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꿔서 ~ 수도 생활 하면서 질투 ~ 천주교 생활 하면서 질투 ~ 영원한 안식을 시기 질투 ~ 저도 어구한 소리 들으때~ 성모님를 바라볼때~ 묵주기도~천천히 ~천천히 ~ 예수님 참미 받으소서 ~ 십자가군 운동 ~ 저는 다시 한번 생각 하고 ~ 반성하게 됩니다 ~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말씀 ~ 저를 다시한번 태어난 사람 입니다 ~ 겸손 하자 겸손 하자~ 십자가 나를 구원 하소서 아멘 🙏 주님 저를 구원 하소서 아멘 🙏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 합니다 아멘 🙏
교회에 실망했다고 경솔히 떠나버리는 것은 큰 실수겠지요 신부님. 스스로도 잘한 것 없는 죄인인데 뭐가 잘났다고 주님의 집을 떠나겠습니까...어느 공동체든 어떤 종교든, 지상 교회는 죄인들의 모임이므로 완전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사랑했기에 타이르기도 하고, 실망도 좌절감도 더욱 크게 느끼는 것입니다. 교회는 썩었으니 홀홀단신 떠나서 혼자 기도하며 예수님을 만나도 된다는 것. 이것이 마귀의 가장 큰 유혹임을 깨닫습니다. 죄가 깊은 곳에 은총도 깊듯이,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된 교회를, 당신 보시기에 선한 사람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흩어지게 내버려두지 않으시리라 감히 확신합니다. 그 사람이 될 자신은 없지만 노력하려구요^^... 사람도 사상도 사제도 아닌 주님만을 의지하며 함께 식별하고 기도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가리라고 믿습니다. 가톨릭 공동체의 참으로 소중한 보고인 성체성사를 포함한 7성사,성스러운 전통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알고 맛보고 경험했음에 절대 떠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야심이나 무지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양들을 흩어버리는 게걸든 이리들은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강론말씀 참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듣고 많이 반성하고
고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간절함이,제마음이뭉클하네요,신부님,진심이,온세상에퍼져나가면얼마나,우리모두가행복해질까요,신부님,우리모두함께기도해요,온,세상 이행복하게요,
신부님,말씀항상감 사드립니다
보석같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분별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복음이 저를 많이 찔리게 하네요…ㅜㅜ
나를 바라보는 게 아니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살도록,성모님을 닮아 겸손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들을게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맛있는 점심 드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고맙습니다 💕
신부님 말씀잘듣었습니다 저두 묵주기도 정말빨리 바쳤는데ㅠㅠ 죄송합니다 천천히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김연준신부님. ❤🎉❤😊
신부님💝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질투가 심한 사람입니다. 신부님 강론은 듣고, 악마가 되지않기위해 절대 질투하지 않을것이며,하느님이 아닌거에 제 마음을 절대 쓰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분별력을 청합니다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성모님을 닮겠습니다 어머니께 저를 봉헌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주님!성령안에서 저의 들보를 보게하소서. 아멘 🙏
누가 하느님 같으랴?
이 말씀이 떠오르네요
저는 항상 성모님께 아들 마태오의 영혼의 평화를 전구드립니다.
제눈을 뜨게하소서~~다른자녀들취업하는데 우리이들만 취업못하고 잇어 시기질투가나네요 제눈으로 판단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아멘
묵주기도천천히바치는버릇드리도록해야겠습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저의 몸을 깨끗하게 하시고 제 영혼을 거룩하게 하소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제 영혼을 맡깁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강론말씀 은혜롭습니다. 과거에 십자군기도.바쳤으며 진리의말씀을 듣고 조금 마음이 흔들렸는데 지금은 하느님 말씀에 귀기울입니다.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는 성모님께서 신부님 말씀 으로 초대해주셔서
나의 사랑 나의 삶을 나의 신앙을 지켜주신다는
목동의 감사로 고백합니다.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성모님께 의탁 합니다..
하느님께 그리고성모님께대한 지극한신부님의충성심과 열정, 역시 현실과 타협하지않으시고 오류에 조금의주저함과타협함도없이 용감히맞서 대항하시는 청렴결백하심진심으로존경합니다. 신부님강론말씀 저희들에게도 대단한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확신에찬 신부님의신념 차츰차츰 배우고키워가며 익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만을 물리치고 모든 분들에게. 순명하게. 하여주소서. .......
묵주기도는 천천히 신비를 묵상하며!
어머니 성모님을 닮도록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나를 바꿔서 ~
수도 생활 하면서 질투 ~
천주교 생활 하면서 질투 ~
영원한 안식을 시기 질투 ~
저도 어구한 소리 들으때~
성모님를 바라볼때~
묵주기도~천천히 ~천천히 ~
예수님 참미 받으소서 ~
십자가군 운동 ~
저는 다시 한번 생각 하고 ~
반성하게 됩니다 ~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말씀 ~
저를 다시한번 태어난 사람 입니다 ~
겸손 하자 겸손 하자~
십자가 나를 구원 하소서 아멘 🙏
주님 저를 구원 하소서 아멘 🙏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 합니다 아멘 🙏
성모님께서는 희생을 바라십니다.
교회에 실망했다고 경솔히 떠나버리는 것은 큰 실수겠지요 신부님. 스스로도 잘한 것 없는 죄인인데 뭐가 잘났다고 주님의 집을 떠나겠습니까...어느 공동체든 어떤 종교든, 지상 교회는 죄인들의 모임이므로 완전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사랑했기에 타이르기도 하고, 실망도 좌절감도 더욱 크게 느끼는 것입니다. 교회는 썩었으니 홀홀단신 떠나서 혼자 기도하며 예수님을 만나도 된다는 것.
이것이 마귀의 가장 큰 유혹임을 깨닫습니다. 죄가 깊은 곳에 은총도 깊듯이,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된 교회를, 당신 보시기에 선한 사람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흩어지게 내버려두지 않으시리라 감히 확신합니다. 그 사람이 될 자신은 없지만 노력하려구요^^...
사람도 사상도 사제도 아닌 주님만을 의지하며 함께 식별하고 기도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가리라고 믿습니다.
가톨릭 공동체의 참으로 소중한 보고인 성체성사를 포함한 7성사,성스러운 전통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알고 맛보고 경험했음에 절대 떠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야심이나 무지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양들을 흩어버리는 게걸든 이리들은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AMEN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성체성사와 성모님을 따르며 단순하고 순박하게 사는것 ㅡ 영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이 모욕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 성모님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