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질투는 악마의 올가미' (202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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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1
  • #시기질투#악마#올가미#질투#시기#미사강론#강론#김연준신부님#복음#독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6

  • @user-kj1gz6jw4n
    @user-kj1gz6jw4n 2 ปีที่แล้ว +8

    신부님 오늘 강론말씀 참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v2ko3pf1o
    @user-pv2ko3pf1o 2 ปีที่แล้ว +9

    신부님 강론 듣고 많이 반성하고
    고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sorashin3734
    @sorashin3734 2 ปีที่แล้ว +9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 @user-ft2vk3mg1p
    @user-ft2vk3mg1p 2 ปีที่แล้ว +7

    신부님,간절함이,제마음이뭉클하네요,신부님,진심이,온세상에퍼져나가면얼마나,우리모두가행복해질까요,신부님,우리모두함께기도해요,온,세상 이행복하게요,
    신부님,말씀항상감 사드립니다

  • @lapislee5887
    @lapislee5887 2 ปีที่แล้ว +6

    보석같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songedith913
    @songedith913 2 ปีที่แล้ว +9

    분별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 @user-ho9oy8jo3k
    @user-ho9oy8jo3k 2 ปีที่แล้ว +6

    아멘.
    감사합니다.❤️

  • @user-hd7hu8mx3l
    @user-hd7hu8mx3l 2 ปีที่แล้ว +12

    오늘 복음이 저를 많이 찔리게 하네요…ㅜㅜ
    나를 바라보는 게 아니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살도록,성모님을 닮아 겸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user-xq9dw9xd7h
    @user-xq9dw9xd7h 2 ปีที่แล้ว +8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들을게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맛있는 점심 드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 @heesukpark6129
    @heesukpark6129 2 ปีที่แล้ว +2

    고맙습니다 💕

  • @leesha234
    @leesha234 2 ปีที่แล้ว +1

    신부님 말씀잘듣었습니다 저두 묵주기도 정말빨리 바쳤는데ㅠㅠ 죄송합니다 천천히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kyongoh252
    @kyongoh25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연준신부님. ❤🎉❤😊

  • @heidikim2191
    @heidikim2191 2 ปีที่แล้ว +4

    신부님💝해요~~.

  • @bbian867
    @bbian867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ch1wh9pt9u
    @user-ch1wh9pt9u ปีที่แล้ว +1

    저는 질투가 심한 사람입니다. 신부님 강론은 듣고, 악마가 되지않기위해 절대 질투하지 않을것이며,하느님이 아닌거에 제 마음을 절대 쓰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vu6vf3hn5y
    @user-vu6vf3hn5y 2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겠습니다

  • @user-lb1tc3wd9i
    @user-lb1tc3wd9i 2 ปีที่แล้ว +10

    찬미예수님❤ 분별력을 청합니다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성모님을 닮겠습니다 어머니께 저를 봉헌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user-ke7mc9rs2m
    @user-ke7mc9rs2m 2 ปีที่แล้ว +9

    주님!성령안에서 저의 들보를 보게하소서. 아멘 🙏

  • @user-si7sz4sr4r
    @user-si7sz4sr4r 2 ปีที่แล้ว +5

    누가 하느님 같으랴?
    이 말씀이 떠오르네요

  • @user-pv2ko3pf1o
    @user-pv2ko3pf1o 2 ปีที่แล้ว +8

    저는 항상 성모님께 아들 마태오의 영혼의 평화를 전구드립니다.

  • @user-zd1pz4uh6w
    @user-zd1pz4uh6w 2 ปีที่แล้ว +8

    제눈을 뜨게하소서~~다른자녀들취업하는데 우리이들만 취업못하고 잇어 시기질투가나네요 제눈으로 판단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아멘

    • @user-nw5tk2ng4n
      @user-nw5tk2ng4n 2 ปีที่แล้ว +5

      묵주기도천천히바치는버릇드리도록해야겠습니다

  • @user-rh1xd5dk5x
    @user-rh1xd5dk5x 2 ปีที่แล้ว +11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저의 몸을 깨끗하게 하시고 제 영혼을 거룩하게 하소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제 영혼을 맡깁니다 아멘

  • @user-og8tk2en2h
    @user-og8tk2en2h 2 ปีที่แล้ว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강론말씀 은혜롭습니다. 과거에 십자군기도.바쳤으며 진리의말씀을 듣고 조금 마음이 흔들렸는데 지금은 하느님 말씀에 귀기울입니다.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Hs-dh5ux
    @Hs-dh5ux 2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는 성모님께서 신부님 말씀 으로 초대해주셔서
    나의 사랑 나의 삶을 나의 신앙을 지켜주신다는
    목동의 감사로 고백합니다.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성모님께 의탁 합니다..

  • @user-fi6tl7zd6m
    @user-fi6tl7zd6m 2 ปีที่แล้ว +1

    하느님께 그리고성모님께대한 지극한신부님의충성심과 열정, 역시 현실과 타협하지않으시고 오류에 조금의주저함과타협함도없이 용감히맞서 대항하시는 청렴결백하심진심으로존경합니다. 신부님강론말씀 저희들에게도 대단한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확신에찬 신부님의신념 차츰차츰 배우고키워가며 익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kyongoh252
    @kyongoh252 2 ปีที่แล้ว +5

    교만을 물리치고 모든 분들에게. 순명하게. 하여주소서. .......

  • @user-vq9mf5jr5j
    @user-vq9mf5jr5j 2 ปีที่แล้ว +2

    묵주기도는 천천히 신비를 묵상하며!

  • @sookyunglim6081
    @sookyunglim6081 2 ปีที่แล้ว +2

    어머니 성모님을 닮도록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 @user-qt2wx7qy6f
    @user-qt2wx7qy6f 2 ปีที่แล้ว +5

    나를 바꿔서 ~
    수도 생활 하면서 질투 ~
    천주교 생활 하면서 질투 ~
    영원한 안식을 시기 질투 ~
    저도 어구한 소리 들으때~
    성모님를 바라볼때~
    묵주기도~천천히 ~천천히 ~
    예수님 참미 받으소서 ~
    십자가군 운동 ~
    저는 다시 한번 생각 하고 ~
    반성하게 됩니다 ~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말씀 ~
    저를 다시한번 태어난 사람 입니다 ~
    겸손 하자 겸손 하자~
    십자가 나를 구원 하소서 아멘 🙏
    주님 저를 구원 하소서 아멘 🙏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 합니다 아멘 🙏

  • @user-mr8ph2hx1d
    @user-mr8ph2hx1d 2 ปีที่แล้ว +2

    성모님께서는 희생을 바라십니다.

  • @justina5411
    @justina5411 2 ปีที่แล้ว +12

    교회에 실망했다고 경솔히 떠나버리는 것은 큰 실수겠지요 신부님. 스스로도 잘한 것 없는 죄인인데 뭐가 잘났다고 주님의 집을 떠나겠습니까...어느 공동체든 어떤 종교든, 지상 교회는 죄인들의 모임이므로 완전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사랑했기에 타이르기도 하고, 실망도 좌절감도 더욱 크게 느끼는 것입니다. 교회는 썩었으니 홀홀단신 떠나서 혼자 기도하며 예수님을 만나도 된다는 것.
    이것이 마귀의 가장 큰 유혹임을 깨닫습니다. 죄가 깊은 곳에 은총도 깊듯이,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된 교회를, 당신 보시기에 선한 사람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흩어지게 내버려두지 않으시리라 감히 확신합니다. 그 사람이 될 자신은 없지만 노력하려구요^^...
    사람도 사상도 사제도 아닌 주님만을 의지하며 함께 식별하고 기도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가리라고 믿습니다.
    가톨릭 공동체의 참으로 소중한 보고인 성체성사를 포함한 7성사,성스러운 전통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알고 맛보고 경험했음에 절대 떠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야심이나 무지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양들을 흩어버리는 게걸든 이리들은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감사합니다.

  • @user-cp9vr5bl5t
    @user-cp9vr5bl5t ปีที่แล้ว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AMEN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e.k.cecilia6468
    @e.k.cecilia6468 2 ปีที่แล้ว

    성체성사와 성모님을 따르며 단순하고 순박하게 사는것 ㅡ 영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 @kiyoungraphaela4204
    @kiyoungraphaela4204 2 ปีที่แล้ว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이 모욕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 성모님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