식을 사것다….
ㅋㅋㅋㅋ 이게 무슨 발상
제 주식 포폴이 지금 딱 샤넬백+a정돈데 다 팔아서 가방 하나 산다고 하면 섬뜩하네요ㅋㅋㅋㅋㅋㅋ
@@yeerehneh 저도 소량으로 주식하는 입장에서 저 정도 금액의 가방이면 손이 경운기모드 됨....
사치품이니깐
전세계 여자들이 자기 앞날 봤으면 저런게 살아 남았겠습니까?
마통으로 사 놓고 앞날은 아몰랑~
종사자들이면 다아는 유럽 거의 모든 국가의 명품이라는 기업들 전부 중국이나 인건비 싼 나라에서 부품만들고 그나라에서 조립하고 그나라에서 만들었다고 함
그전에 니가 직접 말한거 실행으로 옮겨라ㅋㅋㅋ
@ 뭐가?
다른건 모르겠고 버버리는 걍 이미지 타격이 큰거 같음 기존의 체크패턴 이미지 소비가 심해서 CD 바꿔가면서 브랜드 리브랜딩을 했지만 반응이 여전히 조용하고 기존 소비층 탈출해서 아닐까 다른 브랜드와 달리 스테디 백 같은게 없어서도 큰거 같음
유럽 산업을 뒷받침하던 사치품 산업도 망하면 유럽은 정말 답이 없을 듯..
사치품 현대미술 고가시계 등
역사적의미가 없는 물품들은 사주지 말아합니다.
역시 자네야... 그렇치 올바른 표현은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지... 믿고 있었다규!👍
여기서 였나? 명품 타겟은 진짜 부자들이 아니라고 누가 말했던 것 같은뎅
저 브랜드들이 자신들이 직접 공장설비 다 세우고 본국에서 장인들이 고급재료를 수공업으로 만들어냈으면 저가격이 이해라도됨
중국인외노자들쓰면서 공장에서 찍어내고 원가절감질 해대면서 저가격 처받는건 망하겠다는소리지
이번 기회에 니니님 사치품 하나 사주셔야 할 듯요
기술력의 한계, 짭의 퀄리티상승 등 그냥 배짱 장사를 하고있었으니 ㅋㅋㅋㅋㅋ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ㅈㄹ ㄴ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장인이 정성을 들여서 제대로 만들었을 때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거지, 무슨 장인이 썩어넘치는 것도 아니고 공장마냥 제품 뽑아내는데 가격은 다른 동일 제품에 비해 수십배 이상은 비싸니 당연한 수순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동안 품질, AS 논란도 많았고 사치품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 드디어 추락이군요. 우리 나라 사람들도 사치품에서 그만 벗어나서 그 돈으로 주변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가지세요...
가방 원가 10만원도 안하는걸 수천만원 주고 사주는거임
루이비통은 퍼렐 데려오면서 하는 디자인을 봐야함. 간단해보이지만 디테일로 카피가 안됨, 멀리서 보면 체크무늬인데 가까이서 보면 비딩임. 버버리? 체크무늬랑 기사 로고 하나 가지고 뭘 하고 있는데 , 케링주가 떨어지는 이유의 90퍼는 구찌가 트렌드를 못따라간거고.
16:41 명품과 사치품의 차이
상당히 친숙한 그래프네요
버버리는 방향성을 잘 잡아야함
솔직히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외면받은브랜드임
일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부터 바꿔야함
마이크로백 선두주자가 프링스 디자이너 브랜드 자크뮈스인데 이미 유행지난지 한참 오래됐어요. 요즘 아무도 안사요.
명품은 부자들이 주고객이 아니야.
중산층이지.
중산층이 자기과시와 만족용으로 사는거야.
명품이라는 말보다는 사치품이라는말이 더 어울리긴함
사치품을 명품이라고 부르게 한 것은 철저한 상술에서 나온 것입니다. 중산층이 자기의 피와 땀을 투입하여 번 돈으로 저런 사치품을 사는 것은 자신의 노력을 값싸게 파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게 명품 일거란 환상
시급 3000원 받는 중국노동자들이 니들이 사는 몇백 몇천짜리를 마구 만드는게 명품
(오늘의 교훈)
경제학의 기본 원리: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가 감소한다
그리고 감소한 수요는 가격이 낮은 경쟁 기업쪽으로 몰리면서 가격올린 기업은 도태된다
버버리 한국에서는 홈쇼핑 자주 보시는분들은 알텐데 홈쇼핑에 엄청 자주 나왔습니다. 이래서 그랬구만..
가격 비싸게 받아 쳐먹는건 뭐 그렇다 치는데 그가격에 원가 아낀다고 개도국에서 oem 쳐맡기고 선하나 띡 긋고 ' made in Italy' 이지랄 하면 양심 너무 없는거지
ㅇㅉ라고 2찍아ㅋㅋㅋ😊
@@구찌-c9z얜 전재산 구찌 가방이 전분가 닉넴 봐라 댓글마다 발광하네 진짜 없어보인다 ㅉ
8:00 루이비통이 아니라 디올입니다!!
내가 샤넬백 살때만해도 500만원이였는데 그게 불과 몇년사이에 1600이 되다니 1000만원넘어가니 그냥 안사게됨
Designer Brands 가 맞는표현 이에요. 명품 사치품 보다
버버리꺼 많이 안입고 안사더라구요
난 사치품이 날 기쁘게 할 수 있을줄은 몰랐는데... 사치품의 몰락소식은 꽤나 기쁘게 들리네. 나도 참 드러운 취향이야.
명품을 중국인 공장에서 돌리니 저 사람들이 기술 배워서 중국 광저우에서 짝퉁 만들꺼 아냐. 그러니 명품짝퉁하면 중국인 이유가 있었겠네.
사실상 같은 중국공장에서 낮에는 명품 만들고 밤에는 가품 만든다는 소리가 있슴. 고로 A급 가품은 그냥 동일한 제품
광저우에서 만들면 사실 세계 최고수준으로 만들 수 있음. 유명브랜드 신발 신어봤는데 브랜드별 차이보다 생산지별 차이가 큰데 동남아나 인도산보다 중국산이 마감이 좋긴 함.
계속 낙관만 하기에는 상황이 안좋네요.
저 가격 주고 살 정도의 가치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원가도 아닌 납품가 8만원 짜리를 수백만원에 팔고 있으니
원가는 3만원도 안 될듯? ㅋㅋㅋㅋㅋ
수작업에 빵터짐 ㅎㅎ
노동력 착취해서 원가 8만 에서 10만에 공급받아 수백 수천에 파는 명품 가방 들고 댕기면 참 자랑 스럽겠다 ㅡㅡ^
버버리는 다똑같음 하나사면 추가 구매할게 없는 수준이라 매출 작살나는게 당연함
가방도 비슷
요즘 사람들이 실리를 챙기기 시작해서 그럼.
저딴거 살바에는 진짜 명품인 금악세사리를 사지.
그거 사느리 명품s&p500산다
프라다는 미우미우 때문인지는 몰라도 주가가 좋네요
신세계는 차라리 버버리를 인수 하면 더 좋을듯ㅋㅋㅋㅋㅋ
다이아 가격이 곤두박질치고 최고의 기술을 갖고있었던 서방이 와르르 무너져갈 때 사람들은 그들의 잡화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명품은 할머니가 나 태어났을때 만들어 준 솜이불이다 . 40년전에 만들었는데 지금까지도 쓴다 . 아예 성인용으로 크게 만들어서 ㅋㅋㅋㅋ 그게 명품이지 .
미국 시업들은 선방했을지언전 서민들은 거의 인플레때문에 외식도 잘 못하는수준입니다~ 그래서 내려갔지 않나싶네요. 기본 2인 성인 밥먹으러가면 한국돈으로 십만원정도 꺠져요
명품만드는 사람들이 중국사람입니다.중국제입니다
역시 도자기랑 비단수출하던 나라답군
기회가온다 찐명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