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칼의소리] 이윤희신 | 달그림자 (FMV)

[@성이름-q1g9k]

이윤희신 넘 애틋하고 절절해..서사가 부족했지만 두 배우가 채워준..ㅠㅠ

[@edsreu12]

윤과 희신의 절절한 멜로 더주세요..
두사람의 애틋하고 아리고 슬픈 사랑..최고였어

[@배예슬-g1s]

카페에서 사연있는 사람 되버림... 크흡ㅠㅠ

[@예스리아-z9r]

이거는 가사랑 같이 봐야되요ㅠㅠ
가사자체가 윤이가 희신이의 대한 마음 그자체ㅠㅠ

[@antiseptique8369]

너무 이쁜사랑~~시즌2 줘요.❤

[@marygomes1580]

Love this couple

[@윤윤-m6l]

이윤❤희신

[@이대숙-k5o]

우리 남길배우님 눈빛이 넘 애절해서 !!!^~~~❤❤❤❤

[@아토미-g9y]

너무 잘 만드셨어요. 이렇게보니 더 절절해보여요 ㅠㅠ

[@민이-x7g]

어떠케~너무좋아요~윤신커플 빨리 만나게해주세요~제발~제발요😢😢😢

[@히히캣-d5c]

편집을 감독보다 잘하셨네요ㅜ 두배우 감정선 서사도 없었는데도 너무 좋았는데 ㅜㅜ

[@기-f9k]

❤❤❤아름답다

[@babycat308]

My heart hurts 😭

[@그냥-memory]

❤❤❤❤❤

[@riniferrari6623]

🥰💙🇮🇩

[@maraglass5563]

Seohyun is like quiet dignity personified. Not a lot of people are like this in this world anymore. I think Nam Gil is like this too… Wishing they’d end up together for real😊

[@maraglass5563]

I wish they had a scene when they were camping that Nam Hee Shin was cold during the night and then Lee Yoon hugged her to warm her… ooohhh melting here😊