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최대치로 나타낸 책(원서 번역본)으로 공부중인데요 이 책에서는 복소전력을 구하는 파트에서는 전압,전류실효치를 쓰고 있고 다른 파트에서는 몽땅 최대치를 쓰고 있어요. 페이저에 실효치를 쓰자고 한 것은 약속인것 같은데... 그들만의 약속인지,취향인지... 좀 헷갈리네요 그냥 개념만 확실하게 잡으면 될것 같아요...
다른 분들 질문과 별개로 혹시 Phasor하고 순시값 그래프가 서로 대응되는 곳에서 복소 평면에 Phasor에 나타난 전류 I의 크기는 지금 동영상에 있는 것에서 I/루트(2) 만큼으로 원이 작아져야하는 것은 아닌지, 원의 지름이 전류의 실효값을 나타낸다면 순시값 그래프의 최대값은 실효값에 해당되는 전류의 크기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호랑이-f2z 책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은 Vm을 표현해서 그대로 쓰는 반면 다른 책에서는 V=Vm/sqrt(2)로 RMS를 새로 정의 한 뒤 V로 전개하기도 하네요. 단지 Vm, Im을 사용했다면 향후 복소전력을 구할 때 VmIm*/2로 하는 반면 실효값을 사용했다면 VI*로 간단하게 표현이 가능해서 실효값을 쓰는 것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실무에서 실효값으로 전압, 전류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RMS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더 쉽게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페이저의 합,차는 벡터의 합,차와 동일한데 곱, 나누기는 벡터에서는 적용될 수 없는 연산으로 서로 연결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이 상황에서 페이저 평면의 법선방향으로 튀어나오는 외적곱은 전기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라는 건데, 벡터도라고 하니 더 헷갈리긴 하네요.
허수j를 생각하면 절대적인 수학은 없는것 같아요. 수가 회전할수 있다고 누가 생각했겠어요.발상의 전환 (참 오일러 같은 수학자는 참 경의로움 대상입니다.) 비유 : 우리집의 현관문은 안으로 잡아당겨야 열리는데 침실문은 밀어야 열려요(즉 자기의 편현된 사고로 아집과 고집의 고정관렴에 사로잡혔있으면 어떤 문제가 해결 안되는데, 발상의 전환 (우리집 여는법 )으로간단히 해결되는 경우가 제 경험으로 많이 봅니다.
1. 세상에 정작 순시값을 페이저로 나타내는 영상을 이제야 보내. 2. 페이저가 순시값을 페이저로 나타내기 위한 값이란 걸 이제야 알게된 것이다. 3. 사실 그보다는 페이저값 즉 복소수와 극좌표값에 대해서만 궁금했고 그걸 계산기로 계산하는 것에 대한 호기심에 출발한 것이라서 그랬던 것이다. 그래서 페이저호기심도 계산기 사면서 시작된 것이다. 4. 그런데 궁금한건 왜 V(t)=√2Vsinωt의 페이저값은 V∠ 0° 가 되느냐는 것이다. 5. 전병칠의 주파수 이야기 th-cam.com/video/dhoiE-iGP4o/w-d-xo.html 에서 기준값이라서 그렇다는 것은 써놓았지만 말이다. 6. I∠ θ° 또는 V∠ θ° 에서 V또는 I 는 실효값으로 쓰도록 약속했구나. 17:45 순시값은 진폭을 나타내야 되니까 최대값 Vm또는 Im으로 나타내야 되지만 페이저에서는 꼭 최대값으로 안나타내도 된다는 것이다. 7. 그래서 최대값 쓰기도 하지만 즐겨쓰는 크기인 실효값으로 쓰기로 약속했다는 것이다. 18:00 실효값이 전기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값이기 때문에 쓴다는 것이다. 8. 페이저의 정의를 말한다. 교류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양이다. 즉 시간함수다. 2:05 9. 이걸 페이저로 표시한다는 것은 "크기"와 "위상" 으로 표현한게 극좌표형식이고 이걸 또 복소수로도 표현가능하다. 2:30 10. 즉 시간함수(순시값함수)를 "크기"와 "위상"으로 나타내기 위해 "복소수"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2:35 -> 복소수가 아니라 극좌표로도 표현가능한데 처음에 말을 좀 어렵게 쓰셨네. 11. 이 시간함수 V(t)=√2Vsin(ωt+θ)를 sine함수로 보느냐 Cosine 함수로 보느냐는 어느시점부터 보느냐 관점의 차이일뿐이다. 3:30 즉 Sine과 Cosine은 구분할 수 없다. 12. 즉 자기자신만 봤을때는 그렇다는 얘기다. 보고자하는 시점이 어느시점이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3:50 13. 그래서 Sine과 Cosine을 모두 정현파다 라고 부르는 것이다. 4:00 14. 순시값 V(t)=√2Vsin(ωt+θ)은 시간영역에서 해석한다고 하고 복소수 좌표는 주파수영역에서 해석한다고 하는구나. 복소수로 페이저 표시하는 것은 원에서 막대기가 회전하는것으로 각이 회전하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구나. 그래서 4:30 15. 페이저는 순시값에서 "크기"와 "위상"만 데려와서 해석하기 때문에 시간함수인 V(t)=√2Vsin(ωt+θ)순시값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 보다 훨씬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6:00 -> 내가 바로 찾던 답이네. ㅋㅋ 그랬구나. 순시값에서 "크기"와 "위상"데려왔다는 것이다. 다 데려온 것이 아니고. 즉 특정용도로 쓰기위해서 진폭빼고 각속도빼고 나머지 2개만 데려왔다는 것이다. 16. 예를 들어 페이저를 복소수 형태로 표시하면 계산기만 들고 있으면 그 계산결과를 빨리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6:10 쉽게 연산할수 있기 때문에 너무 편리하다는 것이다. -> 복소수가 아닌 극좌표 V∠ θ° 형식으로 돼있어도 계산기로 할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는 것이다. 17. 그리고 "크리"와 "위상"은 벡터값으로 표시하여 작도로도 표현해서 기하학적으로 이해가 쉽기 때문이다. 18. 예를 들어 전압강하는 페이저값으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그걸 작도를 통해서도 쉽게 페이저도(벡터도)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19. 시간으로 표시한 양인 순시값을 "크기"와 "위상"인 페이저로 바꾸서 표시하는 것이 훨씬 우리에게 유용한 방법이다. 7:25 20. 전압이던 전류던 자기자신만 바라봤을때는 V(t)=√2Vsin(ωt+θ)에서 위상 θ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θ=0°이기 때문이다. 8:25 21. 알았다. 위상이라는게 자신에게서 위상이 틀어진 정도값을 의미하는구나. 그러니까 자기자신만 봤을때는 기준값이라서 위상이 틀어진 정도인 위상 θ=0°가 된다는 뜻이구나. 22. 위상이 언제가 중요하냐면 대상이 2개가 됐을때가 중요하구나. 8:50 23. 대상이 2개일때 둘간의 위상차가 있는상태로 두정현파가 움직이니까 상대적인 차이로 위상차가 중요한다란거다. 24. 자기자신의 절대적인 위상은 중요하지 않다는거다. 왜냐면 계속 진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보기시작했느냐의 관점이기 때문이다. 25. 그리고 원의 복소수평면에서 나타내면 바로 "크기"와 "위상"으로만 나타나기 때문에 페이저가 유용한 것이다. 즉 바로 복소수의 a+ ib는 극좌표값 정의에 의해서 √(a^2 +b^2) ∠tan^(-1)b/a 로 나타낼수 있다는 것이다. 26. 즉 페이저는 복소수이지만 극좌표 형식 V∠ θ° 으로 변환해서 쓸수 있다는 것이다. 12:00 -> 그렇구나 이제보니 복소수는 "크기"와 "위상" 이것만 나타낼수 있구나. 하지만 이 복소수의 쓰임이 강력하기 때문에 이것만을 때서 쓰는 거구나. 여기서 "크기"는 원에서 반지름값이 되겠고 "위상"은 Tan θ에서 θ인데 이건 곧 아크탄젠트값으로 구할 수 있는 것인 것이다. 27. 그래서 순시값을 페이저로 바꾼것이구나. 그런데 그걸 극좌표값으로도 변환해서 표현할 수 있는 것이었구나. 이게 순서구나. 즉 순시값 -> 복소수 페이저 -> 극좌표 페이저 이렇게 되는 것이었다. . -> 반대인것 같은데 왜냐면 순시값 -> 극좌표 페이저 -> 복소수 페이저 이렇게말이다. 왜냐면 순시값 V(t)=√2Vsin(ωt+θ)에서 θ값이 바로 나오기 때문이다. 22.11.12(토) 28. 뭐때문에 하필 "크기"와 "위상"을 가져왔을까 했는데 바로 그게 "복소수평면"에서 나타낼수 있는 값이 바로 "크기"와 "위상"이기 때문이었다. 29. 그래서 전압과 전류를 "복소수평면"에서 나타내기 위해 "크기"와 "위상"만 뽑아낸 것이다. 12:10 30. 그런데 실제로 쓸때는 복소수값이 아닌 "극좌표"형식으로 쓰겠다는 거다. 왜냐면 "극좌표"가 있어야 실제로 작도를 편리하게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35 31. 즉 복소평면상에서 작도할때 극좌표로 표시하면 쉽게 할수 있다는 것이다. 1∠ 30 , ° 1∠ 45°, 1∠ 180°등을 보기쉽게 알기쉽게 편리하게 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00 32. 그래서 시간함수 V(t)=√2Vsin(ωt+θ)를 복소수 형태로 바꾸면 잠깐 여기서 θ라는게 기준 전류 또는 전압에서 V(t)가 θ만큼 위상차가 났다는 의미다. 14:00 1)극좌표형태로는 V∠θ 가 되고 2)복소수형태로는 V(cosθ+ jsinθ) 가 된다는 것이다. 33. 그래서 나는 페이저가 복소수로 표현돼 있다면 무조건 극좌표 형식으로 바꿔서 본다. 15:10 34. 예를 들어 V(t)=5√2sin(ωt+60°)를 극좌표롤 표현하면 5∠ 60° 가 되고 만약 V(t)= (-)5√2sin(ωt+60°)로 앞에 (-)가 붙어있으면 (-)는 1∠ 180° 도로 이해한다. 즉 복소수평면에서 (-)1 + 0i로 이해한다. 그래서 기존값에다 더해준다. 그러면 V(t)= (-)5√2sin(ωt+60°) 는 5∠(60+180)° 즉 5∠ 240° 로 이해한다. 27:00 22.11.07(월) 35. 그리고 허수i 와 a의 의미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I는 90°를 앞서게 하는거고 a는 120°를 앞서게 하는 것이란 것이다. 익히 알고 있던 것이라서 적어만 놓는다. A는 사실 처음보는건데 비슷한 것이니 알아는둔다. 26:13 22.11.07(월) 36. 이제보니 복소평면원상의 극좌표 즉 페이저 값 I∠ θ° 또는 V∠ θ° 에서 V 또는 I는 순시값에서 최대값하고는 아무상관없는 것이구나. 물론 의미적으로는 있겠지만 말이다. 37. 즉 복소평면원에서 V 또는 I는 순시값에서 진폭하고는 아무상관이 수학적으로 없는 값이다. 38. 즉 복소평면의 원상에서 극좌표값인 V나 I가 커지면 이게 무슨 의미인가? 이건 sine그래프에서 진폭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39. sin그래프는 V(t)=√2Vsinωt 이것인데 여기서 진폭이 커지려면 √2V 이값이 커져야 되는데 복소평면상의 원은 sinωt 이것만 나타내주기 때문이다. 40. 왜냐면 원은 진폭을 나타낼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면 원상에서 Sin 또는 Cos값은 그냥 비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이 아무리 커져도 sin 또는 Cos그래프의 모양은 똑같다. ->그렇구나 복소평면원과 sin그래프의 관계를 이해해야 되는구나. 둘이 나타낼수 있는 값이 완전히 다르네. 진폭을 나타낼수가 없네! 복소평면원은! 태생적으로. 즉 복소평면상의 원이 아무리 커져도 그건 그냥 기울기가 ㅠ/4 즉 45°에서는 1인 그래프만 그릴수 있구나. 절대 진폭이 다른 다른 sin 또는 cos 그래프를 복소평면원으로는 알수가 없구나. 왜냐면 원에서의 sin 또는 cos은 결국 비율값이라서 커저봤자 1이고 작아져봤자 -1이기 때문이다. 41. 그래서 순시값이 페이저와 수학적으로 아무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즉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변환한게 아니란 것이다. 22.11.12(토)
전기 처음 공부하는데 기술사님처럼 눈이 보이듯 설명 잘 하시는 분 처음 봤습니다. 고수라는게 피부에 느껴집니다. 귀한 지식을 쉽게 전해주는 살아있는 지혜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전기를 떡주무르듯이 하시네요 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세계입니다. ㅎㅎ
연산자 j,a 연산자를 잘 알았습니다.극좌표로 표시하는 법을 알게 돼 아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ㅣ너무 감사합니다. 한번보면 다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익한 강의 입니다. 구독, 좋아요, 광고 청취.
잘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은 똥표정이지만 실력은 레전드급이라 인정합니다.
저도 첨에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장동건 보다 1000000배는 멋쪄 보입니다.
박권배기술사님 감사합니다.❤❤❤
기술사님. 회로이론 원서책보면 여기서는 페이저를 Vm으로 표시하더라고요. 근데 기사책이랑 기술사님은 Vrms로 표시하시는데 차이가 있는걸까요?
@@5r916 네. 그건 당연히 알고있는 내용인데 원서책은 페이저의 크기를 실효가 아니라 최대치로 그냥 표시하여 나타내고 있어서 그것이 궁금하여 질문드렸습니다. 이론책이라 그냥 그렇게 나타내는 것인가요? 유도과정을 보면 루트2로 나눠지는 부분이 아예 없더라고요.
저도 지금 최대치로 나타낸 책(원서 번역본)으로 공부중인데요
이 책에서는 복소전력을 구하는 파트에서는 전압,전류실효치를 쓰고 있고
다른 파트에서는 몽땅 최대치를 쓰고 있어요.
페이저에 실효치를 쓰자고 한 것은 약속인것 같은데...
그들만의 약속인지,취향인지... 좀 헷갈리네요
그냥 개념만 확실하게 잡으면 될것 같아요...
다른 분들 질문과 별개로 혹시 Phasor하고 순시값 그래프가 서로 대응되는 곳에서 복소 평면에 Phasor에 나타난 전류 I의 크기는 지금 동영상에 있는 것에서 I/루트(2) 만큼으로 원이 작아져야하는 것은 아닌지, 원의 지름이 전류의 실효값을 나타낸다면 순시값 그래프의 최대값은 실효값에 해당되는 전류의 크기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호랑이-f2z 책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은 Vm을 표현해서 그대로 쓰는 반면 다른 책에서는 V=Vm/sqrt(2)로 RMS를 새로 정의 한 뒤 V로 전개하기도 하네요.
단지 Vm, Im을 사용했다면 향후 복소전력을 구할 때 VmIm*/2로 하는 반면 실효값을 사용했다면 VI*로 간단하게 표현이 가능해서 실효값을 쓰는 것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실무에서 실효값으로 전압, 전류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RMS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더 쉽게 와 닿는 것 같습니다.
@@SmurfHong217 저도 선생님의 질문이 궁금했습니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이저의 합,차는 벡터의 합,차와 동일한데 곱, 나누기는 벡터에서는 적용될 수 없는 연산으로 서로 연결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이 상황에서 페이저 평면의 법선방향으로 튀어나오는 외적곱은 전기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근본적으로 다른 개념이라는 건데, 벡터도라고 하니 더 헷갈리긴 하네요.
❤😊🎉
허수j를 생각하면 절대적인 수학은 없는것 같아요. 수가 회전할수 있다고 누가 생각했겠어요.발상의 전환 (참 오일러 같은 수학자는 참 경의로움 대상입니다.) 비유 : 우리집의 현관문은 안으로 잡아당겨야 열리는데 침실문은 밀어야 열려요(즉 자기의 편현된 사고로 아집과 고집의 고정관렴에 사로잡혔있으면 어떤 문제가 해결 안되는데, 발상의 전환 (우리집 여는법 )으로간단히 해결되는 경우가 제 경험으로 많이 봅니다.
1. 세상에 정작 순시값을 페이저로 나타내는 영상을 이제야 보내.
2. 페이저가 순시값을 페이저로 나타내기 위한 값이란 걸 이제야 알게된 것이다.
3. 사실 그보다는 페이저값 즉 복소수와 극좌표값에 대해서만 궁금했고 그걸 계산기로 계산하는 것에 대한 호기심에 출발한 것이라서
그랬던 것이다. 그래서 페이저호기심도 계산기 사면서 시작된 것이다.
4. 그런데 궁금한건 왜 V(t)=√2Vsinωt의 페이저값은 V∠ 0° 가 되느냐는 것이다.
5. 전병칠의 주파수 이야기 th-cam.com/video/dhoiE-iGP4o/w-d-xo.html 에서 기준값이라서 그렇다는 것은 써놓았지만 말이다.
6. I∠ θ° 또는 V∠ θ° 에서 V또는 I 는 실효값으로 쓰도록 약속했구나. 17:45
순시값은 진폭을 나타내야 되니까 최대값 Vm또는 Im으로 나타내야 되지만 페이저에서는 꼭 최대값으로 안나타내도 된다는 것이다.
7. 그래서 최대값 쓰기도 하지만 즐겨쓰는 크기인 실효값으로 쓰기로 약속했다는 것이다. 18:00
실효값이 전기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값이기 때문에 쓴다는 것이다.
8. 페이저의 정의를 말한다. 교류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양이다. 즉 시간함수다. 2:05
9. 이걸 페이저로 표시한다는 것은 "크기"와 "위상" 으로 표현한게 극좌표형식이고 이걸 또 복소수로도 표현가능하다. 2:30
10. 즉 시간함수(순시값함수)를 "크기"와 "위상"으로 나타내기 위해 "복소수"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2:35
-> 복소수가 아니라 극좌표로도 표현가능한데 처음에 말을 좀 어렵게 쓰셨네.
11. 이 시간함수 V(t)=√2Vsin(ωt+θ)를 sine함수로 보느냐 Cosine 함수로 보느냐는 어느시점부터 보느냐 관점의 차이일뿐이다. 3:30
즉 Sine과 Cosine은 구분할 수 없다.
12. 즉 자기자신만 봤을때는 그렇다는 얘기다. 보고자하는 시점이 어느시점이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3:50
13. 그래서 Sine과 Cosine을 모두 정현파다 라고 부르는 것이다. 4:00
14. 순시값 V(t)=√2Vsin(ωt+θ)은 시간영역에서 해석한다고 하고 복소수 좌표는 주파수영역에서 해석한다고 하는구나.
복소수로 페이저 표시하는 것은 원에서 막대기가 회전하는것으로 각이 회전하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구나. 그래서 4:30
15. 페이저는 순시값에서 "크기"와 "위상"만 데려와서 해석하기 때문에 시간함수인 V(t)=√2Vsin(ωt+θ)순시값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 보다 훨씬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6:00
-> 내가 바로 찾던 답이네. ㅋㅋ 그랬구나. 순시값에서 "크기"와 "위상"데려왔다는 것이다. 다 데려온 것이 아니고. 즉 특정용도로
쓰기위해서 진폭빼고 각속도빼고 나머지 2개만 데려왔다는 것이다.
16. 예를 들어 페이저를 복소수 형태로 표시하면 계산기만 들고 있으면 그 계산결과를 빨리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6:10
쉽게 연산할수 있기 때문에 너무 편리하다는 것이다. -> 복소수가 아닌 극좌표 V∠ θ° 형식으로 돼있어도 계산기로 할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는 것이다.
17. 그리고 "크리"와 "위상"은 벡터값으로 표시하여 작도로도 표현해서 기하학적으로 이해가 쉽기 때문이다.
18. 예를 들어 전압강하는 페이저값으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그걸 작도를 통해서도 쉽게 페이저도(벡터도)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19. 시간으로 표시한 양인 순시값을 "크기"와 "위상"인 페이저로 바꾸서 표시하는 것이 훨씬 우리에게 유용한 방법이다. 7:25
20. 전압이던 전류던 자기자신만 바라봤을때는 V(t)=√2Vsin(ωt+θ)에서 위상 θ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θ=0°이기 때문이다. 8:25
21. 알았다. 위상이라는게 자신에게서 위상이 틀어진 정도값을 의미하는구나. 그러니까 자기자신만 봤을때는 기준값이라서
위상이 틀어진 정도인 위상 θ=0°가 된다는 뜻이구나.
22. 위상이 언제가 중요하냐면 대상이 2개가 됐을때가 중요하구나. 8:50
23. 대상이 2개일때 둘간의 위상차가 있는상태로 두정현파가 움직이니까 상대적인 차이로 위상차가 중요한다란거다.
24. 자기자신의 절대적인 위상은 중요하지 않다는거다. 왜냐면 계속 진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보기시작했느냐의 관점이기 때문이다.
25. 그리고 원의 복소수평면에서 나타내면 바로 "크기"와 "위상"으로만 나타나기 때문에 페이저가 유용한 것이다.
즉 바로 복소수의 a+ ib는 극좌표값 정의에 의해서 √(a^2 +b^2) ∠tan^(-1)b/a 로 나타낼수 있다는 것이다.
26. 즉 페이저는 복소수이지만 극좌표 형식 V∠ θ° 으로 변환해서 쓸수 있다는 것이다. 12:00
-> 그렇구나 이제보니 복소수는 "크기"와 "위상" 이것만 나타낼수 있구나. 하지만 이 복소수의 쓰임이 강력하기 때문에
이것만을 때서 쓰는 거구나. 여기서 "크기"는 원에서 반지름값이 되겠고 "위상"은 Tan θ에서 θ인데 이건 곧 아크탄젠트값으로
구할 수 있는 것인 것이다.
27. 그래서 순시값을 페이저로 바꾼것이구나. 그런데 그걸 극좌표값으로도 변환해서 표현할 수 있는 것이었구나. 이게 순서구나.
즉 순시값 -> 복소수 페이저 -> 극좌표 페이저 이렇게 되는 것이었다. . -> 반대인것 같은데 왜냐면 순시값 -> 극좌표 페이저
-> 복소수 페이저 이렇게말이다. 왜냐면 순시값 V(t)=√2Vsin(ωt+θ)에서 θ값이 바로 나오기 때문이다. 22.11.12(토)
28. 뭐때문에 하필 "크기"와 "위상"을 가져왔을까 했는데 바로 그게 "복소수평면"에서 나타낼수 있는 값이 바로 "크기"와 "위상"이기
때문이었다.
29. 그래서 전압과 전류를 "복소수평면"에서 나타내기 위해 "크기"와 "위상"만 뽑아낸 것이다. 12:10
30. 그런데 실제로 쓸때는 복소수값이 아닌 "극좌표"형식으로 쓰겠다는 거다. 왜냐면 "극좌표"가 있어야 실제로 작도를 편리하게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35
31. 즉 복소평면상에서 작도할때 극좌표로 표시하면 쉽게 할수 있다는 것이다. 1∠ 30 , ° 1∠ 45°, 1∠ 180°등을 보기쉽게 알기쉽게
편리하게 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00
32. 그래서 시간함수 V(t)=√2Vsin(ωt+θ)를 복소수 형태로 바꾸면 잠깐 여기서 θ라는게 기준 전류 또는 전압에서
V(t)가 θ만큼 위상차가 났다는 의미다. 14:00
1)극좌표형태로는 V∠θ 가 되고
2)복소수형태로는 V(cosθ+ jsinθ) 가 된다는 것이다.
33. 그래서 나는 페이저가 복소수로 표현돼 있다면 무조건 극좌표 형식으로 바꿔서 본다. 15:10
34. 예를 들어 V(t)=5√2sin(ωt+60°)를 극좌표롤 표현하면 5∠ 60° 가 되고 만약 V(t)= (-)5√2sin(ωt+60°)로 앞에 (-)가 붙어있으면
(-)는 1∠ 180° 도로 이해한다. 즉 복소수평면에서 (-)1 + 0i로 이해한다. 그래서 기존값에다 더해준다. 그러면
V(t)= (-)5√2sin(ωt+60°) 는 5∠(60+180)° 즉 5∠ 240° 로 이해한다. 27:00 22.11.07(월)
35. 그리고 허수i 와 a의 의미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I는 90°를 앞서게 하는거고 a는 120°를 앞서게 하는 것이란 것이다.
익히 알고 있던 것이라서 적어만 놓는다. A는 사실 처음보는건데 비슷한 것이니 알아는둔다. 26:13 22.11.07(월)
36. 이제보니 복소평면원상의 극좌표 즉 페이저 값 I∠ θ° 또는 V∠ θ° 에서 V 또는 I는 순시값에서 최대값하고는 아무상관없는 것이구나.
물론 의미적으로는 있겠지만 말이다.
37. 즉 복소평면원에서 V 또는 I는 순시값에서 진폭하고는 아무상관이 수학적으로 없는 값이다.
38. 즉 복소평면의 원상에서 극좌표값인 V나 I가 커지면 이게 무슨 의미인가? 이건 sine그래프에서 진폭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39. sin그래프는 V(t)=√2Vsinωt 이것인데 여기서 진폭이 커지려면 √2V 이값이 커져야 되는데 복소평면상의 원은 sinωt 이것만 나타내주기 때문이다.
40. 왜냐면 원은 진폭을 나타낼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면 원상에서 Sin 또는 Cos값은 그냥 비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이 아무리 커져도
sin 또는 Cos그래프의 모양은 똑같다.
->그렇구나 복소평면원과 sin그래프의 관계를 이해해야 되는구나. 둘이 나타낼수 있는 값이 완전히 다르네. 진폭을 나타낼수가 없네!
복소평면원은! 태생적으로. 즉 복소평면상의 원이 아무리 커져도 그건 그냥 기울기가 ㅠ/4 즉 45°에서는 1인 그래프만 그릴수 있구나.
절대 진폭이 다른 다른 sin 또는 cos 그래프를 복소평면원으로는 알수가 없구나. 왜냐면 원에서의 sin 또는 cos은 결국 비율값이라서
커저봤자 1이고 작아져봤자 -1이기 때문이다.
41. 그래서 순시값이 페이저와 수학적으로 아무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즉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변환한게 아니란 것이다. 22.11.12(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